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3권 PDF전문보기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기업체장들, 기관장들, 교구장들….」다 모였어?「예.」요것만이야?「이 정도 되지요.」요거 다야?「누가 빠진 사람들이 있습니까?」「기업체 대표들이 좀 빠졌습니다.」연락 다 했나?「예.」괜히 왔지,내가.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부속 단체들을 앞세워서 뜻을 이뤄나가야앞으로 하나님의 뜻을 여러분을 중심삼고 이룰 수 있어요? 새로운시대에 말이에요. 평화대사들을 무시해서 안 되고, 산수원이라든가 모든 우리 부속 단체들을 앞자리에 세워야 돼요. 통일교회 자체의 모든사람들을 내세울 수 있는 아벨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그들을 내세울줄 알아야 돼요.효율이!「예.」이 사람들을 모으라고 그랬나?「어제 그러니까 아버님 말씀이 기관장, 교구장, 기업체 대표, 그러면 간부들 아닙니까?」그게 간부야? 나라의 간부가 누구야? 선생님이 그 간부의 대표자야? 하2006년 11월 1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9늘땅 대표, 종교 대표, 모든 기관장 대표 전부 다 관계돼 있는 사람들….「전국 목회자를 다 부르라고 하셨습니다.」난 목회자 아니라 책임자를 부르라고 그랬지. 목회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이놈 자식들,그거 알아야 돼. 에덴동산에 목회자가 있었어요? 제사장이 있었어요?정부가 있었나? 종교도 없었어요. 모든 사람은 같은 입장에서 세워 놨으면 거기에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받든 권력자면 권력자를 우리가일단 인정해 줘야 돼요.지금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을 개조하는데 몽땅 개조하려고…. (신준님이 등장하심) 아이고, 그래. 박수해. 박수해 주라구, 이 못된 사람들.(박수) 윙크. 가서 까까 줘요. 이거 사탕이야. 맛있어. 먹어 봐.원리니 뭣이니 복귀원리예요. 탕감복귀원리예요. 탕감복귀원리가 에덴동산에 있었어요? 제사장이 있었어요? 다 없어. 가정 제일주의예요.가정에 나이 많은 사람이 있으면 나이 많은 사람을 대접할 줄 알아야돼요. 이게 무슨 거짓말인 줄 알고 지나가는 나그네의 소리로 알고 있어요.여러분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어요? 우리가 돈을 주고 사서라도, 나라가 있으면 말이에요, 스카웃 해 가지고 월급을 몇 배씩 줘서다리를 놓을 수 있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 재산이니 모든걸 전부 다 없애 가지고 팔아서라도 그 놀음을 해야 할 거라구요. 그게 선생님 대신자예요. 자기들을 중심삼고 둥지 쌓고 선생님을 밀어제기려고 해야 선생님은 거기에 상관을 안 해요.11월 11일이 뭔 줄 알아요? 10월 14일을 중심삼고 금년은 축복의10월달을 지켜야 돼요. 쌍합십승수니 뭣이니 이것이 뭐냐? 이날을 기억하고 새로운 11월달이에요, 11월달. 11월 초하루. 거기에 11에 하나를 합하면 열두 수가 돼요. 9.11 사건은 몇이에요? 합하면 몇이되는 거예요? 열 하나가 돼요. 열두 수를 채워야 된다는 거예요.이런 엄중한 책임을 하는 거예요. 내가 무슨 뭐 여수.순천에 고기

220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잡으러 다니는 사냥꾼인 줄 알아? 뜻의 고개를 전부 다 막아 치워 가지고 평면과 같이 만들어야 돼요. 거문도라는 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문 씨를 중심삼고 크게 바랄 수 있는 섬이에요. 해양 기지 추자도에갔다가 바로 돌아왔어요. 제주도를 내버려요. 제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제사장의 책임을 해야 하는데 제주도가 말을 듣지 않았어요. 그래,버리고 여수.순천이에요.주인의 전통을 남기지 않고는 복귀가 안 돼공산당이 점령하려고 한 첫째 지역이 제주도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여수.순천이에요. 그 다음에는 거제도예요.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사탄이 근거지로 잡으려고 한 것을 우리가 섬나라를 중심삼고 그 근거를 탕감복귀 해야 한다는 걸 몰라요? 선생님이 고기잡이의 넋을 갖고태어난 줄 알아요? 농민들을 좋아하고 말이에요. 새로운 문화농촌을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도시를 분산해야 돼요. 도시에서 세도 부리던이놈 자식들, 재벌들 같은 것을 다 숙청해 버려 가지고 평준화시켜야돼요. 같이 나눠 줘야 된다구요.11수가 뭐냐? 11수에 하나 합하면 12수가 되지요? 9.11이에요,사탄은. 그 시대의 연장이에요, 전부 다. 미국이 자리를 잘못 잡은 것을 자리 잡아 주는 입장이에요. 미국이 잡으려면 이제 해양권이 하나되게 된다면 태평양만이 아니라 대서양, 그 다음에는 나일강, 강이에요. 강에서부터 문화의 출발이에요. 그걸 전부 다 편입해서 관계를 맺어서 거기에 주인의 전통을 남기지 않고는 복귀가 안 돼요.구약시대가 뭐냐? 만물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찾자는 거예요. 가정을못 찾았으니 가정의 제사 되는 아들딸을 희생시킨 것이 기독교예요.달라요. 시대가 달라요. 만물을 제사하던 시대와 아들딸, 가정이 출발한 시대가 근본이 달라요.

