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아벨 통일권을 중심삼고 일체화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가인 아벨 통일권을 중심삼고 일체화되라

그래서 여러분이 다 알아야 돼요, 이걸. 귀로 듣고 잊어버릴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들이 그 이상이 되어야 돼요, 그 이상. 예수로부터 모든 4대 성인들이 통고하는 이상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정의 참다운 역사적인 대표의 효자, 그 나라를 대표한 충신, 세계 앞에 성인, 천주 앞에 성자가 되어야 돼요. 3대니까 그거 다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3대에서부터 하나님이 효자를 바랐고, 3대를 연결한 하나님 나라의 충신을 바랐고, 그 나라의 충신을 통해 가지고 성인과 성자를 바라 가지고 지상?천상세계, 만 우주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일체화 될 수 있는, 그러한 사랑화되어 가지고 포위된 세계에 사는 것이 지상?천상천국이라는 거예요. 3대권, 3대권 치리! 선생님이 그 원칙을 중심삼고 치리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양창식도 그래. 딴 잡동사니, 뭐 대학 나오고 그 따위 것 다 집어치워. 그건 사탄세계를 정리하기 위한 것이지, 하늘나라에 가기 위한 아무런 자격도 못 돼. 알겠나?「예.」공부하는 것이 사탄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거예요. 많은 사람들을 구해 주고, 많은 사람들을 하늘에 끌어 데려가기 위한 거라구요. 그 데려가는 것이 보다 높은 아벨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보다 높은 자리에 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많이 공부하고, 학자면 학자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통일권을 중심삼고 일체화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세계 앞에 이제 아벨 유엔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 시작이에요. 유엔 해서 뭘 하는 거예요? 나라를 치리해야 돼요. 그래서 통일적 유엔이 벌어져요. 그래서 천일국이라는 말을 한 거예요. 이번에 평화대사를 임명했는데, 나라가 없이 어떻게 대사가 생겨나요? 72개국에 대사관 지을 것을 발표해 놨어요. 그걸 지금 선별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마지막판이에요. 마지막판이지요? 어저께 선생님이 얘기해 준 뭐인가, 예언자 누구? 예언자 누구?「노스트라다무스요?」그래, 노스트라다무스! 나중에 8대 조건을 중심삼고 자기가 예언한 것이 선생님밖에 남은 것이 없잖아?「예.」그것 다 여기 얘기해 줬어?「예.」지금 갖다 얘기해 주라구. 가져오라구. 어디 있어?「사무실에 놓고 왔습니다.」못 가져왔어?「예. 아마 책에 꼽혀져 있을 겁니다.」글쎄 있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것도 선생님밖에 살아남은 사람은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그걸 협회에서 발표해 버려, 이놈의 자식들! 충고해야 되겠어. 자기들이 알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야. 알면 발표해 버려야 돼.

현진이 너는 부모님의 심정을 대신해야 돼. 자기 생각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을 선생님은 원치 않아. 선생님은 마음대로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야. 하나님의 뜻이 그래. 금을 그었으면 금 그은 대로 가야지, 자기 마음대로 가지를 못 친다구. 어머니도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