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종교권 출발의 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3권 PDF전문보기

초종교권 출발의 날

(경배) 보희가 왔구만.「예, 감사합니다.」좋은 경험을 했지 뭐. 자,어디 갔나? 원주. 오늘 평화메시지 Ⅰ, Ⅱ, Ⅲ까지. 오늘은 11월 7일이에요. 8.8일이 되고, 또 입동이 된다며?「입동이에요. (어머님)」또눈도 오기 시작해요. 대변환의 시대라구요. 팔 팔(8×8)이 오십사인가,육십사인가?「64입니다.」엄마 몇 살이야?「64세요.」(웃음) 고개를넘어가는 때라구요.구라파에서 끝내고 지금 아프리카로 다 헤쳐져 가지? 오늘을 기해가지고 곽정환하고 황선조는 초종교권 출발의 날로서 정해 가지고 계획해요. 빨리 해야 된다구요. 알겠지? 1천2백!「예.」그건 1 2 3 4니만큼 한꺼번에 들어가 가지고 한꺼번에 나올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1천2백이면 1천2백을 갈라서 할 수 없어요. 하루예요. 모든 심판도 하루에 시작하는 거예요. 하루에 결정하는 것을 따라야 된다구요.상대니 이상이니 가정적 기틀이라는 것은 혼자 안 돼이 Ⅰ절은 아버님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근본에2006년 11월 7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89대한 것을 밝히는 거예요. 창조의 목적은 뭐냐? 하나님도 상대가 없어요. 아무리 절대자라도 상대가 없으면 불쌍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내적인 기준에서는 이성성상의 모양으로 같이 하나돼 있었지만 그것이 주체적 입장에서….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요 격위에서는 남성격이에요. 남성격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성격의 상대가 있어야 돼요. 상대가 있어야 된다구요.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를 통해 가지고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출발의 기원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 가지고 거기에 참생명.참사랑.참혈통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근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아담격 주체의 자리에서부터 비로소 상대를 갖춰 가지고 정분합(正分合)이에요. 정에서 갈라졌다가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중심삼고 지어 가지고 그게 커 가지고 다시 본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실체권을 거쳐서 체를 써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되는 거예요. 그래, 천지인부모가 되어야 돼요.하나님만 알아 가지고는 인류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무형의 세계와 실체의 세계는 다르니만큼 본체적 하늘로부터 이성성상의 주체격을 따라서 나와 가지고 주체격이 상대적 기준을 같이 받을 수 있을 때주체와 대상이 자리잡아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존재가 누구냐 하면 피조세계의 남자가 아니에요. 남자가 되기 전에 여자가 있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자가 들어왔어요, 천사장이. 이게문제예요. 파괴를 이뤄 놨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이것을 돌이키기 위한 지금까지 역사적인 재창조의 과업이 안 끝났어요.1만 2천 곳을 넘어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정부나 교회가 없어져요.교회가 없어진다구요. 본래 에덴동산에는 정부도 없었고 교회도 없었어요. 오로지 있는 것은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자녀의 가정! 가정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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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참된 하늘 부모의 사랑, 참된 대상적 부모의 사랑, 이것이 종적인 면과 횡적인 면으로 하나돼서 신인일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인일체 격의 가정적 기틀에서만이 번식이 벌어져요. 이성성상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완전히 커 가지고 아담 해와를 창조한 거예요. 상대가 필요해서 하늘이상대를 지은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상대니 이상이니 가정적 기틀이라는 것은 혼자 안 돼요. 그건 사랑의 전통이라는 것을 세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쌍쌍이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쌍쌍이에요. 이거 둘이 하나 안 되면 안된다구요.

모든 존재는 쌍쌍제도 위에서 희희낙락이 벌어져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오늘이 11월 7일이기 때문에 이게 8일이에요. 8일이 되는 거예요. 11월 11일이란 것이 참 귀한 날이라구요.재출발의 날인데 그 날에 이 책의 근본을 해설하려고 했는데 모이라고했는데 못 모인다는 거예요. 21일에 축복받은 세계 사람은 참석할 수있는 특권을 주는 거예요. 여기 오게 되면 천정궁에 출입할 수 있는자격을 주는 거예요. 이 궁전을 상속해 줘야 된다구요. 이게 누구 궁전이에요? 선생님의 궁전이 아니에요. 우주의 궁전이에요. 만물의 궁전이에요. 그렇잖아요? 비로소 하늘이 안식하고 기뻐할 수 있는 그 날을맞이할 수 있는 하늘의 천주적 가정적 기틀이에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하나님이 심판할 때에 물에다 왜 장사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물에서부터 나왔어요. 물 가운데는 흙이 있고공기도 있고 다 있다구요. 근원이 그거예요. 태양 빛도 필요하고, 공기도 필요하고, 흙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물이 필요해요. 4대 원소를 중심삼고 집약돼 있는 것이 물의 세계, 바다의 세계예요. 선생님도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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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어서 하루 한 시간이라도 바다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요. 하늘이 생각했으면 하나님이 바다에서부터 실체를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게 창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절대자다. 절대자 혼자서 뭘 해요? 대상이 없으면뭘 하냐 말이에요. 사랑이란 것은 혼자 절대 영원히 안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사람 자체가 모든 생김생김의 존재라는 것은 쌍쌍제도위에서 희희낙락이 벌어지지, 혼자 눈 하나 가지고 돼요? 병신이에요.코 하나 찌그러져도 병신이고 행복이 있을 수 없어요. 귀가 먹어도 그래요. 손이 육손이면 한국에서는 병신 취급하지?

또말을못해도그래요. 말을갈라하지않고두번더블로하는것도 안 되는 거예요. 두 상대가 있을 수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모든것이 절대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돼야만 절대 이상의 하나님의 소유가된다는거예요. 절대이게하나예요. 가를수없어요. 절대가를수없게 하나된 거예요. 전부 다 쌍쌍제도예요.

오장육부니 모든 인체의 몸적 구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상대관계로연결돼있지홀로연결안돼있다구요. 홀로있다는것은그건없어지는 거예요. 천지에 없어져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기 조상을 모르고 혈족을 모르고 혈통을 모르고 후손을 모르는 사람은 그 당대에없어지는 거예요. 그 없어지는 사람의 업적은 어떠냐? 아무리 위대한일을 했어도 그것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하늘 없이 했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모든 동기나 모든 결과가 하늘을 우선으로 해야지 자기를 우선으로 하는 것은 반드시 없어지는 거예요. 감옥이 뭐예요? 없어지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종합적인 전통을 완결시킬 수 있는 근거가 하나님의 사랑

자, 그럼 그 근본이 뭐냐? 근본이 뭐예요? 사람이에요. 사람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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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가 누구냐? 그걸 몰라요, 타락한 세계는. 하늘땅을 보게 되면 이것이 주체 대상인데 하늘이 주체인 줄 몰라요. 인간 세상에 있어서 주체가 뭐냐? 자기 부부보다 가정이 주체예요. 아들딸이 있고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3대 족속이 모여 사는 것이 가정이에요. 가정은 하늘나라의 출발이에요. 이상향의 출항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홀아비가 되고 과부가 되면 불쌍하냐? 상대가 없기 때문에 불쌍해요. 주려야 줄 수 없고 받으려야 받을 수 없어요. 준다고 해도 그건 자기 욕심에 따라 주고 받는데도 욕심에 따라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순리를 따라서 주고받아야 돼요. 전통을 벗어나서 주려고 하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보희도 그런 면에서 걸려 가지고 고생했지? 또 준선이도 그렇지. 중간에 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가니까 통일교회를 버리고다니더니 열심히…. 또 그 아버지란 존재는 통일교회에서 열심히 한다고 하다가 걸렸어요. 결국 이게 어떻게 되어서 된 거예요? 그런 상대이상의 근본을 순리적으로 세우려고 하지 않았다구요. 자기가 했으면통일교회에 한마디라도 “선생님, 나 이런 일을 합니다. ”하면 왜 걸려들어가요?

선생님은 한 가지라도 그렇게 안 살아요. 나날이 중요한데 탕감복귀역사에 중요한 날이 어떤 날이 될 것이냐 이거예요. 이런 날이, 11월7일이 중요해요. 기독교가 구라파를 떠나요. 미국이 주체라면 구라파는 상대인데 120명이 예수를 중심삼고, 예수가 국가와 세계에 연결시켰다면 그것은 구라파를 넘어서기 때문에 고개를 넘어가는 날이에요.

그러면 11월 7일이 됐으니 8수가 돼요. 8수가 되는 거예요. 7, 8,그 다음에 9수예요. 사탄세계 외적 세계도 이제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밀고 나가더라도 미국이 책임져야 되고 구라파가 책임져야 돼요.미국과 구라파가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된 거예요. 유엔의 헌법도, 미국의헌법도그전통에따라다돼있는거예요. 이런것을알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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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러면 그 모든 종합적인 전통을 완결시킬 수 있는 근거가 뭐냐?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무슨 사랑? 근본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으로뿌리의 뿌리, 줄기의 줄기, 가지의 가지, 순의 순이에요. 주체와 대상관계, 가인 아벨 문제가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총론을 내려야 할 오늘이 11월 7일이다. 입동이고 또 추운 거예요. 내가어저께 오면서 보니까 높은 산에는 눈이 다 있어요. 이야! 또 오늘도춥다며? 내일은 날이 풀리고 말이에요. 오늘 춥지 않았으면 내가 안왔어요,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 법도는 순리이지 역리가 아니다

바다에서부터 기반을 닦아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주로 활동한 곳은 미국의 바다도 바다지만 코디악이에요. 왜 그래야 되느냐?아담 해와가 창조세계에 하나님이 교시한 모든 전통을 따라가야 돼요.세상에 그렇잖아요? 사람들이 지음받아 가지고 어디 가서 살았을까?열매를 따러 나무에 올라갈 줄 몰라요. 호랑이가 나무에 올라갈 수 있나? 바다 가까이에 가야 돼요.

바다에서 가만 보니까 조그만 새끼들을 큰 놈이 잡아먹고, 큰 놈은또더큰놈이잡아먹고, 더큰놈은더큰놈이잡아먹는거예요. 이야, 이런 전통을 어디서 배웠을까? 바다를 바라보니 조그마한 송사리떼들은 큰 놈이 입 벌리고 물고 삼키면 입에 들어가는 것은 다 잡아먹혀요. 고래 새끼든 무엇이든지 잡아먹힌다구요. 거기에 평등 개념이 있다는 거예요. 큰 놈이라고 잘나지 않고 잘났다고 자랑할 것이 없다는거예요. 작은 것은 지배를 받는 거예요. 그게 전통이에요. 인류역사는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물에서 보니까 큰 놈들이 작은 놈들을 잡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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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에서 보니까 별의별 오만 가지 짐승들이 조금 큰 놈은 작은 것을잡아먹어요. 잡아먹을 때 아프다고 하고 안 죽겠다고 해도 잡아먹는데,주인이 있으면 피를 흘리고 아프고 싫다는 것을 왜 잡아먹게 했을까?실체세계를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것은 그 방법밖에 없다는 거예요.알겠어요?

그것을 우리 인간도 배워야 돼요. 함부로 잡아먹으면 안돼요. 잡아먹는 데는 하나님과 같이 물고기도 사랑하고 동물도 사랑하고 더 작은물건들은 큰 것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큰 놈은 작은 놈들을함부로 먹지 않아요. 사자 같은 것이 큰 놈을 잡아먹으면 새끼들이 오더라도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배가 고파야 잡아먹지. 없어야 잡아먹지.천지 이치가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한 법도의 세계는 순리적 법도를 통해 가지고 해야지, 역리적 강제로 안 돼요.

그래, 미국 같은 데는 고기도 강제로 잡지 않아요. 입에 물지 않으면 그걸 놔줘야 된다는 거예요. 전통적 씨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런나라가 복 받는 거예요. 자기 후대를 위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알 중에 제일 알이 작은 것이 숭어 알이에요. 그거 귀한고기예요. 또 점핑을 잘 해요. 잡아 보면 숭어처럼 잘생긴 것이 없어요. 그리고 또 이건 언제든지 먹는 것이 감탕이에요. 감탕 가운데는,세밀하고 부드러운 가운데는 조그만 균 같은 벌레로부터 모든 전부가다 들어가 있어요. 그걸 잡아먹는 거예요. 바닷가에 가면 흘러가는 물가운데 자국이 없지만, 새 발자국 짐승 발자국이 없지만 숭어 입 자국을 봐 가지고 얼마나 큰지 알아요. 조그만 것은 작은 거예요. 그것이찰흙 감탕일수록 입 자국이 다 있어요. 그거 다 보여 줬다구요.

