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3권 PDF전문보기

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

(경배) Ⅶ번 읽어요. (평화메시지Ⅶ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훈독) 아주!「아주!」(박수)세계에 대변동이 일어나야 할 때내일 목사들 오나? 오늘 목사들 오나?「오늘 옵니다.」「오늘 와서여기 오는 건 아니지? (어머님)」「예. 모레 아침에 옵니다.」내가 언제 만나면 좋겠나?「모레 아침에 여기에 왔으면 좋겠습니다.」내일은?「내일은 행사하고요.」오늘하고 내일.지금 강연문 고친 거 집어넣었나?「지금 읽은 것이 지금 현재 목사들이 쓰고 있는 강연문입니다.」강연문인데….「거기다가 어제 말씀하신 대로….」집어넣었지?「추가했습니다.」응. 그래 가지고 총론이 된셈이라구요. 저것이 완성이에요. 완성인데 세계에 대변동이 일어나야할 때에 들어온다구요.「세계일보에 나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세계일보에 어제 대회하고서 보낸 기사가 들어왔습니다.」뭐이라고? 그거 읽어줘라. 읽어요.2006년 10월 25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44 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보고해 줘요. 효율이!「예.」어머니 앞에 보고한 것이 틀림없는 것이지?「암호 비슷하게 그렇게 왔는데요, 이제 방금 전화가 왔는데 어쩌면 여기에 왔다 갈 것 같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정확히는.」응, 그래.(김효율 보좌관이 24일 미국 목사들이 일본에서 대회 한 것에 대해도쿄 주재 세계일보 특파원이 작성한 기사를 낭독) (박수)다 꽝 하누만. 책임이 커요. 청년 평화대사를 책정하고 급속히 세계평화대사들과 그 아들딸을 연결해야 돼요. 평화대사는 옛날에 자기들나라의 권위 있는 주권의 대리 행사를 책임지고 행사하던 사람인데,그 아들들이 중간에 떠 있는데 새로운 자기 계승자로 세워 나오던 그들을 중심삼고 1대 2대를 중심삼고 3대권의 청년, 통일교회 청년 평화대사가 연결돼서 3시대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세계에 착족(着足) 완료를 위한 새로운 유엔기구 창설의 출발의 기원이 될 것이다. 아주!「아주!」지금 현재 일본을 떠나서 오고있는 중이라구요.천국 창건의 전통을 남긴 조상들의 단체가 통일교회가 되어야효율이!「예.」50주년 맞는 10월 14일 기념일 때에 성인들을 중심삼고 통일 행사한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해 보자구요.「영계에서 온 것을 할까요,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을 할까요?」영계!「영계 것, 여기에있습니다.」영계 것, 그래요. 4대 성인들이 결의하고 다 그런 것이 거기에 나오잖아요?여러분에게 하늘의 중차대한 역사적 책임을 맡길 때에 책임 하겠느냐 하는 거예요. 심정적 기반이 문제예요. 그런 때가 반드시 와야 돼요. 이제는 세계에 알린 다음에 더 가르쳐 줄 수가 없다구요. 여기에총결론 전부가 있는 거예요. 이것이 Ⅸ장이 돼 있는데, Ⅸ장 내용 골자를 지어 가지고 이번에 기독교 목사들을 중심삼고 발표하는데, 사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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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말하면 중진들, 미국의 중진들이 이것을 들고 나와 가지고 발표하니만큼 그 내용이 보통이 아니라구요.

미국 정부로부터 국무부, 국방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모든 배후도 전부 다 알아요. 지금 정세에 대한 모든 파장을 어떻게 단축시켜 정지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금후 세계의 방향을생각할 때에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제일 가까운 거리라고 인류는 생각하지만 선생님이 결의한, 하나님이 결의한, 천지부모의 결의한 그 전통적인 사상을 이어받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 현재 국가의 책임자들이라든가 혹은 종교권, 사상권에 서 있는 사람들이 재무장을 하고나타나지 않으면 그 뜻을 받들어 완성시킬 수 있는 길이 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서 교육해야 할 때가 와요. 그래서 순식간에 교육해 가지고 세계 인류 앞에 한국어를 해득할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이게 출발하던 때의 말씀인데 내일 말씀하는 미국 목사들의 말씀 제목과 딱 같다구요. 총결론이에요. 이게 작년 9월 12일 평화왕국을 설정한 그때 말씀한 내용으로 구체적으로 벌여 가지고 일하던 것인데, 총결론을 다시 지어 가지고 이번 말씀의 결론을 지은 거라구요. 세계적으로 발표하더라도 이책을 중심삼고 각자가 가야 할 길을 머리 좋은 사람은 순식간에 알게돼 있어요.

작년 9월 12일서부터 지금까지…. 오늘이 10월 며칠인가? 20?「25일입니다.」10월 25일! 그러니까 9월달 12일 중심삼고 며칠인가? 오늘이 며칠째예요?「13개월 13일째입니다.」13개월 13일이에요. 13수를 맞춰 나가는 거예요. 참 신기할 정도로 13개월 13일이 마지막 돼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 여기에 비춰봐서 진짜 내가 이것을 위해 태어났고,이것을 위해 일하면서, 이것을 위해 죽고, 이것을 위해 유엔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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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만대에 평화의 왕국 전통을 세우는데 천국 창건의 전통을 남겨야되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조상들의 단체가 통일교회가 돼야 된다. 아주!「아주!」결론을 다 짓는 거예요.

2001년 왕권즉위식으로부터 천일국 창건 역사의 문을 열어야

자, 그거 다시 한 번 회상하고 우리 마음자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정비해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4대 성인, 어거스틴과 소크라테스의 영계 해방식 축하메시지 ’훈독 시작; ……그동안 저는 기독성도들이 저를 믿어 왔기 때문에 제 자신의 모습만을 보여 주기에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 자신의 실수였습니다. 그리고저를 보여 줄 때도 육신을 쓰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늘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는 재림주님이 영적으로만 오실 것으로 믿고 있지 않았나 봅니다.

참부모님께 기독교의 기반을 넘겨드리는 데 있어서 방법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한국전쟁 때 예수님 모습이 공중에 나타나 가지고 공개된 사실이 있잖아요? 그 사진을 우리가 가지고 있지? 자!

(훈독 계속; ……이제 흥진님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선영계 그룹이 일치 단결하여 구체적으로 계시와 환상을 통해서 참부모님을 영접할 수있고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평이 중요하고 영계가 중요한 거예요. 대모님이, 세상으로 보게되면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가 일을 하는데 믿지 못할 사실로 공인해가지고 말하고 평하고 전부 다 부정한 거예요. 통일교회 자체의 대가리 큰 녀석들도 부정한 거라구요. 하늘의 일을 무슨 장난으로 생각하고 자기 판단할 수 있는 휘하에서 벌어진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또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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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왕권즉위식으로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시해 가지고 천일국 창건의 역사가 벌어질 수 있는 문을 열어야 돼요. 그냥 그대로 그저 선생님 혼자 무슨 아이들 물장난하듯이 한 게 아니라구요. 배후에틀을 짜 가지고 그릇된 것을 전부 다 때려부수기 위한 방어의 술책으로 그들을 내세워서 증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끝을 맺어야 할 때가 왔어요.

