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4권 PDF전문보기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경배)「동부하고 남부하고 일본하고 대륙회장들이 왔습니다.」계속해요.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1)역사적인 원, 한, 고통의 하나님’부터 훈독)자기의 소명적 책임에 대한 것은 절대적이어야『……하나님의 마음속에 고통이 있는 줄 아무도 모릅니다. 역사상에 나타나시고 지금 여기에 선생님을 통해 나타나셔서 그 깊은 사명을밝혀 냈으니까 알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입니다. 얼마나놀라운 사실입니까? 예수님도 그것을 몰랐고 알았다고 하더라도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또한 종교 지도자 중 그 누구도 그와 같이 숨겨진 우주의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앞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우주의비밀이 밝혀진 것입니다.』거기까지 하지. 오늘 바쁘다구요. 하나님의 사정을 여러분이 진짜안다면 살 수 없지. 그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생활해야 된2006년 1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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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것, 기준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이것이 지나가는 말이아니에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일문일답하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안 된 자리에 있어서 듣지 않고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내가 교육받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힌 꿈같은 얘기들인데 사실이라구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흘러가는 물길을 따라 흘러갔지만 이제는 그러면죽는 거예요. 사해에 들어가서, 사해도 못 가서 끝이 나는 것이지만,이제는 거슬러 올라가야 돼요. 첫 아침에 남길 것은 세월을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세월을 거슬러서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오면 태풍을 마주 밀어 쳐 가지고 태풍을 막겠다고 할수 있는, 모든 것을 거슬러 가야 할, 반대로 올라가야 할 시대를 찾아야되는거예요. 때가이제그런때가돼요. 안그러면, 그것을못하면 따라가던 식구들과 자꾸 멀어져요. 두 패가 생기는 거예요.

물에서죽은고기와같이흘러가는무리가될것이냐, 산것이될것이냐? 산 조그만 고기도 암만 홍수가 나더라도 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자기가 살 줄 알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당하는 일생행로의 모든 것이 흘러가는 데 있어서 포괄되어 가지고 따라 흘러 내려갔다는 거예요. 후퇴했다는 거예요. 얼마만큼 전진했느냐 하는 것, 이제부터 여러분 자체가 무자비하게 자기 자체에 대한 비판을 해야 돼요.

나무를 올라가려면, 큰 나무 꼭대기 꼭대기를 얽어매려면 한 나무에서 올라갈 것이에요, 두 나무에서 올라갈 것이에요? 한 나무에서 올라가서 줄을 던져 가지고 끝을 말아 가지고 내가 잡아다가 내 기준으로와야지, 그쪽으로 흘러가면, 그쪽에서 떨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꼭대기에 있어 가지고 맨 꼭대기에 올라가서 두 나무를 연결시키고 저쪽있는 나무에 순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쪽으로 얽어매야 되는 거예요.이렇게 휘어야지, 이게 휘기 시작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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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해야 돼요. 완전히 바꿔친 주인으로서 내가 가야 되겠다!

하나님이 그것을 바라고 있어요. 개인 개인이 그럴 수 있는, 타락한세상과 무관한 자리에 있어서 거슬러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그나라의제일어려운것, 그환경의제일어려운것, 내가 부딪쳐 가지고 그것을 타개하기 위해 얼마만한 기간을 지냈느냐 하는 문제를 언제든지 비판해야 돼요. 한 가지만이 아니에요. 태풍이불면한곳으로부나? 태풍이불면한곳으로불지않는다이거예요. 사방으로 불어오는 것을 한 곳에서 막은 그 자체가 언제나 방패의 기원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 보탤 수 있는 내 여력이 있다고 해야남아지지, 여력이 없다고 할 때에는 끝이에요.

하나님이 개인시대로부터 우주시대까지 넘어갈 수 있기 위해서 격려해 줄 수 있는 아들딸이 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격려할 아들딸이 없어요. 다 쫓아 버리고 누구에게 가서 물어볼 수 없는 거예요. 핏줄을빼앗겨서 인류 세계가 됐는데 그 집을 찾아가서 뭐라고 하겠나? 나를도와 달라? 그것은 죽어도 하나님이 체면상 못 하는 거예요. 자기의소명적 책임에 대한 것은 절대적이어야 된다구요.

자기 주장을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사람은 후퇴해

그래서 자기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후퇴예요. 이것 잘 알라구요. 지금 조직을 새로이 편성하고 다 그러는데, 옛날에 자기 휘하에 있던 사람이 위에 올라갔다고 그것 보통시 하면 안 된다구요.

왕권시대에 나라의 왕이 됐다 하면 일족의 할아버지나 누구나 조상들까지 내려와서 모시는 거예요. 자기 일족에 소속한 사람이 아니에요.초월적으로 나라를 넘고 몇 개 나라, 미래의 나라, 열두 아들이 있으면열두 아들을 중심삼고 한 중심의 왕권을 맡겼다 하더라도 열두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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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게 될 때 나보다도 못하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보다 나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여러분에게 책임을 지우게 되면, 자기 책임이 무슨 책임인지 딱 정했으면 그것을 1차 2차 3차 4차 5차 계획해 놓고 체크해 가지고 제1은 뭐, 제2는 뭐, 제3은 뭐,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야 돼요. 전임자보다나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책임지면, 높은 자리에올라오면 올라올수록 마사가 많아요. 마사가 많아요. 마사가 많다는 것은 자기들이 처해 있는 환경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생활을 그렇게 살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빚을 안 진다는 거예요. 화살촉이라든가 총탄도 그래요. 표적을향해 쏘았으면 그것이 제멋대로, 총알 자체로써 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 폭발된 방향과 모든 환경 여건을 넘어서 가야 돼요. 꼬불꼬불 한것을, 환경 여건에 제재를 받지 않고 그것을 극복해야 돼요. 어려움을극복해 가지고 타깃을 격파해야 되는 거예요.

가는데 편안할 수 없다는 거예요. 모든 일이, 세상 일이나, 하늘 일이나 마찬가지예요. 편안하기를 바라면서 자기가 원치 않는다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인사조치도 지금까지 내 마음대로 안 해요. 반드시 세 사람까지 가서는 추첨하는 거예요. 왜? 대하고 있는 현재 세 사람의 비준을 볼 때 자기가 중심 사람으로서 인정하는 것보다도 두 사람의 조상들이 나을 수 있다구요. 무게를 달면 지금 현재 책임보다도 선조들이 선하면 무게가 더 나가요. 크다면 더 크다구요. 그것을 자기 멋대로하면 큰 것에 대한 반영적 기반, 영계에서 반드시 책임추궁을 하는 거예요. 책임자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 다책임자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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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필요한 평면적 주체 대상 관계에 내가 서야

왕권 즉위식을 한 후에 그때 말씀, 어저께도 말씀이 나왔지만, 첫째가, 제일 중요한 것이 뭐이던가? 혈통문제예요. 핏줄 문제, 혈통문제!혈통문제에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인가?「가인 아벨 문제입니다.」가인 아벨 문제고, 그다음에 소유권 문제예요. 자기가 책임졌다고자기마음대로할수없어요. 그러면평받는거예요.

돈이라는 것은 원수예요. 선생님이 돈에 대한 규정을 중심삼고 자기권 내에 갖다가 넣지를 않아요. 공금이 있으면 공적인 입장에서 제3자에게, 제2자도 내 권한의 지시를 받기 때문에 제3인자 앞에 맡겨 가지고 활용하려고 그런다구요. 헌금이 들어온다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손댈 수 없어요.

세 문제 중에 첫째는 뭐냐 하면 핏줄 문제, 그다음에 내가 잘났다하는, 가인 아벨 싸움도 그렇잖아요? 아벨을 왜 미워하느냐 이거예요.하나님이 가까이 하면 좋아하면서 하나되어 주고 나도 너 따라가서 둘이 하나되자 이거예요. 이런 마음이 둘 중에 하나라도 있었으면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또 동생도 그렇지. 가인의 제물은 안 받고 자기 제물을 받으니 자랑한 거예요. 그게 자랑할 거예요? 축복이라는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자기 것 되기 전에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결실, 열매가뿌리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뿌리가 뻗고 순이 뻗어야지, 자기 가지가뻗으면 되나? 원칙적인 생활을 해야 돼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감옥에가나 어디를 가더라도 뿌리가 가는 길하고 순이 가는 길, 종대와 연결된 수직이에요. 어렵더라도 올라가야 돼요.

높은 은행나무 같은 것은 참 놀라운 거예요. 중심 뿌리에서부터 높은 순까지도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얼마나, 모세관을 중심삼고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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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것은 좋은데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몇 배 힘든데 올라갈 수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큰 나무가 되는 거예요, 주고받아 가지고.

이게자꾸 커야할 텐데 십년된 은행나무, 백년 된 것, 천년 넘는것이 있다구요. 백년 넘는 것이 보통이라구요, 은행나무는.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이 되어 있어요. 둘이 짝짜꿍하지 못하면 언제나 사철크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뿌리하고 순하고 얼마나 당기는 힘이…. 초점의 자리예요. 피뢰침과 마찬가지라구요. 피뢰침이 높은 곳에 있는데 큰건물 가운데 피뢰침 1천 개가 있더라도 제일 높은 데 가서 폭발되는거예요. 피뢰침이 아무리 1백 개가 있더라도 무게로 보면 가볍지만 피뢰침 높은 데 가서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자기의 역사적 모든 내용이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그 시대에 필요로 할 수 있는 평면적인 주체와 대상 관계에 내가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주체 대상이 되면 거기서부터 폭발되는거예요.

여러분이 36가정이면 36가정 피뢰침이 제일로 높다? 그것 안 된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큰일을 하고 나서는 올라가려고 생각 안해요. 내려가야 돼요. 세상이 찬동한다고 더 올라갈 수 있나? 올라가서찬양하는 것은 한때지만 사는 것은 일생이에요. 365일 가운데 올라갈때에는 며칠밖에 없지만, 그 가외에는 평면적인 면에서 살아야 되고더 깊이 들어가서 살아야 돼요. 그래야 그 뿌레기에 거름을 주는 거와마찬가지예요. 출세했으면 ‘내려가라. ’하는것은거름주는거예요. 거름을 줘야지. 비료를 줘야지. ‘대우를 해 줘야 되겠다. ’하면 안 돼요.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고 부는 바람을 맞고 가야

어저께 62명?「60명입니다. (윤정로)」딱 60명이야? 하나도 안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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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예.」60명이 왔는데 누가 60명을 대표해서 밟고 올라가서 끌고가겠느냐?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일이라고 하기 전에 모든 사람이제일이라고 할 수 있게끔 그러한 실적이 필요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나온 것이 그래요. 실적은 보통 실적 가지고는 하늘이 필요하지 않아요. 생명을 걸고 나서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이 같이하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사랑하는 사람들도 만나고 돌아서 가지고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할 때 얼마나 심각하냐 이거예요. 그 자리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이별할 때 그 심정과 제일가깝다는 거예요. 평범한 자리에서 성공을 바라는 사람은 외교라든가와이로(わいろ; 뇌물)를 쓰든가 하면 될 수 있지만, 그것은 안 돼요.환경이 다 싫어한다구요.

큰 나무의 순은 높아야 돼요. 그래야 모든 가지 순들이 따라가지.중심순이 썩어져 가지고 뭉그러지는데 가지들이 따라가겠나? 다 뭉그러지는 거예요. 그것은 곁다리로 그 사람을 중심삼고는 전부 다 옆에가요.

여러분을 가만히 보면 참 말들이 많아요. 자기들이 모르지만 평하는사람도많고평을받는사람도많아요. 누가평많이안받느냐? 이런사람들을 골라 써야 돼요. 선생님도 그렇게 보는 거예요. 오랜 역사를통해 가지고 어렵지만 말없이 중 이하에서…. 중 이하에 내려가야 거름이 있지, 중 이상에 올라가면 거름이 없어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깊은 뿌레기에 가면 그 뿌레기가 찾아가는 것은 깨끗한 땅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거름 땅을 찾아가요. 보게 된다면 바위가 있더라도 바위를 싸고 넘어가서 가지가 뻗어요. 이렇게 가지를 않아요. 그 아래에거름더미가 있으면 그 거름더미를 찾아가는 거예요.

성공이라는 것은 좋기만 해 가지고 말 남기는 사람은 오래 못 가요.말없이 오래 중심삼아 가지고 일방통행으로 갈 줄 아는 사람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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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하늘이 코치해 줘요. 그렇지 않으면 이미 떠난 사람이에요. 하늘은 두어두고 보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올 때 처음에는 열성인데, 그 기준에서 얼마나 컸느냐, 얼마나 내려갔느냐? 그것이 문제예요. 자기가 은혜 되고 자기가격려될수있는것을찾아가야돼요. 36가정을다만나보고전국의 책임자를 다 만나 봐도 자기에게 힘이 안 되거든 자기가 해결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나왔어요. 여러분을 절대 믿게 된다면 하늘이 쳐 버려요. 반드시 사고가 생겨요. 왜? 내가 믿어야 할 것을 믿어야지, 사고생길수있는그런사람을왜절대믿느냐이거예요. 더높은것을 믿어야지.

그러니까 홀로가 아니에요. 화살촉이 가는데 촉이 뒤로 갈 수 있나?중앙에서 화살촉이 갈 수 있어요? 화살촉에도 날갯죽지가 있다구요.날갯죽지가 갑자기 이렇게 안 돼요. 서서히 이렇게 되기 때문에 전체비준이 서서히 되는 거예요. 화살촉이 꽂혀 가지고 뒤에 있는 이것이이렇게 젓고 이렇게 젓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체 비준이 아무리젓더라도 그 이상의 방향성에 대한 인력이라든가 지향하는 힘이 강해야 타깃(target; 표적)에 가는 거예요. 책임자가 되면 될수록 혼자밖에없어요.

선생님이 그런 가운데서 여러분을 바라보는 거예요. 저 사람이 어디까지 가겠느냐? 일을 했으면 잘못됐더라도 이렇게밖에 할 수 없다 할때는 이해해 줘야 돼요. 가식적으로 선생님이 온다고 해 가지고 변론할 수 있는 말로써 변명하고 그다음에 가짜 물건으로써 변명하면 그것은 벼락을 맞아요. 내가 떠나더라도 하늘이 가만두지를 않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어제 그런 모임이 있을 때 내가 여기에 누구를 찾아왔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이 세배한다고 세배하는데 그 세배가 진짜세배예요? 자기가일생동안복 주고복주고한 이상것, 최고의그 무엇을 생각하고 왔느냐, 와 가지고 선생님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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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하기 위해서 왔느냐? 그거 문제가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흐르는 물을 따라가지 말고, 거슬러 가야 돼요. 바람부는곳을피해가지말고내가맞아가야되는거예요.나라는 그런 일을 해야 돼요. 책임자는 그런 길을 가야 된다구요.

언제든지 중용지도(中庸之道)와 화음이 필요해

내가 한마디할 것은, 일본을 세우지 못했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날아갔어요. 유정옥이 잘했다는 것보다도, 그거 선생님이 지도했지. 그러나지도할 수 있는 것이 선생님도 그래요. 지금 청평하고 선생님, 문제는선생님이 중심이지만 그곳은 하늘이 있다는 거예요. 하늘이 배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흥진 군,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전에…. 여기훈모님 왔나? 청평에서 들리는 소리가 충모님이 말없이 본 되어 간다는 말을 나한테 얘기하더라구요. 대모님이니 나타난 사람의 말 듣기는쉬워요. 나타나지 않고 뒤에서 돕는 사람을 칭찬하기가 쉽지 않아요.그렇지만 그것을 듣는다고 해서 재까닥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비준이 진짜 수평 되어 가지고, ―수평 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이렇게기울어진것, 와서높다할때이게얼마나이래가지고…. 이러던 것이 맨 처음에 이렇게 올라갔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암만 쳤다 해도 나중에는 올라갔던 것이 내려가서 수평을 잡아줘야 되는 거예요. 올라가서 문제 생긴 것은 뭐냐 하면 나중에 가서내려가는 자리에서 수평 잡아야지, 올라가는 자리에서는 뒤집어져요.언제나 수평이 쉽지를 않아요.

