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인들이 제3차 아담권이 되어야 접붙일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인들이 제3차 아담권이 되어야 접붙일 수 있어

『……그러나 글자 그대로 통일원리다. 온 인류가 통일원리만 들어보면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평화의 세계도 이룰 수 있으며, 인종 문제도 종파 문제도 해결될 수 있으며, 사상의 통일, 문화의 통일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계의 사람들, 영계에 있는 저 사람들을 통하는 것이 빨라요. 임자네들이 안 하니까 신문을 통해서…. 언론기관을 다 준비했어요. 발표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 사람들보다 낫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할 거예요? 거꾸로 되잖아요?

그래서 선생님을 따라 나오고 모셨다는 그것이 중요한 거예요. 입을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위하고, 불러 봤다는 사실!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게 현실적인 문제예요. 칸셉이 아니에요.

백인들은 자기들이 잘났다고 해서 선생님에 대해서 뭐 어떻고….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었을 거라구요. 그것들을 상대하는 때는 다 지나갔어요. 선생님이 이제는 발표할 필요 없어요. 영계에서 꽝 꽝 북만 치면 되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 저것이 얼마만큼 유명해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유명해지겠나, 안 해지겠나? 자꾸 발표하는 거예요.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기독교, 불교, 유교, 회회교니 자기들이 싸움판…. 인종 차별을 하고, 종단간에 싸우고, 나라가 싸울 수 있는 힘이 없어요. 다 무너지는 거예요. 저것을 발표하면 전부 다 무너지는 거예요. 결국은 제일 중심인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백두산보다도 히말라야산맥보다도 더 높이 들려서 태양 빛을 거기서 발하는 거예요. 지구성보다 큰 별들, 흙덩이들이 빛을 발해요. 알겠어요? 선생님 자체가 빛을 발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종교권 내에 끈을 안 갖고 있는 사람은 곤란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영계의 최고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제3차 아담권 되어야 접붙일 수 있어요. 선생님이 아담 실체, 완성한 아담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접붙여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들도 3대의 핏줄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직방적으로 하나되기 때문에…. 발전소의 발전기하고 수요가의 큰 공장이…. 공장이 문제가 아니에요. 전력이 남게 된다면 그 이상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서 지금 말한 모든 전부가 앞으로 문제가 된다구요. 선생님 말씀이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훈독하면서 그런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어떻게 움직여야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원수를 사랑한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담 앞에 천사장이 있을 수 있어요? 유혹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는 일이 있을 수 없다구요. 사랑을 해줘야 할 과정에서 자기들이 거꿀잡이가 되었으니 그런 망신이 어디 있어요? 자!

『……이제 도르프는 새로운 진리 앞에 두 팔을 벌리고 창시자의 배짱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크게 받아들일 것이다. 한마디로 문선명 선생님의 배짱과 포부와 생각과 우리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안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질 못해요. 그렇잖아요? 핏줄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구요. 자!

『공연히 자기의 아집에 사로잡혀서 문선명 선생님께서 쏘아보시는 영역에서 창피한 자가 되지 말자. 그냥 멋지다. 대단히 멋지다. 이제 인류의 복음, 새 진리가 우리를 살렸다.』

내가 다 가르쳐 주고 임자네들을 대하기가 어떻겠어요? 모를 때는 키워 줘야 되고 다 이랬지만, 키워 가지고 잘 자라게 해 가지고 추수의 때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안 되게 될 때, 그것을 거느려 주고 그걸 품고 그것 때문에 자기가 노력해야 되겠나? 쉴 때예요. 겨울이 온다구요. 선생님이 쉴 때라구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