그러니까 다시 필요하기 때문에 봉독한다는 사실을 알아야겠다구요.알겠나?「예.」돼먹지 않은 것들, 그동안 선생님을 고생시킨 거예요.통일교회여러분이책임못했어요. 60여년동안이말씀을알고그랬으면 자기 생명을 걸고 죽을 각오를 하고 나라 앞에 대담히 선생님과 같이 나가고, 선생님 앞에 서서 나가야 할 전위대 돼야 될 이것들이 따라오면서 구더기처럼 선생님의 몸뚱이와 뼈다귀 골수까지 다 빨아먹었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어요.

허 장관이 그때 선생님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허 장관이 어떻게 여기에 동참했어요? 어머님 회갑 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고한사람들에게 내가 2천 백 명에서 2천 한 사람에 대해서 상급을 줬어요.떨어진 사람까지, 반대하는 사람까지 줬다구요.

내가 평양에 갔을 때 생명을 걸고 눈물을 흘리고 맹세하고 하늘 앞에 기도하던 그들이에요. 그때에는 그들이 뜻을 대하는 초석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버리게 되면 통일교회 기반이 없어져요. 초석이 날아가버린다구요. 그걸 세워 주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님의 회갑 때그 일을 했다구요.

그거 이제 몇 년 되었나? 3년인가?「예, 3년 되었습니다.」4년으로넘어갈 때라구요. 그러면 어머님이 지금 몇 살이에요? 선생님보다 스물 세 살 아래니까 예순 네 살이에요. 당당할 수 있는 연령시대에 들어온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모든 전체를 책임지고어머니의 책임 소행을 해야 하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핏줄과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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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를 하늘에 갖다 붙일 수 있는 책임을하고 모든 걸 청산 지어야 하는 거예요. 이 일을 어머님도 몰랐어요.어머님의 5퍼센트를 해야 돼요.

선생님이 갑자기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미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더라도 그걸 믿고 나와야지 반대하면 안돼요. 그러니 어머니 이상 믿고나올 수 있는 자녀들이 있어야 할 텐데,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의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3대권이에요. 여러분의 1대, 2대, 3대를 대신해서지상에서 완결 지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나라를 바쳤으면 끝날 텐데,영계와 육계를 축복해 줘 가지고 천국은 축복받은 3대가 들어가게 돼있기 때문에 이것을 맞춰 와 가지고 비로소 종착점에, 터미널 포인트에 있어서 결론을 지어야 할 숨가쁜 나날들을 거쳐오는 거라구요. 어머님도 몰라요.

우연의 일치와 마찬가지로 오늘을 만나서 이 책의 내용을 선언하는거예요. 내가 책임 하는 것이 아니고 통일교회가 아니고 기성교회가하는 거예요. 세계에 선포했으니 미국 정부와 미국 가운데 있는 유엔이 이것을 받들고 나와 가지고 우리 대신 앞장서서 사탄세계를 몰아내야 하는 거예요.

가인유엔을 수습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 처리는 가인유엔 때에 있었던 모든 것, 미국의 대사와 유엔의 대사들을합해 가지고 하나 만들게 된다면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는 문이 자동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세계문제를 한꺼번에 다 쓸어내 가지고 하늘나라의 공적인 국가 창건을 위한 헌법을 제정하는 거예요. 초안을 다 만들어 놓고 있어요. 그거 다 모르지?

새 세계에 가는 데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똑바로 가야

자, 그걸 알고, 계속하라구, 효율이.「예.」선생님 말씀을 이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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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원칙을 중심삼고 알아야만 “아하, 뜻의 완결시대가 왔구만. ”하는거예요.

(훈독 계속; 저희들은 이처럼 일심동체가 되어 각자 맡은 사명을 다하면서 결속할 때는 전체가 결속하여 참부모님이 지상에 계실 때 반드시 이루어 드리겠다는 충성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참부모님 옥체 보존하십시오. 예수 드림)

저런 말들을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마음이 감동하는 거예요. 종교가 문제지? 종교 이놈의 자식들, 자기 집들인 줄 알고 있어요. 평화의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나라가 돼야 할 텐데, 자기 나라와 같이 끌고 다니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이제는 저런 말씀을 중심삼고 이룬 통일교회의 현재 발표한 내용이일치되기 때문에 가야 할 목적을 넘어서 새 세계에 가는 데 있어서 주저하지 않고 똑바로 가야 돼요, 똑바로!

그래서 왕권이 종교 왕권, 그 다음에 정치세계와 종교가 투쟁하고하나 못 된 거예요. 그걸 하나 만들기 위한 성전이에요. 종교도 5대종교, 6대 종교, 7대 종교를 말하는데 그것도 다 싸우는 세계를 하나만들어서 둘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없었지만 정치권과 종교권의 싸움이 생겼고, 또 종교들의 싸움, 재림이라는 사상을 중심삼고재림해 가지고 완성한 그런 종교권의 싸움이 생겼다는 거예요. 싸움이두 곳의 싸움이에요. 정치권의 싸움, 종교권의 싸움을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에서 출발했으니 세계적 도상에서, 유엔 도상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유엔과 미국 도상에서 이 일을 다 완결 지어야만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은 해방 이후 지금까지 하루도 쉴 새 없이 이 목적을향해서 정성들여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영계도 그것을 다 알기때문에저런발표를해주는거예요. 신기할정도지?자, 또그다음에!

50 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훈독 계속; 2. 모하마드) 기독교하고 이슬람이 문제예요. 지금 싸우는 거예요. 자!「영계의 성인들이 메시지를 보내는데 보면은 모하메드가 상당히 용감해요. 언제나 앞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해요, 보면은. 그게 아마그 종교 성격인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한 손에는 코란을 들고 한 손에는 칼을 드는 거예요. 칼이 먼저인가, 코란이 먼저인가? 칼이에요.싸우는 종교에 있어서 대가리를 내대고 뿔개질하자는 거예요. 지금 질단계에 들어왔어요. 현재 지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공격받은 것이9.11사건이에요. 9.11을 합하면 몇이에요? 11이에요. 9.11, 11,새로운 차원에서 넘어가는 거예요. 자!선생님이 밝히 얘기했으니 오늘부터 회개하라(훈독 계속; 참부모님께 삼가 문안 인사 올립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는 이슬람교의 창시자입니다.)이제부터 이걸 강조해야 돼요, 오늘부터. 때를 다 이루었다구요. 이어받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그렇게 살아야 돼요. 핏줄 문제, 가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예요.이것들은 총생축헌납 제사를 드리라고 했는데, 꿈같이 생각했어요.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다는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는데, 전부가 원수와 같이 되었어요. 선생님 앞에 여러분은 다 원수예요. 자기 보따리를 싸 가지고 아들딸이니 무엇이니 하고 말이에요.선문대학을 만들어서 전학하라고 했는데 언제 그랬어요? 그 날짜를중심삼고 딴 학교에 보내 가지고 어미가 공부시키고 별의별 짓 하는것은 통일교회 간판 앞에 먹칠한 패들이에요. 그 날서부터 문제가 되

