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프리 섹스의 뿌리를 빼 버리기 위해서 언론기관이 필요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마약, 프리 섹스의 뿌리를 빼 버리기 위해서 언론기관이 필요해

오늘 말씀이 뭐라구요? 효율이, 원고를 내가 17일날 그 날 얘기할 걸 곽정환이 써 가지고 왔더랬는데 어제 지시를 다시 했어. 딴 것보다도 오늘 얘기한 것이 제일 간단하고 명료하겠다구. 알겠나?「예.」많이 하지 말고 한 30페이지 될 수 있게끔 빼 봐요. 원래는 원고도 안 쓰고 내가 직접 얘기하려고 그랬어요. 직접 얘기하면 내가 좋지 않은 얘기도 해야 되고, 욕도 하고, 이놈의 나라 다 망하겠다고, 좋은 날 축하하는 사람들을 놓고 내 입이, 혓발이 가만 안 있어요. 들이 갈겨 버린다구요. 그래서 원고를 써서 하려고 해요.

나라가 필요해요?「예.」여러분이 할 일이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두 나라에 있어서 남북을 연결시킬 수 있는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북한도 그래요. 미국이 북한하고 이란하고 그 다음에 이라크를 악의 뿌리 나라라고 그러잖아요?「악의 축!」글쎄, 악의 축이 뿌리라는 것 아니에요? 그거 그렇게 되어 있어요. 원래는 내가 그렇게 발표해야 돼요. 외적인 면의 나라에 있어서 이스라엘이 책임을 해야 되고…. 2차대전 이후에 있어서 남북통일을 못 한 것은 미국의 책임이에요. 일본하고 미국이 벗겨 줘야 돼요. 일본 때문에 삼팔선이 생겼지요? 일본, 그 다음에 미국 때문에 그렇게 됐지요?

이제는 세계가 무슨 놀음을 하든지 말이에요, 미국에 있는 힘을 당할 수 없어요. 힘내기를 바라는 패들 말이에요, 끝장에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내가 하지를 않아요. 나는 하지 못하지만, 힘이 무서운 거예요. 아편 같은 것을 내가 대통령이라면 벌써 다 정리했을 거예요. 세계에 몇 개 지역 돼요? 콜롬비아 지역하고 인도하고 천산산맥을 중심삼은 삼각지대, 그 다음에 아프가니스탄이에요.

효율이, 그것이 70퍼센트?「75퍼센트입니다. 세 개 다 합하면요.」마약 75퍼센트가 나오는 그걸 그냥 둬뒀어? 마약은 여름에 재배하는데, 조그마한 프로펠러 비행기 몇 대만 해서 국제적으로 결정해 가지고 지켜 가지고 폭탄을 터뜨려 버리면 다 쓸어 버리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거 해야 돼요. 뿌리를 빼야 돼요. 젊은 사람들 가정이 파탄되는 동기가 뭐냐 하면 마약이에요.

그 다음에 프리 섹스예요.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호모가 뭐야, 호모가? 그게 사람이야? 동물세계도 없는데. 내게 맡겼으면 벌써 깨끗이 다 정리했어요. 그래서 내가 언론기관을 키워 나온 거예요, 언론기관. 이제 언론기관도 내가 손대는 거예요. 누구를 믿지 못해요. 뜻에 합당할 수 있기 위해서 만든 것인데 말이에요.

이제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가 하나된 그것은 세계의 어느 언론기관이 따라오지 못해요. 영국이 따라오려고 해도 80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투입해 가지고도 따라오지 못해요. 3년 이상 떨어졌어요. 지금 그것 때문에 세계 언론계에 경쟁이 벌어졌어요. 레버런 문이 뭐 죽어 있나요? 바보같이 생각했지만 알아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임자네들 국회의원 하나 정도는 다뤄 가지고 소화하는 것은 문제없잖아요?「문제없습니다.」문제없으면 문제 있게 만들어 가지고 때려잡아요. 형님 노릇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아는 사람들을 교육하라는데 교육을 왜 못 해요? 짜 가지고 의논하게 되면 일본도 데려가고 세계에 끌고 다니면서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50명씩만 하게 된다면 다섯 번 만에 오 오는 이십오(5×5=25), 250명이 될 텐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비행기 한 대 전세 내 가지고 하면 한꺼번에 돌아다닐 수 있는 거라구요.