인간이왜입이있나? 고기와같이입이있고짐승과같이입이있어요. 먹어 보니까 맛있어요. 고기 맛이 맛있어요, 짐승이 맛있어요?그걸비교할 수있으면건강하고 소화할수있는 거예요. 병이안 나게 하는 것이 물이에요. 사람이 물 단지로 4분의 3이 물 아니에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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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먹는데 삼키는데 맛이 있어 가지고 먹는데지장 없는 것을 먹으면 병이 안 나요.

대신자가 되지 않고는 상속을 못 받아

엊그제 누가 얘기했던가? 흥태 왔어? 흥태! 운동이나 무엇이나 다그래요. 누가 단체를 위하고 누가 나라를 위하느냐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축구세계에서 문제의 기록을 낸 거예요. 하늘 때문에, 하늘을 위한 거예요. 하늘을 위하지 않은 사람이 제일가게 되면 제일 된 그것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그 길을 따라가는 단체는 역사의최고의 어떤 세계에도 정상의 자리에 나간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를 무시하고 올림픽 대회를 무시하고 있어요. 너희들이 사랑하는 이상 하늘을 위하는 데 있어서 앞장서고 그런 정신을 전수시켜야 돼요. 여기에 박판남이 왔나?왜 안 왔나? 곽정환!「예.」왜 축구면 축구에 대해서 원리강의를 안해?정신무장안하면깨져나가요. 한계가되면내가팔아버릴거예요, 다들. 통일교회도 그래요. 내 자체가 그것을 원칙으로 했는데 안하면 내 자체가 팔아 버려야 된다구요. 없애 버려야 된다구요.

천리와 순리에 맞지 않으면 내 자신이 아는 한 없애 버려야 돼요.그런 나라와 그런 종교는 없어지고 그런 사람도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남아져야 할 것은, 상대이상을 안팎으로 갖춘 하나님과 같은 이상적 주인이 대신자 돼야만 상속받는 거예요. 대신자가 되지 않고는 상속을 못 받아요.

박보희 아들 이름이 준선이야?「예.」아버지 대신자가 됐나? 아버지대신자가 안 돼 가지고 상속받는다는 것은 죄야, 범죄야. 통일교회에있어서 대신자가 됐나? 보희도 그렇지? 통일교회 대신자 모양으로 움직인다고 “내가 안 하면 통일교회…. ”천만에! 임자가 편지를 두 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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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것을 내가 안 뜯어봤어. 지금까지 있지? 효율이 있지?「예.」뜯지말고 돌려주라고 한 거야. 자기가 무엇을 무엇을 무엇을 한다 하지만결과는 미스터 박이라는 것이 떠나지 않았어.

보희도 알지? 불란서 우리 궁전을 샀던 것, 궁전이 무슨 궁전이야?돈을 쓴 목적이 무슨 목적이야? 처리할 때는 나한테 의논도 안 하고돈을 진성인가, 진승인가? 팔았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박구배, 박 씨들이 다 그래요. 박구배 왔나?「예.」보고도 안 하고 자기마음대로 한 거예요. 부산에 내가 냉동회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때없는돈을내서두번째큰것을산거예요. 첫번째는사탄세계가허락지 않아요. 두 번째예요.

이래 가지고 선단까지 만든 거예요. 고기 잡고 자기가 뭘 하겠다는것을 다 해 줬는데 나중에 팔 때는 나한테 얘기가 없어요. 손해나니까팔아요? 그때에 일하던 사람들이 지금 내가 거쳐 다니는 섬나라에 다헤쳐져 있더라구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문 총재가 와서 바다에 복 판이 생기겠구만. 내가 못살고 가난하게 사는 것이 박구배가 있을 때에주인 노릇 못 했기 때문인데, 내가 대신하겠다. 대신해 가지고 주인 자격이 하나님같이 못 돼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사탄이 가져가는 것보다내가 가져가는 것이 낫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새벽이라도출근해야돼요. 한달두달몇십년도안해가지고그간판 이름을 가지고 해먹겠다는 거예요. 이름을 대신 갖더라도 대신할수 있는 조건을 남겨야 대신해 먹지, 그렇지 않으면 사리사욕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적 구덩이를 파 들어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소유권에 대해서 선생님 이름이 하나도 없어요. 내 이름을먼저 내세우지 않아요. 지금도 통일교회 교주라는 말을 갖고 살지 않아요. 교인들이 천국 갈 때까지 봉사예요.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형님 대신, 나라 대신, 세계 대신 살려고 하니 하늘이, 이 우주가 따라오는 거예요. 근본이 틀리면 따라가지 않아요. 천운이라는 것은 명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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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판단할 때에 정의의 판단을 하는 거예요. 순천 순리를 통해가지고 가지 자기들 이익, 당대의 현재의 입장에 편리한 방편을 통한이익을 취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공업을 중심삼고 만든 게 뭐예요? 통일산업! 창원 공장을시작한 것이 나 때문이에요. 청와대 제2경제 책임자인데 내가 이름을다 잊어버렸어요. 이 녀석이 우리 공장에 와 보고 “이 공장에는 외국기계가 하나도 없구만. ”“이 자식아, 외국 기계가 선조야? ”했어요. 나는 그걸 원치 않아요. 일본에서 쓰다 버린 것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내가 개발했어요. 모든 것을 개발한 거예요. 독일 최고의 제품까지 개발한 거예요. 발칸포 만든 것도 군대가, 나라가 못 했지만 내가 혼자개발해 놓은 거예요. 수수께끼 같은 것이, 꿈같은 것이 많아요.

그 전통을 대신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면 대리 책임자가 못 돼요.대신자가 될 수 없고 대신자가 못 되면 상속이라는 것은 꿈도 꾸지 마요. 보희를 내세워서 개척하려고 다 했지만 개척한 것이 누구에게 결속돼 있느냐? 나중에 결과는 선생님이 모르게 다 처리했어요. 그런 데는 선생님을 속이지 못해요. 벌써 눈 감고 서 있는 보희 자세가 어드런 자세인가? 왼쪽으로 서 있느냐, 바른쪽으로 서 있느냐? 그걸 알아요. 임자들은 그거 모르지? 어려운 이 세계의 전환시기를 틀림없이 캐치해 가지고 넘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보희가 알아요, 누가 알아요? 곽정환이 알아요?

곽정환! 곽정환 선생! 자기 고집을 꺾을 줄 몰라요, 끝까지. 선생님의 아들딸 앞에 상하의 관계가 있으면 자기가 빌 줄도 알고 용서도 구해야 돼요. 앞으로 선생님의 아들딸이 그런 거 교육받을 때 누가 해주겠나? 응? 곽정환! 도도해요, 자기 주장해서. 내가 어머니한테 그런회의를 하라고 안 했어요. 어머니가 자기들 중심삼고 회의한다는데 회의해 봐요. 결론은 간단해요. 자기 주장하다가는 틀림없이 계속될 수있는 화합과 통일은 없어요. 누가 어머니가 되고 누가 형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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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짐을 질 수 있어야 되는데, 변명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가정 평화라는 것은 그냥 그대로 자기들이잘 나서 평화가, 천운이 찾아오지 않아요. 타락한 세계에는 그래요. 찾아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돼요. 봉사해야 돼요. 하나님 이상 선두에 나서겠다고 하게 될 때에 천사나 하나님이 뒤에 따라오는거예요. 앞에 못 와요. 자기들을 대신자로 세웠으면 자기들 앞에 서 가지고 주인같이 행동할 수 없어요.

그런 원칙에서 나날의 생활도 부모를 모시고 사는 데 있어서 아들딸이어디갔다할때는갔다와가지고인사해야되는거예요. 갈때인사하고 돌아와서 인사해야 돼요. 그게 한국의 예법이에요. “어머니아버지는 몰라도 됩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은 몰라도 됩니다. ”알긴누가 알고 처리하라고 했어요? 그걸 보통 말로 잘 하고 있어요. “그건선생님, 관여하지 마십시오. ”그런 말이 어떻게 성립돼요? 헌법이면 헌법에 그렇게 하라는 조항이 있다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돌아간할아버지 할머니 무덤 자리에 가 가지고 “내가 이런 중요한 일을 합니다. ”보고하고 “갔다 오겠습니다. ”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어디 가서 변소간에 들어가더라도 예식을 하고 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전체 핵 자리에서 참부모 말이 나오고 참된 승리 판도가 벌어져

지금 기독교의 120명 목사들이 구라파를 넘어가는 거예요. 11월 7일이구만. 몇 번째예요? 몇 개 나라째예요? 응? 여러분이 “몇 번째 나라로 갑니다. ”해야 돼요. 선생님이 프로그램을 찾아 가지고 먼저 아는데,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이게 누구 일이게? 선생님의 일이아니에요. 선생님은천국 갈수있는 것을다 알고다자리잡은 사람이에요. 후대들이 살 수 있는 길을 잡아 주려고 하는데, 자기들이 마음

299대로 하고 선생님을 뒷방 늙은이로 생각하고 있어요? 어머니도 그래요. 뭘 하려면 자기들끼리 해봐요. 해결이 안 돼요. 내가 한마디해 줘야 해결되지.상하가 다른 거라구요. 상에는 상현이 있고 하에는 하현이 있어요.전에는 전현 후에는 후현, 다 있는 거예요. 상하.전후.좌우가 있어야자기 중심점이, 설 자리가 있는 거예요. 지구성의 위도 경도를 중심삼고 맞는 그 자리가 설 자리라구요. 안 그래요?수평이 돼 있는데 수직이 안 돼 있으면 그건 필요 없어요. 엉망이라이거예요. 수직이 돼야 중심자리예요. 수평 가운데 수직이란 한 점밖에없어요. 두 점이 없어요. 천리 만리 억만리를 가도 한 점밖에 없어요.모든 물은 횡적으로 도수를 맞추는 거예요. 공기도 도수를 맞추고, 흐르는 것은 다 그래요. 햇빛도 그래요. 그것이 맞지 않으면 햇빛이 안들어와요. 구멍이 조금만 뚫어져도 잘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종횡의중심점이 없으면 생명이라든가 이상경이 연결 안 되는 거예요. 그걸과학 하는 사람도 몰라요.총결론은 사랑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 사랑 때문에. 사랑의 집이 어디 있어요? 곽정환, 사랑의 집이 어디 있어? 천주라는 큰 하늘의 집을움직이는 것은 사랑인데 사랑의 주인이 돼 있다구요. 그 사랑의 주인이 어디 있나 그 말이에요. 곽정환?「참부모님이십니다.」다 참부모의자리에 있어요? 참부모의 자리를 찾아 나가는 거예요. 싸움이 없고 평화를 찾아 가지고 그런 수평세계 수직적인 세계, 하나님과 수평만이제1출발이 되고 모든 전체의 핵이 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부터 참부모의 말이 나오고 참된 승리의 판도가 벌어져요.그 자리에 가 있나? 곽정환!「못 가 있습니다.」못 가 있는데 왜 못가 있어?「3대가 준비가 안 돼 있습니다.」상대 준비, 무슨 상대가 준비 안 돼 있어?「사랑의 상대입니다.」사랑이상이 하늘나라에 달려 있어? 사랑이상의 정착지가 어디야?「가정입니다.」무슨 가정?「참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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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참가정이라는 것이 자기 자신을 두고 한 말이야? 절대 가정,절대가치가 자기에게 없어요. 그러니까 문제예요.

내가 어저께 현진이보고 그랬어요. 동생이 요만큼 가진 것을 이렇게크다고 해 가지고 전체 동생 것을 내 것으로 삼겠다는 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라는 거예요. 미국으로 떠날 때 말이에요. 또 국진이도 그렇지.그게 자기 재산이에요? 부모님의 승낙이 안 났는데 자기 마음대로 처리하겠다고 아글바글 하면 그건 꺼지는 거예요. 설명도 필요 없어요,나에게는. 어떻게 되는지 두어두고 봐요. 자기들이 싸우다가 깨져 나가지. 그래, 그렇게 돼 있어요.