51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선생님이 밝히 얘기했어요. 오늘부터 회개하라구요. 대가리들! 은행까지 정해줘 가지고 예치하라고 벌써 다 조치했어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재단 기원을 중심삼고 신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자원으로서 자기 몸뚱이와 아들딸….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뭐예요? 구약은 물질, 그 다음에 신약은 아들, 성약은 부모님인데 부모님의 3대를중심삼고 전체가 제물 돼 가지고 피를 흘리는 길을 서슴지 않고 목숨을 상관 안 하고 가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결실된 것이 뭐 있어요? 큰소리들 하지 말라는 거예요.지금 최후의 숨막히는 길을 선생님이 가는데도 딴 생각을 하고 다녀요, 가만 보니까. 자기가 출세할 수 있는 길을 바라면서 간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 안 했어요. 생각이 달랐으니 가는 길이 달랐고, 가는 길이 다르면 목적도 다른 자리예요. 생각도 선생님이 없고, 가는 길도 선생님이 없고, 목적까지 선생님이 없어요. 그걸 참부모라고 해서자식의 인연 있는 것을 모가지에 걸고, 죽을 때도 이름을 모르고, 알아보니 통일교회 네임밸류를 갖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재산 관리도,통일교회가 무슨 기반이 있으면 그걸 찾아와서 맡겨야 하는 거예요.사탄이 그걸 안다는 거예요. 그래야 정리되는 거예요. 알겠나?뭐 이렇게 이야기해도 또 지난해 중요한 것을 선생님이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천만에! 날짜까지 어쩌면, 13개월?「13일입니다.」13일이에요. 디제이(DJ; 김대중 전 대통령)하고 김정일하고 6월 13일에 회의하려고 하다가 이틀 넘어서 15일에 회의하고, 그래서 문 열지 않았어요? 리틀엔젤스가 갔다 온 거예요. 그런 일이 그냥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나, 선생님 말씀?예수님이니 성인들의 말을 들어보라구요. 자기들이 용서받으려면 그걸 했느냐? 안 했으니 이제는 명령하면 벼락같이 해치워야 돼요. 피를보게 되면 순식간에 끝나요. 통일교회에서부터 숙청이 벌어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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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숙청이 있잖아요? 사탄의 발자국까지도 눈이 아니라 모래를 부어 가지고 메워야 돼요. 여기에 고비사막의 황사가 불어오잖아요? 바다에서 양식하는데도 적조예요. 발자국을 다 메우려고 그래요.

평화대사 유치원부터 대통령까지 해 놓으면 새 세계가 돼

내가 오늘도 순천을 갔다 와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비행기에 연락하라구요.「예.」바다에 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바다가 이제는 내가 싫어요. 이번에 고기 잡아온 것을 내가 처음 먹어보니 고기 맛이맛있어요. 대가리 살이 맛있어서 어머니한테 물어보니까 그게 이번에선생님이 잡아온 고기 대가리라고 얘기할 때, 이야!「아가미예요. (어머님)」아가미! (웃으심) 아가미가 뭐예요? 여기예요. 여기에서 깨물어 줘야 소화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사막을 푸른 지대로 만들어야 하는 거예요.그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태평양 물을 끌어다가, 판타날의 물을 끌어다가 몇 천리 떨어진 데에 대는 거라구요. 알래스카의 기름을 몇 천만리의 플로리다에 날라 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기름보다도 더 비싼거예요, 북극의 물 남극의 물이. 알겠어요?

남극과 북극의 주인은 나예요. 해양권에서 크릴새우를 잡기 위해서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선진국들 어부들 앞에? 저놈의 자식은 종교인이라는 것이 사공들의 아비냐 이거예요. 별의별 소문을 다 남겼어요. 역사에 반대하던 내용들을 알아봐요. 왜 그렇게 미워했어요? 미워하는 것은 사탄이 미워하게 돼 있지.

유치원 아이들부터 말이에요. 그래서 엊그제, 사흘 전에 유치원 평화대사를 만든 거예요. 네 시간씩 이야기하면서 내가 일어서서 다리가다 뻣뻣해 가지고 걸을 때 쩔뚝쩔뚝 하면서 한 50미터 걸어 나왔어요.그러면서 시간을 단축하게 결론만 냈는데,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그

53대신 이제는 2세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2세 시대예요. 20대, 오십전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들과 평화대사 아들딸들이에요.여러분이 하나되는데 평화대사가 급속한 시일 내에, 아들딸까지 하니만큼 지금 현재의 평화대사들 2배가 돼요. 2배가 넘는다구요, 아들딸까지 하면 말이에요. 3배가 돼요.평화대사 하나가 갑자기 3배 일어나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를 넘어서기 때문에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구평화대사, 그 다음에 새로운…. 이건 사탄세계의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가정의 천사장아들딸이에요. 여러분은 아담 가정의 유엔대사와 마찬가지이니까 사탄세계를 지배해야 돼요. 교육해 가지고 거꾸로 끌고 날아가야 된다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걸려 자빠지면 안되겠으니 평화대사 유치원, 소학교,중고등학교, 대학교, 석사, 박사, 총장, 대통령까지 해 놓으면 세계가새 세계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그런 설명을 하려면 몇 시간은 걸릴 것인데 몇 시간 걸리면 “아이고, 정치하려고 문 총재가 공작하누만.” 하는 소문이 쫙 나요. 그래서유엔 평화대사와 마찬가지로 평화 유치원에서 평화 만민권까지 부모님이 갖고 있는 전권을 전부 다 부여하기 때문에 해방의 실권을 사탄이반대할 수 없고 나라를 지도하던 대통령이든 무슨 장관 짜박지들도 아들딸을 다 바쳤으니 어디 갈 데가 있나? 가야지요. 그 나라의 주권이여기에 몽땅 돌아서서 반대할 수 없게끔 딱 결론을 지으니 결론짓자마자 오늘 이런 일이 벌어져요. 평화대사들 딱 그것도 맞는 거예요. 25일, 26일이에요.이번에 여성들 축구, 무슨 컵?「피스퀸컵입니다.」피스퀸컵 대회까지 보고 가요. 신부의 책임을 못 한 기독교예요. 아하, 세계의 축구!축구라는 것이 뭐냐 하면 볼 찰 수 있는 축구인데, 선생님은 축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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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구예요. 그것을 축구라고 그래요. 추구인데 추구가 변해서 축구가 됐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대회보다…. 이제 구형, 볼을 가지고 움직이는 대회를 올림픽 대회에서 빼내면 올림픽 대회는 껍데기가 돼 버려요. 3년 이내에올림픽 대회를잡아 쥘 수있다고 보는 거예요. 안팎의 모든 것이 한 곳으로 떨어지니 두 바퀴가 어디 가더라도 산에도 갈수 있고 바다에도 갈 수 있고 공중에도 날 수 있는 거예요.

