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3권 PDF전문보기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곽정환!「예.」이거 훈독하자구.효율이 번역 다 했나?「예. 다 해서 오늘 나누어 줬습니다.」이게 그동안 조금 미진한 것이 있었는데 이번에 완결을 다 했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나눠주는 거예요. 평화메시지의 총결론이 될 거예요. 안팎의 모든결론, 영계나 육계의 모든 결론이 될 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의 가정의결론이 될 것입니다.인류역사와 하늘 섭리의 총괄적인 결론의 선언문이 책(『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제목과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이상가정으로 묶었구만.「이 말씀을 훈독합니까?」응.「‘세계평화를 위한 120 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 아버님의 기조연설 말씀이 되겠습니다. 제목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박수)이것이 인류역사와 하늘 섭리의 총괄적인 결론의 선언문입니다. 그2006년 10월 26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2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것을 받아 가지고 자손만대에 참된 부모, 참된왕국의 왕을 대신한 자리에서 계속 상속해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과소명적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선생님은 가르쳐 줄 것을 다 가르쳐줬어요, 할 일도 다 했고. 이제는 선생님을 부를 필요도 없고, 선생님을 따라갈 필요도 없어요. 이 책에 교시된 대로 실천궁행해 가지고 그 목적 성사에 도달한 것이 자기일생에 몇 퍼센트 되느냐 이거예요. 그 비례 양이 여러분이 이상세계의 상속권의 가치를 차지할 수 있는 조건, 주제가 되느니라! 아주!「아주!」총론은 됐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 제목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1년여의 세월을 지나고서 하나님의 섭리 내용의 모든 탕감의 조건들을 없애 버리고 하늘의 승리 영광권 내에 선 최후의 승리 결정적인 선언인 것을 믿고, 생명과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이 말씀을 남겨야 돼요. 이 말씀을 후대 앞에 남겨 줘야 할 소명적 책임과 또 사명적 책임, 2대 사명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정성, 있는 충성을 여러분이 어떻게 하느냐 하는 과제를 완성해 주기를 바라면서,이 아침에 훈독회를 끝내자고요?「일본 보고를 들으시죠. (어머님)」미국과 일본과 한국의 보고, 세나라의 모든 준비, 소생.장성.완성의 완성 편이 됐어요. 어제까지 이결론을 짓기 위한 일을 해 가지고 깨끗이 결론 낸 거예요. 그것을 기쁘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의 문장과 같이 돼 있지만 우주의 비밀이다 들어가 있어요. 아시겠어요?「예.」선생님의 방대한 말씀을 평화메시지 내용에 어떻게 총결론을 집어넣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일생의 끝을 맺고 영계를 빨리 가야 할 소명을남기고 서두르는 결론이에요. 영계에 가서 또 선생님이 혁명할 거예요.몇 천년 몇 천만년 연장된 역사를 한 페이지에 수놓은 그림과 같이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세상보다도 더 바삐 혁명의 과제를

73완성할 것을 바라보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것만이 책임이에요, 지상에서는. 선생님이 80퍼센트 이상 책임지고 미지의 사실을 개척한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과는 관계없지만 참부모와 참혈통을 중심삼고는 하나예요.참부모도 하나고, 혈통도 하나고, 생명도 하나고, 이상의 정착할 수있는 가정도 국가도 하나입니다. 영원한 것인 것을 알고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고 그 위에 서 가지고 독자적인 입장에서, 주인의 자리를 이말씀을 통해서 상속해 준 천지부모님 앞에 그 상속의 가치를 대신한열매로서 영계에 입궁함으로 말미암아 그때에 여러분의 가치를 여러분이 알 겁니다. 아시겠어요?「예.」청년 평화대사권을 만들어 활동을 촉진시켜야그러면 양창식부터 보고해요. 사회의 동향이 어떻다는 것, 이것이중요한 거예요. 120개 국가를 대회하면 몇 번인가?「1만 4천4백입니다.」14만 4천이에요. 14만 4천은 14만 4천 나라와 14만 4천 가정이에요. 한 가정의 확대가 나라로 돼 있으니, 이것으로써 성경에서 말하는 첫째 부활권을 완성시킬 수 있는 14만 4천 무리의 기수가 됨으로말미암아 해방.석방은 문제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이 보고들은 총합해 가지고 앞으로 책을 만들어야 돼요.(‘세계평화를 위한 120 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일단 동북대륙을 제외한 큰 나라들은, 약 48개국을완전히 커버하게 됩니다.) 이번에 120곳을 순방하면서 1천2백 곳을준비해야 돼.「예. 지금 우선 120곳을 성공적으로 하고, 그 다음을 생각하면 힘이….」120곳은 안 되게 안 돼 있어. 몸부림치고 기도하면별의별 일이 다 벌어져.누구보다도 영계가 더 야단이에요. 몇 천년 만에 부활권이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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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국가 국가의 국경을 다 없애고 교류함으로 말미암아 한 가족과같이 되어 버린 것이 영계의 현상이에요. 지상에서 그 보조를 맞추어야 돼요. 상대가 되면 조상들이 와요. 교차결혼시대에 들어왔으니 막혔던 것이 열리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청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년 평화대사권을 만들게 돼있어요. 청년 이 사람들은 4일 전에 시작했지만 앞으로 세계적이 돼요. 지금까지 기성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이 멍청이 되어 가지고 뜻 앞에는 아무 소용도 안 되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청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도 청년 평화대사를 아들딸에게 소개해 준다는 거예요. 그것은 큰 영광이에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 아버지, 신약시대 예수, 아무것도 모르던, 구약과 신약과 자기 부모가 맡은 평화대사의 내용도 모르던 사람들인데…. 그 다음에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문제의 젊은이들이에요. 세계 정상에 있어 가지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를 만들겠다는 선발대 중심삼고 이 가운데 끼임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가는 길과 청년들이 가는 길이 같으니까 중간에 끼인 젊은 사람들이 불붙게 돼 있어요.

