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

하나님이 빛을 비추면 하나님의 빛을 받는 반사체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태양이라면 태양과 같은, 대등한 달과 같은, 그것을 받아 가지고 서로 서로가 우주의 동서를 돌리기 위해서…. 이래야만 이 땅이 영원히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그 중심이 뭐냐 하면, 핏줄이에요. 핏줄이 축이에요, 축. 핏줄이 뭐라구요?「축!」하나님의 사랑의 축이요, 생명의 축이에요.

사랑과 생명의 축이 되어 가지고 이것 전부가 일체가 되어 전체가 소용돌이가 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바다 전체가 소용돌이로 돌아가는데, 그것은 동에서 보나 서에서 보나 남에서 보나 북에서 보나, 위에서 보나 아래에서 보나 틀림없이 중심이다 이거예요. 딱 들어간 그 자리에서 생명의 씨를 지니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엄마 아빠 사랑하는 둘이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 우주를 대치한 잔잔한 호숫가에 파동을 일으키는,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작게 작게 이렇게 해 가지고 여자면 여자, 남자면 남자, 여자 남자 하나 하나 찾아가 가지고, ‘아이고, 내가 제일 원하는 남자다운 남자다.’ ‘내가 제일 원하는 여자다운 여자다. 죽어서 둘 될 수 없다. 영원히 하나다.’ 이럴 수 있는 자리에서, 성상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성상 형상의 실체 된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성상은 아담 속에 들어가고 형상은 해와 속에 들어가는 것이 결혼이에요.

그 결혼은 누구의 결혼이에요?「하나님의 결혼입니다.」아담 해와의 결혼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결혼이에요. 하나님이 결혼을 했으니 무형의 부모와 유형의 부모가 몸 마음이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사랑의 싹이 나오면 그 싹을 중심삼고 몸뚱이나 마음이나 따라가고 존경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돼 있습니다. 거기에 싸움이 없어요. 눈이 1.2 1.2가 돼 있으면 영원히 싸우나요? 늙어 죽도록 봐도 정신이 번쩍 들어요. 코도 감기가 들어 가지고 조금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찡찡 코가 돼요.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마음대로 들이쉬고 마음대로 후후 하더라도 무사통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