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전부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선생님은 그것을 마음대로 끊어요. 손을 잘라도 한다는데 선생님은 마음대로 그것을…. 몸뚱이를 조정할 수 있는 가능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결론을 지었기 때문에 어떠한 유혹에도, 돈에도 안 팔려 가고 도박장에도 안 팔려 가고 기생놀이판에도 안 팔려 가서 마음먹은 대로 행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나에게 재산을 투입해서 나하고 인연맺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전부 다…. 여기에 일본 여자, 손 들어 봐요. 선문대학에 많구만. 여러분은 저금통장, 몸뚱이까지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아담이 여자 찾으러 왔어요. 천사장 찾으러 온 것이 아니에요. 여자를 다 찾은 다음에는 동생으로 만들어요. 동생이에요. 동생으로 길러서 어머니 대신, 할머니 대신, 여왕 대신 길러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여러분을 이용하겠다고 나쁜 놀음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적으로 선생님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돼요, 더욱이나 해와의 나라는. 그래서 세계 선교도 일본의 돈을 가지고 하는데 나중에 세계가 통일돼요. 통일될 때 뿌렸던 모든 재산의 백배 천배 거두어 가지고, ―일본 나라가 문호라구요.― 항구와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돈을 쌓아 놨다가 통일교회 사람들이 일본을 구경하고 그다음에 한국에 들어갈 때는 혼자 올 수 없어요. 아들딸이니 먹을 것을 찾아 가지고 한국 땅의 금강산과 설악산을 중심삼은 강원도에 용평이 있지? 용평이에요. ‘용 룡(龍)’이에요.

선생님 이름이 ‘선명’이기 전에 ‘용’ 자였어요, 용명! 구름 타고 다니니 일월성신(日月星辰)을 타고 내려오기 때문에 문선명! ‘문(文)’ 자는 ‘아비 부(父)’ 자도 되고 제단도 되는 거예요. 하늘이 ‘이제는 천상세계 원리의 모든 것을 알았으니 선명이 되어야 되겠다.’ 한 거예요. ‘선(鮮)’ 자는 고기(魚)하고 양(羊)이에요. 낚시 챔피언 되고 사냥의 챔피언 되어라 이거예요. 이 팔도강산에 사냥 안 간 데가 없어요. 금강산, 이북에는 안 갔어요.

그래서 해양권 점령, 해양권 환원, 환원이지요? 그다음에 육지권 환원, 그다음에 창조물 세계 환원,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이에요. 그것을 못 찾았으니, 선민국가를 중심삼고 제4차 이스라엘 기반 위에 천일국 4년을 중심삼고 나라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 환원의 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 전부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그것은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넘어선 자리예요. 다 환원되었으니 하나님을 모시고 억만세, ―천만세가 아니에요.― 억만세 천국 나라, 지상 천상 같은 나라에, 하나의 나라에 하나의 최대 사랑의 왕을 모시고 영원 불변 영생지 창조본연 생활 환원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만세 위에 살 수 있고, 해방과 오케이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그러기로 약속했어요?「예.」

여러분이 이제 만나지 않더라도, 선생님이 죽더라도 약속대로 했다고 할 때는, 아무리 선생님이 어디에 갔더라도 영계에 가서 ‘선생님, 어디 있소?’ 하면 대번에 알아요. 오늘 한 대로 하면 나는 여러분이 부르면 대번에 어디에 있더라도, 거기에 사진을 찍어 가지고 이런 번호를 적어 놓았으면 말이에요, 어디에 가 있더라도 재까닥 재까닥, 오늘 왔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약속대로 못 한 사람이 어디 있소?’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도 선생님의 특허권을 바라게 된다면 미치지 못한 미진한 사람들을 선생님과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서 부모 대신 자리에서 대신 탕감 분량 분배한 그 양만큼 끌어올려 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수도 사랑해야 되고, 부자지관계, 나라 백성 앞에, 세계 앞에 성인의 가정, 성자의 가정, 하나님의 가정을 대신할 자리에서 천국 들어가야만 그것이 가능하느니라! 아멘!「아멘!」

선생님이 같이하면 오케이예요. 선생님의 집도 그래요. 여기가 본부교회 아니에요? 저기에 깃발을 언제나 꽂아 놓은 것은 왜냐? 지상에 와서, 아시아, 전세계에서 와서 선생님의 명령대로 도와준 영들이 어디에 가서 모이느냐? 한남동 깃발, 부모님 집에 가서 방은 많지 않으니까 선배들이 꽉 차 있으면 소나무 가지나 담 위에 있는 거예요. 수백 명, 수천 명, 수억의 사람들이 여기 와서 밤을 새우고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깃발을 꽂아 놓은 거예요.

여러분도 깃발을 꽂아 놓고 조상들이 협조해 주기를 바라나, 안 바라나?「바랍니다.」곽정환 집에도 세웠어?「예.」윤 서방은 세웠어?「집에 걸어 놨습니다.」집에 걸어 놓은 것이 어떻게 보이나? 문도 열어 놓고?「옥상에 걸어 놨습니다.」옥상에 사다리가 있나?「옥상에다 깃발을 꽂았습니다.」깃발을 꽂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전체 어디든지 들어와 잘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이런 곳은 영계가 보호해요. 2차대전 때 한국에는 폭탄 하나 안 떨어졌어요. 그거 알아요? 일본은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 납작해진 모양)가 됐지. 하늘이 보호한 거예요. 그런 것이 6?25동란 때 미국이 못 함으로 말미암아 비참하게 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