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외에는 길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3권 PDF전문보기

뜻 외에는 길이 없어

(경배)「40일 수련생들입니다.」어느 40일?「청평입니다.」미국서온 사람들은 안 왔나? 미국에서 철수한 사람들!「그 사람들은 지금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여기서 120명 다 떠났어, 지금 떠나고 있어?「유럽은 오늘 전부 떠납니다.」몇 시에?「이따가 11시경에.」그러면 됐어. 만나서 내 얘기할 건데.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축복이제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뭐예요? 120개국에 120가정 목사들이 한 후에, 그 다음에 뭐이라고? 양창식!「1천2백입니다.」1천2백 사람! 이번에 이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단단히 그 정신을 집어넣어야 돼요.지금 120이나 1천2백이나 이제 1만2천까지도 할 일이 뭐냐 하면축복이에요. 우리가 혈통복귀를 위해서 성주식, 그 다음에는 성화식,결혼식이에요. 몽골반점 동족을 몽골반점 혈족으로 하기 위한 거예요.이제 전 종교가 원하는 것은 축복받게 하는 거라구요. 알겠나?2006년 10월 29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0 뜻 외에는 길이 없어복중시대에서부터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이에요. 복중에 임신하게되면, 반드시 산부인과 의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고하게 되면 복중에서부터 축복해 줘야 돼요. 중생식을 해 줘야 돼요. 그러면 복중에서태어나기 전부터 하늘나라의 소속이 되는 거예요.참부모의 모든 승리 패권적 권한을 상속받아 가지고 만민 앞에 같이나눠줌으로 말미암아 죄라는 것, 물론 별의별 죄가 있겠지만 다 참부모님이 책임지고 탕감해 줬으니만큼 해방된 입장에서 자기 가정이 하늘나라의 이상가정으로 출발해야 돼요.2013년 정월 초하루까지 이 일을 완결시켜야 될 우리 책임이 있어요. 못 하면 안돼요. 이 땅 위에 한 사람이라도 축복 못 받은 사람, 성주를 마시지 않은 가정이 없게끔 싹 쓸어버려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지금 120 목사들을 중심삼고 순회하는데, 기독교가 신부의 종교예요. 신부의 종교는 뭐냐? 종교 가운데 가인 아벨이 많아요. 자기 형제들, 기독교 중심삼고 보면 천주교 신교,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어요.이건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혈통, 새로운 형제, 새로운 소유권을 이뤄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 복귀섭리의 최고 목적이에요.그러면 아기로부터 이 권내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2013년 1월 13일까지 완료해야만, 그때 가서 이 전체를 하늘 앞에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돌려드리는 거예요.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혈통과 가인 아벨의 싸움,소유권이 부정당했던 것인데 탕감복귀노정을 통해서 종교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까지 완결해 가지고 본연의 가정이상을 찾아서 아벨의 자리에서 하늘의 장자권을 가지고 장자권 자리에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가인 자리는 사탄 편이에요. 사탄 핏줄이 달려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든지 동네에 있어서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게 싹 쓸

111어버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어디 가든지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볼 때 레버런 문이 그 중심이 아니라고 부정할 사람이 없게 돼 있어요. 그래서 혈통복귀, 그 다음에 성화식(聖火式), 자기 모든 소유한 것은 장물이에요. 도적의 물건을 산것, 가진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주인이 오면 일시에 전부 다 털어가지고 벌거숭이 어린 아기로서 새로 태어난 아기와 같은 자리에 서야돼요.그렇기 때문에 평화유치원이 생겨요. 평화가정에서 시작했으니 평화유치원, 평화초등학교, 평화중고등학교, 평화대학교, 그 다음에 평화석사.박사예요. 평화의 이름을 거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거기에 왕족의 어인을 받고 왕족의 사인을 받아야만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지,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제멋대로 산 그 자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아담 가정을 찾아 가지고 이뤄서 하늘나라에 입적해야이제 빠른 시일 내에 유엔을 포섭하기 위해서는 축복을 완료함으로말미암아 가지고 완전히 끝나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지금 현재 반기문이에요. 그것도 반기문이에요, 통기문이 아니고. 절반! 유엔 사무총장이 됐으니, 황선조 어디 갔나?「여수에 갔습니다.」여수 갔어?「예.」내가 여수에 가라고 한 거예요.전라남북도의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순신 장군의 전통적 사상이에요. 바다의 주인 되기 위해 역사의 기록을 깬 거예요. 그런 수난을거친 것은 해양권의 왕권을 세우기 위한 준비였다는 걸 알아야 돼요.이건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그래서 이순신 장군과 직결된 그 가정이 황선조예요. 황선조가 그 3형제인데 3형제를 오늘 가서 만나 가지고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 가

112 뜻 외에는 길이 없어지고…. 여기서 영국의 해군기지가 거문도예요. 영국까지도 꿰찰 수 있어요. 미국이 하와이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의 권한을 다 가진거예요. 영국이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라고 해 가지고 58개국을 거느리고 있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갈라져요.영국도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 성공회)가 돼 있잖아요?이건 천사장 종교와 마찬가지예요. 구교 신교를 중심삼고, 거기에 헨리8세의 이혼사건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것이 앵글리칸 처치예요. 이것들을 전부 다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이원리로.아담 가정이 완성 못 했는데, 그 가정을 우리들이 찾아 가지고 이뤄서 하늘나라에 입적한다는 거예요. 당당하게 성서관에 의해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를 거쳐오면서, 또 제4차 아담 심정권의시대를 연결해 가지고 해방.석방 천국을 향할 수 있는 연관적 이론적체제라는 것은 역사와 일치되고 섭리사관과 일치되기 때문에 어떤 누구든지 부정할 수 없는 최후의 막을 내릴 수 있는 타당한 결론이라고볼 수 있는 거예요.또 그 일을 내가 다 해 왔어요. 어느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으니 이제부터 -어제 내가 얘기한 것- 평화유치원으로부터 평화소학교와 중고등학교 그리고 평화대학교예요. 대학교 학생들도 교육을 안 받으면안된다구요. 이번에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도 말이에요. 그 다음엔언론계와 문공부로부터 교통부예요. 이게 3대 중요한 거예요. 교육기관인 언론기관, 그 다음에는 교통기관이에요.우리가 지금 현재 12개 지파를 중심삼고 해양권 통일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지금 베링해협을 중심삼은 것이 우리 과제인데, 그거 몽골리언들이 해야 할 일이에요. 몽골이 가인 되어 가지고 전부 다 갈라놓았으니 소련과 미국이 유신 무신, 신이 있느니 없느니 하면서 가짜들이뒤놀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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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싹 쓸어버려 가지고 몽골인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종교권이 몽골인 형님을 만났는데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하늘나라도 둘로 갈라져 있고 지상도 갈라져 있으니 영계 천사세계, 타락한 천사권이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죽여 섭리사를 망쳐 나왔던 것을 여기서 비로소 동생이 형님을 위해서 어떻게 해요? 가인 아들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최후의 메시아가 그런 탕감복귀를 했기 때문에 비로소 영계에 가 있는 축복한 모든 사람이 어떻게 돼요?천사장의 몸을 쓰고 축복받았거든. 그건 그럴 수 없어요. 지상에 재림해서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복중시대와 유아시대로부터 완성시대예요.

복중시대에는 중생식, 그 다음엔?「부활식입니다.」부활식은 여덟살부터 16세까지예요. 16세서부터 삼 팔이 이십사(3×8=24), 24세까지 결혼 안 하면 안된다구요. 결혼을 늦게 한다는 사실은 자기 경제사정이나 세상의 권력구조라든가, 그 다음에 지식의 차이 때문이라는거예요. 한 가정이면 다 같은 기준에 있어서 순결을 중심삼은 제일 장성할수 있는, 최고로순이활짝 피어가지고 꽃피기시작할수 있는연령이 24세까지예요.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그래서 3, 8수가 문제예요.

문화와 혈통과 소유권이 하나되면 다 끝나

그래서 지금 몽골, 그 다음엔 티베트, 그 다음엔 인도예요. 이건 중국 러시아와 연결돼 있고, 그 다음엔 불교가 지금 문제됐지? 불교의태국이 문제가 돼 있지? 그 다음에 불교를 중심삼은 종교의 섬나라가일본이에요. 다신교를 대표해서 떨어진 게 일본이에요.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운 것은 뭐냐? 섬나라에 있어서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가 돼 있어요. 딱, 그렇게됐다구요. 이걸 본연의 자리에 세워야 됩니다.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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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민족이에요. 요즘에 드라마가 나오잖아요? 주몽, 그 다음에?「연개소문입니다.」그 역사가 전부 다 동이족이에요. 고려인이에요. 발해도동이족이에요. 대조영을 중심삼고 발해 역사가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이어 나온 것이 백의민족과 배달민족이에요.백의민족은 제사민족이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민족이에요. 제사장의국가라 이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어서 한국의 남자 여자는 맏형님과맏누님과 같이 돼 가지고 이 세상의 언어를 혁명해야 돼요.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 그리고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어를 하나로 만들어야 되고, 혈통이에요. 문화가 하나되고, 혈통이 하나되고, 그다음엔 소유권이 하나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내용의 전체를 총괄해 가지고 이 책,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세계를 빼서 평화왕국이에요. 이거 같은 타이틀이에요.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2005년) 9월 12일서부터 금년 10월 14일까지예요. 3차 기독교 신부 종교, 어머니 종교로서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정당을 만들라고 했어요. 교정당, 안 만드나?「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가 언제나 하는 거야, 이 쌍 거야? 여성당을 다 망쳐 놓았어요. 가정당을 만들라는 거지. 임자가 국회에 들어가서 야당 여당을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했다면 이론을 풀어 가지고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는데, 누가 딴 단체처럼 이렇게 하라고 그랬어?이놈의 자식들! 외도들 해 가지고 다 망쳐 놓았다는 거예요.

그 구덩이에 다시 들어가서 내가 더러운 옷을 입고 더러운 놀음을하고 있어요. 정치세계 바람까지 탈 수 있는 자리에 들어왔어요. 정치가 필요 없는 거예요. 종교 바람! 정치의 바람을 우리가 타서는 안되는 거예요.

곽정환이 지금까지 경상도 패들의 말을 들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북에 대한 대책을 딱 쥐어 가지고 딴 길을 가야 된다고 생각해

115나온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과 사상적 기반이 지금까지 다르잖아?「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경상도 패 아니야, 임자가? 전라도 패하고 하나되는 걸 싫어하잖아?이번에 교육을 경상도로부터 시작 안 했어요. 전라도부터 시작했어요. 서쪽이에요. 경상도는 산등인데 태평양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돼요.전라도는 펼쳐 놓았는데 산을 대신해서 품어야 돼요. 그걸 못 했어요.산에서 물이 흘러 가지고 벌이 생겼다는 거예요. 산의 소유물들이 평야에 깔렸다는 걸 알아야 돼요.그래서 지금 이제 이순신이 바다를 사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순신 전통을 끌어내기 위해서 매일같이 여수.순천을 대했고, 바다 해양권에서 놀음을 해 온 거예요. 이번에 선문대학에서도 그렇잖아요? 그래, 복귀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하늘땅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참된 사랑의 기관양창식!「예.」오늘 유정옥이 안 왔어?「일본에 간다고 그랬습니다.(김효율)」곽정환, 이제부터 내가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일본에 지금 현재 축복가정 가운데서 오츠카가 일본 협회장이 되고, 그 다음엔 승공연합은 누가 해야 되느냐? 시오리 아버지의 이름이 뭐이?「구니토키예요. (어머님)」구니토키를 승공연합 책임자로 시키려고그래요.그래 가지고 오야마다에게는 지금 미국 목사들을 중심삼고 꼬리를달아주라는 거예요. 목사들이 돌아갈 때는 오야마다하고 만나서 절간하고 일본에 있는 잡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단적인 자매결연을 맺어 주고 가라구요. 알겠나?「예. (양창식)」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미국가서도 자기들이 초당적인 면에서 연합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지금 세계 초종교권을 중심삼고 묶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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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잖아요? 축복 다 했지?「예, 다 했습니다.」그게 뭐인 줄 알아요? 고개를 넘어야 될 것 아니에요? 핏줄을 더럽혔으니 핏줄을 청산해야지.누가 청산하겠나? 왕이 하겠나? 그 나라의 주권자라는 것이 전부 다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금 소유권이 여러분도없어요.― 여러분이 본 되게끔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이것도 선생님의 소유가 하나도 없어요.

생축헌납제?「총생축헌납입니다.」헌납제물이요, 헌납물이에요? 제물을 바쳐야 헌납물이 돼요. 거짓부모가 전부 다 도적질해 가지 않았어요? 자기 있는 옷까지도, 팬티도 없이 벌거벗어야 된다구요. 그래,요즘에 통일교회 교인들, 축복받은 가정들은 벌거벗고 자라는 거예요.자나, 안 자나? “그건 선생님 말이지! ”할 거라구요. 자나깨나 벌거벗고 밥을 먹고 자고 하는데 싸움을 할 수 있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이거 안 하는 사람은 빼 버려야 되는 거예요.

김윤상!「예.」하고 있나?「예.」옷도 안 입고?「예.」하나도? 여편네도? 한순자!「못 왔습니다.」한순자도 같이 그래, 자기만 그래?「같이할 때도 있고, 추워 하니까….」추워 하니까 한 살 되면, 비벼대게되면 땀도 나고 다 그럴 텐데 그거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해방을 받아야 돼요. 그야말로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는데 벗고 들어가야 돼요.

상헌 씨 말 가운데 예복을 입고 가 가지고 신비스러운 힘이 자기를포괄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인사하는 것이 사랑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런 증언을 아나 말이에요?「예.」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못하는 것은 앞으로 시멘트로 때워 버려요. 그게 자기 거예요? 남자 것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게 공적인 존재예요. 돈과 같아요, 돈. 돈! 돈은 대한민국 돈이지?안 그래요? 돈을 자기 돈이라고 하나? 자기 돈도 나라의 돈이지. 돈과마찬가지예요. 재산보다 더 귀한 거예요. 자기 생명보다 더 귀한 거예요. 그 기관이 하늘땅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참된 사랑의 기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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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똥개새끼들, 지금까지 이 4년 동안 수절을 지키라고 했는데, 이놈의 간나 새끼들의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모가지를 잘라버리고 말이에요.

이단자예요, 정단자예요? 곽정환!「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나도 모르겠어, 무슨 말을 했는지.「아버님이 분별생활을 하라고 하셨으니까 모두 그렇게 하고 있는 줄 압니다.」자기도 그렇게 하고 있어?「예.」둘이? 나는 정은이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아무튼 부부간에 분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그 분별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아!벗고 살라는 거야. 코를 맞대고, 눈을 맞대고 오관서부터, 대가리서부터 사지로부터 전부 다 하나되어 살라는 거야.

파란만장한 난장판 세계에서 절개를 지킨 선생님

공자 부인이 곤란하구만! 사랑할 줄 모르는 여자들은 그렇다구요.선생님을 사모하는 데는 사대심정권을 교육했어요. 선생님 이상 사랑해야되는거예요. 더좋을수있기위해서다결혼들해주는건데불평하고, 꼬리를 치고 그러면 안된다구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은 철저해요.

강현실이 왔나? 선생님이 그때 서른 세 살이고, 강현실은 스물 여섯살인가 그래요. 전도사 하다가 쫓겨나서 갈 곳 없어 가지고 선생님의토굴집에 들어온 거예요. 할 수 없어요. 이불 하나밖에 없으니 거꾸로잔 거예요, 거꾸로! 잘 때는 방어선을 치고 그렇게 살았어요. 어디 전도 나갔다 울고 들어오면 선생님을 자기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남편보다도, 오빠보다도 더 믿고 들어왔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푸대접해요?

언제든지 거기서 선생님 곁에서 살려고 하지 전도 나가라면 울고불고, 아이쿠…! 그렇게 전도시켰는데 너희들, 이놈의 간나들은 노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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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어요? 팔도강산을 유람했어요.

박동기는 구약시대 복귀, 김백문은 신약시대 복귀, 통일교회 신령파들은 아담 가정의 복귀로 복귀역사라구요. 전부 다 뿌려 놨으니 거둬야 돼요. 원본을 써 가지고 환영하던 사람은 전부 다 원본을 나눠줬어요. 그 원본을 보통 사람은 몰라요. 그 골짜기에 들어가서 전문적이 무엇이 없으면 몰라요, 무슨 말인지. 시문과 같이 썼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그 내용을 안 사람은 누구냐 하면 유효원의 형님이에요. 자기가 공산주의자였어요. “공산주의든 기독교든 다 망했구만! ”그래서 자기 동생보고 “나는 이미 간판 붙은 공산주의 사상에 젖은 사람이니 돌아가려면 몇 천리 거리지만, 너는 정도에 갔으니 절대 있는 정성을 다하라! ”한 거예요. 세 형제예요. 사촌 동생하고 진짜 동생 해서 3형제예요. 셋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둘이 중간에 배반하고 나갔지. 그 아들딸도 문제가 돼 있어요.

일본에 가 가지고 승공교육을 한 것이 유효원으로부터 그때 몇 명인가? 간부들 데리고 가서 전국에서 사상무장을 시킨 거예요. 그래서 맨나중에 끝날에 끝장을 봐야 되기 때문에 유정옥이에요. 이름이 정옥으로 여자 같은 입장이라구요. 해와국가, 딱 여자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10년이 돼 있어요. 금년이 10년이지? 12년 전에 떠나야 돼요. 그러니책임을 못 하면 안되는 거지.

