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복귀를 해서 축복하라는 것을 순식간에 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종족복귀를 해서 축복하라는 것을 순식간에 할 수 있어

문 총재가 박 씨들을 시키는 거예요. 박보희는 강택민(장쩌민)을 만났나, 안 만났나?「못 만났습니다.」왜 지금은 가서 못 만나?「지금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중국의 키 조그맣고 유명한 사람이 누구던가?「등소평입니다.」등소평을 아나, 모르나?「압니다.」그 아들딸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다 되어 있잖아?「예.」다 잃어버렸어?「아닙니다.」그 사람들을 내세우면 누구든지 다 만날 수 있는데, 요전에 중국을 찾아가서 옛날 것을 연결시키라고, 소련을 찾아가서 연결시키라고 했는데, 그들과 하게 되면 이들도 연결시킬 수 있는 다리를 놓을 수 있는데, 딴 데를 돌아다녔더구만, 알아보니.

이래 가지고 이번에 부시 대통령이 가는데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길도 되었으면 얼마나 멋졌겠나? 박보희를 한국 대통령의 후보자로 시키겠다고 그럴 수 있는 길이 열렸을 텐데. 부시는 한국 대통령을 누구 시키느냐 지금 생각하는 중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알겠느냐 말이에요.「예.」한국 대통령을 누구 시키느냐 이거예요.

요전에 김정일하고 김 대통령이 자동차에서 이야기한 비밀을 저쪽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는 다 알고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에 감출 것이 없어요. 그 마음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 배후를 내가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시했으면 어디부터 먼저 할 것인지 물어 봤으면 지시를 할 텐데, 자기 혼자 몇 달이 되도록…. 벌써 반년이 넘지? 박보희!「예.」반년이 넘나, 안 넘나?「예. 넘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의 주동문이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주동문이 했지만 주동문이 한 게 아니에요. 내가 8년 풍파를 겪으면서…. 유 피 아이(UPI)통신도 주동문한테 사라니까 싫다고 한 거라구요. ‘이 녀석, 선생님이 말하면 무엇을 몰라 가지고 뭐야? 사라면 사라! 네가 돈 한푼 내? 싫다는 말이 어디 있어?’ 이래 가지고 산 거예요.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전부 다 하늘이 준비해 놨어요. 순식간에 유명해진 거예요. 다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이고, 날아가는 거예요. 폭파해 버릴 수 있는 환경이에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위대한 거예요. 다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을,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을 찾아 가지고 반년 이내에 수습해서 세계에 없는 길을 닦아 나왔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현재 종족복귀를 해 가지고 축복하라는 것을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순식간에! 한번 해봐요.「순식간에!」황선조!「예.」그래?「예.」할 수 있어?「할 수 있습니다.」유종관!「예.」김봉태!「예.」하나되라구. 그 다음에 책임자가 누구야? 곽정환은 세계적인 책임자의 자리에 있어. 그 다음에 졸개 새끼들은 때려 몰아!

전쟁이 나게 되면 죽을 와중에 임종을 기다리며 누워 있더라도 뜰에 나가서 독수리 밥이라도 되겠다고, 죽게 되면 짐승들이 뜯어먹게 하겠다고 하며 나가는 그런 사람이 많으면 그 나라는 하나님이 보호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 중에 그렇게 죽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이번에 그래서 슬리핑백을…. 슬리핑백을 다 가져갔나?「예.」그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일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훈시 안 했지요? 그거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호텔이 뭐야, 호텔?

여러분에게 돈 줘서 여러분 종족을 축복해 주지 않아요. 문 총재가 도와줄 줄 알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껍데기를 벗기고 살을 벗기고 뼈를 깎고 골수까지 짜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문 총재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게 거짓말인가 전부 다 알아봐요. 문 총재가 그렇게 살았나, 안 살았나.

슬리핑백을 다 안 가지고 간 사람도 있나?「다 가져갔습니다. (유종관)」유종관의 형님은 갑종인데 ‘나는 을종(乙種), 병종(丙種)도 안 됩니다. 형님이 갑종 아니오? 슬리핑백에서 살며 유 씨네 집이 있으면 구천동 산골짜기로부터 팔도강산 어디든지 왜 안 다닙니까? 지고 다니십시오.’ 하며 냅다 몰아.「예. 결의가 새로워졌습니다.」결의보다도 실천하는 게 문제지. 결의야 백 번 하면 뭘 하노? 한 번 실천하는 것이 귀한 거야.

통일교회에서 얼마나 맹세를 많이 했나? 유종관도 맹세를 많이 했지?「예.」‘그렇게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국가 메시아 이상 되는 사람들이 여기서 몇 년 전에 ‘틀림없이 국가복귀를 해서 하늘 앞에 바치겠습니다.’ 맹세했지?「예.」나는 그걸 잊지 않는데 다 잊어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