221구약은 힘의 하나님을 상징하던 거예요. 그건 천사장 세계예요. 천사장 누시엘을 때려잡아야 돼요. 출애급 시대에 31개 왕이 한 왕이라도 반대하면 전부 다 도말이에요, 도말. 뿌레기까지 빼 버려야 돼요.근본이 그런 거예요. 종교사가 필요 없어요. 이스라엘 선민이 필요 없다는 거지.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 세운 그 이스라엘 나라가 아직까지정착 못 했어요. 모세가 뭐예요? 느보산에 올라가 가지고 이스라엘의성지 될 수 있는 걸 바라보고 얼마나 거기에 들어가겠다고 애원했어요? 들여보내지 못했어요. 너희가 아무리 축복받고 애원하더라도 못들어가요. 자기들 마음대로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요?내가 거문도, 초도도 집을 샀어요. 여수도 거처를 만들고 초도도 집을 사고 거문도도 집을 한 채를 샀어요. 10월달까지 세 채를 사기 위한 이런 정성을 들인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바다에 대한 관심이 있어?역사에 있어서 ‘해신’이라는 말이 나와요. 그게 누구라고? 장보고예요. 장보고 하게 되면, 아침 장을 보고도 주인 못 돼요. 점심 장을 보고도 주인 못 돼요. 저녁 장을 보고도 주인 못 돼요. 이동해야 돼요.장 보고 돌아다녀야 돼요. 장 볼 밑천을 모으기 위한 데 있어서 한국이에요? 외국에 무역을 한 거예요. 무역의 왕국이에요, 한국이. 문자같은 것도 한국에서 만든 거예요.중국 역사는 동이민족의 역사, 고구려 역사예요. 발해왕에 들어가서역사가 끊어졌어요. 그것이 이번에 연개 뭐이? 연개 무슨 소문, 신문?연개소문 말고 대조영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누구누구냐? 부자지관계예요. 하나는 발해를 개발한 사람이요, 하나는 몽골 천년 역사를개발한 사람이에요. 그래, 수나라가 문제지. 당나라, 청나라가 문제 돼나오는 거예요. 그 역사가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사와 대등한 입장에서지 한국 역사와 대등한 입장에서 내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보라구요. 여수.순천! 여수 가서 순천, 순천에 학교를 세우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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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지 않았어? 어디 갔어? 순천 시장이 주저하다가, 빨리 하라고 그랬는데…. 효율이! 빨리 하라고 그랬지?「시장이 잡혀 가 버렸습니다.」빨리 안 하니까 잡혀 갔지. 학교를 세우기 시작했으면 안 잡혀 갔을거예요. 그게 무슨 뭐 이웃 동네의 지나가는 스님의 말만도 귀중하게여기지 않아요. 하라면 자기가 못 하게 된다면 못 한다는 것을 보고해야 할 텐데 한다고 해 가지고 천년 역사를 연장시켜 놓을래? 책임을누가 지라고 그래? 나는 못 져요.

역사의 주류를 보면 타락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

보라구요. 대서양으로부터 코디악으로부터 태평양으로부터 오대양을전부 다 주파한 사람이에요. 그게 고기를 잡기 위해서예요? 고기를 처음 잡은 것은 다 놔주고 먹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거문도에 가서 내집을 짓고 정상적인 입장에서…. 인간들을 위해서 지은 모든 피조세계만물이 그렇고 그 다음에 인간들도 그렇고 백성이 그렇고, 그 다음에황족을 중심삼고 사는 데 짐승이나 바다의 모든 것을 먹을 수 있고 특권을가질수있는그자리가안돼있다구요. 동물들이한국땅을위해서 경배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주인이 경배하면 경배해야지요?

개새끼, 진돗개…. 진도가 무슨 ‘진’자예요? 섬나라는 호랑이도 안둬둔다는 거예요, 진돗개가 있어 가지고. 어떤 짐승이든지 세 마리면잡아요. 그 다음에 또 무슨 개예요? 이북에는 풍 뭣이?「풍산개요.」풍산개예요. 그건 남성 대표고 진도는 여성 대표예요. 백두산은 남성 대표하고 한라산은 여성 대표해요. 동쪽은 남성을 대표하고 서쪽은 여성을 대표해요. 그래, 호남평야라고 그러지 영남평야라고 그래요? 여자의궁둥이와 여자의 배는 커요. 그걸 타야 돼요.

혁명 정부가 경상도 정권을 해서 통일교회를 망하게 만들었어요. 힘을 가지고, 힘과 무기와 권세, 3대 요소를 가지고 통일교회를 때려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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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려고 했어요. 그래, 공산당과 맞서게 되는 거예요. 최후의 원수가 뭐예요? 선생님 말씀 가운데 중동이 문제고 시리아가 문제고 기독교가문제예요. 다 그렇지 않아요? 기독교 나라가 문제예요.