물도 그렇잖아요? 조숫물이 흘러갔다 들어오는데 들어와서 딱 수평되면가만머무는거예요. 자기가가는길, 흘러갈수있는물도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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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숨을 거꾸로쉬어야 돼요. 내쉬면 들이쉬어야지. 그런 것을 알고, 지금 때가 그런때라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에 있어서 전권을 퍼붓는다면 이것을 누가 받겠느냐?이것은 들이퍼부으면 이 자체가 깨져 나가요. 맨 밑창에서 받겠다고해야 돼요. 그것이 금 그릇이 아니라도 밑창에 내려가면 나무로 만든그릇에 받아 넣더라도 중력의 받드는 힘이 있기 때문에 깨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가 받겠다고 하면 깨져요. 깨진다구요.

때가 됐다고 서로가 잘난 체해 가지고 비준을 자기가 언제나 높은자리에 세우겠다고 하는데, 그것 생각할 필요 없어요. 자기가 수평 자리에 있으면 사방으로 높고 낮음을 비교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서라는거예요.

언제든지 중용지도(中庸之道), 그다음에 누구 말하는데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 사람 두 사람이 어떻게 평하느냐? 첫째는 이렇고 둘째는 이렇고 세 번째 사람이 평하고 내가 넷째 번에 서라는 거예요. 넷째 번은 반드시 꽁지하고 머리하고 닿아야 돼요. 꽁지하고 머리하고닿아야지, 머리는 이렇게 가는데 꽁지는 이렇게, 반대로 이렇게 가는데꽁지가 이쪽에 와 있으면 못 간다는 거예요. 반대로 되어야 돼요. 지도자가 강력하게 되면 그 아래 사람들은 유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꽁지하고 반향 되어 가지고 중심 자체가 이러더라도 중앙에 걸려 있지, 전부 다 이러면 밀려 떨어지는 거예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물을 거슬러 가기는 쉽지 않지만 거슬러 갈 수 있는 성질이 나에게있느냐? 성품들을 봐야 돼요. 한마디만 하면 눈에서부터 혈기가 차 가지고 입술을 나불거려요. 눈하고 입술이 문제예요. 한마디 조금만 해도‘뺑! ’하고. 그런 사람은 전체에 화동의 중심이 못 돼요. 그런 사람들이노래를 잘 하고 그다음에 재주가 있지를 않아요. 전부 다 깨뜨려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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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방향성을, 360도를 제거시키는 행동이 된다는 거예요. 화음이필요해요.

중심존재는 환경을 조정해서 메워 줄 줄 알아야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문제고, 아내가 문제고, 아들이 문제고, 딸이문제예요. 문제가 그렇게 돼요. 그다음에 그것을 중심삼고 아버지가 문제고, 아버지의 형제가 문제예요. 그다음에 그 위가 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문제고, 그들의 일족이 문제예요. 일족으로 보면 이게 크다구요. 이렇게 될 것 아니에요?

자기가 어떻게 되어서 이것이 커버해 주고 이것이 커버해 줘 가지고돌아가야 할 텐데, 이것을 부정해 가지고 자기가 해 가지고, 자기가 중심 되고 뿌레기 될 수 있는 것을 부정해 가지고 곧추 설 수 없어요.할아버지가 부정하고 아버지가 부정하고 할머니, 어머니, 남편, 아내가부정하면 아무리 잘났더라도 이것은 곧아질 수 없어요, 찌그러지지.

통일교회가 얼마나 복잡해요?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예요. 청소년하고 팔십 노인하고 하나는 이렇게 가면 하나는 이렇게 가야 돼요. 중앙에서 딱 붙들어 가지고 이렇게 가겠다는 힘, 이렇게 가겠다는 힘, 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내려가게 되면 다 깨쳐 버려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번 대회 같은 것도 지도하는 것이 그래요. 어머니가 아무리 하더라도 그런다고 그것을 따라갈 수 없어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청중이 바라는 것하고 하늘이 바라는 것하고 내가 바라는 것! 청중이 바라는 것하고 하늘이 바라는 것을 끌어올려 주어야 할 텐데, 옆에 따라다니는 사람이 말한다고 해서 그것을 따라가면 안 돼요. 그 말이야 맞는 거지. 어머니면 어머니 자리에서 하는 말이지, 선생님 자리가 아니에요. 중심이 어머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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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옆에 따라다니는 사람이 선생님에게 힘 되어 주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어머니 말 들으려고 해요. 아들딸도 보게 된다면 어머니말 들으려고 하지, 아버지 말 안 들으려고 해요. 그렇다고 해도 중심존재는환경을조정해서메워줄줄알아야돼요. 높아야메울수있지,낮으면 안 돼요. 자기 주장해서 사방을 찾아가서 평준 이하 되어 가지고 어떻게 도와주나? 그러면 안 된다구요. 언제나 수평과 중앙, 중심을중심삼고 수직이라는 자리가 영원히 이동하지 않고 커야지, 이동하며자라게 되면 그 주변에 키우던 것은 다 떨어져 나가요.

하늘이 앞장서 주니 자기가 판단하지 말라

사광기 있나?「예, 있습니다.」여기 올라오라구. 책임자가 이렇게 힘든 거예요. 열 가지 들었으면 열 가지 가운데 셋 이상 참관하지 말아야 돼요. 거기 앉으라구. 선생님이 주변의 보고 말을 듣고 움직이지 않아요. 선생님에게 누가 이런 보고를 했다, 그런 것은 생각하지 말라구요. 문제가 생겼으면 내가 누구보다도 먼저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높고 낮은 수평 기준이 남쪽이냐, 북쪽이냐, 서쪽이냐, 동쪽이냐 이거예요.

중앙이 문제 됐으면 그 자리를 떠나야 된다구요. 옮겨 가야 된다구요. 부작용이 있어요. 옮겨 가는 것이 싫다고, 한 사람이 잘못했다고 옮겨 갈 때 주변에 열 사람이 반대하는데 반대하는 열 사람한테 끌려가서는 안 돼요. 자기가 판단하고 기준이 있어 가지고 나는 이렇게 가는것, 일생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하늘이 같이하는 것을 알았으면 그 길을 따라가야 돼요,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심과 자기 위치, 방향이 올라가느냐 이거예요. 중심과 수평 위치가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사람이 겸손하게 되면 하늘땅도 복을 주려고 하고, 그 사람이 어두우면 빛을 가지고 찾아올 준비를 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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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하늘은 그것을 할 줄 안다는 거지.

선생님이 어디 가면 혼자 ―기가 차지.― 자리에 있더라도 벌써 그런것이올것을알고미리예시해줘요. 이런방향으로가서는안된다고 빛으로 알려 줘요. 깜깜하거든. 올라갈 때에는 위의 수평보다는이 길을 가라고 하는 거예요. 아래로 내려가면 문제를 해결해도 편안치 않아요. 반드시 피해를 가져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런 자리에 있지 않았어요. 일생 동안 그런 자리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더 좋아했다가는 문제가 더 크다는거예요. 모든 사람이 환영한다고 해서 그 환영에 내가 끌려가서는 안돼요. 환영을 타고 넘어가서 고개를 넘어갔다 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언제나 고요히 흐르는 곳이나 태풍이 격동되는 곳에 서 있어도 ‘내가 가야 할 길은 이런 길이다. ’해야 돼요. 그것을 누가 모르는 거예요.자기 혼자 나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결정적인 방향이 변하지 않고나와야 돼요. 그러면 반드시 하늘이 예시해 줘요. 예시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말이 뭐냐 하면, 흐르는 물을 따라가지 말라 이거예요.거슬러 올라가라! 방향이 통일교회가 하늘만, 위만 좋아했다고 해 가지고 위에만 가지 말라! 위에 가다가 저쪽에 가서는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위에 더 올라갈 수 없잖아요?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내려가야되는 거예요. 더 깊이 내려갔다가는 가속도에 의해 가지고 저 밑창에서 반발하는 것이 커요.

그럴 때에는 모든 것 보따리 다 청산하고 없는 자가 되어 가지고 중력의 힘에 끌려가서 백 퍼센트 가속할 수 있는, 중력 비준에 가속했으니 부딪치면 반발이 커진다는 거예요. 지금 성공할 때 좋아하기보다도실패할때 슬픔을피해갈 줄알고준비해 가라는거예요. 그러면 언제든지 하늘이 앞장서 주는 거예요. 하늘이 주체가 되고 내가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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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밤이면 밤의 주체가 되고 낮이면 낮의 주체가 되는 거예요. 자기가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청평과 선생님, 청평에는 선생님의 부하들이 가서 살고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청평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어요. 내가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기도하기 전에 청평에 기도를 시키는 거예요. 왜? 영계에가까이 가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선생님은 그렇게 나가는데 가만히 보면 지시하게 되면 거꾸로 하려고 그래요. ‘내가 영계보다 나은데 대모님이 뭐이게? ’하는 거예요.

대모님 왔나? 대모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겸손해요. 문제를 일으키면 문제를 깔아뭉개려고 생각해요. 그것을 공개시켜 가지고 해결하려고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쓰러지지를 않아요. 해결하다가 잘못하면내가 쓰러져요. 동서남북의 비준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환경에서 한단계 올라와 가지고 처리하게 되면 평할 자가 없어요. 하늘이 중심 되어서 평해 줬는데 누가 평해요? 제자가 평해요? 알겠어요?「예.」

선한 자리에 서 가지고 외로운 사람은 망하는 법이 없어

이제 거슬러 올라가야 할 텐데, 여기서 어디로 갈 거예요? 오늘 하나님의 입장이 불쌍한 하나님인데, 그 불쌍한 하나님이 어디로 가야돼요? 나는 어디로 가겠나? 거슬러 가야 돼요. 하나님이 불쌍하니까내가 거슬러 가려면 더 불쌍하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런 말을 들으면 습관 되어 가지고 눈물 흘리는 사람이 있을성싶은데, 눈물 흘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

이렇게매일하면뭘해요? 하루에몇시간씩이렇게해가지고이익이뭐예요? 안하는것이낫지. 여섯시에하다가다섯시에하니까왜 다섯 시에 하느냐 이거예요. 1년 가도 불평하고 몇 년 가더라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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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프기 때문에 ‘일곱 시에 했으면 좋을 텐데. ’하는 거예요. 일곱 시에하면 거슬러 올라가나, 후퇴하나?「후퇴합니다.」후퇴예요.

이제 네 시에 하면 얼마나 떨어지겠나? 여섯 시에 하던 사람들이 다섯 시에 하니까 떨어졌으니까 네 시에 하면 어떻게 되겠나? ‘바라보고하던것, 돌아서가지고나혼자해야되겠다. ’그런 결론밖에 없어요.‘혼자라도 해야 되겠다. ’그렇지만 고개를 넘으면 무한한 평원지대가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선한 자리에 서 가지고 외로운 사람은 망하는 법이 없어요. 벌써 그렇게 되면 내가 슬퍼요. 내가 슬퍼지는 거예요. 눈물이 나면서 심각해지는 거예요. 저주하는 것보다도 ‘나는 밟고 올라가야지. 야, 너 돌아서서 내 뒤를 따라와라. ’그게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게 하늘의 마음이에요. 다년간 그 마음이 틀림없는 것을 알고 그래서 살다 보니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이제 어디로 갈 거예요? 어저께 보면 다들 서로가 좋은 자리를 취하겠다고 경쟁하는 표시를 했는데, 그 경쟁하는 것은 좋아요. 누구를 위해 경쟁하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넘어서 세계가 있고, 세계를 넘어서하늘이 있고, 천운을 넘어서 하나님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천운을 움직이는데 사방이 있고, 360도 방향이 있어요. 천운을 존중시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더 존중시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선생님의 뜻을 따라간다고 하면서 자기 주장을하고, 한 편에꽁무니를빼고 자기멋대로 하면서가는것은 오래 안 가서 걸려 가지고 자기 위치가 떨어져 나가요. 어려운 때가 와도, 좋은때가와도언제나거슬러가야돼요. 높은데올라갔으면내려가야 돼요. 책임자가 그래야, 비준 잡아 줘야 할 것 아니에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말을 해 가지고 자기 주장을 해 가지고 ‘이러자. ’‘저러자. ’하지말고, 열사람이면열사람이하는것을봐가지고기도하는만큼, 열사람이면열사람이전부다망할수없으니하늘이끝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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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기다려요.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야 돼요. 자기가 어려운 짐을 져라 이거예요.‘죽더라도, 사고를 당하더라도 내가 먼저 죽어야지. ’이런 생각을 해야되는 거예요. 편안하려고 하면 안 돼요.

여자들이 방해가 많아요. 남편 사랑한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로 말하면 자기보다 23년 위니까 먼저 죽으면 23년을 혼자 살겠으니 아이고 일도 하지 말고 고운 밥 먹고 고운 옷 입고 자기 건강을 보호하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오래 못 살아요. 내가 지금 몇몇 사람을 두고 보는데, 건강 때문에 뜻을 위주하지 않는 사람, 뜻 앞에 건강하다는, 뜻보다 나을 수 있는 건강을 취해 가느냐 두고 보자.

나는 그런 데 무관심해 가지고 뜻이 건강할 수 있는 길을 취해 나가는 거예요. 자기 자체를 앞에 세우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체가 뜻을품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할 텐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틀림없이몇 해 안 가서 없어지고 나만 남더라구요. 다년간의 경험이에요. 위해사는 사람은 남는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래요.

장사를 치르고 나서도, 보내고 나서도 오래 기간을 눈물짓는 것은어머니 아버지밖에 더 있어요? 남편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더 정서적인 면에서…. 아내라는 것도 그래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자식 죽은 이후에 눈물 흘리는 것보다도 남편 아내가 죽은 다음에 그눈물자국이 더 길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된 부부들은 천상세계에서 길이 많지 않다는 거예요.

임시 처방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편, 선생님 편, 자기편이안 된다구요. 자기편은 언제나 외로운 거예요. 그것은 하늘에 가다가추풍낙엽과 같이 기운이 모자라면 떨어져 나가요. 자동적으로 숙청되는 거예요.

곽정환이 알지, 조동석이라는 사람? 경찰서 서장도 못 해 본 녀석이와 가지고 자기가 전체 책임진다고 따라다니면서 배후에서는 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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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으며 선생님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 기반 닦으려고 별의별 짓 다 한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런 것도 네가 통일교회를 이용하다가 끝을먼저 내느냐, 내가 속아 주면서 끝을 먼저 내느냐? 네가 끝내지 내가끝내지 않는다 이거예요. 왜? 위해 주는 거예요. 알면서도 위해 주니하늘이 제거해 주는 거예요.

그 아들딸까지 비참하게 되어서 조동석이 ≪원리원본≫ 석 장을 떼어 가지고 ‘이것 있으면 통일교회에 내가 먹고살 수 있는 재산 이상이있을 것이다. ’하면서 주었다는 말, 그것을 통일교회에서 사면 팔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원수의 아들딸까지 이용해 먹겠다는 거예요. 원수의 후손들까지 깎아 먹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없어지는거예요. 떨어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환경이 반대하더라도 옳다고 할 수 있는 길을 가야

이런 말 길게 할 필요 없어요. 환경을 따라가느냐, 환경이 반대하더라도 옳다고 할 수 있는 길을 가느냐? ≪천성경≫이 여러분이 갈 수있는 사다리예요. 보게 되면 마음으로서 환영할 수 있는 대목이 몇 대목이 돼요? 전부 다 섬뜩섬뜩한 거예요. 아이고, 이런 뜻길도 있나? 그런 일을 했다는 하나님이 아직까지 이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상대적 자리가 없어요. 사랑의 힘, 둘이 하나되는 사랑은 이 이상의 힘이 있다는 거예요.

