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4권 PDF전문보기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

(경배) 박수!「박수, 박수! (어머님)」(웃음과 박수)「만세! 만세했어.」윙크!「윙크해 주세요.」(웃으심)「오늘은 서부에서 왔습니다, 본부교회를 비롯해서.」자!「≪천성경≫ 174페이지입니다. (정원주 보좌관)」「아까 아버님이말씀하신 원단 기도문하고…. (김효율)」뭣이?「원단 기도문 나왔다고요. (어머님)」응, 그래? 가져와. 나중에 읽어요. 훈독회 해요.세상 정치를 생각하지 말라(≪천성경≫ ‘참부모’ 편 ‘제1장 참부모란 4)참과 참사람’부터 훈독)『……사탄을 굴복시키려면 국가만 굴복시켜서는 안 됩니다. 사탄은세계적인 주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 주권까지도 추방해야 됩니다.그래야만 비로소 이 지구성에 해방권이 벌어지게 됩니다.지구성 어디를 가든지 사탄이 반대하는 그늘이 있어서는 하나님이자유와 평화의 동산으로 지은 에덴동산의 이상이 실현되지 않습니다.』2006년 1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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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유엔을 세우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끝내나? 윤정로!밥잘먹고 잘있으면끝나? 세상이잘되면끝안 나요. 하나님이와살 수 있기 위해서는 자연굴복해야 돼요, 자연굴복. 지금 마지막에 와가지고 정치세계를 전부 다 생각한다구요. 이러면 망할 세계다 이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승리하느냐? 하나님이 앞장서야 돼요. 그러려면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세상 정치를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다가 옆길로 나가요. 큰그림판인데 그 맨 가운데로 나가야 돼요. 자기 좋은 데로 못 나가요.자기 좋아하는 데로 못 나간다구요. 자기 좋아하는 데는 못 나간다는것이 뭐예요? 인간들이 타락한 세계에서 바라는 데는 못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그나갈길은사탄도못나가요. 단, 하나님이그길을거쳐나가니 사탄도 못 따라오고 다 끝나는 거예요. 싸움 개념이 있어서는안 돼요. ‘돈을 벌어 가지고 돈 많은 것 가지고 이기자! ’그것도 안 돼요.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돼요. 오로지 참사랑이그 권을 먼저 나가게 돼 있어요.

참부모의 가정이 그 길을 놓고 그냥 나갔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그 중앙에 있는 인간들은 모르는 미지의 참사랑의 골짜기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싸움을해야 돼요.

지금 ‘아벨유엔 ’하게 되면 아벨을 알 게 뭐야? 가인유엔을 소화해야돼요. 그러려면 아무리 모든 가인이 드세더라도 마음이 수평선을 거쳐나갈수있는그자리를취해야지, 이게이렇게되면싸워요. 분한것이 있다는 거지. 그래, 수평선을 통해 가지고 그려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때를 지도하는 사람들이제일 위험한 때입니다.

자, 갔나? 왜 가나? 그거 중요한 말이라구요. 태풍이 오면 태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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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라는 게 있는데, 고요한 눈이에요. 태풍의 눈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바람도 없고, 비도 없다는 거예요. 딱 그와 같지. 그러면서 태풍이갈 수 있는 방향은 있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가야 할 길은 정해져 있다

그러니까그말은뭐냐하면, 누구의지도를받지않고내가가야할 길은 정해져 있다! 참부모의 혈통을 통한 핏줄이…. 이 손끝도 핏줄 있는 것을 다 알지요? 아프다면 여기만 아프지 않아요. 전체가 아픈 거예요. 여기에서 핏줄이 연결되면 참부모의 가는 뜻도, 심정도 연결되기 때문에 뜻이 갈 수 있는 그런 심정이 앞에 선 것을 안다는 거예요.

후닥닥 한번에 다 뒤집어 박으면 좋겠지요? 뒤집어 가지고 어떻게소화할 거예요? 억지로 뒤집은 사람들을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어떻게 따라갈 거예요? 뒤집어 놓은 다음이 더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연굴복해야 돼요. 뒤집어 놓고도 수습하지 않으면 뒤집어 놓은 곳으로 가는 거예요. 고개도 넘고 따라가는 거예요. 자연굴복했으니까그공을잊을수없는한따라가야돼요. 또자기가죽을사지(死地)에 있던 사람이 해방 받은 걸 알아요. 해방 받았기 때문에, 해방 받은 그런 체휼이라는 것이 강제로 된 것이 아니에요. 자연히 됐기때문에, 그자연의 마음이좋을수 있는곳으로 나를끌고가는 거예요. 그게 힘든 거예요.

선생님은 끝까지 지도하지 않아요. 이걸 세워 놓고 각자에게 누구나다왔다갔다할수있게해요.악한사탄도왔다갔다, 하나님도왔다갔다 하지만 아무나 올라가지는 못해요. 그러니까 자연굴복이니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틀림없이 왔다 갔다 할 수있어요, 사탄도 왔다 갔다 하고.

125지금 세계가 그래요. 공산당도 왔다 갔다 하고, 민주세계 정치도 왔다 갔다 해요. 중앙이 없기 때문에 다 한데 모여 가지고 싸우고 있는거예요. 이게 싸우지 않고 가야 할 길을 어떻게 찾느냐 이거예요.그래,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사랑의 사상관이에요, 참사랑의 사상관. 사상권, 사랑권 하게 되면 개인과 연대적 관계가 쭉 돼 있어요.큰 산이 하나 있더라도 평지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평지에서 시작해 가지고 울퉁불퉁 울퉁불퉁 산을 통해 가지고 맨 나중에는 큰 산,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도 수천 산 가운데 맨 높은 곳,그게 울뚝불뚝하지만 넘어가는 거라구요.두 세계가 싸움이 싫다 할 수 있으면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돼요. 그건 위하는 사상이에요. 인간 세상 어디 가든지, 지옥 가서도 위하고 천국 가서도 위해 주고, 하늘나라 가서도 위하면 되는 거예요. 그 사상만이 떠올라요. 그래, 자기 생애가 위해 살았다 할 수 있는결론을 지어야 돼요. 사탄도 자기를 대해서, 하나님도 자기를 대해서그래야 돼요.내가 갈 것은, 하나님이 소원할 수 있는, 한 분이 소원할 수 있는,타락했기 때문에 이 높은 데서 떨어져 내려왔으니 이 길도 내가 개척해 줘야 돼요. 하나님의 보좌까지 올라가서 타락하지 않은 그 기준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으로 가게 되면, 거기는 모든 것이다 들어와서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이 벌어져요. 그래, 타락권으로 내려왔으니 이루어진 데는 모두 들어가고 싶다는 거예요.그래,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타락시킨 악한 것까지도 용서할 수있어요. 그럼으로써 들어가면서 따라가는 거예요. 여기 지상의 산이 높으면 나중에 그것이 다 평지가 되면 이리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막아 치울 수 없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사탄까지도 소화해야 돼요. 환영해야 되는 거라구요.

