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주사와 대한민국의 봄맞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주사와 대한민국의 봄맞이

(경배) (꽃다발 증정, 곽정환 회장 기도, 귀빈 소개, 건배 후 오찬과축가. 조남풍 장군의 소감 발표 및 노래,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의 소감발표,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6자회담 및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방문에 대해 보고)이게 정부에다 공격하는 것입니다. 침을 놓는 거예요. 주사를 놓는거예요. 주사를 놓는데 공산당은 공산당대로 아파하고, 미국은 미국대로 아파하고 있어요. 무슨 주사냐 이거예요. 문 총재의 주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사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그러니 10년,20년쯤 지나게 되면 말이에요, 그 주사가 무슨 주사인지 알아요.대한민국이, 여러분이 나를 환영한 때가 있었어요? 교회가 그렇고,나라까지 8대 정권이 반대했다구요. 이제 갈 곳 없잖아요? 교회도 갈곳 없고, 하나님도 갈 곳 없어요. 문 총재의 어깨에 업히지 않고는 갈곳 없습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문제는, 지금 북쪽에 대해서 남북총선거를 서두르자고 하면 그렇게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자신 있는 한 모르지만, 중간에 있어서….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남북총선거를 바라는 사람이 준비돼 있어요? 전2006년 1월 3일(火), 청심청소년수련원.* 이 말씀은 ‘지도자 초청 오찬’ 때에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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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하고 경상도, 충청도, 이북과 이남, 얼마나 복잡하게 생각해요?

그런 문제들은 여러분이 결심 있게 하려면 하늘과 의논해 가지고 가는 길밖에 없어요. 그 한 길이에요. 그 길은 아마 내가 전문이라는 것은 세계적으로 선전이 돼서 자타가 공인할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당 싸움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지금 바쁩니다.남북총선거를 한다면 대통령 후보가 이북에서 둘 나와요? 여기는 몇이나올지 몰라요. 유갑종 같은 사람은 내가 대통령 시키면 될지도 모르지. 내가 아무 조직이 없는 것 같지요? 무시하지 말라구요. 지금도 몇천 명, 몇십만 명 집회하기에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일주일 이내에 다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 이상 더 말할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시간도 오래 갔으니까 말이에요, 노래! (박수) 어머니 노래! 맨 처음에 어렸을 때, 내가 요즘에 고향이 그립기 때문에 말이에요, 아기들 때 부르던 노래를 불러요, 우리 손자들을 가르쳐 주면서.그거 아주 재미있어요. (참부모님 양위분 ‘할미꽃 ’노래)「앙코르! 앙코르! 앙코르!」

꽃은, 봄이되면꽃이필줄알아요. 대한민국이봄을알게되면꽃은 핀다 그 말이에요. 모든 문제가 해결될 텐데 그게 안 돼 있어요. 눈멀고코멀고귀멀고, 오관이다멀어졌다이거예요. 마음몸이싸우고 있어요.

마음 몸이 싸우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해서 이겨야 되느냐? 소석선생! 소석선생은내가자기말을듣고 자기일을해주면좋겠다고생각해요. 거꾸로 가는 거예요. (웃음) 그거 가면 갈수록 점점 어두워지는데 어떻게 가요? 내가 가는 길로 가려니까 점점 밝아지는 거예요.두 길 중에 하나 아니에요? 죽느냐, 사느냐? 죽는 길은 어두워지는 것이고, 사는 길은? 밝은 길은? 나는 모르겠어요. 답은 여러분이 잘 알거예요.

자, 그다음에 또 뭘 하나 하겠나?「 ‘산유화 ’! (어머님)」 ‘산유화 ’!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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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분 ‘산유화 ’마음의 자유천지 ’

, ‘노래) (억만세삼창)

각자 종교가 다르지만 목적은 하나입니다. 목적은 하나예요. 평화통일!「평화통일!」(박수) 그것을 반대하는 모든 교리나 무엇이나 없어져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모르는 것을 전부 다 지금까지 밝혀 왔어요. 모르니까 반대했지.「예,감사합니다.」

자, 이제얼굴을보고 노래같이하고 춤도같이추고 다이랬으면말이에요, 소금에 다 절였으니 이제는 김치 담글 일만 남았다구요. 그렇게 알고, 절여져 가지고 김치가, 맛있는 김치 자체가 돼야 된다는 걸알고 돌아가시면 여러분의 앞날에 축복은 자동적으로 찾아올 것이다!아멘!「아멘!」「감사합니다.」(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