시골뜨기 처녀가 왕자님이 사냥 왔다가 길가에서 배고플 때 어려울때도와준것, 물한그릇혹은누룽지한 사발준것이인연되어가지고 자기가 사냥터에서 슬펐으면 슬픈 곳을 다시 한 번 찾아가 보기위해서, 거기에 무슨 보물 같은 것이 있더라도 그 보물을 찾기 전에이 여자 만나는 것을 보물보다 더 좋아한다는 거예요. 어드럴 것 같아요? 그것 싫다고 모르는 척하고 도망가겠나? 신세 져 가지고 협조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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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려고 하지.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왕자라는 간판 붙이지 않고 협조해달라고 하는 거예요.

명령하면, ‘당신은 촌에 있고 내가 도시에 있으니 농촌보다도 도시가더 나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도와라!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정서적인면에서 아무리 왕자라도 입장이 어려워서 도움 받으려면 낮은 자리에가야 돼요. 그래야 물이 여기에 쏟아지지. 안 그래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그런 것을 잘 해요. 어디 가서 앉더라도 통일교회교주라는생각을안해요. 어떤때는말씀을하러갔다가4, 5급의 사람이 앉아 있는 데 가서 쭈그려 앉아 가지고 기도하니 누가 통일교회교주로아나? 한사람두사람이래가지고주인도보니까 ‘그옆에 또 다른 사람이 앉았다. 저 사람이 낫구만. ’그래 가지고 초청 받은 손님이 안 온다고 야단하고 찾아도 다 지나간 거예요.

그러니까 다 헤어지는 거예요. 헤어질 때 헤어지면 안 돼요. 끝까지기다려 봐요. 당신 누구냐 이거예요. 맨 처음에 앉으면 끝까지 앉는 거지. 이 집회에 대해서 관심 있는 것이니, 여기 책임자보다도 관심 있는사람이니 진짜 주인이 누구냐고 물어 가지고 ‘다 갔으니 오늘 잔치할수 있는 잔칫상 베풀었던 것, 손님으로 왔으니 들어가서 주인을 위한잔칫상, 저녁이면 저녁, 아침이면 아침, 점심을 합시다. 나도 혼자 기가 막힙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런 일이 번번이 있다는 거예요.

다 먹고 떠나면서 자기가 위장했던 수염을 떼고 눈썹을 떼니, 아이코! 왕을세우기위해서는충신의모양을왕세울수있는그왕이할줄도 알아야 돼요. 아버지 왕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그것을 가져야 된다구요.

천년여일 거슬리는 생활을 한 태양을 모셔야 중심 자리에 서

오늘 남겨 주는 것은,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야 된다! 좋아하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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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서 수직으로 한 단계 올라가라는 거예요. 올라가려니 전체를 받들어 주는 거예요. 전체를 받들어 주니 자기 수준을 넘었으니 내려와야되기 때문에 내 밑창에 오는 것 아니에요? 운동법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좋은 것에만 눈이 붉어져서 찾아가려고 하지 말라구요. 자기 위신지키려고 슬퍼하지 말라구요. 나 그런 사람, 통일교회 나 따르는 사람까지도…. 미국의 누군가? 이번에 가미야마하고 사돈 했던 누구?「찰리 존스입니다.」찰리 존스, 그 사람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믿을 수 없는…. 뉴욕주에서 제일 정치적인 가문의 유명한 아들이라구요. 변호사가문에서 태어났고. 이러니까 자기 주장하는 콧대가 세고 변호사니까옳고 그름이 분명한데 선생님이 바보와 같이 공격해 버려요, 반대의입장에서. 이놈의 자식, 네가 미국에서 이러면 되느냐 이거예요.

냅다 선생님이고 무엇이고 내놓고 공격하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이뭐 어떻고 어떻고, 미국의 신세를 지고, 제일 쓰레기통에 있다가 여기와서 큰소리하면 되느냐? 왜 몰라 가지고 이렇게 공격하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에는 말을 안 해요. 자기들은 당장에 협회장 모가지가 떨어질 줄 알아요. 사흘 동안에 모가지 떨어질 줄 아는데 내색도 안 해요.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그게 수수께끼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해도 해결할 수 있는 것, 본바닥에서 해결했으니자기 혼자 뒤넘이쳤지만 해결 방법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여전히 하니 여전히 자기는 못 나가요. 자기가 자체로 회개하지 않는한, 자복하지 않는 한 못 나가게 되어 있어요, 여전히 대해 주니까.

그래 가지고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내가 붙드는 것이 아니에요. 가만 두어두고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사람들이이야, 아시아 사람은 우리 서양 사람과 다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큰민족, 16억중국같은나라가, 인도같은나라가큰 나라됐구나. ’이런 생각을 찾지 않으면 그건 영영 흘러가는 거예요. 다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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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까지 아무 말 안 해 가지고 그 이상 자리에 갖다가 세워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암시하면서 ‘너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 해결하지 않은 문제가 되어 있지?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이 너에게는 큰 성공 할 수있는 비결인 줄 알고 그와 같은 생애를 거쳐가면 너는 틀림없이 뉴욕주에서 명문지가문의 주인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두고 보더라도 자기들이 옛날에 좋아하지 않았던그런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려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런성격, 그 반대의 성격, 중앙 성격, 가지가지가 다 있어요. 그러면 일관되게 부모님하고 어려운 것을 같이하고 좋은 것도 같이해 가지고 자기가 올라가지 않고 아버님을 모시고 가려고 해요. 그건 얼마든지 따라가도 괜찮아요. 그런 아들이 누구고 그런 딸이 누구냐 이거예요.

조금만 불편해도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는 사람들, 별의별 종류가다 있다구요. 열두 명이면 열두 방향으로 아침 햇빛을 먼저 보는 것,햇빛을 중심삼고 그 나라를 찾아올 때는 정월 초하루같이 생각하는데,그햇빛을맞춰줄수있는것, 햇빛이한 해를거쳐서다시나기위해 얼마나 고생했어요? 무슨 사정이야 다 없었겠나? 그래도 그것을 다거스른 거예요. 천년을 여일과 같이 거슬리는 생활을 하면서 문화가발전한 세상이 태양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발전하면 발전할수록더 귀하게 가까이 모시려고 할 수 있는 민족성이라든가 국민성이 있는민족이나 국민은 영원한 세계에 태양 빛을 모실 수 있는 중심 자리에서는 것이다! 이것이 천지 이치예요.

사람이 도수를 지나면 안 돼

박구배!「예.」이번에 선생님이 한 달만 있으면 쫓겨날 뻔했는데, 쫓겨난다고 생각했어?「예.」선생님이 그것 알고 방문한 거예요.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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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선생님의 시선을 못 맞추어요. 얼마나 사정이 많아요? 내가 믿고시작했으니 믿고 밀어주는 거예요.

사광기!「예.」인사조치 결정했어?「어떤 인사조치입니까?」나도 몰라. 말이 그렇게 나가. 세계일보 사장 그만두겠다고 생각했느냐 이거야. 아, 물어보잖아?「결정한 것 없습니다.」그럼? 국진이는 사광기 모가지 안 자르면 자기가 한국의 책임 못 하겠다고 뻗대는데,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갈래?「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아, 자기에게 물어보는 거야. 내 마음대로 하면 벌써 다 했지. 자기한테 내가 만약에 잘못된 결정을 하더라도 네가 갈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어려울 수 있는길이 있더라도 타고 넘으라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자유롭게 움직이라고 갈 때 내가 조치를 해 주겠어. 그것 무슨 말인지 알아요?「예.」떠나는 사람에게 있는 것을 빼앗아야 할 텐데 보태 주려고 하는 거예요.

박보희도 그래요. 박노희랑 왔나?「예, 왔습니다.」그다음에 또 누구? 사돈 왔나? 사람이 도수를 지나면 안 돼요. 박보희는 모를 거예요.이렇게 편지 두 통이 왔지만 내가 열지 않았어요. ‘야, 떼지 마. 보관해. ’하고. 그 내용이 뭔가 벌써 알고 있어요. 효율이, 보관하고 있지?「예.」

옛날에 최봉춘이 가미야마한테 보낸 편지의 내용, 딱 그런 편지였어요. 그것을 보관하라고 남겨 줬는데 보관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떠나든가 들어오게 될 때 결심한 모든 것이 자기를 위해서 해서는안 된다는 거예요. 나도 그래요. 나 지금 다 털었어요. 선생님의 소유가 하나도 없다구요.

요전에 일본에서 1천만 달러 선생님에게 ―돈을 많이 써야지.― 갖다준것을그즉석에서다나눠줬어요. 그것을나눠주다보니내가약속한 모든 것이 깨져 나가 가지고 비축자금을 잘라 가지고 연결시킨거예요.

50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효율이!「예.」내가 없기 때문에 깨끗이 정리한다고 비축자금까지첨부해 가지고 지불하겠다고 한 것을 깨끗이 지불해.「알겠습니다.」누구를 믿지 말고 끌어 나가지 마. 일본의 유정옥 믿고도 끌고 나가지마. 깨끗이 정리하라구. 알겠나?「예.」다 정리하고 넘어갈 때예요.

그러면 내가 돈이 필요 없어요. 세계은행을 지금 하려고 그래요. 황선조!「예.」곽정환!「예.」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은행을 정해서 통일교회 식구,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의 명령을 받을 수 있는 평화대사 일족이에요. ‘통일교회 문 총재의 전화가 있으면 부디 부탁하는데 은행을한데로 몰자. ’언제부터 그 얘기를 했나? 곽정환!「2년 됐습니다.」2년됐나? 황선조!「예.」그렇게 됐나? 그거 지금까지 하나, 안 하나?

선생님이이번에비장한결의를한것도, 각나라순회한것도이일을 세계화시킬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아벨유엔을세우면 돈이 어디서 나와요? 도적질할 거예요? 한국이 안 하거든 내가미국에 가서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밀리언 달러스(million dollars)니빌리언 달러스(billion dollars) 이런 사람들에게.

세계적인 총수가 몇 명 됐다고 했나? 효율이!「예.」빌리언 달러스재벌들이 전세계적으로 얼마고 미국에 얼마야?「세계적으로 6백 명이넘고요, 미국에 한 70퍼센트가 있습니다.」6백 명이 전부 다 미국 사람이 아니고?「전체 수가 그렇습니다.」거기에 몇 퍼센트가 미국 사람이라고?「정확하게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만 70퍼센트 가까이 됩니다.」그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려고 그래요.

불쌍한 사람 해방시켜 주고 혜택 주고 가야 되는 선생님

주동문, 들으라구.「예.」부시 행정부가, 그 영감과 아들딸이 못 돕겠으면 이 수련이라도 일주일 당신네 이름 가지고 세계를 도울 수 있는 길을 열라고 동원해 달라고 하면 그건 해 주겠지?「예.」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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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하고 자기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UPI통신사하고 워싱턴 타임스가 모가지를 걸고 나오면 안 모일 수 없어. 어드래? 도망가겠나, 모이겠나?「도망은 안 갈 겁니다.」도망 안 가면 어디 가겠나?「들어와야지요.」글쎄,안올수없어요. 안와봐라이거예요.간판붙이고네가 세도 부릴 수 있는 돈이 어디서 굴러 들어왔나 파 보자 이거예요.

샘이 나올 줄 알았더니 지하에 있어서 불덩이가 솟아 나와요. 샘과같이 자체의 모든 것을 살라 버리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안 하면 아벨유엔이 되어 봐라, 깨끗이 정비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결심을 하고 지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흐지부지한 녀석들, 우리를 타 가지고 올라서겠다는 사람은 나는 원치않아요. 여기서부터 나와 더불어 또다시 거슬러 올라가야 돼요. 올라와서 내려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역사는 굴러가기 때문에 심보(心棒; 굴대)가 있어야 되고 상현 하현사방에 180도 기준 중심삼고 심보 자리에 가야 돌아가는 것이 그 자리를 지켜 가지고 정도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운동법칙을, 수수작용의 법칙을 알면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언제나 천년만년!

내가세상에은행전부다모아가지고무엇을할거예요? 그위에서 죽어 가요? 아니에요. 불쌍한 사람 해방시켜 주고 혜택 주고 나는가야 되는 거예요. 내가 뜻을 중심삼고 벌지 못했으면 그런 길이라도만들어서 후원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놓고 가야 할 것 아니에요?

임자네들이 못 하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임자네들에게 하라고 한것, 임자들이 책임져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그것 할수 있는 정신적 자세, 여러분이 못 한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아들딸들을 내세우려고 안 해요. 여러분을 내세우려고 하지. 내세우려고 하는데 잔칫날 되면 잔칫날 계획하는 것, 잔치할 수 있는 원자재 쌓아 놓은 것을 먼저 빼먹겠다는 도적놈이 많아요. 진짜 주인집 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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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안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보태 가지고 더 좋은 것, 명태면 명태 동태면 동태, 명태하고 동태하고 바꿔 가지고 부모님도 모르는 가운데 해 주겠다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후계자가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모가지를 걸고 떼어 버리려고 하면 허리 벨트에다 걸고 벨트가끊어지더라도, 다리가 째지더라도 싫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벌써 거기서 끝장난 거예요.

물 따라 흐르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거슬러 가겠다는 사람은 없어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이제 천적인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내가갈 날이 가까워 오니까 10년을 앞놓아 가지고 지금은 손해 보지만, 지금은 완충시대니만큼 우수한 사람이 필요 없어요. 교육은 누구든지 다할 수 있어요. 곽정환이 없어도 하고, 윤정로 없이도 대신할 수 있는사람은한번두번6개월이면6개월, 3개월만하면다보충할수있다구요. 도리어 새롭지. 이럴 수 있기 때문에 문제시하지 않고 전체를인사조치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왜? 흐르는 물을 따라서 흐르겠다는 사람은 많지만 거슬러 올라가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가졌던 열성, 학교에 가더라도 여기 문전에 와서 인사하고 가고 그런 시대가 있었다는것을 알아야 돼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말이에요. 불쌍한 선생님을 동조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려움이 있으면 개구멍으로 드나들면서도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별의별 짓 다 한 그런 시대가 있다구요. 그런 역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알아요. 그 사람들을 내가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청춘시대라도 어느 한때 그랬으면 그 사람을 그때 기준으로서 봐 주고 그래야 굿바이하지. 안 그래요? 인사를 하더라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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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고, 갔다가 돌아오라고 하는 거예요. 죄 안 지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회개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한 거예요. 세례 요한도 그랬는데, 예수님 자신이 회개한 거예요. 세례 요한이 회개 못 했기 때문에 예수님 못 모셨지.

선생님도그래요. 나이상할수없는, 깨끗이내가모실수있는준비되어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가서 종새끼로 모시면 여러분은 종새끼의 종새끼 될 수 있어요? 어드래, 윤태근?

윤태근도 낚시대회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자기 힘 가지고도 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는데.「아닙니다.」뭐가 아니야? 내가 낚시대회장(長)의 목 떼어 먹겠다는 사람 아니에요. 지금 하고 있는 것, 여수에서 일본 여자들 수련시키는 것, 내가 그 농촌에 가서 할아버지 노릇하려고 하는지 몰라요. 그때 윤태근이 와서 할아버지 시중하려면 일본아줌마들의 휘하에 들어와서 더 어려운 일도 해야 된다는 말이 시작된다구요. 그때는 싫다고 할 것 아니야?「아닙니다.」

임도순!「예.」언제 죽겠나? (웃음) 왜 웃어? 임도순이 병나기 전에누구 때 부협회장이야? 협회장이 누구였어?「곽정환 회장이었습니다.」자기는?「부협회장이었습니다.」부협회장 권위가 지금까지 없지?임도순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 곽정환은 지금 나라의 최고의삐까번쩍한 간판 붙이고 나팔 불어서 선두에 선 사람들이 존경하는데,자기는 병이 나 가지고 강원도 산골에 가서 아프리카 땅도 다 잃어버려 가지고 고독단신 되어 있잖아? 청평에도 가서 살 수 없지?