126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될수록 욕심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높은 산 제일 꼭대기는 그 가운데 제일 무거운 영향에 의해서 보게 되면이렇게 높으면 여기는 여기서부터 여기서부터 이렇게 거꾸로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중심이에요. 하늘은 이 중심을 시작서부터 끝까지가져야 되겠기 때문에, 타락했다 할 때 이 모든 중심을 시작부터 끝까지 이뤄 줘야 수평이 시작하는 거예요.수평이 중심 수평이냐, 맨 출발점 소생 수평이냐, 장성 수평이냐?암만 뭐 하더라도 이 수평이 여기에서 이렇게 됐다면 그건…. 하늘나라의 급이 있다구요. 이것도 이것과 마찬가지, 중심점에 이 거리와 이거리와 각도가 맞아야 돼요.그러니까 아무리 뜻이 다 이루어졌다고 해도 여러분이 가야 할, 닦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닦아 가야 할 길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면 이 수평선이 달라져요.2006년 원단 기도문과 말씀 봉독쉬고 싶어? 효율이, 기도문 다 읽어 봤어?「예, 읽어 봤습니다.」응?이거 한번 읽어 보자. 나와서 자기가 읽어 볼래? 그럼 네가 읽을래?자, 읽어 봐. 나오라구. 내가 기도를 한 골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다시알려줘야 돼요. 잘라 놓는 기도를 못 했어요.「금년 천일국 6년 원단에 주신 기도문부터 봉독하겠습니다. (김효율)」(기도문 낭독)『……부모님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시대의 일체를 중심삼고 생사지권을 가려 넘어온 것과 마찬가지로, 참부모를 중심삼고이제 축복받은 자녀들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일심.일체.일념을 가지고 핏줄을 세우고, 형제지화합을 세우고, 만물의 소유권을 갖춘 주인의 자리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대신자로서 하늘 앞에 동위.동참.동거권의 자리에서 상속 받을 수 있는 자리, 같은 가치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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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6년서부터 전수해 주는 모든 것을 백 퍼센트 교차점에서 교차의 세계까지 넘어 가지고 자주장할 수 있는,』

교차점에서 교체의 세계까지!「예. 교차점에서 교체의 세계까지!」그래. (원단 기도문 끝까지 낭독)

표어라구요. 표어 기도라구요. 세계평화 뭐예요? 세계평화?「이상!」이상?「모델!」모델?「섭리안착시대!」섭리안착시대! 그래, 이렇게 뒤집으면 이렇게 되니까 그걸 잘 가려 가지고 연구해야 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선생님 자신도 뒤넘이치는 안팎에 엇갈려 나온 것을 얘기했기때문에확실히알까해서이걸한번더읽어보는거예요. 어렵지만 가리를 잡으면 가리가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이 기도는 이제 마지막 기도라고 볼 수 있어요.「이 기도 끝나시고잠깐 또 부언을 하셨습니다. 한마디하셨는데요, 연두표어로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휘호를 쓰시고 아버님께서…」

『뭐예요?「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그럼 섭리안착시대 가운데는 섭리 가정 안착시대, 섭리 국가 안착시대, 섭리 세계 안착시대,지상천국 안착시대까지 다 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 ’로 표어를 주셨습니다.큰 박수로 환호해 주시기 바랍니다.」(박수)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요?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 섭리 안착시대, 섭리 가운데는 모델섭리 가정안착시대, 국가 안착시대, 세계 안착시대까지 하나돼 있는 거지요. (박수) (세배)

지금 몇 명 모였어?「1만2천 명이 왔습니다.」1만2천 명에게 세뱃값을줘야할텐데,10원씩줄까,만원씩줄까, 십만원씩줄까?그러면 오늘 세뱃값으로서 10억이면 얼마 돌아가나?「약 8만 원 돌아갑니다.」그러면 10억을 세뱃돈으로 지불하는 거예요. (환호와 박수)

세뱃돈을 나눠 줄 수 있게끔 말이야, 저….「나중에 기념식 끝나고….」나중에? 지금 당장에 가져오라고 해서 하라구. 여기 돈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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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구. 훈모님한테 빌려 가지고 내일 아침에 지불할 테니까 나눠 주라구. (환호와 박수) 그 대신 말이에요,』

나라를 소유권이 없는 자리에서 분배받아야

얼마씩 돌아갔나?「8만 원씩 돌아갔습니다.」『그 대신 말이에요,추첨하는데 1등서부터 120등까지 추첨해요. 누가 1등에서 120등까지뽑히느냐, 그걸 추첨하는 거예요.』

그래, 12지파에서 120지파인데, 야곱 때에 12지파 정착하던 것이고, 이건 국가 정착이에요. 구약시대에 가정 정착, 예수시대에 국가 정착이에요. 이제 선생님의 시대는 210, 삼 칠은 이십일(3×7=21),200에 하나만 넘어가도 돼요.

그래, 유엔이 지금 193이지요? 가인유엔에서 이제 아벨유엔이 되게되면 2백 열을 중심삼고 세계를 분할해야 돼요. 지구의 땅으로부터 산의 전부를 우리 한국 본부에서 준비해요. 세계 땅이 산이 몇 퍼센트고,평지가 몇 퍼센트고, 강이 몇 퍼센트고, 바다가 몇 퍼센트인가, 그것을2백 국가를 중심삼고 한 나라 국가별로 분할하면…. 평등적 분할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다구요. 산이 많고, 뜰이 많고, 사막도 있고,강도 있고, 바다도 다 끼었는데, 그걸 평등할 수 있게끔…. 원래는 아벨유엔이 되면 세계가 모여서 회의해서 결정할 문제지만 이 초를 다잡아 놓아야 돼요. 알겠나?「예.」초를 다 잡아 놓아야 돼요.

그러면 주로 말하게 되면 나라는 하나인데 2백 주와 마찬가지예요.그것도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2백 열이란 것을 백 다섯, 백으로나눠 가지고 국가를 형성할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균형이 안 되면 20년 만에, 혹은 2백년 만에한 번씩 추첨을 해서 바꾸는 거예요. 그래, 점령을 못 해요. 영원히 하나님이 정한, 하늘이 정한 법도에 따라 가지고 그 지역에서, 어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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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데 이동하는 것보다도 그 지역에서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2백,1백이 돼 있더라도 가인 아벨 역시 투쟁은 안 된다구요.

