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여당 교육을 서둘러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야당 여당 교육을 서둘러야 돼

임자들이 못 만나게 되면 야당 당수, 여당 당수를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을 모아 가지고 회합에 초청할 거라구요. 방문할 거라구요. 그러면 꼴이 뭐가 돼요? 내가 만나자고 하면 만나 주겠나, 안 만나 주겠나? 몇 년 전엔가 재벌들을 방문했지요?「예.」

방문했을 때 보니까 선생님을 다 알더라구요. 자기 회사에 온다고 해 가지고 비디오를 만들고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안내를 잘 하누만. 내가 야당이면 야당, 여당이면 여당을 방문할 때 이놈의 자식들 두고보자 이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아무리 큰소리해도 내가 요동치게 되면 말려 넘어가요. 정치풍토를 내가 손댈 수 없어서 그렇지요. 교육을 이제부터 서둘러야 돼요.

272명의 국회의원이 있으면 거기에 평화대사가 8배예요, 8배. 남자 여자 해서 8배라구요. 8배 요원으로서 한 사람을 끌어다가 평화대사와 마찬가지로 교육받게 하는 거예요. 교육받고도 남아요. 일주일이면 다 끝난다 그 말이에요. 일방통행으로 하기 시작하면 간단해요. 안 하면 여덟 명의 임자들과 같은 실력 기준 있는 사람들이 들고 사려요. ‘말 듣겠어, 안 듣겠어?’ 하면 안 들을 수 없어요. 빨리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국회의원들을 교육해 가지고 한 집안이 되어 가지고 8배 합한 사람들이 아홉 사람, 선생님까지 열 사람이 되어 가지고 북한에까지 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기 지하조직을 못 당해요. 옛날 무슨 정권 가지고 못 한다 이거예요. 미국이 옆에, 중국과 소련이 옆에, 일본이 옆에 이래 가지고 밀어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 내가 부시 가정을 찾아가게 되면 부시 가정이 날 반대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이번에 동계올림픽대회를 어디서 하나요?「유타 주의 솔트레이크에서 합니다.」솔트레이크에 대통령이 가 가지고 발표한 것이 뭐게? ‘모든 종교단체는 같은 것이다. 균일한 것이다.’ 발표한 거예요. 왜? 그 솔트레이크는 몰몬교의 문화가 있어요. 그 미국 사람들이 반대하는 걸 치지 못한다 이거예요. 장로교, 무슨 교 있어 가지고 전부 다 반대한 거예요.

몰몬교가 뭐게? 다처주의 아니에요? 그게 문제가 되어 가지고 쉬쉬하고 나오는 거예요. 몰몬교는 우리가 자기들을 살려 준다고 이미 간부들이 내적으로 결정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준비한 모든 것을 가지고 안 된다는 걸 알아요. 어려움이 있다는 걸 다 알아요. 통일교회를 못 당한다는 걸 다 알고 있다구요.

교파 몇 개만 합하면 미국을 들어먹을 수 있어요. 한국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조그만 나라 이 한국 가지고 그러지 말고 빨리 하라는 거예요. 빨리 손대라는 거예요.

그래, 어때요? 내가 미국을 본국으로 만들면 좋겠나, 한국을 본국 만들면 좋겠나?「한국을….」미국을 본국으로 만들면 지금까지 미국의 백인들이 잘못한 모든 그 허울을 뒤집어써야 돼요. 그걸 소화해 주어야 돼요. 나 그거 싫어요. 인디언을 학살하고 다 이런 사람들을 전부 다….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피를 봐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파라과이하고 브라질은 피를 안 봤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 하는 거지요.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된다면 인류의 3분지2까지도 문제된다는 거예요. 알고 보면 내가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피를 보는 날에는 무정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럴 소질이 풍부해요. 무자비하다면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을 둬두고 그런 놀음을 하겠어요? 피를 보면 여러분은 남겨놓고? 한국 민족은 남겨놓고? 인류를 망치게 한 민족이에요. 지금까지 기독교 유대교를 남겨 왔지만,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내가 피를 봐서는 안 된다고 지금까지 참고 나왔는데, 피를 안 보고도 넘어갈 수 있는데 거꾸로 하게 된다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