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봉사적인 사람들을 길러 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4권 PDF전문보기

말없이 봉사적인 사람들을 길러 가라

(일정에 대한 대화) 어디 갔나? 황선조!「예.」여기에 목포 부산이합해 가지고 우리 할 일을 협조해야 된다구.「예.」그래서 조총련하고민단하고 전라남북도가 한 은행에 하라는데 꿈도 안 꾸잖아?「부행장도 만나고 여러 가지 행동을 했습니다만….」우리 평화대사부터 하는거야. 우리 식구들부터 해야 된다구. 이제 그거 안 하면 안 돼. 그거안 하면, 내가 생전에 계획한 베링해협에 착수를 못 하고 영계에 가면큰일난다 그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말없이 봉사적인 사람들을 길러 가야재림주가 해야 할 것은 소유권 차지하는 것 아니야? 부자가 뭐냐 하면, 소유권 차지 못 하면 망하는 거야. 안 그래? 곽정환, 그거 알아?「예.」관리하는 사람이 손해 안 끼치고 거기에 플러스할 수 있는 일을 해야 천년만년 한 집에서, 무덤 자리도 팔 때 그 종들이 파 주기를바라고 다 그래요. 죽어 가는 주인을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옆 사람들이 와서 거치적거리는 것을 원치 않아요.2006년 1월 5일(木),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식탁에서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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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양연실을 데리고 나온 것이 훈독회 준비예요. 한문 공부를 많이 했어요. 양창식보다 더 알아요. 또 목청이 파음이 아니고 화음이에요. 감동하게되면 청중가운데울 사람이많을 수있는소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귀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어디 갔나?― 사광기 사장에게도 얘기한 거라구.「알겠습니다.」

그 남편이 도망갔다가, 영국 갔다가 와 가지고 붙들려 가지고 통일교회 다시 들어와, 자기 여편네와 이혼하겠다고 도망갔다가 찾아와 가지고 누구보다도 믿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네 남편도 언론계에 내가 집어넣을 텐데, 언론기관에 집어넣어서 중요한 일을 시킬텐데 이번에 와서…. 사광기는 그런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 아,물어보잖아?「예.」

선생님이 기용한 사람이 누구예요? 제멋대로 다 인사조치 했어요.그거 자기 마음대로 하는 회사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얼마나 키워 나온 거예요. 말없이 봉사적인 사람들을 길러 가려고 했는데. 이동한도봉사적인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친척 가운데 영계 간 사람이 있으면전부 다 방문해 가지고 수습한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기때문에 훈독대학 학장을 시키면서 키워 나온 거예요. 조금만 크게 되면 사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무장시키려고 한 거예요. 나중에는 종합언론기관에서 책임자까지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꿈도 안 꾸고 자기 마음대로 뭐라고 할까, 낙동강 오리알 모양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그래, 자기도 그래요. 자기가 고생한 것을 내가 알지. 그렇기 때문에길 떠나면서도 어려운 것, 어려운 얘기도 안 했지. 이것 쓰라고 다 그래서…. 곽정환한테 얘기했나?「그때 안 하셨습니다. (곽정환)」응?「엊그제 하셨습니다.」내가 물어보니까 자기가 얘기하지 않았나? ‘도와주고 간 줄 압니다. ’아, 엊그제 물어보니까 그런 답을 하지 않았어?「예. 갔다와서사사장이 ‘아버님이 그때 도와주셨습니다. ’하는 그말만 들었습니다.」아, 글쎄, 나는 미리 얘기 안 했다는 것을 고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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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어요. 그래서 윗사람에게 얘기해 주니 그건 기억해야 돼요.

정치하는 것보다 정치의 아버지 되어 코치해서 바른 길 잡아야

그래, 마지막 길 가는데 국진이는 물고늘어지고 있어요. 그것을 울타리 하려니까 보안조치로 자기는 여행도 슬렁슬렁 몇 번 다니게 되면, 다사람이봄이오면봄철기분내잖아요?겨울과같이하지말고끌고 나가라는 거예요.

