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언론기관은 세계 정상에 올라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과학기술, 언론기관은 세계 정상에 올라왔다

지금 내가 묶는 것이 뭐냐 하면, 경제적으로 묶는 것은, 김중수가 가 있는 무슨 나라?「코스타리카입니다.」코스타리카인지 무슨 카인지 거기에 자동차 수리공장을 중심삼고 앞으로 33개국 자동차 판매시장을 내가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도 틀림없이 말려들어 온다 이거예요. 남북미만 잡아넣는 날에는 틀림없이 세계 자동차 판매점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지금 현대문명의 이기로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자동차예요. 그 다음에는 비행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 에이비에이션’이라는 항공회사를 만들었어요. 남북미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 가지고 앞으로는 뭐냐 하면, 스페이스 엔지니어링(항공우주공학), 공중세계의 과학기술을 누가 쥐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그걸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 최고의 우수한 비행기를 사고, 불란서, 미국, 캐나다가 경쟁하는 그 기술을 내가 잡아 쥐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딱 그 상황에 들어가 있어요. 이제 캐나다의 비행기 회사가 유명하지만 말이에요, 될 수 있으면 앞으로 우리하고 손잡고 일하면 좋겠다고 그래요. 미국을 움직일 수 있다 그 얘기예요. 캐나다가 아무리 해도 미국의 국가 기준과 차이가 있으니만큼 제재 받기 때문에 상당히 지장이 많아요.

그런 최고의 삼각지대에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이 계획을 세워 놓으면…. 여기서 기계공업을 중심한 모든 엔지니어링, 자동차공업을 다 준비했던 것을 전부 다 박 정권이 망쳐놓았어요. 이래 가지고 현대니 무슨 대우니 우리 기술을 전부 도적질해 간 것 아니에요? 이번 미국에 있어서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의 중요한 부처에 우리 요원들이 들어가 있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한국 사람이 인공위성이라든가 과학무기의 개척자가 많이 나온다구요. 그럴 때가 와요. 해방 후 56년, 57년째라구요. 그렇지요?「예.」60년, 70년, 80년을 넘어가게 된다면 우리 한국 사람 못 당한다는 거예요. 천재적인 사람이 쏟아져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미국에 있어서 언론기관을 내가 키워 나온 거예요, 언론기관. 명실공히 이제는 세계 정상에 올라왔어요.

이번에 영국에 있어서 만 명 이상의 세계 언론인들이 모여 가지고 공인한 결과가 뭐냐 하면, 워싱턴 타임스를 조상으로 해 가지고 결속하자 이거예요. 유 피 아이(UPI)의 기술 기준이라는 것은 세계 어떠한 나라가 따라올 수 없는 기준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