나라를 찾아서 나라를 축복해야만 남편의 자리에 올라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찾아서 나라를 축복해야만 남편의 자리에 올라가

자, 얼른 읽자. 두 시간이 됐구나.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훈독회를 해야 자기들이 언제든지 양심에 가책 받아요. 1988년부터 2001년까지 14년간이에요. 14년간의 역사를 매번 함으로 말미암아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회개해야 돼요. 이 4년 동안에, 2004년까지 해결 안 하면 큰일나요. 나 책임 못 져요. 얘기한 것이 전부 다 기록으로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천상세계에 가서 법으로 세워서 그렇게 영계에 선포가 되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타락시킨 그 세상을 그런 자리에 끌어 접붙였기 때문에, 이루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기에 합당하다 이거예요. 아담가정의 몇천만 배 가치를 지니는 거예요. 세계를 대표하고, 지상?천상천국에 평준화시킬 수 있으니 그 평준화된 지상?천상천국의 모든 것이 해방권이라구요.』

아담은 타락해서 그랬지만 타락 안 한 자리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성취를 전부 탕감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전체를 한꺼번에, 하나님의 뜻 앞에 가정으로부터 세계를 전부 다 딱딱 맞출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실패했는데, 하나님의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참아 나오는 거예요. 참아 나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요전에 국회의원 선거할 때 선거하라는 말을 했으면 어떻게 되겠나? 평화대사 얘기를 하겠나, 못 하겠나?「해야지요.」아 글쎄, 선거하라고 해서 내세우면 어떻게 되겠나? 때가 있는 건데 말이야. 평화대사를 내세워야 돼.「예.」

남자 당이 여당이 되고 여자 당이 야당이 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을 바꿔치게 된다면, 그래서 형제당이라구요. 바꿔치는 데는 아들딸과 어머니 아버지가 회의해 가지고 ‘어머니가 옳다.’ 할 때는 아버지도 따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부터 국가를 치리할 수 있는 길을 다 세워 놔 주어야 된다구요. 가정에서부터 ‘지금 대통령 된 아버지가 옳은가, 여자들이 옳은가?’ 해서…. 지금은 여자들을 앞에 내세워야 돼요, 여자들. 알겠어요? 여기도 여자들이 앞장서 가지고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아버지는 천사장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참부모만이 아담 자리에 서니 참부모 중심삼은 여자들을 중심삼고 천사장의 자리로 인도해야 돼요. 남편이 자기 부인을 남겨 놓고 바람피우고 이런 것은 사탄 패들이에요.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되는 거예요, 원래. 세워 가지고 후루룩 해버려야 된다구요. 해버리면 어떻게 돼요? 남편이 다 없어져요. 그래서 접붙여 가지고 남편을 만들어 주는 것 아니에요? 자기들 중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접붙여 가지고, 가짜가 어머니 분신 되는 여자를, 어머니 동생을 지금 데리고 산다고 곽정환은 생각해 봤어?「안 해봤습니다.」

국가기준을 중심삼기 전에는 자기 남편이 주장한 대로 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를 찾기 전에는 자기 여편네를 자기 여편네라고 이래라저래라 못 하게 돼 있어요. 그게 예수님이 소원한 권한 아니에요? 국가기준이 말이에요. 자기를 잘라 가지고 삼일식(삼일행사) 해 가지고 낳아서 남편의 자리에 세웠는데, 성약시대까지…. 구약시대 신약시대에는 지배받아야 돼요. 나라를 찾아 가지고 나라 축복을 해야만 남편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서 남편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 아담권 실권을 상속해 주겠다는 그 나라를 찾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지요?「예. 못 미칩니다.」못 미치는 게 아니라 몰랐지요, 지금까지.

여편네를 마음대로 사랑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일을 못 하면서 사랑만을 찾아서 통일교회 가는 길을 허물어 버렸어요. 처녀 총각들 결혼해 줌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피해를 받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안 그래요? 결혼 안 해줄 것을 결혼해 주고 나서 얼마나 피해를 받았느냐 이거예요. 피해 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나라를 빨리 찾기 위해서 자기들이 결혼해 가지고…. 오십이 넘더라도 그렇게 살면서 나라를 찾기 위해서 일했으면 나라가 복귀됐겠어요, 안 됐겠어요? 선생님을 따라서 세계로 가야 길에 들어왔기 때문에 굴 구멍을 뚫어놓고 줄을 달아 가지고 굴을 터뜨려야 돼요. 굴 저쪽 편에는 세계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 굴을 터뜨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가 터져 나가야 돼요.

여기에 온 사람들이 지금까지 자기 나라를 찾아 가지고 실체 아담권을 이뤄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성인과 성자의 도리를 할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못 나가 있잖아요? 아담이 축복받았으면 못 나가요? 나라를 넘어설 수 있는 자리라구요. 그 전까지는, 천사장의 피로 연결돼 가지고 접붙인 패들은 생활도 못 한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많이 낳은 것이 화예요, 화! 그걸 벌어먹이겠다고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교회의 뜻을 버리고 취직하겠다는 패들이 많지요? 그런 것은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돼요. 내가 얘기를 안 했기 때문에 오늘 얘기를 확실히 해준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김 씨 문중의 전체가, 축복받은 사람이 자기 부부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나라를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아담권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한 사탄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사탄이 국가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섭리관을 반대해 나왔지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걸 무너뜨리기 위한 놀음이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