조동석 같은 사람은 경찰서장도 못 해먹은 녀석인데 치안국에 가서교섭한다고 통일교회에 와서 별의별 거짓말하고 돈도 매일같이 타 가는 것을 내가 알면서도 그냥 그대로 몇 년 가나 보자 이거예요. 내가감옥에 가 있을 동안에 그렇게 충성한다면서 면전에도 한 번 안 오고통일교회 원리 가운데서 제일 비밀 부분을 자기 아들딸에게 줘 가지고앞으로 통일교회가 발전하면 이 몇 장만 가지고 있으면 통일교회 재산을 네가 긁어모을 수 있다고 유언하고 죽었어요. 이놈의 자식! 자기가자식들, 일가까지 망칠 구덩이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근본을 잘 알아야

보희도 그런 각성을 해야 돼.「예.」편지를 안 뜯었어. 벌써 하나님이 “노! ”뜯지 말래. 보희 교회가 아니야. 또 문 총재 교회도 아니야.하나님이 지정한 교회지.

이런 날짜도 중요시하는 것은 뭐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어머니보고 내가 운동하면서도 구라파를 7일에 떠난다고 한 거예요. 7일 잘 넘으라고 기도한 사람은 나밖에 없지. 가인 아벨 세계 아니에요?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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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 세계고 구라파는 구교 대표국가 아니에요? 안 그래요? 가인 아벨하나되어야 할 텐데 문제가 구라파에서 이 반대파들이…. 거기에 불란서로부터 독일, 이태리가 있어요. 또 영국까지 가담해 있어요.

통일교회를 제거하기 위해서 뭐? 통일교회가 들어오지 못하게 무슨셍겐?「셍겐협약입니다.」셍겐이라는 것이 일본말로 하면 선언(せんげん)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해봐. 누가 걸리나. 역사적으로 자기가한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구라파 지역이 앞으로 헌법 제정에 있어서가인 아벨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도리어 아프리카, 지배받던 사람이보다 열성으로 하는 거예요. 그들은 몰라요. 모르고 순응하니 알고 반대하고 자기 이익을 취하는 것보다도 얼마나 순수해요?

그래서 내가 뱃사람의 어버이가 되려고 그래요. 일본 여자들을 사공만들어서, 뱃사람 만들어서 바다의 권리를 찾아 주려고 그래요. 매일같이 잡아오는 거예요. 열 마리를 잡았으면 백 마리 천 마리, 10배 100배 양식해서 놔줘야 돼요. 방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방생을 안 했기 때문에 첫 번 잡는 고기는 튜너(tuna)든 뭣이든 놔줬어요. 내가 잡는 고기는 안 먹었어요. 그러지 않으면서 자기 아들딸, 후손들이 복 받기를바라면 안돼요.

그래서 맨 마지막에 쓸 돈이 있으면 그건 양식하기 위한 거예요. 양식해 가지고 파는 것이 아니에요. 양식할 수 있는 어미 아비를 남겨가지고 연구소를 만들어야 돼요. 놔줘야 돼요. 잡아먹은 이상 10배100배만 놔주게 되면 바다에서 인류가 먹고도 살아요.

오늘 귀한 날이 될 거예요. 보희도 재출발하기 위해서 나왔나?「예.」편지에는 내가 “와라! ”해야 오겠다고 그랬는데.「더 기다릴 수 없어서왔습니다.」내가 안 나왔다면 좋을 뻔했구만. 좋은 날에 왔으니 다시 개조되어야돼요. 박씨들전부다그래요. 박동하, 이녀석도어디가든지 자기가 책임 한다는 거예요. 센스가 빠르니까 내가 먼저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박구배도 그렇고 박상권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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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이놈의 새끼가 도적놈의 새끼 됐어요. 선생님이 땅 산 것을알고 다 팔아먹었을 거예요. 그거 팔아먹고 소화할 수 있나? 소화 안돼요. 나중에 거지 패가 돼서 또 꽁무니로 통일교회 들어올 때 자기친구들의 손자 몇 대를얼굴 대해서 “너 아무개지? ”할 때, 할아버지가 알고 아버지가 알고 아들딸 손자가 다 알아요. 그러니 통일교회에들어와도 자기 상통을 가지고 못 다녀요, 부끄러워서.

내가 그걸 알아요. 통일교회 교주가 감옥살이해 가지고 죄인의 죄목을 가지고 못 살아요. 미국에 가서도 범죄를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남미에 가서도 그래요. 내가 손해 봤지. 이놈 자식들, 별의별 녀석이다 속여먹으려고 그래요. 하나님이 얼마나 속았어요? 속이면서 사기꾼이라고 하지? 하나님이 주인인데 도적놈이라고 해요. 주인 인정 안 하고 하나님을 죽이겠다는 건 역적이 되는 거예요. 나라나 세계의 역적이 되는 거예요. 근본을 잘 알아야 돼요.

자기 정도에 따라서 가야

여기 미국에서 온 사람들 있나? 어저께 선생님하고 나눠진 사람!「여기 없습니다.」그거 계획 잘 했어?「예.」재산, 있는 비축자금 다털어 가지고 그걸 하는 거예요. 나 손 털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고향에가 가지고 우리 부모가 남긴 땅, 공산당한테 빼앗겨 가지고 짓밟히던그 땅 산천을 돌아가 가지고 가꿀 수 있는 일이 남았구만. 그렇다고기도를 안 해요. 원수 망하라고 기도를 못 한다구요. 그러면 우리 집에가더라도 거기서 왕궁을 지어 가지고 모심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백성부터 교육해야 돼요.

남들은 이해 못 할 거예요. 김정일의 울타리를 내가 해 주고 있다는거예요. 안 그래요? 미국 울타리! 6자회담에 나가고 안 나가고 하는결정은 내가 해요. 보희가 하는 것도 아니에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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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해야 돼요. 끝이 안 나요. 생사지권을 넘나들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 가짜들은 알 수 없어요. 자기 편안한 거찾아가기 위해서 뉘시깔이 뒤집어지니 그 눈시깔이 목적을 바라는 것도 망할 것이고 사탄의 소굴 가운데서 밟힐 것이지 지지 받을 것이 없어요.

노희는 서울대학 공과대학을 나왔지?「예.」통일산업을 맡았으면 지금 세계의 상공부장관이 됐을지도 모르지. 형님 말을 듣고 리틀엔젤스가 좋다고 하다가…. 통일교회도 배신했던 보희 아니야? 그거 생각나나? 그 역사라는 것이 없어지지 않아요. 선생님의 마음에서 지울 수없어요. 끝까지 그게 남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가슴에는 더 하다는거예요. 통일교회 책임자 되는 나를 훈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고 나는 그것을 미워도 하지 않아요. 내가 도울 수 있으면 최대로 누구보다도 도울 수 있는 생각을 하지.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산에 가면 산에서 도적질해 가지고 있던 호랑이까지도 편되려고 한다는 거지. 길을 안내한다는 거예요. 혼돈하게 되면 반드시호랑이가 나타나서 가르쳐주고 다 그래요. 짐승이 가르쳐주고 다 그런다구요. 그거 하늘이 해 주는 거예요. 산의 주인이 호랑이 됐으면 호랑이가 대신 안내해야지, 하나님이 그거 할 수 없어요. 자기 정도에 따라서 가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더라도 즉각적으로 다 “선생님이 아는 세계를 내가 한꺼번에 다 알면 좋겠다. ”하지만, 안 된다구요. 정도만큼 가르쳐주지. 알겠나?

중요한 선포를 내가 하는 거예요, 지금. 천주의 주인이 사랑인데 사랑의 본거지가 어디예요? 곽정환!「참부모님이십니다.」참부모님의 사랑의 본거지가 어디야?「참부모님의 가정입니다.」가정의 본거지가 어디야? 하나님이 본거지로 삼는 것이 어디냐 말이야. 그것까지 알아야아는 거 아니야?「지상입니다.」지상 어디야?「천정궁입니다.」천정궁어디야? 똥개 같은 녀석도 들어와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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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준을) 세웠어요. 천정궁에서 일하는 사람은대학원 졸업하지 않으면, 졸업장 없는 사람은 쓰지 마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누구나 다 선생님의 뒤를 따라와서 선생님의 신세를진 거예요. 선생님이 해 주는 밥, 선생님이 벌어 놓은 모든 것을 뜯어먹고 다 했지만, 천정궁은 그럴 수 없어요. 여기에 이미 들어와서 일하는 사람은 학교 가라고 그랬어요. 여기에 신학대학원을 만들었어요.

한국의 책임자들로 세웠는데 그 사람들에게 장학금을 선생님이 주고, 졸업하고 박사 이상의 자리까지도 대 줘야 돼요. 선생님이 남긴 재산을 팔아서 그걸 후원해야 돼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잖아요? 대학을 나온 사람은 틀림없이 무슨 대학원에 가라는거예요. 대학원에 가게 되면 2년이라면 3개월, 4개월 테스트해 가지고전체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기준이 어떤 기준이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면접 시험해 가지고 평가해서 평균 기준으로 박사학위 이상 되는 사람은 명예박사를 주어서 내보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명예박사를 몇 명 결정했나? 그건 본부에서알아야 될 거 아니야?「80여 명입니다.」80명 넘지 않아?「1차로 줄때 54명 줬고요, 2차로 줄 때 스물 다섯 명쯤 줬습니다. 80여 명입니다.」통일교회 책임자는, 지도자는 박사학위를 가져야 돼요.

박사학위 코스가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는 거예요. 지도교수 네 명,다섯 명한테 사인을 받기 위해서는 그 집에 들어가 가지고 여편네의달거리 한 것까지 빨래해서 바쳐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사인을 안 해요. 이야, 그렇게 고약한 교수도 있더라구요. 그런 교수들은 벼락을 맞아요. 정상적인 모든 것을 시켜야 돼요.

영원한 불변의 생식기를 하나님이 찾고 있다

보라구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곽정환!「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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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 것 아니에요? 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남자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사랑? 그래요? 그 사랑의 모체가 어디예요?「생식기입니다.」한국말이 훌륭해요.생식기(生殖器)! 생명을 심는 기관이에요.

그 조상이 누구예요? 생식기의 조상이 누구예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이 그렇게 되면 생식기의 조상이니 마음대로 갖다가 붙여 놓고이상가정도 만들 텐데, 왜 지금까지 재림주를 찾아 나와 가지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 상대자를 재창조해요? 왜 거꾸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생식기의 주인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주인 노릇 못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공중에 떠 있다구요. 하나님도 생명을 걸고 지금까지죽을 고비를 거쳐 나간 것이 뭐냐? 그곳을 찾기 위해서예요. 그러한상대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게 어머니예요, 우주의 어머니! 어머니도그걸 알아야 돼요.

일생 동안 자라면서부터 딴 남자에 대해서, 자기가 재림주의 상대인데 딴 남자를 상대하다가는 다 걸리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엑스(×)예요. 몇 년 몇 년 엑스(×)가 얼마인지 기록에 나온다는 거예요. 그주인이 누가 되어야 되냐? 주인은 남편이 되는 거예요. 남편 앞에 엑스를 가지면 안돼요. 여편네 앞에 엑스를 가지고 안 돼요. 이상가정이니 참가정이니 없어요.