내가 자기한테 얘기했지만, 매일같이 여기 와서 문전을 지키기 때문에 내가 그랬어요. 저 사람이 몸도 건강치 않은데 저렇게 문전 지킨다고 평하는 사람이 많아요. 여기 책임자로 선생님 집을 지킨다고 평이많으니 잠깐 여기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대신자를 내세우는 것이 좋을거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 내가 말하는 것, 자기한테 얘기한것을 기억하고 있느냐 말이야.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선생님 앞에 아

54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침저녁으로 와 가지고 안내할 때 주변에서 뭐라고 하겠어? 철딱서니없는 통일교회는 환자인지 건강한 사람인지 모르고 같이 취급한다고,좋다고 보지를 않아요. 잘 안 들리나?「제가 귀가 좀 안 좋습니다.」

지금 내가 말했던 얘기가 무슨 얘기인지 알아?「잘 이해 못 했습니다.」지금도?「지금 말씀은 들립니다.」사랑하는 아내하고 소곤소곤 얘기 못 하겠네. (웃음)

선생님 집안이 괜찮은 집안

선생님 집안이 괜찮은 집안이라구요. 동네방네 20리 안팎에 이름난집안이에요. 난다 한다 하는 사람, 이름 간판 붙인 사람은 할아버지를찾아온 거예요. 할아버지는 일자무식이에요. 공부를 안 시켰어요. 공부하면 죽어요. 참, 그것도 이상하지.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도…. 오산고보를 이승훈 씨가 세우는데우리 종조부가 협조한 거예요. 그것은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학교에 못 집어넣는 거예요, 장손인데. 못 넣고 1학년서부터 4학년까지 책을 갖다가, 몇 상자를 갖다가 쌓아 놓고 ‘너 이것 2년 동안에 전부 다 따루게(외우게) 되면 미국 좋은 학교에 보내 준다. ’하고약속한 거예요. 우리 아버지도 머리가 좋아요. 한번 들으면 녹음테이프가 고장나면 고장났지, 아버지의 머리가 틀림없어요. 찬송가도 4백 페이지 되는 것을 어디에 무엇이 있다는 얘기를 하게 되면 알아요.

그러니까 남이 남긴 글을 배워 가지고 공부했다면 세계적인 박사가될 수 있는 머리라는 것을 알아요. 할아버지가 사랑방에 있으면서도,공부를 안 시키니 공부를 모르지. 그렇지만 말은 다 들을 줄 알아요.한 번 두 번 세 번만 들으면 완전히 들은 것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냥 얘기할 줄 알아요. ≪삼국지≫도 책을 하나도 안 읽었지만 얘기하는 몇 사람에게 듣고 나서는 그냥 그대로 얘기한다구요. 그렇게 머리

55가 좋아요.우리 애들도 그런 무엇이 있어요. 나는 어머니를 닮아 가지고 기억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이 하는 것을 배우기는 뭘 배워요?보면 알지. 보면 아는 거예요. 남들이 뭘 만든다고 하게 되면 내가 만든다면 만들어요. 총도 이승식이라는 총이 있었는데, 그때 돈으로 쌀한 섬 반이에요. 값이 그래요. 그것을 사려고 부모님한테 얘기하니 부모님이 어려운 살림으로 형제들이 많은 가운데 조그마한 녀석에게 사주게 되어 있나? 층층시하인데. 그러니 할 수 없이 공기총 싸구려를사다가 내가 수리해 가지고 새총같이 쓰고 다 그랬어요. 총에 대한 관심도 많지.부협회장 때가 좋았어, 지금 때가 좋아? 통역을 데리고 다녀야 되겠네. ‘부협회장 때가 좋았나, 지금 때가 좋나?’ 물어보는 거야.「저는 주어진 책임에 충실하기 때문에 언제나 좋습니다.」지금은 무슨 책임이야?「일본에서 활동하다가 아버님이 명령하셨으니까 청평에서….」명령 안 하면?「뜻대로 살아야지요.」명령 안 하고도 들을 수 있는 뜻길을 안다면 그냥 내버려 두지. 일본에 가 있는 것이 좋아, 청평에 있는것이 좋아? 어느 것이 좋아?「아버님이 지시하는 대로 살겠습니다.」아 물어보잖아, 이 녀석아! 내가 자기가 아니니까 물어보잖아?하나님도 아담이 타락한 다음에 ‘아담아, 아담아!’ 찾지 않았어?「일전에 공식석상에서 아버님이 청평에서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아, 어떤 것이 좋은지 물어보잖아? 일본에 있는 것이 좋아, 청평에 오는 것이 좋아, 여기에서 옛날에 경호원 대장 하던 때가 좋았어? 어떤 것이좋으냐고 물어보잖아?「청평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무슨 간판을가지고?「제일 밑바닥에서부터 하겠습니다.」밑바닥에서 하려면 거기에 소제꾼들이 많으니 임자까지 배치할 곳이 없잖아? 이래도 저래도좋지를 않아요. 투전판에 가서 짓고땡을 하게 되면 4.5가 되어야 장땡이 되는 거예요. 4.5를 쥐었으면 할아버지든 아버지든 왕이 있더라&sp;56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도 깔고 앉아 뭉갤 수 있는 판의 주인이 되지. 4.5가 필요해요.병나 가지고 할 수 없이 강원도에서 노동자 놀음을 하다가 청평에와서 어떻게 일을 할래? 청평이 어드런 곳이야? 청평의 부협회장 할래, 청평의 협회장 할래? (웃음) 왜 웃어요? 꼴래미 되어도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협회장 대신 내가 하고도 남는다는 마음을, 그런 봉사를하겠다면 그것이 통하는 거예요.똑똑히 얘기해 봐요. 어영부영 하게 되면 안 돼요, 이제는. 선생님대신 맡겨 주고 결정적인 판사의 선언문과 같은 얘기를 하게 되면 어디든지 통하지 않는 곳이 없게끔 적용할 수 있는 책임을 해야 청평에와서 부책임자로 지금 현재…. 훈모님! 오라고 연락했는데 안 왔구만.아벨유엔의 결정적 기반을 닦을 수 있는 효과적인 곳이 스위스똑똑히 가려 줘야 되겠어요. 청평이 여러분이 이러고저러고 할 곳이아니에요. 황선조!「예.」40일수련 하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안 하고다 그러지 않았어?「아닙니다. 계속했습니다.」계속하기는? 그건 할 수없이 했지. (웃음)「할 수 없어 매년 했습니다.」매년 해 가지고 망했나? 영계의 후원부대가 얼마나 많아진 거예요?여수.순천에 가더라도 경제특구가 되어 가지고 세상에 있어서 역사의 기록을 깨친 맨 높은 자리에 가 있는데, 그것이 자기가 좋아서 잘된 줄 알아요? 때가 그런 때가 됐어요. 복을 줘야 할 텐데 복을 여러곳에 주게 되면, 둘이 파이프가 같은데 물이 갑자기 오게 되면 같은물이 가서 터져 나가요. 그것 알아요? 부딪치는 힘에 두 파이프가 쪼개져 나간다는 것을 알아요? 그럴 수 없으니 제일 어려운 전라도에 지금 내가 손을 대고 있어요.경상도에 했다면 같게 되면 둘 다 터져요. 전라도에는 그렇게 암만했더라도 그 곱댕이(곱장이) 크더라도 경상도가 우습게 알아요. 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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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아요. 두어두고 보는 거예요. 6개월이든가 1년 2년 한 3년은 두어두고 보고 따라오겠느냐 이거예요. 가만 보니까 문 총재가 이렇게됐다면 경상도도 반대한다구요. 전라도까지 사 가지고 반대시키면 어떻게 돼요? 사탄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자, 이제는 새 출발을 해야 할 텐데, 어머니가 이가 아프다고 앓고있다가 왔으니 약속해서 벌써 그리 갈 준비를 하고 없어졌어요. 선생님이 이제 여기 있어야 되겠나, 소련 모스크바에 가서 살아야 되겠나,베이징에 가서 살아야 되겠나, 워싱턴에 가서 살아야 되겠나?「한국에계셔야 됩니다.」

가인 아벨로 하게 되면 미국에서 그만큼 살았으면 가인세계에 가서살 때가 되잖아요? 어디 갔어? 박중현!「오늘 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스위스 축복가정들이 오늘 아침 비행기로 간다고 했습니다.」비행기로 가면 가지, 이런 회의 때에 있어서 그 사람들이 중요한 것이아니라 회의가 중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구라파에 대해서…. 종합적인 회의를 했으니 이제는그곳에 본부를 세워 가지고 싸움을 시켜야 할 텐데, 대표자를 누구 시키겠느냐? 그래도 건설적이고 뜻길을 위해서 죽을 각오를 해 가지고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면서도 순회하던 사람, 그런 사람들이 누구냐 할때 일본에 가서 하던 유정옥밖에 없어요. 스위스에 가게 되면 잘 할것이다! 지금 하와이에 보낸다고 약속은 되어 있지만.

벌써 지나갔지? 자기에게 하와이 책임자 시키려고 임명했던 것이 다지나가지 않았어? 그것 알아?「예.」일본도 이제는 그만큼 했으면 일본 사람에게 넘겨주든가 뭘 하든가 그래야 할 때가 왔어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혁명을 할 때예요. 일본에서도 혁명할 때가 왔어요. 내가 그냥 두어둘 수 없어요.

그래서 아벨유엔이 필요해요. 알겠나? 미국이 그냥 있을 수 없어요.일본도그냥있을수없어요. 한국도그냥있을수없어요. 중국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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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있을 수 없어요. 소련도 그냥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아벨유엔의결정적인 기반을 안 닦으면 안 돼요. 그것을 닦으려면 제일 효과적인곳이 워싱턴이 아니에요. 구라파를 중심삼고, 박중현이 국가 메시아 된곳이 어디라고?「스위스입니다.」스위스 어디?「제네바입니다.」제네바!

조그마한 나라예요. 네 나라가 합동해 가지고 매해 대통령을 갈아가면서 잘 하고 있어요. 정부체제도 연합적인 책임자들이 1년씩 책임져 가지고 엇바꾸어 가면서 잘 하고 있더라구요. ‘이야, 이런 곳도있구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배워야 되겠는데. 그래서 훈련장소 적당한 곳이 이곳이다. ’일본 제국주의 사상, 공산주의 사상, 그것 필요없어요.

교체결혼해 가지고 연합적 체제를 중심삼고 누가 주인 될 수 있느냐하는 그런 곳을 찾고 있는데, 제네바의 판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원수들이 이마 맞대고 서로가 만나면 인사하고 그렇게 살아가더라구요. 이‘야, 이거 교체결혼만 하면 진짜 한집안 되겠구만. ’세계를 돌아보다가제네바에 가서 발견했어요.

세 번씩 들락날락해 가지고 제네바 대회를 한 거예요, 아프리카를따 버려 가지고 말이에요. 그거 곽정환이 수고했지. 몇 곳? 여덟 곳 돌아다니면서 선생님에게 불평 안 했어?「아닙니다. 제가 다 한 것 아니고요, 닥터 월시도 했습니다.」

이래가지고아프리카가 문제아니에요. 한곳 두곳가 보니까안되겠어요. 모가지를 다 쳐 버리든가 잘라 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해야되겠다 이거예요. 뒤집을 수 있는 본고장이 없어요. 아프리카는 구라파의 제국들이 식민지로 분할해 가지고 나눠 먹어 가지고 망치는 놀음을해 놓았어요.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제네바에서 틀 잡아 가지고꼭대기서부터 합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 생각해 가지고 제네바에서 대회를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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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모르는 깊고 넓고 굉장한 기반이 있으니 관심을 가져야

그것 지나고 보니 잘했나, 못했나? 곽정환!「잘하셨습니다.」거기에가 있을래? 워싱턴에 갈래?「어디라도 보내 주시면 가겠습니다.」이제6개월 후에는 워싱턴 얘기했으면 거기도 가라면 가야지. 그러면 바다에서 배 탈 줄 알아야 할 텐데.「배 잘 탑니다.」(웃음) 낚시질도 할줄 알아야지.「예, 배워야 됩니다.」여수에 몇 번 와 봤어?「여러 번갔는데 세어 보지 않았습니다.」세 번 가지고 되겠어?「아닙니다. 세번은 훨씬 더 갔습니다.」그러면 코디악에는 몇 번이나 갔어?「코디악도 많이 갔습니다.」자기 생각에는 많이지만, 선생님 생각에는 많이 아니고 제일 적지. 관심을 가져야 돼요.

옛날에 유 협회장이 실패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이 매일같이 수택리공장, 매일같이가지만하루에두번, 하루에세번까지갔다오는날이 여러 번 있어요. 거기 갔다 오려면세 시간 걸려요. 새벽 한시에 일어나 가지고 그 놀음까지 해 가지고 여러분 굶어 죽지 않게 총만들어 가지고 수천 정을 여러분 앞에 나눠 줬는데 수금도 안 했어요.먹고살라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그것 다 물어내라면 집 팔아 가지고도 안 되고 자기 팔아 가지고도 못 할 거라.

3년 전에 내가 청평에 있어서 축복가정 2천1백 명을 중심삼고 흑진주의 상급을 만들어서 나눠 줬어요. 최고의 기록이 48가정이에요, 축복했다는 것이. 그것도 다 어디 갔는지 모르지. 축복을 생명시하고 선생님이 그렇게 고생했는데 여러분이 한 게 뭐예요? 일족 타고 앉아 가지고 거슬러 올라가지 못하면 나라가 반대하는 것을 어떻게 거슬러 올라가요? 아시아가 반대하는데 어떻게 거슬러 올라가요? 세계가 반대하는데 어떻게 거슬러 올라가요? 선생님이 이미 다 싸움이 끝났어요. 그렇게 만날 수 없는 등소평하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 아들딸까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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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먹을 수 있는 허락을 가지고 놀음 다 한 사람이에요. 거기에 영향준 사람이 누구인 줄 알아요?

지금 현재도 중국에 지하 신문사가 있고 다 그래요. 천재적으로 일단의 정치 최고의 자리에 왔는데 중국 사람 다 되어 가지고 그 놀음을하고 있어요.

오야마다! 오야마다 없나? 오야마다가 그래도 비밀을 지키는 일본사람이 아니에요, 일본 사람처럼 생겼는데.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세계가 그렇게 여러분의 무릎에 들어와 굴복 안 해요. 굴복할 수있는 내용이 뭐예요? 간판 가지고 굴복할 것 같아요? 간판 내에 누가모르는 깊고 넓고 굉장한 기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소련과 중국, 소련과 미국, 미국과 일본 이 가운데 틈바구니에서 깃봉을 들고 조정할 수 있는 훈련을 해 나온 사람이에요.

CIA에 수수께끼 같은 존재가 레버런 문

이름이 허 무엇이던가?「허문도입니다.」허문도, 문도는 통일교인인데? (웃음) 이야, 자기 운이 이름에 나오니 여기에 들어와서 걸려들었어요. 진짜 문도 되어야 돼요. 허락한 문도 아니에요? (웃음) 그렇게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벌써 그래 가지고, 저 사람을 보통으로 알지 말라 이거예요. 남이 싫어하는 것을 자기가 책임지려고 할 수 있는 그런성질을 갖고 있어요, 좋아하는 것보다도. 좋아하는 것을 책임 할 사람이 많은데 싫어하는 것을 책임 할 사람이 없으니까 자기라도 해야지.그러니 수십년 준비를 많이 했다고 봐요.

정치 풍조에 대해서는 문 총재가 김정일하고 만나지 않으면 한국 망한다고 하는데, 내가 김정일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안온다고 지금까지 매해 매스게임에 세계적 정상들 속에 문 총재를….나 안 가요. 공산당을 내가 알아요. 끝에 가서는 둘이 손잡고 문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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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넘어가요. 자기가 떨어지든가, 내가 죽일 수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가체면상안떨어질수없게만드는거예요. 둘이못가요.