곽정환도 그래요. 그 사람은, 국진이는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요. 한번결심하면죽기전에는, 그것이옳다하는결론안나게되면 놓질 않아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그런 걸 알아 가지고 ‘너내말들어라! ’명령할수없어요. 이래가지고둘다살릴수있는이런것을생각하니까, 벌써 올 적부터 ‘너, 1년반은손대지마! ’내가 예고했어요. 여기는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사태의 복잡한 문제, 여러 가지 엉클어져 있기 때문에 미국 생활하던 책임자는 꿈에도 상상 못 할 일들이 많아요.

곽정환이 그런 배후가 돼 가지고, 경북대 졸업한 사람들이 법조계의책임자들이된 거예요. 이사람도거기에 한사람 돼가지고춤출 수있는 넉넉한 실력자로 친구들도 알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그 바탕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창생이 무섭지? 그들이 또 알아요. 통일교회가 원통하게 정부의반대를 받아 희생됐다는 것을 알아요. 역사적으로 그 한을 언제나 풀어야 된다는 것을 현실에서 느끼기 때문에 자기들이 모험적인 책임을지고 우리가 원하는 지시가 있으면 행동부대로 나서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다 날아가는 거예요. 시간 작전을 한 거예요.

여기 와 가지고 전라도 정부가 이것 때문에 우리를 깔아뭉개지 못해요. 공산당도 깔아뭉개지 못해요. 이북이 생각할 때는 여기가, 전라남

102 말없이 봉사적인 사람들을 길러 가라북도의 여수.순천 지역이 이북 제2후보지예요. 내놓고 다 얘기하던데. 여기를 버릴 수 없으니까 내가 여기 와서 할 때…. 황선조!「예.」이곳이 명승지라는 신순범이 그림 가져온 것이 있잖아?「예.」그걸 사무실에 갖다가 좋게 해 가지고, 유명한 화가한테 크게 하라고 해서 벽절반만큼 해서 붙이고 얘기도 할 줄 알아야 돼.「그러겠습니다. 파워포인트로 소개할 때는 꼭 그림을 보여 줍니다.」그 녀석 어디 갔어? 그 녀석 내가 돈을 대 주었는데 욕심 내고 통일교회 선전은 3분의 2 하고 3분의 1은 책 팔았으면 무엇이든지 내가팔아 줄 것인데, 거꾸로 생각했어요. 욕심 부려 가지고. 돈 다 날아갔나?「다 안 줬지요. 세 개 가운데 한 개만 줬습니다.」응, 그거 잘했어.그것도 줄 것 아니야?「제가 얘기를 했습니다.」뭐라고?「‘아버님이허락하셨는데, 한꺼번에 아니고 두고 여러 가지 상황을 봐 가면서 결정할 사항이다.’ 하고요.」여기서 이번에 다른 거 하지 말고 자기가 국회의원 출마하게 되면 시장이라든가 도지사에게 가 가지고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밥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고 그래.「예.」「이제 전체적으로 선거는 좀 어렵습니다. 울타리 되도록 해야지요.」여기에서 몇몇 사람만, 자기가 섬나라에서 그 사람 잡고 두 사람 세사람만 되면 임자가 여기에 도지사도 해 먹을 수 있어.「정치는 안 하겠지만 많이들 돕지요.」정치의 아버지가 돼야 돼.「예.」아버지가 되면 되지, 내가 뭐 정치해 먹겠다는 거야? 아버지는 정치 그릇될 수 있는 것을 코치해 가지고 바른 길 잡으면 정치하는 것보다 낫다는 거야.「예.」선생님이 앞길 가는 데 도움 못 되고 떨어지면 안 돼자, 결정하자구요. 우리 호텔 짓는 기지 한번….「예, 거기 한번 가보시지요.」안 가고 싶은 사람은 가도 괜찮아. (웃음) 헬리콥터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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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갔다가 헬리콥터 잠깐 내리라면 말이야, 우리만 타면 되잖아? 그게 자랑이에요.