그래서 청년을 중심삼고 편성되는 평화대사를 빨리 촉진화시키면 시킬수록 기존 평화대사들과 상대적으로 엮으면 젊은 사람들을 완전히끌어들일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평화대사는 국가면 국가 요직에있었고 역사적인 자기 기반을 다 닦아 가지고 현재 당당히 사회에서중진으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경제적 기반, 사회적 기반이 있는 거예요. 그러한 기반이 있으니만큼 자기 아들딸이나 친척을 중심삼고 결혼하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기준을 중심삼고 하기를 바란다구요. 결혼한 사람도 그렇고 또 결혼할사람도 그런 사람을 상대하려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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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승리해야

이래 놓으면 3배가 일어나요. 알겠어요?「예.」이 일을 이렇게 하는것은 뭐냐? 이제 1천2백 곳이에요. 120곳은 문제도 안 돼요. 기독교교회가 어느 나라든지 120곳이 없는 데가 있나? 그러니까 목사들을시켜 가지고 이것을 낭독하는 거예요. 연설문을 가서 잘 읽든 어떻게든 읽으면 되는 거거든. 이렇게 하게 되면 120곳 성사는 걱정도 안해요.

또 이렇게 해 놓으면 선생님이 계획하는 대로 평화대사와 청년 평화대사, 중고등학교 평화대사, 소학교 평화대사, 유치원 평화대사, 평화대사의 새로운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어요. 세계에서 이번 대회들로 말미암아 이뤄진 최고 기준의 자리에서 모든 청중들도 평화대사 이념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교,사회 중진까지, 어느 마을에서나 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이것은 한 길로 안 갈 수 없다구요.

그래놓고우리동네에서, 우리사는곳에서전쟁은있을수없고부모 앞에 불효하든가 나라 앞에 불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 영향이 얼마나 큰가를 생각할 때에 1천2백이 문제가 아니고, 1천2백 하게 된다면 1만 2천은 아무 문제도 아니에요. 알겠나?「예.」

미국이 주동해야 되고 일본과 한국이 주동하게 된다면 구라파의 한나라만 세우면 돼요. 영국을 세우든가 어느 나라를 대표로 세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영국을 세우면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 중심삼고 58개국이니 기반이 얼마나 커요? 완전히 한꺼번에 소리 치면울려퍼질수있는이기반을내놓고 우리가졸수없어요. 쉴수없어요. 알겠나?

뛰기 시작했으면 올림픽 마라톤 대회까지 나가서 자기 생명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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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 가지고 누가 세계 챔피언이 되느냐 하는 이런 경쟁시대에 들어왔는데 꼴래미가 되겠나, 선두가 되겠나? 답변!「선두가 되겠습니다.」선두여야지.

선두(先頭)가 뭐예요? 먼저 알고 머리를 쓰는 사람들이 선두예요.세계를 평화로 만드는 데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간판이 영원히 붙어 버려요. 해야 될 것이에요, 말아야 될 것이에요? 젊은 놈들,답!「해야 됩니다.」소리가 뭐 그래? 해야 될 것이야, 말 것이야?「해야 되겠습니다!」