내가 대통령 선거 같은 것을 했으면 내가 대통령 해 먹었을 거예요.내가 내 소질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세울때 누구든지 문 총재 망한다고 했어요. 내가 대통령 시켰어요. 5개 주를 포기했던 것인데 간판을 다시 붙여 가지고 하고 뉴욕이라는가 중요한 도시에 민주당만 있고 간판 떼었던 것을 뒤집어 박았어요. 그것이미국 근대 선거사의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했는지 몰라요. 레이건을 누가 대통령 시켰다고? CIA(미국중앙정보국)에게 물어봐요. 문 총재가시켰다는 것이 간판 붙은 거예요.

조지 부시 대통령도 그래요. 지금 W 부시도 그래요. 나 아니면 날아간 지가 오래된 거예요. 3만 명 핵심요원을 내 돈 가지고 교육시켜줬어요. 정치세계에 지나가는 손님으로 도와줘 가지고 안 찾아올 줄생각하고 있어요. 아니에요.

워싱턴에서 몇 년 동안 대회 할 때 조시 부시 대통령을 세웠지만 길에서 보면 인사도 안 해요. 내가 우루과이에 신문사를 만들 때 브라질로부터 아르헨티나로부터 그다음에 우루과이 파라과이 4개 국 대통령을 만나 봐 가지고 신문사 만드는 데 반대하지 말고 지원하라고 지시했지만 창간일에 있어서는 단상에 조지 부시 대통령이 앉아 있지만 악수도안하고인사도안해요. CIA출신으로국장해먹었기때문에문 총재를 무서워해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담 하나 중심삼고 옆방에는 부시가 있고 나는 이쪽에 있으면서 워싱턴에서 대가리 큰 놈들 교육할 때 같이 강사를 했는데 매번 인사도 안해요. 그러니까 CIA 자체의 수수께끼예요. 레버런 문이 친한 것 같은데 인사도 안 하고 옆방에 있어도 소문도 안 나고 수십년 동안 저러고있다 이거예요. 수십년 친구인 줄 아나?

워싱턴 타임스가 20년 넘었는데 열 세 번밖에 안 갔어요. 누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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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인이라고 그러겠나? 그렇지만 워싱턴 타임스를 움직이는 것은 수수께끼예요. 누구보다도 비밀 정보를 캐기 때문에 백악관도 이렇고 있어요. 국무부 국방부도 완전히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었어요.나 간판도 없고 사무실도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20년 넘었는데 열세 번밖에 안 들렀는데 그거 주인이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주인 되려면 비서실이 있고 장부 중심삼아 가지고 일일 보고할 수있는 전화로부터 관계자 명단 중심삼고 참관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전화 안 하면 사람을 보내야 되는데, 나 사람하나도 없어요. 그 나라에 가서 정보처의 조사대상이 되어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얘기하는 것, 8개 정보처가 문 총재의 말, 사운드의 진동수에 의해서 8개 정보처의 스위치가 들어가서 15분 내면 번역해 가지고 영어로써 상부에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나 무서워하지않아요. 미국 망한다고 언제든지 하는 거예요. 망해 가니까, 망하니까안 망한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나? 망하게 되어 있지. 그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미국이 망한다는 얘기 안 하면 병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이제는 듣더라도 보고 안 하지. 또 문 총재가선전도 곧잘 해요. 그러니 대회 하게 되면 정보처니 각 부처에 보내라고 했는데 양창식은 안 보내더라구요.

초당 되고 초국가 되라

미국 자체도 어저께…. 주동문!「예.」왜 말을 까놓고 안 했어? 사진이랑 보이지 않았지?「보였습니다.」보였나?「예.」내 뒤에서 보였구나.「예.」그 설명을 한참 했으면 좋았지.「시간이 20분 돼 가지고요.」20분이 뭐야? 그게 마지막 판인데. 두 시간만 했으면 벌거벗겨서볼기를 치더라도 따라올 텐데. 이마에 흠집도 안 나는 얘기를 해서 나도 잘 모르겠던데? 그래서 내가 한마디했지. 결론이 뭐예요? 하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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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초당 되라 이거예요. 초국가 되라는 거예요. 하나되는 것 아니에요? 그게 안 되어서 걱정이지.

곽정환!「예.」여의도에 국회의원들 모이는 장소가 무슨 장소?「헌정회입니다.」헌정회에 1천30명?「예.」그 사람들을 몽땅 데려다가 교육하라고 지시했어요. 언제야?「2월 1일 날부터 하겠습니다.」2월 1일부터라니? 선생님 생일 지나기 전에 하라고 했는데 모르는 모양이구만. 언제야?「예, 탄신일 전에 하기로 했습니다.」탄신일 전에 미리 해야 돼.「예.」미리 해서 추어서 헌정회 통해서 국회의원 빼고 싶은 사람, 272명이야?「299명입니다.」왜 또 불었어? 본래가 299명이지. 요전에 272명으로 단축해 가지고 272명이 돼 있잖아?「전부터 299명입니다.」

글쎄 본래는 299명인데 이번에 하는 것이 272명으로 알고 있는데.「299명입니다.」어떤 거야?「272명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렇지.「299명입니다.」언제?「지금 현재 299명입니다.」그거야 옛날부터그렇지. 현 정부는 272명을 잡고 있잖아?「아니에요.」

황선조, 얘기해 봐.「헷갈립니다.」헷갈려 가지고 돼?「299명이 맞습니다.」그거 모르는 게 아니야. 지금 축소시키려고 그러잖아? 곽정환!「예, 299명입니다.」이번에 우리가 교육하는 것, 272개 지역구를중심삼고 교육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지역구는 243개입니다. 그리고 전국구라는 것이 있습니다.」국회의원 이제부터 출마할 사람들을말하는 거야.「전국구라는 것은 지역구의 비례대표 표수만큼 나오는것입니다.」

비례대표든 무슨 대표든 국회의원 자체를 두고 하는 말 아니야.「국회의원이 지역구에서 나오는 국회의원하고 정당에서 표를 얻어서 나오는 전국구 국회의원하고 두 가지입니다.」국회의원인데….「지역은243명입니다. 그다음에 전국구라는 것이 있습니다.」둘 다 말이 맞잖아? 왜 고집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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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국회의원은 계수로 하는 것이 아니야. 선거 활동 지역, 선거활동 배치할 수 있는 사람이 문제지, 비례야 있으나 없으나.「비례대표는, 지금은 투표를 두 번 합니다. 개인을 뽑고 어느 정당을 지지하게되면, 한나라당을 지지한 표가 많으면 거기에 퍼센티지가 많이 나와서전국구가 40명 되든가 30명 이렇게 됩니다.」그거야 그렇지. 정당 비율로 그렇게 하는 거야.「두 가지를 투표해 가지고 정당 많이 찍으면국회의원이 많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 지역구 중심삼은 선거할 수있는 곳이 272개라고 알고 있어.「지역구는 243개입니다.」거기에 비례대표까지 들어가나?「비례대표는 그 나머지입니다.」그러니까 그것을 넣어 가지고 내가 지금 272 지방구역을 교육해야 되겠다 생각하고있는 거야.「243개입니다.」더 작아져? 그러니까 우리가 바라는 것은243개이지 비례대표는 생각도 할 필요도 없어.「비례대표는 전국구입니다.」당이 하나될 때에는 비례대표가 필요 없다구. 안 그래?

「비례대표라는 것은 직능대표이기 때문에 필요합니다.」그러니까당이 하나될 때는 비례대표가 없어지지 않느냐 그 말이야.「법을 만들기 나름입니다.」자, 이거! (웃음)「당이 하나되더라도 직능대표라는것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전문가 집단이 필요합니다.」전문가 집단이 필요하지만 국회 실무 책임을 지지 않고도 얼마든지 집단을 백이든 천이든 만들 수 있지.

「전국구라는 것, 지역구에서는 개인을 뽑지만 나라 살림에는 전문가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비례대표로 모시자는 겁니다.」모시는 것은 가외야. 우리는 선거해 가지고 뺄 수 있는 것을 중심하고 있는 거야. 선거권을 중심삼고 누가 이기느냐 하는 문제야. 당 둘을, 셋을 인정할 수 없다 이거야, 내 말은.

「당이 하나면 선거할 필요 없지요.」선거할 필요 없다구. 앞으로선거가 필요하지 않아. 선거형태는 거치더라도 최후에는 대통령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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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도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추첨하는 거예요. 열 사람이 추첨하면돼요. 제1번이 대통령, 그다음에 부통령, 그다음에 국회의장, 그다음에부처장, 중요한 비준대로 해 놓으면 싸움도 안 해요. 선생님이 생각 없어서 그런 얘기 하는 줄 아나?

그러니 선거해서 뺄 수 있는 국회의원이 몇이냐 이거예요. 이제240 얼마?「243명입니다.」나는 272로 생각했는데, 272지역구를 중심삼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더 간단하구만. 문제없다는 거예요.

사무총장을 하니까 문세가 훤하구만. 많이 배웠지?「연구해야 됩니다.」연구해야지. 연구보다도 배웠지. 배우는 것이 빨라, 자기가 연구하는 것이 빨라? 연구해 놓은 것을 배우는 거야 순식간에, 몇 개월이면 다 배우잖아? 연구는 구상하는 거지. 이제부터 연구를 해야 돼.

하나님적 심정섭리사관을 가지면 왕초로 모시려고 찾아와

자, 결론짓자구요. 국회를 따라가면서 여러분이 해 먹을래요, 국회를지도하면서 해 먹을래요? 지도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해요. 그것을 사상이라고 해요. 섭리사관에 있어서 종족적 섭리사관, 민족적 섭리사관,국가적 섭리사관, 세계적 섭리사관, 천주적 섭리사관, 하나님적 심정섭리사관은 누구나 몰라요. 심정사관을 가지면 어디든지 왕초가 안 되려고 도망 다녀도 찾아와서 모셔 간다구요. 선거할 필요 없다는 거지.

어저께 모일 때 문 총재가 가만히 있어 가지고 머저리 모양으로 이러고 있더라도 문 총재 무시할 사람이 있어요? 허문도, 얘기해 보지.문 총재 무시하는 사람이 있나 말이야.「있을 수 없습니다.」왜 있을수 없어? 있을 수 있다고 하면 좋겠구만. (웃음) 허문도는 있을 수 없다고 하지만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아.「그건 뭘 모르는사람들이지요.」(웃음) 뭘 모르니까 뭘 안다는 사람이 본이 되어야 된다는 얘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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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포켓에 딱지를 넣고 다니면 안 돼요. 카드놀이! 문제가 된다구요. 또 여자들이 많이 따라와도 비서도 훌륭한 비서, 뚱뚱하고 ‘풋! ’침뱉을수있는사람을비서로쓰라는거예요. 미인을빼서쓸수있는 사람은 얼굴의 3분의 1은 떼어 버리고 100이라 할 때는 70퍼센트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문제가 그렇잖아요? 비서를 데리고 산다는 것이 세계의 공평이에요.

문수자, 그런 것 알아? 연구해 봐. 미국 같은 데서는 간판 붙이고다 그러고 있는데. 여자 비서를 쓰지 말고 남자들, 대학원 박사, 얼굴제일 못나고 제일 똑똑한 사람들을 비서로 써야 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박구배는 어드런가? 비서 있나?「없습니다.」홍 뭣이?「홍정표입니다.」이번에 와서 뭐라고 그래? 돌아가면서 뭐라고 하던가?「지침을받았으니까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이제는 거기에 못 있게 될 거야. 세상에 만년 자기들 것이 아니에요. 지나가는 손님으로 지키게 한거예요. 집 지키는 사람들이고 일 지키는 사람들이지 주인이 아니라구요. 주인 되려면 3대 이상 7대를 거쳐야 돼요.

선생님이 못 한 것을, 하나님이 못 한 것을 하겠다고 해야

자, 결론이 간단해요. ‘물 흐르는데 거슬러 가겠다는 마음을 가져라.선생님이못 하는것을내가 해야되겠다. 하나님이 못하는것을 내가 해야 되겠다. ’그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괜히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여러분과 관계없는 얘기가 아니에요.

흘러가는 사람들은 관계없지. ‘매일같이 다 아는 것을 왜 또 하노? ’하지. 그런 사람은 어차피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끝까지 흘러가라는거예요. 폭포수를 만나게 되면 죽어요. 올라가지도 못하고 올라가려다가 물에 맞아 떨어져 죽는다 이거예요. 그것까지 생각해야 돼요.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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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파서 고리를 걸고 보이지 않는 고무줄을 달아 가지고 폭포수를맞으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리 올라가겠다고 해야 그 사람이 올라가지, 여기에 정착하게 되면 꺾여 나가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영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어인(御印)을받고와 가지고얘기도 안해요. 그 기반이안되어 있어닦아 나가야 돼요. 이제는 그것을 다 거쳤기 때문에 내놓고 돌아다니면서, 말이 쉽지 120곳, 예수님으로 말하면 각 나라에서 ‘메시아가 나다. ’그 말 아니에요? 선민권을 극복했다 그 말이에요. 그래야 세계를수습할 수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피지 같은 데서 한번 했다가 벼락을 겪었지? 어디 갔나? 용정식!「예.」이제 가서 ‘나 아무개 제자가 왔다. 모여라. ’할때안 모이면 이놈의 자식들, 떼어 버려야 되겠다구. 그럴 수 있는 배포가있나?「예.」조그만 녀석이 배포가 좋아.

36가정이 가게 되면 요리할래?「잘 모시겠습니다.」모시는 것보다도교육하고 모시라구. 교육의 실력이 없으면 안 돼. 36가정이 가게 되면다 자기 제자와 같이…. 제1회 제2회 교육한 장들이 다 있어. 아무리큰 녀석이 나오더라도 참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진다고 다 그렇게 보고 있다구.

그러니 그들 앞에 생활적인 모범이 되어야 돼.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자기들이 열흘 걸리는 것을 하루에 돌아다니고 다 그래야 돼. 원리강의를잘해야돼. 내가유협회장강의시킨것, 3년8개월, 4년동안을 내가 길렀어요.

어디 갔나? 사길자! 길렀다는 것을 사길자는 생각 안 하지? 우리 협회장! 유 협회장이 서울대학 나오고 이래 가지고 머리 좋다고 소문났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구요. 원본 중심삼고 시문서로썼어요. 책수십권될것을100페이지안되게써놓은거예요. 그래가지고 네가머리좋다고 하는데한번 이것한페이지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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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에 맞게 써 봐라 이거예요. 그것이 스물 몇 장이 돼요.

‘너 이렇게 했지만 이러 이런 빠진 것에 대해서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지적하니까 ‘이야, 선생님의 머리가 좋다. ’이거예요. 전부 다 모르면서 원고를 자기가 쓸 줄 알았어요. 천만에! 그것 협회장이 썼다고생각하지 마요.

김영운이잘알기때문에그린북낫지, 블랙북은누구도모르게썼다고 한 거예요. 미국 가서 ‘이 쌍년 같으니라구. 네가 한 것, 내가묻는 것에 대답을 해.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블랙 북을 제일 교본으로 쓴다고 해서 최봉춘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간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신학대학원 명예박사로 신학대학원 교수를 시켰기 때문에 간판이 김영운 선생으로 남았지, 그렇지 않으면 딴따라패 모양으로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하는 거예요. ‘또와 ’가 뭐예요?죽었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임도순, 곽정환, 유정옥 이름 풀이

자, 물을 거슬러서…. 이제 선생님도 없어진다구요. 내가 여기에 안있어요. 자리잡으면 안 있어요. 아벨유엔만 설정하게 되면 여기 안 있어요. 여기서 뭘 하겠나? 이 촌구석에서.

