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의 실상은 이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실상은 이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

나라 찾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된다구요. 나 혼자 그 놀음 다 했어요. 선언한 것을 보라구요. 어제 흥진 군이 보고한 내용을 보면, 그것 다 쓸데없어서 했나, 쓸데 있어서 했나? 이것이 무슨 장난인 줄 알고 있어요? ‘영계의 실상’ 상헌 씨가 보낸 것이 무슨 공상이야? 흥진 군으로부터 아들딸 넷씩 보내 가지고 영계의 성인들과 협조시켜 가지고 통일식을 해준 것이 다 놀음놀이예요?

대가리들이 썩은 대가리를 가지고…. 사실로 알면 그걸 나와 관계를 어떻게 맺을 것이냐 하는 것을 골수에 새기고 뼈에 새겼으면 말이에요, 자기 생명체와 그 골수와 뼈를 중심삼고 생명이 유지되는 한 그 길을 가야지, 그걸 부정해 가지고 뭐가 될 거예요? 똥 구더기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처량하게….

선생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 뭐 이렇게 저렇게 안 해요. 원리를 가르쳐 준 대로 되느냐, 안 되느냐, 상헌 씨, 흥진 군이 하고 있는 모든 내용들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선생님이 한 것을 자기들이 맞추기 위해서 지금 바빠요. 그래요, 안 그래요?

흥진 군이 바쁘겠나, 안 바쁘겠나? 상헌 씨도 그래요. 선생님이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연결시켜 가지고 하는데, 그 내용들이 무슨 놀음놀이인 줄 알아요? 무슨 영매들, 귀신들이 하는 게 아니에요, 이게. 이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가르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영계의 중심적인 모든 초종교권 내에 서겠다는 사람들은 초종교가 없어요. 선생님이 비로소 하는 거예요. 자기 울타리권 내에 감투를 써 가지고, 뱀이 허물을 벗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허물 못 벗으면 죽어요. 허물을 벗어야 되는 거예요.

자, 밥 먹자! 알겠나?「예.」자주국 뭐라고?「승리권시대!」여러분 자기 책임을 해야 돼요. 핍박이 없는 환경이에요. 왜? 너희들도 돈 벌어서 대라구. 선생님은 여기 와서 반대를 받으면서 헌드레이징을 시켰다구요. 헌드레이징 안 하고 선생님을 전부 파먹고 살겠다고 하지, 이놈의 자식들. 얘! 여기 시리얼 좀더 가져와. 여기 통으로 갖다 놔, 통으로.

선생님은 지금 최후에 둘을 바라는 거예요. 둘은 학교, 대학하고 언론기관이에요. 수산사업도 이젠 세계의 정상에 올라왔다구요. 언론계도 그렇고 다…. 그 다음에 교육도 그래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