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 편성을 위한 가인 아벨 축복이 있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지파 편성을 위한 가인 아벨 축복이 있어야 돼

안착 만세라는 것이 뭐 바람 분다고 돌아가고 그러지 않아요. 이미 결정해서 말뚝을 박아 놓았어요. 이 말뚝에다가, 싫든 좋든 태풍이 불어올 때는 이 말뚝에다가 배를 매야 돼요. 배를 매는데 닻이 든든하고 닻줄이 든든하고 배가 든든해야 돼요. 어때요? 여러분이 닻을 내걸어야지요? 자기 종족이 닻이에요. 자기들은 닻줄이지요? 나라라는 것이 지금 현재 배와 마찬가지예요. 딱 그와 같아요.

사탄세계가 다 소돔과 고모라같이 망해 넘어가요. 도망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한 방향으로 가야 돼요. 하늘이 지시하는 곳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천하로 넘어가기 전에 다 쓰러지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가 전부 다 유황불에 다 없어진다구요. 거기에 남아져야 돼요. 남아져야 돼요. 남아져 가지고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하늘땅에 태풍이 불고 소돔과 고모라같이 심판이 벌어지더라도 거기에 매고 거기에 접해야 살아남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딴뚜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목을 매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결판을 보게 되어 있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 어머님이 1년만 있으면 환갑 때가 온다구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나라가 환영하는 거예요. 나라가 환영하게 되면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위하는 선생님이 어머니를 축하해 주는 거예요.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어요. 누가 축하해 주느냐? 가정들이 축하해 줘야 된다구요, 가정이.

가정의 여왕 되신 어머님을 가인 아벨의 가정들이 하나돼 가지고 모셔서, 어머니와 가인 아벨 국가를 넘어선 가정들이 합해서 아버지 앞에 갖다 헌납해야 돼요. 아버지와 하나돼 가지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앞에 봉헌해야 나라가 찾아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나라가 여러분 힘 가지고 안 돼요. 아무리 됐더라도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됩니다. 부부 하게 되면 성씨 둘이 맺어져 있지요? 그것이 할아버지시대, 아버지시대, 3시대에 얼마나 많아요? 3대, 5대, 7대 하면 몇천 대, 몇만 대까지 나가는 거예요. 그 하나의 형태가, 7대, 8대를 중심삼은 일족이 하나의 범주, 카테고리예요. 그것이 단위와 마찬가지예요.

일 이 삼 사 단위 수를 중심삼고 공식을 편성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카테고리가 공식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합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열둘만 하게 되면 민족이 되는 거예요. 열두 민족이 벌어져요. 이래 가지고 열두 민족에서 특정한 대표적 세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 형태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들을 전부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가정적 축복가정, 종족적 축복가정, 국가적 축복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종족 지파, 민족 지파 편성을 위한 축복가정, 가인 아벨 축복가정이 있어야 된다구요. 거기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버지를 위해 나가는 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중심이 돼 있기 때문에, 그 재림주 아버지를 중심삼고 완전히 갖다 붙여야 전부가 부활해요. 자기들끼리 안 된다구요. 나라를 밟고 넘어선 승리의 패권을 갖추어야만 사탄세계가 보따리 싸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한국이 그런 첫번 기수가 돼야 돼요. 지금 자기가 세계 어디 나가서 일한다는 선교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다 고향으로 가야 됩니다. 예수님도 베들레헴을 찾아가다가 말구유에서 낳았지요? 마찬가지예요. 입적하기 위한 때에 들어와 가지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가야 돼요. 대이동이 벌어져요. 길가에서 태어난 예수와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