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선각자 개척자인 문 총재를 믿고 따라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예언자 선각자 개척자인 문 총재를 믿고 따라라

예언자는 보다 앞선 자예요. 하늘의 이치를 몇천년 바라보고 예언하는 것입니다. 예언자를 따라가는 사람은 선각자예요. 선각자는 예언 말씀을 중심삼고 개척을 해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개척자예요. 예언자와 선각자의 일을 알았으니 그것을 땅 위에 옮겨놓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는 예언자도 되고 선각자도 되고 개척자까지 세 가지 다 하다 보니 반대도 많이 받고, 수천년 수만년 역사를 순식간에 복귀하기 위해 할 수 없어서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나이가 많아져 가지고, 이제는 대통령을 해먹겠어요, 뭘 해먹겠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내가 말하는 것을 믿을 수 있게끔 후손에 대한 교육을 위해서 대학을 만들고,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정도를 가르치는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문 총재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고, 마음 모아 가지고 미래의 나라, 미래의 평화의 나라를 위한 거기에 행보를 갖춰 가지고 동역자 되기를 빌면서, 시작하자구요.

천주평화통일국을 알겠어요? 하나님이 먼저 생겼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잃어버린 것을 다시 문 총재가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샅샅이 뒤져 가지고 그것을 다시 재현시켜서 이 땅 위에 옮겨 놓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문 총재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중국도 그래요, 중국도. 중국의 수뇌부가 나를 오라고 했는데 내가 안 갔어요. 소련도 나를 오라고 하는데 안 갔어요. 옐친 같은 사람한테 초청 받아 가지고 안 갔습니다. 왜? 자유세계에 뿌려 놓은 이 곡식이 수확이 아직까지 안 됐어요. 수확을 다 해 놓고 뿌려야 되기 때문에 그걸 기다리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예요. 수확을 다 해 놓고 뿌려야 돼요. 여기에 와서 뿌리려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나는 욕먹어도 정당이 얼마나 놀라 자빠지겠어요? 그건 언제든지 놀라게 돼 있어요. 욕심을 품다가는 밤잠도 못 자고 놀라다가 죽어요. 나는 놀라지 않아요, 누가 뭐라 해도. 두고 보라구요. 국회에 천주평화통일국 갖다가 붙이겠느냐, 안 붙이겠느냐? 미국도 붙일 거예요. 알겠어요? 선진국에 붙일 것이에요. 따라지 같은 한국은 안 해도 미국에서 붙일 거라구요. 한국은 미국의 30분의 1, 40분의 1이에요.

그렇게 알고, 듣기 싫어도 듣고 할아버지 말이 지나가는 말이 아닌 것을 알라구요. 동네나 나라에 이익 줄 수 있는 말인 걸 알기 때문에 찾아왔을 거예요. 듣기 싫은 때도 있는지 모르지요. 왜 모르겠어요? 다 알지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대통령을 해먹으려고 했으면 해먹은 지 오래 됐어요. 그러면 경상도가 지배 못 했지요. 그랬다가는 세계를 구할 수 없어요. 이제는 세계적인 기반을 다 닦고 조국광복을 위해 찾아왔어요.

요전에 뭐라고 했어요? 요전에 국회에 와서 강연한 것이 뭐예요? 뭐인가?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를 했어요. 이제는 뭐예요? 조국 정착했으니 나라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대사관을 만들지 않아요? 평화대사가 뭐예요? 천주평화통일국 대사입니다. 지금 시작하니까 나타나지 않지만, 두고 보라구요. 정신 바짝 차려 가지고 하는 그런 녀석들은 그래도 지상에 천국 건설의 역사적인 인물이 되지만, 자기 욕심을 갖는 한 아무리 잘났더라도 껍데기가 되는 거예요. 껍데기를 대번에 압니다. 문 총재는 못 속여요.

여기에도 교육받은 사람이 많겠구만. 놀음놀이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정신 차려 가지고 심상치 않은 태풍권에 들어가 가지고 태풍의 눈이 돼 가지고 어디 가든지 환영할 수 있는 이런 평화의 태풍권까지도 눈과 같이 만들자는 그 주의를 들고 나왔기 때문에, 평화면 평화, 행복이면 행복이 거기서부터 연결된다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해서 내가 생애를 바쳐 했으니만큼, 여러분도 관찰해 가지고 비교적인 지식을 가해 가지고 자기 정착할 수 있는 자리를 잡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천주, 해봐요. 천주!「천주!」평화!「평화!」통일국!「통일국!」우리 조국이에요. 하나님의 조국이고, 아담 해와의 조국이에요. 만국이 바라는 이상적인 조국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희생이 있더라도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내버려둬도 되게 돼 있어요. 다 됐다는 거예요.

곽정환, 몇 시 됐나? 떠날 시간 됐어? 그러면 나 떠나고 누가 대신 읽어 주자.「아버님이 읽어 주시는 게….」내가 읽어? 그러면 정신 차려서 빨리 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