보라구요. 평지에 만들었으니 살짝 내렸다가 여기 있는 사람들 다타면 얼굴들이 다 보통이 아니고 간판을 붙이니 도지사 해 먹고 시장해 먹으려면 저 사람들을 밑바닥으로 깔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거예요. 그러니 친구 돼 가지고 밤낮 이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내가몇만명,몇십만명움직일수있게해보라구요. 그러면우리지사만들고 우리 시장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울타리에 넘어왔는데 다른 뭐할 것 있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요전에 한번 다 만나 보기를 잘 했지?「예. (황선조)」그거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했나?「정말 그때 잘 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두고두고 화제, 두고두고 신화처럼 남아졌습니다.」이제 이사람들을 내가 미국 데리고 갈 거예요. 도지사 만드는 데 있어서 피땀흘린 사람은 도지사 이상의 미국 상원의원하고 묶어 주는 거예요. 가가지고 잔치 한번 받으면 그 사람들은 한국 오면 여기를 방문 안 할수 없어요. 어때요?「예.」

그런 울타리 칠 줄 알고, 전략 전술이에요, 전술 전략이에요?「전략전술입니다.」전략이 앞서야지.「예.」선생님이 바보 같지만 전략이 다앞섰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별의별 죽을 사지를 거치면서도. 내가입이 말을 해요. 어디 가려면 이렇게 가다가 저렇게 돌아올 때는 ‘가지말아야 되는데…. ’말을 했으면 그 말이 가지 말라는 얘기예요. 하늘은그렇게 보호하고 있다는 거예요.

더 얘기를 안 해야지. 언제나 그렇게 얘기해 주면 언제나 그런 얘기좋게해줄줄아는데, 이제는굿바이할때가왔어요. 10년정성들였으면, 씨를 심어서 키워 줬으면 열매가 있어야지. 예루살렘에 갈 때 무화과나무, 점심때가 되어 오는데 무화과나무를 점심 요기를 하러 찾아올 때 없게 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사방에서 핍박은 받지, 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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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지, 죽을 자리에서 죽을 수 없지, 그러니 ‘야야이녀석아, 네가열매가 있었으면 이스라엘 민족, 예루살렘이 복 될 것인데, 저주 될 것이다. ’이거예요. 저주가 됐어요.

선생님이 앞길 가는 데 도움 못 되고 떨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그래서 다 붙들어 줘요. 어디 갔나? 박구배!「예.」박구배도 오늘 소개해 준 거예요. 이제 뱃사공 될 것 아니야? 이 녀석아!「예.」아무 생각도 안 했는데 불러 가지고 얘기하더라도 이때에 필요할 수 있는 말들다 했다구요.

골자 줄을 만들어서 중앙에 통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어디 가나?「헬기가 거기에 착륙되는지 알아보려구요. (황선조)」알아보기는, 지나가다가 들렀다고 하면 되지.「건물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니까 헬기에서 내려다보시는 게 더 잘 보일 수도 있습니다. (김효율)」내려다보나? 거기에 내려 가지고 잠깐 세웠다고 해서 누가 고소하겠나? 시장한테 고소하라고 그래.「그게 아니고, 먼지가 일어날까 봐서 걱정하는 것입니다.」먼지야 일어나지. 먼지 일어나는 게 나쁠 게뭐야? 그러면 헬리콥터 타지를 말아야지.

선생님이 없으면 재미없습니다.「예, 그렇습니다.」내가 그걸 아는사람이라구요.「고속도로가 여기까지 연장된답니다. 참 아주 기쁜 소식입니다.」나라가 통일교회를 도와준다는 거야.「그러면 서울에서 4시간권 내로 떨어지게 됩니다.」이제 고속도로보다 고속전철이 되어야돼.「전철이 되면 더 좋지요.」

「정부에서도 명분이 있는 것이, 이쪽에 다리를 열 한 개 놓기 때문에 그거하고 연결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첫 다리를 돈이 몇배 들어가도 좋게 해야 세계의 명소! 앞으로 이 지방이 부산 목포를중심삼고 여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의 말처럼 도서를 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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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도시 가운데 제일 명문 관광지가 될 것이다! 여기가 그렇게 잘생겼어요. 여기는 지금도 낚시질할 수 있어요. 저기 보이는 산, 저쪽에는지금 현재 무슨 기지가 돼 있던가?「미사일 기지입니다. 나로도, 고흥의 남쪽 섬입니다.」

