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출발은 무한히 위하는 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출발은 무한히 위하는 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이 무엇이냐 하면, 무한히 위하는 데서 사랑의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무리 탕자라도, 불한당 같은 탕자라도 부모님의 지성 어린 위하는 사랑 앞에는 회개해 가지고 보다 참사람으로 부활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은 인간에 대하여 ‘번성하라’는 제2축복을 주셨습니다. 인간 조상은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서 완성하여, 하나님과 일체 심정권 아래 참된 부부를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나아가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그들 자녀에게 전수하면서 실체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참부모가 안 되어 있지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의 주인이 못 되어 있어요. 참부모가 못 되어 있어요.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첫 가정에서부터 종횡으로 참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과거지사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처럼, 그 가정도 참사랑을 중심하고 절대?유일?불변?영원의 가정이 됩니다. 여기서 인간은 하나님과 일심일체를 이룬 실체가 되고, 온전한 자유와 행복과 이상을 완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