자기는 뭘 자고, 놀기는 뭘 놀아요? 24시간 뛰어도, 40일 뛰어도죽지 않을 텐데 말이에요. “40일을 금식하겠느냐, 40일을 밝히겠느냐? ”하게 되면 40일 금식하겠다는 사람이 많지, 40일 안 자겠다는사람이 없다구요. “40일 안 자고 40일 금식까지 하자. ”이래야 인류앞에 기록적인 표상이 되고 내세우게 될 때에 훈시 받을 수 있는 하늘이 보낸 천사, 하늘이 보낸 대사로서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자연적으로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준비하는데 지금 뭐 아이고,120? 120, 1200, 12000이에요. 6대주만 정치권을 중심삼고 12000을 동원해 보라구요. 나라 대통령으로부터 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장까지 동원돼 가지고 배치하려고 야단이 벌어질 텐데, 세상에 남아질 데가 어디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부터, 본국에서부터 레버런 문이 직접 가르친 사람들이 여기에 온다고 하면 여러분의 간판이 얼마나 올라가겠느냐? 그나라의 대통령보다 꼭대기에 올라가요. 흥미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 없어?「있습니다!」없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손을 잘라버려야지. 그건 미친놈들이에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그 날이 오기를 바라고 살았어요. 죽겠나, 살겠나?「살겠습니다.」살아서 승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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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2013년 1월 초하루에는 하늘땅 전체, 나라 대통령들,유엔 자체를, 사탄이 도적질한 모든 것을, 혈통으로부터 가인 아벨 싸움으로부터 소유권까지 하늘 앞에 참부모 이름으로써 반환해야 돼요.그래야 끝나는 겁니다. 뜻이 그렇잖아요? 14만 4천!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기독교가 잘 걸려들었어요. 선생님이 ‘세계기독교 ’라는 간판을 붙였기 때문에 욕을 먹었어요. 그냥 통일교회라 했으면 왜 욕을 먹겠나?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기독교, 그렇게 하나님이 수고한, 뼛골의 기름을 짜 가지고 희생의 길을 닦아 놓은 것을 버릴 수 없기 때문에 내 자신이 편안한 길을 안 택하고 십자가의 길을 택해 가지고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다고 해서 반대받은 거라구요.

원한을 풀어제길 수 있는 이런 때가 왔는데 명년까지 다 끝내 버려야 돼요. 명년이 7년이지?「예.」천일국 발표한 지 7년이고, 8년 때에공박전을 해 가지고 이후 4년 동안에 우리 천지를 만들어야 돼요. 군대를 편성해서 동원할 것까지 생각해요.

선생님은 여러분보다 편하게 살겠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도 고달픈 생활을 하고 있는데 편안한 젊은 놈들은 목을 졸라 가지고 공동묘지 앞에 내세워 가지고 “죽겠어, 살겠어? ”할 거예요. 조상들에게 가가지고 선서를 시켜야 할 그런 시점에 왔다는 거예요. 단단히 결심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결심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나도 손들어야 되겠어요, 앞장서서.

자, 알겠나?「예.」이것을 지금 준비 안 하면 안돼요. 이 찬스가 좋은 찬스예요. 알겠어, 여기 책임자들?「예.」지금 돌아가서 회의해 가지고 1천2백 명이면 3천6백 명, 1만 2천 명이면 3만 6천 명, 세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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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땅을 뒤집어 박는데 3만 6천 명을 못 하겠어요? 3배 동원해야 돼요. 자!

(보고 계속;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한국도 참 특이한 집회가 될것 같습니다. 어제 전국에 120군데 리스트를 보니까, 그동안 우리가뚫지 못했던 교회도 리스트에 있고, 그 다음에 절도 있고, 또 마을에한국은 공동회관입니까? 이런 회관이 시스템이 잘 돼 있어서 그런 데도 있고, 오늘 갔다 오면 전부 소감을 얘기할 것인데, 잠을 안 자요,서로 이야기를 나누느라고. 그래서 오늘 가면 한국에서 남다른 경험을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 종단들이 “통일교회한테 다 먹혀 버렸다. ”말하지말래도 자기들이 하게 돼 있어요. 목사가 잠자다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교회 다 빼앗겨요. 지금도 교회 목사의 궁둥이에다 다이너마이트 불을 질러 놓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죽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해요. 이럴수있는승리표적을놓고주저할게뭐예요? 돈은빚을지든가땅을 팔든가무엇을하든가 해서하라구요. 내가 한푼안 도와줘요. 해봐라 이거예요. 자기 나라, 내 나라를 짓는 거예요.

구약시대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라헬과 레아가 낳은 형제들, 엘리야가 10지파와 2지파가 싸우는 것을 평화 만들려고 했는데, 그것 중심삼고 다 끝날 일이었어요. 그것이 연장되어서 여기까지 왔다구요. 안그래요?

예수님이 올 때에 엘리야가 와서 한다는 것처럼 여러분이 엘리야 놀음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부모 앞에는 엘리야의 부모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구약시대 하나님 대신 선생님 앞에충성해야 할 입장이라는 거예요. 주저하고 못 하겠다는 얘기를 젊은놈들이 하면 입을 째 버려야지.