국경선, 소유권이 벌어지면 투쟁이 벌어져서 안 돼요. 서로 서로가영토 싸움하고 말이에요. 세상으로 말하면 소유권 가지고 싸움하잖아요? 한번 싸우면 영원히 싸워요. 그 주인이 죽든가 팔고 도망가기 전에는 싸움이 계속돼요. 그래,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그런 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20년 만에, 2백년 만에 바꾸는 거예요. 20년 20년 한꺼번에, 20년의 열 번인 2백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유권을 바꿔쳐요. 플러스 마이너스 바꾸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 둘 되게 되면 백 백끼리 이렇게도 전환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인구로 살기 위해서는 추첨해가지고 앞으로는 그냥 그대로 형님이 돼 있으면 동생이 그냥 들어가가지고 거기에서 같이 부모님 앞에, 하늘 앞에 충효지도를 세워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쪼개더라도 천국이에요. 사탄의 분할 지역이없게 하겠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이런 지시를 했으니만큼 앞으로 이 일이 빨리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이 말한,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읽고…. 오늘이며칠이야?「7일입니다.」7일이지? 7수예요. 그래서 7수를 중심삼고 이제 10수를 잘 맞춰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의 소유권이 없어요. 나라도 분배받아야 돼요. 나라도 분배받아야지요? 그 말 아니에요?나라도 분배받아야 된다구요. 자기 소유를 중심하면 안 돼요. 소유권이없어져요.

그래, 소유권이 없는 자리에서 분배받아야지, 소유권이 있는 것은그 세계와는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백성이 못 돼요. 그건 이동할 수 있는 사막 지역하고 남극 북극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그래 가지고 자기자체가 정비될 수 있게끔 교육해 가지고, 옛날에 자기가 떠난 그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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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또 찾아 들어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자기 자손 만대까지 남겨야 할 역사적인 기념품

그다음에는? 그다음에 또 나머지 기도는?「예.」3일 기도한 그것은축복인가? 내용이 다를 거라구.「왕권 즉위식 때 내용입니다.」아, 왕권 즉위식 때지.「그다음에 있는 것 한두 절 읽고 끝내고 가겠습니다.」응?「아까 그 읽던 것이요.」

『그 대신 말이에요, 추첨하는 데는 1등서부터 120등까지 추첨해요.누가 1등에서 120등까지 뽑히느냐, 그걸 추첨하는 거예요. 선생님이옛날에 입던 모든 물건을 나눠 주고 그랬는데, 그게 113가지가 되지요? 그물건가운데기념될수있는것을하나씩등수에따라서나눠주려고 하는데, 좋은 것 해서, 1등이 누구고 2등이 누구고 3등이 누군지, 12등까지는 또 다르고, 그다음에 120등까지 다른 물건까지도 사주려고 그래요. 그렇게 알고…. 자!

이거 끝나거들랑 그 놀음을 해요. 추첨하고, 헌금 놓아 놓은 데서아침에 하려면 바쁠 거라구요. 우리가 옛날에 보물찾기 놀음을 하지않았어요? 눈이 있기 때문에 못 하니까 그 대신 120등까지 뽑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무엇이 될지 모르겠어요, 나도 이제. 그래. (송영석사무총장의 선창으로 억만세삼창)』

송영석도 유명한 사람이구만. 그 열두 가지하고 120가지 물건을 탄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일어서 보래요. 탄 사람이 있네.(송영석)」그거 120가지야?「몇 등 하셨어요?」「49번이요.」백 가운데?「58번 있어요.」12등은 누구야? 열두 지파 120문도!「1만 2천명 중에 뽑았으니까 여기 많이 없습니다. 두 사람밖에 없는데요.」「황엽주 씨 있습니다.」그건 뭐야?「몇 등 뽑았어요?」「48등입니다.」12등에 들어간 사람은 없구만. 앉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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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예!」「저기 옵니다. 뭘 가지러 갔나 봅니다.」그 뒷방하고인연이 많아, 그렇게. (웃음) 바르르 가고 그런다구. 12등하고 120등내가 사라는 물건들 샀지?「예, 샀습니다.」무엇 무엇이야?「그거 벌써….」「아니, 12등이 뭐였느냐고요, 물건이, 선물이. (김효율)」「스카프 120개 하고요, 그래서 열두 명을 또 그 중에 특별히 뽑으셨다고그래 가지고, 그게 밤이었기 때문에 신세계백화점…. 신달순 사장한테부탁했어요. 넥타이 열두 개 해서 남자는 스카프와 넥타이로 받고….」남자는 뭐이?「열두 개 특별히 뽑힌 사람은 스카프하고 넥타이 두 개씩 받고요.」응, 두 개씩, 그래.「그다음 사람 108명은 그냥 스카프로나갔습니다. 왜냐하면 밤이었기 때문에 백화점 다 문 닫았고….」

그거 갖고 있으라구요, 열두 사람은. 둘 갈라서 이제 내가 다른 무엇으로 줄지 몰라요. 그것이 기념품이라구요. 여자들 스카프는 어떤 것을 사왔어? 실크지?「실크도 있고 캐시미어 울 같은 것, 따뜻한 걸로된 것도 있고, 숄 같은 것도 했습니다.」그게 앞으로 뭐가 될지 몰라요.「백화점에서 전부 십 몇만 원씩 넘는 건데요.」얼마? (웃음)「백화점에서 십만 원 이상 되는 최상급입니다.」그래. 그것 갖고 잃어버리지말라구요. 역사적 기념품이에요.

열두 사람 가운데 들어간 사람은 좋은 사람이 뽑혀야 할 터인데, 여자가 많고 남자는 전부 다…. 이제부터 그 물건을 갖고 사는 사람은이게 선생님이 주는 역사적인 귀물이니까 자기 자손 만대까지 남겨야할 것이라구요.

강연문을 전부 따루어야

그리고 이번에 대회 할 때 5만 명 모였던 그 사람들은 선생님의 원고 책하고 가죽으로 된 책하고 그다음에는….「아버님, 샘플 만들어 왔습니다. (김효율)」아, 그랬어?「성화사에서 만들어 왔는데, 이것은 이