생식기에 하나님이 왕 노릇 하고 주인 노릇 하고, 그 다음에 인류의조상아담해와가왕노릇주인노릇하고, 그후손도왕노릇하고주인 노릇 하고 지금까지 계속해야 돼요. 그 연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자기가 달고 다닌다고 오목 볼록이 자기 것이에요? 공매판에서 공매를 붙여도 살 사람이 없어요. 비싸도 주인이 없고, 싸도 주인이 없어요. 그런데 그것을 마음대로 변경해 가지고 돌려쓰고 이럴 수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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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권한이 어디 있어요? 악마의 파괴적 괴물이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영원한 불변의 생식기를 하나님이 찾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문총재는그길을개척해나온거예요. 불변의사랑, 불변의생명, 불변의 혈통을 남기려는 하나님은 변함이 없어요. 그 생식기의 주인이 못 됐기 때문에 그러니 구세주 되는 사람은 그 생식기의 주인이돼 가지고 몽땅 자기 것을, 거기에 오색 가지 찬란한 결혼날의 장식을해 놓고 혼수를 만들어 놓고 꽃과 같이, 꽃 가운데 수놓은 것과 같이하나님 것으로 바쳐 드릴 수 있는 남자가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주인 노릇 못 해봤어요. 해봤나, 못 해봤나? 곽정환!「못해보셨습니다.」아담 해와 인류의 조상을 주인 시키려고 했지만 주인못 시켰어요. 아담 해와도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가정을 찾아갔지만가정의 모양도 못 봤고 가정 형태도 몰라요.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내가 해결해 드려야 된다는 사실! 천리원정을 멀다 않고 십 리 길같이미쳐서 뛰쳐 넘어가야 될 이런 길이에요. 인생이라는 수십억의 역사를거쳐가면서 눈물과 한의 고개를 넘는데 이걸 자리 못 잡아서 그래요.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지당하십니다.」이거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원리말씀을 하면서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이제부터는 똑똑히 가르쳐주라구요.

본궁의 자리 기원이 싸구려가 아니다

하나님의 이상적 생식기가 아담 해와에게 열매를 맺히지 못했으니그 아들딸이 하늘이 남길 수 있는 일족이 못 되었기 때문에 사탄세계지옥으로 처넣은 거예요. 그런 것을 가르쳐줬으면,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는 어떻게 마음대로 결혼을 다시 하고 바람을 피겠어요? 나 그거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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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먹고 수치를 당하면서도 그 귀한 것을 찾기 위해서 일생을 매장하는 자리라도 내가 서슴지 않고 가는 거예요. 혁명적이에요. “다막혔던 담을 구멍을 뻥 뚫어 가지고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의보금자리에서 궁전을 짓든지 초막을 짓든지 놀이터를 만들든지 하나님것으로서 시작해서 끝맺어야 됩니다. 내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사상을 가지고 나왔어요.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많은 여자들, 일본에서 17만의 여자들이 왔을 때 제국조사실에서 문총재를 유혹하라고 한 거예요. 미국에 가니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공작을 했지만 안 걸려들어요. 주인이 자기가 아니라구요.자기가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주인 되는 거예요. 자기 소유권으로 자기가 대할 상대적 권한은 이것인데 그 이상 것은 절대권이니까 어때요? 인간은 저나라에 가서 자기 상식을 가지고 하늘의 비밀창고를 몰라요. 가르쳐주지도 않아요.

그래서 미국이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길을 잡기 힘들다는 거예요.저나라에 가서 그 길을 연구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행복하게 잘살고 자기 아들딸을 천국 가게 하겠다고 해서 선생님의 아들딸에게 와가지고 나쁜 일을 하라고 코치하고 술상을 만들어 놓고 끌어다 먹여요? 벼락을 맞아요, 그 일족은.

그런 것을 잊어버리고 모르니까 내가 가르쳐줘 가지고 이제는 끝장이 되는데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가르쳐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상대자 아담과 한 몸 돼 가지고 안 다니고 싶은 곳이 어디 있겠나? 지상세계 어디든지 비밀이 없고 천상세계에 못 갈 데가 없을 만큼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모든 비밀창고의 열쇠를 주고 너희한테 비밀창고 만들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는 거예요. 그러한 본궁의 자리 기원이 남자 여자 누구나 갖고 있는 그렇게 싸구려예요? 똥개새끼들도 전부 다 싫어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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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통을 지켜서 주인 노릇을 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오늘 자기 일생을 통해서 우리 조상들이 무슨 짓을 했느냐 이거예요. 회회교가 무슨 뭐 다처주의예요? 다처주의가 어디 있어요? 다처주의 기원이 없어요. 없다구요. 알겠나? 이 젊은 놈들! 연애가 어디 있어요? 얼마나 망쳐 놨어요? 학생들이 몸을 팔아 가지고 학교 다니는 거예요. 또 못사는 사람들이 자기 몸을 팔아 가지고 산다는 거예요. 그게자기 것이에요? 여자 것이 자기 것이에요? 자기가 주인이에요? 그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구요. 지옥도 똥 구덩이 지옥에 가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 부부는 하늘땅의 모든 만유의 존재가 부모로 모실 수있는 부부예요. 자기 생명이 천번 만번 없어지더라도 이것만은 남기고가야 된다는 그런 무한한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자리를 잡아 가지고 기뻐할 때 만물도 그렇게 자기 쌍쌍끼리붙들어 가지고 좋아하게 돼 있어요. 그걸 누가 옆으로 빼앗아 갈 수없어요. 이놈의자식들, 카바레같은데, 미국같은데가게되면남자여자 서로 바꿔쳐 가면서 춤추는데, 그 습관 전통이 망국지전통이에요.망해요.

미녀가 있으면 돈하고 바꾸고, 권력하고 바꿔 가지고 옆으로 채 먹고 도적질해 먹고 산다는 거예요. 내 눈으로 그걸 보고 싶지 않아요.나는 그런 전통을 남기며 살아오지 않았어요. 그것만은 범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알아야 돼요. 원리고 무엇이고 그것을 알면 원리의 왕이 되는 거예요. 그걸 지켜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해야 하나님의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지키지 못하면 못 돼요. 심각하지? 누나나 여동생이나 그런 전통의 길을 갈 수 있게끔 교시해야 할 오빠가 되어야 돼요.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어미 아비가 그 놀음 하면서뭐 너희들 잘 되라고? 나는 그런 교육을 못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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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다 정리할 것을 정리하고 자기가 할 수 없어 이랬으니 고개를 만들면 내가 그 고개를 헐어 버려요. 바다를 만들었으면 내가 메워요. 메우고 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바다에 대해서 미쳐 보고 등산에 대해서 미쳐 보는 거예요. 이제는 나이 많으니까 옛날에 산에 가면 순식간에 못 올라간 산이 없었는데…. 저 산을 30분에 올라간다고 하면 30분 전에 못 올라가게 되면 두 번 세 번 해서라도, 금식을해서라도 가고야 돌아오는 그런 훈련을 했어요. 선생님이 자기들에게귀한 하나밖에 없는 천지의 비밀창고가 그것이라는 것을 교육해 나왔는데, 이게 뭐예요?

허문도!「예.」그런 거 알았어?「몰랐습니다.」그거 원리 가운데 없어요. 여자가 먼저 생겨났겠나, 남자가 먼저 생겨났겠나? 근원에 들어가서 말이에요. 하나님이 여성적인 주인이에요, 남성적인 주인이에요?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딱 옳은 말을 했어요. 남성격 주체는 둘이 아니에요. 남성격 주체지. 아담중심삼고 이랬는데, 아담이 타락했다면 구원도 못 해요. 복귀도 못 해요. 여자가 모르고 타락했어요. 모르고 했기 때문에 구원도 하지요. 하나님이 모를 수 있는 것은 손가락이 잘리든가 발가락이 잘리든가 흠이생길 수 있는 것을 하나 만들었으면 가지 않았을 텐데 말이에요, 다믿었어요.

자유 해방의 주인이 믿는 자리의 왕초 앞에 아들딸을 사랑하게 되면그 세계를 그냥 그대로, 억만세계를 그냥 그대로 상속할 텐데, 그게 틀어졌어요. 천사장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곽정환!「남자입니다.」여자는?「하늘이 그때까지는 상대이상을 안 세워 주셨습니다.」천사를 많이 지었다는 거예요. 아담을 맨 나중에 지어 놓고 생김생김이 영적으로는 다 마찬가지인데 왜 아담만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천사장이 얼마나 쑥덕공론 했겠노?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누굴 대하면 “아이고, 그놈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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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뭐 어떻다. ”쑥덕공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또 변명하느라고 골치가아파 가지고 “누구 두고 보자. 잘 되나보자. ”이거예요. 나는 “잘되나 보자. ”하지 않아요. 통일교회에 나쁜 놀음을 안 한 사람이 있어요?마찬가지지.

가치 평가하는 기준이 생식기

그렇기 때문에 참된 남자 참된 여자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이제부터 그런 남자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가인권이 범했기 때문에 오늘이 뭐냐 하면 구라파 천주교권을 넘어서는 거라구요.신부 수녀로 살라고 했지요? 그 담이 무너지는 때예요. 남자가 자라고여자가 자라면 사모하고 하나되게 돼 있는데 그건 인간의 힘으로 못막아요. 하나님의 놀음 터를 누가 막아요?

도박 같은 것도 하게 되면 몽땅 내 것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놀음인데, 하나님 대신 욕심을 가지고 자기재산을 걸면 거지가 돼요. 나중에는 자기 여편네를 팔아먹고 아들딸다 팔아먹고 재산을 팔아먹고 자기 몸까지도 팔아 가지고 개 값에 흘러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가치 평가하는 그 기준을 몰랐어요. 그게 생식기예요. 해봐요, ‘생식기! ’「생식기!」생식기!「생식기!」생식기!「생식기!」구약시대 생식기,신약시대 생식기, 성약시대 생식기,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도 생식기로 같이 일정 일원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본래 정한 그것으로 화하기위한 거예요. 변함이 없어요.

그래, 여러분이 어느 자리에 갈지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나 여자들,여자는 벌려야 되고 남자는 일어서 가지고 버텨야 돼요. 그 기관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아무리 미인이 오더라도 동하지 않아야 돼요. 새새끼 참새하고 멧새가 보면 딱 같아요. 쌍을 엮지 않아요. 인간이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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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되어야 될 거 아니에요? 연어 같은 것이 상대를 결정하게 되면 옆에 나오는 것은 수놈이 호랑이처럼 되어 가지고 물어뜯어요. 생명을걸고 투쟁해서 지켜 주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번식도 없는 것이요,그것이 없으면 이상권도 없는 거예요.

준선이도 문 씨하고 결혼했지?「예.」별의별 소문이 다 나더만. 이혼하겠다고 그러더니 이혼 안 했나?「이혼 안 했습니다.」그 소문이왜 났어? 아, 묻잖아? 소문이 왜 났어? 자기 여편네보다 좋아하고 만나는 것이 한 번이라도 더 많게 된다면 소문나는 것이 원형이정이야.정한 이치라 그거야.

요즘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학생처장이 됐다고? 그래? 몰라? 노희!「예.」조카며느리인가?「예.」그 소식 들었어?「전 잘모르겠습니다. 학생처장은 그 동생입니다.」「언니입니다.」언니는 또누구야?「문선희입니다.」며느리?「아닙니다. 미국 사람하고 축복받았습니다.」어, 그래?

너 지금 혼자 사나? 물어보잖아, 혼자 사느냐고.「지금 부모님 모시고 있습니다.」어느 부모?「저희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아버지는 감옥 가서 27개월?「예.」보희!「예.」많이 배웠을 거라. 사람의 질이 얼마나 고약하다는 것도 배우고, 믿을 사람을 믿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알았을 거라구. 하나님도 잘 믿지 못하는데 사람을 믿지마. 선생님도 믿지 못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이거야.

내가 그래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지금 다 점수 치고 있어요. 천상세계에 가면 저 사람을 이렇게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그런 기록을 남기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오늘 이 얘기한 원칙을 중심삼고 저나라에 가면 틀림없이 교육해요. 교육보다도 틀림없이 이렇게됐어야 저나라에서 천국에 가요.

선생님도 이혼한 사람이에요. 그런 한을 지금까지 고생할 적마다 잘받아들였어요. 흠을 흠으로 알고 받아들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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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이혼한 그 양반의 생활대책, 욕을 먹으면서도보호해 나온 거예요. 나중에는 축복까지 다 해 줬어요. 축복도 선지자가운데 이름 있는 사람하고 축복해 준 거예요. 그것을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가보라는 거예요. 그것이 문 총재가 정한 틀림없는 사람이에요.그때 가서 알아서 어떻게 하겠노? 이미 불효하고 불충한 기록을 남겼는데.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무슨좋은것이 있으면자기방에 갖다안놔요. 자기 테이블에갖다 안 놔요. 자기 식탁에 갖다 안 놔요. 체면도 없는 사람은 어른들하고 같이 식탁을 하면서 맛있는 것은 자기에게 끌어다가 혼자 먹겠다는거예요. 알겠나?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 자리에 있다

아기를 낳았으면 하나님이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오빠가 되는 거예요. 동생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거예요. 아기를 낳으면하나님이 엄마라고 해요. 하나님이 누나라고 하고, 하나님이 어머니라고 하고, 하나님이 누이동생이라고 해요. 다 될 수 있는 그것이 여러분의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 대신 모시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어머니들이 돼 있느냐? 아니에요. 남자가 잘못됐다면 시정할 길이 없어요.