그래,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 가정도 문제가 돼요. 가정들이 전부다 편안치 않아요. 3형제가 좋지를 않아요. 둘째만 정식결혼을 했나?셋째인가?「둘째예요. (어머님)」둘째, 딱 복귀섭리의 길이에요. 비운의 역사를 책임추궁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선생님이 사랑하는 사람도 다 영계에 갔고, 선생님에게 가까운 혈족도, 친척도 그래요. 제일 사랑하는 동생 둘 다 데려가더라구요. 친구중에도 내가 사랑하면 사람을 믿을까 봐 말이에요. 그런 하늘이 용서

119할 수 없는 경계선에 섰어요. 분수령과 마찬가지예요.그러니까 여러분 앞에 누구에게 몸을 실어 가지고 사랑할 수 없어요.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한 것도 옷 벗고 결혼하지 않았어요. 옷 입고 결혼했어요. 그런 거 다 모르지? 선생님이 어떻게 살아 나왔는지말이에요. 파란만장한 난장판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수절을 지키기 위한 절개가 문제가 아니에요. 일본에 가 가지고 별의별 일이 많았지. 자기 편안하기를 바랐으면 돈에 팔려 가고, 권력에 팔려 가고, 별의별 일을 다 했을 거예요.원리적으로 묶어 놓았으니 따라가야이정옥도 일본 사람들이 일본 사람을 만들려고 한 거예요. 다 그런패들이에요. 공산당 대표예요. 원복 선생도 영문과 졸업해 가지고 미국을 존경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미국 패로 세운 거예요. 득삼 씨는 한국 패예요. 최성모의 부인이에요. 세 가정이 하나되고, 그걸 묶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되면 4차 아담 심정권 가정이 나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걸 알아요?자기 생명을 저울대에 걸어 놓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이 길을 거쳐온 거예요. 노라리판과 같이 놀던 것은 앞으로 용서할 수 없다는 거지.그러니 고향을 떠나서 천리 만리 열두 나라 이상 먼 곳에 가 가지고,거꾸로 충성을 해 찾아 들어와야 된다는 거예요.지금 왕초를 해먹겠다고, 자기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말이에요. 자기들이 통일교회에서 어디 한자리를 얻으려고 생각한다구요.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현진이 앉았구만. 다들 복귀의 길을 거쳐 가지고 들어와요. 맏아들 성진이 이놈의 자식, 내가 당장에 모가지를 끌어올 수 있어요. 사탄이 모가지를 매고 있는 걸 알아요. 둘이 모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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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면 죽어요. 끝까지 그래요, 끝까지.

곽 회장!「예.」이제 내가 오야마다는 어디에 배치한다고? 국제순회사 아니야?「예.」이번 미국 목사들을 따라다니게 해. 알겠나? 양창식!「예.」어머니 대신 활용하라 그 말이야. 목사들의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일본에 가게 되면 오야마다를 존경하고, 자기보다도 더 존경해야된다구요. 그 사람을 협회장을 처음 시킨 거예요.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에요.

그 다음에 오츠카예요. 오츠카(大塚)는 큰 무덤이에요. 왕의 무덤을말해요. 무덤 가운데서 비료가 되라 이거예요, 일본을 살리기 위해서는. 거기에서 부활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아들하고 성진이 막내딸하고 결혼시켰어요. 히로타카! 그거 또 히로타카예요. 홍효(洪孝)더라, 이름이. 무덤에서 나와서 어디 찾아가겠나? 해와 국가니 아담 세계의 가정을 찾아갈 수밖에 없지. 다 원리적으로 묶어 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암만 해야 그걸 흩트려 버리니 거기에 따라가야돼요. 알겠나?

어저께 28일날 피스퀸컵! 앙드레김이 난 여자인 줄 알았더니 말이야, 남자더만! (웃음) 딱 여자 같은 남자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비위도 좋고, 여자 노릇을 하래도 해먹겠더라구요. 그러니까 패션쇼 같은것을 좋아하지. 여자가 좋아하는 거지, 그거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 있어요?

곽정환!「예.」데려다가 교육시키라구. 그 여자들을 중심삼고 열두사람이면 열두 사람, 120명이면 120명 해 가지고 앙드레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꺼번에 데려다가 교육시켜요. 윤정로, 갔나?「일본에 갔습니다.」일본에 갔는데, 자기 뜻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 계획대로 하지, 선생님 말은 차후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곽정환! 임자에게 교육 맡긴 거야, 원래. 곽정환!「예.」교육을 임자에게 맡긴 거 아니야? 이제 거꾸로 됐어. 교육 책임자가 누구야? 평화

121대사들이 누구를 존경해? 곽정환을 존경해, 윤정로를 존경해?유종관!「예.」답!「곽 회장님께서 해야 되니까….」무슨 답이 그래?「평화대사 교육 답이오.」아, 교육을 누가 책임자로 하느냐 그거야.교육을 누가 시키고 있어, 지금?「곽 회장님이 시키시다가 세계적인일이 바쁘시니까….」그런 답변은 필요 없어. 지금 교육을 누가 책임지고 있느냐 이거야.「책임자는 곽 회장님이고, 실무자는 윤정로 회장 아닙니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실제 교육을 누가 시켜? 평화대사의조직도 누가 하고 있어?「곽 회장님이 보고하고 지시를 받아서 윤정로회장이 실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거 누가 모르는 거야, 이 자식아! 계통이 달라졌다 그 말이야.주 사무를 윤정로가 보고 있잖아? 말하는 것을 봐도 곽정환은 거기에 비추지도 않던데 말이야. 이번에 프로축구의 이사장이고 무엇이고,그건 저 산 너머의 독수리 새끼를 잡아다 기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독수리 새끼는 먹이를 안 주면 자기 집안의 병아리를 잡아먹어요. 그거 알아요? 외도도 그런 외도가 없지.뼈를 중요시하는 패가 한국 사람선생님이 여수.순천에 다니고 코디악으로 다니고 했는데 몇 번 갔나, 코디악에? 곽정환!「여섯 번쯤 갔습니다.」선생님은? 자기는 비행기 타고 돌아다닐 때 나는 배 타고 죽을 길을 찾아다녔어요. 내가 수택리에 통일산업을 만들기 위해서 하루에 세 번까지 간 적도 여러 번있어요. 두 번은 보통이고 말이에요. 그래서 창원에 만들었는데 다 날려 버려 가지고 요전에 가 볼 때 “이놈을 잡아 쥐어야 할 텐데….” 한거예요. 전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창원이 어디예요? 경상도예요, 전라도예요? 곽정환!「경상도입니다.」지금은 어드래?「지금도 경상도입니다.」경상도인데, 비행기공장

122 뜻 외에는 길이 없어

을 중심삼고 기지로 돼 있는데…. 거기가 전라도에 속하는 거야, 경상도 거야? 어디 사람이 주야?「여러 출신들의 주인들이 있습니다.」지금 내가 어디에다 그 기반을 갖다가 연장하려고 하노?「시코르스키 공장 말입니까?」

바다야, 바다. 섬나라. 4천2백이 넘는, 4천3백에 가까운 섬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어요. 섬을 사랑해야 돼요.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섬에가서 하나되어야 돼요. 어디서 하나되겠어요? 바다에서 갈라진 것 아니에요? 역사의 출발도 그래요. 어머니도 그렇지. 선생님이 무슨 뭐 바다가 좋아서 그런 줄 알아요. 바다를 벗어날 수 없어요. 물을 벗어날수 없어요. 낳는 데도 물 위에서 낳고, 죽어서도 물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안그래요? 돌과같이뼈를남기고살은다물이되고, 거기에눈이니 코니 무엇이니 오관 전부가 물 되어서 없어지는 거예요.

내가 열두 살 때인가 증조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간 지 오래돼 가지고 다시 산소를 고치는 데 가 보고 놀랐어요. “아하, 사람이 저렇게 되누만! ”증조할아버지 좋고 하던 모든 것, 좋다는 것은 하나도 없어지고 말이에요, 머리뼈가 남았고, 그 다음엔 삼각지대의 털이 남았고, 뼈다귀가 남아 있어요. 그런 걸 보고 허무한 인생이라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그 사망세계를 어떻게 넘느냐 이거예요. 죽었지만 죽지않고 영생한다는 그런 기독교사상, 신앙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런사상이 있느냐, 없느냐? 그게 문제예요. 뼈와 살이 같이 못 남아요. 뭐이 먼저 생기겠나? 뼈가 먼저 생겼어요. 아버지로부터, 정자로부터 뼈가 생기고 그 다음엔 살이 어머니를 통한 거예요. 뼈를 남기고 가요.

뼈를 중요시하는 패들이 한국 사람이에요. 명산 좋은 데 갖다 모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은 돼먹지 않은 도적놈의 새끼들이다 돼 가지고도 말이야, 조상만 모시면 잘 된다 이거예요. 그거 그래요. 한국 사람 같은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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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은 원리 길을 안 갈 수 없어

역사가 지나간 역사지만 사실로서 전부 다 어때요? 중국이 고구려시대를 자기 역사의 연장으로 생각하는데, 그거 소화 못 해요. 원리가 남아 있어요. 아담 가정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담이여! 일을 해 오라는 거예요. 이름도 다 그래요.

한국말은 타락론을 80퍼센트까지 해명한 거예요. 잘된 집안의 외딸에게 그 나라의 제일 깡패새끼가 달라붙으면 말이야, 따먹었다고 그래요. 몸을 줬다면 집안에서 쫓겨나야 돼요.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주인것이 돼요. 하늘에 돌아가야 돼요. 정자가 하늘에서 왔으니 하나님이역사의 정자 정착지를 향해서 여행하는 것이 언제 정지하느냐? 정지못 했어요, 역사에 아직까지.

선생님 시대에 와서 아담시대의 핏줄을 다시 갖다 넣어 주지 않으면영생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런 원리를 찾은 통일교회 선생님이 막연하지 않아요. 연대적 철저성이 뿌리와 같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50년 전에 말하던 것이 지금도 변치 않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뭐냐 하면 뿌리를 찾아가야 돼요. 씨가 번식되어가을 돼서 추수하게 되면, 그 열매를 거두는 거예요. 하나 해 가지고몇 백배 큰 것을 거둬서 천지의 어떤 곳이든지 산이 있고, 물이 있고,들이 있는 데는 번식시키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대등한 가치의 땅과 인간과 주체 대상의 관계, 또 인간과 땅과 하나님의 대상적 가치를동등시할 수 있는 사상적 체계를 갖춘 것이 우리 원리예요.

자연을 생각하는 사람은 원리의 세계를 아니 갈 수 없고, 그 다음에는 종교를 중심삼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원리의 길을 안 갈 수 없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은 안방에 들어와 가지고 잔치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어린양 잔치예요. 잔치 준비를 못 하고 있잖아

124 뜻외에는길이없어

요? 잔치 준비하는 건 나밖에 없어요. 그릇되게 하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철석같이 하늘땅이 다 바라보고 있다는 그런 경계선을 중심삼아가지고 아담 가정에서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직선 분수령이 됐어요. 하나의 길이에요. 가까운 길이 하나였어요. 최고의 정상을 거쳐 가지고쉬지 않고 가야 되는 거예요, 죽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사탄은 정상에 세워 가지고 쓰러뜨리려고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그러니 세계적인 4대 악한 국가에 있어서, 또 여섯 번이나 죽음의 고개를 생명을 내놓고 거쳐온 거예요. 감옥에 갈 때는 감옥 저쪽 나라를바라보며 갔지 이쪽 나라를 바라보며 간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대우를 하더라도 그건 다 지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미래의 영광의 상징의 표, 네임 밸류를 붙이기 위한 석판과 마찬가지예요. 십계명이 있었지? 그걸 지켜야 돼요. 모세도 그걸 마음대로취급하다가 망했어요. 만나를 마음대로 취급하고, 석판을 마음대로 취급하고, 그 다음에는 형제들 동정을 마음대로 취급하다가 망했어요.

나는 지금까지 평양에서 옛날에 인연됐던 그 사람들까지 어떻게 했어요? 어머니의 환갑날 2천1백 명에서 2천1명이에요. 백을 대신한 하나예요. 상급을 만들려고 돈을 얼마나 썼게? 그래도 이름 있는 예물들을 만들어 나눠줬어요. 거기에 그런 사람 예물까지도, 이화대학에서 퇴학 맞던 간나들, 반대하고 나간 사람도 다 해 줬어요. 하늘은 약속한대로 실천해야 돼요. 속여먹으면 사기꾼이에요. 10년 전에 사기 치고,몇 십년 전, 50년 전에 사기 치는 거예요.

정옥 씨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전라북도의 일등 부자였어요. 그 맏며느리와 작은며느리 등 3형제 며느리가 다 들어왔고 시어머니까지 들어왔지만,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산을 탐하지 않았어요. 깨끗이 보관하라는 거예요. 도리어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부자들의 모든 것까지 접붙여 주려고 하는데, 자기 욕심을 갖고 그 고개를 못 넘더라이거예요. 자기 가정을 내놓으라고 하고 말이에요. 그래서 다 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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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버려요.

진짜 사랑의 길을 어디에서 찾느냐

서울대학 총장 가정의 맏며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맏며느리로 세우기 위한 계획을 했는데 도망갔어요. 다 도망가더라 이거예요.그러니까 내가 딱 무슨 뭐 거지새끼 모양으로 말이야, 제일 불쌍한 사람이 돼 가지고 비렁뱅이의 집에 가 가지고 동냥하고, 저 집으로 다니며 동냥하는 거지의 신세를 잘 알아요. 진짜 사랑의 길을 어디에서 찾아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했지만, 결혼하고 다 했지만 사랑이라는 것을 할 때 옷을 입고 사랑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타락한 세계에 옷을 벗을 수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까. 나라 없는한, 슬픔! 그래서 따르는 식구들도 7년 수절을 지킨 거예요. 7년이 아니에요. 20년까지 수절 지키고 한방에서 벗고 살라고 그런 명령을 하고 가르쳐주니 벗고 20년까지 지냈지만, 나라를 찾지 못해서 축복을못 해 줬는데 갔어요.

선생님의 생활을 생각해 보라구요. 제멋대로 사랑하고, 제멋대로 이래 가지고 하늘의 도리를 세울 길이 영원히 없어요. 그런 것을 이경준총장도잘알지. 세상에서문총재첩이라는소문난거알아요? 언제든지 마음대로 이럴 수 있는 여자로 생각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살아요? 그거 보면 무서운 사나이예요. 장난꾼이 아니라구요.

성인들의 사모님 되는 사람들을 깨끗이 길러 가지고 내가 바쳐 버린거예요. 나 사랑하던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나를 사모하고 그리웠던이상 혼을 빼앗기고 사는 것처럼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가지를 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기 지금 우리 집에서 아기 보는 아줌마 이름이 뭐인가? 우

126 뜻 외에는 길이 없어리 손자들 보는 사람!「경자 씨예요. (어머님)」무슨 경자야?「한경자예요.」그것도 한 가예요. 남편이 칠칠하지 못하고 욕심 가지고 사는걸 가려 가지고 눈물로 살고 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아기보고 사는 것이 행복하다고 하기 때문에 데리고 있어요.지금 누군가, 지금 데리고 있는 사람? 엄마가 제일 가까운 사람이누구야, 여자 가운데?「심우옥이요.」심우옥, 그 다음엔?「연실이지요.」연실이, 그 다음엔?「원주예요.」원주, 그 다음엔?「뭐가 또 그다음이에요?」여기서 데리고 살잖아? 여기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대학원을 안 나오면 안돼요. 매일같이 선생님을 시중하고 지키고, 이름이정자?「정숙이에요.」정숙이, 무슨 정숙이야?「유정숙이에요.」음, 그래.내가 필요한 건 여자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여자의 나라, 여자하나님의 본성상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자리를 안 잡으면 안돼요. 그래서 3배를 하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소원하던 것, 이루지 못한 것을 다 이뤘습니다.” 하고 하나님에게 바치고, 나는 손님으로떠날 여행을 해야 할 길이 남은 걸 알고 있어요.지상에서 여행하는 것보다 영계에 가서 여행할 때 혁명을 해야 되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바쁘게 끝을 맺기 위한 선생님이 지금 바빠요. 다들 보니까 가까운 사람들이 병들 다 걸려요. 선생님이 가까운 사람을 데려가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죽을병들 다 걸렸어요. 몹쓸 병에 다 걸리더라구요.유종관도 죽을 뻔했지, 무슨 병이야?「간 종양이 있습니다.」도적질을 많이 하려고 했던 모양이구만! 그렇지? 선생님에 대해서 “아이고,정치해야 되겠습니다.” 하며 보따리 싸 가지고 다니지 않았어? 선생님의 간은 텅텅 비었는데….유갑종이 지금 세계일보 부사장이야?「예.」자기는 뭐야?「저는 국민연합 회장입니다.」국민연합이 지금 일하나?「열심히 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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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민연합을 이제는 다 해체해야 돼요. 종교도 해체하고, 국가도해체해야 할 때가 왔어요. 지금도 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옛날에교육하던 것을 그때 이상 해야 된다고 하지만, 다 지나갔다구요.

책임지고 용서해 주는데 습관성으로 알고 있어

자기들에게 맡겨서는 안 돼요. 자기들이 맡아서 다 실패예요, 김영삼과더불어. 손씻고딴고개, 딴길을가는거예요. 남한을통해가지고 북한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남한시대를 찾아가요. 그것이 우루과이 찾아가는 거예요. 우루과이에서 요전에 대회 할 때 선생님이 1천만달러 기부한다고 그랬어요. 제2고향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거기에 남쪽 나라의 왕궁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호텔도 만들고. 언제든지살 때불편할수 없는준비를한 거예요. 지금까지남쪽 나라에서 돈 한 5억 달러를 잃어버렸어요. 그거 다 모르지? 그걸 찾아야돼요.

여기서 이제 평화대사들 끝마치면 내가…. 한국의 성전 이것은 초종교 초국가의 왕궁이에요. 정부와 종교가 싸우던 싸움을 말릴 수 있어요. 그 싸움터에서 죽을 사지를 거쳐 가지고 해방 받은 거예요. 여기에천일국 만들고 천주평화연합을 만들었지만, 세계 유엔 가입국가가193개국 돼 있지만 레버런 문을 잡아치우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게도 반대했지만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따라 나오면서 지금까지 반대 안 한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원수들이지.