소련에 내가 언제 가야 되겠나? 곽정환이 가야 되겠나?「전용기가있으니까 소련은 다른 데보다도 아버님이 한번 가셔야지요.」「아무때라도 원하실 때 신청하면 된다고 그럽니다.」「봄 내지 여름이 좋아요.」될수있는대로원수국가들, 일본도안가려고하고, 소련도안가려고 해요.「그래도 참부모님의 은혜를 한번 내려 주셔야 됩니다.」「소련하고 독일하고 불란서, 이렇게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이제는 다 끝났다구. 행차 후에 나팔인데, 길을 가 가지고 나팔 소리로축하해주고다그랬는데, 돌아올때는그길을들르면안돼요. 그거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러니까 한이 남지.

이제는 임자네들이…. 어저께는 김윤상을 그 분야에 있어서 세계순회사를 만든 거예요. 언론기관의 순회사를 만들어야 돼요.「김윤상 원장은 공식적으로 무슨 순회사라 그러면 되겠습니까? 그냥 세계순회사라고 합니까?」건설면에!「건설분야입니까?」건설분야면 다 들어가지.「예.」

그래 가지고 건설에 관계돼 있는, 농사도 들어가고 해상도 들어가고다 들어가요. 그래서 가 가지고 본부에 언제나 계절을 넘어서 보고할수 있는 그런 순회사들이 있어야 돼요. 그거 중요한 거예요. 그건 전문요원이 아니면 안 돼요. 언론기관도 그걸 만들려고 그래요.

그건 내가 이미 주동문한테 얘기한 거예요. 3, 4년 전에 벌써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구요. 연합회를 만드는 거예요.「평화대사 중에서 대륙별로 UPI통신하고 언론기관의 자문위원들은 다 임명했습니다.」임명했는데 순회하게 된다면 절대복종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권위가 서요. 그것이 자기들이 그 분야에 있어서 출세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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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트림(mainstream; 주류), 메인 고속도로라는 거예요. 그 길을가야 돼요.

그런 체제 분할해 가지고 헌법이 있고 헌법 중심삼고 부처, 한국으로 말하면 18개 부처의 법을 중심삼은 책임자들이 저 밑창에서부터꼭대기까지 중앙에 틀림없이 보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언제나 국가가 마련한 기관지 중심삼은 교육과 실무를 관리할 수 있어가지고 보고 받을 수 있고 또 전달할 수 있는 이런 책임을 시키려고그래요.

그러니까 뭘 알아야지. 알아 가지고 요즘에는 인터넷을 중심삼아 가지고 핸드폰만 있으면 미진한 사실에 대해서 재까닥 불러서 이거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파수대!「흥신소입니다.」흥신소를만들려고 그래요. 그 준비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골자 줄을 만들어 가지고 중앙에 통할 수 있는 준비를 하려고 한다구요. 이런 얘기는할 필요도 없는데 또 하누만. 그렇게 알라구요.

통계와 결과의 확실성이 국가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

불교면 불교를 순회해야 돼요. 불교하고 가까운, 불교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 셋이 하나돼 가지고 묶어야 돼요. 그래야 간단해요. 언론기관과 대학가를 중심삼고…. 김윤상은 대학교수 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농촌의 농과대학 가서도 문과대학 기술대학까지도 꿰어 가지고 보고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보고가틀림없어요. 통계에 의한 보고지, 주먹구구식으로 안 돼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황선조를 중요시하는 것은 뭐냐? 계획 모든 전부를 비축해 가지고 비축 내용을 맞춰 가지고 결산 기준, 손익까지 보고할 수 있는 체제의 훈련을 했고, 그런 일을 여기에서 하려고 그래요.곽정환은 그거 못 하잖아? 실력이 없다는 것보다 그럴 시간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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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런 체제도 한국에 없잖아? 자기가 이렇게 와 있는데 얼마나지장이 있는지 몰라, 내가. 통계에 의한 보고라는 것이 다 끊어져 버렸어. 그래서 다시 황선조를 책임자로…. 어디 갔나, 황선조?「예, 여기있습니다.」잘 하라구.「예.」곽정환한테 평 안 받게끔. 경상도한테 평안 받게끔.