비행기로 날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한 거예요. 그래서 헬리콥터 공장,미국에 있어서 기술협회가 돼 있어 가지고 우주공학의 왕초 되는 그사람들이 딱 걸렸어요. 부시 행정부도 그렇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이제 미국 대통령을 선발하는 것은 내가 해야 된다.「아주!」그 지시를 내가 하는 거예요.

주동문하고 곽정환을 요전번에 코디악에 들를 때 데려가서 이야기한거예요. 반 사무총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정할 수 있는, 제일 숨가쁜때에 그 사람들을 결정할 수 있는 키를 결정하기 위해서예요. 그때에둘이 미국에 가 있었어요. 숨막히는 싸움을 계속해야 돼요. 선생님이코디악에 장난하러 갔나? 그건 누구도 몰라요, 선생님은 알고 나왔지만.

마지막 날이니 어제 날과 오늘이 다를 수 있는 길을 걸어야

효율이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알 거야. 그렇게 알고, 내가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제는 우리가 손을 떼더라도 이 세계가 부모님이 남긴 사업이 무엇이고 부모님이 3대권을 중심삼고 간 길이 무엇이고…. 3대가 가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얘기를 했다구요.허 장관도 그걸 알아야지. 아들이 둘이라고? 딸은 없나?「딸은 시집갔습니다.」시집갔으면 사위까지 잡아다 부려먹어야 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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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할 때 곽 회장하고 갔다 오라고 했는데,관계를 갖고 있나? 가지는 않았지, 아직까지?「예.」생각은 하고 있나?「하고 있습니다.」일본 나라의 외무부장관을 해먹어야 되겠네. 그래가지고 미국까지 꿰차야 될 것 아니야? 누가? 정치 바람에 색깔이 있어야지. 청맹과니 되어서는 안 돼. 안팎을 알아야지.

그래서 선생님이 자기를 해방해 주고 이번에 14일 대회 때에도 자기를 세워 가지고 용서 박수도 다 해 줬다구요. 선생님이 장난이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장난같이 했지만 사탄이 물러나요. 그래서 이제는 선생님이 손을 털고, 내가 젊은 청춘시대에 의욕도 많고, 욕심도많고, 꿈도 많았던 세계의 생활 무대를 바라던 것을 네 활개를 펴고행동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 몇 년 살겠나? 3년만 살면 이제 91세가 되는 거예요. 그건100세를 넘어서는 거예요. 구 구 팔십일(9×9=81)이지?「예.」81은7년째예요. 8년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구 구(9×9)가 다 끝났다는거 아니에요? 9수가 사탄수예요. 10수는 열 하나가 돼 있어요.

지금 이런 것을 회상해 가지고 결론짓기 위한 말을 하기 위해서 그때 기념식에 한 것이, 평화의 선언한 것이 지난날 여러분의 꿈과 같은사실이지만 지금 선생님이 결론지을 수 있는 자료가 된 말들이 되었다는 거예요. 종교 책임자들이, 하늘이 그렇게 움직이니 땅은 그렇게 안움직일 수 없어요. 알겠나?

여러분이 어제 날과 오늘이 다를 수 있는 길을 걸어야 돼요. 김정일이 잘못하면, 불장난하면 인류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에 서요. 그러면 선생님은 통일교회의 씨 될 수 있는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나는배 타고 어디 갈 수 있는 곳을 가게 되면 “세상아잘있거라, 나는가노라. ”하는 거예요.

롯의 처에게 소돔과 고모라를 떠날 때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돌아보다가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문 총재는 그렇지 않아요. 미련 없

56 천국 창건 전통의 조상이 거기에 일족이 있고 아들딸이 있고 무엇이 있더라도 생각하지 않아요. 새 출발 할 수 있는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가정을 1차 실패, 2차 실패, 3차 실패로부터 숨가쁘게 출발해야 할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그 말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의 3대권을 대신할 수 있는 3차 정비시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모를 거예요. 그래, 어머니 책임이얼마나 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머니도 그것을 몰라요. 선생님이 있으니 여기까지 데리고 나왔지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이런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자기 근본을 다시 뿌리째부터 정비해 가지고 바로 곧추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모든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색채가 달라져야 되고 근본이 달라져야 되고 서 있는 자리가달라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결심해야 돼요.이순신 장군의 역사를 살려 주기 위해서 여수.순천에 찾아가그렇기 때문에 16세 이후까지도 축복해 줬어요, 여러분은 몰랐지만.축복받은 사람들은 앞으로 훈독회를 어디 가서든지 할 수 있어요. 중고등학교만 나오면 되는 거예요. 16세면 고등학교 1학년 때지? 16세면 남자면 남자로서 아버지도 얼마든지 될 수 있어요.선생님의 사촌동생은 열 세 살 때에 나는 수련 과정도 안 거치고 있는데 아기를 낳았어요. 그래, 내가 총각 시형이에요. 사촌이니 한 집에서 살 수 있는 동생의 처가 시형이라고 부르는데 역혼을 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고향에서 살기 힘드니까 고향을 떠나 가지고살았어요. 동생도 그렇잖아요? 형님이 있는데 아기를 낳아서 길러 가지고 총각 시형이 그 아기를 안아 주어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부끄러우니까 말이에요.