그래서 요즘에 영계에 있는 아들딸들이 여기 와 살고, 지금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와 살아요. 그 아들딸들도 다 완전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영적으로라든가 아직 갈 길을 못 갔어요. 아버지를 따라가야 할 길이 정비 안 돼 있다구요. 여러분도 선생님의 아들딸을 따라가면 다 아니에요. 저나라에 가서 재차 교육해야 할 과정을 거쳐야 돼요. 지금 흥

128 뜻외에는길이없어

진군이 100일 수련을 시키잖아요? 성인들이니 누구도 수련시키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믿으면서 축복받을 때 거짓말해 가지고, 아들딸을 속여 가지고, 타락을 몇 번씩 했는데 타락하지 않은 것처럼 해서 축복받은 그런 간나 일족들은 조상까지 꿰어서 태평양에 갖다 묻어 버려요. 그럴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라는 거예요. 내가 그런 끔찍한 놀음을 지시할 수 있는 입장에 못 서겠기 때문에 내가 다 책임지고 용서해 주는거예요. 그거 용서해 주면 무슨 뭐 습관성으로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몇 번 그런 놀음을 했느냐? 흠이 생겨나요. 죽을병이 생겼으면, 암걸렸으면 암 걸린 흔적이 자기 몸 어디에든 남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는다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이니 가정 중에 자기들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잘났다고 찾아다녀 가지고 통일교회 제일이름 있는 가정과 혼인하겠다고, 이놈의 자식들? 교회를 망치고, 나라를 망칠 패들이 많아요.

지금까지 내가 인사조치를 오래 안 한 것이 김봉태예요. 김봉태가부사장하고, 부책임자 되고다책임자 할수 있는역사의기록을 갖고 있어요. 건국대학과 관계돼 있는 거라구요. 그놈의 건국대학이 얼마나 잘못했어요. 그놈의 자식, 손자인가 아들인가? 통일교회 돈 16억,어려운 때 16억을 내가 도와줘 가지고 건국대학을 하늘 편에 세우려고 한 거예요. 그때 문 누구 문교부장관 했던 사람이 있을 때예요. 건국대학 총장으로부터 이대위, 무슨 뭐 누구누구 전체 학장급들이 통일교회 식구 다 되었던 거예요.

그때 그랬으면 건국대학이 됐지. 그러면 수십 년을 거쳤으면 통일교회 인재, 여러분이 들어와서 이렇게 하지 않고 박사 네임 밸류, 나라의제일가는 사람들, 기간 요원들을 갖다가 이렇게 교육해야 할 텐데, 이거 세상에 돼먹지 않은 것들을 데려와서 해 놓아서 그렇게 살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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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생활에 젖어 가지고 그걸 벗어나지 못해요. 거지는 죽을 때까지 누더기 보따리, 10년 20년 전에 자기가 귀하다고 싸고 다니던 쌈지를죽을 때까지 그냥 가지고 다녀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한국 사람의 풍습

내가 우리 동네에 찾아오던 유금석, 이름도 안 잊어버려요. 유금석이라는 거지가 있어요. 남편은 봉사고, 여자는 반병신이에요. 절룩발이로 말도 잘 못 하는 거예요. 봉사를 모시고 의좋은 데 있어서 소문났어요. 그러면 우리 동네에 오게 된다면, 20리 안팎에 오게 되면 우리집을 찾아와요. 아무개 집 작은아들이에요.

거지들이 자는 곳은 연자간(연자맷간)밖에 없어요. 방앗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풍구질해서 쌀과 싸라기 칸이 달라요. 풍구질하게 되면 반싸라기들은 날아가 가지고 딴 방에 떨어지게 되는데, 그 방은 공기도안나가게하고문도있는데거기에와사는거예요.딱, 두사람이잘수 있지.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거예요. 가을만 되면 찾아와요. 왜 여기에 찾아오느냐? 세상천지에 돌아다녀야 자기들이 와서 동네에서 이렇게 살고 다 이러더라도 좋아해 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리워서 온다는 거예요. 친구가 됐어요. 눈이 오던가 하면 봉사고, 여자는 절름발이 돼 가지고 미끄러지기 때문에 돌다리 건너가는 곳까지,동네 너머까지 내가 안내하고 다 그랬다구요. 그런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다 얘기했지만, 친구들까지 다 좋아하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다 그래요. 그런 생활을 내가 알지. 알기 때문에 안 가면 안된다는 거예요. 내가뭐 잘나서그런게 아니라택한 하늘의뜻이있기 때문에하늘이 그렇게 코치한 거예요.

130 뜻외에는길이없어

선생님이태어나서열 몇살됐는데 오십난아줌마들, 칠십 난할머니들, 기도하는 사람은 선생님을 모시고 살아요. 이상하지? 그런 역사는 선생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생명의 집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축복해 가지고 기르던 배달민족, 백의민족을 중심삼고 동이민족, 발해민족의 역사가 다 끊겨 가지고 모르잖아요? 한국 나라가 그런 나라예요.

그래, 제일 좋은 것이 한국 사람이 사는 풍습이에요. 경천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는 거예요. 불교사상의 열매가 맺힌 곳이어디예요? 신라, 고구려, 그 다음엔 백제의 세 나라가 문제지. 역사가,동양사가 그렇게 그려진 거예요.

선생님은 벌써부터 그런 걸 느꼈다구요. 하늘이 사랑하는 나라인데,내가 마음대로 살게 된다면 나라가 편안치 않아요. 선생님이 사랑하는사람, 친구나 혹은 형제, 제일 사랑하던 형제는 다 데려가요. 일곱 살여덟 살 때, 열두 살 전에 다 데려가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붙들고 사랑하다가는 다 좋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경계하면서 대해 나온 거예요. 반드시 몇 고개를 두고 대해 나온 거예요.잘못하게 되면, 반드시 걸려요.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을따라다니는 사람들이 편안해서는 안돼요.

이 통일교회 패들은 말이야, 무슨 대회 하게 되면 통일교회 우리 식구라고 해 가지고 초대할 수 있는 손님들의 자리는 아랑곳없어요. 자기가 앉아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숨어서라도 참석해 가지고 밥이라든가 저녁이라도 먹겠다고 엎드려 있는 녀석들이 많아요. 그거 얼마나무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로가 좋지 않아요. 좋은 병에 가지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보면 탕감법이라는 건 불가피해요. 그래, 내가여기서 어머니를 데리고 살지만 아들딸 대해서…. 어머니 대해서는 어머니가 당할 것을 내가 전부 다 책임지고 있어요. 어머니가 이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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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해야 아들딸 책임, 두 부모가 낳았으니 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아들딸까지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을 지켜야 돼요. 여기에서 대가리를 젓고 꽁무니를 젓는 자식들을 두고 “저것들, 좋지 않을 텐데…. ”하는 거예요.

공적인 생각을 해야 돼

김봉태는 몇 년 원리연구회를 책임지고 그랬나?「1970년도 학사장을 시작해서 1995년도 9월달에 그만뒀으니까요, 25년 동안 했습니다.」딴 사람들은 인사조치를 했지만, 자기는 인사조치를 안 했어.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를 하면서 청년까지 책임졌지?「예.」공산주의 이론을 공부하라고 그랬는데, 또 그런 자리에서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 총장까지 갔어요. 선문대학에 가서 걱정이많지?「열심히 하고 있습니다.」공적인 생각을 해야지, 공적인 생각 안하면 끝장 보는 거예요. 참 이상해요. 무서울 정도로 그래요. 우리 간부들이 가는 길이 다 그래요. 선생님보다 조금만 편하게 살면, 거기서끝장을 봐요. 끝장이 난다구요. 그러니 그걸 염려하지. 그렇기 때문에될 수 있는 대로 내가 가만 안 두지. 못 살게 욕도 하고 다 이래요. 그게 피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이에요.

매일 여수에 가겠다는 선생님의 마음은 편안하겠나? 안 가면 좋겠다는 사람이 많아요. 엊그저께 내가 거문도에 가면서 선문대학에서 ―일주일 이내로구만.― 세 번 돌고 갔는데, 그때 총장이 거기 있었어? 알았어?「지나가면서 보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경준)」그때 자기하고 이정옥이 왔더라면, 내가 뭘 좀 지시하려고 했다구.

이제는 할 일이 없잖아? 배 타는 거 싫지? 누구한테 배 타는 계대를잇게 할 것이냐? 우리 아들딸도 그렇고 다 싫어해요. 곽정환이 좋아해? 아, 물어보잖아?「싫은 거는 없습니다.」그럼, 좋은 거는?「시간

132 뜻 외에는 길이 없어있으면 모시려고 합니다.」시간 없는데, 그렇게 시간 없었나?어저께도 대회 끝나고는 여수에 가려다가 연장해 가지고 오늘 아침에 가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생각이 있어서 그래요. 이제 이순신 장군을 내세워야 돼요. 그때가 왔어요. 이순신 장군이 바다의 물을 떠나서 살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지. 그러니까 다 없구만.황선조가 참 이상해요. 황선조가 내 조카사위가 될 것, 내가 당숙입장에 있는 한집에 있는 조카의 남편 될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세상은 그럴 거라구요. 문 총재가 제주도로부터 전라도를 잡아먹기위해서 그렇게 공을 들였다고 말이에요. 전라도가 책임 못 하지 않았어요? 5만 명까지 교육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놈의 자식들, 땅을 빼앗으려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땅을 내가 더럽힌 땅이라고 했기 때문에까마귀 떼가 물어 가라고 내버린 거와 마찬가지예요. 제주도 생각을안 해요, 매일같이 가려고 했던 건데.이제 또 여수.순천을 생각 안 할 때가 올지 모르는데, 내버리게 되면 해양권을 누가 맡아요? 도서국가가 어떻게 돼요? 부산과 목포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내가 만들 수 있는 출발을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그래, 도서국가에 다리 열 한 개인가 열 세 개인가 놓는 거 설계를 다시 하라고 내가 전라남도 도지사보고 지시까지 했는데, 그 사람들은관심이 없어요. 자기 출세에만 관심이 있지 말이에요. 도지사도 모가지달아나고, 시장도 모가지 달아났으니 나라도 열심히 가야지. 어때요?아픈 날도 갔어요. 싫은 날도 갔어요. 하늘이 싫고 좋은 게 어디 있어요? 나빠도 좋게 생각하고, 좋은 것은 어떻게 생각해요? 십자가를져야 되고, 어려운 것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거문도로부터 누구도 안 가는 섬을 다 찾아가는 거예요. 그 앞에 가서 송사리 같은 고기한 마리라도 잡아 가지고 놓아주는 거예요. 조그만 것들을 잡아먹으면얼마나 불쌍해요, 큰 것을 잡아서 먹어야지? 새끼들을 잡아먹고 싶은생각이 없어요. 잡았다가 놓아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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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지를 가서 축복을 해 주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

그것이 인상적이지! 여기서 무슨 고기를 놓아주었구만. 그래 가지고등대면 그 등대를 바라보고 생각하고 먼 바다에 있어서 안개 속에 뱃소리 울리면서 갈 방향을 알리는 것, 그런 것이 다 인상적이에요. 그런것이 있으면 내가 지켜봐 준다는 거예요, 등대 대신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바다가 좋아서 다니는 줄 알아요?

산이 있으면 큰 산, 바위산! 바위산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나무 없이바위가 돼 가지고 깨깨 보이면서도 물결을 매일같이 맞아야 되고, 싫다고 하지 않는 이런 입장의 바위의 끈기 있는 인내성을 배우자는 거지. 바위가 위대한 거예요. 그 등에는, 나무가 없는 산에는 내가 바위위에 자랄 수 있는 나무를 갖다 심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건 소나무밖에 없어요.

한국은 그래요. 명승지가 되려면 그런 바위 사이에서 큰 노송으로서벼랑을 내려다보고 푸른빛으로써 품고 사시장철 계절을 염려하고 있는주인을 모시는 거와 딱 같은 생각을 하고 산다는 거예요. 백로라든가기러기 떼는 그런 산에 와서 둥지를 틀더라 이거예요. 기러기는 천 리의길을마다않고천만리이상날아요, 공중에서. 그러니쉴곳, 푸른 지대를 바라보다가 없으니 지나가는 역사노정에 한도 많지.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걱정할 수 있는 것인데 불구하고,천년만년 지나왔지만 푸른 동산에 찾아오는 기러기들은 한스러운 생애를 자랑스러운 생애로서 맞아 가지고 그 날의 생활을 즐기고, 창조주에 대해서 보람 있는 생을 자랑하고 있구나! 나도 그래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거예요.

물이 쉬어요? “조용할 때는 조용한 모습을 자랑하고 바람 불면 바람, 사시장철 변하는 환경에 있어서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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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깨지지 않고 정체를 보존해서 억만 년 역사를 거쳐와서도 변함없이 물빛은 푸르구만. 움직여 살아 있구만. 그럴 수 있는 영생 영생의플러스 영생을 가할 수 있는 물이구만. ”그런 자랑을 하는 마음! 외로이 낚시터 위에서 눈물짓고 눈물 흘리던 그 눈물자국을 추모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고기를 잡았으면 그 고기 잡던 곳에는 지금도 가고 싶다는 거지. 그런 걸 누가 알아요?

그래, 지나가는 명승의 산천이 있으면 산천이 오는 것을 반가워하는것을 느껴요. 그런 산을 동경하고 산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와서 내 울타리가 돼 주고, 혼자 고단하게 살면 꿈 가운데라도 위로하고 다 이런무엇이 있기 때문에 잊지 못하고 찾아다닌다는 걸 알아야 돼요.

명산 명승지를 가 가지고 축복을 해 주고 싶은 마음, 그게 하나님의마음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등대 있는 산을 내가 좋아해요. 항로에 있어서 어려운 고비 길을 안내할 수 있는 등대를 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남겨야 할 전통

오늘 훈독회지? 훈독회인가, 어떤가? 훈독회 안 했나? 무슨 말로부터 시작했나? 몽골반점 혈족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 이제는 축복못 받은 사람이 없게끔 해야 됩니다. 내가 보고 살고 있는 고향 동네,저 산 너머 너머에 또 산이 있고 물이 있고 바다가 있지만 저 바다를건너서 사는 자기 형제, 하나님 가정의 식구, 식구를 찾아 천만 리예요. 하루의 생활 가운데서 꿈 가운데서 기도하다가 형제를 찾아, 자식을 찾아, 부모를 찾아 외로운 걸음으로 가야 할 것이 참부모가 남겨야할 역사적인 전통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이 길을 내가 많이 다녔어요. 여기 이 길은 많이 안 다녔구만, 이제는 차 타고 다니니까. 한남동을 이경준 박사가 매일같이 한 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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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가지고 온 거예요. 그 고개에서 땀도 흘린 거예요. ‘땀을 흘리면,얼굴이 얼어서 추워서 감싸고 다니던 그 고개가 얼마나 그립겠노? ’생각한다구요. 그리워요?「예.」나도 그리워요.

정원에 나가 가지고 외로운 사나이, 기르던 잉어가 새끼를 요전에깠는데 얼마나 컸는지 가 보고 싶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아이고, 거기에 뭐 하러 가려고 하느냐? ”한 거예요. 그 새끼들의 눈물 소리가 들리더라구요.「가시라고 그랬는데, 왜 안 가세요? (어머님)」(웃음) 내가 그러면 거기에서 살고 싶은데…. 여기는 쓸쓸해요. 여기는 아직까지떠돌이 영들이 있어요. 어저께도 이렇게 있는데, 선생님이 뭘 하나 하고 옆으로 와서 뭘 하는지 참관하는 영도 있더라구요. 그런 거 모르지?

이 돌들이 무서운 돌들이에요. 세계에서 이름난 데서 모아 온 거예요. 자기들이와서 궁전돌이될 줄몰랐지. 올 때는 “아이구, 이렇게험한 길을 어떻게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내 팔자도 사납지! ”이랬는데, 궁전 돌이 됐어요. (웃음)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결론도자기들이내릴때, 만년여기를떠나지않고억만년상처받지 않고 정성들인 완성품 그냥 그대로 남아지기를 얼마나 고대하겠느냐! 거기에 상처를 입히고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보태고 도움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것을 가지고 나가는 것보다도 어디 가든지 하나 둘 갖다 모아다가 여기에 붙여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원칙에서 세계의왕궁이든가 모든 이름난 곳에 찾아가게 되면 제일 좋은 돌이면 돌을알아요. 귀중품인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게 보여요, 이렇게 보면. 그래서 호사하면서 온 그런 물건들이 아니에요. 울고 끌려온 물건들이그러고 있더라는 거예요. 그거 보면, 하늘이 얼마나 공평한 하늘인가를알아야 돼요.

그래서 레버런 문의 생애도 공평의 결과를 남기고 가야 어느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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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녀석도 찾아와 가지고 찾고 찾더라도 “공평밖에 남아질 것이없구만! ”하는 거예요. 그들이 눈물짓고 회개할 수 있는 생애의 종말을 많이 만들고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위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후퇴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힘들어

여기가 비었구만! 어머님이 난 또 어디 간 줄 알았더니, 한 시간이지났나?「한 시간 반입니다.」한 시간 반 됐어?「예.」이런 말을 들어야 다 잊어버리잖아요? 자기 먹고살던 그대로가 좋지.

‘조치원 ’해봐요.「조치원!」좆치원이에요, 조치원이에요?「조치원입니다.」무슨 ‘조’자예요?「 ‘새 조(鳥) ’자입니다.」좆치원이에요, 조치원이에요? 여자는 젖이 있고, 남자는? (웃음) 왜 ‘흐흐흐 ’해요? 조치원에서 가까운 데가 어디예요? 청주 아니에요? 청주와 천안! 청주와천안을 내가 잘 만들려고 했더랬는데, 충청도 사람이 몰라요.