왜못하겠다는얘기를해요? 이판에못하겠다는사람이어디있어요? 재산을 가져서는 뭘 해요? 땅을 가져서는 뭘 해요? 그거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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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거지 되어 보라구요. 세계의 관광객들이 그 집에 선물을 트럭으로싣고와서갚아주려고경쟁이붙을텐데, 그런조상이안되겠어요? 정신이 나가서 미쳤지. 알겠나?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유정옥, 윤정로, 송영석, 곽정환, 유종관, 그 다음에 임도순, 황선조,그 다음에 김진춘, 김효율, 그 다음에 양창식?「예.」양창식은 양 씨인데 양윤영이 때문에 이화대학 사건이 난 거예요. 얼굴도 둥그런 게 양윤영같이 생겼구만.

양윤영이 아들딸을 고아원에 넣고 일한다고 욕을 많이 먹더니, 고아원에 들어갔던 애들이 출세하고 미국 가서 다 살더라구요. 다 잘살아요. 뜻을 위해서 희생한 부모의 자녀들은 절대 굶어 죽지 않아요. 나보라구요. 부모를 버리고 혼자 나와 가지고 세계를 휘어잡아 가지고하나님의 해방과 만국해방의 깃발을 꽂아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수 있는 의욕의 왕자가 되었다는, 주인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만든 것이 아니에요. 하늘이 만들어 주었지.

여러분이 어려운 곳에 가면 특지가(特志家)가 있어요. 또 내가 수많은 사람을 교육했어요, 돈도 많이 썼고. 이때에 통일교회 반대하지만한 사람씩만 가서 문 총재가 여기서 대회 하겠다는 얘기를 전달하고,중심 신문에 광고하고, 문 총재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을 비밀리에 한번 만나자고 하면 떼거리가 모여 와 가지고 당신 몇 십배 몇 백배 하겠다는 말을 할 거라구요. 그런 것을 다 길러 놨다구요.

또 그렇게 했으니 하늘이 얼마나…. 그 영향권이 영계까지도 물들여놓지 않았어요? 영계의 3분의 1 이상을 축복해 버렸어요. 걱정이 뭐예요? 알겠나?「예.」

걱정하는 거예요? 꼭대기에서부터 철판으로 밀어 눌러 가지고 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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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するめ; 말린 오징어) 모양으로 편포를 만들어 찢어 가지고 독수리새끼 사탄새끼에게 다시 나눠주는 거예요. ‘�! ’하고 더럽다고 침 뱉어요. 하늘도 그렇고 나도 그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간판 붙이고 박사해먹고 어미 아비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편안하게 산다고 해서 편안할 것 같아요? 역사의 기록이 있어요. 정신 똑똑히 차리라구요.

문 총재는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뜻길에서는 용서가 없어요. 내 자신이 무자비하게 내 대우를 해 나왔어요. 그런 왕초가 되기 위해서는내 자신을 얼마만큼 치고 내 자신을 얼마만큼 천대하느냐 이거예요.그래서 감옥 중의 감옥을 찾아가고 싸움판 중의 싸움판에 뛰어 들어가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 놀음이 어드런 놀음이라고, 아이고!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 같으면 까무러칠 일들이지요.

기성교회 목사 중에 이런 일을 하라면 누구 할 사람이 있어요? 천주교에서 왕초 되는 로마 교황이 하겠나? 내가 나이 지금 몇이에요? 어저께 오후 4시 20분에 여기까지 헬리콥터를 타고 오는데 두 시간 20분이 걸리더라구요. 와 가지고 또 손님들이 와서 만나고 그 다음에 머리에 물들인 거예요. 어머님이 또 뭘 하자고 해 가지고 12시 지나서잤어요. 한 시간밖에 못 잤어요. 자는 것도 잠 가운데 영계의 현상도많고 다 이러니만큼 밤새껏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요. 밥 먹고편안히 산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나?「예.」

내가 저나라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교해가지고 무자비하게 평가할 거예요. “네 피와 땀과 눈물을 어디에 흘릴것이냐? 영계에 와서는 흘릴 데가 없으니 네 고향에 돌아가서 후손들의종새끼가 되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왔으면 해방과 독립된 나라가 되어야 할 텐데, 여러분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이렇게 60년 연장해 가지고아직까지 이 놀음을 하고 있으니 그 천대를 모면할 데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지시를 안 할 수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이다 가르쳐주고 다 이렇게 보여줬으면, 보여준 대로 해야 될 것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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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그것이 그릇돼요? 나라의 전통보다도 가정의 전통이 귀한 것을 타락한 세계는 몰랐어요. 충신의 전통,성인의 전통이 다 필요 없어요. 다 날아갔다구요. 이제 참부모의 전통을 통해서 가정에서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의본 주류 관인데, 그 관을 중심삼고 자체의 정비를 못 해 가지고 자기가 설 자리에 못 서면 그것은 날아가 버리고 추풍낙엽으로 떨어지는거예요. 열매를 맺지 못해요. 자!