57키다리로 문용현의 맨 맏이 형이에요. 맏이 형이 지금 말도 못 하고이래 가지고 식물인간의 생활을 하고 있어요. 용기는 책임 못 해 가지고 영계에 가버리고, 용현이까지도 지금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 거예요.그 사위가 문제예요. 황선조가 셋째 동생의 사위가 됐어요. 전라도 제일 복판 사람으로 조상이 이순신 장군이 제일 사랑하던 동지였더만.그때 그 조상이 몇 살? 스물 아홉 살?「아들이 아홉 살입니다.」그사람은, 아버지는?「아버지는 스물 다섯 살입니다.」그러니까 청춘이에요. 지금 딱 그렇게 됐어요. 내가 왜 여수.순천을 찾아가느냐? 이순신장군의 역사를 살려 주기 위해서예요. 이거 내가 처음 이야기하는 거예요. 비가 오나 어떠나 가고 싶어요, 마음이. 비를 바라보며 눈물짓고안개 낀 산천을 바라보고 눈물짓고 내가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그 역사를 탕감해야 할 눈물에 비에 젖은, 구름 가운데 안개 가운데 사라질전라도예요. 이래야 알겠지.거기에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문 씨예요. 또 문안석이에요. 그 사람은 황선조하고 사이가 좋지 않지? 응?「지금은 좋습니다.」거기에 국회의원하고 사이가 좋지 않잖아?「국회의원이요? 현직 국회의원하고저하고요?」아, 그 지방의 국회의원이 있잖아?「사이좋지요. 우리 행사도 자주 오고요.」누구야?「주승용입니다.」그 다음에 또 한 사람이 누구야?「김성곤 의원입니다.」옛날 사람은 누구야?「신순범입니다.」이름은 아누만.신순범! ‘납 신(申)’ 자예요, ‘매울 신(辛)’ 자예요?「‘삼갈 신(愼)’자 씁니다.」신순범, 새로운 봄을 보고합니다, 이름이 그래요. 그래서그 이름을 봐 가지고 내가 도와주는 거예요. 자기가 모르는 일을 내가하고 있어요. 내가 여수에 가서 그 집 뒤에서 자기들에게 지시했어요,바위를 앞에 놓고 그 부락을 바라보면서. 이순신 장군을 중심삼고 관광산업 하겠다면 자기가 이제 맡아야 될 거예요. 누구하고? 신순범하고. 그 준비를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돈이 없지만 그것을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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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만들고 다 하잖아요?

애국심이 흐르는 집안

그래, 김광인도 벌써 모가지 잘라야 할 사람이에요. 재산을 관리 못해 가지고 피해를 입혀 온 사람이에요. 죽을 사지에서 살아난 거예요.김윤상도 그래요. 연구하고 발표하고 자기의 지혜를 통해서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한순자의 동생이 독일 대사 했지?「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공사 했습니다.」공사하고 정부 관리를 했어요. 우리에 대한 책임을못 했다구요. 너희들 대신 독일 공장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못 했어.하늘은 그렇게도 다 준비했던 거예요.

우리종조부가또책임못했어요. 아, 이박사가바람잡이이박사아니에요? 철저한 목사니까 이 박사를 그렇게 탐탁케 보지 않았어요.역사를 잘 아니까 그랬어요. 이 박사도 그때 돼 가지고 자기 욕심을부리고 다 그러기 때문에 탐탁케 생각 안 한 거예요. 나라에 대해서갈 길을 못 간다고 그랬지. 나라를 절반 갈라놓지 않았어요? 우리 종조부가 하면 절대 갈라질 수 없어요. 헬리콥터를 세 번씩이나 보내 가지고 우리 종조부한테 와서 도와달라고 한 거예요. 목사라는 것은 우리 종조부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동양사상에 권위 있는 사람이고 시들을 읽어보면…. 아마 핏줄이 그런 모양이에요. 시의 감정도 상당히 예민하고 애국심이 흐르고 있어요.그런집안이, 내가열다섯살열여섯살 때집이파탄되고재산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열 세 사람 가운데서 다섯 사람이 1년 동안에죽어 가더라구요. 사탄이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말이 죽지 소가 죽지 돼지가 죽지, 아기들까지도 귀 잘라 먹히고 다 이럴 수 있는 사실들, 별의별 일이 다 있었어요. 사탄의 역사를 내가 모르는 것이 없어요. 다 봤어요. 꿈같은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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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때 삼촌네 집에서…. 우리 어머니하고 삼촌어머니하고레아와 라헬과 딱 같아요. 아, 형님을 형님으로 모시지 못하고 나가는거예요. 할아버지하고 친구가 되어 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장손인데 장손재산을삼촌한테넘겨주게한거예요. 내가열다섯살열여섯살열 일곱 살 전에 삼촌의 도장을 빼 가지고 재판소에 가 가지고 전부다 이동해 버렸어요. 집안 망한다 그 말이에요. 그런 이야기를 내가 이야기를 안 해요. 지나간 날이니 이야기하지. 역사에 이런 근원을 찾아가지고 알 수 있는 거예요. 배후도 다 알 거라구요.

어머님이 시집올 때에 외갓집에서 논 3천 평을 갖고 왔기 때문에소유권이 어머니에게 있기 때문에 그 3천 평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옛날의 명맥을 중심삼고 나왔어요. 그러지 않았으면 다 날아가 버렸어요.할아버지들 재산 전부가, 3형제 재산이 완전히 저당 설정해 가지고 날아가 버렸다구요.

왜? 상해임시정부에 그때돈7만원이에요. 7만원 이상되지. 현금으로 나타난 것이 그래요. 정부에 알려진 것이 그래요. 7만 원 했다는 것은 공식으로 나타났으니 말이에요. 왜정 때에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은행 일을 했는데 거기에 저당 설정한 거예요. 거기에 드러난 것이 7만 원이에요.

그 배후에 엮어 온 모든 사실들, 상해 임시정부가 돈만 없으면 우리집에 왔던 거예요. 팔도강산 재벌들에게 독립군들이 다니면서 방문해가지고 모아 갔는데, 그런 집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우리 할아버지는 서당에도 안 보냈어요. 종조부가 말이에요. 왜정 때에 공부시키면 죽어요. 참 신기해요. 그러니까 종조부로부터 그것을 알았어요.

또 우리 아버지가 그때 콩을 8백 가마니 얼마 해 가지고 3년 4년동안 미국 가 가지고 공부할 대금을 준비해 가지고 진남포에서 미국가려고 목사들과 연락한 거예요. 진남포에 무역선이 몇 달이 아니라몇 년 만에 들렀는데 그걸 다 수소문해 가지고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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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 얼마 걸리니 미리 가서 기다려 가지고 맞춰서 떠나려고 했는데,그 오던 배가 문제가 생겼어요. 못 들렀으니 뻥 한 거지요.

그때 미국에 갔더라면 선생님은 태어나지도 않아요. 그때 오산고보의 4년제 책을 줬어요. 우리가 벌을 3백 통 친 거예요, 잘사니까 말이에요. 벌통 세 상자에다 1학년에서부터 4학년까지 책을 준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머리 좋은 줄 알거든. 우리 할아버지나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알아요.

우리 할아버지도 대박사가 될 사람이라는 거예요.『삼국지』같은 것도 자기 동생 친구들이 독립군 다니고 예언서를 중심삼고 연구하는 패들이 둥지를 틀고 왔다갔다하니 그 사람들한테 세 번 듣고는 자기 동생한테 “내가『삼국지』내용을 책도 안 보고 다 모르니까 내 말하는것이 맞나, 너 들어봐라. ”해서 사흘이나 있어 가지고『삼국지』를 자기 동생한테 얘기하는데 한 사람 이름도 틀리지 않고 그냥 그대로다이거예요. 출판하면 팔아먹을 수 있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그러니형님이얼마만큼머리좋은것을알고, 말할때예언같은말을 섞어 하는 것을 우습게 알았는데 동생도 자기 형님을 알았어요.“아하, 이형님이재산을전부다팔자고할때에애국심이있기때문에 틀림없이 동생의 말을 잘 들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재산을 전부 다 동척회사에 맡겨 가지고 저당 설정해서 날아가 버린 거예요.