우옥이 고향이 공주지?「예. 제 안사람은 고향이 공주구요, 저는 청주고 그렇습니다. (임도순)」청주와 공주, 그래서 둘이 만나서 뭐이 됐어? 공주와 청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부협회장을 내가 만들었어요. 부협회장 노릇을 잘 했나?「부족했습니다.」

나도이제고향에가야할때가왔어요. 정주를찾아가가지고다살필 것이고, 옛날을 회상하는 모든 전부에 미비한 점이 있으면 기념할 수 있는 무엇이라도 남겨 놓고 가야 되겠다 생각하는데 아직까지고향가게 안돼있어요. 고향 갈수 있는길을어떻게 촉진화시키느냐? 그러려면 세계를 움직여야 돼요. 주동문이 지금 어디에 가 있나?뭘 하러 갔나? 고향을 찾아야 돼요. 제1고향이 거기예요.

효율이!「예.」세계일보에 내가 뭘 하라는 것, 엊그제 얘기했는데 그거 기억하고 있어? 지금 북한이 상당히 어려울 때이지?「예.」우리가이 어려울 때 해야 할 것, 자기들은 이렇게 반대했는데 문 총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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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이렇게했다할수있는역사의기록이남겠나, 안남겠나? 북한을 누구보다도 염려하는 것이 선생님이고, 미국을 염려하고 다 그래요.기독교를 염려하고, 유엔을 염려하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생명을 걸고이걸 간섭하는 거예요. 세상이 모르지만, 문 총재를 하늘은 알아요. 중요한 때를 알아요.

이제는 세상 앞에 자랑할 것이 없어요. 몽골족이 가인이지? 가인이에요. 그래 가지고 또 아벨은 종교권이지? 종교가 생겨난 것은 아벨의뜻, 아벨의 한을 풀어주기 위한 거예요. 사탄세계를 없애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탄세계를 위할 수 있으면서 없애야 없어지는 거예요.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위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후퇴할 수 있게끔 하는 거라구요.

정부가 지금 미국이라든가 북한에 대해서 선생님을 내세우지 않으면해결될 도리가 없어요. 자기들도 잘 알아요. 지금 주인이 없지? 주인이없거들랑 집에 들어와 사는 사람이 거지 패들이면, 그 거지 패들도 없어지는 거예요. 타향살이하는 사람이 그 집에 있으면 없어지는 거예요.통일교회도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집에 대한 소유권의 인(印) 친 것이 있어야 돼요, 나라의.그런사람이 오게된다면, 천년 후에라도하늘이 공인한그런인 침을 받은 사람이 온다면 그 집에 지금까지 피해 입힌 모든 것을 고쳐놓고, 거기에 이상 것을 다 만들어 놓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자기 있는 생명으로부터 재산 전부 털어서라도 그렇게 해 놓고 가야돼요.

이 집에서 누가 살 거예요? 다 들어와 살고 싶어하지? 난 그렇지 않아요. 그런생각을안해요. 이거보다더좋은집을몇몇사람, 한국에있는 통일교회 식구로 말미암아 지었다는 것보다도 하늘땅이 일심동체가 돼 가지고 지을 수 있는 성전이 어디 있느냐, 궁이 어디 있느냐?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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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2층에 가 봤어요? 2층에 들어와 봤어요?「예.」2층이 낮기는 낮지만 모이면 한 3만 명 모일 거라구요, 다 트면 말이에요. 거기에 의자 둘을 갖다 놓은 것은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하던 의자예요. 거기가비어있는 걸볼 때 “아하, 정성을 들여야 할 것이 아직까지 미치지 못했구만! ”한 거예요.

이 성전에 그런 하나님을 모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는 성전을 중심삼고 이 울타리에 울음소리가 그쳐서는 안 된다는 거지. 울음소리가 끝나거든 기쁨의 소리, 잔칫날이 계속돼야 된다는 거예요. 잔칫날이 계속안 될 수 없어요. 여러분 축복가정들 전부 다 통일교회에서 태어난 날,출생신고, 혼인신고, 이제는 사망신고까지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골짝 골짝마다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하늘의 소유 된 동산에 보태주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도적질해 가려고 생각하지 말이에요.

축구가 터를 잡아서 세계 정상에 오를 때

어저께 축구대회 브라질하고 한국하고…. 한국이 졌나, 이겼나?「졌습니다.」몇 대 몇이에요?「1대 0입니다.」2대 0이라고 생각했는데, 1대 0이 됐어요. 곽정환은 그런 생각을 안 했나?「미리 예단은 안 했습니다.」

‘불알질 ’하게 되면 남자 생각해요, 여자 생각해요? ‘불알질 ’할 때는남자 여자가 다 들어가요. 왜 저렇게 브라질이 축구를 잘하느냐? 지금그 나라에서는 그거 때문에 살아요. 남쪽 나라까지도 그래요. ‘축구 ’해봐요.「축구!」춥구 덥구! (웃음) 한국말로 하게 되면, 한자를 달지 않으면 마찬가지지. 춥구 덥구!

그래, 문 총재가 왜 축구를 좋아해요? 그런 의미에서 더워야 돼요.추구하는 미래에 대한 소망을 잘라먹게 하는 것, 봄철을 막는 것이 겨울이에요. 그렇지? 여름과 봄을 막는 거예요. 추워요. 추구, 축구!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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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축’자를 ‘추’자로 하면 추구예요. 미래의 소망을 두고 바라고 있는 거로구나! 거기에 ‘추’자를 ‘축’자로 만들면, 축구가 돼요.

추구에다 축복을 가해서 축구가 됐기 때문에, 거기에 축복을 하게되면 봄 절기가 와야지요. 터를 잡으면, 그것이 문이 열려서 세계 정상에 오를 때 통일교회 운세도 정상으로 간다고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정성을 다하니 그와 같은 생각이 이뤄질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축구의 ‘축(蹴) ’자는 ‘발 족(足) ’변이지?「예.」또 축복의 ‘축(祝) ’자는 ‘보일 시(示) ’변이에요. 맏형님의 자세를 보이자! 축이라는 게그런 뜻이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나님이 ‘축’자를 이루지못한 거예요. 그래서 추구의 심정을 갖고 나오는 하나님이 모든 세계에 보여주신 하나의 축복의 기반으로서 남겨야 되겠다고 선생님은 생각했어요.

그래, 열심히 해요. 생명의 끈기가 다 빠질 때까지 말이에요. 다리를원수 삼고, 몸뚱이를 원수 삼고 뛰지 않고는 영원히 그 패권을 가질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런다고 생각할 때 이제는 선생님도 ‘이겨라, 이겨라! ’그런 응원이 안 나가요.

여름이 됐으면 겨울이 와야 되고, 봄이 됐으면 가을이 와야 돼요.언제나 통일교회만 그래서는 안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겨울 절기에는 남쪽 나라로 가야 돼요. 겨울날에는 봄 나라를 찾아가야되고, 여름날에는 겨울 나라를 찾아야 돼요.

그래서 번식을 바라는 모든 조류나 동물세계는 그런 이동을 해요.험한데서 살던것은유한 데가야되고 다그래요. 호랑이들도 그래요. 가을이 되면 바닷가로 가야 돼요. 바닷가에 먹을 게 많거든.

호랑이가 겨울 된다면 380리를 가는데 하룻밤에 네 시간 이상 걸어야 돼요. 네 시간 이상 걸어야 먹을 수 있는데, 그게 싫거든. 바닷가에가게 되면 네 시간 이내에 무엇이든지 먹는 거예요. 바닷가에 먹을 것

140 뜻 외에는 길이 없어이 많거든요. 고기도 잡아먹고 말이에요. 또 벌판에 있던 모든 동물들도 갈대밭, 바닷가 가까이에 있는 갈대밭에 다 모이는 거예요. 먹이를찾아가다 보니 그런 이동이 벌어지게 돼 있다구요.여러분도 그래요. 힘든 일을 하면 땀을 흘려야지. 추운 데 가서 땀을 흘리는 사람은 건강한 거예요. 그래서 새들도 건강한 새는 북극에가서 새끼를 치려고 그래요. 눈 속에 새끼를 쳐도 곰 새끼들은 죽지않아요. 여우도 겨울에는 빛깔이 달라져요, 보호색으로. 환경에 보호색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축복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기반오늘은 ‘몽골반점’을 누가 읽겠나? 원주, 몽골반점! 몽골리언, 제Ⅲ장! 이제부터 여러분이 Ⅲ장을 중요시해야 돼요. 알겠어요?양창식!「예.」초종교적 이런 놀음을 했으니 미국 돌아가서 다음에1천2백 명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열 사람씩 가중해 가지고 초당적인면의 사람을 한 사람씩 빼서라도 만들 수 있는 노력을 하라는 거예요.그러면 천하에 축복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찾아오는 거예요.그러니까 이번 순회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돌아가더라도 자기 교단만이아니고 초종교 초국가권까지, 가인 아벨까지, 모슬렘까지, ―모슬렘이원수예요.― 공산세계의 공산당 본당까지 들어가서도 대회를 하라는거예요. 중국 가서도 하라는 거지. 북한 가서도 하라는 거예요.그러면 북한 사람을 축복하는 것, 공산세계의 축복도 문제없어요.축복이 이제는 바람이 불었어요. 혈통복귀, 그 다음에는 본연의 벌거숭이로 돌아가 가지고 소유권을 하나님 앞에 돌려버릴 수 있는, 자기 것이 아니고 하늘 것을 바라보고 살고, 하늘 것에 속해서 잠겨 가지고일생을 살다 가자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찾기 위한 해방.석방의천국이 아니냐 이거예요. 결론이 딱 그렇게 나온다구요.

141양창식, 알겠어?「예.」똑똑히 알라구요. 이번에 11시에 가기 전에훈시를 잘 해요, 선생님의 훈시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가더라도 교회만찾아갈 생각하지 않고 별다른 곳을 가라는 거예요. 종교권에 가 가지고 말씀을 많이 하라는 거예요. 몇 개 교단을 넘어 가지고 이번 순회코스에 기록을 갖느냐 하는 거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자기 집에 돌아가서 교단에서 열심히 하던 이상, 자기 본교회에 돌아가서 열심히 하던 이상 열심히 하게 된다면 천하는 화합이 쉽게 된다, 풀려 나간다고보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러니까 부모의 나라, 부모님을 알았으니 이제는 뭐냐 하면 몽골,가인 세계의 허물을 벗겨줘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가정이 돼야 된다구요. 아담 가정 복귀예요.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가정을 찾아서 살아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이요, 이상천국의 기원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그래, 한 남자 한 여자로부터 가정이 이뤄지고, 그게 몸 마음을 달리하는 자리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 명령에 절대 순응해야 된다는 결론은 자동적인 결론이니 누구든지 다 통일될 수 있고, 누구든지 하나돼서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구요.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은 문제없어요. 내가지금 그렇게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다 하면 하는 거예요. 중독된다는 말이 선생님에게는 통하지 않아요. 약을 암만 먹어도 난 약재가 안들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해방.석방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이제부터는 세계 인류가 65억이나 되는데, 내가 얼마나 그 옷을 갈아 입히고 가겠느냐 하는 꿈을 가져야 돼요. 지금 기독교사상은 지옥도 외골통에 들어가 가지고 어두우니 문이 자동적으로 닫히는 거예요.자동문이 빛깔이 없게 되면, 전기로 하게 되면 닫아진다는 거예요.100볼트보다 200볼트, 200볼트보다 3천3백 볼트, 3천3백 볼트보

142 뜻 외에는 길이 없어

다 36만 볼트예요. 36만 볼트는 고압선이에요. 발전소에서 직접으로36만볼트를통할수있는데, 여기에어떤줄만대도줄이터져나가요. 하늘이 통하게 될 때는 거기에 자동적으로 통일돼요. 통일 안 되는게 없다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지.

참된 주인이 아벨

그렇게 알고, 지금 내가 28일부터 해 가지고 일단 10월달에 어떻게해요? 10월달은 축복의 달이에요. 오늘이 며칠인가? 29일이니까 3일전에 가서 내가 4일까지, 4일까지 여수에 있겠다고 그랬지? 곽정환!「예, 4일날 결승입니다.」그때까지 있겠다고 그랬지, 내가?「예.」그때 내가 돌아와야 되나?「예.」왜?「시상하셔야 됩니다.」시상을 내가해야 되나? 자기가 해도 되지 뭐!

선생님이 이제 이런 지시를 했으니만큼 거기에 누구보다도 하늘 앞에 보고 내용, 이러이러한 사연들을 마음속 뿌리에서부터 끝까지 정리해 놓아야 할 이런 기간으로 잡았던 거예요. 그렇게 알고 이번에이것을 정신 똑바로 차려서 들어보라구요. 여기에 다 있다구요. 몽골리언 사람이 불쌍하기 때문에 기독교인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내용,여기에 했던 것을 재판으로 했다는 사실을 알 거예요. 자, 한번 읽어보자.

(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시작; 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아벨이지. 참된 주인이 아벨이에요. 유엔을 중심삼고 깔아뭉개는 것이 아니라 유엔까지도 어떻게 해요?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몽골반점동족연합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 드디어 새로운 봄이 천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봄이 왔지.

143(훈독 계속;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번 뜻 깊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 모두를 본인과 본인의 가정 모두의 이름으로환영하는 바입니다.) 가정이 3대가 합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심정권의 시대,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환영했으니 환영받고 왔다 갈 때는 상속해 주겠다는거예요, 상속! 복을 나눠주겠다는 거예요. 그런 예고의 서론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훈독 계속; ……세계 지도자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연합대회는 금번대회로서 제3회째 개최하게 됩니다.) 세계 지도자라고 그랬지? (훈독계속; 본인은 지난 2005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천주평화연합을창설한 후 그 창설 메시지를 전 세계 120개국에 전파하는 세계순회를마쳤습니다.) 가인세계에 전부 통고시켜야 돼요. 예수님이 가인 세계로마에 통고할 분봉왕과 같은 120명을 파송하지 못했어요. 총독을 세우지 못했다는 거지.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자!(훈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을 아벨유엔의 자리에 세워 새로운 국제평화기구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유엔안에 세계적 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다없애겠다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보충하자 그거예요. 자! (훈독 계속;……몽골반점동족연합도 이제 천주평화연합의 숭고한 뜻을 성취해 가는 반려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반려자예요. 한 피가 돼야 된다는 거지.(훈독 계속; 그런 뜻에서 오늘 본인은 65억 인류에게 절대로 필요한 하늘의 계시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부디 마음을 비우고 하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축복을 다 받을 수 있다 그 말 아니에요?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이 실감날 거예요. 자, 그 다음에 또 들어봐요.

144 뜻 외에는 길이 없어

인류를 얼마만큼 축복해 주고 갔느냐 하는 것이 실적

(훈독 계속; ……세계 지도자 여러분! 참된 주인 만유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은 전 인류의 참부모이십니다. 어떤 특정 종교나 특정 인종또는 특정 지역 사람들만을 위해 계시는 그런 통상적인 개념의 부모가아닙니다. 그명칭을 여호와라해도좋고 알라신 또는그어떤 다른이름이라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하나님은 확실히 존재하시며, 만인의참부모로서 지금도 살아서 창조역사를 계속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역사를 알 거예요. 누구든지 축복을 할 수 있게끔 전권을 전수해 줬어요. 상속해 줬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종교생활을 해 나온 역사적인 세계의 공신들, 영계에 간 여러분의 조상과 수많은 민족들이 앞서 가 있으니 그 민족들을 대신해서 우리에게맡겨진 소명적, 하늘이 불러 가지고 맡겨 준 사명을 얼마나 감당하느냐? 감당한 그 재산과 그 목록과 그 모든 실적은 뭐냐 하면 인류를 얼마만큼 축복해 주고 갔느냐 그거예요. 알겠어요?

참부모님이 하던 모든 축복이에요. 축복해 주면 그냥 그대로 저나라에 공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불쌍한 사람, 행복한 사람, 여러 가지 사람이 있었으니 부모님이 그걸 그리워해 가지고 자기 일족과 더불어 형제와 같이사랑못 했던사랑을 내가대신세계전체 인류 앞에줘야돼요. 조숫물이 들어와서 수평이 돼 가지고 노아 때 심판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고기들까지도 전부 다 살려 줄 수 있고, 고기가 먹던 죽었던사람까지도 조상까지도 부활시키자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수고한 노고의 조숫물이 이 땅 위에 흘러야 됩니다. 과거천상세계에 가 있는 조상들, 지금까지 수많은 이색 민족들이 다 한 곳에 가 있지만, 그거 이색민족이 아니에요. 동족이에요. 한 혈족의 자기

145민족과 같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축복의 혜택의 짐을 나눠주는 것이다 이거예요.누구든지 이제는 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반대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 문 총재가 해 주는 성주식, 그 다음에 성화식, 축복결혼식은 만민이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수속이에요.이건 누구든지 다, 부모면 부모 자체가 전통을 남겨 가지고 아들딸앞에 천배 만배, 그 후손을 통해 가지고 세계 65억 인류 가운데 몇 퍼센트를 하고 끝을 맺느냐 하는 한계선이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 부끄럽지 않은 족장들이 되고, 나라 나라의 총독들이 돼 가지고 나라의 왕들까지도 축복해 줘야 된다 그거예요. 그래서 해방세계를 내 눈으로보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예.」그러니 그걸 멀게 잡을 수 없어요. 2013년 1월 며칠이에요? 1월 초하루인가?「13일입니다.」13일, 그때까지 끝내야 돼요. 그래 가지고이 모든 전부, 축복받은 것, 사탄으로 인해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핏줄을 더럽혀 가지고 뒤집어놓았던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반환해서 바치는 거예요. 동시에, 그 즉석에서 그걸 받은 하나님은 보좌에서 내려와 가지고 뜻을 다 이뤄줘서 고맙다고 해 가지고 어떻게해요? 아들딸 앞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신의 자리를 실체 부모로서 등장해 가지고 천년만년 축복의 천국을 이루기를 부탁이 아니에요, 이루기를 축복이 아니에요, “계속 계속해서 이 일을 성사해 천국 일원화될수 있게끔 해다오.” 하는 거예요. 그 보좌를 인수받아야 돼요.충효.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자리에서 그 일을 했지만 보이는 실체의 자리에서 수난의 부모가 아니고 해방과 석방으로 환희와 영광을찬양할 수 있는, 무형의 신을 찬양할 수 있는 그런 효자 부부의 참부

146 뜻 외에는 길이 없어

부가 참부모의 자리를 찾아 가지고 대신 천지의 보좌를 상속해 주기를바라는 하나님의 소원성취가 끝났느니라 할 수 있게끔 축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남았어요.

