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을 신학교에 보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아들딸을 신학교에 보내라

그 이상 없어요, 이젠. 천일국을 만들어 줬지요? 그게 뭐예요? 나라 찾을 수 있게 됐는데, 입적할 것 다 허락했지요? 나라를 만들어 줬지요? 국민증을 발부할 거예요, 이제부터. 그러니까 자주국, 그 다음에 뭐예요? 승리권시대예요.

개인 승리권시대, 가정 승리권시대, 종족?민족?국가… 8단계 승리권시대, 세계적으로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움직이느냐, 종족을 중심삼고 움직이느냐, 세계를 중심삼고 움직이느냐, 하늘땅을 중심삼고 움직이느냐 하는 등차가 벌어지게 되어 있어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아들딸들을 전부 신학대학원 보내라는 거예요. 그게 최고의 훈시예요. 이번에도 그랬어요, 내가 문 씨들을 모아 가지고도.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마음대로 해? 신학대학원 나와서 교회 일을 보게 해야 하는데 지금 뭐야? 출세해 가지고 무슨 딴 대학원을 나와 취직하겠어? 취직해서 뭘 할 거야? 떨어지는 거야,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앞으로 세계에 선교사를 많이 보낼 수 있는 일족이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장자로부터 아들딸을 신학대학원에 보내라는 거예요. 세상 대학을 나왔으면 대학원은 신학대학원에 가야 돼요. 마음 자리가 몸 자리보다도 앞서야 됩니다. 외적인 대학원을 나왔으면 그 대학원뿐만 아니라 내적인 신학대학원 나오라는 거예요.

우리 현진이 이 녀석 부부도 신학대학원에 때려 넣은 거라구요. 국진이도 신학교에 가도록 때려 넣은 거라구요. 대학원 나오려면 신학대학원을 졸업하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신학교 나온 녀석들이 사업해서 밥벌이하기 위해 엎드리게 돼 있어요?

그게 바른 지도라구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살던 녀석이 하나님을 원통하게 만들었고, 선생님을 죽을 사지에 몰아넣어 고생시켰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끔찍해요. 뜻을 위해서 바치고, 뜻을 위해서 개척 못 한 것이…. 대강(大江)이 시작하는 것도, 맨 처음에는 사막에서 첫번 비 온 그 물 줄기가 대강의 줄기를 잡아놓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무엇이 앞서야 될지, 무엇이 뒤서야 될지 생각해야 될 것 아니에요?

신문사고 뭣이고, 이건 외적이에요. 그건 한꺼번에 싹 없애 버려도 까딱없어요. 세상 나라가 부족하지 않아요, 지금. 미국 자체가 반대해서 30년 동안 내가 몰렸는데, 이제 2004년까지 34년 동안, 예수님이 34세에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 평화를 못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제2이스라엘권 미국을 중심삼은 기반을 이뤄 34년 동안 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 해방권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해방시키고 탕감복귀해야 될 것 아니에요? 원리로 보면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대가리가 커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