그때 시대는 주식을 기미(期米)라고 그랬어요. 몇 천석 몇 만석 곡식을 팔고 사는 거예요. 재산을 걸어 가지고 그 본부에 전화만 하면,내가 산다 하면 재산들이 왔다갔다하고, 부자가 들짱(바닥) 나고 이런때라는 거예요. 목사님이 애국기금을 만들려니, 세상으로 보면 그때는나라 망한다고 했어요. 국가도 망하고 집 다 망한다고 소문난 거예요.증권이 그랬다구요.

형님 재산을 몽땅 날려 버렸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니 목사가,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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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과 마찬가지예요, 외도했다고 소문나게 되면 그 목사의 집안이 무엇이 되겠나? 기미 한다고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집을 떠나 가지고32년 만에 환고향 할 때 내가 만났어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나타난 것이 7만 원이지, 그 배후 전부가 몽땅 날아가 버린 거지. 어머니가 시집올 때에 못살게 되면 그래도 아들딸 먹이고 공부할수있는땅이라고해서3천평땅을가지고온거예요. 요전에내가이북방문했을때그땅논두렁에선거예요. 4천평, 3천7백평인가 얼마 되는 거예요. 그것도 중농 이상이 되는 거지요.

오산고보에서 정주보통학교로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러니 어릴 적부터 독립군이 들락날락한 것을보고 말들을 많이 들었다구요. 그때는 교회가 여러 곳에 있어 가지고방문했는데 그 교회 내의 장로가 이승훈인데 이승훈 장로에게 학교 세우는 것을 코치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산고보를 세운 거예요.

오산고보가 여기(서울 용산구)에 있다구요. 그런 역사를 알게 되면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가 세운 학교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승훈 장로가, 소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이 오산고보를 세울 게뭐예요? 그런 것도 내가 요전에 알아보라고 했는데, 거기에 학교를 세웠는데 기부를 많이 안 했더만.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아는거예요.

유학을 공부하고, 중국의 역사니 사서삼경이니 공부한 내가 유교사상을 가지고 볼 때 기독교를 우습게 알았더랬는데 말이에요, 할아버지가 목사니까 할 수 없이 오산고보에 들어갔어요. 내가 이제는 학교에가겠다니까, 내 고집을 알거든. 그러니까 그때 실무 이사, 책임자로 있기 때문에 학교를 나한테 소개해 줘 가지고 시험도 문답 시험만 하고서당 다니다가 3학년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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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일본말은 절대 못 하게 해요. 그러니따라가려면 히라가나 가타카나예요. 하루저녁에 둘 다 외워 버렸어요.학교 다니면서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까지『국어독본』을, 두 권씩열두 권을 1년 반 동안다 외워 버렸어요. 학교에다니면서 그 놀음을 했는데 학교에 들어가니까 병아리 패들 앞에 학의새끼와 같이 됐어요. 열 여섯 살로 이론적인 모든 것, 사상이 어떻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동생 같은 애들한테 가 가지고 일본말을 하고 일본말을 모른다고 놀리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학원에서 오산고보에 시험 치고 들어간다고 공부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오산고보에 들어가서 1년 동안 공부했는데 월반하는 거예요. 머리가 나쁘지 않은 모양이지. 월반해서 5학년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때 교장선생님이 5학년을 책임졌기 때문에 “야야, 너 공부 잘 해라.내가 너를 할아버지한테 부탁받았으니 공부 잘 해야 된다. ”고 한 거예요.

오산고보에서는 일본말을 배울 수 없어요, 일본말을 못 하게 하니까.일본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정주보통학교로 시험 치고 들어갔어요. 그래서 4학년 5학년 6학년, 3년 동안 공부할 때에 일본말을내가 도지사하고 경찰서장하고 싸울 생각하니까 공부할 것이다 이거예요.

어려운 책 다, 중학교에서 배울 이상의 것까지도 공부해 가지고 졸업식 때 도지사로부터 장학관으로부터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전부 다일본 좋다고 칭찬하지 한국에 대해서는 하나도 얘기 안 하니 듣고 앉아 있을 수 있어요? 배포가 편안해요? 다 훌륭한 축사를 하는데 학부형이 나와서 이야기하라고 할 때 학부형이 안 나가니 학생이 얘기한다고 해 가지고 나가서 아예 일본말로 들이 까 버렸어요. 휘둘러 버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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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산 긴허리 교회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에는 별수 있어요? 경찰서에서 요주의인물이에요. 일본에 가야 할 텐데, 서울의 학교에 가려면 경찰서의 공인을 받기위해서 조사하면 반드시 걸려 있어요. 중국어까지 내가 공부하려고 한거예요. 하이라얼(海拉爾)이라고 소련과 몽골과 중국의 삼각지대예요.요전에 손대오하고 박금숙이 거기서부터 기반을 닦았더만. 거기에 가게 되면 중국어, 일본어, 소련말, 몽골말, 아시아 말을 다 배우는 거예요.

그래서 만주전업을 통해 가지고 거기에 취직했어요. 취임하려고 출발해 가지고 고향에 와서 가려니까 길을 막아요. 그래서 만주전업의안동지점에 가서 지점장을 만나 가지고 부임료 받았던 것을 청산하고돌아오던 길에 성진이 어머니 집에 들렀어요.

역사가 참 복잡하지. 인간이 당할 수 있는 억울함, 분함, 별의별 일을 다 당했어요. 결혼 날짜 27일을 중심삼고 일주일을 남겨 놨는데 장인이 만주에 가서 살다가…. 요주의인물로 부락의 중심 조상과 같이돼 있으니 만주에 간 거예요. 긴허리 최 씨 문중이 아주 유명하다구요.그렇게 되었으니 조사가 심하니까 만주에 가서 돈벌이하고 기반을 닦고 있다가 돌아와 가지고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결혼하기 일주일 전에장인 상을 만났으니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약속했으면 가야된다구요. 세상물정을 훤히 알면서 안 갈 수 있어요?

그런 일이 있었고, 또 그 다음에 시집오던 그 날에 태풍이 불었어요.정주 달래다리부터 이현교로부터 재피다리, 납청리예요. 거기에 일화가있었어요. 양반 집 며느리가 있었는데 남편이 좀 불구였던 모양이에요.집안이 좋은 양반 집이니까 종이 잘나고 다 그런 거예요. 이 며느리가자기 남편보다도 그 종을 마음으로 생각했던 모양이에요. 자기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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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청리고 정주까지 40리예요.