선생님은 이 땅 위에 태어났지만 선생님이 나기 전에도, 몇 백년 전에도 선생님이 교육해 내려왔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평양에서 만난 식구들 가운데서 하늘의 지도함을 받아 가지고 온 사람은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았지만, 그때 이십 몇 세, 30대 미만의 청년이었던 선생님에게 와서 인사하면서 할아버지, 인류의 조상, 참부모라고 경배하는 거예요. “어떻게 돼서 그러느냐? ”할때 “제가 몇 살인데몇 년 전부터 선생님을 모셔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기 전부터예요. 알겠나?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계를 통해 가지고 세상에 어디가서 고생하는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매일같이 지도하고 가르쳐주는 걸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근원이 달라요. 그걸 여러분이 다 생활을 통해서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일주일만 말씀을 듣고결심하면, 벌써 생활태도가 달라져요. 옛날은 싫어져요. 그래 가지고선생님의 가르친 말이 귀에 속속 들어오고, 말을 듣기 전에 벌써 예시해 주는 것을 다시 듣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정수분자가 아니될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세계의 산골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참부모를 모시는 사람들인데 어때요? 여러분이 빨리 했으면 그 후손이 많이 축복받아 가지고 하늘 백성으로 다 될 텐데, 그것이 쌓여 가지고 65억 인류가 남았다는 사실이 비참한 거예요. 책임을 못 했다는 사실이에요. 알겠나?「예.」

이제 만민이 축복받으면 대등한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주인우리 가정 ’이라는 맹세문이 나온다구요. 할아버지니 무엇이니 하는 모든 것이 쓸데없어요. 이제는 참부모를 통해서 받은 축복의 자리

147를, 얼마만큼 천상세계의 자기 조상을 넘어서 세계 아담 해와까지 갈라졌던 걸 연결시키느냐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담 이상 가정권을 회복해서 그 조상들을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남편보다도, 자기 식구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 그냥 그대로연결돼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해방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있게끔 축복을 많이 안 하면 안된다는 것이 결론이니라, 아주! 알았지요?친척이 집에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세상이다 알아요, 이제는. 라디오 방송으로 축복을 받으라고 해서 울려 퍼지게 된다면 축복을 안 받겠나? 그런 걸 생각하면서 들어보라구요, 내용이 어드런가. 그때 얘기한 것이 그때 얘기만이 아니에요. 역사를 넘어서 미래까지 포함해 가지고 내용이 이렇게 돼 있으니 그것을 안 선생님의 뜻이 틀림없고 지금 결론짓는 것도 틀림없으니 그 길을 응당히내가 지키고 가야 된다는 그게 아들딸의 책임이요, 충효.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그래서 “예스.” 할 때 “아주!” 이렇게답변해야 돼요. 자!아주, 내 집, 내 행복(훈독 계속; ……우리가 진정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 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점이확실해질 것입니다.) Ⅱ장의 내용이 더블 돼요. Ⅰ장과 Ⅱ장의 내용이더블 되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기억하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가정으로 돌아갔다구요. 여러분 마음의 명령을 예수님보다도, 5대 성인 누구보다도, 선생님보다도 귀하게 여기라는 거예요. 주인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주인을 잃어버렸지, 아담 가정에서? 그걸 말하는

148 뜻 외에는 길이 없어거예요. 그러니까 종교시대가 지나가고 정치시대가 지나가요. 자!(훈독 계속;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승 된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절대적인 하나님이 인간창조를 장난거리로 지은 것이 아니고 절대적인 기준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을 영원히 변경할 수 없는 거예요.알겠나?「예.」“아하, 그 세계에 안 돌아갈 수 없구만. 부모가 실수한걸 내가 완성해서 해방시키고 가야 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있는 거예요.여러분이 모르고 다 그랬지만 결국은 이 자체, 역사를 풀어 나가는골자 내용이 책임을 지고 알고 책임 완성한 기록을 가지는 거예요. 지금 세상이 그렇게 돼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도 자기 스스로 확정을 지어야 돼요. 남의 일이 아니라 내일로서 확정을 지어야 되는 것이다. ‘아멘’ 해보지.「아주!」아주, ‘아’ 할 때는 ‘나 아(我)’ 자예요. ‘내가 주인이다.’ 그 말 아니에요? 또 ‘주’ 자는 ‘살 주(住)’ 자니 말이야, “아하, 내가 행복하게 살겠구만. 천국 백성이 되누만.” 그 뜻이에요. 그 다음에는 내 집! 내 집은 이 궁전을 말하는 거예요. 종교와 정치가 싸우던 곳에서 천정궁이에요. ‘정’ 자가 ‘바를 정(正)’ 자인데 ‘머물 지(止)’에 뚜껑(一)을 했어요. 머물지 말고 움직이는 거라구요. 이제부터 영원히 시작되는 천정궁이에요.‘궁(宮)’ 자는 갓머리(.) 아래에 법 률(律), 법 려(呂), 율려조양(律呂調陽)! 『천자문』 한 페이지 맨 뒤,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현(玄)’ ‘누를 황(黃)’과 맞먹는 그 뒤편에서 율려조양이에요. 법과 법을 통해 가지고, 헌법과 부처법을 통해서…. 둘이지? ‘입 구(口)’ 둘 했다구요, 작은 법(口)과 큰 법(.)! 이래 가지고 하늘나라의 집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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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법을지키는것이니까내집, 그렇게돼있지?내집에는아버지와 아들딸, 부자가 가정에서 같이 사니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아주!

그 다음에는 내 집, 그 다음에는 행복! 내가 원하는 가정이나 나라의 모든 것을 이룬 본연의 가정을 갖고 사니 행복하다는 거지. 자유가거기에 있어요. 자유가 무슨 뭐 혼자 자유를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반드시 행복이라든가 자유라든가 모든 건 상대적 관계에서 말하는 것이니 모든 것이 포함된다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짜면서 다시 돌아가서 Ⅲ장을 이제부터 여러분의 일일생활의 철학으로서 생애 표적의 결정적인 하나의 최후 도장을 찍는 장인 것, 도장을 찍는 선언문인 것을 알고,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되면 천국 안 가겠다고 하더라도 천국 지남석이 끌어올리는것처럼 되어서 자기 자리에 재까닥 재까닥 다 들어가는 거예요. 대단한 일이 벌어지지! 그런 것을 알면서 더 생각해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생각도 없이 읽고 그랬지만 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가려 가지고,그렇게 기록해 가지고 이런 책 하나를 남긴 거예요. 자!

축복을 안 받은 사람이 없어야 석방시대로 넘어가

(훈독 계속; 또 다른 각도에서 인간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은본래 인간을 이중구조로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형세계인현상세계의 축소체로서 육신을 창조하시고 무형세계의 대표요, 주인으로 세우기 위해 영인체를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한 100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 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150 뜻 외에는 길이 없어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몽골 가인세계도 같이 참된 부모의 자리에서 세밀하게 다 전개해 가지고 가르친 거예요, 이게. 영계의 구조가 어떻게 됐다는 것이 다 나와요. Ⅱ장에 기록된 골자를 여기에 옮겨 놓은 거예요. 자!(훈독 계속;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 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현상세계요, 유한세계인 지상계의 삶에서 육신을 터로 하여 영인체를완성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인체의 완성이 자동적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몸과 마음이 완전 일체가 된 삶의 터 위에서라야 완숙한 영인체가 결과 맺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읽어보니까, 지내보니까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인가, 남겨야 할 일인가? 해야 할 일이라구요. 선생님은 다 이뤘지만, 여러분은 이제 이것을 다시 실천해 나가야 돼요. 알겠나?「예.」오늘 내가 길을 떠나기 전에 일러주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양창식, 알지?「예.」네가 이제 갈 때는 다른 종교의 교단에 찾아가 가지고얘기할 수 있게끔, 미국에 돌아올 수 있는 구상을 해 가지고 짜라는거예요. 종교만 하나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아담 가정으로 돌아가니만큼 필요 없어요. 1천2백이 아니라, 1만 2천이 아니라 1억 2천만도 문제없다는 거지. 가정마다 전부 파송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완전 해방.석방권이 되는 거예요. 석방을 알겠나?나라로 말하면, 대한민국에 들어오게 되면 대한민국에도 감옥이 있잖아요? 감옥이 없어져요. 지옥이 없어져요. 죽어서도 지옥이 없어진다그 말이에요. 축복이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축복을 성사시킬 때까지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비싸고 귀한 것을 자기 집에 와서는 더 비싸고 더 귀하게끔 후손들 앞에 가르쳐 줘야만 천년만년 자기 가르친 것이 남아질 수 있어요.

151참부모님이 여러분에게, 만민에게 공개해 가지고 가르쳐주신 만큼그건 선언이에요. 선언한 것을 여러분은 생활할 수 있는 실천훈시예요.그래서 훈독회가 필요해요. 매일같이 그걸 실천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원히 그렇게 되면, 지상은 망하지 않아요. 발전하게 돼 있지. 3대권,알겠나?3대권!「3대권!」그 다음에는 사대심정권, 해방세계 지상.천상 석방된 사대심정권 세계에 들어가야 돼요. 지구성이나 영계나 축복받지않은 사람이 없게끔 돼야 석방시대로 넘어가는 겁니다. 알겠지요?「예.」선생님은 이제 영계에 가나 어디 가나 해방.석방권에 들어가 있지만, 여러분은 해방권 내에 있어서 아담 가정에 돌아갔지만 아담이 16세에 타락해 가지고 이후의 것이 남아 있으니 그 일을 하라는 거예요.우리에게 남겨 준 것, 부모님이 수고해서 남겨 준 것은 거기에 가중된효과의 가치로서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결혼하지 못하고 쫓겨나지 않았어요? 가짜 결혼했으니 진짜 결혼을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가짜 결혼한 패들의 아들딸이 눈앞에 보이게 된다면 천국이 안 되고, 가는 길 앞에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해방.석방이 안 된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소명적 책임을 해야 본성적 창조의 책임세계로 들어가양창식!「예.」목사들에게 똑똑히 가르치라구. 이 Ⅲ장을 첨부해서가르쳐 준다구요. Ⅶ장과 Ⅲ장이에요. 들어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안그런 것 같아요?「그렇습니다.」선생님이 이 일을 해 나오면서 이 하나의 모델 책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사실! 이제 우리가 축구까지 어떻게 해요?이번에 참 이상한 거예요. 평화 뭐이라고? 평화 무슨 뭐예요?「피스

152 뜻 외에는 길이 없어퀸컵입니다. 퀸입니다.」퀸! 킹(king)이에요, 퀸(queen)이에요?「퀸입니다.」어머니부터 해방되어야 돼요. 어머니가 해방돼야 남편을 찾을수 있는 거예요. 에덴동산의 타락하기 전 남편을 찾을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지금 남편들이 자기 남편이 아니에요. 이제 석방권 내로넘어가 가지고 만민이 같이 축복받은 자리에 있어야, 다 같은 자리에있어야 석방시대가 오는 거예요.해방이라는 말은 알았지만, 석방이 확실하지 않았지요? 이제는 “아하, 석방은 만민이 같이 다 해방받고 같은 자리에서 부모님을 대해 가지고 영원히 먹고 살 수 있는 것이로구나!” 하는 거예요. 사탄의 그림자도 없고, 거기에 정오정착이에요. 여기에 오정만 딱 되면, 그림자가없어지지요? 정오정착(正午定着), 그림자가 없어져야 된다구요.그림자가 있지, 여러분은? 시시한 떨레들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을 전부 다 잊어버리고, 있는 재산을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네로가 로마를 불사르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건 사탄세계가 상징적으로 보여 준 거예요. 끝날에는 그러고 도망가야 된다구요. 그래야소유권이 없어지잖아요?양창식!「예.」이번에 열두 명을 잘 교육해야 돼. 예수 대신 세계 국가의 총독 자리에 있어서 그 나라에 종교 없이 축복을 완료시킬 수 있는 소명적 책임, 하나님의 섭리로 불러 가지고 세우는 책임과 창조적책임이 있어요. 소명적 책임을 해야 본성적 창조의 책임세계로, 해방.석방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지?「예.」이제 Ⅲ장을 안고 가는 거예요. 형제도 전도 못 하고, 나라도 전도못 했는데 이제는 몽골리언 전도를 한꺼번에 해 가지고 순식간에 할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그 시대에 동참했으니까 어떻게 돼요? 2차대전 가운데서 맨 나중에 일본의 히로히토 천황이 항복하기 전에 출발했지만 출발하자마자 항복했으면, 그전에 전쟁에 가담한 사람은 2차대전

153전승자가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알겠나?「예.」그때와 같은 축복으로서 해방의 혜택을 준 하늘의 고마움, 천지부모의 고마움을 갚을 길이 없어요. 천년만년 감사해야 돼요. 저나라 역사의 지옥으로 거쳐온 모든 사실을 순식간에 알게 될 때 내 해방적인 혜택이 얼마나 컸던가! 자기가 세포 세포를 전부 불사르더라도 갚을 수없는 혜택을 받은 것, 그 은혜를 모르고 망각의 병에 걸려서 산 한을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그 한을 선생님은 알고, 선생님을 바라봄으로말미암아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가뭐예요? 간을 자르면서 ―간이 뭐예요? 사람의 건강의 창고지?― 없애버리면서라도 노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자!석방의 세계를 찾아야 할 주인이 돼야(훈독 계속; 여러분, 가을이 되어 창고에 들어가는 잘 익은 과일이되기 위해서는 봄과 여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계가 제공해 주는 영양소와 주인의 자상한 보살핌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익기 전에떨어졌거나 다 익어 가지고 떨어진 거예요. 조상들은 그랬지만, 여러분은 나무에서 익어 가지고 직접 어떻게 돼요? 그래서 생기가 끊기지 않은 산 물건, 하나님의 실체와 연결된 물건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시고효자 되고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자는 거예요. 그게 인류의 소원이에요. 알겠나?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있어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아이코, 내 생애가 이랬구만!” 할 때 어떻게 모면할 거예요? 가중된 한의 자리를 어떻게 피할 거예요? 선생님이 암만 용서해 줬더라도 자기 자신이 안 생겨요. 자신이 안 생기니 자신이 생길 수 있는 기록적인 전생의 세계, 이땅 위에 살 때 그 일을 있는 정성을 다해서 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을저나라에 가서도 잃지 않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내 밑천이 되는

154 뜻 외에는 길이 없어

거예요. 알겠나?「예.」그런 것을 안 가르쳐줬다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불평하면 안돼요. 다 가르쳐줬어요. 자!

(훈독 계속; 게으르고 무식한 주인을 만난 과수원의 과일은 각종 질병과 악천후에 시달려 익지도 못한 채 낙과하거나 벌레 먹은 과일로분류되고 말 것입니다. 과일은 과일이지만, 다 같은 과일이 아닙니다.시장에 내어다가 팔 수 있는 완성품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무 위에서 완숙된 과일은 자동적으로 주인의 창고에 들어갑니다.마찬가지로, 인간의 영인체는 나무와 같은 입장인 지상계의 삶에서 완성을 봐야만이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의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 시대까지 하나님이 1차 2차 3차 4차, 수십만 년 걸린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1차 2차 3차 4차 이상의 그런역사가 연장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니라. 그러니까 몽골반점 동족을혈족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

여자들! 여자들이 다 배불러 가지고 싸 놓지 않았어요? 쌌다고 그러지?보자기에싸놓았다는것이아니에요. 책임안져가지고낳아버렸다는 것이 싸 버렸다는 거예요. 보자기에 싸 가지고 소화해야 돼요.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많고, 백성이 많은 사람일수록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되겠어요? 공산주의라든가 민주주의가 세계 판도를 가진 것이 좋은 것이지만 그 판도를 지옥 가게 만든 거예요. 서로가 불평하는거예요. 싸움밖에 없어요. 조상이 잘못됐다, 형님이 잘못됐다, 동생이잘못됐다 이거예요. 지상에서는 동생들이 구해주는데 형님이 구도의길, 냄새도 못 맡고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무슨 잔소리냐 이 말이에요.그러니 해방적 기쁨을 가질 수 없어요.

참부모를 만나야 돼요, 참부모! 거짓부모 앞에 참부모는 하나예요.둘이 없어요. 여러분은 거짓부렁이이니 내가 부정할 수 있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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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는 영원히 긍정이에요. “내 생애의 출발부터 이것을 위해서 나는 소명적 책임으로서 믿고 나왔다. 그것이 뭐이 틀렸느냐? ”하면, 사탄은 도망가게 돼 있다구요. “그래, 네가 맞다. ”하지요. 석방의 세계를찾아야 할 주인이 되어야 돼요.

하늘을 중심삼고 영원히 움직이는 궁이 천정궁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맹세는 천일국 주인 뭐예요?「 ‘우리 가정 ’입니다.」 ‘우리 가정 ’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3대를 두고 말하지만,‘내 가정 ’이라고 해야 돼요. 이제는 ‘내 가정 ’이에요. 3대권 지나갔어요.알겠어요?