내가 옛날에 그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육대주의 공산당 본부를 습격해 버린 것 아니에요? 현지답사를 시켜서 교육해 가지고. 돈을 얼마나 많이 썼게? 이제는 자주국 승리권시대를 발표했으니 나라도 이제…. 평화대사를 이번에 임명한 거예요. 평화대사 임명들 했지요? 이번에 72개국에 배치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몇 사람이야?「2천4백 명입니다.」2천4백 명 가운데서 교육받은 사람이 몇 사람이야?「지난번에 535명, 이번에 하면 한 천 명쯤 됩니다.」왜 그렇게 적게 했어? 전부 다 연결했나?「예. 또 바로 하겠습니다.」뭣이? 바로 왜 해, 한꺼번에 하지?「청평 수용 능력이 2천5백 명이라서요.」아, 수용능력이 문제야? 딴 데서 재우면서, 호텔을 얻어서라도 하는 거지.

지금 중심이 없다구요. 개인적 중심, 전 역사를 대표한 것도 개인 중심, 역사를 대표한 가정적 중심, 역사를 대표한 종족?민족?국가?천주 중심이 하나여야 할 텐데, 그것이 전부 다 갈라져 있어요. 그 한 점을 중심삼고 8단계로 커져요. 그 중심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체가 자기 때문에, 자기 개체 때문에 투입한 것이 아니에요. 우주의 사랑 때문에 투입한 거예요. 전부가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왔다는 거예요. 이걸 부정할 수 없어요.

참사랑을 갖고 있어요? 사탄세계의 자식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게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뭐라고 그럴까, 한계점이에요. 그 선을 넘어서 그걸 안고 부정하지 않고 밤에도 보호해야 된다구요. 사탄세계가 싫다고 하더라도 잘 때, 밤에도 보호해야 할 입장의 하나님이니 기가 찬 거라구요. 사탄이 밤도 낮도 주관했으니 하나님이 설자리가 없어진 거예요. 그것이 위하고 투입할 수 있는 그런 무리들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먼 분야에서 차츰차츰 사방에 연결시켜 가지고 중앙이 되는 거예요.

산꼭대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이렇게 올라가서 내려올 것이 아니고 여기서 다시 만들어야 돼요. 만들어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한스러워요? 역사에서 내가 불쌍하다는 말을 그만두라는 거예요. 우리 참아버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인데 아버지가 제일 불쌍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동양 사람이 어떻게 된다구요? 서양을 품기 위해서 요렇게 품겠어요? 요렇게 요렇게 자기들을 중심삼고 가정에 안길 수 있어요? 자기에게 안길 수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그러니 얼마나 파탄이 벌어지겠어요?

그래, 선생님도 한국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포위작전을 했어요. 미국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영계를 넘어선 포위작전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이 언제든지 중심의 자리에 못 서요. 중심이 나타나면 설 수 있는 존재, 본연적 이상적 존재 앞에 자기 자리를 양보해야 되는 것이 천운이에요. 암만 거기에 있으려고 해야 안 돼요. 천운이 제거해 버린다구요.

문 총재를 아무리 반대하고 그러지만 결국은 자리를 내줘야 돼요. 그가 준비되면 내주어야 돼요. 유엔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미국을 앞으로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요 경계선에 있어서 영계의 사실을 가르쳐 줘야 돼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되고….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하나님이 누구라구요?「나의 아버지!」내 아버지예요, 내 아버지.

지금 자기 부모니 형제니 하는 것은 타락한 원한의 둥지예요. 지옥의 근원지라구요. 이걸 긍정할 수 있는 조건은 하늘이 허락하지 않아요. 그 권내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그 권내를 벗어나 가지고 한계선, 밤까지 돌아와 가지고 시종여일해야 돼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하신 말씀과 더불어 낮의 왕이요 밤의 왕, 둘 다 하나되게 될 때, 휙 돌게 된다면 중심이 결정되니 밤낮이 거기에 부정당하는 길로서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는, 하나님이 계시는 데는 광명한 세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