끝을 장식 잘 해야

(보고 계속; 오늘 대회의 큰 승리를 기원하는 박수를 하면서 오늘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수) 보고가 내용 보고야? 사회에 주는 영향이 어떻고 그런 얘기를 하라고 그랬는데.「일본은 유 회장님이….」일본은 일본이지. 미국 것을 해야지, 일본 것을 해? 일본의 유정옥은 무슨 보고를 하겠나? 미국의 얘기를 해야지.

「미국은 지금도 사진하고 전체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내일쯤 전체 종합 집계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사진 다섯 장씩하고 보고서가 오게 돼 있습니다.」

평화대사는 앞으로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치원 평화대사, 소학교 평화대사, 중고등학교 평화대사, 대학교 평화대사예요. 형님 친구들하고 자기 친구들하고 친구 아니에요? 똘똘 뭉쳐 가지고 부락 부락경쟁하고 다 그래야 돼요. 축구가 왜 필요하고 운동이 왜 필요하냐?그때 써먹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괜히 돈을 버리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고, 돈을 얼마나 버려요? 지금 통일교회를 세우기도 힘든데 말이에요. 한국 축구를 내가 바람을일으켜 가지고 여기까지 끌어 놓았지, 누가 했어요? 그거 그래요, 안그래요? 곽정환!「예.」

82 승리 표적을 놓고 주저하지 말라어저께 잘 하더구만. 어저께 뭐예요? 전반전에 2대 0으로 해 놓고동점으로 비겨요? 있었나? 그 자리에 있었어?「저는 거기에 못 갔습니다만, 저녁 늦게 텔레비전으로 봤습니다.」젊은 놈들이 끝까지 해야 돼요. 우리 끝을 장식 잘 해야 돼요. 99번까지 낙제점이라도 100번째에만점 맞으면 99번 전부 다 만점 돼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최후에 전쟁이 났는데 내가 쉬고 편안하게 있어야 되겠나? 아침에12시 가까이 되어 가지고 무엇을 하러 여수.순천에 가요? 집을 사야되겠어요. 이것이 끝나자 마자예요. 내가 손을 떼기 위해서는 나라를감쌀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꿈이나 꿔요? 돈은 없지만 할 일이 많아요. 자!「그러면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현장의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움직였다는 것, 무슨 걱정이 있다든가 그런 얘기를 왜 안 해?「지금 진행중이니까요.」미국은 끝나지않았어?「예. 전부 여기에다 전력을 다하고 있어서요.」누구나 전력을다하지, 반력을 다 하나?「미국에서 큰 대회가 동시에 준비되고 있습니다. 12월 4일날은 시카고에서 2천 명 정도 연례….」그때 되면 나한테 와 달라고 그러겠구만. 나 못 가요. 이제부터는 못 가요.「아버님이 지금까지 한 네 차례참석하셨습니다.」내가 이제는 좀 쉬어야 되겠어요. 일생 동안 쉬지도못하고 혼자 벙어리가 말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벙어리가 말하니 얼마나 심각해요? 그런 자리에서 말도 못 하고 살아 나온 선생님의 가슴이얼마나 답답하고 오관이 얼마나 흐렸겠냐 이거예요. 당당히 한번 살고가야 될 것 아니에요?윤정로도 그렇잖아? 당당해. 지금 자기가 당당한 거야. 내가 자꾸나타나면 여러분은 이름이 자꾸 낮아져요. 내가 이제 안 나타나면 선생님의 이름이 높아지면 여러분의 이름은 따라서 높아져요. 그러니 안나타나야지, 여러분 대신 움직여 주면 줄수록 도리어 여러분의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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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나고 머리가 고장나 버려요. 자!

맛있게 먹으면 건강해

「또 하나는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밀링고 대주교를 중심으로 하는축복이12월8, 9, 10일3일간있는데, 제가어제그제전화를했습니다. 그 양반이 워싱턴에 있거든요. 그래서 김기훈 전교구장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한 팀이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밀링고니 축복받은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 나라에 배치하라구요. 자기 본국에 말이에요. 이민국가이니까 국가가 전부 다르니까 거기에 배치하라구요. 목사들 말이에요. 신부 목사들이 자기 나라가, 본국이있잖아요? 193개국에서 미국에 다 온 거예요. 고향 찾아 천 리 길이에요. 고생을안하나? 복귀가그거아니에요? 억만년역사를풀기위한선생님이 얼마나 고달프고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말이 쉽지, 이게 그냥 나왔겠어요? 굴러다니는 휴지를 주어 가지고이렇게 만들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도 내가 결론을 짓고 전부다 해 주니 이렇지, 여러분이 하겠나? 곽정환!「예.」성주식 하라는 것도 죽겠다고 눈이 시뻘게져 가지고 큰일났다고 해서 허리를 펴고 못다니던데. (웃으심)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이 피가름이라고 말을해 가지고 문 총재가 여자들을 강제로 빼앗아서 버린다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 쌍놈의 자식들!