그 싸움이에요. 통계와 결과의 확실성이 국가 운명을 좌우하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내가 그런 면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에요, 바보 같지만. 내가 전기를 공부하지 않았어요? 그런 것을 전망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가 돈을 써 가지고 비디오 센터, 그거무슨 비디오 센터인가?「애틀랜틱 비디오 센터입니다.」그때 공짜로주었어요. 그것이 미국의 목을 졸라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는 기반이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현재 야당 여당이 전국 방송 시스템에서 우리 조직을 이용 안 하고는 할 짓이 없어요. 세계까지도 연결돼있는 거예요.

내가 그런 면에서 조예가 깊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도 그렇고 다 그래요. 그때 우리 형편에서 워싱턴 타임스 하겠다는 것, 그때 ‘타임스 ’글자도 하지 말라고 얼마나,뉴욕 타임스한테 잡혀먹는다 이거예요. 잡혀먹는지 안 잡혀먹는지 두고 보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키워 나온 거예요. 6개월 못 간다고다 했지? 지금 몇 년이에요? 21년이 넘었어요.

그동안에 얼마나 손해 봤어요? 수십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그것을 통일교회에 쓰면 벽돌집인데 정부 청사 이상의, 대사관 이상의 시설을할수있는거예요.그게문제가아니에요. 그건언제나할수있는 것이지만, 지금 아니라도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이 준비는지금 안 하면 안 된다고 봤기 때문에 어려움을…. 얼마나 고충 받았는지 모르지? 밤을 새워 가면서 해결했어요. 그건 얘기할 필요도 없는거예요. 주동문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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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바라보고 자기는 부도 나 가지고 감옥 갈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하늘의 역사, 기적이 많았어요. 그런 줄 알아요. 하늘이 우리를도와준 걸 알지. 주동문도 요전에 내가 한번 들었다 놓으니까 울고불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가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잘못한다고 하는데 두고 봐라 이거예요. 요즘에 와서는 세상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지?「예. (곽정환)」잘 구슬리라구.「예.」동생과 같이 한마음을 가지고 길러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자, 그러면 이제 회의 끝내고 가자고, 어떻게 하자고?「중요한 지시계시면 하시고, 안 그러면 가시면 되겠습니다.」여기에서 쭉 서울에 가가지고 내려서 한남동에 가서 30분이면 다 끝나요.「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돌아가서 해, 여기에서 회의 끝나고 가?「그런데 같이 다 못 갈 것같습니다.」어디에?「헬기에 다 못 타니까요.」헬기 못 타면 거기 가서절반, 헬기가 한 번 더 왔다가 하면 되지.「비행기로 가면 됩니다. 비행기 많이 있습니다.」비행기 많지. 없으면 여기보고 차표 사 달라고해요. 차표, 몇 사람 가야 되겠나? 내 지갑 안에 있는 돈이라도….「아닙니다. 저희들 다 있습니다.」

그럼 누구누구 가자고?「어제 온 사람 그대로 가면 됩니다. 어제 열여섯 명 타고 왔습니다.」열 여섯 명?「예.」본래가 열 일곱 명 타는것 아니야?「비행기회사 사람이 하나 타니까 열 여섯입니다.」앞으로는 타지 말라고 그래.「법규가 그런다고 하니까 할 수 없습니다.」아법규야, 그 사람이 병났으면 될 것 아니야? (웃음)「이야기를 들어 보니….」알아. 그거 다 아는데, ‘왜 못 탔느냐? ’하면설사가 나가지고못 탔다고 하면 될 것 아니야?

「아버님, 밑에 한번 가시면서….」어디, 여기?「예.」(해수욕탕에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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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학을 중요시하는데 머리에는 새빨간 신호, 꽁지에는 까만 신호, 발은 곧추 펴요. 걸릴 것이 없어요. 발에 걸릴 것이 없으니흘러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름 있는 역사적인 새가 안 될 수없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가자구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