이번에 내가 관심을 갖고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산, 이야! 김병화!「예.」있어?「여기 있습니다.」에베레스트산을 진짜 한번 등산해봐야 되겠다 생각하는데, 나이 많았으니 이제는 안 되겠구만. 그렇게위험지대예요. 4천 미터만 넘어가게 되면 그다음에 호흡장치를 해야되고, 그 길이 얼마나 험한지 몰라요. 생명을 걸고 정상을 돌파하려면100명 가운데서 20명이 힘들지. 죽음의 함정이에요. 이야, 통일교회사람보다도 더 무서운 사람들이다!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게되어 있어요.

69자, 결론은 간단해요. 임도순, 임도순의 ‘임’ 자가 무슨 ‘임’ 자야?「‘맡길 임(任)’ 자입니다.」‘도’ 자는?「‘인도할 도(導)’ 자입니다.」‘길도(道)’ 아니고?「예.」‘길 도’보다 낫구만. ‘순’ 자는?「‘순박할 순(淳)’입니다」‘순박할 순’ 자야, ‘순할 순(順)’ 자야?「‘순박할 순’ 자입니다.」삼수(.) 변이야?「예.」그건 뭐야? 물구덩이를 타고 넘는 것 아니야? 물 타고 넘잖아, 바다? 바다도 하고 육지도 하고.‘맡길 임’ 자가 뭐야? 바다야? 임 하게 되면 땅을 말하잖아? 임 할때에는 ‘수풀 임(林)’ 자에 가깝잖아? ‘맡길 임’ 자지?「예.」육지나 바다나 치리할 수 있는, 그 이름이 출세할 수 있는 이름이야. 곽정환보다나아. (웃음)곽정환은 열쇠 쇠통 하나 달려 가지고 찬바람 맞고 어려운 것을 다당하는 거예요. 도적놈도 와서 때려부수고 싶고 다 그런 거라구요. 곽정환이 아니야? ‘정’ 자가 무슨 ‘정’ 자야? ‘열쇠 정(錠)’ 자 아니야? 맞아?「예, ‘등잔 정’, ‘열쇠 정’입니다.」‘환’ 자는?「‘불꽃 환(煥)’ 자입니다.」‘불꽃 환’은 ‘불 화(火)’ 변에 쓴 거야, ‘나무 목(木)’ 변에 쓴 거야?「‘불 화’ 변입니다.」‘불 화’ 변에 무엇을 했나? 전부 다 쌍쌍이에요. 이것도 쌍쌍이고, 이것도 쌍쌍이고, 이것도 쌍쌍이고, 이것도 쌍쌍이에요. 그러니까 나무더미예요. 나무더미 절반 잘 펴면 불 잘 붙지.두 패! 그 이름보다 낫다구요.유정옥!「예.」무슨 ‘유’ 자야?「‘묘금도 유(劉)’입니다.」‘토끼 묘(卯)’ 아래 ‘금(金)’ 하고 두 기둥(.)을 받쳤어요. 그러니 함부로 일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결심하면 무서워요. 담 넘어 다녀야 돼요. 유정옥도 담 넘어 다닐 생각이 있어?임도순하고 유정옥하고 이름이 어떤 것이 나아요? 그거 여자 같은말 아니에요? 유정옥! 남자의 이름이에요, 여자의 이름이에요?「여자의 이름입니다.」열 사람에게 물어보면 열 사람 다 그래요. 저 사람은여자처럼 잘 단장하면 미인 돼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내가 사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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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알잖아요? 저기에 무엇 무엇을 하게 되면 미인 될 텐데 말이에요.일본에 가서 이름내지 말라는 거예요. 가만히 숨어 있어 가지고 감춰진 미인 노릇 하게 된다면 출세한다고 봐요.

이름내면, 보니까 이름이 많이 낫던데.「조용히 살고 있습니다.」조용히 살고 있더라도 조용하지를 않아. 태풍이 부는데 태풍의 눈이 있잖아요? 눈에 있을 때는 조용하지만 지나간 후에는 천하가 뒤집어져요.

지상에 와서 선조들이 협조하지 않고는 통일의 역군이 못 돼

그래, 임도순이 일본 책임자 하면 어떨 것 같아요? 유정옥이 청평에 오고. 아, 물어봐요. 그렇게 하면 문제가 없어요. 훈모님! 안 왔나?청평이 보통 곳이 아니에요. 나도 이제 청평에 가서 모셔야 할 것을준비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내가 가서 아버지 됐으니 천총관을 내놓아라 그러겠나? 뭐라고 할 것 같아요? 내놓으라고 하지 않아도 자연히 와서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되려고 하지만 그렇게자리잡으면 안 돼요. 아들을 내세우고 하나님을 더 잘 모시라고 하는거예요.

내가 나이 많으니까 경력이 많더라도 땅에서 받았지만 젊을 때, 17세에 영계에 가 가지고 지금까지 40세에 해당할 수 있는 연령까지 잘훈련받아 가지고 하는데, 아버지가 가서 배워야 돼요. 배워 가지고 자기가혁명못한것을내가혁명할거예요. 지시는할거라구요. 이거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지시할 수 있는 능력은 아버지가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여러분이 그런 데 있으면 거기에 가서 여러분 인사조치도 할 수 있겠나,없겠나? 아들이라고 해도 잘못하면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 흥진 군은 아버지를 인사조치 해서 평민 못 만들지만 아버지는 흥진 군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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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령관에서도 인사조치 할 수 있어요. 그게 달라요. 왜? 통일교회전통을 잘 몰라요. 영계에 가서 알았지. 지상에 대해서는 아무리 해도모른다구요. 지상의 선생님이 가면 영계의 최고 자리에서 혁명을 후닥닥 해 버려요.

그래서 이번에 황환채 보낼 때 그 네임이 뭐이던가? 곽정환, 기억했어?「협조사입니다.」무슨 협조사야?「천총관을 협조하는….」앞에 뭐야?「 ‘초통일부활권협조사(超統一復活圈協助使) ’입니다.」초통일부활권협조사! 그렇잖아요? ‘초’자가 붙었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초통일부활, 통일하기 위한 부활이지, 부활하기 위한 통일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초통일부활권협조사! 영계 자체가 이제 통일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예수님도 통일해라 그 말이에요. 예수님도교파를 두어두지 말고 때려잡아라 그 말이에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초통일부활권, 부활권, 지상에 와 가지고 선조들이 협조하지 않고는 자기가 통일의 역군이 못 돼요. 다 들어가 있다구요.

무슨 사? 보조사예요, 협조사예요?「협조사입니다.」보조사는 보호하면서 협조하는 것인데, 협조사는 아예 협조하는 거예요. 예수든 누구든 전부 다 밀어 가지고 초통일될 수 있는데 부활권, 땅 위에 재림시켜 가지고 작달해라! 협회장 중에 세 번째인데 실패했어요.

그러니까 황환채가 아무 책임도 없이 가서 흥진 군을 ―그건 가정적으로 선생님의 아들 아니에요?― 모셔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특권이에요. 먼저 선생님의 아들로서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희생적인 제물로 갔다는 조건이 얼마나, 영계에 있어서 예수보다낫고 누구보다 다 나아요.

(손자님의 소리가 남) 이제는 내가 애들의 친구 됐기 때문에 애들이내가 있으면 소리 지르고 부르고 있어요. 에잇! (웃음) 내가 아이들친구도 잘 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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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마음이 싸우면 공적인 일을 못 해

알겠어요? 지금 때가 이렇게 됐으니 그렇게 알고, 왜 이런 얘기를하느냐하면, 청평 기준을확고히닦아 주지않으면 내가갈날에 가서 문제가 벌어져요.

청평! 청평에서 훈모님보다 위에 있어, 훈모님 아래야?「아래지요.(임도순)」나는 훈모님 여자 데리고 오라 가라 하는 것이 싫어. 내가가더라도 자기를 오라 가라 하게 되어 있지, 훈모님을 오라 가라 하게안 되어 있다 그 말이야.

남편이 있잖아? 훈모님 남편이 있는데 훈모님이 선생님 뒤에 졸졸따라다니면 남편이 기분이 좋겠나? (웃음)「공과 사가 분명하니까요.」공과 사, 사가 먼저야, 공이 먼저야?「공이 먼저입니다.」태어나기를 공 때문에 태어났나, 자기 때문에 태어났나? 공 하게 되면 나자마자 세계 대통령을 해야 할 텐데. 아니에요. 자기의 기반을 닦아야 돼요. 자기 일족이 없어요. 일족이 없으니 일족으로부터 자기 몸 마음이싸우면 그건 가치 없어요. 하나되어야 돼요.

공적인입장에서둘이 하나안되면 안돼요. 남자가몸 마음이싸우면공적인일을못해요. 무슨짓이있어도…. 몸마음이싸우는사람은, 양심적으로 ‘몸 마음이 아직까지 싸운다. ’하는 사람은 농촌에 가서 뼈가 녹아나고 살이 엉그러지도록 일해 봐야 사적인 내 책임이 공의 길을 받들어야 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통일교회에서 수고하던 것, 농촌에 가서 뼛골이 녹아나도록 땅 파면서일한번해봐라이거예요. 나는땅도파고별의별짓다했어요.선생님이못 하는것이없어요. 굴 구멍파는 데도내가기록을 깼어요. 굴 구멍에서 동발 받치는 것도 잘 해요, 재까닥 재까닥. 노라리꾼이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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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가게되면김매는것도잘해요. 제일힘든것이뭐냐? 목화밭하고 콩밭이에요. 그것은 서서 해야지, 앉지를 못해요. 궁둥이를 들고 새벽부터 하게 되면 옷이 전부 다 젖어요. 여기서부터 흥건해 가지고 젖은 거기에 콩잎도 그렇고 목화 잎도 딴딴하니까 긁어요. 얼마나쓰린지 몰라요. 그런 것을 다 잘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손으로만 매지를 않아요. 발까지 김맬 줄 알아요. 콩밭 같은 것은 손으로 하면 엎드려야 되지? 발로 해 가지고 발길로 차가지고 하는 거예요.

어느 농장을 맡겨도 농장장을 잘 해요. 어장을 맡겨도 어장장을 잘하고. 포수를 하더라도 그래요. 박보희가 M1 총 교수가 되어 가지고가르쳐 준 거예요. 군대 어디? 훈련소 어디?「논산훈련소입니다.」논산훈련소의 유명한 M1 총 교수가 되어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내가 총 사 가지고 1961년도에 제주도 사냥터에 가면서 너하고 나하고 사흘만 있으면 네가 나한테 진다 이거예요. 한 일주일 하는데 말이에요, 그 사람이야 M1 총에 숙달되어서 눈 감고도 쏘지만,나는계산할줄알아요. 벌써몇방만쏴보는거예요. ‘정상적으로 날아가는 속도로 몇 미터 날았구만. ’몇 미터 하게 되면 그마만큼

―꿩을 보고 쏘지 않아요.― 앞에 쏘아야 돼요. 거리가 있으니까. 그것을 측정하는 거예요. 산에서 내려 쏠 때는 5센티미터 앞에 쏴야 된다는거예요. 그래야맞아요. 그런것을M1총교수가알게뭐야?시각적으로 계산 딱 하는 거예요.선생님이 하루에 기록이 열 일곱 마리를 쏘았는데 그 사람은 기록이세 마리예요. 그만큼 차이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위에서 내려 쏘면 중력이 당기니 얼마나 빨라요? 이것은 쳐 올라가려니 얼마나 무거워요? 상대적인 것을 중심삼고 5배 이상 앞에 쏘아야돼요. 안 맞는다 하게 되면 10미터 앞에 쏴야 돼요. 그래야 맞아요.그러니 암만,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는 천 방, 만 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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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도 안 맞는 거예요. 그런 경험이 필요해요.

깊은 바다에 가고 높은 산에 가자

이런얘기를하는건뭐냐? 이제는내가할일이없어요. 농사터에가서옛날에하던것을또하게되면그것은다아는거고, 어디가더라도 남한에서는 안 올라간 산이 없잖아요? 금강산을 안 올라가 봤어요. 백두산을 안 갔어요. 그것은 명산이에요. 내가 일본 사람 휘하에서는 더럽히기 때문에 올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안 갔어요. 금강산도 못 올라가 봤어요. 백두산도 못 올라가 봤어요. 임자들은 다 다녔는데.

천지에 여름에 가서 목욕을 한번 하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꿈이지만 못 했어요. 이번에 고무배를 만들어 가지고 공기 빼서 그냥 차에다 싣고 가서 바람만 집어넣으면 띄워 가지고 무슨 짓도 할 수 있는거예요.

거기에도 고기가 있대. 고기 있는 것을 알아요? 고기 있는 것 아나?김윤상!「못 가 봤습니다.」못 가도 물이 있으면 고기가 있어야 되잖아?「예, 있다고 들었습니다.」있다고 들었어?「예.」그것 어떻게 있어? (웃음) 오리라든가 기러기가 날아가다가 물가에서 쉬게 되면 오만가지 고기 알들이 붙어요. 풀이 있기 때문에 달라붙는다구요. 붙어 가지고 거기에 가서 헤엄치면 생기게 되어 있어요. 물이 있는데 고기가없으면 기러기가 날지 못한다는 얘기가 되는 거예요, 오리도 날지 못하고. 그것 물 찾아다니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고기 없는 데가 없다구요.

이제는 남은 것이 팔라우…. 곽정환!「예.」제일 깊은 바다 있는 곳이 팔라우인가?「예, 팔라우하고 필리핀 사이입니다.」팔라우하고 필리핀 사이의 깊은 데하고 그다음에 제일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산! 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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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산맥이 뛰쳐나왔기 때문에 여기는 깊을 수밖에 없지. 두 세계를점령하려니 태평양을 잊어버릴 수 없고 산중에 산맥을 잊어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수(山水)야 어디 갔니? 태평양에 갔고,산아 어디 갔니? 히말라야산맥! 그 두 곳이에요.

그래,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깊은 바다에 가자, 높은 산에 가자!내가 여기 관악산에 간다면 비가 억수같이 오면 선생님이 제일 높은봉우리에 간다는 것을 알아요. 산에 올라갔다면 덮어놓고 꼭대기에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죽든가 어디 가서 자든가…. 점심때가 지나고 저녁때가 되면 일어나니까 그때 가서 올라가서 기다리면 만나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히말라야산맥을 내가 못 올라가 봤어요. 김병우!「예.」가서 선생님을 모시고 업고 올라가겠다고 한번 훈련해 보면 좋아. 어때?「예, 하겠습니다.」그것은 못 하지. (웃음) 앵앵거리는 박정해! 박정해 어디 갔어?「박정해 있었는데….」어디 있어? 박정해!「밑에 있습니다.」올라오라구. 네 신랑이 보고 싶다고 부른다!

그래서 내가 헬리콥터를 좋은 것…. 헬리콥터로 5미터 이상은 올라가기 힘든 모양이에요. 올라가다가 공기가 희박하게 되면 푹 떨어진다는 거지. 떨어지는 속도가 나는 것보다도 빠르니까. 이리 와요. 통일교회 박씨 여인이 박정해, 남자 박씨는 도적놈들, 그렇게 됐어요. 노래나한번 해 보자.

하나의 말, 글, 책으로 통일해야

어머니가 여덟 시에 갔다가 빨리 올 텐데, 오기 전에 네가 노래라도하고 사무 해 가지고 다른 얘기를 좀 해야지. 네 신랑이 누구던가?「김병화입니다.」김병화하고 아버님하고 누구를 더 사랑해? (웃음)김병화는 아버님보다 자기를 더 사랑한다고 한다구. 그러니까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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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있지 않았어, 지금까지? 문제가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문제가 되어 있습니다.」저것 봐. (웃음) 내가 처음 물어본 거예요.