여러분의 여편네를 내가 손목이라도 한 번 잡아 본 줄 알아요? 축복해 줄 때나 손목 잡아 봤지, 함부로 살아요? 여러분이 아들딸처럼 몇십년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좋아하잖아요? 그런 일을 안 하니까 그렇지.

요전에 어머니 환갑 때 여성해방으로 복을 줄 때 2천1명에서 2천1백명이에요. 거기에 평양서부터 눈물 흘리고 선생님을 붙들고 맹세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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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도 있어요. 그때서부터 사람들을 다 집어냈어요. 이화대학에서 쫓겨나가지고 공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는데 네 개가 남았는데, 한 여자는찾았어요. 내가 돈이 있으면 여러분은 못 도와주어도 그런 사람들은 도와주어야 돼요. 지금 외롭게 살고 혼자 사는 사람들 말이에요.

김인주가 유명한 여자라구요. 본부에서 좀 도와주나?「예.」임자들이 못 살더라도 그것은 해야 돼요. 월급들을 떼어 가지고 그 놀음을해야 돼요. 33.4퍼센트 월급에서 떼라고 했는데, 내가 먹겠다는 것이아니에요. 평준화시켜야 돼요. 밥 하루 세 끼 먹으면 되잖아요? 된장찌개든 고추장이든 맛있게 먹으면 건강해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기를 잡아 가지고 주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배 만들어 주면 반찬 같은 것은 한 달것을 하루에 잡아 댈 수 있어요. 오만 가지 종류를 중심삼아 가지고한 끼에 정어리 같은 것은 3분의 1을 가지고 먹는 거예요.

새우젓을 담아 가지고 물 말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어요. 편리하게살 줄을 알아야지. 절대 맛있게 먹어야 돼요. 배고프면 안 맛있는 것이없어요. 병이 안 나요.

내가 지금도 그래요. 어디 가게 된다면, 우리 집에서도 간식을 안주어요. 사과를 먹으라고 해도 말이에요. 가외로 먹을 수 있는 시간도없거니와그거 구하러다닐수 있는돈벌이도할 수없어요. 안 먹는것이제일이지. 물도될수있는대로안먹어요. 밥먹을때전후한시간 내에 물 먹지, 중간에 먹지 말라는 거예요. 배가 늘었다 줄었다하잖아요? 한참 소화시킬 때, 들이 짜고 소화시킬 때 물 자꾸 먹으면어떻게 되나?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이 승리해

유정옥도 보고를 다 들었구만?「예.」더 해봐, 나머지 것. 얘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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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놈들이 참고될 것을 얘기해. 자기도 이제 오래 안 가서 떠나야된다구. 최후에 고향에 돌아가야 돼. 미국에 온 녀석들이 다 고향에 돌아가지? 일본도 또 그렇고, 선교사 전부 다 해 가지고 이제 선생님의특명에 의해 가지고 세계의 가정들, 부흥회에 참석했던 가정들을 찾아가서 한국말을 가르쳐줘야 돼요.

그래서 이것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이 말씀을 가지고 교육하면 그사람이 통일교회의 정수분자가 되겠나, 안 되겠나? 윤정로!「됩니다.」1년 이내에 만들 수 있어요. 이것 따루게(외우게) 말이에요.

(유정옥 회장 보고; 귀한 아침에 일본에서 활동한 내용을 양창식 회장님이 자세하게 보고했지만, 간단하게 보충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많이 있었습니다.) 어려움이 있지.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미친 녀석이야. (보고 계속; 지난 10월 5일날 코디악에서 말씀은 주셨습니다만….)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하니까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쉬우면 여러분이축에 들 것 같아요? 통일교회가 말이에요.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세계에 내가 주인 되기 위하려니 여러분이 못 하는 것을 하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해요. 마라톤대회 결승점 앞에 100미터 200미터를 놓고 달릴 수 있는 결의를 가지고 지금까지 산 거예요. 생애를 그렇게 걸어 놓고 싸워 온 사람이에요. 내가 볼 때 내 손보고 다리보고 불쌍하다고 그래요. 팔십이 넘어보니까 쥐도 잘나고 다 그래요. 손가락이 말을 안 들으려고 그래요. 옛날 같으면 30시간, 하루 이틀 서서 얘기했는데 이제는 두 시간 세 시간 그래도 몸에 지장이 와요. 그렇다고 “아이고, 나 피곤하다. ”해서후퇴하겠나? 결론을 지어야 돼요, 죽기 전에.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자!