132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렇게 해놓은 것이고요. 여기에다 아버님이 허락하시면 이게 역사적인선물이 되니까, 아버님….」아, 여기 도장 찍으라구.「그걸 여기 있으니까 하나 찍어도 되고, 부모님 존영을 넣고….」그래.「그러고 이제이렇게 시작이 됐습니다.」이것이 선생님이 많이 고치고 5백 번 이상 읽었으니 틀림없는 거예요. 그 이상 사랑하라 이거예요. 하루에 한 번씩 만지고, 거기에 경배드리고, 모든 생활, 가정생활을 중심삼고 집중할 수 있는 표준이에요.천일국 중심삼은 아벨유엔의 선언문이에요.이건 전부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3.1운동 독립선언문이 있는 한국이에요. 이건 천주의 선언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라고 해 가지고 참석한 사람 누구 이름 하나도 안 나왔어요. 한번 읽어 보라구요.「그런데 아버님, 이걸 정해 주시지요. 이 순서를 이렇게 할까요, 아니면 아버님 존영을 제일 앞에 넣고….」아니야.「존영 찍은 걸 두 번째에 할까요, 아니면 여기를 찍고 존영을 넣을까요?」존영을 뒤에다 넣는 게 나아.「존영이 앞으로 오고 이건 뒤로 가야지요?」그럼!「그다음에 이것은 하나 넣을까요, 그냥 뺄까요?」이건 대회?「대회 장면입니다.」맨 뒤에다 넣어.「제일 뒤에다요. 제일 뒤에 가 가지고 끝나고요….」이건 그대로 집어넣어야 돼.「이것도 다 넣어 줄까요?」넣어 줘야지.「5만 개에도 다 넣어 줘요?」그럼, 다 넣어 줘야지. 이건 전부다 주는 거야. 같이 선언을 했다 이거예요. 선언문이에요. 우리 집, 자기 축복가정 집들이 같이 동참했다는 거예요.「이것은 사실, 순회 일정이 그때그때 조금씩 바뀐 것을 다시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그래, 이 한 대로만 하면 돼.「다 집어넣을까요?아니면 이거 하나만, 이 전체가 보이는 이것만 넣을까요? 아버님 지시도 그때그때….」이대로 다 넣어 줘. 그럼.「다 넣어 줘요, 5만 개를?예, 알겠습니다. (김효율)」재료가, 원고가 본부에 있잖아?「아,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있습니다.」본부에 있으면 그것을 다 넣어 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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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본부 자체를 옮겨 가지고 자기 집에서 하늘땅 대신…. 그만큼 가정에서 천적인 보물을, 천주평화연합을 모시는 거예요. 선생님이이걸 상속해 주는 거라구요. 이게 상속문이에요. 무슨 문이라고?「상속문!」선생님의 모든 것을 넘겨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가지고는앞으로 선생님이 ≪천성경≫으로부터 모든 중요시하는 그런 생활을 그냥 본떠 가져야 돼요.

선생님이 순회노정에는 아들딸들이 많이 객사도 하고 그랬기 때문에돌아온다는 생각을 안 하고 떠났어요. 이것이 최후의 선언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내가 살아서 이걸 나눠 줘야 되겠기 때문에 나눠 주는 거예요. 일본에서 온 1만 명하고 한국에 있어서 4만 명해서 5만 명이에요. 5만은 다섯 손가락, 부처끼리 하게 되면 열 손가락이에요. 열 사람이에요.

지파 편성을 해야 돼

「이것은 빼고, 아버님 존영 제일 앞에, 그다음에 여기 찍는 것 한장, 그리고서는 이제 말씀 시작하고….」존영 뒤에다가 해도 괜찮아.「아, 존영 뒤에다가요.」그럼, 다음에다가. 한 장 넣어 놔도 괜찮아,커버가 닿는 것보다.「이렇게 해도 되겠습니까?」응, 색깔도 그렇고.「지난번 것은 스위스에서 하셨던 것이기 때문에요.」「똑같은 거예요.똑같은 걸로 했습니다.」자, 그래, 한번 읽어 줘요. 다시 한 번 읽어봐. 아까 기도문은 다 읽었나?「3일 날 것은 남아 있습니다.」그 기도문 읽고, 그거 한번 읽어 보자. 그래 가지고 이제부터 다 만들었으면나눠 줘요.

이번에 5만 명 참석한 사람들이 본이에요. 여기서부터 이제 앞으로퍼져 나가야 돼요. 지파 편성하잖아요? 안 그래요? 열두 지파, 120문도 지파 편성을 해야 돼요, 세계가.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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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서 퍼져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 집집마다 저것을 자기 재산하고도 바꿔야 돼요. 저것을 탄 사람들은 몽땅 그날에 참석하고, 앞으로도 누구나…. 저것이 아벨국가의창설 선언문이니까 저건 영원히 남아요. 그 선언문이 헌법 규정이 저기서부터 되어질 것이기 때문에 헌법을 중심삼고 그 나라, 한국으로말하면 18개 부처가 있으면 18개 부처의 법과 마찬가지의 대신으로보고 존중시해야 돼요. 그래서 나눠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상속해 주는 데는 말로 상속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증거품이에요. 예수님이 저런 선언문을 못 했거든. 그렇지 않아요? 이것은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선언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 말씀가운데 나오잖아요? 하나님이 백 퍼센트 투입해 가지고 뭐라고? 동위권?「동참권!」동참권, 동거권, 상속권, 네 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그아래 문장에도 나오지만, 아담 해와에게 전해 준 것은 그런 것을 전해주지만, 나중에는 모든 속성 전부를 옮겨 준다고 했어요. 그렇게 귀한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저걸 받아 갈 사람들은 자기 있는 재산이라든가 자기 아버지 이름으로, ―예금통장을 누구누구 얼마를 해도 괜찮아요.― 부모 이름으로 해가지고 얼마라는 것을 솔직히 보고해 가지고 한국은행이면 한국은행,그다음에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이니만큼 세계 국가들도 한국은행 지점을 만들어 가지고 예금해도 괜찮지만, 앞으로는 그 나라, 모든 나라도 본부에 속하니만큼 그 나라를 한 현과 같이 생각하고 도와 같이 생각하고 주와 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은행에 가서 예금해야돼요. 이제 전체가 예금하는 것은 하늘나라의 재산이 되는 거예요. 그건 기쁨으로써 이것을 받은 사람들은 안 하면 안 돼요. 법을 지켜야한다는 거지.

그래서 아버지의 흠은 어머니가 잘 알고 어머니의 흠은 아버지가 잘알고, 부처끼리 남편의 흠은 아내가 잘 알고 여자의 흠은 남편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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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형님의흠은동생이잘알고동생의흠은형님이잘알아요. 그래, 둘이하나안되면안돼요. 상하에중이들어가요, 중. 상하, 좌우이러지만 상중하 좌중우…. 좌가 됐지만 좌가 아니에요. 우가 먼저 가야 돼요.

좌우라는 것은 여자 남자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자가 먼저 들어갔어요. 천지가 지천이 되고, 형제가 제형이 됐어요. 그렇게 된 거예요.이것이 반대로 엇갈렸기 때문에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이래야이세면이합해가지고구형을이루는거예요. 그렇게 나간다는 거예요.

이제는 하나님이 앞에 설 수 있는 시대

자!「다음 축도문은 지난 1월 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5주년, 그리고 6회째 되는 기념식 때 내리신 축도입니다.」(기도문 낭독)

이제 재림주가 앞에서 설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하나님이 앞에 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순식간에 이 세상을 뒤집어 박을 수있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이제 아벨유엔만 되면 세상은 순식간에 달라지는 거예요. 온 영계의 영인들이 지상에 내려와요. 그런 시대, 아담 해와의 가정이 서게 된다면 천주적인 선포를 할 것인데, 이건 천주적 위에서 선포하니 시작과 더불어 끝이에요. 아담이 이뤄 나갈 수 있는 기간을 탕감 대신해서 참부모가 다 승리의 결과를 연결시켰기 때문에,천상 지상이 한꺼번에 지옥도 없어지고 천국화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때지요.