‘천일국 주인 내 가정 ’이에요. ‘우리 가정 ’은 할아버지 가정, 어머니가정, 자기부부가정, 딸의가정이아직하나안된거예요. 이제는하나됐어요. 사탄 때문에 생겼는데, 사탄이 없어졌으니 이제 내 가정!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은 세계 어디 가든지 자랑해야 돼요. 가게되면 만국 어디 가도 굶어 죽는 법이 없어요, 이제는.

통하는 사람은 병나게 되면 찾아주는 거예요. 그렇지? 병났을 때 찾아보고, 감옥에 있을 때 방문하고 그래요. 그러나 ‘그거다 이방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고한것이 마태복음 몇 장이에요? 성경 있어요? 읽어봐요. 마태복음 몇 장? 5장이에요, 6장이에요?「6장입니다.」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이것이 기독교사상이에요. 애국자가 되라는 거지. 충신 열녀가 되라는거예요. 꿈도 안 꾸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도적질만 해먹고, 사기 쳐먹고 말이에요. 그러니 다 지옥에 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한경직 목사 같은 사람은 피난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양의 예루살렘에서 서울에 와 가지고 전부 다 망쳐버렸어요. 통일교회 동지들과같이 피난민으로 왔으면, 동지가 되고 형제라고 해서 수습해야 되는데

156 뜻외에는길이없어

못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에 경직되어 가지고 영원히 떨어진 영락교회를 만들어 놨어요. 천국에 가나 보라구요.

세 파가 싸울 때는 다 끝이에요. 세 파가 누군지 알아요? 할아버지,그 다음엔 아버지, 그 다음엔 자기 부부예요. 부부도 싸우지? 아들딸도싸우지? 싸우나, 안 싸우나? 영락, 영원히 떨어진 영락교회! 교회라는건 뭐냐? 가르친다는 것, ‘가르칠 교(敎) ’자는 부자지관계예요. ‘회(會) ’자는 뭐예요? 사람(人)을 중심삼고 이렇게(一) 해 가지고, 이게뭐예요? 사위기대를 엮어 가지고 ‘날 일(日) ’을한 거예요. 모든 만물이 합해 가지고 사람답게 하나되는 것이 모임의 자리다 이거예요. 이건 할아버지나 하나님이나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회(會) ’자가 그렇지? 사람(人) 아래 건너갔고(一), ‘날 일(日) ’하기 전에 내리긋고, 그 다음에 ‘날 일(日) ’이에요. 날 위에 천지의 것을묶어 가지고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정치의 ‘정(政) ’자는 ‘바를 정(正) ’자에 ‘아버지 부(父) ’,바른 아버지예요. 교회라는 것은 가르치는 곳이에요. ‘가르칠 교(敎) ’자는 효자(孝)하고 아버지(父)가 되는 것이에요. 정치라는 것을 효자도못 된 별의별 도적놈의 자식들이 해 가지고 해먹겠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노릇을 해먹겠다는 것인데, 거짓아버지 말고 바른 아버지가 되라는 거예요. 교회도 바른 효자를 가르치는 교회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그 둘을 합한 것, 교정당을 만들려고 했어요.

곽정환!「예.」교정당이 돼 있어? 정교당이야, 교정당이야?「교정당이라고 그러셨습니다.」그게 맞기는 맞누만. 정치가 뭐이고, 교회가 뭐예요? 싸움패예요. 교정당이기 때문에 어때요? ‘머무를 지(止) ’자에뚜껑(一)을 덮었기 때문에 하늘을 중심삼고 영원히 움직이는 궁이다이거예요. 천정궁(天正宮)이에요.

그런 것이 선생님이 해석하니 쏙 들어가지?「예.」나쁜 것은 스톱시키지? 거기에 뚜껑만 덮으면, 하나님이 오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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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해요? 이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더 아래가 크니까 이것보다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보다 지상이 앞선다, 그 말도 되는 거예요. 자!

새로이 일로 돌아가야 돼

(훈독 계속;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 패덕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하여 영인체 자체가 참사랑의 삶을 주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안 하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국경이 없어지지 않아요. 국경이 남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철폐해 주겠어요?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얼마나 바빠요! 어머니도 모르니까 누가 그거 해 줘요?

어머니가 지금 몇 살이에요? 64세예요, 63세예요?「64세입니다.」64세 어머니에게 있어서는 4수와 6수니까 10수가 돼요. 새로운 어머니가 나와야 돼요, 열 하나! ‘억만 수 ’하게되면, 그다음에일이되어야 돼요. 쌍합 뭐인가?「십승일입니다.」쌍합십승 뭐예요? 쌍합십승일이에요, 뭐예요?「십승권이라고도 아버님이 하셨습니다.」그래, 십승권이에요. 십승일도 되지만 말이에요. 일도 십승권에 들어가는 거예요.열 하고 열 하나, 스물 하나, 서른 하나가 전부 다 권이지? 하나예요.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복귀역사를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억만 년 ’하게되면억만년하루, 일이되는거예요. 억만년을그냥 그대로 계속할 수 없게 되면 새로이 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158 뜻 외에는 길이 없어억만 번 해도 안 되게 되면, 또 1번으로 돌아가야 돼요. 되돌아가는거예요. 그걸 넘어가야 돼요. 쌍합십승권! (손뼉을 마주치시고 깍지를끼시며) 둘이 합해 가지고 십승권이에요.오행에 들어가서 주역에 있어서 십간 십이지가 있어요. 십간이라는것은 하나된 것을 말해요. 12수라는 것은 열 둘을 중심삼고 스물 넷이에요. 이게 열 둘이에요. 손하고 이 엄지손가락이 갈라져 있지요? 딴세상이지? 이건 90도가 돼 있어요, 딱 서면. 둘이 합해서 이건 10수를대신하고, 그래서 쌍합 10수, 12수예요. 이것이 이팔청춘이에요. 열넷 열 넷 스물 여덟, 이팔청춘! 결혼을 24세까지 하고 4년 동안에 아들딸 둘, 1년 반씩 하면 셋까지 낳을 수 있어요. ‘이팔청춘’ 해봐요.「이팔청춘!」(양손을 깍지 끼시며) 이렇게 해봐요. 왼 엄지손가락이 올라간 사람,손 들어 봐요. 왼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간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이 위에 올라간 사람들! 그 사람들은 종교를 믿어야 성공하게 돼 있어요.곽정환이 아닌가?「예.」자기 고집이 있지, 끝까지. 자기를 중심삼아가지고, 자기가 새로운 하나이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감정하기 전에는행하려고도 안 하고 믿으려고도 안 해요.그래, 이 총장은 뭐야?「저는 오른쪽입니다.」오른쪽이지. 그래서 내가 시집을 안 보냈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러면 나중에 뭐냐 하면 바른손이 받들어 줘요. 공평하다는 거예요. 끝에 가서는 바른손이 올려준다는 거예요. 복귀예요. 그러니 고생해야지! 본이 돼야 될 것 아니에요? 본이 되니까 혜택 받은 바른손은 동생의 자리에서 받들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어요, 가만 보니까.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단련하고, 얼마나 수고했는지 생각해 봐요.그거 3.8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돌아가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3.8수예요. 여기에 걸려 있어요. 공산당들은 무슨 수? 요즘에 열린당의 요원들을 무슨 패라고 그러나?「386세대입니다.」386이

159에요, 388이어야 할 텐데. 386이면 안 되잖아요? 8이어야지. 8이어야같은 기어가 되기 때문에 반대되더라도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김정일을 구해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386을 가지고 안 돼요. 3.8,7.8이 되어야 돼요. 사탄이 여기 왔다가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렇게돼 있고 이렇게 돼 있는데, 이게 어디 가서 돌아가겠나?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안 돼요.이게 여기에 오면 이렇게 안 돼요. 이게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면, 이게 이렇게 되게 되면 여기 위에서 하나됐으니 자동적으로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돌아갈 수 있지만, 이것이없으니까 다섯까지 해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 여섯이 안 되니 여섯일곱 여덟, 7.8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그래, 선생님이 88년…. 지금 일곱이에요, 여덟이에요?「일곱이십니다.」그래요. 7.8수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10수, 11수예요. 자,또 읽자!뜻 외에는 길이 없어(훈독 계속; ……천국은 참사랑의 공기로 꽉 차 있는 세계입니다.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생명이 약동하는세계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참된 하나님의 혈연으로 인연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 몸의 세포처럼 불가분의 관계로 엮어져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인 참사랑만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 존재하십니다.여러분의 삶은 참사랑에 미쳐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인 종교인들이 믿지 않는 가인 가정에게 이와 같은 내용의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내 말 듣겠소?” 할 때, 안 듣겠다는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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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거예요. 그런 축복을 해 주겠다는데 안 듣겠다면 금을 그어 버리라는 거예요. 호적에서 파 버리라는 거지.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축복받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자세가 안 돼 있어요. 이런 내용을 몰라요. 알았소, 몰랐소? 이렇게 해보니까 똑똑히 알게 되지? 형제를 바라보고 이러고, 어머니 아버지뿐만 아니라 사돈의 7촌 8촌 12촌 14촌까지도 반드시전도안하면안돼요. 큰부락이되게된다면7촌8촌9촌10촌12촌 14촌까지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오늘 내가 이렇게 다짐하는 것은 이제는 할 일이 없어요. 여러분에게 시킬 일이 없어요. 통일교회 성주식이 피가름이라고, 선생님이 수많은 여자들을 데리고 산다고 소문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몇 여자를 대하고 싶었겠나? 수많은여자를 소망으로 두고 바라신 하나님인데, 한 사람도 하나님을 모실수 있는 여자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그게 다른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여자들은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못 살 지경으로 반해 버려요.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리게 되면선생님이 뭘 하는지 다 보고 살아요. “오늘 어디 가누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고, 오늘 선생님이 화신백화점 몇 층에 뭘 사러간다. ”해서 먼저 와서 기다려요. 세상 같으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선생님이그걸다아니까그런말에속지를않지. 별의별일이다많지. 여자의 꾀 수에 내가 안 넘어가요. 선생님이 위대하다면 그게 위대한 거예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위대한 것은 그거예요. 자기들이 마음대로 금은보화를 싣고, 자기 미인의 상장을 몇 개 들고 왔더라도 거기에 안 놀아난다 이거예요. 뜻 외에는 길이 없어요.

총장님도 그거 잘 알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뭐라고 야단하더라도. 그래, 시집갈 생각은 꿈에도 안 했

161어요. 시집을 못 보냈지. 보내 달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선생님을 잊어버리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잊어버리라고 쫓아버리기 위해서는 시집을 보내겠다고 하겠지만, 시집을 안 보낸 것은 그 마음이 귀해서 곱게단장해 가지고 예복까지 갖춰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기다린 거예요.그게 공자님이라구요.공자님도 거기에 대해서는 선생님을 왜 그렇게 사모하게 했느냐고,왜 교육을 달리 했느냐고 할는지 모르지만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아버지 중의 아버지고, 그 다음에는 남편 중의 남편이고,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고, 왕 중의 왕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선생님하고 죽겠다는 사람들을 다 좋은 영인들과 결혼시켰어요, 몇 천년 전의 산 사람하고. 새빨간 거짓말이 아닙니다.여러분이 지금 데리고 사는 사람이 본래 축복받을 남편이 아니에요.전부 다 철폐하고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면 새로이 남편 아내를 얻어줘야 돼요. 그러면 좋겠지, 여자들도? 왜 다시 되깎기 해서 결혼을 또해 줘요? 이제라도 천국 들어갈 때 못 들어가겠다면 특허를 해 줄 수있는 때가 있어요. 때가 다 될 때는 그것이 가능해요.천주.천지부모를 대신하는 것양창식!「예.」여기 원주의 시형 맥데비트, 뭐인가?「톰입니다.」톰맥데비트, 그거 불쌍하잖아?「그렇습니다.」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sof Lights)에 가서 앞으로 사장을 만들면 재벌들을 데려다가 한데 몰아 가지고 교육시킬 수 있어야 돼요. 포인트 오브 라이트에 5백 명 이상의 억만 달러 가진 사람들, 부자들이 모여 있어요.그것을 본래부터 선생님이 워싱턴타임스를 통해서 교육하라고 지시했는데 못 한 거라구요. 결국은 비참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난데없는그 사람이 이제 거기에 중심인물이 됐지?「예.」그거 부려먹을 수 있

162 뜻 외에는 길이 없어게끔 내가 지시할 텐데, 부려먹을래?「예, 아버님이 말씀하시면 열심히하겠습니다.」내가 말씀 안 하면?「제가 힘이 없죠.」밀리어네어(millionaire; 백만장자)가 아니고 빌리어네어(billionaire;억만장자) 천 명 가까운 사람이 세계에 널려 있는데, 70퍼센트 이상이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어요. 동양을 중심삼고 태평양 연안에 말이에요.이번에 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시애틀에 올 때 내가 교육하라고 했지? 몇 명 모였다고?「70명입니다. 다 그렇게 부자는 아닙니다.」이제 유엔만 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다 잡아 쥘 수 있어요. 얼마나 우리가 무서우냐 하면, 그런 재벌들도 일주일만 교육시키게 되면어떻게 돼요? “하늘나라 갈 거야, 지옥 갈 거야? 도적놈이 될 거야, 선한 사람이 될 거야?” 해서 틀림없이 자기 재산을 은행에 저장한 그냥그대로 하늘땅 앞에 바쳐야 돼요. 인류를 위해 가지고 천주.천지부모를 대신하는 거예요. 부모가 부모 노릇 못 하고, 왕이 왕 노릇 못 했어요. 여러분 때문에 말이에요. 이제 그렇게 할 수 있는 때가 눈앞에 멀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내 말대로 하게 된다면, 몇 년 이내에 다 끝나요.부시 가정에 있어서 부시 아들 둘째 번이 지금 어디 지사가 돼 있나?「플로리다입니다.」플로리다 지사 그만두고 차기 대통령선거를 할때 “나는 미국 대통령이 되면 세계가 놀랄 수 있는 공신이 될 수 있는길을 가겠다. 나는 미국 국민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그 길을 택하겠다.”고 발표한다면 어떻게 되겠나? 하루 저녁에 세상이 뒤집어져요.지금 야당 여당이 눈이 시퍼래 가지고 차기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국회나 어디나, 상원 하원 전부 다 공화당이에요. 공화당이 종착점에 왔는데 어디로 갈 거야? 이 쌍것들아! 더블유(W) 부시는 이제 몇 년 남았나? 2년 남았나, 3년 남았나?「2년 남았습니다.」2년 이내에 누구를 후보로 세우려고 그래요? 공화당이 안 될거예요. 민주당이 되려고 지금 야단해 가지고, 자기들이 경쟁하더라도

163지게 돼 있어요.내가 이제 졸을 가지고, 포.상.마를 가지고 장기 둘 때 궁을 딱하는 거예요. 졸이 가서 ‘장군!’ 하게 된다면, ‘멍군!’ 못 해요. 나밖에그 수를 몰라요. 허 장관!「예.」그거 알아? 허문도도 그런 것을 몰라요. ‘장군!’ 한다고 장군이 안 되지.아담 가정의 혈통문제하고 3대권 연장한 것을 탕감복귀했다여기 한국 대통령도 누가 만드느냐 이거예요. 유엔 사무총장을 누가만든 줄 알아요? 김정일이 저렇게 야단하는데, 앞으로 있어서 미끄러지면 북한 땅이 중국 땅이 돼요.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중국은 백두산도 자기 땅이라고 그러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주인을 몰라보는 거예요. 자기들이 암만 그래야, 천 년 공을 세우고 금은보화로다 단장하더라도 하루 저녁에 추풍낙엽이 된다는 거지. 쓰레기통으로들어간다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런 놀음을 할 수 있고, 그런교육을 해서 “야, 이 자식아! 하겠어, 안 하겠어?” 자동적으로 명령할때 굴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중국의 혁명가 중에 한 사람, 키 작은 사람이 뭐이?「등소평입니다.」등소평의 장자가 뭐이라고?「등박방입니다.」등박방! 그 아들딸이전부 다 선생님의 제자예요, 지금도. 팬다 문제를 그렇게 한다고 좋아하지만, 박금숙한테 하라고 해 가지고 지금 팬다를 다시 찾기 위한 반발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다 찾아야 되겠어요.중국에다가 돈, 현찰을 얼마나 날려 버렸게? 남미에도 그렇고, 독일에도 그렇고 말이에요. 독일의 유명한 공장 땅이 내 것이에요. 집들은넘어갔지만, 땅은 아직까지 있다구요. 독일의 비 엠 더블유(BMW), 벤츠 회사의 원작기 기계를 만드는 공장의 주인이 나였어요. 독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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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4대 공장을 내가…. 인력을 통한 생산시대에서 오토메이션시대로 넘어갈 것을 알았기 때문에 4년 동안 공장을 산 거라구요. 독일의 기술세계 전부를 내가 쥐고 있었어요. 이놈의 한국 정부가 했으면, 천하통일이 다 되었을 텐데….

이런 내용을 결론지은 거예요. 결론이 어드래요? 허문도!「예.」자기가 들어 보니까 어드래?「진리의 무게에 제가 눌리고 있습니다.」하나님이 감사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쩌면, 결론을 그렇게 짓느냐 이거예요.

몽골 혈족만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혈통문제하고 3대권 연장한 것을 내가 다 탕감복귀했어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유엔과미국이하나안돼있어요. 요거하나만만들면, 다끝나게 돼 있어요. 그 뒷방에서 비밀리에 교육하는 게 나라구요.

요번에 이 박사도 조지 부시를 가서 만났지? 그때 52명 가운데 한사람이었지? 안 들렀었나? 160명이 조지 부시를 방문하지 않았어? 그때 빠졌나? 왜? 아, 아팠지! 그랬구만. 일본의 48명, 그 다음에 중동에있는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중동의 평화를 가져오는 여자들이 움직인다는 걸 알고는 깃발을 꽂고 자기의 모든 걸 어떻게 했어? 내가 일주일 동안에 이 일을 하겠다는 것을 듣고는 자기가몇 달 전부터 약속한 것을 취소하고 이들을 환영해 가지고 잔치해 줬어요.