내가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문제가 안 되게 화해 붙여 가지고는 이제는 문제시 안 해도 괜찮아. 어디를 가더라도 자기보다 낫다구. 알겠어?「알겠습니다.」남편 대접하라 그 말이야, 오늘부터.「예.」시집가서 아들딸 둘만 낳게 되면 남편을 본갓집 아버지보다 더 중요시해야그 집안이 장래에 복 받아요. 알겠나?「예.」

힘 주어 가지고, 저 녀석도 총기가 없더만. 어저께 소개하는 것을보니까. 손님들 특별히 오라고 했는데 다 쫓아 버렸어요, 말 한마디 못하고. 히말라야산맥 중턱에 천막을 잘 해 놓고, 집 하나 지어야 되겠어요. 거기에서 잔칫상, 갔다가 죽지 말고 오라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호텔도 하나 짓고, 내가 별장을 거기에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별장 만들 준비하라구, 나 죽기 전에.「예.」우리 청평 왕궁의 사촌쯤은 되어야지. 응?「예.」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다른것은 못 해도 이제부터 그것 하겠다고 생각해.

이제 전도는 안 해도 될 때가 왔어요. 내가 아벨유엔을 만들게 되면세계 방송국 하나, 방송국 하나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 국가의 몇백 언어가 있더라도 한 말로써 방송을 듣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야 언어가빨리 통일돼요. 그 길밖에 없다구요. 방송국이 많으니까 문제 되어 있어요. 신문사도 그래요. 전부 다 한국말이에요. 말, 글, 그다음에 뭐이라고? 책! 책은 이미 우리 ≪천성경≫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아나?

아십니까, 윤 선생?「알겠습니다.」여기도 윤이고, 윤이 많아요. 여기는 고기잡이, 여기는 가정당 사무총장! 사무총장 못 할 것을 나 때문에 했다는 것을 알아?「모르겠습니다.」모르겠다니? ‘그렇습니다. ’하지. 곽정환이 이제는 자기에게 넘겨줄 때가 오지 않았어? 어저께 가만보니까 사무총장이 곽정환이 하는 것보다도 잘 하던데. 배포도 이제는두둑해졌어. 그마만큼 이제는 배포가 세졌지?「배짱으로 해야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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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글쎄, 배짱으로 해야 되는데 배짱이 생겼느냐 물어보잖아?「예.아버님이 키워 주셨습니다.」내가 아직까지 더 키워 주려고 하는데.(웃음) 다 컸다 하면 문제가 생긴다 그거야.

노래한번하자. 너는신랑보다잘해야돼. 아름다운노래, 곱게하고작게하지말고있는힘, 목청을열어가지고한번해봐. 나그것들어 보지 못했어. 3분의 2밖에 쓰지 않는 소리를 들으니까 그것은 가짜니까 진짜 목소리 한번 들어 보자 그 말이야.「목소리가 원래 좀 작습니다.」크게 만들라 그 말이야. (박정해 사모 노래) (박수)

전통이 없으니 전통적 사상을 심어야

오늘은 다 바쁘지 않지? 청평에서 잔치했으니 여기도 잔치를 해야지. 그런 생각을 안 하잖아요? 아침에 떡이라도 만들어 오고 잔치 준비한 사람이 있었어야 할 텐데, 잔치 준비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요전에 연실이 시누이 되는 사람이 누구던가? 무슨 옥수? 무슨 수?「옥수입니다.」옥수야? 옥수수! (웃음) 한번 노래해 보라구. 내가 뭘하려고 이러는지 몰라요. 그러니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으라구요. 바쁜 손님들, 약속 같은 것을 잊어도 괜찮아요. 선생님이 붙들어서 못 왔다는 한마디면 다 되잖아요? 약속 있어? 많지? 아, 약속 있느냐고 물어보잖아?「열 시에 있습니다.」열 시고 무엇이고 선생님이 붙들어서회의에못간다고하고연장하고, 안들으면발길로차버려. 자, 노래! 매력적인 음성을 가지고 매력적인 노래를 할 줄 안다구요. (김옥수 사모 노래) (박수)

사진을 가지고 다니지? 갖다가 설명해. 우리 훈숙이 있나? 여러분이이제저런책임을해야돼요. 예쁘지?처음보는사람손들어봐요.대부분이 처음 보니까 내가, 이제부터 저런 한국 강토고 하나님이 정한 한민족이 저렇게 기뻐할 수 있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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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환무도(幻舞圖)에 대한 김옥수 사모 보고) (박수)

그것 가져와요. 이것 카피(copy; 복tk)해요. 카피해서 뽑을 수 있지?「예.」오늘 왔던 사람들에게 하나씩 뽑아서 줘요. (박수) 빨리 연락해요.

세계적으로 전시해 가지고 광고해서 현상을 걸면 대번에 저 사진이유명해져요. UPI통신사 사장!「예.」현상 걸어 가지고 하면 상당히,수십만장가운데빼가지고좋은것, 이사진가진사람들은다바꿔줄지 몰라요. 그 대신 열심히 해서 저 사진이 증거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실적을 가지고 나타나야지,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부끄러울거라구요. 단단히 결심하라 그 말이에요. 결심한 사람은 박수 한번 크게 하라구요. (박수)

자, 김병화!「예.」나와 노래나 한번 해라. 박정해가 오늘 동기가 되고 그랬기 때문에 박씨에 대해서 지금까지 풀지 못했던 모든 전부를내가 풀 수 있게끔 허락하려고 그래요. (박수)

이번 순회강연 하면서, 어디 갔나? 어디에서 박보희 해원할 수 있게끔 하라고 다 조치도 해 준 거야?「우루과이에서입니다.」그거 연구해봐요. 박구배 어디던가?「우루과이입니다.」우루과이야?「예.」울고 가는 아기를 우루과이라고 그래요. (웃음) 자, 노래해 봐요. 색시보다 잘해야지. 님께서 가신 길이라는 것, 찬양하는 노래를 했으니 내 님, 아내에 대한 노래를 한번 해 보지. (김병우 회장 노래) (박수)

공산당집의사위가되어가지고어렵던한때두때, 한두어가지얘기하고 그다음에 노래 하나 하라구. (임도순 회장 간증 및 노래)(박수)

박수 그만 하고, 뜻적인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모범적인 생활을 한것이 틀림없다구요. 알겠어요?「예.」이번에 내가 청평으로 인사조치하는 것도 이런 전통적 사상, 앞뒤를 바라보나 가야 할 미래세계의 개척을 두고 보더라도 전통을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청평이 전통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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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는 기원지니만큼 거기 역사에 대응할 수 있는, 지상에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번에 청평으로 인사조치 한 것을 기억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박수)

나이 몇 살이야?「만 68세고, 한국 나이로 69세입니다. 호랑이띠입니다. 호랑이띠이기 때문에 부모님을 모시는 경호실장을 했습니다.」이번에 이 사람을 내가 청평으로 인사조치 한 것은 앞으로 있어서 전통적 사상을 심어야 되기 때문이에요. 전통이 없다구요. 알겠나?「예.」

곽정환이로부터 유정옥으로부터 양창식, 3개 국의 모든 사람, 그 위에 있어서 이 사람이 지시하는 내용은 청평 내용뿐이 아니고 거기에겸해서 선생님의 명령이 개입해 있다는 것을 알고 즉각적인 행동을 해주기를 바란다구요. 알겠나?「예.」(박수)

때로는 곽정환한테도 지시가 가더라도 청평의 이름을 통해 지시하면곽정환은 임도순의 말로 생각하면 안 돼.「예.」또 황선조도!「예.」특별지시를 내가, 지금까지는 언제나 떠돌이 했기 때문에 특별지시를 할수 없었어요. 이제는 언제나 청평에 있으니만큼, 또 영계의 소식을 가까이 하니만큼 직접 명령하더라도 누구보다도, 본바닥에 있고 또 역사적인 모든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에서 누구보다도 어려운길을 개척한 개척자의 대표 형님으로 알고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새로운 전통을 세울 줄 알아라! 알겠나?「예.」그러겠다는 사람 두손으로써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내리라구요.

청평이 앞장서야 될 입장에 섰기 때문에 체제를 새로이 해야

아무나 가서, 앞으로 중요한 무엇이 있거든 청평에 마음대로 못 가요. 내가 생소한 사람을 붙들어 가지고 여기 왜 왔느냐고 묻게 되면,훈모님과 대모님, 충모님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흥진 군이 대표의 자리에서지시한말씀이라는것을알수있는사람, 그것을잘가르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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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 청평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고향에 가서도 언제나 좋은 일이 있든가 슬픈 일이 있든가 청평을 중심삼고 보고하라는 거예요. 우리 집의 기쁜 것은 청평과 더불어 관계되어 있고, 슬픈 일이 있으면청평과 더불어 자기가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건이 남아졌다는 것을 알고, 회개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곽정환이로부터, 그다음에 오래된 사람, 황선조, 여기, 여기, 여기,또 그다음에 송영석, 누구나 요직에 있는 사람들도 앞으로 청평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지?「예.」

그리고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청평을 통해서 해야 할 일이 많다구요.이제는 선생님도 청평을 통해서 영계에 갈 준비 빨리 끝내야 되겠다생각하고 가야지, 해야 할 일을 남겨 가지고 가면 영계에 가서 혁명을하지 못해요. 거기에 부모들이 있고 인친간도 있고…. 이번에 선생님이족보를 만들라고 했는데, 문용현!「예.」만들었어?「예.」가지고 와. 그것을 나한테 나중에 갖다 줘요.

왜 그러냐 하면, 족보에 가까운 친척의 이름을 자꾸 잊어버려요. 그러니까 내가 이 땅 위에서 같이 동네에서 살든가 지나는 과정에 신세를 지고 각별히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은 지금에서야 연결시키고 가야지, 영계에 가서 하면 효과가 없다구요. 연결시키고 가야 되겠기 때문에 참고하기 위해서 족보에 대한 모든 것을 준비하라고 한 거예요. 제일 가까운 집안에 대해서 모르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하라고했다구요.

그다음에 이름들까지도 나이 많으니까 많이 잊어버렸어요. 고향 떠난 지 50년 60년 되니까 다 잊어버릴 수 있지. 그것을 다시 이름을중심삼아 가지고 동네에서 신세 진 것 신세풀이도 해 줘야 되겠고, 이럴 수 있는 것을 정리하고 갈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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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갖다 세운 것도 통일교회에서 누구보다도 고생하고, 사상적으로 대치하는 환경적 배후에서도 많이 고생하고, 또 자기가 자립적인 고학을 해 가지고 졸업한 역사적 사실은 통일교회 사람의 대표된그런 기록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존경할 수 있는 이러한 형님으로알고, 어느 누구든지 먼저 무시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일본 유정옥에게도 명령을 하게 되어 있어요. 훈모님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각별히 유정옥이 못 할 일을 명령하더라도, 청평까지 내 마음대로 한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나? 시정할 것이 많아요, 일본에도.

그러니까 이렇게 영적인 전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막대한경제적 기반이 필요해요. 이것을 서둘러서 청평이 앞장서야 될 입장에섰기 때문에 체제를 새로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지상에서 얘기를 하더라도 선생님의 말을 우습게 알고 있어요. 곽정환!「예.」황선조!「예.」전라도 경상도가 하나되어서 일본 민단하고조총련이 하나돼 선두에 서야 되는데, 여기서 주체국으로서 주장 지도할 수 있는 입장이 희미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나? 그렇게 알고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구요. 자, 거기에 환영치 않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요. 환영한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모두 손을 듦) 알겠나?「예.」

청평의 흥진 군이 바쁜 일을 하는데 그 전통의 골자가 어그러지는놀음을 해서는 안 되겠어요. 그럴 때에는, 지시했는데 말을 안 들으면나한테 보고해요. 즉각 대처하려고 그래요. 가서 새로운 교육체제를 강화시켜. 알겠지?「예. (임도순)」그래,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청평 인사조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인사조치 받은 사람들도 심각하게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자기들의 중요한 문제를 청평의 흥진 군하고 의논할 수 있게끔 다리를 놓아 줘.「예.」협회본부에보고도 보고지만 즉각 협회본부는, ―황선조 알겠어?「예.」 ― 청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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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 알았지만 대번에 임도순한테 연락을 하고 자기 대책을 취해 나가야 돼. 연락 없이 대책을 취하면 안 된다 이거야.

협회본부가 세계를 움직일 수 없어요. 영계 기반이 없다구요. 영계기반이 세계와 연결되어 있고 그럴 수 있는 환경여건을 바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내가 알면서 체제를 바로잡아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정초 처음 출발 과정에서부터 새 출발 해서 청평 인사조치가 가장 중요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예.」

산업 부흥을 중심삼은 국제적인 순회부 체제를 강화해야

김윤상!「예.」네 색시하고 나가서 노래 하나 해 봐, 부처끼리. 한무엇이?「한순자입니다.」한순자는 노래의 왕이에요. 노래 잘하는데 신랑을 리드하면서 해 봐요. (김윤상 한순자부부 노래) (박수)

김윤상은 대학교수도 할 수 있고 기술협회 무엇인가?「농업기술자협회입니다.」농업기술자협회의 수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거기에유달영?「예.」유달영 씨는 갔지?「예.」한창 나라가 어려울 때 계몽한것인데 70퍼센트 이상을 우리가 해 줬다구요. 유달영의 실적으로 보고하고 그래 가지고 은행도 세웠는데, 김윤상의 공이 크다구요.

지금도 옛날 친구들을 움직이면, 한국에 있어서 농업분야라든가 학술적인 분야라든가 혹은 산림분야에 이름 있는 사람들을 많이 알지?「예.」그 사람들, 필요한 부처 부처의 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빅토리아 농장, 모든 농장세계를 언제든지 순회하면서 순회사로서 감시하고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임자로 세워야 되겠다구요. 내가 이제는 일일이 다닐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어요.

그러니까 자기들을 대신해서 앞에 세워 가지고 하게 된다면, 김윤상의 보고를 100퍼센트 믿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지난날의 모든 것을보더라도 남미에 있어서 어려운 사정, 일하는 것을 보더라도 저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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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죽을 때까지 충정을 가지고 죽어 갈 사람이 틀림없기 때문에 앞으로 무슨 일을 시키더라도, 순회사를 하더라도 전체 앞에 이익을 줄 수있다고 보기 때문에 건설분야의 모든 것, 농장분야의 모든 것, 자기 전문분야, 임야까지, 산림이라든가 농토라든가 그다음에 수산세계라든가산악지대 개발, 수렵장을 만들든가 놀이터를 만들든가 그런 것을 할때에는 반드시 미리 순회해 가지고 조사해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순회 조사해서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는 이런 지식을 갖고 있으니 그런 책임자로서 순회시키려고 한다구요. 알겠나?「예.」

연하여서는 일본까지도, 아시아라든가, 그다음에 전세계까지도! 영어도 통하고 스패니시도 통하고 다 이러니만큼 어디 가더라도 지장 없기때문에 가면 열어 놓고, 터 놓고 책임자가 국장이면 국장, 대륙 책임자들이 직접 소개해 가지고 보고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참관요원들이 둘레를 중심삼고 며칠 기다리는 가운데 그 내용에 대해서 확실히 와서 보고할 수 있게끔 각 나라가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한국 순회로부터 일본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구라파, 6대주 전부의순회사를 만들고 새로이 이제부터 나라를 중심삼고 건설해야 할 일이많아요. 우리가 청평에 왕궁을 건설했으니만큼 세계적인 모든 회사들이 왕궁 지은 우리 회사를 부정할 수 없어요.

또 환경적 여건을 통해서 재료라든가 구비하는 데 있어서 첨단의 재료를 구입해서 많은 길이 열려 있기 때문에, 그것을 관리하고 통합해가지고 앞으로 우리 자체의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자리에 세계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거기에 순회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무엇이 있게 되면 저 양반이 가서 연결시켜 주고, 본부와연결 안 되면 선생님에게 가서 보고한 내용을 특별회의 때, 총회라든가 일년에 한 번 두 번 춘하추동 사계절에 한 번씩 보고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거예요.