예수님도 ‘네 집안 식구가 원수 ’라고 했지요? 했나, 안 했나? 끝날에는 아기 밴 여인이 죄가 있다고 했어요. 욕심을 부려 가지고 아기 배때기에다 재산을 다 집어넣고 백성을 다 집어넣고 권세를 다 집어넣고마음대로 하려고 그래요.

지금 그래요. 민주와 공산세계가 주권만 되면 나라 같은 것은 생각도 안 해요. 백 개 나라를 한꺼번에 잘라 버려요. 지금 민주주의 세계도 국제회의 가운데 강대국 몇 개만 하게 된다면 약소국가는 상에서떨어진 푸성귀만큼도 취급을 안 해요. 나라의 권위가 대등한 가치를몰라요. 2차대전 이후에 약소민족을 세워 가지고 해방해 준 것은 그대등한 가치 이상의 자리에 가기 위한 거예요.

또 이 세상 인간들이 출세한 인간들은 본성을 통해 가지고 본처를통한 아들딸이 아니에요. 첩이라는 거예요. 종교 믿는 가정과, 그렇지않으면 바람피우는 음녀들을 중심삼고 본처보다도 음녀를 더 사랑하는거기의 씨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가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혼혈과 국제결혼을 강조해요. 왜? 하늘이그렇게 축복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본처를 버리고 후처를 데리고 살 때예요. 야곱의 처 가운데 레아와 라헬이에요. 레아는 바른쪽에놓고 라헬은 왼쪽에 놓고 아들딸이 경쟁해 가지고 바른쪽 여자가 자기종들까지 해 가지고 세 사람이 라헬의 요셉과 베냐민을 없애려고 했어요. 그게 이스라엘 10지파 아니에요? 유대 2지파예요. 그와 마찬가지돼 있어요.

타락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역사관, 그 주류 흐름이무엇을 향해 가느냐 하면 가정 문제를 중심삼고 본처하고 첩이 문제예요. 본처의 자리에 서지 못하고 하나님을 쫓아 버리고 다시 재림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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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참부모를 바라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예요. 이거 곁다리를 다 잘라 버려야 돼요. 나는 원래 곁다리를 싫어하는 거예요. 본래가그래요. 할 수 없어요. 가인을 사랑하는 입장에 서니 말이에요.

인권 .국권 .천권을 찾아가는 내 앞에 회개를 해야 돼

종교권이 싸우지요? 뭐 예수고 공자고 4대 성인은 무슨 4대 성인이에요? 그 시대에 있어서 예수시대에 정리 못 했고, 공자시대에 정리못 했고, 마호메트 시대에 정리 못 한 것을 정리하려고 그래요. 종교가앞으로 없어져요.

기독교보다도 앞서 있는 것이 모슬렘 아니에요? 해양권을 완전히 점령했어요. 해양권, 반도, 도시권 전부 다 그래요. 하늘나라에 속했더라도 중요 도시에 가 가지고 토착화할 수 있어요. 사탄이 하나님의 성전예루살렘까지도 토착화시켜 버렸다는 거예요. 예루살렘 성지가 인류의성지가 될 수 없어요. 이 예루살렘 성지를 옮겨야 돼요.

안 들으면 빼앗아서라도 옮겨야 돼요. 유엔의 이름으로 해야 돼요.그래서 유엔이 필요해요. 법적인 기준에 안 돼요. 안전보장이사회 5개국 이놈 자식들, 도깨비들인데 거기에 미국이 형편없잖아요. 그걸 타고앉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전부 없애 버리는 것이 아니에요?천대받던 사람들은 거꾸로 돌아서는 거예요. 인권이 문제예요, 인권.그 다음에는 국권이 문제예요. 그 다음에 하늘의 천권이 문제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종교의 세계에서 인권의 보장을 받아요? 국권의 보장을 받아요? 천권의 세계적인 보장을 받아요? 문 총재를 추방하기 위한 역사에 너희들은 따라오면서 구경만 해? 진짜 종의 자식들을 데리고 오는 거라구요. 그런 처참한 방면을 생각해야 돼요. 먼저 통일교회에 와 섰다는 사람은 말이에요. 자기 멋대로 뭐 이렇게 결정하면 선생님에게 통할 줄 알아요? 안 통해요. 안 통한다구. 통한다면 다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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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팔아먹었어요.

