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족을 강제로라도 접붙여 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자기 일족을 강제로라도 접붙여 줘라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구세주로 오셨을 때 왜 선각자의 심정 앞에 찾아오실 수 없었는지요? 우리들은 그냥 값없이 덧없이 살지 않았습니다. 바로 신앙인으로 살기 위해 어떤 어려움도 감수했습니다. 인류의 구세주로 등극하시기까지 문선명 선생님도 수많은 고난과 수난의 길을 극복하셨으리라 믿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그대로 통일원리를 받아들이기엔 너무도 억울합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것은 이방 사람이에요, 하늘나라에서도. 지옥권 내에 속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어요. 기가 차지요. 자!

『……13) 찰스 러셀의 소감(여호와의 증인 창시자)』

다 나오는구나. 하나님이 얼마나 복잡했겠노? (웃으심) 자!

『……그것이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 할 것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삶이 너무도 억울해서입니다. 주님, 크신 용서와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억울한 삶도 감안하여 주소서. 지난날 저희들의 삶은 죄의 대가로 처리해야 하는지. 보상받아야 할 아무런 재료가 없으니 억울하고 분합니다. 저희들의 괴로운 마음이 깨끗하게 정리되도록 도와주소서. 양지하여 주소서.』

나중에 재림해서 후려갈기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하루라도 그들은 보고 싶지 않은 거예요, 이게. 그럴 때가 온다구요. 자!

『……수많은 신앙인들과 종교계의 책임자들이여, 우리들의 생각을 하나로 모아 봅시다. 여러분의 근본 목적은 하나님을 잘 섬기자는 것이며, 따라서 그 공통적인 선의 기준은 한결같이 동일할 것이다. 여러 종단들의 공통점을 발견하여 서로서로 보완하며 통일원리에 접붙인다면 반드시 여러 종단들은 하나로 통일될 것이다.』

자기 조상들을 추어 올라가면 다 걸린다구요. 알겠어요? 영적으로 몇 대, 몇 대까지 다 축복을 해주지 않았어요? 가리를 내어 놓으면 타고 들어가는 거예요. 발전소의 전기가 송전선을 통해서 들어오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거꾸로 올라가면 돌아가 가지고 전기가 들어가는 거예요. 길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에서 천주까지. 그 일을 해야 돼요. 이젠 뭐 더 가르쳐 줄 게 없어요. 선생님을 붙들고 살 필요도 없어요. 어떻게 살고 어떻게 할 것을 다 아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을 믿지 말고 조상을 믿게끔 만들어야 돼요. 자기들 말이에요. 응?「예.」그래야 갈 길이 정비되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수고해 가지고 영계의 잘났다는 성인 현철들이 선생님을 믿게 만들지 않았어요? 만들었나, 안 만들었나? 만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예.」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조상들을 전부 다 지상에 재림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것인데 아벨 동생이 형님이 되어 가지고 과거의 모든 전체를 부정해야 돼요. 몸뚱이를 잘라 버려 가지고 16세 이후에 사탄세계의 아들딸로서 수백억을 번식한 것을 접붙여 줘야 돼요.

생명나무 한 나무라도 가지를 쳐 가지고 육대주에 가지 하나씩이라도 심어 놓으면 전부 다 접붙일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것을 해야 돼요. 자기 일족을 강제로라도 접붙여 주라는 거예요. 지금 때가 됐어요. 언제나 그것이 안 돼요. 종족복귀 시대, 국가복귀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나라 나라가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때에는 개인 개인의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가가 등장한 이후에 되는 사람들은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한 나라를 두고 보더라도 국가가 생겨나게 되면, 책임자, 국왕이면 국왕이 출발할 그때에 공로를 하고 사정이 통할 수 있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국가의 중추 인물이 되지요? 남들은 자고 깨고 먹고 이러는데 자기는 자지 않고 욕도 먹고 복잡한 환경, 뒤넘이치는 것 같은 환경에서 살던 사람들이 등장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자기 멋대로 살던 사람, 말하라고 했는데 말하지 않는 녀석들은 다 걸려 버려요. 선생님이 발표한 이 날들이 문제라구요. 3차 아담권 상속시대에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어저께 그걸 발표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사실을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들이 얼마나 축복받기를 바라겠어요? 축복을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바랍니다.」

이 땅 위에 있는 멍터구리들, 전부 다 흘려 버리고, 세상에! 휴지 짜박지처럼 돼 있는 것을 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조상들이 와서 처리해 버려요. 잡아다가 가두어 놓고 자기들이 환경 여건을 만들어 가지고, 별도로 갖다 놓고 교육하는 거예요. 앞으로 그래요. 일족이 전부 다 책임져야 돼요. 7대손이 죄를 지으면 국가가 사형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의 제일 가까운 사람이 처형해야 돼요.

하나님 아버지가 아담 해와를 처형했지요? 처형했나, 안 했나?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몸인 동시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부부인 동시에, 하나님이 형님이라면 이건 동생이에요. 처단한 거예요. 가까운 사람이 정의의 깃발을 들어 가지고 제사장이 되어야 돼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