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나는 위하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삶에서 찾을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참된 나는 위하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삶에서 찾을 수 있어

『그렇다면 참된 ‘나’를 어디서 찾겠습니까? 위하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삶에서라야 가능합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 존재가 된다는 것을 오늘날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몰라요. 보다 위하는 자가 중심자가 됩니다. 더 큰 뜻을 위해서. 당을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위해서 당을 밟고 올라서겠다고 위하는 사람은 그 나라의 차기 대통령 후보자가 될 것이 틀림없어요. 당을 중심삼고 대통령 되겠다고 하면 흘러갑니다.

통일적 세계의 왕자, 남북통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으려면 남한에서 누구보다도 당을 초월해 남북을 당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흘러갈 수 있어야만 됩니다. 그래야 통일된 조국에 있어서 국회의원 짜박지라도 해먹어요. 두고 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지 않으면 내가 손 댈 거예요.

여기 세계일보의 조사반에 딱 누구 이름을…. 윤 무엇이라구요?「윤지현입니다.」윤지현, 워싱턴 타임스에 딱 쓰면 윤지현의 역사가 나와요. 다 기록이 되어 있어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하는 녀석인지 다 나와요. 미안합니다.

나 이렇게 솔직하니까 나를 다 좋아하더라구요. (웃음) 처음 만나 가지고 ‘이 자식아 왜 그래? 내 동생이구만. 포켓의 지갑에 돈이 많은데 점심 사줘.’ 하는 거예요. 점심 한번 대접하면 그 몇백 배 갚아 주거든. 욕먹어도 싸지 뭐. 손해 안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실례되는 것을 알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실례가 뭐예요? ‘없이 오는 사람’을 실래라고 그래요. 실례가 아니고 실래예요.

『그렇다면 참된 ‘나’는 어디서 찾겠습니까? 위하는 참사랑을 실천하는 삶에서라야 가능합니다.』

왜? 보다 위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되는 거예요. 이건 역사적인 진리입니다. 나 대한민국을 누구보다 위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이 내 뒤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역사를 두고 보라구요. 틀림없어요.

미국을 위해 30년 동안 노력하다 보니 미국 전체가 내 꽁무니에 달려오고, 미국 교계가 깃발 들고 문 총재 환영 노래까지 부르더라구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위대하다는 노래까지 나와서 국가 이상 부르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났어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그것 타고 하늘땅으로 나는 거예요.

『자신을 완전히 영점에서 부정하고 가정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인류를 위해,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살게 되면 참된 ‘나’는 자동적으로 찾아지는 것입니다.』

중심 존재가 된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찾아지는 거예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언제든지 따라지예요. 수십억 수백억 달러의 돈을 벌었지만 다 세계에 뿌려서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나 돈 벌 줄도 아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