여기 본부에서는 그런 전체 상황을 완전히 캐치하지 않으면 안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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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런 국제적인 순회부의 체제를 강화해야 되겠다는 출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새 출발이라구요. 알겠나?「예.」

그런 의미에서 김윤상을 지금 현재 그런 책임을 중심삼고 임명한다구요.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국제순회사가 된다면 본부에서 이 사람의 생활비도 보조할 것이고, 지방 지방에 가게 된다면 어려운 사정도얘기하게 되면 본부와 다리를 놓아 가지고 본부의 협조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잘 보고, 못 하면 손해도 나니까 잘 관계를 맺고 나가라는거예요. 그것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가중적인 첨부를 해서 말씀한다구요. 알겠나?「예.」

베링해협 프로젝트 자금 조달의 기원을 만들기 위한 조치

스위스도 가고 싶으면 가고,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산업 부흥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것, 건설사업이라든가 이런 것도 대개 다 알잖아요? 베링해협도 앞으로 12개 부처를 중심삼고 활동하는데, 임자중심삼고 이용흠 장로가 있지?「예.」의논해 가지고 각 종단장들을 중심삼고 분배하는데 거기에 관심 갖고 빠른 시일 내에 분배해야 되는거예요.

알래스카를 중심삼고 1천2백 킬로미터, 용흠 씨는 철도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우리 철도가 필요한 것보다도 고속도로를 해야 된다구요.고속도로를 만들어 놓고, 고속도로 놓게 되면 우리가 땡깡 부려 가지고 철도는 나라를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건설시킬 수 있어요. 두 나라를 연결할 수 있어요. 왜? 고속도로로 운반하는 세금을 많이 받는 거예요, 철도 놓기 위해서. 알겠어요?

두 나라가 철도 안 놓으면 두 나라의 사람들이 자동차로 가게 되면몇 배 받아 가지고 10년이면 10년, 20년 이내에 철도를 놓는 거예요.너희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한 것인데 잔소리 말아라 이거예요. 그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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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도 첨부시킬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속도로를 개발해야 되겠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철도는 나라가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10개 지역에서 서둘러서 이 사람들하고 의논해 가지고대표자를 세워 가지고 방문하는 거예요. 10개 주에서 트럭 같은 것 모든것, 다리라든가축대같은것을쌓지않고평면 같은것밀수있으면기구들을중심삼고열개열두개, 열두달이에요. 열두개준비하는 거예요. 공사에 트럭이 몇 대가 필요하냐? 돈 많이 안 들어가요.이런 것을 내가 시작하는 날에는 그 영향, 세계 전체가 여기에 업힐수 있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빨리 자금이 들어가더라도 그것을 해야되겠다구요.

그래서 한국의 중기 회사하고 절충하라는 거예요. 또 일본도 절충하고 있지?「예.」미국도 빨리 하는 거예요. 김윤상을 중심삼아 가지고용흠 장로하고 의논해 가지고…. 종교권 중심삼은 종교국가가 있다구요. 국교가 된 나라! 그것을 합쳐 가지고 분담하게 되면, 서로 경쟁시키려고 그래요.

이래 놓고 한 나라에서 이 사람들이 유엔의 이름을 업어 가지고 회의해 가지고, 대표회의는 이런 선택된 나라가 유엔의 이름으로 회의해가지고, 출자도 그 비준에 대해서 배치할 수 있어요. 언제까지 납금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차피 이것은 앞으로 아벨유엔의 관리권 내에들어가기 때문에 지금부터 정성들인 사람은, 나라에서도 정성들이고협조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익 될 수 있는 길만 열어 주면 경쟁할 수있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자금 조달도 종교권만 가지고도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이제는 곽정환도 어디 가서 이것을 선전할 줄 알아야 돼. 알겠나?「예.」대회 할 때에는 반드시 이것을…. 지금 현재 선생님이 강연하던강연문을 중심삼고 세 권이에요. 선생님은 뿌리고 그다음에 가죽 책이있지? 그것은 줄기고, 하얀 책은 가지와 마찬가지예요. 세 책이 전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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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기에 대해서 자기 경제권, 지금까지의소유권 전체를 하늘 앞에 이양하는 입장에 있어서 천일국 이름 앞에납품할 수 있는 기록적인 하나의 품목을 정했으니만큼 그럴 수 있게계약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책자 세 권을 나눠 주는 거예요.

이것이 이번에 5만 명 가운데서 일본에 1만 명 하고 한국의 4만 명이에요. 이것이 50만, 500만 불러 나가게 될 때에는 그것은 1년 동안에 자금을 뺄 수 있다구요. 자금 조달의 기원을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조치라는 것을 알라구요.

일본, 중국, 평화군단에 대한 지시

김윤상,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렇기 때문에 남미는 지나가면서 자기 사람들로 대신시켜 가지고 해도 아무 지장 없어요. 비용 같은것은 본부에서 조달해 줄 거예요. 알겠나?「알겠습니다.」일본 갈 때에는 일본에서, 없으면 돌아가면서, 열 사람이면 열 사람에 대해서 한 달씩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에서 열 사람이면 세 나라 하게 되면30명 순회사의 생활 대책도 보장시키려고 생각해요.

그래 가지고 공직의 사람들은 나라가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을만들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게 처음 시작인 것을 알고 잘 협조해야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이 필요 적절한 운동으로 생각하거들랑 지금부터 후원하게 되면 자기 나라에도 손해 안 날 것이다!

내가 이제 돈을 쓸 데가 없어요. 비축자금을 불려 가지고 거기에 얼마를 이런 사업을 장려할 수 있는 기금으로 떼어 가지고 그것을 실적비준을 가지고 분배시켜 가지고 장려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3억 달러 비축자금을 무슨 모험을 하더라도 빨리 메워 버려요. 그리고선생님이 지불하라는 것을 다 지불해서 깨끗이 정리하라구요. 알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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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여자 이름이 뭐이? 아메미야!「하이(はい; 예).」일어서라구.일본에서 여기 왔던 사람들, 중요한 여자 책임자들 다 왔어?「다 왔다갔습니다.」몇 명이나 왔더랬나?「이번에 약 960명이 왔는데 여자들이 한 4백 명입니다.」그 4백 명은 이 사람의 휘하에 두고 이 사람을총회장으로 만들라구.「예,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회의해서 결정해가지고 공식적으로, <세계일보>에 발표해 버려.

이 사람의 남편이 동대(동경대) 교수이기 때문에 동대의 유명한 사모님들을 동원하려고 그래요. 그러니 기본이 있어야 동원하지. 혼자 내버려 두면 안 된다구요. 총수의 입장에 서 가지고 앞으로 새로이, 현재5백명이 중요한간부면 그5백명 간부에게지지 않게끔동대를 중심삼고 그다음에 국립대학, 나라에서 세운 대학들을 중심삼고 그 가외의 1차, 2차, 3차 대학을 중심삼고 여성들 연합회를 만들려고 그래요.알겠나?「예.」

그것이 정치적인 힘이에요. 그러려면 그런 배경이 필요하기 때문에임명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면 이번에 왔다 갔던 사람들의 대신으로 임명할 때 부처 부처의 몇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적인 이름들을 세워 가지고 조직을 새로이 편성해 가지고 모금하는 거예요.알겠나?「예.」

아시아의 몽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베링해협에 투자시키려고 하는데 일본이 중국에게 지겠느냐 안 지겠느냐 경쟁할 수 있어 가지고 자금 조달해야 되겠다구요.

어디 갔어? 손대오!「예.」거기 있나?「예.」박금숙이 왜 이번에 나타나지를 않아?「지금 일이 바빠서 못 오고 있습니다.」바쁜 것은 여기서…. 일이 바쁠 게 뭐야? 지금 피해 다니느라고….「아닙니다. 좋은일이 많습니다.」왔다 가라고 그래.「예.」우리가 무슨 돌?「희토, 희귀한 흙입니다.」그 회사를 우리가 해 가지고 앞으로 철공장을 박태준을 데려다가 하려고 했더니 박태준이 도망갔더만.「그분은 연로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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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건강이 안 좋습니다.」연로하면 그 후계자가 있잖아?「후계자는….」그것은 나중에 하고.

희토에 대해서 이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앞으로 법적인 기준에서 우리 투자한 것이 날아가지 않게 해야 돼.「예, 알겠습니다.」그리고 베이징대학 어떻게 됐나?「베이징대학은 아버님이 지난번에 하신 그 말씀대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언제 할래? 빨리 하는 것이 나아.

그리고 군대! 평화군단을 만들어야 할 텐데, 총책임자가 어저께 말하던 그 양반이야?「총책임자는 아버님이시죠.」부처를 책임져야 될것 아니야?「군 쪽에는 이철승 씨가 회장이고 그분이 부회장입니다.」그 양반 중심삼고 이철승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8군 움직이고 한국군움직여야 되고, 평화군단 16개 국을 움직일 수 있는 놀음 하라는 거예요. 내가기본금을대주면16개국에서그기본금의몇배씩만모금해라 이거예요. 16개 국이 가담하고 그다음에 한 40개 국이 가담해야세계의 군대 중의 군대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아벨유엔의 체면이 서요. 빨리 결성해 가지고…. 행동반경이 좁아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곽정환!「예.」모금 못 하면 안 돼.

뜻 앞에 보탬이 되고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해야

아홉 시 넘었구나. 이제 밥 먹고, 중요한 간부 아니고 협회 간부들도 있지? 부처 책임자들 있잖아?「예, 기관장들하고 대륙 회장들입니다.」기관장이 전부 다 몇 명 되겠나?「대륙 회장들 지금 여기에 다왔습니다.」「일본에서 여덟 명 왔습니다.」여덟 명, 80명이지. 평화연합회에 공산세계 사람들도 해 가지고 활동하는 것이 80명인가 되잖아?「일본 전체요?」응.「47명입니다.」47명인가? 민단 조총련 합해가지고 그래?「현이 그렇습니다. 민단 총련에 한 사람씩 하니까 80여명입니다.」그러니까 나는 팔십 몇 명으로 알고 있다구. 조총련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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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구. 그것을 관리하게 되면, 자기도 관리하지만 이 사람이 아니까, 이사람은 공산당가문중심삼아 가지고이름만 대도알수 있는 역사가 있으니 빨라요. 그러니 가서 교육 좀 해요.

귀가, 보청기 좋은 게 있나? 좋은 것을 알아봐요. 효율이!「치과에갔습니다.」치과에 갔다 오면 보청기를 협회에서 제일 좋은 것! 보청기를 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을 수 있지.

지금이거해 놓고밥먹고 또일해야지. 오늘은돌아갈 생각하지말고, 이번에 밥 먹고 돌아가는 사람들은 그냥 돌아가지 말고 사과 한상자라도 빚을 얻어 가지고 사다 여기 뒤에다, 문전에다 놓고 가라구요. 선물 상자라도! 잔치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선물 상자에 반드시 이름 쓰라구요. 내가 이제 여기 떠나게 될 때는 떡을 몇백 가마라도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비례해 가지고 자동차로 한 차씩 실어 보낼지 몰라요. 모른다고 했지, 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웃음)

그러니까 사람은 꿈을 갖고 살아야 돼요. 꿈은 클수록 좋은 거지.그렇게 알고 이름 써 가지고, 어디에 누구라는 것을 써 가지고, 돌아갈때는 그냥 돌아가지 마요. 돈이 없거든 빌려 가지고도 해요. 앞으로 저금통장은, 여러분부터 한 은행의 저금통장을 만들어야 돼요. 없더라도만들어야 돼요. 1년에 못해도 몇백만 원은 예금해야 될 것 아니에요?나라를 위해서도 그렇고, 자기 가정을 위해서도 그래요, 허송세월하지말고.

그러기 위해서는 직조(織造) 같은 것도 내가 시키려고 그래요. 직조기를 나눠 줘 가지고 수십 명씩 해 가지고 미싱으로 옷도 만드는 거예요. 백화점에 만들어 주는 데 있어서 우리 사람들이 전부 다 점령하려고 그래요. 그것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순식간에 다 해요. 그런 일도 하려고 하니만큼 젊은 여자들이 혼자 늙어 가지고 꼬부랑 깡깡 할머니 되면 어떻게 되겠나? 그전에 무엇이라도 뜻 앞에 보탬이 되고,따라오는 후배들도 선배가 수고한 기념물을 전수 받았다고 전통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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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해야 돼요.

그림 그리는 것도 그림 그리는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대량으로 그리는 거예요. 사진만 있으면 100퍼센트 똑같이 만드는 사람, 그다음에70퍼센트 만드는 사람, 그다음에 비슷하게 만드는 사람, 그런 회사도만들려고 그래요, 여자들 소질 있는 사람들로. 내가 회사를 한 달에 수십 개도 만든 경력이 있는 사람인데 선생님이 돈만 있으면…. 자본이많이 안 들어가요. 그래 가지고 클럽을 만들어서 시작하는 거예요.

맨 처음부터 거기에 전문요원에게 월급 줘 가지고 몇 개월이면 따라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모든 부처에 있어서 우리가 백화점 물건을보급할 수 있는 기술 기반, 직장 기반을 확장시키려고 생각해요. 내가이제 돈이 필요 없어요. 그런 거나 해야지.

뿌레기가 하늘화되면 열매가 같은 열매 돼

박구배를 크게 믿었는데, 지금 볼리비아?「예.」볼리비아에서 합판,그 돈 가지고 자신 있나?「예.」 ‘예, 예 ’하다가 도망가잖아? (웃음) 박씨 할머니 때문에 내가 자기도 끌고 나가요. 그 할머니를 구해 주지않으면 박씨가 다 녹아나.

평양 대보산에 가서 하늘 앞에 그 할머니하고 기도한 기도가 있어요. 그런데 그 할머니가 욕심을 차려 가지고…. 세상을 모르니까 그렇지. 반쪽밖에 몰라요. 영계밖에 모르니까. 선생님은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의 아는 것을 대조해 가지고 연합시켜 나오는데 그것을파괴하니까 자기가 돌아 버렸지. 박흥식의 장모였어요. 박흥식이 처하고 이혼할 수 있는 때에 있어서 내가 배후 조정해서 박흥식까지 조정하려고 한 거예요. 그 가정에 접근했던 것도 영적인 체험의 기준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 것은 다 역사를 모르잖아요?

자, 그렇게 알고, 여기에 간부 아닌 사람들은 선물 짜박지를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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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이름 써 가지고 놓아 놓으라구요. 싫으면 안 해도 괜찮아요. 내가돈을 주어서 사 오라 하면, 이 사람들이 나갔다 오면 트럭으로도 사올 것인데. 여러분이 같이 동참하는 것에 의의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조상들이 후원하기 때문에 재림 협조할 수 있는 때가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선생님이 속여먹기도 잘 하고 거짓말도 잘 한다는 간판 붙게 만든것이 여자들이에요. 그러니까 명령해도 안 하려고 해요. 이 쌍것들! 이제는 여기서 일년여일(一年如一), 늙어 죽더라도 선생님을 못 만나요.안 만나 줄지도 몰라요. 그 이상은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전부 다 며느리뻘 아니에요? 내가 시아버지라면 시아버지고 친아버지라면 친아버지이기 때문에 내 말 안 들으면 안 되게 되어 있잖아요?안 그래요? 그렇지?「예.」강종원, 와서 노래나 한번 하고…. 조그만사람이 졸지 말고. (웃음) 어저께 회의에 참석했지?「예.」그 소감을한마디하면서. 이제는 내가 도지사도 만들 수 있고 군수도 만들 수 있고,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강종원 교구장 보고 및 노래) (박수)

종교단체가 그런 노골적인 노래를 잘 하고 기분 좋아하니까 이상하다! (웃음) 그것이 하늘화하면 돼요. 하늘화될 수 있는, 뿌레기가 하늘화되면 열매가 같은 열매 된다는 거예요.

자, 이제는 노래도 들었으니까 아침 먹어야지. 아침 먹고 또 모이자구요. 가는 사람은 잊지 말고 선물이라도 하나 사 놓고 돌아가라구요.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앉아 있던가. 한 사람도 안 가면 곤란해요. (웃음)(경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