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서 불쌍한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거기에서 불쌍한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부모예요. 영원한 우리 조상들이 모시지 못했고 한을 풀지 못한 불효막심한 조상들의 죄를 풀어 줄 수 있는 책임을 우리 가정에서 해야 할, 그런 책임 소행의 과제가, 숙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한 사람이 이 지구성에 몇 사람 있어요? 나밖에 없지요. 문 총재밖에 없어요.

『여러분, 태양을 쳐다봐도 부끄럽지 않고, 바닷물을 보아도 떳떳하고, 만물 앞에서도 일점 감출 것이 없는 참된 ‘나’를 찾아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불러 주는 가정을 세웁시다.』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우리라고 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출발해요. 민족 출발, 종족 출발이 시작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리하여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참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성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인류의 참된 부모이시며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인류의 조상이시며 나아가 주관자로서 참된 왕이십니다. 에덴동산에서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하나님은 그 모든 위치를 잃어버리신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진전에 따라 본인은 해양환원, 육지환원, 천주환원과 더불어 제4차 아담권…』

제4차 아담권은 우주를 말해요. 지금은 아담 가정시대가 아니에요. 우주권으로 확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