(보고 계속; ……여기는 보게 되면 이번 대회의 결과에 대한 내용인데요, 대회 장소, 강사, 참석자, 귀빈, 축전 보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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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잔치할 때 신랑맞이 신부맞이 하기 위해서 집안 동네가 다하던 것인데, 120명이 그런 사람들인데, 그거 얼마나 복잡하겠나? 이럼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사는 폭이 넓어지고, 자기가 수가 얇던 것이 깊어지고 다 그래요. 척척척 대하게 되면 문제없이 대할 수 있는자신을 갖는다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군인이 되어도 그것이 필요하고, 어디 경쟁할 수 있는 무대에 나서도 절대 필요하다구요. 그래서경험을 많이 한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보고 계속하고 마침) (박수)

여기 해요. 오늘 대회를 한참 준비하겠구만.「예. 안녕하십니까?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시간이 많이 갔지만 또 시간이 많이 온다구요.(웃음) ( ‘세계평화를 위한 120 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 ’에 대한황선조 회장 보고) (박수)

3개 지역에 해양사업과 취미산업의 기지를 만들어야

내일 아침에 식사를 같이하는 거야?「아래층에 식당이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할 겁니다.」그래서 뭘 준비하나?「양식으로 해야될 것 같습니다.」선물들은?「이번에 부모님께서 특별히 오신 손님들한테 남자 여자 정장 양복을 하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젯밤에 행사가다 끝나고 양복점에서 기술자들이 와 가지고 다 쟀습니다.」여자는 몇사람이야, 여기에 온 사람?「여자가 한 45명 정도 됩니다.」

여기서 시장 가서 물건 살 줄 아는 여자를 좀 추리라구요.「남자들은 타이, 내일 아침에 포장해 가지고 가져오겠습니다. 부모님이 주시고여자들은 스카프입니다. 아무튼 이태원이 얼마나 싸고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백화점에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남자들은….「양복하고 넥타이입니다.」혁대를 하나씩 더 해 주는것이 좋을 거라구요.「허리띠요?」응.「허리띠를 졸라매라고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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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웃음) 그거, 졸라매야 돼요.「찾아보겠습니다.」될 수 있으면 악어 혁대가 있으면 좋은데. 그러면 기념이 될 거예요.「내일 모레 떠날때까지 나옵니다. 미국에서 맞추면 한 석 달 걸려야 되는데, 한국에서는 사흘이면 됩니다.」(웃음)

이태원에서하게되면모든것을다할수있을거라구요. 혁대도사이즈 해 가지고 틀림없이 해 줘요, 기념으로서. 지금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을 다시 부흥시킬 수 있는 혁대예요. 가죽으로 들이 매면 풀리지도 않을 거예요. 효율이랑 준비하고 지불하라구.「예.」

그러면 다 끝났나?「예.」오늘 나는 무엇을 하면 되나? 거문도 집들을 계약하라고 그래.「그 뒷집 말씀이죠?」응?「모텔 말씀인가요?」모텔도 그렇고 지서장이랑 해서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중간 다리를 놓아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 앞으로 여러 가지 하는 일이 편리해요. 그집을 중심삼고 지서와 관계되어 가지고 집을 지어야 되고, 시에 필요할 수 있는 집으로 발전시켜야 돼요.

지서도 보니까 안됐더구만. 내가 간다고 매번 지서장이 쓰고 있는차를가지고오는데, 거기에차하나사줘요. 차를가지고오는데, 거기에 차 하나 사 주라구요. 우리 사람들이 오게 되면 안내하기 위해서쓰고당신네들도 손님이오면쓰라고 차하나사 줘요. 지서가몇 개인가?「하나입니다. 헬리콥터장 앞에 분소가 있고요.」「부두에 있고,우리 헬리콥터 내리는 데 있습니다. 파출소입니다.」효율이가 현찰 내가지고 차 하나 사다가 배치해 주고 지서에 맡겨요.「지서 같은 곳에차 사 줘도 되나요?」「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거기에 우리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구요. 해양권을 중심삼고남해에서 중요한 기반이 되어야 돼요, 추자도까지. 이래 놓으면 제주도까지 연결할 수 있어요. 거기가 큰 고기들이 서식할 수 있는 장소라구요, 기후가 좋기 때문에. 앞으로 겨울에 조업할 수 있는 것 중심삼고훈련장소로서 5대양 어디든지 가서 일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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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겠다구요.

그리고 시장을 시켜 가지고 거문도에서 수렵장을 하면 좋겠다구요.경계선을 해 놓고, 말뚝을 박아서 누구도 못 올라가게 해 놓고 동물들을 길러 가지고 사냥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낚시와 사냥이 필요해요.여수에서는 그것이 안 된다고 하는데,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요.

그렇게 제한한 지역을 중심삼고 우리가 수렵할 수 있는 기한을 공개하니까 여러 지역에서 해야 돼요. 부산하고 목포하고, 그 다음에 여수지역이에요. 3개 지역에 앞으로 해양사업과 취미산업의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부산은 일본과 관계를 맺고 목포와 제주도는 중국과맺어 주려고 그래요.

