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가 갈 길을 알 수 있게끔 책을 출판해서 나눠 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가 갈 길을 알 수 있게끔 책을 출판해서 나눠 줘라

어디 갔어?「아까 전에 다 끝났습니다.」다 끝나다니?「아까 7페이지 다 끝났습니다.」아, 7페이지 했으면 8페이지 또 있을 것 아니야? 이거 요 며칠 내로 다 읽어야 된다구. 몇 페이지 남았나? 몇 페이지 읽었나? 오늘 몇 페이지 읽었어?「80페이지 읽었습니다, 아버님.」몇 페이지 남았나, 이제?「2백 페이지 남았습니다.」그럼 사흘이면 되겠네.

그거 한국에서 언제 온다구? 언제 오나, 나머지?「연락을 했는데 지금 김봉태 회장이 아직…. 아마 축복행사 준비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언제 축복행사?「부모님 탄신행사 때 축복행사가 있습니다.」탄신이 문제야? 선생님이 지시한 것이 문제지.「거기 준비하는 사람들이 나와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황 회장한테 전화해 가지고….」빨리 들어오라고 그래.「일단 아버님 명령이니까 여기까지 오라고 했습니다.」와야지!「보내라고 했습니다.」

사흘 후면, 오늘이 며칠인가? 26일입니다. 이걸 빨리 출판해서 평화대사들에게 나눠 줘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 바빠요. 평화대사들 있지요? 무엇 가지고 교육을 하겠어요? 평화에 대한 것을 알아야 돼요. ‘어이구야, 이래야 되겠구만.’ 자기들이 갈 길을 알아요.

이거 1권, 2권, 3권이 전부 다 내용이 좋다구요. 1998년부터 3년 기간에 대한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것만 알면 평화대사가 갈 길을 알게 돼 있어요.

그래, 바쁘다구요. 모르는 사람은 ‘왜 이렇게 밥도 안 먹이고 하노? 아침 아홉 시가 됐는데 밥을 안 먹이노?’ 할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빨리 출판해서 나눠 줘야 할 것 아니에요? 이번에 왔다 가서 가져가서 자기 나라에 가 가지고 한국 대사관을 시켜 가지고 번역하라는 거예요. 빨리 해서 나눠 주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말씀선집을 선반 먼지 구덩이에 박아 놓고 말이에요. 한 번이라도 읽어나 봤어, 어드랬어? 원리 책 가지고 공부했으면 그렇게 안 됐을 거예요. 떨어지지를 않아요. 먼저 들어온 녀석들이 도둑놈의 새끼들이 다 돼 가지고, 도적놈 패가 돼서 지옥에 거꾸로 꽂힐 사람이 많아요.

내가 전부 다 책임지고 용서해 주기 위해서 1차, 2차, 3차까지 혜택을 줬는데 움직이지 않으면, 그건 끊어 버리는 거예요. 정비해야 된다구요. 그것 알아요? 내가 돌아가게 되면 이번 부모의 날 지낸 후에 전부 다 430가정까지 모이라고 그랬어요. 어디로 모이느냐? 너희들이 원리를 아는 기준에서 너희들이 행한 바에 있어서 그릇된 것이 무엇인데 그것을 조건을 세워 어떻게 처리하면 좋겠느냐고 연구하라고 할 거예요. 그래야 선생님이 처리해 주지요. 자기 입으로 전부 다 꼼짝 못 하게 처리하려고 해요.

처리해야 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천일국 대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데, 그렇지 않아요? 법이 달라진다구요. 깨끗이 정비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빚진 모든 전부도 다 물어 줬어요. 물린 조건 전부 다 지불했다구요. 그거 알아요?「예.」넘어갈 수 없어요, 빚을 져 가지고는.

여기서도 땅을 사 가지고, 앞날에 환태평양 시대에서 학교를 짓고 좋을 수 있는 땅을 사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했다구요. 사는 데 있어서 돈 얼마 더 주고 안 주는 것은 생각 없어요.

여러분, 환태평양 시대에 여기에 와서 눈물도 흘리고 그래야 돼요. 호텔로 보내지 말라구!「아무도 호텔에 간 사람 없습니다.」어디 가서 앉아서 하든가. 원래 기도하다가 가라는 거예요. 편안히 살려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