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야말로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요람인 것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가정이야말로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요람인 것입니다.』

가정을 무시해 가지고 자기 방종적인 방랑하는 남편들, 바람피우는 남편들은 급살맞아야 될 때가 왔어요. 유흥단체를 전부 폐쇄해 버려야 됩니다. 그리고 에이즈 병을 제거해야 돼요. 격리시켜야 된다구요. 문둥병보다 몇십 배 무서운 거예요. 그런 것을 안 하면 내가 언론기관을 통해 벼락을 쳐 가지고 정리해야 할 과업이 남아 있어요. 대한민국에 있으면 순식간에 해 버릴 텐데 나라가 없기 때문에 떠돌이 손님이 되어 가지고 이러고 사는 거예요.

문 총재와 하나 못 되게 되면 대한민국도 흘러가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핏줄이 뭔지, 동포가 뭔지 언제나…. 안기부, 요즘 국정원(국가정보원)에서는 문 총재가 언제나 한국이 어려울 때면 와 가지고 많이 도와줬다고 그런 거예요. 도와줬으면 자기들이 나라에 권고해 가지고 문 총재에게 교육받게 왜 안 해? 요즘에 교육을 안 받으려야 안 받을 수 없는 때에 들어왔어요. 억지로라도 안 받을 수 없어요.

미국 자체가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한국에 가겠다고 하면 한국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 이상 미국에 다 있으니까, 원하는 것 다 길이 열려 있는데 무엇이 부러우냐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 등으로 세계 언론계의 왕초가 되어 있어요. 그걸 가지고 나발불면 나발이 천지에 미칠 것이고, 공산권을 싸우지도 않고 손댈 수 있는 그런 최고의 권한을 가지고 뭘 하러 한국에 가느냐면서 한국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잘 왔어요, 잘못 왔어요?「잘 오셨습니다.」저 맥고 모자 쓴 양반, 방에 들어와 가지고 모자 쓴 것이 실례인 줄 모르는 모양이지, 맥고 모자? 무슨 말인지 알겠어, 모르겠어?「감기가 들어서요.」감기가 걸렸어도 죽기 전에야 그래서는 안 되지.「미안합니다.」사촌형 쯤이나 되나, 미안하다고 한 걸 보니. 물어 보는 내가 미안하다고 해야 할 텐데 말이야.「죄송합니다.」예, 고마워요. (웃음)

『가정이라는 환경이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와 같은 절대적 기준의 ‘나’를 찾고 종횡으로나 전후로 완전한 ‘우리’를 감히 생각이나 해볼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