여자들이 들러붙어서 문 총재 빼앗기 싸움들 하지 않았어요? 나, 거기서 놀아나지 않았어요. 80대,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10대까지 내려와요. 열두 살부터 80대 노인들까지 선생님을 대해서남편이라고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재산을 다 모아 놓고 시할머니부터 며느리부터 손자며느리까지 3대가 합해 가지고 그랬어요. 4대를 중심삼고 하늘은 희생을 해야 돼요. 너희들이 4대가, 3대가 그런희생을 했어요? 1대도 못 되잖아요, 1대. 36가정 이것들도 똥개들 되어서 다 용서해 달라고 하는데, 내가 책임 안 지려고 했어요. 타락해가지고 낳은 아들딸들을 누가 책임져요? 원리에도 없는 거예요. 누가책임지나 말이에요. 그러니 가인이 필요해요. 가인을 품고 다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무슨 장, 무슨 장 하는데 난 장들이 싫어요. 대가리를 까고 싶다구.뭘 했어? 그 사람들이 평한다구요, 이제. 통일교회의 오래된 사람들은집어치워야 된다고 해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윤정로에게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없어? 있던가, 없던가? 물어보잖아. 마음을 뒤집어 보라구.전부 다 80퍼센트, 70퍼센트 이상 그래요.

그걸 어떻게 소화할 거예요? 너희들을 앞세워 가지고 따라갈 것 같아요? 고개를 못 넘어요. 고개 넘는 건 그 사람들이 능란한 거예요. 산이나바다나어디나먼저가서있어요. 할수없어요. 아벨은배워가야 돼요. 배우려면 절대 상속, 대신자 상속 받는 놀음을 해야 돼요. 천명이 하늘을 망쳤으면 천 명 앞에 대신자가 되고 상속 받아야 돼요.그건 나라라는 판도가 싹쓸이해 가지고 굴복하지 않으면 나라를 찾을수 없다고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에 대해서 무슨 강현실이 역사가 필요해요? 곽정환이 역사가필요해요? 윤정로 역사가 필요해요? 선문대학 이경준이 역사가 필요해요? 다 필요 없는 거예요. 공자가 뭘 필요하고 석가모니가 뭘 필요하

226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고 마호메트가 뭘 필요해요? 예수 자체도 필요한 것은 나에게 남겨 놓지 않았어요. 다 망쳐 놓고 갔어요.그러니 내 앞에 회개해야 돼요. 무슨 회개? 가정 찾을 수 있는 길을열어 달라는 거예요. 선천시대.후천시대. 선천시대는 도적놈이 가정을갖다 거기서 번식시켜 놨어요. 후천시대는 주인이 와서 찾는데 싸워가지고 힘내기, 힘을 가지고, 힘 대신 무기를 가지고, 그 다음에는 권세, 주권을 가지고 찾아요. 3력을 합해 가지고 종교권을 페창코 만들어 나온 거예요. 얼마든지 없애고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한국 역사나 어디나 마찬가지예요.죄지은 골수분자들을 먼저 회개시켜야 돼허문도도 나쁜 간판을 달고 있는데 내가 특사를 내렸어요. 왜? 죄지은 골수분자들을 먼저 회개시켜야 돼요. 대통령을 불러다가 장관들을불러다가 회개시켜야 돼요. 허문도가 그걸 해야 돼요. 모시는 사람이누구?「전두환.」전두환이 무슨 ‘전’ 자야?「‘온전 전(全)’ 자입니다.」‘두’ 자는?「‘말 두(斗)’ 자입니다.」그 다음에는?「‘불꽃 환(煥)’이요.」환? ‘빛날 환’ 자 아니야? 곽정환이. 곽정한이야, 곽정환이야? 물어보잖아. 곽정한이야, 곽정환이야?「예, 같은 ‘환’ 자입니다.」전두환아니야? 전두라는 것은 완전한 ‘말 두’ 자니까, 꼭대기에 올라가서 완전히 말이 빛나지 못해요. 나라 통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 거기서 말이에요.왜 허문도예요? 문 씨를 모셨더라면 태평성대에 진짜 허문도가 되는거예요. 종교권 내에 종교의 왕초의 자리에 세워지는 거라구. 그래, 빌빌해 쫓겨 다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여자들 앞에 방망이질하고 가기가 어려운 거예요. 코디악에서부터…. 요전에 14일날 대회 때에 내세워서 박수 환영까지 하게 하고 소개해 줬구만. 했나, 안 했나?

