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적 자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3권 PDF전문보기

근원적 자리

(경배) 양창식, 안 왔나?「온다고 그랬는데, 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어디 있게?「서울 호텔에 있습니다.」한국에서 끝난 것 전체 보고해요.「뭘 보고해요? (어머님)」대회 끝난 것 전체! 시작부터서 보고하고, 그 다음엔 유정옥도 안 왔나?「오늘 축구대회를 하는 식장으로직접 오겠다고 했습니다.」그리로?「예.」여기에 왔다 가는 게 좋지.중요한 일을 할 때는 여기 거쳐가는 게 좋아요. 그거 얘기해 봐요, 간단히. (‘세계평화를 위한 120 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에 대한황선조 회장 보고) (박수)세계 만민이 축복받은 해방권을 넘어가야이 책이 귀하구만, 말 들어 보니까. 이 한 권 결론 내기가 힘들었어요. 요 구조적 내용을 잘 얘기해 줘야 돼요.「예.」첫 번은 부모님, 그다음에 어머니와 가정,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몽골반점을 혈족으로만든 것, 이건 세계적 기준이에요. 유엔 해방과 더불어 아벨유엔을 이루는 하나님의 뜻의 중심이 결정되는 기준에서 중요한 것이 부모님 가2006년 10월 28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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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자리와 더불어 세계 만민이 축복받은 해방권을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에 맞춰 가지고 지금까지 섭리는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가인아벨의 근본도 없어 가지고 어디 가서 머물 데가 없어요. 영계에 가도어디 갈지를 모르는 거라구요. 그게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러니까 가인 아벨의 문제가 싸움이 돼 가지고 피 흘리는 역사예요. 인류역사는 전쟁의 역사로 시작해서 전쟁의 역사로 끝맺는 이런 시대에 왔는데, 이것을 어떻게 방지할 것이냐? 근원이 어디냐? 근원을 바로잡을수 없어요.

그러니까 근원이 미분명하니까 그 근원에 있을 수 있는 주인, 그 주인 가운데 절대적 주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서 있을 수 있는 근원적 그 자리가 뭐냐?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앞에설수있는상대적관계, 주체가있으면대상이어떻게 돼야 되느냐? 수평에서부터 화합이 벌어져 가지고 통일을 거쳐 안착까지 넘어가야 할 이 섭리를 해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제일 문제가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두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가인 아벨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말하는 것을 보더라도 그래요. 가인 아벨 세계의 움직이는 그 방향에 대해서 예민하게 여러분이 생활 가운데서 침범을 당하지 않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아벨적 입장을 내가 취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게 제일 중요한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이 싸울 수 없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소유권 문제예요. 내가 어떤 자리에 서느냐 하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출세하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은 인간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의 소유권을 도적질해 갔으니 도적질해 간 물건을 어떻게 내가 놓치지 않고 영원히 보관하느냐? 그게 영원히 보관하게 안 돼 있어요. 자꾸 무너지니까 변하면서 돌아요. 이렇게개인으로 돌고, 가정으로 돌고, 민족으로 돌아요. 이렇게 돌고, 이렇게돌고 막 도니까 자기들이 바라던 중요하다는 물질이 뭐냐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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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되는 거예요.

우리 인간이 현세에서 살려면 물질과 교육, 그 다음에는 자기 권위예요. 자기 자리가 어디냐 하는 것, 정치문제와 경제문제, 그 다음에지식문제가 문제 돼 있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싸워 나가는데, 내가그 골자를 어떻게 취해 가지고 하늘이 가는 그 자리와 더불어 따라갈수 있는 내가 되느냐 이거예요. 이건 중요한 문제라구요.

사상 요건을 해결해야 되고, 지금까지 국가 주권도 그걸 해결해야되고, 거기에 소속한 부처에 해당하는 모든 단체와 소속 된 모든 기관들은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벗어나면 탈락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없어져 가지고 역사시대에 거름더미로 남지, 거기에 생명의 씨는 없는 거예요. 거기서 생명의 씨가 있어야 거름더미도 산다는거예요. 거름도 필요한 거예요.