여러분의 집에도 마찬가지예요. 몇 천대 몇 만대 가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철칙이라는 것은 영원 불변이에요. 저나라에 가서 몇 억, 수십억 년 가도 그것이 영원히 빛나야 돼요. 열 사람에서 백 사람이 되고백 사람에서 만 사람, 만 사람에서 억만 수천만이 됐더라도 그 전통은영원하니까 영원한 주인인 하나님이 주인 될 수 있지, 그게 틀어지게되면 하나님은 쫓겨나 버리고 말아요. 하나님을 다 쫓아내 버리지 않았어요? 귀중한 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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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남자를 지을 때 하나님이 무엇을 모델로 했겠나 이거예요.남자를 먼저 지었겠나, 여자를 먼저 지었겠나? 남자라는 설계 실상을만들 때 여자를 본떠 가지고, 여자에 맞게끔 지었다는 거예요. 그러니누가 먼저 출발했어요? 하나님 앞에 여자가 먼저 출발했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여자를 대하기 시작하지 않으면 없어요.

그래서 절대가치라는 것은 ―재작년(2004년) 5월 5일을 중심삼고― 상대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절대 자체에서는 절대가치를 세울수 없어요. 상대이상의 아내를 세우는 그 자리에서 절대가치가 성립된다는 거예요.

학문세계는 상대적 가치를 얘기해요. 대등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가치를 세울 수 없어요.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될수 있는 것은 언제 되느냐? 아들딸을 낳기 전에는 부모의 사랑이 안나타나요. 몰라요. 결혼하기 전에는 여자가 남편을 사랑한다는 것, 여자가 남편을 진짜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의 주인 자리를 몰라요. 주인자리를 가르쳐주는 것이 여자고, 여자 앞에 남편의 영원한 주인 자리를 가르쳐주는 것은 남자였다는 거예요.

친구도 그래요. 사랑을 중심삼고 친구!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한다는 말이 왜 그래요? 천사세계가 주동이 되었으니 장자권 사랑, 누시엘이 사랑을 못 받았어요. 누시엘이 사랑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천국 들어갈 수 있을 때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그때에서부터 사랑해야 할 텐데, 그 자리에 못 들어갔어요. 사탄세계가 번식한 이 세계를 하나님이사랑할 수 없어요. 근본이 다 떨어졌기 때문에 근본을 뜯어 고쳐야 돼요.

남자가 여자의 방에 들어가고 여자가 남자의 방에 들어갈 때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가정을 모시고 거기에는 아들딸 손자 인연관계,사랑의 질서에 통일될 수 있는…. 떽! 입을 벌리고 조는 녀석이 있구만. 졸지 않는 사람은 다 아는데, 존 녀석은 부끄러운 모양이지?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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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숙이고 말이에요.

선생님은 한다고 한 것을 다 했다

여기가 잠자는 곳이에요? 여기는 아무나 들락날락 못 해요. 앞으로는 사위기대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가게 되면 아들딸에게 예물을사 주고 “같이가고싶을텐데, 다음에는이예물을들고하늘에갖다바치자. ”해야 돼요. “그렇게 알고, 다음에는 데려갈게. ”이래 가지고귀물을 선물로 줄 수 있어 가지고 데리고 들어와야 하는 거예요. 사위기대를 완성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원칙이 그래요.죽어 보라구요, 그런가, 선생님이 거짓말했나. 난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어디 호텔에 들어갔다 나올 때는 절대 빚지지를 않아요. 보통 사람은 호텔에 도적질하러 들어가요. 좋은 것이 있으면, 손 시계가 있으면가방에 넣고 나오고, 그림이 있더라도 훔쳐 가는 거예요. 그거 자기 조상들에게 벼락을 맞게 하는 거라구요.

황선조!「예.」선생님하고 어저께 헬리콥터 같이 타고 왔나? 어저께인가, 그저께인가?「어제 저는 일반 비행기로 올라왔습니다.」그래. 효율이 어저께 비행기 같이 타고 왔어?「예.」기분 좋았지? 아, 물어보잖아?「내려갈 때는 좀 겁이 났습니다.」겁이 날 때 세상이 보여? “이놈의 구름, 원수야. ”이렇게 욕하고 싶은 것, “무섭게 만들고 이러니 저걸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제일 원수가 사탄 아니에요? 그건 나타나면 보기도 싫은데 그걸 지금까지…. 욥기 같은 데보게 되면 얼마나 하나님이 비참해요? 만사의 조건을 걸고 물고 늘어지는 거예요.

허문도하고 원수 누구? 그 여자 이름이 뭐이던가? 효율이 알아?「예.」이름이 뭐야?「김방림 씨입니다.」그 양반은 김대중이 자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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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라고 그러는데 통일교회 문 선생을 제2구세주 만들겠다고 그러면서 얘기도 잘 하데. 허문도를 사람 만들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 그 사람은. 자기 남편의 목을 잘라 죽였나? 정부가 교수대에서 목을 잘라죽이던가 뭘 했으면 정부가 원수지, 왜 법관이 문제예요? 그 나라의대통령이 문제이지요. 틀렸으면 시정을 안 했기 때문에 책임져야 되는거예요.

왜 허문도한테 그래요? 전두환! 전두환한테 요전에 얘기했나?「예.」뭐이라고 그래?「곽 회장님이 말씀드리고 제가 얘기 들었습니다.」내가물어보는데 곽정환의 얘기를 듣다니?「평화문제는 자기가 협력하겠노라고….」아, 문 총재가 싸움 문제를 만들겠다는 거야? 자기 재산, 자기생명도 털어 넣을 수 있느냐 그 말이야. 내 말을 알겠어?「예.」회의할때 그럴 수 있어야 옛날에 전두환 부하 가운데서 또다시 한국 대통령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이거야.

자기와 더불어 나라의 충신 되자고 맹세한 제자들이 있느냐 그 말이야. 지금 갈라져서 수십 년 됐지만 그때 심정을 가지고 나라를 생각해가지고 이 나라를 위해서 염려하는 통일교회를 알았으면 통일교회에와 가지고 그 이상 교시할 수 있으면 자기가 교육받고 그 일을 계승받겠다고 해야 돼. 그런 마음이 없잖아?「아직 여유가 없을 겁니다.」여유 없으니까 여유 있게끔 가서 살면서 가르쳐라 그 말이야.

곽정환!「예.」아무 날까지 하라 하면 해낼래?「예.」응? 아, 똑똑히대답해야지.「예, 말씀대로 노력하겠습니다.」노력해서 안 되면 내가말안한것보다못하지.노력해서돼야지. 나는한다고한것을다했어요. 훈독회도 곽정환은 지지 안 하지 않았어? 훈독대회까지 했구만,전국에서. 40개국까지 가서 대통령 관저를 중심삼고 교육하라고, 훈독회 하라고 한 거예요. 몇 개 나라 했나?「지금 전 세계에서 훈독회를다 하지 않습니까?」그러니 전통이 필요하지. 맨 처음에 할 때 말이야.「그때 한 70여 개국 대표들이 모였었습니다.」

316 초종교권 출발의 날

그런 놀음도 했기 때문에 물이 들었으니 가을이 된다는 것을 알고,봄인 줄 알았으면 안될 것 아니야? 자기들에게 말한 것이 가을 절기말, 봄 절기 말, 겨울 절기 말 다 있으니 따라가지. 왕고(WANGO; 세계NGO연합)를 중심삼고 6만 5천 개 만들라고 그랬나?「예.」지금 몇개 만들었어?「넘었습니다.」6만 5천 넘었어?「예.」그럼 이젠 유엔에가 가지고 씨름하더라도 누구 반대할 사람이 없구만. 그거 만들어야돼요. 반대하면 반대한 사람하고 이론투쟁 해 가지고 쫓아내는 거예요.이론에서 지면 물러나야 돼요. 우리는 이론에서 안 져요.

하늘땅을 위해서 바친 돈은 천의를 따라 인류 해방을 위해 써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아무것도 없이 맨손 들고 공산당을때려잡기 위해서 선두에 섰어요. 때려잡았나, 못 때려잡았나? 기독교가망친다고 했는데 망쳤나, 안 망쳤나? 너희들의 천국이 못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다 인계 받았어요. 공산당도 인계 받고 다 인계 받았어요. 종단이필요없고정부가필요없어요. 그럴수있는내용이, 가능한 내용이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있습니다.」이제 그 고개를 넘었어요. 보희도 전도가 필요 없을 때가 왔어.

가락 김씨가 1천2백만인데 북한까지 1천8백만을 축복하라고 내가명령하면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 대회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백만이 넘는 8개 성씨를 중심삼고 족장협회를 만드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3천만 이상으로 5천만이 되는데 3분의 2가 넘어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지금 세계의 나라 나라에 가면서도 혈통복귀하고 성화식을 하고 축복을 다 해 주지?「예.」그게 통일교회 비밀 아니에요? 내가 욕먹던 비밀 아니에요? 별 비밀이에요?

그러니 그 시대에 반대한 글 쓴 언론인들 총회를 할 거예요, 언론인총회! 정부 대통령 연합회를 할 거예요. 솔직히 얼마만큼 반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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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남겨라 이거예요, 하늘이 보는 가운데서. 영매를 통해 가지고거짓말한 것은 빨간 칠로 체크하라 이거예요. 자서전을 해서 체크 받아 가지고 130명 이상, 130개국 이상의 지도자가 감정해야만 천국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런 역사의 비밀의 배경을 깔고 내 자신이 나가는사람이에요. 속여먹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돈이 없어 가지고 130명씩 코디악에서 특별히 교육한 거예요.십 몇 차인가 했어요. 한 사람이 얼마씩 해 가지고 예금한 사람들이코디악에 왔는데, 그때 한 아줌마가 있는데 일본 돈 7억이든지 5억이든지 현찰을 교회에 헌금하려고 하는데 “일본 책임자들을 못 믿습니다. ”이거예요. 나를 찾아와서 “선생님이 이 돈을 직접 바치라고 하면당장에 계좌 체크만 하면 넣을 수 있습니다. ”“아니다. 내게 바치는 것이 아니라, 네 교회 책임자에게 바치는 것이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그돈은 본부에 올라와 가지고 세계 선교를 위해서 쓸 텐데, 그렇게 해라. ”했는데, 그 보고가 안 올라와요. 그 여자가 거짓말을 했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 책임자가 썼든가 둘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지금도 여러분이 연보해도 선생님이 안 받아요. 어머니 손으로 들어가요. 어머니가 입 다물면, 돈 들어와 가지고 썼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어머니를 위해서 바친 돈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위해서 바친 돈인데 그건 보다 공적인 것을 위해서, 어머님보다도 공적인 아버님, 아버님보다도 하나님의 천의를 따라 가지고 세계 인류의 해방을 위한 자금으로 써야 돼요. 자기가 점심 사 먹고 돈 쓸 수 없어요.

그래, 우리 어머니는 나를 수전노같이 생각해요. 들어오면 한 푼도헛되게 쓰는 것을 원치 않아요. 그런 전통이 있어요. 사소한 것은 내가몇 년 후에는 맡겼어요. 자유 처분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조금 조금 커 나가요. 5억 원이면 5억 5천만 원, 5억 5천만 원에서 5억 7천만 원, 세 번 네 번 하면 6억으로 올라가요. 6억으로 올라가도 가만히있으면 그걸 전통으로 알게 되면 큰일인데, 그렇지 않아요.

