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반대를 안 하니까 문제가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반대를 안 하니까 문제가 없다

이제는 반대를 안 하니까 문제가 없어요. 일본에서 공산당인 경도(京都) 도지사를 꺾기 위해서 하루에 한 사람이 1천3백 집을 방문했어요. 기록이 그래요. 그러니 하루 종일 나발불기 때문에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3분 이상 안 걸려요. 어디에 지지 않게 딱 해 놓고 나서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이래 놓고 전부 방문하는 거예요, 4대가 같이. 중?고등학생, 그 다음에 청년, 그 다음에 장년, 노년이 일체가 돼서 다 꺾어 버리는 거예요.

15만 이상 되는 것을 우리가 430명 가지고 때려잡았어요. 그것을 생각하면 국가를 중심삼고 가입서 같은 것은 뭐…. 누구나 통일교회 문 선생은 애국자라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참부모 이름이 있지, 이런 새로운 천주평화통일 나라의 이상을 가지고 있는데 망하는 나라에 접붙일 녀석이 어디 있어요?

우리는 이래 가지고 싸움하지 않고, 가정에서 부부끼리 싸우지 않고 형제끼리 싸우지 않고 부자끼리 싸우지 않고, 또 친척끼리 싸우지 않고, 국회에서 싸우는 것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하늘 부모를 모시고 살자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요? 이거 다 망해 가는데 말이에요. 망해 간다구요.

선생님이 8일 되는 마지막에 그런 사건이 걸려 가지고….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황선조가 내 말대로 했으면 당을 황선조한테 맡겼을지 모르지. 여기 누구한테 맡길 사람이 있어? 도적놈들인데. 형님의 자리에 있던 것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유종관이 형님은 국회의원 해먹고도 동생 말 잘 듣나?「아주 잘 듣습니다.」불평 안 해?「안 합니다.」와, 그러면 성공했구만. 그러면 해먹던 형님 친구들, 그 아래 전부 다 해 가지고 훑어대는 거야. 국회의원들 가입서 다 받아요. 다 받게 돼 있어. 평화대사들을 야당 여당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야당은 가인 중의 가인이기 때문에 어머니, 여자들이 책임져야 돼요. 여당은 천사장 대표니까 남자들이 책임지고. 그래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가입서를 받으라는 거예요. 받아서 교육해야 돼요. 교육해 놓고 그 여덟 사람이 의논해 가지고, 같이 출발하지만 말이에요, 누구 한 사람 뜻에 충성하는 맨 형님 될 수 있는 사람을 출마시키는 거예요. 공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밀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국회나 도지사나 도의원이라든가 군의원까지도 우리 사람이 다 되는 거예요. 우리가 지지하는 사람이 다 되는 거지요. 우리는 세 번째예요, 세 번째. 세 번째에는 자동적으로 복귀돼요, 국회의원. 이런 일이 지금 1차예요. 다음에 선거 때는 2차가 되는 거예요. 그것 생각해 보라구요. 4년까지면 끝날 수 있는 한계를 짜고 있는 거예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