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랑의 표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사랑의 표본

「저는 아버님이 사랑 얘기를 하실 때마다요 아버님이 그러셨거든요. 아버님이 해보지 않은 것은 안 시킨다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꼭 아버님은 어머님께 그렇게 하시는구나.’ 저는 그렇게 듣습니다. 맞지요, 아버님?」(웃음) 무엇이?「남자 생식기를 재라든가, 잡고 자라든가 하는 것은 아버님이 해보셨기 때문에 시키는 것 아닙니까?」그래. 해보니까 그래. 그거 자기도 그러고 다 그러잖아? 자기는 안 그랬나?「그러니까 하지 않으면 안 시킨다고 그러셨다니까요. 그러니까 아버님은 표본이에요.」하나님이 표본이지 아버님이 표본인가?

정대화는 소문났던데? 그거 붙들고 잔다고. (웃음) 그렇게 자면 둘이 잊고 못 살지?「십년 전에 아버님께서 그 말씀을 하신 다음부터 그렇게 실천하려고…. (정대화)」그렇게 살면 잊어버리지 못해. 세상 어떤 여자 남자가 그렇게 하는 여자가 어디 있고 남자가 어디 있어? 그런 남자가 있나?

「제 남편이 살아 있을 때 말씀해 주시지요. 남편이 없는데 말씀하시면 저는 속상해요. 저는 실천을 못 해 가지고 말이에요.」그때 살면서 실천을 다 하지 왜 그랬어?「그렇게 열렬하게는 안 했거든요. 길이도 못 재 봤고요. (사길자)」

세상도 그렇잖아요? 시집 보내는 어머니 아버지가 사윗감한테 제일 잘 물어 보는 것이 건강이에요. 건강이 그것 때문에 건강한 거라구요. 건강을 물어 보는 것이 왜 물어 보느냐 하면 그것 때문에 물어 보는 거거든. 제일 중요한 게 그거예요. 그게 제일 중요한 거거든. 여자들도 그렇고.

여자들이 옛날에 시집갈 나이가 됐는데 얼굴이 홍조와 같이 붉어지지 않고 젖가슴이 나오지 않고 궁둥이가 없으면 시집 못 간다고 그랬다구요. 요즘에는 궁둥이 없잖아요? 가짜 젖은 크지. 요즘 여자를 보면 흉해. 젖통은 큰데 궁둥이는 없어요. 옛날 같으면 아기를 못 난다고 소문날 텐데 말이에요. 그러면 얼마나 아기 낳기가 힘들겠나? 그러니까 수술하는 여자들이 많지.

「그러면 당장에 엑스프레스 메일(express mail)로 차트를 좀 보내라고 할까요? 여기에서 훈독을 시키시렵니까? 원리 차트요. 엑스프레스로 하면 아마 하루 이틀…. (사길자)」이 메일로 하면 대번에 올 텐데. 하루가 뭐야? 한 시간 이내에 와.

「디 에이치 엘로 보내라고 그랬어요.」「책이 착 오는 거예요?」「아버님께서는 이 메일로 보내라고 그러시는데.」「이 메일로 하면 컴퓨터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프린트를 해낼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세요. 그게 더 빨라요.」「몇 권이나 가능해요?」한 장 집어넣어서 하잖아.「기계가 있어야지요.」「누구 하나 가져오라고 그러시지요.」「강사를 오라고 할까?」「강사를 오라고 그러든지.」강사는 뭐 하러 오라고 그러노? 비행기 표를 누가 사 줘? 임자들 왔다갔다하는 비행기 공짜로 알고 있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오는 사람은 자기들이 벌어 가지고 오라고 그래. 교회장이든 누구든. 자 이제…. (자리에서 일어서심)「강사를 오라고 그럴까요? (사길자)」아니, 관둬! 자기가 하는 거지.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