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의 습관성을 따라 살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2권 PDF전문보기

타락의 습관성을 따라 살지 말라

여러분은 아들딸을 많이 낳고 싶어요, 몇 명을 낳고 싶어요? 전도는 몇 명을 하고 싶어요? 전도를 많이 하고 싶어요, 아들딸을 많이 낳고 싶어요? (웃음) 왜 웃어요? 그것도 생각을 안 해봤어요? 아들딸을 몇 명 낳고 싶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40년 전부터 선생님이 축복해 주고 있다구요. 그런데 임신을 인공적으로 제한해서 아들딸 하나 둘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냥 그대로 자연적으로 출산하게 되면 2세들이 얼마나 불어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사탄세계에서는 아들딸을 낳고 싶어하지 않는데, 축복가정들은 낳으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몇 명을 낳았어요?「13명입니다.」열셋이 많아요, 적어요?「많습니다.」뭐가 많아요? 12수는 자연수지요? 각 3개월씩이 춘하추동을 이루는 12수의 중간이 13수입니다. 그런데 서양에서 13수라고 하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중심삼은 열두 제자들이 모두 다 로마에 의해서 학살당한 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나라를 이루겠다는 생각도 없지요? 일본 사람으로서 습관적으로 결혼해서 타락의 습관성을 따라서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안 됩니다. 내려가면 안 된다구요, 우리는. 쭉 수평을 이루어서 수직을 세워야 됩니다. 13수면 수직이 되지요? 야곱의 형제들이 몇 명이었어요?「열두 명이었습니다.」열두 명을 중심삼고 정착했습니다. 모세도 열두 민족, 예수님도 열두 사도들을 중심삼고 편성했습니다.

야곱이 애급으로 내려갈 때는 72명이었지요? 12수의 6배였습니다. 모세도 72명의 장로들을 세웠습니다. 통일교회도 그래요. 36가정에 72쌍이라구요. 12수의 6배이고, 3수는 완성 수입니다. 그렇게 수리적으로 일치되게끔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공식을 풀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사탄은 풀 수 없습니다. 아무리 사탄은 풀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한테 통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것은 창조세계에 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