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보다 위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사랑은 보다 위하는 것

축복을 받아야 돼요. 결혼을 잘못하고 핏줄을 잘못 남겨서 3대가 끊어졌으니, 이제 문 총재의 가르침이 천도와 일치된 내용임을 알고 틀림없는 자기의 몸 마음에 충격을 받아 가지고 결심해서 축복을 받으라는 거예요.

축복을 받아 거기서부터 지금 내가 말한 내용인 위해서 사는 가정, 하늘땅을 창건하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왕권 정착할 수 있는 그 기반을 만들어 가정을 중심삼고 내 가정이 아니요, 영원한 하늘나라에 입적시킬 수 있는 가정으로 남기고 가겠다고 해야,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같이 하나님을 모시고 저나라 영원한 세계에 가서 해방둥이로서, 천지의 상속받은 부모의 아들딸로서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이 존재세계의 최고의 이상의 결실이다! 아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위해서 살아야 돼요. 그러면 사랑은 뭐냐 하면, 보다 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백번 천번 부모는 그렇지요? 백번 천번 주고도 더 좋은 것을 주려고 그래요.

여기 총장님은 그런 마음을 가졌지요? 자식에 대해서 말이에요. 아무리 좋은 것을 사주더라도 그걸 좋아하는 것을 볼 때 다음 해에는 더 좋은 선물, 생애에 있어서 더 빛나는 무엇을 갖다 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영원히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영원히 그 자식이 수확된 열매로서 천상?지상세계의 중심으로 등장할 수 있기를 바라서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은 만민이 그럴 수 있기를 바라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대왕마마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니까 천국의 중심 존재로서 영원 불변의 자리를 점령할 수 있느니라! 이론적인 입장에 맞기 때문에, 아멘! (박수)

성경에 보면 ‘죽고자 하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다.’ 했습니다. 효자는 뭐냐 하면, 부모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면서도 내 생명이 하나인 것이 한이라고 하면 또 태어나거든, 몇천 번 태어나더라도 부모를 위해서 효성의 도수를 맞추어 사는 거예요. 거기에서 싹이 나와 충신과 연결되고, 충신도 그렇게 살아 가지고 성인과 연결되고, 성인도 그렇게 살아 가지고 성자와 연결되어 가지고 하늘 보좌에 꽃피는 향기로운 부부로서 천지의 모든 것을 잊고 하나님이 품고 ‘너만이 필요하다.’ 할 수 있게 될 때에 상속받는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문 총재가 보고 느끼고 감정하고 이래 가지고 실험 필한 결과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의심하지 말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했나.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내용이 다 있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 만사 반대하더라도 그것은 다 지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생 동안 팔십 여생을 살았지만 지치지 않았어요. 뜻의 길이 남아 있으니 갈 길이 천리 길을 갔으면 만리 길이 기다리는 거예요. 천리 길을 갔던 것보다도 더할 수 있는 마음이 앞서면 그 길도 갈 수 있는 여력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젊음을 부러워하지 않고 늙음의 세계도 극복할 수 있느니라! 아멘.

자, 이제 그만하면 내가 여기 모이게 한 대가로서 충분해요. 교육한 내용은 월사금을 준다면 만 달러 아니라 몇십만 달러를 주고도 배울 수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시장님! 잘하라구. (박수)

내가 장(長)들 대해서 교육했지, 무슨 졸개 새끼들을 교육하지 않았어요. 나라의 대통령이 불러도 안 가요. 국빈으로 대한민국 대통령보다도 문 총재를 대신 모시겠다고 해도 ‘나 바빠!’ 그래요. 그것은 자기 욕심으로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맞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