이제는 종교도 없어지고 국가도 없어져요, 선거도 없어지고. 이제그렇게 되는가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그렇게 될 터이니까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사람은 위에, 수평선에 올라

136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가고, 그러지 못한 사람은 수평선 이하에 떨어져요. 천국에도 상하 전후가 다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새로운 체제가 형성될 거라구요.자, 그거 한번 읽어 보라구. 대신 전체 나눠 주는 것을 받는다 하고다시 한 번 죽 생각해 봐요. 그래서 이번에 인사조치를 지금 할 것인데, 서서히 이제부터 될 수 있는 대로 젊은 세대로 교체하라는 거예요.나이 많은 사람들은 고향에 가 가지고 일족들을 수습해야 돼요. 그게중요한 거예요. 자!「다시 한 번 지난해 9월 12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내리신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으로 그동안 세계 120군데 창설대회 때 주신 말씀입니다만, 여러분과 더불어서 읽겠습니다. 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2005년 9월 12일, 뉴욕 USA.여러분도 이 책과 똑같은 것을 받게 될 겁니다. 아버님께서 쓰신 원고그대로….」5만 명 왔던 사람들은 받는 거예요.「이렇게 큰 글씨로 된 것 그대로, 아버님 원고를 백 퍼센트 똑같이 만들어서 아버님 존영과 그 뒤에어인까지 찍힌 걸 받게 될 것입니다. 아버님께 감사의 박수 한번 올립시다.」(박수)자기 소유권을 처리한 위여야 돼요. 은행에 소유권을 전부 다 예치하고 그래야 돼요. 내가 이번에 이것 만드느라고 돈이 많이 들어갔지?15억?「예, 전체 10억이 넘습니다. 15만 권이 출판됩니다. 자, 읽어드리겠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으시기 바랍니다.」(천주평화연합창설 선언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낭독)여자시대를 맞기 위한 마음자세를 갖춰야『……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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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권세가 몰아치면…』

김병수!「예.」이번에 세계일보의 편집국을 대표해 가지고 부사장자리를 책임졌으니만큼 무자비하게 파헤치고 다 그래야 되겠어.「알겠습니다.」싸움을 하겠나?「예.」싸움할 줄 알아?「예.」그래, 앉으라구.박수해요. (박수)

저 사람은 양연실, 그 아줌마의 남편이에요. 그동안 과거 역사가 다이렇게 어려운 자리에 있었지만 색시의 노력으로 지금 하나돼 가지고여기까지 나왔는데, 세계일보에서 이름 없이 지금까지 싸워 나왔어요.앞으로 있어서 부인이 우수한 사람은 출세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아무도 모르지만 키워 가지고…. 본부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키워나가야 돼요.

여자시대가 왔어요. 국회에도 이제 3분지 1만 여자가 국회의원이 되면 세상 끝이에요. 그러면 지도할 사람이 없어요. 우리 책임이라구요.자동적으로 우리에게 맡겨질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그런 시대를 맞기 위한 지금 마음자세를 갖춰야 돼요. 자기 부인들도 이제 이 일에세워 가지고 훈독회만 잘 하면 돼요, 훈독회. 훈독교회를 누가 잘 하느냐? 남편들은 나가 싸우지만 그건 여자가 해야 돼요, 여자가.

어머니는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모든 젊은 사람이나 혹은 늙은 사람이나 할 것 없이 여자들의 영양을 받아 가지고 다시 태어났다는…. 여자들의 참된 사랑의 인연 줄을 품고 가야타락할 때 여자가 잘못돼 가지고 사탄의 핏줄을 이어 줬던 그 전통을여자들이 탕감복귀할 수 있는 선도적 자리에 서는 것을 알고, 어려움을 감사함으로 소화해 나갈 줄 알아야 돼요. 어머니의 자리는 그렇게어려운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여자들, 답변하는 것이왜 그렇게 조그마해? 자, 다시 읽자! (강연문 계속 낭독) (박수)

138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

박씨 할머니를 저나라에 가는 데 동참시켜야

효율이!「예.」이제 박구배를 내가 도와주려고 하는 것을 끝까지 도와주는 거야. 그걸 알아야 돼. 박씨 할머니가 실패했기 때문에 박씨 할머니를 저나라에 가는 데 동참시켜야만 뜻이 기울어지지 않아. 알겠어?「예.」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박구배가 말 남기고 그런 것을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니야. 엊그제 얘기한 것, 열 하나 했는데 열둘로 채워 주라구.「예, 알겠습니다.」그래,박구배에 대해서, 박씨에 대해 후원할 수 있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것은 다 끝내요.

원래는 그 박씨 할머니가 누구냐 하면 박흥식의 장모였어요. 그 영감과 그 가정이 들어왔으면…. 한국의 재산 다 잃어버려 가지고 그것을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방책이었는데, 박씨 가정의 그 할머니, 그가정과 그 아들딸이 잘못해 가지고 지금까지 연장돼 나온 거예요. 그걸 버릴 수 없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박구배가 모든 잘못한 것에 대해경고를 많이 했다구요. 우리 현진 군과 국진 군이 사무감사를 하면 걸려 나가겠기 때문에 장부 처리 잘 하라고 아마 수십 번 얘기했을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님도 알면서 지금까지 자기 뒤치다꺼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나왔으니만큼 그걸 평하고 그러지 말라구. 알겠나? 효율이!「예, 알겠습니다.」

지금 경제적 책임을 국진이가 와서 지고 있지만, 선생님을 돕기 위한 것인데 선생님이 가는 길을 망치기 위한 거예요. 자기도 알아요. 어느 어느 분야는 손대지 말라고 했는데…. 그건 IMF(국제통화기금) 시대에 얼마나 복잡했어요? 망할 수밖에 없는 이 모든 것을 선생님이 주관해 가지고 여기까지 끌고 나오는데, 자기들은 미지하니까 알고 싶어해요.그걸1년반이상연장해서손대지말라고하는데, 그뒤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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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는 녀석들, 새로이 인사조치 한 사람이 그것도 해야 된다고 해서아마 그래 가지고 했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걱정하지 말라구. 알겠나?「예.」

그다음에는 박구배 한 사람, 또 그다음에는?「예.」다 끝났나? 7일날에 간다고 그러지 않았어?「오늘 갑니다. (유정옥)」오늘 가는데 이번에 일본 여자들 2천 명 교육하는 것을 몇 명씩 데려오면 좋겠어?우리 옛날에는 5천 명씩 데려오지 않았어? 그거 알아? 자기가 없을때지?「아, 16만 명 할 때요?」16만 7천 명이야. 17만이지.「예, 압니다.」5천 명씩 4박5일이지?「예.」그렇게 했는데 무슨 뭐 2천 명을 몇달 걸려 하겠어? 있을 수 없어.

