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무한히 위하는 길에서 생겨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은 무한히 위하는 길에서 생겨나

『하나님의 인간에게 ‘생육하라’ 하신 제1축복은 인간이 당신의 참사랑의 온전한 상대, 즉 참사람이 되라는 축복이었습니다.』

그래, 참사람이 됐어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몸 마음이 싸우면서 창조했겠어요, 하나된 자리에서 창조했겠어요? 하나님 같은 아들딸이 됐으면 몸 마음이 하나될 텐데, 몸 마음이 싸우는 연고는 왜냐? 이것을 해결해야 돼요. 그것을 풀어 가지고 그 방식대로 하면 싸우지 않고 하나의 통일된 가치적 인간으로 당당히 우주 앞에 나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기를 발견하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하나님 나라와 관계없어요. 비장한 말이에요. 그 일을 위해서 문 총재는 생애를 바쳐서 수고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