우루과이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빨리 확장해야

그리고 유정옥!「예.」내가 우루과이에 1천만 달러를 기부하게 돼있는데, 그것 어떻게 해?「그것을 금년 말까지는 보내야 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준비하더라도 그쪽에서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됩니다.」그것을 자기가 주동해야 돼, 신 사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신 사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우리가 문화사업이라든가 여성운동이라든가, 그게 다 문화사업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타이틀을 걸어 가지고 투자할수 있게해야돼요. 그들 앞에맡기면 돈이어디로다 흘러간다구요. 알겠어?「예.」

임자가 거기에 국가 메시아니까 신 사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하는데그 다음에 우리 교회 사람 하나 해서 3인이 협조하고, 정부의 한 사람이 들어와도 괜찮아요. 4인 위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용하기 위해서는…. 우루과이에 우리가 가서 맨 처음에 34개 도시의 여자들을 교육하지 않았어?「예.」여성운동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교육시킬 수 있어요. 우루과이의 여자들이 똑똑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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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까지 의무교육인데 남자들은 공부 안 했지만 여자들은 공부해가지고 해외에 많이 진출해 있다구요. 해외에 나간 부인들을 중심삼아가지고 해외의 그 나라들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조직도 편성하는 거예요. 이번에 우루과이 대통령 부인이 어머니하고 약속하고 협조하고 다그랬기 때문에 국회에 가서 대대적인 대회를 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국회의원과 대통령의 부인들을 중심삼고 여성 활동의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내가 가서 맨 처음에 여성운동하지 않았어?「예.」주로 기독교를 중심삼고 했던 거와마찬가지로 그런 조직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그것을 계획해 가지고신 사장하고 얘기해요.

거기 책임자가 누구인가? 예수?「헤스입니다.」그 사람이 유대인이지?「스페인 사람입니다.」그 사람이 활동력이 좀 모자라잖아? 가정대표를 세워도 괜찮아요. 여자가 활동 잘 할 수 있으면 여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카프(CARP)라든가 청년운동을 빨리급속히 발전시켜야 되겠어요.

여성연합에서 강연하게 되면 아들딸 중심삼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장소가 필요한데, 우리 호텔을 이용해서 앞으로 교육하면 좋아요. 박구배 중심삼아 가지고 만든 교육장소가 있잖아?「예.」그것을 지금 안 쓰고 있잖아? 그것도 섭외해 가지고 교육장소로 해서 우루과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빨리 확장해야 되겠어요.

우리가 한국 대신 남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2의 한국의 자매국으로 만들어야 돼요.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에서 하게 된다면 아르헨티나하고 브라질을 업을 수 있어요.

일본에서 자금 조달해 줘야 되겠구만.「예.」지금부터 이 일을 해야돼요. 시켜 가지고 준비하라구요. 둘이 하고 우루과이의 책임자, 우루과이의 책임자가 누구던가? 자기 아니야? 자기가 무엇을 하나 남기고가야 돼요, 신 사장하고 해 가지고. 호텔을 활용하고 거기에 부속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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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남미 여성들, 대통령 부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조직해서 세미나 같은 것, 회합을 빨리 한번 해야 돼요.

곽정환은 이번에 주동문한테 보고 받았어?「어떤 보고 말입니까?」유엔과 미국 국방부 국무부를 중심삼고, 떠났지?「어제 떠났습니다.」어제로 저쪽으로 가나?「예.」저녁에 가게 돼 있나?「어젯밤 늦게 들어가기로 돼 있었습니다.」배짱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이번에 잘 하면 참 좋은 일이 벌어져요. 미국도 이제는 할 수 없어요. 북한도 그래요. 우리가 중간에 서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완전히 이제는 노골적으로 드러내야 돼요.

자, 그러면 그만하고, 효율이, 이것 보관하라구.「예.」(경배)

대학원 학생들, 젊은 사람들이 이런 훈련을 잘 해야 할 텐데,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김진춘)」공부시켜 가지고 놀릴 생각하지 마요.일하면서 공부해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돼요. 주인이되려면 아래에서부터 위까지 간섭할 줄 알고 거기에 대한 안팎의 내용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원고를 만들어 줬습니다. 하나씩 다 줬습니다. (황선조)」이런 것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요. 그러니까 돈도 벌 줄 알아야돼요. 이건 내가 필요해요. 내가 읽어봐야 돼요. 잘 했어요.

자, 젊은 사람들은 정신 차리고, 이제 바쁜 세월에 합당할 수 있는인재를 만들어 줄 자기가 되어야 돼요. 자기 책임이라구요. 곽정환, 이거 앞에 사람들에게 줘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