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에게 맡길 책임이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남북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에게 맡길 책임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초민족 초국가적인 면에서 같은 대등한 자리에 있어서 통일교인을 입적, 건국 용사로 부르고 있는 거예요, 건국 용사. 여기 전부 다 입적시킨 것이 뭐라구요? 타락 이후에 나라를 찾는 데 건국 용사예요. 그 이름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세상의 대통령 몇백 배 가지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걸 등한히 알고 자기 멋대로 해? 이놈의 자식 간나들!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여기 와서 빨리 땅 사라는 거예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한국 땅 사라고요.」그러면 여러분은? 윤정로는 고향이 어디야? 강원도야?「괴산입니다.」괴산! 괴상이야, 괴산이야? 괴상이야, 괴산이야?「괴산입니다.」잘못 들으면 괴상으로 들린다구. 일족이고 뭐 사돈의 팔촌 것을 팔아다가 자리잡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축복한 가정들 재산을 팔아 둥지를 틀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 빼앗겨 버린다구요. 빼앗겨 버려요.

통일교회 반대한 패들이 다 팔고 갈 데가 어디 있어요? 서울에서 쫓겨나게 되면 지방으로 가요. 지방에서 쫓겨나게 되면 제주도로 가요, 제주도. 제주도 4?3사태 알아요? 그것도 또 4?3사태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목사 장로들이 어디 잘살 것 같아요? 내가 그러지 말래도 자기들이 다 처단해 버려요. 그래서 걱정이라구요. 이민족이 들어와 가지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살아남을 수 있는 무리가 많다고 보는 거예요.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라구요. 내가 죽기 전에 하늘땅을 전부 정비해 놓고 가야 돼요. 일대에 깨끗이 정리해 놓고 가야 돼요, 일대에.

선생님이 몇 살이나 살 것 같아요? 효율이!「오래오래 사셔야지요.」뭐 하러 오래 살아? 불쌍한 하나님을 가서 모시고 싶은데 그 생각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어때요? 4대 성인들에게 맡기고 흥진이한테 맡겨야 되겠나, 내가 가서 모셔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불쌍한 하나님을 누구한테 맡겨요? 교육한 그 2세들과 같은 그들에게 모시라고 그러겠어요? 어때요? 한 가지밖에는 생각 못 한다는 거지요.

선생님은 지상에 미련이 없어요. 내 일이 다 끝난 다음에는 어영부영 살고 싶은 생각 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있어서 그렇지요, 어머니가 있어서. 그래서 어머니가 걸리지 않고 다 갈 수 있는 길을 서두르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모르지요. ‘왜 그렇게 바빠하나, 바빠하나?’ 하지만 말이에요. 어머니가 하자는 대로 하면 일이 되겠어요? 일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아버님이 없으면 누가 어머니를 어떻게 할지 알아요?

천일국을 만들지 않고 자주국 승리권시대를 발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거예요? 이제 어머니 책임시대가 아니고 여러분의 책임시대예요. 그렇지요? 남북을 하나 만들어야 할 것은 어머니 책임이 아니라 여러분이 해야 할 책임이에요. 그 시대가 왔다구요. 남북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에 맡기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와 북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신교와 구교, 세계적 종파를 하나 만드는 일을 내가 이제 했다구요. 남미와 북미, 신교와 구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런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난 공식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람은 김정일도 아니고 여기 누구도 아니고 문 총재라는 것은 저쪽에서도 알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예.」그 준비를 다 해놓았는데 여러분이 나라를 못 찾으면 어떻게 돼요?

아벨이 뭐예요, 아벨이? 가인을 찾아 세워야 아벨이 되지요? 나라도 못 찾지 않았어요? 통반격파를 내가 3차까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 말을 들었으면 벌써 다 끝났어요. 김영삼이 나와 가지고 나라 망칠 수 있는 놀음을 안 했을 거예요.

요즘에 그때 말하고 재차 하잖아요? 조직도 그때 세밀히 다 얘기했지요? 남북통일 뭐?「국민연합입니다.」국민연합 그때 기준도 아직까지 못 되지 않았어요? 그때 다 만들어 놓았던 거예요.

그래, 하늘은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잘못하면 그걸 붙들고 또다시 하려고 안 해요. 정일권 이 녀석도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나서 가지고 춤추려고 하는 걸 내가 돈 대서 시켜 가지고 뭘 하기 위해서 행동하다가 하와이에 가서 죽었어요. 선생님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 기반을 닦으려던 사람들은 다 가요. 다 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