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축복을 전수해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축복을 전수해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6번이 뭐예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선생님이 어떤 선언을 하게 되면 선언한 대로 영계 육계에 기반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요? ‘딱!’ (책상을 치심) 하면 팻말이 생겨요. 이것을 사탄이 못 넘어가요. 넘어가려면 수속을 밟아 가지고 하나님과 자기 사탄세계의 승인을 받기 전에는 못 넘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언하는 거예요. 많은 선언을 했지. 여기서 기도하면 기도한 것이 천상세계에 자리가 잡혀 가지고 그 세계의 판도가 생겨나는 거예요.

6절이 그걸 말해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가정과 같이 하늘의 축복을 전수해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일족의 조상 자리에 서면 일족과 자기 문중 김씨면 김씨 전체를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대관식을 하지?「예.」가락 김씨는 7백만 있는데 7백만 전체가 면을 중심삼고 대관식 해서 즉위식까지 했기 때문에 전부가 될 때는 선거가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일족 가운데 대통령, 국회의원이 다 나오는데 선거는 무슨 선거? 조상은 하나님과 같은데 ‘이래라, 저래라.’ 하면 되잖아요? 그것은 유치원에서부터 어머니로부터 공이 있는 것을 기록을 중심삼고 이 사람이…. 그 백성들 앞에 선거하기 전부터 1등, 2등, 7백만 등까지 다 나와 있을 텐데, 해마다 충성하니 바꿔치고 바꿔치고 올라가는 거예요.

마라톤도 촌에서부터 하지? 군에서부터, 도에서부터 해 가지고 나라 중앙에서 하는 거예요. 그런 기록을 가진 사람들이 나라의 대표 자리에 나가지, 똥개 같은 뭐 삼팔육(386; 19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 도적놈 새끼들은 벼락을 맞아요. 한꺼번에 원자탄에 날아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하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될 것 같아요? 천만에! 그럴 수 있다면 그런 놀음을 선생님이 그들보다 앞서서 하지, 왜 이제까지 기다리고 있겠나? 그런 때가 안 됐어요.

그래서 마지막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74퍼센트 이상이 반점을 갖고 있어요, 60억 가운데서. 그러면 얼마예요? 절반 이상 되지?「예.」절반 이상이 넘어가요. 이게 문제라구요.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싸움은 다 끝난다는 거예요. 요전에 총회 편성해서 국가의 장(長)들을 임명하기 위해서는 제1회예요.

여러분 중에 앞으로 있어서 신학대학원 나온 사람들이 요전에 한국으로 말하면 연합회 회장, 오래된 사람들, 36가정 이런 사람들이 연합회 회장을 했는데, 연합회 회장과 그다음에 평화대사, 그다음에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패예요.

평화대사가 한국에서는 국회의원의 30배예요. 3백 명 잡고 삼 삼 구(3×3=9)니까, 1만 명 못 되는 거예요. 지금 1만 2천 명 이상의 평화대사가 있는 거예요. 여자가 4분의 1, 남자가 4분의 3이에요. 삼 사 십이(3×4=12), 이들이 하나의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달라붙어 가지고 ‘너 남북통일시대의 국회의원 될래, 남한의 국회의원 될래?’ 하는 거예요. 물어볼 것도 없어요. 남북통일시대의 국회의원 되겠다면 즉각 그거 할 수 있어요.

김정일이 내가 명령하면…. 김일성하고 나하고 의형제를 맺었기 때문에 조카예요. ‘야 정일아, 남북총선을 내일 해라.’ 하면 내일로 할지 몰라요. 여기로 황(황장엽) 비서가 도망 온 것이, 선생님에게 편지도 하고 다 그런 무엇이 있었던 거예요.

이번에 전라남북도에 황 비서를 데려가서 강연하는 것도 국정원과 경찰이, ―경찰에 넘어왔거든.―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한 거예요. 안 되기는 뭐가 안 돼? 일본에서 조총련과 민단이 들어오는데 여기서 전라도하고 엇바꿔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하는데 무슨 잔소리냐 이거예요. 밀라고 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