분열도 필요하고, 투쟁도 필요하지만 그 투쟁이 역사시대에 역사를발전시킬 수 있는 거름으로서 자랄 수 있는 요소를 어떻게 흡수하느냐? 그것은 그 나라가 평화의 기준을 닦아 나가는 그 원칙을 떠나서는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그렇다구요. 여러분에게 3대 문제가 돼 있어요.

방향이 천년 전이나 천년 후에나 같으면서 커 나가야

이런 걸 중심삼아 가지고 보면, 주인이 없는 때예요. 말대로 주인이없어요. 하늘땅에 주인이 없고, 세계에 주인이 없고, 나라에 주인이 없고, 자기의 단체면 단체에 주인이 없고, 전부가 사기꾼이에요. 자기를중심삼고 움직이지, 공적인 것이 없어요. 그 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왜?어느누구나어느시대나상대해줄수있는사람이없어요. 그러니까 그 자체는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원리관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제 심각한 때에 들어가요. 통일교회가 무슨 뭐 흘러가는 물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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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골짜기에 가게 되면 골짜기에서 물은 돌아야 되고, 수평이 되게 되면 수평이 되어야 되면서 맞춰 가는 거예요. 맞춰 가는 그 내용, 모양은 같지만 흘러가는 물은 점점 멀리 가면 갈수록 정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바다에 가까이 가게 되면 흐를랑 말랑 하면서 오랜 시간을흘러가면서 모든 부정적인 무거운 것, 바다에 들어가서는 안 될 것을정화시키면서 물도 흐르고 있는 거예요. 공기나 모든 것이 그래요. 인류역사도 그래야 할 텐데 그것이 없어요,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 철학이 그걸 추구해야 되고, 사상이 그걸 추구해야 되고, 생활적인 이념이 아니라 생활적 이념을 지도할 수 있는 방향성이 돼야 된다구요. 아무리 목적이 좋고, 아무리 동기가 좋더라도 방향이 틀리면,거기서부터 깨져 나가는 거예요. 방향이 천 년 전이나 천 년 후에나같으면서 커 나가는 것은 누구나 다 원하지만, 컸던 것이 작아지는 것은 누구나 원치 않아요. 그건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런 사관을 갖고 사는 사람들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천 년 후에나어때요? 내가 영원한 저세계에 가 가지고 승리 패권의 기원을 창조할수있고, 그것을또길을놓아가지고방향을잡아줄수있는것도마찬가지 원칙에 있어서 끝나야 돼요. 그래야 우주는 영원한 천국권내에서영원히안착할수있는내소유가될수있는것이다, 아주!이 결론이 나는 거예요.

황선조가 역사편찬에 있어 가지고 전문적인 이런 것을 다 수습해 가지고 때에 따라서 결론지어 주는 것을 여러분 책임자들이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귀한 거예요.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 단계적인 차이가있는 거예요. 차이를 몰라 가지고 옛날처럼 평평하다고 하지만 어때요? 학교 다니면 소학교 다니는 학교나 대학교를 같다고 하지만, 내용이 얼마나 복잡하고 달라지느냐 이거예요.

지금 달라진 것을 가지고 옛날을 평가할 때 옛날보다 발전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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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이제부터 10년 후, 또 그때 있어서 달라진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변천해서 감축되고 감소됐는데 불구하고 나는발전했다 이거예요. 그 원칙에서 살아야 발전하지 그렇지 않으면 발전하지 않아요.

새로운 천지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있다

그 다음에 곽정환!「예.」오늘 무슨 날이야, 28일?「오늘 피스퀸컵대회의 개막식을 하는 날입니다.」거기에 대한 얘기 좀 하지.

앞으로 이제 여자들이 말이에요, 여자 올림픽 대회를 만들어야 돼요.남자 여자, 가인 아벨, 나라가 주장하는 올림픽 대회, 거기에는 남성이주장하는 올림픽 대회, 여성이 주장하는 올림픽 대회예요. 평화의 개념이 없게 될 때는 모든 제도와 활동하는 것은 나라를 파괴시키고, 전통을 파괴시키는 원수의 역사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건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니 평화가 들어가야 된다구요. 자!「안녕하십니까? 소문들 다들었겠지만, 오늘부터 11월 4일까지 제1회 여자 피스퀸컵 대회가 시작되고 진행됩니다.」

내가 오늘부터 이제 4일까지, 며칠이에요?「11월 4일까지 8일 간입니다.」8일 간은 내가 여수에 가 있을 거라구요. 여수에서 자리를 잡아야 되겠다구요. 내가 손댔으니 끝을 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바다의 기지로서 이제 활용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나라가 활용하고그 지방, 그 도와 시가 활용할 수 있는 중요기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바다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 배도 만들어야 하고, 할 일이 많지.