318 초종교권 출발의 날선생님이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명령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요.내가 노망해 가지고 잊어버릴 때가 있을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지금도그래요. 남은 큰 빌딩을 가지고 사무처를 만들어 가지고 부하들을 써가지고 장부니 무슨 자료 처리할 수 있는 것을 기록해 가지고 보고하지만 나는 그거 필요 없어요. 내가 보고할 수 있는 것이 딱 짜여 있어요. 직접 해결해 버리지 보고를 안 해요. 돈 처리할 것이 있으면 빚을얻어서라도 “다 처리했습니다.” 보고하지, 쓰고 난 후에 하면 그것은법에 걸려요. 알겠나?오목 볼록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어여러분에게 달린 것 오목 볼록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어요. 영원히불변이에요. 영원한 것을 찾아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별의별 역사를 거쳐 나왔어요. 그것처럼 수치스러운 상통을 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사람도 죽이고 나라도 싸움도 하고 피를 흘리고 억척같은한스러운 역사도 남은 거예요. 그게 그렇게 무서운 지옥 직통 길이에요.자기들이 양심을 못 속여요. 3대 주체사상이 그거 아니에요? 참부모.참스승.참주인! 무슨 주인? 생식기의 참된 주인! 생식기를 가지고 앞으로 가르치는 데 있어서 참된 전통을 지켜 나가면서 교육하는데아무리 미인이 있더라도 자기 여편네 외에는…. 그들이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모시는 부부면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는 법을 이중 삼중으로 범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것을, 지옥 밑창에 떨어지는 것을 자청하면서 노래 불러 가면서 하겠어요? 통일교회오늘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아는 사람은 지옥에 안 가요. 전체 해방의길을 갈 거예요. 알겠나?「예.」참가정의 사랑이 어디에 있어요? 어미 아비의 그거예요. 그 어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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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서 참된 아들딸, 거기서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나라와 참다운 세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3대 기준을 못 넘게 된다면 영원한 사랑의 터에 자기가 살 세계는 없어요! 예수님도 그래요. 여기 말씀 가운데는모호하게 했지만 그거 틀림없는 말이라구요. 문 총재가 가르쳐 준 내용을 자기 후손에게 가르쳤으면 내가 왜 고생해요? 그런 걸 알았으니내가 오죽이나 잘 지켰어요. 여편네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죽자 사자하는 이런 서글픈 역사를 안 남겼을 거예요. 그게 수치스러운 거예요.얼마나 수치스러운 거예요. 최 씨를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수치인지몰라요.

이화대학 사건이 총장이랑…. 연세대학 총장도 우리 정주 사람이에요, 그 여편네도 그렇고. 평안북도 사람이에요. 조선일보도 내가 잘 알지. 내가 들었다 긁어 대면 곤란할 거라구요. 난 꿈에도 그런 생각을안 하려고 하는데, 언제든지 통일교회를 망치겠다는 거예요. 왜? 조상에서부터 자기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 집 앞으로 내가 학교를 몇 년씩 다닌 거예요. “아들딸 손자까지도 나보다 잘사는 집에서 사누만. 두고 보자, 나중에 어떻게 되나. ”한 거예요.

내가 전라남북도에 참 사랑한 친구들이 많아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솔솔이 패처럼 조금만 얘기해도 찾아와 가지고 친구 하자고 할거예요. 동창생들 가운데서 자기 학비 같은 것이 있으면 나한테 와서맡기고지켜달라는거예요, 자기는한달도못가서다써버린다고.(웃으심)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대신 노릇 하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되어 버렸어요. 지금도 그래요.

보희 이제라도 일하고 싶어? 이제는 70이 넘었으니까 그냥 그대로놀고 지내다가, 아들딸한테 벌어 대라고 해 가지고 쉬다가 가고 싶어,또 선생님이 명령하면 좋겠어?「아버님이 명령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무슨 명령?「하라고.」하라면 다 하겠어?「예, 하겠습니다.」다할 수 있는 역량이 안 되잖아? 자기 전문 외에는 모르잖아? 지금까지

320 초종교권 출발의 날

통일교회 생각하던 것,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 그 생각을 하면 안돼.

석준호하고 뭐야? 의형제야, 뭐야?「동서간입니다.」동서간이야?「예.」동쪽에 갔으면 서쪽에 가서 희생하겠다고 해야 돼. 감옥에서 나왔는데 이런 얘기를 하면 안되지만 말이야. 그런 마음 이상 개척할 수있는 마음이 되지 않으면 못 해. 아들딸이 반대하고 여편네가 반대할거야.

등박방을 잘 알지?「예.」등소평의 아들, 잊어버렸나?「아니요.」그사람은 요전에 보니까 잊어버리지 않았던데. 판다에 대해서 재생시키려고 한다니까 좋아 가지고 무엇이든지 협조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데. 언니인가 딸인가 그 모녀를 우리가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하면서 개척했는지 몰라요.

임자는 다 잊어버렸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 일하던 터전 위에 앞으로있어서 중국에 새로운 정권이 설 때 그 새 정권은 반드시 선생님하고관계됨으로 3분의 1 이상은 내가 세우는 사람을 갖다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 준비를 지금 하고 있어요. 기르고 있어요. 그거 모르지? 모르잖아? 전도라든가 자기를 통해서 인연 맺으면 지금까지 감옥에 들어가서라도 편지를 해야지.

효율이!「예.」박상권한테서 연락 오고 주동문한테서 연락 와?「어제는 제가 연락을 안 해봤습니다만 아직 두 군데서 다 연락이 없습니다.」연락을 해봐야지.「이쪽에서는 시도하기가 힘듭니다.」국가 기밀이 된다고? 통일교회에서는 기밀이 없어요. 국방부 국무부의 비밀을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에요. 이북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 이름을 가지고 축복 완료해라

오늘 11월 7일이니만큼 구라파를 떠나는데, 내가 그래서 상당히 기도도 많이 했어요.「중심 나라 수는 열 한 나라를 하고 열두 나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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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갔습니다. 그런데 조그마한 나라는 한꺼번에 못 해서 유럽같은 데는 여러 나라를 했습니다. 그래서 나라 수는 지금 스무 나라가더 훨씬 넘습니다.」그건 뭐 내가 그러라고 그랬어.

이젠 황선조!「예.」한국에서 1천2백 명 초종파, 박중현이 어디 갔어?「지금 스위스에 있습니다.」「어제 박중현 회장이 이태리에서 대회 했습니다.」뭐이라고 했나?「그 대회 마치고 자녀의 날 안에 돌아오겠다고 했습니다.」돌아오는데, 지금부터 짜라구.「예.」1천2백, 이건 초종교! 초종교로 기독교는 이제 자기 소명적 책임을 다했다고 본다구요. 형님의 자리를 다 했어요. 미국과 일본과 한국을 거쳐 가지고구라파 전체 나라에서 그런 일을 했다는 사실은 종교 역사에 빼 버릴수 없는 중요한 대사건이에요. 그걸 취급 못 하는 종교나 나라는 망해요. 빨리 망한다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제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 문 선생이 사인한 사진과 더불어 축복을허락한다면 만국의 어디 가든지 환영받고 축복해 줄 수 있는 시대로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종족들이 축복 못 받았으면, 족장 이름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이름을 가지고 못 했다면 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또 그 다음에 자기 나라에서 책임 했으면 그 재료를 가지고 자기가 국가 메시아의 이름 가졌던 그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들어가서 반대받고 감옥에 갇히더라도 이 일을 해야 돼요. 축복 완료해야 돼요. 선생님이 배치한 것이 자기에게 이름을 줘 가지고 출세시키고 간판을 붙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앞으로 그래요. 김 씨면 김 씨 성씨가 전 세계에 널려있으면 피난민으로 도망가서 굴속에, 감옥에 있는 사람까지 찾아가서면접해 가지고 소식을 전해야 될 텐데, 우리 민족이 우리 족속이 이렇게 하고 있으니 당신도 거기에 참여하라는 거예요. 그거 하겠다는 사람은 죄가 다 없어져요.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가나안으로 출정한 이후에는 애급에 있어서

322 초종교권 출발의 날

국가가 치리할 수 있는 민족이 아니에요. 자유 해방의 민족이에요. 딱그와 같이 돼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 명령에 절대복종하지 않는 사람은 걸린다구요. 어느 나라도 반대하게 되면 그 반대하는 왕을 중심삼은 일족은 아예 완전히 도리탕 해서 날려 버린 거라구요.

유엔에서 아벨유엔 만들게 되면 세계의 소유는 문제도 없어

도피성과 같은 것이 스위스예요. 스위스의 제네바라는 말이, 랍비들이 하는 말인데 여호와의 말을 제네바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맞다구요. 도피성! 어느 나라가 하늘의 벌을 받아서 잡히면 잡아죽이는데도피성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잡아죽이질 않아요. 그 도피성 가운데는원주민이 있고 도피성을 없애기 위해서 각 나라에서 보낸 조사관이 들어가 있어요. 도피성의 첩자지요. 그 사람들이 살고 도피성에 간 죄인도 살아서 다 같이 살아 가지고 결혼하고 한 핏줄이 된 것이 제네바스위스예요.

도피성이라는 말이 어쩌면 그렇게 딱 맞다는 거예요. 도피성에 도망갈 수 있는 죄 자체도 없애 버리는 거예요. 천하에 어디 가든지 해방그 자체로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나가는 데 어디든지통하지 않은 거예요. 그러나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가는 데는 막힘 없이 나라나 어디나 다 고개를 넘을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할 일이 그것밖에 더 있어요? 안 그래요? 축복해야 돼요.

축복하고 핏줄 전환하고 그 다음에는 태워 버리는 거예요. 가인 아벨 역사를 태워 버려 가지고 그 다음에는 소유권이에요. 사랑의 관계를 맺은 그 자체에 소유권이 자동적으로 물려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핏줄과 그 다음에 가인 아벨 전쟁 정지만 하게 되면 그 세계에 있는모든 소유권은 핏줄을 바로잡고 전쟁을 그친 그 나라의 소유가 되는거예요. 유엔에서 아벨유엔 만들게 되면 세계의 소유는 문제도 없는

323거예요. 축복 완료 빨리 시켜라 이거예요.이제도 내가 읽고 나온 것이 메시지 Ⅰ, Ⅱ, Ⅲ으로 몽골리언까지예요. 오늘 중요한 날이에요. 부모님이 남길 수 있는 것인데, Ⅰ장은 아버지가 해야 할 책임이고, Ⅱ장은 어머니가 해야 할 책임이고, Ⅲ장은몽골리언이에요. 몽골리언이지?「예.」Ⅳ장은?「성씨연합입니다.」성씨메시아예요. 성씨 메시아는 뭐냐? 타락한 그 날부터 싸움이 시작됐어요. 싸움이 끝나는 끝날에 와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권 시대에 들어오면 축복 해방권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성씨도 이 권내에 갖다가 걸어 붙이는 거예요. 거기에 걸게 돼 있어요.국가를 빨리 해 가지고 유엔에 들어가서 아벨유엔을 투표해야 하는데, 3차 걸릴 거예요, 첫 번에 할 거예요? 곽정환!「예.」첫 번에 할거야, 3차 4차에 할 거야?「첫 번째요.」그걸 준비하라고 했는데 준비다 했나? 그 준비예요. 첫 번에 하면 얼마나 좋겠나? 예수가 왔다가죽었지? 선생님이 못 하고 남기면 누구 대신 후계자가 고생을 해야 돼요. 그 일을 해야 돼요. 아버지가 해야 할 텐데 아들이 했다는 것도 그것이 영광이 아니에요. 자랑이 아니에요. 그 가문의 수치예요. 그 나라의 수치라는 거지요.그래서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서 그러한 조건에 걸리지 않게 밤이야낮이야 일을 해요. 내가 지금 몸이 건강치 않아요. 지금도 열을 갖고살아요. 앉았다 바로 일어설 수 없어요. 수술을 안 했으면 그러지 않을텐데, 몇 년 가는 거예요. 벌써 3년 지냈는데 그 여파가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이 운동을 할 줄 알아요. 20대부터 운동을 했어요. 설사 같은 거 치료는 간단해요. 무엇을 먹고 설사했냐 이거예요. 그건 보지도 않아요. 체하게 된다면 보기 싫지? 뱀장어 같은 것은 내가 얼마나 잡아 가지고 먹기 싫었는지 보기만 해도 이렇게 된다구요. 요전에 거문도에 가서 뱀장어, 그걸 하모(갯장어)라고 그러던가?이렇게 굵은 것이 있어 가지고 3미터 되는 거예요. 이야, 그런 게 있

324 초종교권 출발의 날

데. 그거 얼마나 비싼지 무값(無價)인데 그거 보기만 해도 싫어요.

