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 되어 생축으로 바치는 사람은 하늘나라 왕자권을 상속 받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제물 되어 생축으로 바치는 사람은 하늘나라 왕자권을 상속 받아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쓰고, 자기가 고친 그 책을 한번 읽고 꼭대기에 무엇이 있고 아래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냥 넘겨도 마음에 이의 없이 수평으로 갈 수 있는 자리에 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말씀하신 말씀의 기준에 모든 것이 젖어 버려요. 자기가 올라와야 돼요. 여기까지 올라오더라도 숨구멍 3밀리미터를 중심삼고 살아남게 되면 죽지 않고 땅을 디디고 나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무리 선생님이 한 말씀이라도 50년 전에 한 말씀하고 지금 한 말씀이 같아요. 내용이 같아요. 그게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50년 전 말과 지금 말이 어드래요? 같아요, 안 같아요?「같습니다.」

그러니까 혁명을 탕감혁명 양심혁명,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뚱이가 지척대거든 가랑이를 내 손으로 째 가지고 집어던져서 독수리 밥을 하고 나는 죽었지만 몸뚱이는 하늘 앞에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효자?충신?성인의 가정들이 가야 할 길이에요. 내 일가정, 3대 전체가 한 칼에 전부 다 제물 되는데, 제사장이 잡아야 돼요. 아론과 아론의 지팡이! 아무나 잡지를 못해요.

선생님은 그렇게 해서라도, 전부 다 제물 삼아서라도 하늘 앞에 가야 할 길을 열겠다 이거예요. 지옥 천국, 나라까지 그런 일을 하려면 나라를 찾지 못하게 갈라졌던 모두 전부는 날아가 버리고 그 전통 이상 하겠다는 많은 사람들을 여러분이 나일론 줄을 다 잡게 하는 거예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의 고개를 못 넘더라도 나일론 줄로 달아 가지고 10리, 몇 리 이내라도 남겨 놓고 가게 된다면 같이 천국에 못 가더라도 그 나일론 줄을 감아 가지고 찾아 천국에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천국에 올라가면 그 자리에 여러분도 ‘휙!’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데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완전히 제물 되어 제단 위에 생축으로서 바치지 않는 사람이 살아서 하늘나라의 왕자권 상속을 받을 수 없어요. 그게 이론적인 결론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알싸’ 하는 사람은 쌍수를 내리면서, 올리면서…. 어떻게 하면 좋겠나? (웃음) 여러분, 앉아서 쌍수를 올리겠나, 서면서 쌍수를 올리겠나?「서면서 올리겠습니다.」좋은 대로 결정한 대로 일어서! 쌍수를 들어야지. 이 쌍것들아! 결정하라구.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면 탕감이니 무엇이니 무사 통과할 수 있으니 실력만 있으면 물에 빠지더라도 숨부터 쉬는 거예요. 천리 깊이가 되더라도 숨구멍 파이프를 물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차피 내가 시일이 조금 늦을 뿐이지, 선생님이 승리한 조건 고비 고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예요. 사탄이 왼쪽 다섯을 중심삼고 바른손을 치기 시작했어요. 이것이 선천시대인데, 후천시대는 이것을 중심삼고 탕감해 가지고 이랬기 때문에 이것이 잡아먹는 거예요. 알겠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