「지도자들이니까 최대한도로 장소 정한 대로 저희들이 하겠습니다.」어디에서?「지금 용평에서 저희들이 지난번에….」용평보다도 수택리에서 하는 게 나아. 용평은 멀다구.「수택리에 와서 그 사람들이…. 처음에 장소 때문에요 숙소가….」지금 교회는 야전시대, 벌판에지금 쫓겨나 있는 야전시대야, 복귀시대가. 무슨 뭐 호텔을 찾아다닐래? 걱정하지 마. 옛날에 5천 명씩 제주도에서도 했다구.「예.」그 층계올라갈 때 그걸 베개삼아 가지고 며칠잠 못 자니까뭐 위신 찾고, 호텔이고 뭐고 없어. 낭하든 뭐든 잘 자리가 없으니까 슬리핑백을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두 사람, 세 사람이 베개 해 가지고 여자들은슬리핑백에 두 사람씩 들어가 잤다구, 추우니까. 그렇게 한 역사가 있는데뭔잔소리야?그거얘기좀해. 알겠어?

일본 여성 교육을 빨리 끝마쳐라

「예, 그런데 아버님, 처음에 시작할 때는 그 사람들이 이제 붐을일으켜야 되니까요….」붐은 일으키지 않아도 돼. 좋아.「그 사람들이앞장서서 데리고 와야 되는데 처음부터….」데려오는데 그 사람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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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으로 하라구. 옛날에 5천 명도 데려왔는데 2천 명이 문제야?시간이 없다구.「예.」빨리 해야 돼, 4월 달까지. 미국까지 해야 돼, 미국 국회까지. 너희들 프로그램에 선생님이 움직일 수 없어. 선생님의프로그램에 맞춰야지.

「4월 달까지 2천 명을 마치라는 말씀이십니까?」아니야. 2천 명만하겠나? 1만 명이면 1만 명이라도 맞춰야지.「예.」그러려면 한꺼번에2천 명씩!「2천 명씩이요?」글쎄 그걸…. 어디 갔어? 황선조는 어디갔나?「여수에 내려갔습니다. 마라톤 대회가 있어서요.」알겠어? 2천명 하게 되면 한국 여자들을 해 가지고, 1차, 2차 동원하는데 최대한도2천명표준 해서하고, 못하게 되면아예단축해버릴 거야. 집어치워야 되겠어.

일본 나라의 여성이 가담하나 안 하나, 아벨유엔 편성이 되면 일본이 무슨 문제야? 일본도 날아가.「아버님, 2천 명은 우리 식구가 아니고 사회 사람을 말씀한 것 아닙니까?」사회 사람도 그렇지. 여기 한국에서 되어지는 사실들을 전부 다 알 것 아니야?「예, 그건 알지요.」알면 그렇게 하는 거야. 한국 남자를 시켰으면 일본은 여자라도 시켜야지. 어머니 나라니까 여자를 시켜야지. 한국이 6월 달까지 1만 2천 명하면 1만 명을 빨리 하지 않으면 따라가지 못해.

「그런데 그 사람들이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아주 일류 호텔에서 하는 걸 알고 있고요.」응?「한국에서 온 분들은 일류 호텔에서 하는 걸알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는 ‘겨울연가 ’를 촬영했던 곳이기 때문에 그런 명목으로 용평으로 데리고 간다,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어디, 용평?「예.」용평으로 하려면 지금 용평 프로그램도 지금 계속하고 있는데 방해되지 않아? 용평은 괜찮아. 용평이든가 그렇지 않으면 청평에서 해도 되지. 용평이 좋을 거라구.「 ‘겨울연가 ’때문에요.」 ‘겨울연가 ’인지 여름연가인지 나는 모르겠어. (웃음)「그러면 선전도 많이 될 겁니다. 용평 선전도 많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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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니까2천명씩한꺼번에해. 다섯번만하면1만명아니야?「예, 알겠습니다.」총동원을 해야 돼. 보라구. 왜 그러냐? 알겠어?경제문제를 해결할 좋은 찬스예요. 내가 시간이 있으면 거기 가 가지고 한마디 얘기도 해 줄지 몰라. 하와이도 지금 어머니가 가자고 벌써약속을 하고 있는데, 하와이 가 가지고 수산사업 중심삼은 그것도 부진하기 때문에 내가 가서 조정을 해야 돼. 알겠나?「예.」

그러면 이제 1월 달에 끝나, 2월 10일까지.「2월 10일요?」다 끝내라 이거야.「2월 10일까지 2천 명은 일단 끝내겠습니다.」1만 명 말이야, 이 사람아! (웃음)「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버님.」시간이 없어.내후년 4월 달이면 국회의원 선거하잖아?「예.」그 사람들을 여기 한국에 데려와 가지고 될 수 있으면 국회의원 여편네들을 짜 주려고 그래. 알겠어?「예.」자매결연 맺어야지.「예.」국회에 나가겠다는 행정부처에 있는 여자들, 국회의원으로부터 대통령 부인으로부터 전부 다짜 주려고 그래.

그게 뭔 줄 알아요? 몽땅 끌어내야 돼요. 일본 정부가 달려 들어와요. 알겠어?「예.」그래 가지고 일본에 가서 수련 받은 사람 1만 명과한국에 와서 자매결연을 한 여자들을 초청한다고 신문에 내고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아? 알겠어? 47개 현에서 말뚝 박고 이래 가지고 한국의 이름 있는 부인들하고…. 일본도 이름 있는 부인을 데려오라구.「예.」행정부처의 중요한 여자들!「예.」

이래 가지고 미국에 데려가서 미국을 녹여 먹으려고 한다구요. 영어들 할 줄 아는 여자를 데리고 가서 미국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국회의원들 사모님과 해 가지고 여자세계 조직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거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한국과 일본 행정부처의 일등 부인들이 미국까지…. 미국이 일본을놓친 것이 문제예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잡아야 할 텐데, 일본 여자들을 잡는다는 건 남자들을 먼저 잡아가요. 미국 자체가