거기에 우리 현진이가 가 가지고 대접을 잘 받았지! 곽정환이 현진이를 소개해 줬지?「그날 사회자가 했습니다.」자기는 안 했나?「예.」전숙이 이름이 곽전숙이에요. 전숙이지? 무슨 ‘전’자인가? 이름을 누가 지어줬나?「아버님이 지어주셨습니다.」전숙이가 무슨 ‘전’자야?「‘온전 전(全) ’자입니다.」 ‘온전 전 ’자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선생님의 아들하고 묶어줬어요.

현진이도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지? 아버지가 묶어 준다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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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결혼을 빨리 한 게 잘했나, 못했나? 현진이!「아버님, 아줌마들앞에서 이렇게 말하면 말이 많이 나가요. (현진님)」(웃음) 그래도 시아버지 시어머니로서 며느리를 얻게 되면, 며느리가 아들하고 어떻게잘 되느냐? 그 걱정은 3년이 지나야 안심하는 거예요. 3년 동안 쓸지,못쓸지보는거예요.아기낳기전에말이에요. 아기낳기전에쓸만하게 되면 아기를 낳게 하고, 안 쓸 만하면 철폐해서 쫓아버리려고 하는 것이 시어머니의 생각이라는 거예요. 섭리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과부가 외아들을 기르는데, 청상과부가 돼 가지고 복중에 뱄던 아기를 낳으면 어머니가 키우다 보니 젖을 먹이고 자고 이래 가지고 하다보니 말이지, 자기 남편 이상 더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열두 살 전까지는 자지니 무엇이니 만지고 무슨 짓을 다 할 수 있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 이상 사랑하던 아들을 며느리한테 맡길수 없어요. 그런 세계의 비밀은 내가 누구보다 잘 알아요. 얼마나 세상이 악한지 몰라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경고장을 붙이고산 사람이에요. 여자 남자의 관계로서는 모자관계도 몰라요.

수나라 양광이라는 2세가 아버지를 죽이고 왕 되어 가지고 나중에는 자기 아버지 첩 된 사람들을 전부 다 죽여버리고 독재자가 되려고그러잖아요? 그런 드라마를 다 보고 있어요? 역사적인 것을 봐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내가 다시 참고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대조영하고 연개소문하고 어떻게 됐느냐? 그게 문제예요. 하나는 발해국의 조상이되고, 하나는 고려국의 조상이 됐어요.

기념의 흠이 많은 선생님

이런 사실을 선생님이 있으니 밝혔지 누가 밝혀주겠어요? 앞으로 가야 할 것도 선생님이 가르쳐 준 거예요. 이거 끝난 다음에 양창식을중심삼고 1천2백 곳, 한 나라의 1천2백 곳에 들어가서 대회하고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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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그 나라가 1천2백 명을 반대할 수 있나, 환영할 수 있나? 하루저녁에 1천2백 곳을 축복하고 나와요. 그 나라 사람들, 그 가정들이열 곳씩만 하게 되면 1만 2천 곳에서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축복하러 들어간 거예요, 강연보다도. 축복이 태풍 아니에요? 싹쓸이! 싹쓸이 바람이 불게 돼 있어요.

이번에 내가 현진이보고 얘기한 거예요. 그날도 오래 얘기, 네 시간걸려 얘기했지만 어땠어요? 미리부터 그런 얘기를 했다가는 어떻게 돼요? 가정으로부터, 유치원으로부터 조직을 편성할 것을 얘기해 놓으면대번에 소문나요. 한 10분 동안에 유치원으로부터 중고등학교까지 공산세계가 좋지 않으니까 조직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내가 현진이한테따로 얘기했어요.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유치원 평화대사, 소학교 평화대사예요. 열두 살 전부터 군복을 입고, 총을 메고 잘못하는 사람들을 가르쳐주는거예요. 열 여섯 살보다도 말이에요. 선생님도 열두 살이 뭐예요? 여덟살부터 동네방네 할아버지도 기합 주고, 별의별 일을 다 했는데 말이에요. (웃음) 그러니 유명한 사람이지.

그러니 여자라는 여자, 20리 안팎에 있는 여자들은 아무개 집 할아버지 손자한테 시집가면 좋겠다고 한 거예요. 청혼하기를 바랐던 사람들이 참 많아요. 거기에는 할아버지 친구들도 있고, 부잣집도 있고, 의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지.

선생님이 딸을 가진 아비 어미들한테 선을 많이 보였어요. 나는 선보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사진을 어떻게 구했는지 딸들에게 보여주고 바람들게 해 가지고 죽느니, 사느니 별의별 역사가 다 많아요. 일본에서도 그랬어요. 원리를 알았으니, 뜻을 알았으니, 하늘의뜻을 알았으니 내 갈 길은 딱 정한 거예요.

3대가 합해 가지고 사위로 삼겠다고 한 거예요. 3대 되려면 할머니하고 며느리하고 손자며느리예요. 시집을 중심삼고 그랬으니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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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하겠나 이거예요. 그래, 3대가 하나됐어요. 할머니가 며느리한테,며느리가 또 며느리한테 그렇게 해서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재림주를 모셔야 된다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준비를 하는데 옷도 아기 것으로부터 만드는 데는 선생님의 사이즈를 어떻게 아는지 몰라요.다 준비예요. 금은보화, 모든 재산, 천 명 가까운 집들이 재산을 팔아가지고 그 놀음을 했어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다 뜻을 못 이뤘어요. 정성들인 그 역사가 여러분 통일교회 여자들에게 심판의 조건이 될 거예요. 얼마만큼 정성들인 역사가 남아 있어요. 옷을 한 벌 만들기 위해서는, 주님의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주일씩 금식하면서 한 거라구요. 그 기간에는 오줌을싸도안되고, 변소가도안돼요. 이야, 그런것을볼때통일교회교인들은 가짜 짜박지들이구만!

명주로 옷을 만들 때는 재봉으로 하지 않았어요. 흰옷을 갈아입고금식을 하면서 세 올 이상 넘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렇게 정성들여 옷한 벌을 몇 달 걸려서 만든 거예요. 그런 걸 보면, 통일교인처럼 허재비 같은 패도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다 죽었어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내가 감옥에서 나오면서 자기들이 받은 것을 부정하고 나오라고 할 때 안 듣고 사모님을 따라간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신랑이 누군지 모르니 사모님이 증거해야 된다고 한 거예요. 감옥에 갇혀 가지고 순천에 가서 다 죽어버렸어요. 죽여버렸어요.

그런 것도 다 사모님이 예언했는데, 예언한 것이 뭐냐? 춘향이와 이도령같이 딱 옥중에서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옥중에서 만난 거예요.내가 옥중에서 구해주기 위해서 쪽지 편지를 보냈다가 발각돼서 이 이빨, 어금니를 맞아 가지고 깨져 버렸어요. 책상다리 네 다리가 다 부러지도록 맞으면서도 말하지 않았어요. 내가 책임지고 말한 것을 얘기할수 있어요, 사탄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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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빨도 그래요. 이것은 바늘 때문에 이렇게 된 거라구요. 옥중에서 바늘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바늘 만들어 줘 가지고 토요일날 같은 때는 옷을 정비해야 돼요. 바늘 만드는 것을 내가 개발해가지고 만들었어요. 이빨로 강철 쇠를 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요전에 그게 흉하기 때문에 갈아 버렸지만 말이에요. 그런 기념의 흠이 많아요, 내가. 몸뚱이에도 벗게 된다면 흠이 많아요. 왜? 감옥살이를 하면서 별의별 일을 다 했으니까요.

노동을 안 한 노동이 없어요. 비료공장에 가서 비료 가마니를 묶는데도 하루에 1천3백 가마니씩 열 명이 하는데 7백 가마니, 8백 가마니를 내가 혼자 묶었어요. 삽질하는 것도 내가 혼자 하고 말이에요. 그런 것이 다 꿈같은 얘기지. 그런 걸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여러분에게 해방시대, 석방시대에 고생시키려고 그런 말을 해요? 안하지. 그건 부모로서 끝나는 거예요.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고민했는지, 얼마나 단련을 받았는지 몰라요. 보기만 해도 끔찍한데, 독사같이생각되는데 별의별…! 그렇기 때문에 여자 보기에 내가 부끄럽지 않아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그래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부끄럽지 않아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잘 모셔야 돼요. 알겠어요?「예.」조상 중의 조상으로 모셔야 여러분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살아나요. 그 가정에 하나의 등대와 같이 세우기 위한 것인데, 등대가 안 비치면 되나? 흠이있으면 되나? 안 되지.

몽골리언 동족을 축복해서 혈족을 만드는 것이 갈 길

자, 그렇게 알고, 교시의 중요한 것을 이제부터 여러분의 가슴에 안고 몽골리언 동족을 축복해서 혈족을 만들기 위한 길을 가라 이거예요. 자기가 팔십이 됐으면 손자도 있을 것이요, 손자며느리도 있을 텐데 전부 다 끌고 다니면서 어떻게 해요? 이 동네 저 동네 동참하고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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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하러갈텐데준비하라고하는거예요. 닭잡고, 돼지잡고, 소잡고환영받을 수 있는 길이에요. 여러분의 갈 길이 그렇게 될 텐데, 그거준비 못 하면 어떻게 돼요? 영계에 들어갈 때 준비 못 한 사람은 걸릴텐데 어떡하겠나 이거예요.

결혼식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이 다시결혼해야 돼요. 어머니하고 선생님도 다시 결혼했지? 나라가 있기 때문에입적할수있어요. 혼인신고를할수있고, 출생신고를할수있고, 죽으면사망신고를 할수있고 우리공동묘지에 가묻힐수 있어요. 그걸 원전이라고 해요, 원전!

자, 그러니 잘 들으라구요. 알겠지?「예.」시간이 없어요. 몇 시예요?「8시 5분입니다.」비행기를 오라고 그랬나?「여기서 어제 저녁에잤습니다.」그 비행기 말고…. 그 비행기는 가면 어디인지 몰라요. 아래가 보이지 않아요. 내가 부태보고 얘기했는데, 빨리 연락하라고.「비행기 바꾸라고 연락하셨습니까?」연락했다구.「예.」

내가 비행기 좋은 거 타고 다니려고 그런 줄 알아요? 그 헬리콥터가얼마나 비싸요! 2천3백만 달러예요, 값이. 그거 타겠어요? 양심이 허락지 않아요. 그러지 않아도 보통 비행기가 비싸다구요. 예전에 있던것도7백만달러들었어요. 이런대회를해야되고,다할때헬리콥터가 필요해요. 필요한가, 안 한가?「필요합니다.」

내가 시코르스키 회사에 저런 비행기, S92 비행기를 세 대 주문했어요. 그것만 해도 통일교회가 부자 되는 거예요. 그 세 대에 챌린저두 대까지 하면 어때요? 억대를 은행에 예금할 수 있는 것을 갖고 있던 사람이에요. 한때 써먹으려고 하는 것이지 호화스럽게 하는 것은내 양심이 허락지 않아요.

그래서비행기탈적마다내릴때는반드시그냥안내려요. 집에갈 때 너희들 아기들에게 뭘 사 주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쭉 했어요.지금까지1년이상2년가까이됐지만매일가게되면, 매일돈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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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해요. 세금을 내는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어요. 마음이 편안치않아요. 그러지 않으면 밤에 잠자리에 영인들이 와서 보고하는 것을보면 좋지 않아요. 누가 저주하고 조롱한다는 거예요. 그거 타야 되겠나, 안 타야 되겠나?

그 한 대가 2천3백만 달러 된다면 3만 달러짜리를 얼마든지 살 수있어요. 그거 한 대가 3만 달러짜리 천 대의 값이에요. 그런 회사를내가 만들려고 지금 생각하는 거예요. 명년 4월까지 수리할 수 있는것, 미국의기술 자체를완전히옮겨 올수 있는준비를완료해야 돼요. 워싱턴타임스가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구요. 그 비행기회사의 사장이든 무엇이든 우리에게 딱 걸렸어요. 기술적으로나 문 총재를 우습게알았는데 알고 보니 세상에 제일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아요. 우습게 알았지! 그런 얘기를 하려면 또 일화가 많아요.

귀한 것을 가르쳐주니 기쁨으로 받으면 복 받아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보다도 못산 것 같지만 못살지 않은 거예요.잘살 수 있는 재산을 가지고도 쓰지 않고 남겼어요. 내가 선물 받았던것도 30년 동안 보관해 가지고 저번에 나누어 준 거예요. 그것이 열세 가지나 돼요. 그게 120개씩 안 될 때는 내가 시장에 가서 현품을사 가지고 다 나누어 줬어요.

선물까지도 보존해 가지고 다 나눠주고, 재산 비축자금을 다 날리고없어요. 이제는 내가 모금운동도 해야지. 선생님이 모금하게 된다면,이 총장에게 돈 수십억 달러가 있으면 “그거 가져와! ”하면 가져올 거예요?「예.」공자님이 반대할 텐데, 중국이 반대할 텐데, “중국을 주지,왜 문 총재를 주느냐? ”그럴 텐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만 가게 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베링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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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문제라든가…. 베링인가? ‘베링 ’하니까 베를린 뜻이 생각되는데, 그거 문제없어요. 2백조 원도 문제없어요. 지금까지 2년 동안에 수십억달러가 없으면, 통일교회가 날아갈 건데 혼자 다 해결했어요. 선생님이그거 보면 능력도 있지?「예.」여러분의 잔치 비용, 먹고살고, 앞으로가정들에게뭐 만들어주는것은 문제가아니에요. 천 호만호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가기 전에 그럴 수있는 날을 가질지도 모르지.

이제는 돈, 대회 하던 비용 쓸 필요가 없어요. 통일교회 선전이 더이상 필요 없어요, 이제는. 선전이 지나서 고개를 넘고 넘었어요. 문총재가 하자고 하는 것은 뭐냐? “저 양반은 시작했으면 끝장을 보는사람이지! ”한다구요. 미국 대해서도 그렇고 자유세계에 대해서 했던얘기, 믿지 못할 얘기를 다 이제 이뤘어요.

그러니까 내가 환고향 해서 여기에 올 때도 그렇잖아요? 용평이니시 시(CC; 센트럴시티)니 여수니 수천억 달러에 해당하는 것인데, 돈도 없이 맨손으로 다 준비하고 들어왔어요. 문 총재가 외국 나가 가지고 돈 있다는 소문났었는데, 손바닥 들어 가지고 거지새끼가 되면 되겠나? 여러분이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텐데 준비했어요? 내가 다 배경도 해 준 거예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 때 통일산업이니 다 없어질것인데, 어려운 문제도 이제는 다 끝났어요. 여수에도 내가 지금 350만 평 이상의 땅을 샀어요. 부자지? 전라도 당을 만들어도 문 총재를못 당할 그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 밥 먹고 사는데 선생님은 먹고 사는 데서는 해방된사람이에요. 안먹고도살아요. 한끼두끼안먹더라도잊어버려요. 점심 안 먹고 자는 것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에 ‘밥, 밥! ’하지뭐일주일, 뭐며칠씩금식하는사람들이밥한끼안 먹었다고 죽어요? 까딱도 없지.

172 뜻외에는길이없어

이번에 금식들 했다는 말 있던데 금식했나?「예.」며칠 동안?「1일했습니다.」그게 무슨 금식이야? (웃음) 세상에…! 좋은 세상을 만났어요. 임자들은 좋은 세상을 만났다는 거예요. 나는 제일 악한 세상을만나 가지고 악돌이 되어 살았어요.

자, 얼른 끝내자! 몇 시예요?「8시 15분입니다.」늦겠네. 오늘 가서계획한것을 하고, 사람을시켜가지고 땅도사고 다그래야할 텐데말이에요. 이제 사흘 이내에 그거 결정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29일이지?「예.」10월달은 축복의 달이에요. 그래서 귀한 것을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알겠나?「예.」기쁨으로 받게 되면 복 받을 것이고,억지로 받으면 화가 될지 모르지. 자, 그거 읽으라구.

심정과 희생적 사랑

(훈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여기에 심정이라는 말이 뛰쳐나와요. 그게 뭐냐 하면 대갓집의 어머니, 부잣집며느리가 아들딸을낳았다고하면 젖먹일 때잘먹고 다이래 가지고 젖이 많이 날 거예요. 젖 하나 가지고도 자라는 아기를먹이고 남을 텐데, 그 젖을 짜 가지고 개를 주든가 이러면 안된다는거지. 가까운 동네에 아기가 있으면 아기를 정해 놓고 자기가 낳은 아들딸이 먹던 젖을 중심삼고 동생 혹은 언니와 같이, 형님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먹여야 심정이라는 말이 나와요.

심정이라는 말이 거기에 나온다구요. 거기에 차이 없는 쌍태와 같은마음을 가지고 자기 애 젖 먹일 때보다 젖 못 먹는 아기를 자기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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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이 눈물 흘리는 마음을 가지고 가슴을 붙안고 가서 젖을 먹일 수있는 어머니 대신자가 돼야만 된다는 거예요. 거기서 심정의 말이 나옵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야 심정이 도약해요. “심정이 뭡니까? ”물으면 그런 심정이에요.쌍둥이와 같이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예.」그 안에고통을 받는 효자라는 말이 나와요. 그거 읽어보라구요. 그거 읽어봐라.