227「하셨습니다.」그게 장난이야? 심각하다구. 일본에 대한 문제, 미국에대한 문제까지도…. 앞으로 정치분야에 일본을 아는 사람은 자기밖에없어. 나라에 애국심을 가지고 그런 비판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말이에요. 아베, “아 배가 아프다.”고 해요. 의사가 필요하다구요.곽정환이 그거 생각해? 아벨유엔의 각료라든가 거기에 국가 선포할수 있는 요원들을 자기들끼리 편성해야 돼요. 그래서 소생.장성.완성 3단계를 뒤집어 가면서 개척하고 선전해야 된다구. 써먹으라는 거예요.그래, 사탄 왕초들이…. 2차대전 때는 연합국 시대예요. 세계 시대가아니에요. 연합국 시대에 히틀러, 그 다음에 무솔리니, 그 다음에 뭐이? 도조는 축복해 줬나, 안 해줬나?「해 주셨습니다.」그리고 스탈린은 세계 시대예요. 하나님이 심판 못 해요. 연합국 시대 축복을 넘어서야 돼요. 레닌, 스탈린, 전부 다 공산세계의 주모 국가들을 축복해 줬어요.그래 가지고야 성인들을 해방하는 거예요. 거꾸로예요, 거꾸로. 그러니 성인들을 망치려고 하던 그들이 울타리가 돼서 보호해 줘야 돼요.사탄까지도 통일교회를 보호할 수 있고 사탄의 실체 세계적 대표들도통일교회를 보호할 수 있는 거예요.그래, 유엔이 지금 알면서도 가만히 있어요. 그건 천의가 그러니까그래요. 내가 유엔이 얼마나 야단하고 다…. 그때 인도네시아 대사 하던 사람이 누구던가? 곽정환!「위보소노입니다.」그 사람이 지금 어디가 있어?「지금은 자카르타에 돌아왔습니다.」스위스에 있지 않았어?「예.」얼마 전에 내가 할 때는 스위스에 가 있더라구. ‘야 잘 됐다.’했어요. 제2의 천정궁을 만들 수 있는 국제무대를 닦으려고 했는데 때가 지나가니까 돌아왔구만.「외교관이니까 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을겁니다.」태국이 지금까지 17년 동안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해양권이 말이에요. 중국도 이랬다저랬다 하고 말이에요. 대만도 그렇고 필리

228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핀도 그래요.필리핀은 내가 순회 도상에 가 가지고 무비 카메라 있던 걸 테러단한테 약탈을 당할 뻔했어요. 참 그런 사람은 좋지 않아요. 아르헨티나에 가 가지고 그 무비 카메라가 고장났던 것을 수리해 달라고 약속했는데 연장시켜 가지고 손님인 줄 알고 빼돌리려고 했어요. 좋지 않아요.필리핀이 지금 통일교회와 가까워요. 나라를 잃는다면 통일교회의주의 주장을 중심삼고 망하더라도 한다 이거예요. 망하지 않아요. 인도네시아와 솔로몬은 군도니까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런 얘기를선생님이 했지만 이놈 자식들 생각하는 녀석들이 한 마리도 없어요.자기 제일주의자라구요.절대가치라는 것이 하나님 자체에서 결정했나? 상대를 통해서 결정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와야만 하나님의 가치가 드러나는 거예요.부모의 주인이 생기는 거예요. 자식을 못 가진 부모가 있을 수 없어요.핏줄이 연결 안 되는 거예요. 핏줄이 없이는 부자지관계가 안 돼요.그래, 타락했던 사실을 공인하게 된다면 핏줄이 연결된 조상 가운데아무리 충신 열녀가 있더라도, 아무리 뭘 해 먹었더라도 그건 사탄세계의 요물단지들이에요. 그런 연관 관계된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수십 년 지나왔지만 그걸 벗겼어요? 최후의 벗겨야 할 때 이 고개를 넘어가는데 말이에요.한국의 지형 이름은 복귀섭리에 타당한 내용을 지니고 있어여수.순천, 그 다음에 거문도예요. 거문도에 해양권을 중심삼고 영국이 1880년대에 왔는데, 난 그렇게 생각해요. 이순신 장군의 해양권권위를 중심삼고 영국의 해군 대장으로 유명한 사람이 누구던가? 넬슨인가 있었지?「넬슨.」그 사람들이 존경한 사람이 이순신 장군이에요.

229난 그렇게 보고 있어요. ‘영국이 참 한국을 사랑했구만.’그러니까 거문도가 요새지예요. 제주도도 마음대로, 여수.순천도마음대로, 그 다음에 일본도 마음대로, 중국도 마음대로, 부산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요새지라구요. 부산은 일본, 목포는 제주도하고 중국이에요. 이걸 방어하기 위한 아예 그 코 아래에다 기지를 닦으려고 왔더랬어요.내가 거문도에 대한 말을 듣고 놀랐어요. 야, 어쩌면 이렇게 여수.순천을 수습해 가지고 거문도를 통해 가지고 수습하느냐 이거예요. 제주도 버렸던 것의 복귀예요. 해양의 주류, 아시아의 주류 조류가 흐르는 주류 길이에요. 거기에 히라시라든가, 방어라든가 농어라든가 살고있어요. 거문도에 살더라구요, 기후가 맞으니까.추자도는 바람이 세고 기후가 밤낮 달라져요. 거문도는 여수.순천의 지역적인 환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호수와 같거든요. 고기가 무슨 고기나 전부 다 풍부해요. 그러니 해양산업의 추자도라는 것은 그건 잡아 가지고 제사 드리기 위한 거예요. 제사 드리려면 제주도 가야돼요. 제사 하러 건너가는 섬이 제주도 아니에요? 그 땅을 내가 40년전에 샀어요. 땅을 복귀해야 된다는 지귀도(地歸島)예요.한국의 지형 이름은 복귀섭리에 타당한 내용을 지니고 있어요. 계시적이에요. 그래, 여수.순천에 우리가 기업을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어디 있어요? “아이고, 그 돈을 내 가지고 우리 불쌍한 통일교회 사람들 집이라도 사 주지 그게 뭐가 필요해?” 한다구요. 그게 미친 자식들이에요. 자기가 옛날에 뭘 했다고 망할 수 있는 입장에 만들어 놓고도옛날 충신의 절개를 인정해 달라는 거라구요. 나는 그거 인정 못 해요.윤정로도 왜 내가 중요시한다는 말을 다 했지? 윤정로, 우리 변호사가 누구였나?「판사 윤학로입니다.」판사 윤학로, 그 다음에는? 그거다 잊어버렸구만. 무죄를 선고했어요. 공을 알아줘야 돼요.그래, 박금숙이! 박금숙을 선생님이 가까이 한다고, 여자한테 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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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문 총재라고 생각했지, 이놈 자식들. 본인한테 물어보라구. 문난영도 내가 손목이라도 한 번 쥐어 봤나? 누이동생과 같고 손녀딸 같은데 그거 그럴 수 없어요. 현실이도 그렇지. 선생님이 자기를 좋아했나, 자기가 선생님을 좋아했나? 스물 여섯 과부면서 기독교의 부흥사예요. 선생님은 서른 세 살, 예수님의 연령과 딱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면 현실이가 어머니 대신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를 찾아오는데 3대를거쳐 넘어와야 돼요. 그걸 다 모르지요.