142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이런 조직을 하면 미국이 앞으로있어서아시아에쓸수있는돈을, 이여자들이해가지고쓸수있는, 국회의원에 출마하든가 뭘 할 돈들을 미국의 국회의원들, 행정부처 요원이 되면 전부 다 후원해 가지고 한 나라와 같은 기반이 연결돼들어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빨리 해야 되겠나, 늦게 해야 되겠나?「빨리 해야겠습니다.」2월 10일까지?「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젠 불이 붙었어. 여기는 알겠나? 두팀! 일본에서 올텐데 한 사람만대표팀이 가서 하고…. 여기대개 잘 알잖아? 일본 팀들 다 오지?「어디요?」아, 올 때 여자들 데리고 일본 팀에서 와서 강의해야 될 것 아니야?「예, 일본에서 옵니다,다들.」한국 여자들이 같이 동참해서 듣더라도 그건 번역만 하면 되지.그래, 일본 사람들이 강의해야 돼.「예, 이쪽은 일본 사람들이 하고 저하고 같이 하겠습니다.」

일본의 이름난 사람의 부인들을 데려와야

여기에 한 사람 누구 대표 일본 말 하는 사람, 곽정환이면 곽정환이1차2차해놓고, 그다음에는…. 뭐얼마야? 한달동안, 한달4일이구만, 이 달이 크니까. 2월 10일이면 말이야. 그렇지 않아?「예.」한달4일인데, 한1만명까지, 1만2천명까지이달에끝나게되면얼마 되나? 1만 명 넘지?「1만 명 가깝게 되지요. (윤정로)」뭣이? 1만명 넘게 해.「예, 알겠습니다.」일본에 가서 누가 하는 것도 그래. 1만명 넘더라도…. 구주는 장소는 넓잖아?「예, 후쿠오카가 넓습니다.」그럼, 넓으니까 5백 명이고 한꺼번에 해 버리라구.

옛날에16만7천명을나혼자했어요, 혼자. 다그런전통을세웠는데 못 한다는 얘기를 못 해요. 더 해야 돼요. 알겠나?「예.」한국에있는여자들을전부다끌어내야돼요, 국회의원들. 그건안할수없

143어요. 저쪽에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 이름 난 사람들의 부인들을 데려오라구요.이번에 일본에 가 가지고 우리 대회 하는 것 프로그램을 잘 짜고 좋은 장면은 CD에 해 가지고 나눠 주라구요. CD는 몇 푼 안 하잖아요?나눠 줘 가지고 그걸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 여자 전체를 동원하는 거예요. 그래, 한국 여자들 3배 되니 말이에요. 3배 되지? 3배되는 걸 하게 되면, 한국 사람 앞에 세 사람 가운데 우수한 사람을 빼내는데 외국 유학 간 사람도 많고 그러니까 영어 하는 많은 사람들을빼 오라구요. 알겠어?「예.」미국에 가서 한국 사람보다도 일본 여자가 교섭을 해야 돼요. 지금길 다 닦아 놓았잖아요? 교회 어디든지 우리가 지금까지 일하던 것,수천 명이 일하던 그 기반을 닦았으니 국회의원들 끌어오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미국을 찾아갈 테니까. 그거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번일본 여자를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을 묶어야 되겠다!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합니다.」못 하겠다면 벼락이 떨어져요.그러면 2천 명씩 하는데, 2천 명 더 해도 괜찮아, 될 수 있는 대로.「예.」그럼 용평에 대해서는 특별 조치를 해 가지고 자리를 남겨.「예, 알겠습니다.」요즘에는 겨울이니까 손님이 많지 않을 거라구. 2월 10일까지 하면 그 대강당을 활용해야 되겠구만.「예.」자, 시작! 박수 한번 하지. (박수)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여기지자체 선거가 5월 달이야?「5월 31일입니다.」5월 31일, 그때까지다 끝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끝내고 그때는 그 여자들이 전부 다 여기에 들어오는 거예요. 관광비자로 얼마든지 들어오지? 알겠나? 그래 가지고 반 반, 우리 조직 중인 통.반을 중심삼고 그 가까운 데 와 가지고 자기들이 선거운동을 어떻게 한다는 것을, 일본 선거운동을 어떻게한다는 것을 이러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 되겠어요.그러면 한 4만 명을 한국하고 딱 짜 가지고 자매결연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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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여자들한열명씩해서회합을, 클럽을만들수있어요. 그러면 다 끝나요. 선거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허문도!「예.」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 모르면 이제 뭘 하는지두고 보라구.

돈은 일본이 책임져야

자, 그렇게 결정한 거야. 알겠어?「예. (유정옥)」2월 말까지, 될 수있으면 미국까지, 여기에서 왔던 사람들 해 가지고. 미국 사람은 많이필요없어요. 한5백명씩만해가지고힐튼호텔같은데…. 5백명못 들어가지? 3천3백 명이 들어가는데 5백 명씩 수용할 수 있게 만들수 있어요. 우리가 하겠다면 지금까지 뭐든 잘라 버려 가지고 낼 수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다른 데 공략할 수 있는 기반도 있고 그래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월 10일까지 그렇게 하면 미국에 대한 것도…. 양창식이 이제 올거라구요. 일본수련할 때오게되면 그끈을 놓지말고미국으로 이동할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예.」그래, 돈은 좀 들어가지만, 일본이책임져야 돼. 교육도 어머니가 해야지?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젖도 누가 먹여야 돼? 밥을 누가 먹여야 돼? 유정옥!「예.」부자 사람,몇 녀석….

이번에 1만 명 왔다 갔지?「예!」거기에 이 책을 받으려면 자기 재산 전부 다, 일본은행이라도 좋아. 1만 명이 예금하라는 거야.「예.」알겠어?「예.」그러지 않으면 한국에 있어서 있는 지점이라든가 우리가 원하게 되면 그리로 몰아넣어 가지고 일본은행에 예금해 둔 것을언제든지 일주일 이내에 한국 지점 은행에도 옮길 수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우리 마음대로 하는 거야.

이건 대혁명이에요. 앞으로 있어서 천일국 경제권을 누가 책임지겠

145어요? 누가 책임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돈이 얼마나 들어갈지 알아요? 각 나라의 대사관들도 뉴욕에 만들어야 돼요. 각 나라가 그럴 수있는 실력이 없으면 우리가 일본이라든가 미국 자체가, 일본 절반하고미국 자체가 절반도 할 수 있는 거예요. 한국은 빠질 수도 있지, 경제적으로 보면.이스라엘 나라까지 있으면 왕창 이스라엘, 유대 사람을 많이 가담시켜 가지고 팔레스타인 지배하는 유대교의 국회의원들 여편네는 다 걸려들어요. 또 지방의 주지사든 카운티(county)의 장들 그런 여편네들을 다 잡아넣으라는 거예요.그래, 지금 팔레스타인에서 720킬로미터 성을 쌓고 있지요? 유대인을 자기 조국으로 돌려보내는 거예요. 돌려보내 가지고 미국에서부터세계에 사는 사람들을 한꺼번에 몰아 가지고 720킬로미터 벽을 쌓아놓은 그걸 의지해서 천막을 치는 거예요. 이 싸움 말리러 왔다고 말이에요. 그러면 북쪽에서 이쪽에서, 이쪽에서 몇 곳, 한 곳 두 곳 도끼로까 버리는 거예요. 밑창 구멍을 뚫고 거기에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내 말 알겠어요?천막 지어 놓았으니 왔다 갔다 하면, 둘이 천막을 좌.우편에 세우면 마음대로 통로를 만들어요. 그다음에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이 말이에요, 거기에서 전도 나간 사람까지 합해 가지고 초국가적으로 그걸하루저녁에 전부 다 까 버릴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말 안 들어요,유대 사람은. 시온주의라는 것은 그래요, 몰라서 그렇지. 이 일을 해야되겠다구요. 나 하라는 대로 하라구. 나 하라는 대로 하면 틀림없이 돌려 맞출 거야.일본이 넘어야 할 고개를 걱정하고 있다자, 빨리 끝내라구.「알겠습니다. (윤정로)」3백 몇 명 해 가지고 몇

