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이 아니라 금문점이 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판문점이 아니라 금문점이 되어야

그래서 거기에 연대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을 하나로 만들면 미국의 워싱턴 사방 40리 이상의 가치 자리, 여기에 유엔 본부가 옮겨 온다구요. 판문점(板門店)이 금문점(金門店)이 돼요. 155마일, 그게 또 155이에요. 155마일 모든 전부는 평화이상촌 교육의 재단을 형성할 수 있는 대학으로부터, 언론계로부터, 경제계로부터, 세계를 관리할 수 있는 본부가 설정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판문점은 판문점이 아니라 금문점이 될 거라구요. 금은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통하는 거예요. 그것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이북도 이남도 어디든지, 소련 중국도 어디든지, 태평양을 건너서 미국에 가더라도 전부 다 환영할 수 있는 통일의 한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

휘익! (휘파람을 부심) 한번 해 봐요.「휘익! (휘파람을 붐)」아야야, 여러분이 열두 시 지날 때는…. 그런 풍속이 있다구요. ‘왕꽃선녀님’이라는 영화(드라마)를 봐요? 여러분은 시간이 없어서 못 봤겠지만, 거기서 사탄을 부를 때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이러면 사탄이 몰려온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기서도 그런 일화가 있다구요. 밤에 휘파람을 불면 악신들이 몰려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휘파람을 불 때는 악신이 아니에요. 선한 영들에게 ‘여기에 있으니, 아무 데에 있으니, 와라.’ 하고 ‘휘익!’ (휘파람을 부심) 하면 날아온다는 거예요.

거기서 역사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하고 딸하고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데, 똑같아요. 이야, 그거 보면 사람들의 지능이 영계를 가르쳐 줘서 알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보는 거예요. 죽고 사는 놀음, 빼앗기는 놀음…. 영토를 빼앗기면 점령당한다구요. 선생님이 그 싸움을 했어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