여자들은 관심 없지, 대개. 오고 싶은 사람은…. 축구 시간은 틀림없이 다 볼 거예요. 여기와 마찬가지로 볼 수 있는 준비를 다 할 거예요.그래서 오는 사람들은 그냥 오지 말라 이거예요. 여기에 정성들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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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역사의 근원이 무엇인가 기도하는 가운데서 그들 앞에 부끄럽지않는 내가 왔다 가는데 남기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도적질해 가면안돼요. 보태겠다고 해야 돼요.

어저께도내가 북한강고기들도 잡고다 할때 끝을봐야 할텐데,그래서 쭉 해서 어저께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어땠어요? 보통 고기들이 추운 날이라든가 바람 불면 먹이를 좋아하지 않아요. 이런 때는 틀림없이 먹을 것을 찾아 활동한다고 했는데, 절기를 참 잘 지키는 고기들이에요.

1도 차이나 2도 차이가 있는데, 고기들이 지내는 활동이 어때요? 고기 종류가 완연히 달라져 가지고 나중에는 조금만 더 추우면, 여기 북한강에 사는 벌레새끼까지도 뜨거운 데로 다 흘러가는 거예요. 만물은그걸 아는데, 물의 흐름을 따라 가지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출 수 있는곳을 찾아갈 줄 아는데 인간은 그걸 몰라요. 그런 면에서 많이 배워야지. 자!「……그래서 이번에 앙드레김이 협찬해 가지고 이 계획(평화패션쇼)을 했는데, 결론부터 말씀을 드린다면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어제 저는 탄복을 했습니다.」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그래야 열심히 하지. 여자들이 탄복했으면 따라다니고 후원하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앞으로 세계적으로 쓸 평화군을 모집하면 여자밖에 없어요. 남자는 강도고 도적질 많이 해먹지만, 여자들은 법대로 잘 지키기 때문에 평화여성군이 어디든지 고위층의 중요한 책임자가 될 거예요. 경찰서라든가군대라든가 말이에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 세계를 위해서 준비해야지.

여자들이 아주 뭐 마음에 울리는 소리와 더불어 춤출 수 있는 이런말씀인 것을 알고 희망을 가지고 정성들이고, 다 거기에 보조를 맞추게끔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여자 알겠나?「예.」자! (끝까지 보고)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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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특기가있는데, 다들 그런일을할 수있으니한 특기를연구해 가지고 자기가 간판을 붙이고 사회에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준비를 해야 돼요. 노래를 잘하든가 뭘 하든가, 운동을 잘하든가 그래야세계에 제일 빨리 소문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 훈독회를 해요. 이번에 대회 한 것을 한번 읽어줘야 되겠다구요. 온 사람들도 정신을 다시 차리게 해야겠어요. 이 훈독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 줄 몰라요. 선생님이 하는 건 그저 그렇고, 하루하루 계속되고 다 흘러갈 줄 알지만 대단한 내용이에요. 우리가 아는 세계를 누가 아는 사람이 있나? 새로운 천지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해봐요. 자!「여러분, 오늘부터시작되는 피스퀸컵에 표 팔려고도 수고했고, 고생들이 많았을 줄 압니다만,」

표 많이 파는 사람들 한 백 명쯤 이름을 추려 놓으라구요.「이런 대회가 그저 일과성의 대회가 아니고 얼마나 이 대회가 굉장한 대회가되고 발전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기반을 닦아주시고, 시작을 하시고수고하신 참부모님께 여러분 다시 한 번 큰 감사의 박수를 올려 주십시오.」(박수) 나는 박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박수 소리가 싫어요. (웃음) 말만 하는 것이 더 좋다구요. 박수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열 번하고백 번하는게 다르다구요. 자!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박수) 7시 반, 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