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 승리권시대 축복 중심가정의 책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자주국 승리권시대 축복 중심가정의 책임

이제 부모님 탄신일 때 말씀할 내용을 한번 읽어 주라구. 기도하라고 말이야. 그 내용을 기도해야 되고, 거기에 대비해서 이제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될 때이니만큼, 얼마만큼 이때에 하늘이 원하는 축복받은 자녀의 가정, 중심가정의 자리에 서느냐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심신을 통해서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통일교회를 괜히 믿기 시작했지요?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라면 나라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김효율 회장이 2월 15일부터 열리게 되는 제5회 세계문화체육대전 개막식에서 연설하실 말씀 내용을 읽겠다고 영어로 알림)

한국에서 대회 하는 것이 여러분 자신들이 책임지고 한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전세계 식구들은. 참부모님이라는 것은 가정의 중심이니만큼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을 모든 축복가정들은 같은 평면도상에서 같은 체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런 결의를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 날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그런 날이 오는 것을 중심삼고 미리부터 준비해 가지고 어떻게 세계와 천주와 평면 기반에 서느냐 하는 이런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래, 절대적 센터, 그런 입장에서 말뚝을 박아야 돼요. 현실 입장에서 줄을 매 가지고….

저기 쟤들은 어디야?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야, 어디야? 신학생들이야?「아닙니다. 전국의 교단조직의 여성 대표들입니다.」여성 대표?「예.」여기에 모이게 돼 있나, 이번에?

「파운더스 어드레스…. (김효율 회장의 설명 계속)」그게 파운더스 어드레스(founder's address; 설립자 연설)보다도 유어 어드레스(your address; 여러분의 연설), 마이 어드레스(my address; 나의 연설)라는 거예요. 축복 중심가정이 참부모가 선 자리이니, 참부모가 하는 일은 내가 하는 일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이 중심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파더와 똑같은 입장이에요.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영계에서도 선생님에 대해서 기도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자, 그거 읽으라구.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목적의 견지에서 보면 오늘날 세계 도처에 독버섯처럼 솟아나는 동성애 풍조는 망국지종의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 자는 ‘종자 종(種)’ 자를 써야 돼.「‘끝 종(終)’ 자가 아니고요? 예. 알겠습니다.」(연설문 낭독 계속) (박수)

이제는 자주국 승리권시대예요. 자주국 승리권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부모님이 여러분을 간섭할 필요도 없고, 자체가 씨를 심어 놓으면 싹이 터 가지고 부모님과 같은 열매가 맺어야 할 그런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에서도 그렇고 가정?종족?민족… 8단계 어떤 것에서도 그와 같은 결실을 갖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이 자주적 나라의 백성으로서, 존재로서 갖춰야 할 것임을 알고, 자기가 어디에 서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 가지고 그 환경을 극복해서 전진할 수 있는 노력을 더욱 해야 된다는 것을 권고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선생님은 이제 고향에 돌아갈 때예요. 여기 미국에 대한 관심도 없고 다른 데 관심도 없어요. 어디든 마음대로 가서 살더라도 세상은 하늘이 같이하는 곳이기 때문에, 국경선을 넘어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해방적 시대를 맞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 있는 것을 염려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라는 그 나무에서 딴 열매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여러분 축복 중심가정이니만큼, 어디든지 자주적인 가정 편성, 종족 편성, 민족 편성, 국가 해방권을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제 김 씨면 김 씨가 중심을 중심삼고 세계에 있던 김 씨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국가적으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해방해서 세계 가정, 천주 가정시대에 접붙여야 할 각자의 축복 중심가정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노력해 주기를 부탁드리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선생님 말씀 내용이 기록에 나왔을 텐데 잘 참고해 가지고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확실히 이제는 영계 자체가 흥진군이 보고한 내용대로 돼 있다는 걸 알고, 거기에 어떻게 자기가 적응될 수 있는 상대권, 상대적 존재가 돼서 수수작용을 해 가지고 존재성을 영속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의 매일 생활철학이 요구하는 갈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자, 그럼 폐하자구요. (경배 후에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