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섬의 목사들을 방문하고 교육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하와이 섬의 목사들을 방문하고 교육해야 돼

진승이는 어디 갔어?「지난번에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사길자)」어디가 있어, 지금?「영국에 가 있습니다.」누가 영국에 가서 왔다 갔다 하래? 이놈의 자식들, 제멋대로 살아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들 이용물이야? 왔다 갔다 하는 비용도 교회에서 대주나?「아닙니다.」뭘 그렇게 깨물고 있어? 그거 먹고 있는 거야?

알겠지? 마쓰자키!「하이.」각 섬의 책임자들, 배니 무엇이니 전부 다 관리할 수 있게끔 선두에 서 가지고 하고, 시 마운틴도 개척하고 다 그래.

그리고 호야, 뭐야?「호상지입니다.」호상은 거기서 우수한 사람을 말이야, 직접 수하에 둬 가지고 교육을 철저히 해서 재차 훈련시켜야 되겠어. 알겠지? 임자는 사람이 너무 좋아, 허허허. 책임자가 됐으면 말이 없어야 돼.

유정옥!「예.」잘 코치하라구. 일본에서 76명이 와 있지?「예.」덴스케에 한국 사람이 네 사람이 들어가 있지?「예. 네 사람이 소속돼 있습니다.」그 네 사람 일어서 봐.「한 사람은 일본에 가고, 한 사람은 한국에 갔습니다, 비자 때문에. 8일교육 때문에 나가 있습니다.」너희들은 어떤가? 교회에서도 일했나?「박성규 씨는 조와 함께 하와이 섭리의 경리 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문상은 여기 선교사로 전도활동을 하면서 일년 동안 계속해서 일하고 있습니다.」여기에서 뭘 해?「호놀룰루에서 한인 전도하고요.」

그래, 여기서는 전도 안 하나? 여긴 누가 책임자야?「여기는 척입니다. 척이 하와이 섬의 교회 책임자입니다.」너 척은 앞으로 시 마운틴에 고기 잡으러 안 가나?「여기 있는 배를 움직일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스티브는 나가고 척은 여기 있습니다.」여기는 뭐 없어도 괜찮아. 앞으로 자립해야 돼요. 자립 못 하게 되면 아예 교회 책임자로 임명받는 게 나아. 신학대학원 나왔지?「그렇습니다.」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어디 책임이야? 배의 책임이야, 교회의 책임이야?「반반이랍니다.」반반이라니? 반반이 어디 있어? 반반이 어디 같을 수 있나? 어느 것이 주체야? 네가 여기 배 친구들, 선원들 가운데 몇 사람 전도했어?「몇 사람에게 축복은 해줬지만, 아직 교인이 된 것은 아니랍니다.」그러면 왜 교육 못 해? 원리강의 하고…. 유 티 에스 신학교 졸업했어?「예. 졸업했습니다.」아, 진짜 졸업했는지 물어 봐. 그래, 목사들 방문해 봤어? 누구, 어디, 얼마나? 하와이 섬에 목사가 얼마나 많아? 목사를 만나 교육하고 그래야 할 것 아니야?

우리는 대회로써 발전해야 돼요. 대회를 해야 됩니다. 공산당은 데모해서 발전하는 거예요. 우리는 대회를 하기 때문에 반대받았어요. 워싱턴에서 선생님이 재작년인가 3년 전인가 일년에 113번인가 대회를 했어요. 미국 정부가 할 수 있는 그런 대회를 했다는 거예요. 호텔이나 관광사업을 하는 모든 회사가 통일교회를 빼놔서는 안 된다는 거라구요. 우리가 무엇이든지 선취권을 가지고 어떤 호텔이든 쓸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이름 가지고 천국 못 가요. 이름 가지고 천국 못 갑니다.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와서 배고플 때 푸른 무화과나무에 가 가지고 열매를 따서 점심이나 저녁을 대신할 수 있을까 했는데 없으니 저주해서 말라죽었어요. 마찬가지예요. 먼저 벌받아요. 열매가 없어 가지고 살겠다는 자체가 우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