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야말로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요람인 것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가정이야말로 사랑과 평화와 행복의 요람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된 ‘나’는 어디서 찾겠습니까? 위하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삶에서라야 가능합니다.』

어떻게 돼서? 보다 위하는 자는 그 환경에서 중심 존재가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열 사람이 있더라도 누구보다도 전체를 위하게 된다면 그 모든 할아버지나 아버지의 비밀 창고는 보다 위하는 사람 가까이에 옮겨다 놓는다는 거예요. 그것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나 대한민국에 있어서 애국자 타령 안 했지만, 애국자 중의 애국자라고 하고,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위해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전통을 가진 사람 앞에 점점 모여들게 되어 있어요.

야당 여당이 싸움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 국고금을 잘라먹는 사람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두고 보라구요, 안 그런가. 거기에서 코 흘리고 침 흘린 그것을 주워먹고 핥아먹겠다고 붙어 있지 말고, 도리어 욕을 먹을지언정 정정당당하게 빛나는 사나이답게, 용사를 가진 가정답게 일가를 거느릴 수 있는 주인들이 되어야 할 것이 나라가 원하는 것이요, 천지 도리가 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렇게 가기를 바라서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예.」그렇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