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을 남김 없이 천일국에 가입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일족을 남김 없이 천일국에 가입시켜야

여러분이 이걸 쉭 순식간에 해 버리라는 거예요. 그래, 야당을 따라가겠어요, 여당을 따라가겠어요? 천주평화통일 나라,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싸움하는 나라는 싫어요. 평화의 나라, 세계 형제의 나라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알겠어요?「예.」

일족 하나도 남기지 말고 전부 가입시키는 거예요. 강연회는 방송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 나라의 아벨적인 사람들을, 그런 사람들을 교육하는 방송을 내라구요. 방송 프로를 우리가 도맡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밖으로 절반 절반 나눠 가지고 몽땅 예보하는 거라구요. ‘그런 말은 관둬!’ 하고, 시시한 것은 안 되는 거라구요. 싸움하고 복잡한 이런 것은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자랑스러운 말을 해야지요.

그러면 뜻의 때가 얼마나 멀었는지 알겠어요? 뜻의 때가 얼마나 머나? 눈앞에 왔나, 먼 동산 너머에 있나?「가까운 데에 왔습니다.」가까운 게 아니에요. 내 품에 들어왔어요. 선생님을 다 환영했어요. 별의별 노릇을 하던 패들도. 알겠어요? 선생님을 다들 환영하고 박수도 하고 다 이런 패들 아니에요? 초종교초국가를 중심삼고 어느 누구나 원하는 자유해방의 세계, 평화의 세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원치 않는 사람이 있겠어요?

먹지 않고 달리라는 거예요. 쉬지 않고 달리라는 거예요. 가입은 자기 일족부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족을 싹쓸이하자는 거지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하겠습니다.」그 다음에 가입한 다음에는 마음대로 하는 거지요. 축복도 해줄 수 있고, 아들딸을 불러다가 우리 교회, 우리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고등학교가 있으면 공적인 입장에서 가르자는 거예요. 아벨적 학생, 가인적 학생으로 갈라 가지고, 두 패로 해 가지고 흡수해서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싸움하지 말자는 거예요. 의논하면서 하자는 거예요. 알겠나?

내가 그래서 아침에 늦었어요. 그 프로그램,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것을 짜느라고 말이에요. 먼저 여러분이 자각들을 해야 돼요. 그건 특별명령이에요. 알겠어요?「예.」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흘려 버려요. 지금까지 수많은 대회 한 것을 다 흘려 버렸어요. 한때에 흘려 버릴 수 없는 때를 바라보면서, 흘려 버렸던 것을 전부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찾아야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는 사람을 천주평화통일 나라의 국민이 되게 하는 거라구요. 하늘나라의 국민이 되고 그러면, 한국이 전부 다 가입하면 하늘나라의 국토가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주권은 이미 왕권에서 생기는 거라구요. 이제 어렵지 않게 복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이게 제4차 아담권들이 해야 할 의무예요. 알겠어요?「예.」박수 한번 하고 출발하자구요. (박수)

이제 그러면 세계가 따라간다구요, 전세계가. 대사관도 지금 우리가 만들지만 말이에요, 현재 대사관을 중심삼고 딱 끼고…. 천주평화통일 나라가 주체가 되어야 되겠어요, 사탄세계가 주체가 되어야 되겠어요? 우리가 대사관의 직원으로 들어가서 3년 후에는 전부 뒤집어 놓는 거예요. 그래야 이제 2004년까지 조국광복이 가능하다구요. 알겠어요? 이 방법이 제일 빠른 길이라구요. 마지막 길이에요. 순식간에 해치울 수 있어요. 잘하면 6개월 이내에도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봐요. 종단들이 합하면 말이에요.

한국이 얼마만큼 빨리 하느냐, 그런 경쟁이 벌어질 거라구요. 자, 알겠지요?「예.」결심하라구요. 이것 맡겨 놓으면 선생님은 이제 이 나라에 대한 갈 길도 준비해 준 거예요. 옷을 마름질까지 해준 거예요. 재봉실만 넣고 돌리기만 하면 돼요. 그것 못 하면 다 죽어 버려야지요. 없어져야지요. 어때요? 자신 있어요, 자신 없어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자신 있습니다!」자신을 가지라구요. 자신을 가지면 하늘이 역사해요. 조상들이 줄을 지어 가지고 개척해 주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일족부터! 여기 유종관 형님은 매번 참석하더구만.「전 의원들 열댓 명 데리고 같이 왔습니다, 어제.」그래?「예. 제가 안내도 하고, 새로운 차원의 말씀을 하셔서요, 공감이 가면서 하여튼 아버님 말씀은 항상 들어도 새롭다고….」(웃으심) 그래. 아침에 일어나면 공기가 새롭잖아, 죽을 때까지? 마찬가지야. 불러 주는 것이 좋을 거라.「예.」저 사람은 문 총재하고 옛날에 인연 지은 사람이라고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