모슬렘이 여자가 몇이라고 그랬나? 마호메트가 말이야.「여섯이라고그랬습니다.」여섯이에요. 그거 육 마리아예요, 육 마리아. 여섯 여인을 이기지 않고는 하나님 품에 돌아갈 수 없어요. 하나님의 날이 그냥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에요. 할머니가 3대를 거쳐 가지고 손자 4대 만에 며느리한테 자기 복을 넘겨줄 수 있는 전통적 그런 역사성이 없으면 안돼요. 어머니가 그래요, 어머니가. 여자니까 서쪽 나라라구요.

그거 또 용천이에요, 용천. ‘용’자가 들어가요. 그 다음에 용평, 그다음에는 뭐예요? 용산. 선생님이 ‘용’자 들어간 제일 중요한 자리를찾아 나도 모르게 그렇게 살았어요. 그건 하늘이 그렇게 지도한 거예요. 그 다음에 한남동이에요. 한이 많은 남쪽 나라의 동네라 이거예요.제일 세요. 사탄들이 우글거리는 사탄의 근거지예요.

일주일 이내에 지어 버린 청평수련소

선생님이 청평에다 40년 전부터 정성들인 것 알아요? 목사들 수련을 하기 위해서인데, 세상에 목사들을 푸대접하겠어요? 수택리에서 할수 있어요? 청평에서 천막에서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일주일 동안에지은 집이 청평수련원이에요. 엄덕문이 그때도 한국의 설계하고 그런데에 제1인자예요. 국가가 신용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절대 그 집을그렇게 지어서는 일주일도 못 간다고 하던 거예요. 그거 그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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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거기에 메운 깊은 데가 한 길이 넘었어요. 그걸 시멘트 중심삼고 콘크리트를 해 가지고 싸 가지고 했어요. 시멘트도 철골을 넣은 것이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흙을 묻어 주니까 터뜨릴 수 없다고 봤던거예요.

그러니까 엄덕문은 세상에 그런 건축법이 없다고 했어요. 한 길 이상 넘는데 철골도 안 넣고 시멘트 부대를 네 개 합쳐 가지고 콘크리트해 가지고 그 위에다 기둥을 세우겠다고 하니까 죽으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나는 생각할 때, 땅에 묻히면 땅이 콘크리트를 포용하기 때문에밀어 제길 수 없다고 봤어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그런 일화가 있는 곳이라구요. 내가 설명을 처음 하누만. 그걸 콘크리트 할 돈이 있나? 우리 통일산업이 됐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문짝으로부터 전부 다 만들 수 있지만 말이에요. 일주일 내에 하기 위해서문짝도 내가 설계해 가지고 만들어 짜 가지고 조립식으로 다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기둥이니 뭣이니 파이프를 세워 가지고 기둥 만들어가지고 착착착 조립식으로 일주일 이내에 지어 버렸어요.

일주일 됐는데 수련소에 목사들이 수련소 지었다고 해서 수련 오는데 짓기는 뭘 지어요? 아직까지 기와가 다 안 올라갔어요. 청평 다리밑에 보트도 세웠는데 목사들이 그 보트를 타고 올라올 때에 맨 마지막 기왓장을 올리고 사다리에서 내려오자마자 수련생들 입소시킨 거라구요.

수십 년 가도 무너지기는 왜 무너져요? 내가 바보가 아니에요. 골조같은 거, 서까래 같은 것을 조립식으로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놔두더라도그게 무너지지않게만들고, 수로 같은것도 본격적인걸다 해놨어요. 전기선도 빌딩 지을 때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다 갖추어 지었어요. 그것을 일주일 이내에 지었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지어 보라구요, 한번.

