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지음받은 자녀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지음받은 자녀입니다.』

영계의 공자나 석가나 마호메트나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인 것은 알았지만, 하나님이 아버님인 줄은 몰랐어요. 저나라에서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영계도 통일이 벌어지는데, 지금 통일원리를 공부하고 있어요. 영계를 모르면 안 됩니다. 영계가 그런데 그림자 같은 지상이 주저하다가는 다 보따리 팔아먹어요. 행랑 보따리 다 팔아먹는다구요. 똑똑히 정신차려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문 총재를 못났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그건 미친 녀석이지.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대한민국 대통령을 했으면 몇 번씩 싸우지 않고 해먹었을 거예요. 나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미국을 30년 안에 손아귀에 다 집어넣었어요. 미국 국회가 두 번씩이나 세계에 없는 표창을 나에게 준 거라구요. 자기 나라 사람은 4대 항목에 하나씩 상을 주었지만, 나는 4대 항목의 첫 챔피언으로 미국 국회가 상을 줘 버렸다구요.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나 받았어요, 유엔에서까지도.

세상은 모르지요. 밤중도 이런 뭐라구요? 등잔 밑이 뭐라구요? 우물 안에 뭐라구요? 우물 안의 황소? (웃음) 대한민국에서는 우물 안의 황소, 우물 안의 호랑이? 자기가 다 알게 되면 문 총재를 우습게 못 봐요.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말도 안 해요.

내가 언제 한번 공항에 들어올 때 반대하는 정부의 조사하는 사람이 앉아 가지고 누구냐고 물어 봐요. ‘이름 보면 몰라? 문 총재, 문 아무개가 누구인지 몰라?’ 하니까 안다는 거예요. 그럼 주소가 어디냐고 해서 ‘그것도 몰라? 서울에 집이 50채 되는데 무슨 주소야? 어느 주소?’ 하니까 ‘아이구, 미안합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몰라도 유만부동이에요. 형편없이 몰라요.

그러니까 이런 말을 듣기 싫어도 들어 두는 것이 좋아요. 참고 조사해 가지고 감정하는 데 있어서 재료로서 필요하겠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나보다 흰머리가 많구만. 그만하면 철들었을 텐데, 우리 안방에 와 가지고 싸움도 하고 다 그럴 텐데 지금 처음 와 가지고 이리 앉았으니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권고해요. 충고한다구요. 잘 받아 가지고 꿈같은 얘기 한번 소화하는 마음을 가지고 알아보라구요. 책을 뒤져 보라구요. 선생님이 쓴 책이 4백 권 이상이 돼요. 뭐가 없겠나? 가정에 대한, 나라에 대한, 세계에 대한, 영계에 대한 내용이 다 있어요.

이런 말을 들어도 손해 안 나겠기 때문에 공인으로서 공증을 받고 있는 대표자로서, 통일교회 교주로서, 세계의 사상계에서도 존경하는 하나의 스승으로서 여러분 앞에 자신 있게 통고하니 주의해서 알아보십시오, 선생님들. 기분 좋지요? 알아보십시오, 선생님들. ‘예’ 해야지요, 예.「예!」그러면 내 제자가 다 돼요. (웃음) 백발백중 틀림없이 내 제자가 되어 있어요. 그 제자 가지고 내가 이용해 먹지 않아요. 세계에 출세할 수 있는 왕가 집의 팻말을 바라지요.

자신하고 이런 얘기 하는 것을 잊지 말고, 할아버지가 됐으면 손자들 앞에, 아버지 됐으면 아들한테 충고해 가지고 문 총재에 대해서 연구하겠다는 붐을 일으키면 그 가정은 복을 아니 받지 않지 않지 않을 것이다! 나도 무슨 말인지, 복 받는다는 것인지 화 받는다는 것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