결혼해 가지고 시집 잘 갔다고 하는 거예요. 시집가는데, 평안도식은 달라요. 결혼 따로 하고 장가 따로 가고 시집 따로 가는 거예요. 잔치를 달리 해요. 여기에서는 하루에 다 하지? 평안도식은 약혼하고 잔치해 가지고 색시네 집에 간다구요. 이름난 문중 집안이라는 것은 가법이 상당히 어렵다구요.

색시네 집에 오고 신랑네 집에 와야 돼요. 색시네 집에 신랑이 가서색시를 데려오는데, 자기 집에 데려오게 되면 그 가문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쳐주어야 되고 또 색시는 알아야 되기 때문에 결혼 따로 하고시집 따로 가는 거예요. 어떤 집은 1년, 2년, 5년, 10년까지도 기다리다가 시집에 데려오는 데도 있다구요. 가문에 문제가 있으면 말이에요.

이런 얘기는 지난날의 것이지만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세상으로 말하게 되면 기분이 좋지 않지. 그 최 씨네 가문이 유명해요. 선천이라는곳에 선교사의 병원이 있었어요. 평양에 선교사가 왔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북쪽일수록 중국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정주라는 곳에서…. 그곳이 제일 중요 요지예요, 교통의 요지이고. 거기에서 두 번째 되는 가까운 거리, 연락하기 좋을 수 있는 곳인 곽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천이되는 거예요. 선천에 병원을 만들어 가지고 서양 목사 후계자들도 온거예요. 병원이 큰 병원이었어요. 교회에서 만든 병원이었는데 그 병원을 내가 아프던지 하면 다니고 다 이랬던 모양이에요. 가까운 거라구요.

정주와 곽산 사이에 긴허리에 최 씨가 한 4백 호 살아요. 유효원의동네는 그 아랫동네였어요. 유효원의 동네는 최 씨네 부락의 지배권내에 있었어요. 성진이 어머니하고 한 동네 사람이거든요. 성진이 어머니의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긴허리 교회라는 교회를 짓는데 등 너머에 성진이 어머니 본집이 있는데 집 옆에다 교회를 잘 지었다구요.그래 가지고 그 교회에 다니고 다 이러니까 성진이 어머니랑 유효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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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든가 효민이랑 다 잘 알았어요.

그래 가지고 동네에서 가인 아벨이 그냥 그대로 다 맞게끔 된 거예요. 유효원도 긴허리에서 공부해 가지고 촌사람이 서울대학 의학부에들어간 거예요. 의학부를 나오면 그때 왜정 때에 돈 벌고 잘산다는 거예요. 팔자소관을 다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도를 넘고 나라 팔도강산의 부자들이 사위 삼겠다고 경쟁하던 때라구요.

효원 씨가 똑똑하고 효원 씨 형님이 일본에 가서 유학한 거예요. 일대(니혼대)를 다녔어요. 그때는 일대가 동경에서 제일 사상적으로 선발된 학교였어요. 와세다하고 짝패예요. 그런 걸 다 잘 알겠구만.

한국 신앙계의 움직인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선생님

그 동네에 가니까 공산주의 좌익사상에 다 물들어 가지고 나보고 물어봤어요. 장가가게 되면 테스트하는 것이 있어요. 다 잊어버렸다. 그걸 뭐이라고 그러던가? 신랑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을 테스트하는데자기들 중에 실력 있는 사람이 문제를 내면 답변해야 돼요. 거기에 해당하는 답변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시험도 한 거예요. 사주라고하던가? 뭐이라고 그러던가? 똑똑한 사람들이 아무개네 집 딸…. 딸도공부도 잘 하고 그래요. 아주 뭐 똑똑해요. 신앙 때문에 중고등학교에들어가서 1학년 때 감옥살이를 했던 거예요.

지하운동을 하던 열혈 패들이에요. 선생님은 그때 지하운동하면서학교 다니던 학생으로서 가서 그 선생들을 중심삼고 교류한 거예요.성진이 어머니를 지도한 선생이 나를 상당히 좋아했어요. 만나면 묻고다 이랬던 거예요. 독고성이에요. 이름이 외자예요. 언제 한번 내가 통일교회 책임자가 됐을 때 찾아왔어요. 고향에서 만났던 부인의 남편을만나겠다고 해서 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열심히 다니다가 자기에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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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될 줄 알았더니 신앙 기준이 틀리니까 갈라져 나간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국의 누구인가? 용문산에서 자기가 주님이라고 한 것이 누구?「나운몽입니다.」아니에요. 나운몽은 경상도지. 박태선은 아니고. 이름을 다 잊었다. 거세한 사람이 있잖아요?「양도천입니다.」양도천! 양도천 배후의 친구들이에요. 왜정시대에 비밀 신앙조직을 해가지고 운동하던 사람들이에요.

새예수교니 정수원의 할머니인 김성도니 원산의 백남주니 이런 사람들을다내가잘알아요. 한국신앙계가어떻게돼있다는것을잘압니다. 평양의 길선주 목사니 주기철 목사니 역사도 잘 알아요. 새예수교의 이호빈 목사, 한준명 목사, 박재봉 목사가 3대 거물이었어요. 그사람들의 신앙도 내가 다 검토한 거예요. 나야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학생이었지요.

물어보면 벌써 원리를 잘 몰라요. 그러면서 내가 말씀하고 또 자기들이 대해 보니까 학생이지만 학생의 수준을 넘고 다 그러니까 서울에왔다갔다하면서 자기 교회에 들르게 되면 틀림없이 청년 지도, 학생들지도를 맡겼어요. 똑똑한 대학생들, 그 선생들까지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마 내부적으로 그 목사들이 저 사람을 우리 식구 만들자고 그랬던 모양이에요. 열심히 연결한 거예요. 그러니 그들의 움직인 역사를다 알지요. 누구보다 잘 알았어요.

그때 평양에 ‘신앙생활 ’을 만든 김인서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이용도목사도 내가 잘 알지요.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 신앙을 내가 검토하고다 그랬어요. 이래 가지고 김인서라는 사람이 ‘신앙생활 ’을 가지고 배후에 주기철 목사니 무슨 목사 이런 사람들의 사촉을 받아 가지고 “이단자, 저것 때려잡아라. ”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이용도 목사가 그때 부흥시켰으면 대부흥이 벌어졌을 거라구요. 서른 세 살에 죽었어요. 그래서 기독교의 새로운 예수와 같은 입장에 서가지고 불을 토하고 대역사를 한 거예요. 평양 중심교회들이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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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나가니까 이단자가 나왔다고 해 가지고 ‘신앙생활 ’잡지를 중심삼고 때리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원산 약수터에서 말년에 폐병 나 가지고 돌아갔어요.