그래, 공산주의이론을전부다가르쳐준거예요. 그게다사실얘

232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기예요, 거짓말 얘기예요? 그때도 바람벽을 쌓는데 일반들이 정성들여안 쌓아요. 축대 쌓은 것이 선생님이 쌓은 것은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아요. 왜? 탕수(홍수)가 나서 물이 고이더라도 물을 뽑아 줄 수 있는장치를 다 해 놨거든요. 그러니 무너지지 않지요. 장마가 지면 무너지게 돼 있는 거예요. 지금도 그걸 보니까 인상적이더라구요.

청평이 이름이 좋아요. 이름이 좋아요. 그곳도 요새지예요. 경계선을넘어야 돼요. 강원도하고 경기도의 경계예요. 그렇지요? 도시까지 춘천시까지 연결돼요. 3개 삼각지대의 중앙지예요. 거기서 천막을 쳤는데오동나무가 표적이에요. 오동나무가 크지도 않지. 한 3년, 4년 됐을거예요. 집의기둥을세울때천막한기둥을할자리에기둥대신얽어매고 했기 때문에 그게 힘이에요. 오동나무 뿌리는 깊이 박혀요. 이래 가지고 비탈길에 삽질에 삽질을 해 가지고 천막 칠 수 있게끔 해서천막을 쳤어요.

비탈길인데 독사들이 강에서 건너가는 선인봉하고 그게 길목이에요.독사들이 왔다 갔다 하는 길목으로 알기 때문에 거기에 평상을 놓고지냈어요. 거기에 독사가 살아요. 한 쌍이 짝짓기 하다 도망가는 것을죽이지 않고 쫓아 버렸다구. 잘 가서 통일교회가 번창할 수 있게 새끼잘 치라고 말이에요. 그 위에서 자고 있는 나도 물지도 않고 말이에요.그거 보면 보호해 줬지요. 조그만 뱀들이 오게 된다면 호령하고 다 그랬다고 나는 생각해요. 보호해 줬다구요.

종교의 기원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잘 알아

그게 또 문 씨 땅이에요. 어쩌면 그런지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물에 빠졌다는 형님 땅에 동생이 했는데, 지금도 문 씨네 집이 있어 가지고 사탄이 놀음을 하잖아요. 곽정환이 그거 알아?「잘 모릅니다.」그것도 모르는 모양이지? 우리 청심병원 올라가는 데에 쭉 해서 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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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집을잘짓고이사왔어요. 문씨가나빠요. 연세대학에서문씨교수하고 싸웠고, 문 씨 장관하고 싸웠고, 미군이 들어올 때 그것도 문씨예요. 골고루 문 씨예요.

가인 아벨은 할 수 없어요. 문난영이 어머니도 최원복하고 둘이 가인 아벨이에요. 이화여대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차만춘하고도 친구들이에요. 이화대학이 반대했어요. 한 누구던가?「한충화.」한충화인가? 열성분자가 돼 가지고 기숙사 사감으로 있던 사람인데 말이에요. 기숙사에서 학생들이 나올 때 하루 저녁에 많이 나올 때는 80명, 100명 가까이 나왔어요. 통일교회에 못 나가게 하니까 목욕 간다고 해 가지고 대야에다 손수건, 비누를 이래 가지고 온 거라구요.

세상에, 그걸 반대한 김활란, 박마리아는 무슨 죄가 있기에…. 자기들을 우리가 반대하나, 어드랬나? 기독교의 뜻 있는 사람들이 와서, 외국 나갔던 사람들이 자리 잡은 골통 바가지를 내가 전부 다 만나고 그랬어요. 그랬기 때문에 강현실이 수고했지요. 박동기도 만나 봤지?「예.」김백문도 만나 봤고?「예.」그 다음에 에덴 복귀파, 실체 재림주가 온다고 하는 그런 복귀파도 다 만나지 않았어요? 잡신교, 영계통하던 패들을 다 만나게 한 거예요.

내가 한국의 영계의 실상, 옛날서부터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것을 잘 알아요. 정수원 할머니 김성도, 철산의 김성도가 있었어요. 용천옆에 철산이 있어요. 한 부락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백남주라는 원산에서부터 도 닦고 그런 사람이 나왔는데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동대를나오고 다 그런 사람이 종교를 알아 가지고 신령한 역사를 체험하니까별천지가 있는 것을 알았거든요. 기도하는 가운데 정수원 할머니를 찾아가라고 했어요. 정수원 할머니가 첩 아니에요, 첩? 첩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역사를 다 몰라요. 그들을 만나서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을 몰라요. 그래, 거기서 새예수교가 나왔어요. 성주교를 허가를 낸 것이 뭐