(훈독 계속;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사랑입니다.) 희생적 사랑이에요. 효자가 희생해야 돼요. 희생이에요.효자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 어머니가 정을 나눠주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 마찬가지의 말씀이 있다 이거예요. 그거 다시 한 번 읽어봐요.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사랑입니다.) 희생적 사랑이에요. 왜 기쁨을 느끼는 희생적 사랑이냐이거예요. 어머니가 어머니의 자리,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의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기 위해서니 편안하겠느냐? 그렇게 만들어 주는 자식이 편안하겠나 말이에요. 얼마나 십자가겠느냐 그 말이에요. 그런 것을 해설해 줘야 그 말이 이해되지, 그 말이 이해가 안 돼요. 알겠나?「예.」그러니까 그런 거 다 선생님이 있으니 밝혀주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가치라는 말, 하나님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인간세계의 가치는 변한다는 거예요. 자기 대하던 것도 변하지만,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가치를 두고 연결시켜서 해석해야 풀리는 말이다 이거예요. 자!

(훈독 계속; ……여왕 격의 여자, 할머니 격의 여자, 어머니 격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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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내격의여자, 딸격의여자, 이렇게모든단계의여자들을유린하고도 세상을 활보하는 인면수심의 작자들이 범람하는 세상이 되고말았습니다.) 사람의 얼굴 짐승의 마음, 인면수심(人面獸心)이에요.자!

사탄이 자연히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

(훈독 계속; ……알고 보면, 이런 모든 문제는 우리의 첫 조상 된아담 해와의 타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의 뿌리를풀지 않으면 모든 것, 만사가 풀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뿌리를 뽑아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 몽골반점이 가인의 대표였으니아담의 맏아들이에요. 타락해 가지고 처음 낳은 아들, 이것이 사탄의실체가 돼서 하늘을 반대해 나온 거예요.

하늘의 실체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실체가 와 가지고 사탄세계의 실체를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있어서 천사장과 같이 아담을 하나돼서 만들던 하나님의 뜻 완성하려던 것을 비로소 이 땅 위에재림주가 와 가지고 봉사와 희생으로 창조의 대신자로 역사해서 그 가치의 자리를 메워 가지고 자연히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서 굴복시켜서 모든 걸 찾아온다는 거예요.

아벨, 동생이 형님의 자리를 그냥 그대로 상속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할 텐데 그 아들이 원치 않아요. 아들이 원치를 않는다구요. 이렇게 악다리 같은 아들이 어떻게 하늘과 부모를 중심한 효자의자리, 충신의 자리, 성인의 자리, 성자 가정의 기반을 이어받을 수 없다고 자처해서 부끄러움으로써 내줌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영원히 이별하는 거예요. 그 사랑 앞에는 사탄도 꼼짝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연의사랑의 싹이터나오는 데, 거기에는사탄이 있을수없기 때문에 거기서 이별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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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재산 다 빼앗기고, 아들딸 수많은 일족이 다 망했지만 그것이알고 보니 형님이니 그를 용서해 주기 위해서는 하늘의 심판대를 피할수 없는데 어떻게 해요? 부모 앞에 내 있는 재산으로 형님 이상의 것을다내가물어줘도좋고, 몇배가돼도좋으니 “이 형님을 용서해달라! ”고할때 “형님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천 년을애원하더라도 그럴 수 없는 양심이 있는 형님이니 “부디 내 대신, 내입장에 서 가지고 부모님이 너와 합해 가지고 용서해 주기를 바란다. ”는 마음을 갖고 부모도 용서해 주면 사탄이 떠난다 이거예요. 확실해요?「예.」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자연굴복!

이제 축복을 하는 날에는 자연굴복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법적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한 가지 잘못하면 한 가지 처리를 해 버려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제는 법적시대이기 때문에 용서시대, 잘못했다고 해서 용서할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장성기 완성급에 있던 아담과 해와가 사탄의 유혹으로말미암아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때 아닌 때에 성적으로 타락하고 만것입니다. 이처럼 남녀간의 불륜한 성적결합이 바로 타락이 되었기에수천 수만 년을 거쳐오면서도 인류는 아직도 그 타락의 혈통권을 벗어나지 못한 채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만행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철못을 박고 있는 역적행위입니다.)

‘생각하기도 쉬운 ’이 아니라 ‘생각하기도 싫은 ’이지? ‘생각하기도 쉬운’이라고 했다구요. ‘쉬운 ’이라고 했다구요, ‘싫은 ’이라고 해야 할 텐데.왜 웃어요? 선생님은 지나가는 말 같더라도 벌써 알아요. 벌써 여기에공기의 느낌이 달라져요.

하나님에게 기도할 때 그럴 거라구요. 수많은 사람이 기도할 때 벌써 하나님의 귓전에도 못 가 가지고 다 공기가 도망가 버려요. 공기도체면이 있잖아요? 안 그래요? (웃으심) 사탄의 죄도 체면이 있어서 죄가 도망가겠다고 한다는 거지. 그러니까 자연적인 굴복이지. 자!

176 뜻 외에는 길이 없어한 사람 한 사람 축복을 해서 해방시켜 줘야(훈독 계속; ……인간의 생식기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입니다. 생명의 씨를 심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왕궁이요,혈통의 열매를 맺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그렇게 귀한 것, 왕궁의 모든생사지권의 왕터라는 것을 생각했어요? 무엇이? 생식기가! 생식기를다 갖고 있지, 여자들? 그게 문제예요.독사 대가리 같은 것이 남자의 생식기예요. 그걸 입을 벌리고 들어오라고 하고 물겠다고 이러고 있는 것이 여자 생식기예요. 여자가 어떻게 잘난 남자의 그 대가리를 무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여자들의 꿈아니에요? 시집을 잘못 갔으면 체면이고 무엇이고, 무슨 수단을 해 가지고 물어제기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가정을 파탄시키고, 많이 그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잘난 남자들도 마찬가지지. 딱 그래요. 함부로 그걸 벌릴 수 없어요.입을 벌릴 수 없어요. 혓발이 둘이에요. 입을 벌려 보면 알아요. 혓발이 둘이지? 입 벌린 것을 보면 독사의 혓발과 마찬가지로 두 사람의악이 싹 튼다는 거예요. 혼자 두 사람이에요. 남자 여자 두 사람의 악이 열매 맺혀 가지고 둘 다 죽어버려요. 그런 무서운 기관인 걸 알아요? 깨끗이 회개해야 돼요.자기 다섯 손가락에서 세 마디 가운데 한 마디를 잘라 버리고라도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이 셋이 소생.장성.완성이에요. 본연의 자체가 파괴돼서 그런 행동을 해 가지고 회개한다고 글 써 가지고 “회개합니다.” 하는데, 그게 될 것 같아요? 마피아라든가 야쿠자세계 혹은 깡패세계는 손을 자르고, 눈을 뽑고 다 하지? 의리를 세우기 위해서 그래요. 그 몇 십배를 해도 하나님 앞에 의리를 세우겠다고 할 수 있는사람이 없는 거예요. 일생 동안 회개해도 눈물자국이 말라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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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요, 지금도. 자!

(훈독 계속; ……그러면 생식기의 주인 자리를 찾아서는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자는 것입니다.)그래,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려니 깨끗해야지. 순결 자체여야지. 자!

(훈독 계속; ……일찍이 일본 유학시절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또 해방 직후 공산치하인 평양에서 하늘의 뜻을 전파하다가, 그리고자유국가로 탄생한 이승만 정권 하에서도,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으로민주주의의 대표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에서조차 옥고를 치르는 등 일생에 여섯 번씩이나 무고한 옥중투쟁을 거쳐야만 했던…) 4개국과 여섯이에요. 4수, 6수예요. 사탄세계가 4수하고 6수예요. 6수를 못 찾았다구요. 다시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4수예요. 이게 4수지? 하나님 자리는 4수예요. 삼 사 십이(3×4=12)수고 말이에요. 자!

저것이 끝나고 다 잊어버려야 되겠어요, 들고 다니면서 매일같이 읽고 이 싸움을 계속해야 되겠어요?「계속해야 됩니다.」안 하면 안돼요.단단히 결심하라구요. 자기 친족들이 어디 살든지, 사돈의 팔촌이 어디갔든지천 리길을찾아서 될수있으면 형제가하는 거예요. 부모가해 주기를 바라지만 부모가 다 해서 상속했으면 형님이 동생, 동생이형님, 형제끼리, 그 다음엔 친척끼리, 사돈끼리 하는 거라구요.

며느리 사위 할머니 어머니의 성씨가 다르다 보니 다 한집안 식구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으니 다시 우리 가정에서부터 세계 가정 전체를엮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한 120명이 같이 먹고 살더라도서로 서로가 위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로마의 총독 120명이 갔으면 그 120명이 형제니 120명 형제가 쌍태와 같이 한꺼번에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나 한꺼번에 다 120명이나올 수 있나? 120번 낳아야 되는 거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수고했으니 자기들도 한 사람 한 사람 축복을 해서 해방시켜 줘야 된다 그말이에요. 알겠지?「예.」

178 뜻외에는길이없어

다 끝났는데, 이건 또 무슨 벼락이에요? 몽골반점을 축복 못 하지않았어요? 그게 인류의 74퍼센트나 되는 거예요. 자!

하나의 통일천국이 돼야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 탕감복귀를 승리한 억조창생의 평화의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몽골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

여러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거 여러분에게 하는 훈시의 교재예요. 지나갈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이제 선생님은 가르쳐 줄 걸 다 가르쳐주고,상속해 줄 걸 다 상속했으니 여러분이 할 일은 어렵지 않아요. 120명이 지나가고, 1천2백 명이 지나가고, 1만 2천 명이 지나간 이후에 뭐예요? 이2년이내에다할수있다면문제도안돼요. 한사람이열사람씩 1만 2천 명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종족과 종단의 싸움, 몸 마음의 싸움이 국가와 세계에 있었지만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천정궁을 가져서 종교권 제2천정왕궁을 어디?「스위스 제네바입니다.」스위스 제네바! 제네바라는 건여호와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교회의 왕궁을 둘 세워 놓고 이 왕궁 둘,서양과 동양이 하나되어 가지고 천지통일왕궁을 어디에 세워야 된다는거예요.

대륙이 그렇게 돼 가지고 전체 열두 형제와 같이 부모를 모시고 사는 그 세계가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베링해협이연결된 일일생활권으로 국경선이 없어지는 거예요. 아담이 잘못해 가지고 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에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제 세계일주

179를 할 수 있는 도로를 만들고 일일생활권이 될 때 어떻게 해요? 그 도로는 무기라든가 싸움할 수 있는 사람은 왕래할 수 없어요.바다에서 육지로 옮겨오는 모든 물건도 무기는 있을 수 없고, 이 권내에 포괄된 지역의 바다와 육지에는 전쟁물자를 만드는 공장이 있을수 없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이사야서 2장 4절?「예.」2장 4절의 뜻이 이뤄지는 거예요. 병기를 녹여서 쟁기를 만들고 평화의 왕터를 만들어야만 하나님의 뜻인 해방.석방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아주!「아주!」이거 다시 선생님이 채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선생님이 이제 일단락 끝났어요. 이제는 120개 국가를 하면서 1천2백 개 알지?잘 훈시하라구, 양창식!「예.」그렇기 때문에 지금 Ⅶ장과 Ⅲ장이에요.Ⅶ장과 Ⅸ장이 마찬가지예요. Ⅲ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초민족.초세계 하나의 통일천국이 돼야 되는 것이다.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다구요.그래, 축복이 어렵지 않아요. 축복받으면 종교도 없어지고, 교회도없어져요. 교육 다 필한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라도 필요없고, 종교도 필요 없고, 이제는 가정만이 필요한 거예요. 인류대가족형태! 그래 가지고 3대권 내에서 자기 일족권 내에 하늘나라의 법을실천궁행하면 천국은 영원히, 3대를 연결시키는 세계는 천국이 영원히존속하느니라. 해방적 아주!「아주!」허문도도 내가 특사를 했는데, 곽정환!「예.」이번에 오야마다는 뭘한다고?「120명 세계 강사들하고….」순회! 강사들을 만드는 거예요.그래, 같이 다님으로 말미암아 한 교단 교단을 찾아가 가지고 소화하는 거예요. 일본에 종교가 많기 때문에 일본이 그렇게 하게 되면, 세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일본 종교가 문교부에 등록된 게 18만 개나 돼요. 여자가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로 천조대신이에요.

180 뜻 외에는 길이 없어

세상에, 일본의 천황은 현재 살아 있는 하나님이라고 그러잖아요? 헌법(제국헌법) 제1장에 ‘천황은 신성불가침 ’이라고 돼 있다구요. 팔굉일우(八紘一宇)라는 말도 세상이 하나되는 걸 말한 거예요.

그러니 제일 악한 나라를 내가 소화시키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떻게한 거예요? 이제 대사관들이 바람 불어 가지고 치게 되면, 일본 나라는 어떻게 되느냐? 유엔만 되게 되면, 일시에 다 열리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의 재산은 선생님의 품에 들어온 여편네의 재산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지금 열어서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에 맏아들은 관리인이지? 부모 대신 관리인인데 유엔을 관리못 하고 있어요. 그 체제를 다시 살려 가지고 본연의 기준, 타락하기전 본연의 기준과 복귀의 뭐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탕감한 그 기준을 완전히 벗겨줘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만사가 형통할 수 있는석방의 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농담한 말도 진리의 말로서 소화하게 되면

황선조는 거기서 뭘 해?「황 회장은 오늘 거기서 매 월말이면 전체여수에 있는 산수원 평화대사 다 모여서 통일 행사하는 그 집회를 하고 있고요, 히라시(방어)는 어제 큰 것 다섯 마리 잡았고, 비행기는 오늘 이걸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왜?「214 비행사들이 내일 비행사자격시험을 봐야 한답니다.」

누구가겠나?여자두사람과남자두사람, 네사람을데리고가려고 그래요. 남자는 누구 가겠나? 효율이 가지?「예.」남자는 부태가 가면 되지. 여자 두 사람?「자리가 있으면 경호원들이 좀 가면 좋고요.」어느 경호원? 내가 필요한 경호원이 없어요. 자기들이 경호한다고 경호가 되나? 앞으로 시험을 치고 다 패스해야 돼요.

앞으로 이 궁전에 들어와 취직하는 사람은 대학원 이상 출신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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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못해도3개국의언어를들을줄알고, 말할줄알아야돼요. 여기서 전화하는 것,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락하는 것, 본부니만큼여자나 남자나 누구든지 전화를 받고 재까닥재까닥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됐어요.

그리고 컴퓨터 조작을 모르는 사람은 사용할 수 없다는 거지. 다 배우라구요. 선생님도 배울까? 선생님이 손도 지금 잘 놀린다구요. 젊은사람보다 앞설까 봐 무서워서 내가 못 해요. (웃음) 정말이에요. 선생님이 핑퐁(탁구) 치는 것도 어때요? 독일에 가 있는 박사 이름이 뭐인가?「김계환 씨입니다.」김계환 씨가 도의 선수였다고 자랑할 때 “네가 암만 잘 하더라도 6개월 이내에 내가 너를 누른다. ”고 할 때 믿지않은 거예요.

내가 그래서 고안한 것이 뭐냐? 핑퐁 대에 딱 한 줄로 서 있는 거예요. 그게 레버런 문 방식인데, 그렇게 하면 세계 핑퐁 역사에 누구보다도 어때요? 여자들도 전부 다 선수 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땀을흘려야 돼요? 자기는 땀을 흘리지만 나는 서 가지고, 들어오는 걸 봐가지고각도를재가지고딱,딱, 딱!여기있던것도후려치는거지.이래 가지고 3개월 이내에 굴복시켰어요.

풀 테이블(pool table; 당구대)도 그래요. 통일교회에서 내가 풀 테이블도 제일 잘 해요. 형무소에 들어가서도 풀 테이블을 할 때 우습게알다가 “아이코! 저 양반, 늙은이가 못 하는 게 없구만. ”한 거예요.그래,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말하지 않은 것까지도 내가 다 하고 있는데, 말해서 가르쳐줬는데도 못 하게 되면 국물도 없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뭐이 없다고?「국물도 없다.」무슨 국물이에요? 술 취한 다음에 먹는 국이 무슨 국? 해장국?「예.」해장국이라는 게 있잖아요?「예.」요즈음에 해장국이 참 맛있다구요. (웃음) 감기 같은 거 걸리면실컷먹으면, 세끼밥안먹고해장국만땀나게먹으면병이나아요.이야, 해장국! 해장이 되는 거예요.

182 뜻외에는길이없어

그렇게 알고 해장국 국물도 없으니 먹을 게 어디 있어요? 알겠나?죽어라 그 말이에요. 국물도 없다는 말 알겠나?「예.」해장국을 못 먹으니까 죽어요, 죽어! 아이고, 또 ‘죽어(주거) ’면 동경 주거지, 미국 주거지니까 “선생님이 말하는 ‘죽어 ’라는 것도 살라는 말이구만! ”하고해석해도 괜찮아요. ‘죽어(주거) ’니까 동경 가서 살라는 거예요. 주거할수있는, 살수있는, 살아서오래거할수있는것이주거지예요. 주거지가 있잖아요? 죽어!

선생님이 죽으라고 하는 것, 국물도 없어서 죽으면…. 건더기 먹고국물까지 다 먹었으니까 먹을 것 없으면 죽어야지 뭐. 그러니 천국 갈수 있는 문이 열리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농담한 말도진리의 말로서 소화하게 되면 복 중의 복을 받을지어다, 아주!「아주!」아주보다 아수! ‘목숨 수(壽) ’자를 붙여서 아수! 아주, 천년만년사니까 아수지. ‘아수 ’하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배)

이제는 경배도 약(略)해야 되겠어요. 나도 이제는 허리가 아파요.(웃음) 어디 가도 꽃다발! 자, 그래! 이제 두 사람 누가 가겠나? 갈래?정옥 씨 데리고 오라구.「안 왔습니다. 서울에 있습니다. (이경준)」서울에 있으면 이제라도 연락하면….「연락하면 늦어서 안 될 겁니다.」그것은 몰라요. 여기서 누구 가겠나? 혼자만 와도 돼요. 공자님을 모시고 오지!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