돌아갈 때에 모란봉에 다니면서 기도하던 영계 신비파들! 이야, 놀라운 그 할머니 클럽이 유명했어요. 그 할머니가 영계에서 받아 가지고 이용도 목사님이 가기 전에 되어진 사실, 자기들이 할 일을 예언한거예요. 이야! 하늘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거예요. 역사의 지난 모든 이야기도 내가 많이 알지만 이야기를 안 해요. 그 떨레들이 찾아오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까 나는 나대로 하는 거예요.

영계는 살아 있으니 뜻길에 있어서 주저하지 말고 타고 넘어가라

그만 하자구요. 오늘 얘기했던 것을 시작하다 중단되었어요. 25일미국 목사들이 처음으로 여기에 올 거라구요. 120명이 간판 붙이고한국에 와 가지고 본부의 이름 가진 사람들도 오는 거예요. 여기에 교파들, 장로교에 있는 사람, 감리교, 성결교에 있는 사람들을 미국 본부를 중심삼고 서릿발을 맞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때려잡을 수 있게끔회합도 하고 회의도 내가 주선하면 좋지만 안 해요. 자연스럽게 기성교회가 무릎을 꿇어야 돼요.

무릎을 안 꿇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5대 성인이 달라붙어 가지고이 놀음을 하니 그 내용을 다시 회상하기 위해서 말씀하던 도중에 내가 중간에 이단자 모양으로 별동부대 말을 해서 시간을 끌어서 미안하다구요. 자, 환원, 복귀!

(김효율 보좌관 보고; 방금 아버님 말씀 중에 하나 제가 기억이 나서 간증을 하겠습니다. 한 20년 전인데 한국에서 어떤 어르신을 만났어요. 그분은 승마협회 심판 중에 한 사람인데 제가 누구인 줄 아니까느닷없이 저보고 그러는 거예요. “당신 교주님 참 아주 돌출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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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 얘기입니까? ”그랬더니 아버님이 한학을 하시다가 초등학교를 늦게 들어가셨잖아요? 이제 졸업식장인데, 자기는 아버님보다세 살인가 적대요. 그러니까 그 당시에 국민학교 때 세 살 아래면 같이 어울리지를 못합니다.) 그럼! 선생하고 씨름하면 내가 선생을 다뒤집어 박았어요.

(보고 계속; 고붕(こぶん; 부하)이지요. 졸졸 따라다니기나 하고 그럴 정도의 나이인데 아, 졸업식장에서 느닷없이 아버님이 단 위로 뛰어 올라가시더래요. 그러더니 거기서 그냥 일본 선생들 이런 사람들을막 그냥 심판을 해대는데 한 3, 40분 동안 열변을 토하는데, 자기는그때 어려서, 자기는 그때만 해도 “저 형님이 왜 그러시냐? ”하고 깜짝 놀라 가지고 벌벌 떨고 있었대요.

그랬더니 학교로부터 선생으로부터 학생들을 막 그냥 비판을 하시면서 사자후를 토하시는데 그때 아주 얼마나 그게 인상이 깊었던지 지금도 못 잊는다고, 지금도 당신 선생이 그렇게 돌출파시냐고 그래서 당신 표현이 돌출파라고 그러지, 하늘의 사명을 받으신 분이었기 때문에그때 그렇게 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그러고 나서 자기는 헤어졌는데, 아버님이 경찰 리스트에 그때부터 올라가셨대요. 올라가서 고생했을 거라고 자기가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 그 양반이 마사회 장 노릇 해 가지고 특사로서 통일교회 120만 대회 한 내용을 보고하기 위해서 조사단으로 온 두 사람 가운데 책임자로 왔더랬어요. 지금 말이 나왔으니 말이에요.

(훈독 계속;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저희들 모두는 통감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만든 모든 경계선을 철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참부모님께서 천수만수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영계에서 소크라테스 올림)「이상입니다.」(박수)

저거 거짓말들이 아니에요. 영계는 살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뜻길에 있어서 지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타고 넘어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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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무엇이 있든지 그걸 밟고 넘어가겠다고 생각해야지, 거기에서 머뭇거렸다가는 그 길을 못 가요.

「비행기 8시 반까지 오게 돼 있습니다.」아, 그거 빠르구나. 지금몇 시예요?「7시 20분입니다.」「끝내시면 되겠습니다.」그래요. 여수! 이순신 장군의 전통적 사상을 다 체휼해야 되는 거라구요. 황선조는 이순신에 대해서 프로그램을 하나 짜 가지고 수련회에 집어넣으라구.「예.」이순신의 사상이 어떻다는 것을 말이야.

효율이도 수고했구만. 통일교회 비밀을 많이 알아요. 그 시도 임자가 가지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놀랐다구.「그런데도 저는 그것을 시인협회에 출품할 생각도 못 한 바보 아닙니까?」(웃음) 내용이그럴 수 있는 내용인 줄 몰랐지.「내용이야 좋은 건 알았죠. 그런데 그런 데에 내 가지고 아버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그런 지혜를 못 가졌지요.」갖고 있는 것이 영광이에요. 소년의 시를 중심삼고 자기 신앙생활의 목표를 지금까지 세워 나왔고 그걸 가려 나왔다는 사실이 귀한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지금 말씀에 대한 모든 재조명을 하고 있는데, 효율이가 거기에 많이 공헌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송이 간단히 오늘에 대한 감사기도, 오늘의 움직이는 결과가앞날에도 행복의 길을 열기를 잠깐 기도하고 폐하자. (송영석 회장 기도)

오늘 바쁜가? 갈 사람들, 따라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다 행사 때문에….」「오늘 목사들 오는 날이고….」응, 목사! 목사는 멱사예요, 멱사! (웃음) 목사가 아니고 모가지의 멱사예요. 그 양반들이 여기에서도 특별기자회견을 해야 한다구요. 그거 권고해요, 목사들 앞에.내가 권고한 것보다 자기들이 권고해야 된다구요.「27일날 기자회견이있죠?」「예,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럼.

해 가지고 한국에 지금까지 반대한 사람들 전부 다…. 이제 요거 다끝나게 되면 앞으로 3차시대에 넘어가게 되면 우리 자유스러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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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때가 오게 되면 선생님이 기자들을 불러다가 교육하려고 그래요.한 40일을 아예 닦아세우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죄지은 것을 용서받을수 있게끔 말이에요. 이렇게 교육도 해야 할 때가 온다고 봐요.

언론세계에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권한이 크다구요, 세상은 모르지만. 아침저녁으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말이에요. 그 힘을 통해서 하늘의 역사를 하는 거예요. 막힌 산이 있으면굴을뚫고바다에가있으면배도만들고, 그럴수있는준비가돼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있어서 바다와 육지를 화합시켜 가지고 폭발시키는 거예요.인간들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그것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알고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여러분이 거기에 동참할 수 있는 용자들이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을 기념의 한 날로 남기기를 바란다구요. 자!(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