초종교권 1천2백 명을 정해서 일본을 해방해야

자, 그러니까 타락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 여자가 얼마나 무섭다는것을 선생님 이상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결혼이 중요해요. 결혼할 때는 내의로부터 마음도 외백 내백…. 백백교라는 뜻이 거기서 생긴 거예요. 철저히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욕심으로 떨어져가지고 망했어요.

일본의 옴진리교 교주가 사형 당했지요? 그 옴진리교 왕초와 같이제일 나쁜 것으로 취급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가만 보니까 세계에 망한 왕국, 왕국이 망해 가지고 나라가 있는데 그 역사를 두고 볼 때 “이런 종교가 나왔는데 이런 종교를 당신 나라는 어떻게 해야 되겠소? ”물어보니까 전부 다 지지예요. “통일교회는 왕권 복귀를 위한 교회입니다. 우리가 민주세계에 들어와서 왕권을다시 복귀하기 위한 뜻과 맞습니다. ”왕족 중에 통일교회를 참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조사해 보니까 왕족들이 걸려 있다구요. 그러니통일교회를 옴진리교하고 함께 처리하려고 했는데 자기들이 손댈 것이못 된다는 것을 안 거예요. 이게 시 아이 에이(CIA)의 보고예요.

지금까지 얼마나 반대했나? 4천 명 가까운 교인을 납치했어요. 그건인류세계에 공개되는 날에는 야만민족으로서 하루저녁에 태평양 복판에 갖다가 매장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일본을 없앨 수 없어요.그걸 구해야 사탄이 없어지지. 이제는 그래요. 고이즈미가 미국 방문할때 왕같이 대접받게 된 것도 누가 대접했느냐 하면 내가 다 했어요.지금 아베 상이 수상 된 것도 내가 다 엮었다구요.

곽정환!「예.」허 씨! 허 씨야, 허 가야?「예, 허문도입니다.」허 씨가 좋아, 허 가가 좋아? 허 가 하겠다면 허락 맡았다는 거예요.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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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도예요. 문도가 통일교회 아니에요? 문 종교가 문도 아니에요?그러니 원수의 나라를 타고 앉을 수 있는 제일 좋은 이름이에요. 허문도, 허가가허가맡고일본가서한3년만욕을먹고감옥에들어가가지고 한국 대신 아시아 대표로 싸우게 되면 일본은 전부 다…. 허씨 문중은 강제로라도 축복 끝내고 가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전통사상을 누구보다도 먼저 알고 기록을 갖고 왔다가 갈 데 없으니 일본에 가가지고 허 가가 허가를 맡고 허가의 천국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곽정환은 꽉꽉 채운 쇠 아니야? 열쇠로 열 때는, 채웠던 비밀금고를열 때는 만세를 해야지? 곽정환, ‘빛날 환(煥) ’자야. ‘정’자가 무슨‘정’자야? ‘자물쇠 정 ’자야, 무슨 ‘정’자야?「 ‘등잔 정(錠) ’자입니다.」 ‘등잔 정 ’이라는 것은 밝다는 것 아니야?「예, 등불입니다.」등불이에요. 그러니까 ‘열쇠 정 ’자 아니야? 빛나니 허문도하고 짝패 맺는거야.

허문도라는 사람은 솔직한 사람이야. 곽정환은 솔직하질 않아. 자기가 솔직하게 먼저 보고를 안 해.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깔고나가려고 생각해. 둘이 하나되어서 싸우면 마음대로 조정하고 다 좋을것인데, 지금 계획하나?「예, 일본 간부들에게 준비시키고 있습니다.」일본에 준비시키다니? 자기가 준비해야지. 일본에서 준비하는 것은 쓸수 없어. 자기들이 해야 돼.

일본에 연락했어? 구니토키를 일본 승공연합 회장 시킨다는 거.「연락 안 했습니다.」안 했나, 했나?「저도 아직 안 했습니다.」빨리 하라구, 빨리!「지난번에 말씀으로는 조금 기다리라고 그러셨습니다.」그임명한 날짜가 문제예요. 재조직을 해야 돼요, 일본도. 미국은 다 재조직이 끝났어요.

빨리 이제 1천2백 정해요.「예.」1천2백 명만 하게 되면, 일본은 잡교예요. 잡교를 해방해요. 한국하고 일본하고 미국이 하게 되면 잡교가, 미국 선교사들이 왔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을 거예요. 반대하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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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만이 반대할 텐데, 일본이 반대할 수 없어요. 미국이 이미 유엔을 대표할 수 있는 주도적 입장에 있고 자유세계의 선도적 입장에 서 있기때문에 부정하게 되면 자기 앞날에 경제적인 면과 정치적인 면에 곡절이 생겨요. 그럴 때이기 때문에 이걸 시작하면서부터 1천2백, 알겠어요? 알겠나?「예.」일본이 반대하지 못하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구라파까지 끝났으니 이제는 뭐 자기들 보고도 끝났어요.

생애노정에 표준으로 새로운 전통을 만들 수 있는 특기사항

초종교시대지? 종교끼리 싸우지? 싸우는데 일본은 사탄세계의 본궁이에요. 야오요로즈노카미(八百万の神)라고 그랬다구요. 하나님, 절대유일의 카미(かみ; 신)가 없어요. 신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신들이평면적으로 와 가지고 지옥 갈 수 있는 길을 협조하고 있는 거예요.문교부에 등록된 종교가 18만 개예요. 그러니 잡교지.

일본이 제일 어려운 고비다 이거예요. 종교 전체가 합해 들어갈 때하나된다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고, 구라파가 구교 신교 외의 것으로 하나된다는 것이 힘든 거라구요. 종교고 그 다음에는 정치세계예요.나라 나라에 종교 없던 세계에 “야야, 종교 믿어라! ”이거예요. 안 믿는 사람 이놈 자식들이 반대하지 않았어요?

그 다음에 몽골리언 동족을 축복 끝내야 돼요. 안 하게 되면 세계인류가 감싸 가지고 냅다 밀어 대는 거예요. 유엔을 우리가 잡아 쥐는거예요. 이것만 되면 그것이 필요 없어요. 종교권이 하나되면 유엔은자동적으로 우리하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운세가 그렇게 돼 있기때문에 운세에 맞춘 박자를 맞추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길은 열려 나가요.

선생님 말대로 하니까 다 가능성이 있나, 없나? 곽정환!「예, 있습니다.」황선조!「예, 있습니다.」일본 패는 없구만. 허문도!「예.」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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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대신 기억해 두는 것이 좋을 거라구. 일본말은 잘 하지? 요전에 보니까 일본말을 참 잘 하더라구. 일본말을 언제부터 배웠나?「일본 가서 배웠습니다.」일본 가서?「예.」왜정 때는?「왜정 때는 학교 안 다녔습니다.」그때가 몇 살 때이게?「해방 됐을 때 초등학교 1학년이었습니다.」어, 그러니까 그렇구만. 그래도 열심히 일본에 가서 뭘 하려고 공부했구만?「예.」

해방돼 가지고 일본말을 열심히 배워 가지고 잘 한다면 일본 사람에게 신세를 져서 대신 신세를 갚기 위해서, 일본에 가서 공헌하기 위해서 공부했다는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초등학교 때 안중근 의사 영화를 봐 가지고 안중근 의사가 저는 대단해 보여 가지고 안중근 의사 같은 사람이 되겠다, 그러려면….」안중근 의사가 일본말을 잘 했나?「일본을 잡았죠, 안중근 의사가.」안창호 선생의 대보산의 본부를 내가 잘아는데, 대보산을 알아? 평양에서부터 남쪽 나라로 가면 산이 있잖아?안창호 선생의 별장도 있고 교습소가 있고 다 그랬어.

선생님도 그런 걸 보면 옛날 사람이라구요. 모란봉에 아카시아 나무가 있을 때 기도한 할머니들의 보고도 듣고, 이용도 목사에 대해서 기독교에 대한 관심이 있었으니만큼 다 알았어요. 내가 없었다면 곤란했을 거예요. 김인서라는 사람이 ‘신앙생활 ’이라는 잡지를 가지고 이용도목사의 새예수교회를 망치려고 한 거예요. 장로교회 주기철 목사니 그런 패들이 다 한 패들이에요. 그러니 칼침을 맞았지. 그 사람이 죽었기때문에 일본 사람 앞에 칼 받기 전에 자기들끼리니까 용서받을 수 있는 기원이 됐다는 거예요.

주동문이 지금 그래요. 주동문이에요. 주동문의 형제 중에 일곱 사람 박사가 있다구요. 형제들 가운데 말이에요. 머리가 좋아요. 최신덕이도 그렇잖아요? 최신덕이 혼자 살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이상적인 가정 이념이 여기 있다고 했는데, 가정 이념을 이루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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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덕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극까지 하지 않았어요? 춘향이하고 이도령! 그런 거 알아요?「예, 탄신 때 연극하셨습니다.」그거 할 때 누가 반대했는지 모르지? 김영운이에요. 둘을 세워 가지고 나갔어요. 하나는 미국 지지자, 하나는 이북 강계이니까 중국 소련 지지자예요. 선생님이 중간에 서 가지고 자기를 끝까지 밀어주지 않고 중간에서 끌고나가니까 자기 계획한 대로 안 되거든.

뭐 이런 얘기는 전부 다 모르는 얘기들이지. 그러나 선생님의 말은틀림없어요. 자기들은 모르는 얘기인데 얘기하는 자료는 역사에 남을것인데 역사에도 안 남아 있으니 앞으로는 여러분이 그 전통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가는 생애노정에 표준으로 새로운 전통을 만들 수 있는좋은 자료로 특기사항으로서 표시를 해야 된다구요.

누가 문 씨 가문에 접해 들어가는 것이냐

박보희하고 곽정환하고 두 사람이 싸운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싸움안 하겠구만. 세상은 그렇게 봐요. 박보희도 곽정환을 염려했어? 내 대신 이렇게 커 나가니 좋아하지 않은 모양이지?「아닙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니 ’도 좋은 말이고 ‘감사 ’도 좋은 말인데, 그 편을 돕지는못하지 않았어?「그런 생각 없습니다.」없더라도 돕진 못하지 않았어?아들딸들이 그래. “통일교회 곽정환하고 우리 아버지하고 사이가 좋지않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그런 건 없습니다.」없다고 해도 그런 소문이 나고 그런 소문을 내가 듣고 있어. 자기들보다 내가정보가 빠른 거 아니야? 곽정환도 그런 거 모르지?「모릅니다.」

두 조류가 어떻게 될 것이냐? 내가 있기 때문에 싸움은 못 해요. 통일교회도 앞으로 아들딸끼리 분쟁이 벌어질 수 있는데, 분쟁하는 파벌을 만드는 것이 누구냐? 너희들 가운데 생길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그건 또 그래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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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을 중심삼고 누가 성씨를 통해서 가까이 하느냐? 아들딸을 중심삼고, 현진이를 중심삼고 80퍼센트는 문 씨 가문에 접해 들어가는것이 곽 씨가 될 것이다, 이러고 있어요.「곽정환 회장은 저의 아벨입니다.」아벨이든 가인이든 난 몰라. 그건 자기들끼리 그렇지. 현재 입장이그렇게돼있지않았어, 사실?그거맞는말이야. 문씨종족권내에 곽 씨가 들어가 끼인다. 끼여야 돼요. 끼여야 되는데 누굴 끼울것이냐 이거예요.

박 씨를 끼우려고 했어요, 본래. 내가 평양에서 찾아간 것이 박 씨할머니인데 그게, 한국의 부자 누구?「박흥식입니다.」박흥식의 장모예요. 맨 꼭대기를 잡아 쥐려고 했어요. 그러면 얼마나 쉬웠겠나? 그 남편이 열성 있는 일본 제국주의자예요. 그래 가지고 돈이니 무엇이니어디든지 권세를 가지고 세력을 가지고 마음대로 하던 사람이라구요.그 주변에서 활개 치고 못났다는 사람을 동정도 해 주고 잘난 사람의추대도 받고 잘살던 그런 아주머니가 통일교회에 미쳐 가지고 장로 자리가 깨져 나갔어요.

