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것은 해와가 책임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남북미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것은 해와가 책임져야

내가 돈 없이도 맨손을 가지고 그만큼 만들어 놓았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할 때 돈 한푼 댔어요? 할 수 없이 일본이 어머니 노릇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헌드레이징을 선생님이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일본 여자들은 남편은 군대에 나가고 여자들이 열두 사람 이상 먹여 살릴 수 있는 교육을 해라 이거예요. 그런 훈련을 했기 때문에 지금 어려운 시대를 넘어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욕을 먹고 나라가 반대해서 밀려다니면서도 뜻을 위해서 가겠다는 전통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고, 형님, 누나, 혹은 동생들을 연결시켜서 갈 수 있게 됐으니 지금까지 일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경제기반을 닦는 데 도움 길을 잃지 않고 나가는 거예요. 앞으로도 그래요. 정부가 암만 반대하더라도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구요.

남미를 울타리같이 만들어 유엔(UN)이 보호하게 되면 일본에 주력하던 모든 사람들을 이주시키는 거예요. 일본 민족이 넘어와야 남미 민족 만들어 놓아요, 왔다 갔다 하면서. 그러면 남북미를 자연히 통일할 수 있는 거예요. 남북미를 책임져야 돼요. 그렇지요? 가인 아벨이지요? 이걸 해와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래서 아마존강 유역하고 파라과이강 유역을 국가 메시아들을 해상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배치해 버렸어요. 그 준비라구요.

어느 누가 그런 생각을 해요? 그 초소를 만들려고 돈들 5만 달러씩 준비해 가지고 오라고 그랬는데, 가미야마가 지금 거기에 부락을 만든다고 다 써 버렸다구요. ‘만들어! 만들지만 벌어서 써. 돈이 없게 되면 일본에 가서 친척들 팔아서라도 건설해라.’ 한 거예요 그게 유명한 부락이 되었어요.

요전에 보고가, 파라과이 정부도 과라니 민족과 화합할 수 있는 대책이 없었는데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과라니족, 인디오들하고 스페인하고 원수 된 것을 화합시킬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그걸 할 수 있는 건 우리밖에 없다고 정부에서 후원해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이제는 전부 다 대신 우리한테 해 달라고 해서 곤란해요, 지금. 어려운 일은 전부 우리한테 부탁하려고 한다구요. 그것보다도 종교단체, 천주교가, 로마 교황청이 앞으로 문제가 생길 거라구요. 예수를 시켜 가지고 ‘로마 교황청을 요리해. 기독교, 신교 구교의 싸움을 그치게 해.’ 전권을 줘서라도 그런 놀음을 시켜야 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지상에 그런 기반만 닦으라는 거예요. 일족을 중심삼고 한 나라만 해보라는 거예요. 한 나라를 중심삼고 오만 가지 교파들을 완전히 통틀어 한 교파로 만드는 거예요. 한 교파, 한 종파가 되는 거예요.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이 돼요.

더욱이나 한국이 6?25동란 이후에 얼마나 피폐했던 나라예요? 몇 년 동안에 세계적 정상에 올라온 것이, 한국이 아이 엠 에프(IMF) 사태 때도 근근히 밀고 나갈 수 있었던 것이 자기들이 잘해서 그런 줄 알아요? 천운이에요. 선생님 때문에 이렇게 되었어요, 선생님 때문에. 그러니 언제나 기다릴 수 없어요, 내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