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를 확실히 알고 거기에 박자를 맞춰 살아야 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영계를 확실히 알고 거기에 박자를 맞춰 살아야 된다

지금까지처럼 생각을 잘못하면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된다구요. 여러분 구라파 사람들! 선진국가라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속하지 않았어요. 독일이든 영국이든 미국이든 전부 다 사탄들이에요. 전부 다 선진국은 사탄 편이라구요. 거기에 태어났다는 것이 부끄러움이에요. 절대 부정해야 된다구요.

부정할 수밖에 없는 것은 영계를 확실히 알기 때문에, 영계가 그러니까 그것을 중심삼고 안 맞는 것은 부정하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대로 상대적 자리에 서려면 부정해야지, 그렇지 않고는 설자리가 없어요. 이것을 바로 돌게 해 가지고 여러분이 여기에 박자를 맞춰서 돌아가야 돼요.

지상천국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천상은 천상천국의 통일권 주류사상으로 통일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상은 안 돼 있으니 안 된 그 나라를 까 버려요. 지금 보라구요. 현재 미국이니 독일이니 전부 문제입니다. 일본이 문제예요. 영국 자체가 문제예요. 불란서, 이태리가 문제가 돼 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불란서, 독일이 곤란하게 돼 있어요. 미국 국무부에서 항의를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무얼 잘못했느냐? 이놈의 자식들!’ 세상이 그렇게 변했다구요. 이제 조약 같은 것이 1월 30일까지 끝장 안 나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똑똑히 얘기해 주라구요. 확실히 모르면 안 돼요.

하나님이 1대면, 2대는 아담 해와이고, 3대를 잃어버렸어요, 3대. 아들딸 손자가 없었어요. 참부모님이 여러분을 축복해 준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손자의 자리 가정으로서 입적시켜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하나님 외에 참부모니 뭐니 없어요. 영계밖에 없어요. 지상의 나라니 무엇이니 다 없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몰랐다는 말을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얼마나 강조했어요? 강조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시간만 있으면 영계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놓고 누가 받들었어요? 이 똥개 같은 새끼들, 전부 사탄의 구더기 떼 같은 것들이 알아? 선생님 혼자 받들고 나왔어요. 50개 주 순회강연을 다니면서 말이에요, 매일 아침 왕권 수립에 대한 것을 50개 주 대표로서 전부 다 했다구요. 두 시간, 세 시간, 어떤 때는 네 시간도 했어요. 아침도 못 먹고 떠난 적이 많아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 받들어야지요. 그리고 여러분이 선생님의 아들딸로 축복받은 자리에 있으면 따라가야지요. 받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의심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옥살박살이에요. 선생님이 쫓아 버려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은 누구 말을 듣지 않아요. 누구 나라 말을 듣지 않게 돼 있어요. 영계의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하게 돼 있지. 오늘 아침에 그거 괜히 그 놀음을 한 줄 알아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 일변도예요. 거기에 서 있는 하나님의 자주국을 믿고 가라는 것은 만세의 권한을 갖고 설정했어요. 역사시대에 없던 승리 위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자주국 뭐라구요?「승리권시대!」승리권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승리권시대에 들어가는데 거기에 낙제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승리권시대가 왔다고 해서 여러분을 전부 다 승리한 자리에 안 세워 줘요. 완전히 일체 될 수 있는 자리를 거쳐야만 승리권시대로 넘어갑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절대신앙 하는 사람은 모든 것이 형통할 것입니다. 모든 영계가 후원해요. 천사세계 누구나, 조상이나 전부 다 후원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이 나서게 될 때는 조상을 불러 가지고 세우면 나를 세워 가지고 행차해 가지고 모시고 다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어디 가다가 반대하는 사람이 길을 막고 있더라도 가는 도중에 처단해 버린다구요. 정비해 버려요. 하늘이 책임지는 거예요. 자주국 승리의 왕자들이 가는 거예요. 복병이 있을 수 없어요. 영계에서 처단한다는 거예요. 그런 자신을 갖고 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기 미국에 와서 ‘하고 싶지 않다.’ ‘뭘 하고 싶다.’ 그런 녀석은 모가지를 밟아 치우라구. ‘가면 좋겠다.’ ‘안 가면 좋겠다.’ 그러면 안 돼요. 별의별 모양의 사람이 제멋대로 하면 이것을 전부 다 할 수 없어요. 그래야 한 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돼요. 다리를 잘라 가지고 깎아 놓고 들어가야 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