그 아주머니가 딸이 여섯이고 아들이 넷인데 딸 넷이 통일교회에 다니고 아들 하나가 통일교회에 다녀 가지고 가정이 돌아갈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있었는데, 그 남편이 반대했어요. 남편이 반대하고 딸들도 얼마나 교만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참 종살이도 잘 해요. 그 집에들어가서 종살이도 하고 별의별 설움을 당하면서도 이러면서 내가 한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그 사람들이 10년 지나더라도 문 총재가 또다시 들어오면 좋겠다 할 수 있게끔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딸들도 있을 때는 엄마가 통일교회에 나가는 것을 반대하고 아버지 편 돼 가지고 이랬지만, 지나고 보면 통일교인 같은 남자가 없거든.반대 안 하면 자기들도 좋고 아버지도 후원해 주려고 했는데, 그 아버지가 반대하다가 급살 맞아 죽었지요. 50미터, 한 70미터 되는 그 집에서 철봉을 가지고 선생님을 때려죽인다고 하다가 쓰러진 거예요.

330 초종교권 출발의 날그러니 장사할 때 “문 총재 때문에 죽었다.” 이거예요. 그 딸들은 그러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문 총재 때려죽인다고 철책을 가지고 나가다가 쓰러졌겠냐 이거예요. 가다가 죽일 수는없으니까 충격 받아서 그랬을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자기한테 잘못한것이 없거든. 늙은 할머니가 나보다 몇 년 위예요? 할머니 같은 사람이 신앙 중심삼고 말씀을 배우려고 하고 나도 또 배우고 말이에요.따라오게 되면 영계가 전부 다 동원해서 따라 나와요. 앉아서 얘기해 가지고 재미난 얘기를 하게 되면 영계에서 춤을 추고,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문도 그래서 났어요. 옷을 누가 벗어서 그랬나? 정수원의 할머니 시대에 미쳐 가지고, 세상 천지에 사탄이 물러갔다는 노래하다가미쳐 가지고 손을 들고 춤을 추는데 치마 고름이 풀어지는 것을 모르고 치마가 벗겨지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속곳 고름을 맬 때라구요. 그러니 어느 한 여자가 미쳐 가지고 옷 벗고 쓰러졌기 때문에 벌거벗고춤춘다는 소문이 난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본부라고 생각해요. 내가벌거벗고 춤추라고 얘기도 안 해봤고 보지도 못했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웃으심)흑석동이 백석동이 되어야무슨 전기장치, 장치는 무슨 장치? 이렇게 했지. 온 사람들이 말씀듣게 되면 선생님을 뵙고 가려면, 아침.점심.저녁까지 먹고 가기 전에 와서 인사하려면, 선생님에게 인사할 때 자기 소감을 얘기하다가물어보고 답변하다 보면 12시가 되는 거예요. 교육받은 사람들이 전부다 선생님을 만나 보고는 안 가려고 해요. 누구누구도 이렇게 들어왔다는 얘기도 하고 말이에요. 나도 12시 이상 넘어가야 돼요. 12시 넘어서 4시까지 해 가지고 6시까지인데 나눠져 가지고 두 시간을 못 자요. 7년을 그렇게 지냈으니 소문이 어드렇게 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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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사를 잘 한 셈이지. 평양이 동양의 예루살렘으로 소문난 기독교의 왕초 도시인데, 일본 정부도 어떻게 평양을 요리할까 염려해서예비군대를 파송해 가지고 언제나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거기에 별의별 영통인들이 나와 가지고 증거하잖아요?역사의 모든 사실을 내가 들어볼 때 “아이고, 아직까지 뜻을 모르는구만. ”했어요.

학생시대에 서울 학교에서 왔다갔다하면서 평양에 들르게 된다면 이호빈목사, 그다음에박재봉목사, 한준명목사, 전도사누나를잘알지요. 가 가지고 청년들을 지도해 달라면 내가 얘기를 잘 하거든요. 이래 가지고 수천 명 모으라면 절반의 교인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가 언제나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문제가 생길까 봐 내가 안 갔어요.

이호빈 목사니 다 가까우니까 결혼할 때는 자기들이 틀림없이 색시정해 주고 결혼식도 서로 자기가 해 준다고 한 거예요. 박재봉 목사는이적기사예요. 그 다음에 한준명은 학계에 있어서 박사학위를 받았어요. 그래 가지고 성경도 해석한 거예요. 권위 기반을 장로한테 밀리지않고 방어하기 위한 것이 유명한 거예요. 그런 싸움터에 들어가서 앉아 가지고 내가 잘 구경했지. 저 싸움하는 것을 어떻게 말릴 것이냐이거예요.

복중교는 이단이라고 해서 쫓아내 버린 거예요. 알아보니까 그렇지도 않아요. 복중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돼 가지고 흑석동에 명수대새예수교를 만들 때 내가 세 친구들과 합해 가지고 만든 거라구요. 학비 같은 것을 털어 가지고 돈을 투자한 것이 나예요. 거기에 전도사해서 신학대학교에 다니는 사람 권덕팔, 그 다음에 유 씨, 세 사람이해서 지금도 교회 흔적은 다 있더만. 지금도 남아 있지.

그래서 서빙고를 중심삼고 새로운 교회예요. 새로운 교회가 시작되기 전에 거기에 연결하기 위해서 전도 다니던 생각이 나요. 겨울이면꽝꽝 얼어 가지고 날씨가 더 차든지 하게 된다면 얼음판이 터지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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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아주 무서울 정도예요. 한이 많은 역사시대에 추억도 많아요. 그모래사장이 지금은 도시가 돼 버렸어요.

흑석동이 백석동이 되어야 돼요. 흑석동 거기서 실체부활의 날 선포하던 바위를 지금도 내가 알아요. 거기가 공동묘지가 되었다구요. 예수가 무덤 길을 남긴 것인데, 여행하던 무덤 길, 딱 그것을 만든 장본인의 한 골짜기가 됐어요. 그 너머에 숭실대학이 생겼지, 기독교 대학이.

곽정환은 노필이 소식 알아?「예, 전화하고 있습니다.」뭐이라고 그래?「몸이 조금 그렇긴 한데, 언제나 집회에 불러 주면 오겠다고 했습니다.」지금도 감리교에 다니지?「감리교는 그저 노인들이 모여 가지고 같이 다니고 그렇지요.」이제 그것을 벗어나지 못해요, 그 사람은.내가 그런 무엇이 있는 소질을 알기 때문에 만나 가지고 이틀 동안인가 사흘 동안에 다 공개해 줬어요.

그 부인이 노래를 잘 한다구요. 그 딸이….「딸이 성악교수입니다.」교수 이름이 뭣이던가?「신영입니다.」신영이, 곽신영이! 목성(목소리)이 좋고 다 이런 거예요. 나한테 축복받고 떨어져 가지고 지금도 혼자살지?「예. 컨덕터(conductor; 지휘자) 하던 걔가 잘못했습니다.」바이올린 했던 사람?「예.」곽 씨니까 그 곽 씨들을 하는 것도 좋을 거라구.「예.」색시는 정 씨라구. 정 이름이 갑숙이던가 그렇지.

자서전을 써 놓고 맹세 기도를 해 새로이 부활해서 넘어가야

자, 이제오늘훈독회해야할텐데, 제일중요한말을했어요. 여기서 이제 강의할 때 주인이 누군지 밝혀야 돼요. 그걸 강조할 때가 왔어요. 통일교회에 비밀이 없어요. 비밀이라는 것은, 그게 비밀 궁이지. 그걸이젠가르쳐야할때가왔어요. 여러분도그일을실천안한사람은 원리말씀을 못 해요. 황선조 알겠어?「예.」까놓고 얘기해.「예.」우리 전통은 남자 여자의…. 그것을 천국보다도, 지상천국보다도 더 귀하

333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지상.천상천국의 황족권 내에 들어갈 수 없다구요.우리 조상들이, 수천 대의 조상들이 그걸 얼마나 그리워하면서도 그문을 통과 못 했어요. 그 문을 통과하려니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후천시대에 재림주가 옴으로 말미암아 그걸 폐지하기 위해서 발표해버리는 거예요. 나라가 귀하고 교회가 귀하고 그 이상 귀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 폐지해 버리고 이 이상 귀한 것이 없다고 하고 그걸 모실 수 있는 데서부터 새로운 전통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알겠나?솔직히 자서전을 써 놓고 맹세 기도를 해 가지고 새로이 부활해서넘어가야 돼요. 앞으로는 세계 영통인 협회가 여기를 보호해야 돼요.영계에서 여기에 들락날락하려면 결정하는 사무소, 세계 영통인 협회,영매인들의 본소에서 허락을 맡아야만 들락날락할 수 있는 곳이에요.그런 때가 온다구요. 거짓말은 꿈에도 생각하지 마요. 쫓겨난다는 거예요.자, Ⅰ번 Ⅱ번, 시간대로 해보자. Ⅰ번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길러야할 것이에요. 이 내용을 알려면 천지의 비밀을 몰라 가지고 안 돼요.그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 시대예요. 어머니가, 해와가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평화의 궁전을 모시기 전에는이 세상에 개방시대가 오지 않아요. 그거 다 끝났어요, 이제. 3대까지다 끝났다구요. 자!천국 가서 교육받을 것을 이 땅 위에서 교육받고 들어가야「평화메시지 Ⅰ편입니다. 제목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입니다.」이번에 Ⅶ장도 같은 제목이에요. 이 일이 끝나지 않았다구요, 아직까지. 1만 2천 곳까지 넘어가야 돼요. 알겠나?「예.」이것이 나왔으니 이젠 120이 넘었으니 1천2백을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

334 초종교권 출발의 날어?「예.」곽정환!「예.」둘이 의논해서 세계적인 조직을 해 가지고,효율이랑 의논해서 짜 가지고 명단을 발표해요.그전에 필요한 것은 이 지구성이 하나의 주인에게 돌아가니만큼 12지파 분할한 내용을 보고해요. 도면을 그려서 붙여 가지고 공사 시작할 때 12개 지역이 같이 시작해 가지고 베링해협 해결 문제를 다뤄야돼요. 몽골반점 동족이 축복을 받아서 혈족 된 종교권이 이 일을 서둘러야 돼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반대하던 종교권은 나 싫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제Ⅲ장은 종교인들 앞에 영계에 대한것을, 가인세계에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설명해 주는 제목이에요. 그러니 참부모가 책임을 지고 가르친 내용이에요.그 다음에 지상에서 싸움이 벌어졌으니 이걸 열어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서야 하는데, 넘어선 나라가 없어요. 땅에서 그걸 넘어설 수 있는 환경까지 와 가지고 종교권문화권을 만들어 가지고 이 문만 열면 세계에 갖다 접붙여서 연결시키는 거예요. 유엔을 통해 가지고 등록시킨 3일 이후부터 새로운 칭호를가지고 인류는 새로운 세계에 넘어가는 거예요. 천국 가서 교육받을것을 이 땅 위에서 교육받고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자!(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확대 격상시켜…)여성당의 이름이 뭐인가? 교정당! 그거 만들어야 돼요. 군인이고 뭣이고 전부 다 교정당의 어머니로부터 다시 낳아 줘야 돼요. 부모로부터 낳아야 돼요. 부모를 모시지 못하면 못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출세하기 위해서 군대에서 자기 위계와 틀리다고 불평했다가는 다 떨어

335져 나가요. 자!(훈독 계속;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이게 유엔 표준 이상을 두고 한 말이에요.(훈독 계속;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왕국을 창건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위에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더 하자구요? 몇 시예요?「8시 다 돼 갑니다.」원주 기도하고 폐하자. Ⅱ장 Ⅲ장은 가서 읽으라구요. (정원주 보좌관 기도)오늘 말씀은 중요한 말씀이라구요. 자!「박 총재님이 꽃다발을 준비했습니다.」내가 꽃다발 많이 받지 않았어요, 여태껏. 곽정환 황선조가대신 받으라구요. 여러분이 환영해 줘야 된다구요, 다 같이 화합하려면. (박수) 좀 쉬어야 될 거라구요.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