146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천 명, 2천이 남았다며? 1만 2천 명을 2월 10일까지 전부 다 끝내.알겠나?「예.」지금 2천 명씩이라도…. 구주에서는 지금 1천 명 이상씩 온다는 말을 내가 알고 있는데. 문제없잖아? 1천 명씩 데리고 가서하면 두 번만 하면 되는 거라구.1만 2천 명이 되나, 지금?「예, 한 9천 명 되니까 금방 됩니다.」아,9천 명이 아니라 1만 2천 명 말이야.「예, 1만 2천 명 하겠습니다.」2월 그때까지 같이 맞춰서 끝내라 이거야. 그거 두 번씩 할 수 있어?여기는 끝내고 저기는 시작해야지. 1만 2천 명을 어떡하든지 5백 명이든 6백 명이든 잡아내 가지고 빨리 끝내라구.일본에서 오는 돈들 경비, 자기가 조달하겠나?「경비요?」응.「저희들이 해야지요.」못 하면 어떡해?「합니다.」못 하면 내가 여수.순천몇 개월을 연장하더라도 해야 되겠다구.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자기가 못 하게 되면.「저희가 합니다.」그리고 대표 부자들을 싹쓸이해서 데려오라구, 여자들. 알겠어?「예.」그 국회의원들을 동원하면 될거야.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일본이 지금 현재 넘어야 할 고개를 내가 걱정하고 있어.「예.」내가 도울 수 있으면…. 이래 놓으면 2천 명씩 한번에 해 가지고, 2천명이 국회에 가 가지고 ‘문 총재, 이런 위대한 사람을 왜 비자 안 내주느냐?’고 하는 거예요. 그거 국회의원 부인들 아니에요? 알겠어?「예.」초당적인! 빨리 하라는 거야.「예.」내가 그 이후의 것은 말하지 않아요, 소문나기 때문에. 뭘 할지 몰라요. 단단히 결심하라구.「예.」돈이 없으면 비축자금을 빌려 줄게.「아닙니다. 일본에서 하겠습니다.」일본에서 못 하면 다리들을 꺾어놓아야지. 게다를 신고 다니는 건데.*여기 참석하는 일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많이 왔어요. 3분의 1은 항상 참석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여기 좋아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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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새로운 결의를 해야 되겠다

자, 어디 갔나? 여덟 시가 되는데, 어머니는 지금 일찍 치과에 갔을거예요. 그래. 빨리이걸 해야빨리내가왔다갔다하고뭘하지. 그게 걸려 있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앉았어요.

자, 여러분도 대결심을 해야 돼요. 그리고 중국!「예!」잘 하라구.「예.」여자를 내세워야 돼, 중국에도. 알아요?「예.」선생님이 뭘 하려고 박금숙을 내세워 가지고, 세상에 없는 놀음을 해 가지고 한 달동안에 최고의 자리까지 끌어올렸어. 그게 무슨 원수야? 그 내용을 조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임자네들이 누구 시켜 가지고 관계에 있어서투서가 들어오면 아예 임자, 남자를 집어치워야 되겠어. 세밀히 다 내가 내적으로 지금 연락하고 있어.

여러분도 그래요. 이놈의 통일교회 패들 지금…. 나쁜 일은 안 된다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안 했어요, 지금까지. 혼자 감독했지, 누구지원 받으려고 안 그래요. 감옥에 들어갔으면 내가 선두에 서려고 했지, 뒤에 서려고 안 했어요. 그런 데 있어서 주춤거려서는 안 되겠다고하고 말이에요.

그리고 이동한!「예!」훈독대학 지금 하고 있나?「예.」사광기가 잘협조해, 안 해? 사광기!「오늘 지방 출장 갔습니다.」출장 갔어? 잘 하라구. 통일교회 강의해, 강의.「예.」사광기도 좋아. 사광기하고 여기봉태, 사장, 부사장이 프로그램 짜라구.「예.」알겠나?「예.」

이래 놓고 세계일보 사장하고 그다음에는 동아일보, 그다음에는 무슨 일보? 뭐 일보가 많더구만. 잡아다가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20년전에 편집국장들을 내가 다 교육하고 그랬다구요. 임자네들이 이거 못했기 때문에 그렇지, 기반도 닦고 날아갔을 텐데 말들 안 들어서 혼자여기까지 나왔어요. 임자네들의 신세를 안 지려고 나 혼자 그렇게 나

148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

왔어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 이제 끝 아니에요? 선생님이 뭐 더 도와줄 필요도 없는 것이고. 선생님의 그 모든 기도라든가 내용, 말씀을 보게 되면 다 끝난 이야기예요.

조직이야, 교육이야 하라는 대로 하게 되면 끝나게 돼 있지. 8년이너무나 길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환경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는 걸 알고, 여자들도 지금 새로운 결의를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여자들이 이제는 남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을 위주한 인사조치 시대가 지나가요.

문수자도 남편보다 자기가 앞섰지? 그리고 또 저기는 이름이 뭐이던가? 정옥씨 옆에 이름이 뭐이던가?「이보희입니다.」여보희! 색시를부를 때 ‘여보! ’부르잖아? 요즘에 건강 상태 괜찮아?「좋아지고 있습니다.」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나빠져 있다 그 말 아니야?「이번에 청평에 가서 은혜 많이 받으면서….」노래나 하나 하라구. 여기 답답한사람들, 자기가 시원한 노래나 하나 하고 가자. 야, 여덟 시 된다! 자,빨리! 여기 신랑감 나왔나? 신랑!「예!」거기 앉아 있어야겠다. (웃음)잘들어줘야힘낼것아니야?자,해봐. 무슨노래할래?(이보희사모 노래) (박수) (경배)

유정옥, 잘 하라구.「예.」이제 밥 먹고 가지?「예.」열심히 하라구.「예.」잘 가서 후원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