234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냐? 백남주가 동대 나오고 그런 실력자니 정부가 부정할 수 없으니 허가를 내준 거예요. 백남주를 중심삼고 새예수교가 되기 전에 정수원할머니하고 복중교까지 하나되었다면 내가 고생 안 해요. 그들이 예언한 모든 말을 내가 다 알아요. 그 종교의 기원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요.종교라는 것은 타락 때문에, 아벨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종교가 필요 없어요. 종교가 생겨날 수 없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이건 다시 찾기 위한 복귀라는 것 때문에 생겨난 거라구요. 주인 될 수있는 데 찾아가야 돼요. 잃었으니 주인 되는 자리에서 잃은 것을 해결안 하면 안돼요. 아벨이 가인에게 죽임 당할 수 있는 역사적인 피 흘리는 피의 제단의 지성소를 지켜 나온 거예요. 성막이 지성소하고 성소하고 돼 있지요?섭리적 관점에서 본 한국 역사와 국토그런 것을 누가 다 알아요? 너희들 이놈 자식들, 공짜로 하늘의 비밀을 다 알려 줬는데 그게 무슨 수수께끼인 줄 알아요? 그 결론을 오늘 지어 주려고 말이에요, 이제 내가 거문도까지…. 거문도예요. 전라남도에 있어서 기독교 권한의 최고의 기지가 여수.순천이에요. 순천이에요. 대구보다 앞서요. 그거 알아요?그렇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도 황선조를 시켜 가지고 도지사들, 국회의원들을 교육해서 경상도하고 연결시켜서 서울까지 올라온 거예요.뜻이 그렇게 가는데 곽정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경상도하고 말이에요, 평지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강이 있어요, 강. 낙동강이라는 이름이 뭔 줄 알아요? 낙동강, 동쪽 나라가 떨어진 강이다 그 말이에요.낙동강이 몇 백리예요?「칠백리입니다.」칠백리예요. 거기에 바다에 들어가는 게 어디예요? 김해를 중심삼고 거제도지요? 거제도가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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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생겨났어요. 그거 알아요? 우리 청평에도 미루나무 섬 하나 생겼지요?

제주도는 동해하고 태평양이 흐르는 가운데서 생겨났어요. 황해하고동해하고 흐르는데 말이에요. 섬이에요. 제주도 가운데 지귀도가 있지요? 땅을 복귀한다, 땅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야! 제주도에서는 문씨가 왕 노릇 하는 그런 기반이 돼 있어요.

그래, 몽골이지, 몽골. 제주도가 몽골 후손들이 지금 살고 있잖아요?몽골을 찾아가야 돼요. 제일 빠른 길이에요, 이게. 고려시대에 어려울때, 삼국이 분쟁을 하게 될 때 제주도 얘기하게 되면 몽골은 자동적으로 걸려 들어오게 돼 있어요.

몽골의 국가 메시아가 누구예요? 곽정환이에요. 동쪽 함경남북도로부터 강원도를 거쳐 가지고 경상남북도, 5도를 연결시키려니까 팔도강산이지요? 그것도 5도예요. 그건 뼈예요, 뼈. 등뼈라구. 등뼈라면 웅크리고 이래 가지고 아이고, 배가 아프니까 하늘에 기도하는 모습이에요.

한국 저 꼭대기에 경계선에 그건 뭐예요? 웅기이지, 웅기. 운세가연결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압록강 부근에 용암포예요, 용암포.용의 바위가 지키는 곳이에요. 소련 경계선, 중국 경계선이 돼 있어요.두만강이라는 것은 뭐예요? 무슨 ‘두’자를 쓰나? ‘콩 두(豆) ’자를 쓰나, ‘머리 두(頭) ’자를 쓰나?「 ‘콩두 ’자입니다.」 ‘콩두 ’자예요. 콩이굴러 나요. 만주 벌판에서부터 그리 흘러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피난때에 살려면 만주에 콩깻묵 비료하고 좁쌀, 호미쌀이라는 것이 있지요? 피난민 때에 그걸 먹고 살았어요. 그 다음에 소나무를 깎아 먹고풀을 뜯어 먹고 살았어요.

‘소나무 송(松) ’은 뭐예요? ‘나무 목(木) ’변에 ‘공적인 공(公) ’자붙었지요? 그게 왜 ‘소나무 송 ’자냐? 공을세울수있는때가있다는거예요. 천년바위에서도 싹을 내 가지고 명승의 지역을 수놓게 할 수있는 소나무라는 거지요.

236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그래, 송도가 서울이었어요. 서울이라는 말은 서럽다는 뜻이 있어요.국권을 지키기가 힘드니까 옮기고 다 그렇잖아요. ‘영’자, 신령하다는서울이 소울(soul)이 됐어요. 서럽다는 뜻도 되지만 정신이라는 뜻도연결돼 있어요. 옛날에는 서울을 한성이라고 그랬지요? ‘한나라 한(漢) ’자를 썼어요. 중국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일본놈도 그렇게 썼어요. 그런 역사를 보게 되면 한국 역사는 참…. ‘고려인의 산천 ’이라는 노래가 참 좋은 노래예요. 독일에 유학 갔던 사람이누군가? 음악 하는 그 사람이 지은 것 아니에요?

내가 아는 통일교회의 유래가 깊어

통일교회의 유래가 깊어요. 내가 아는 통일교회는 그래요. 여러분은다 모르지. 통일교회는 예수의 역사와 달라요. 근본이 다르다구요. 내가철들게될때벌써일곱살, 여덟살때어머니가앉아가지고너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하던 훈시 말을 내가 잊지 않아요. 영계에서가르친 것을 우리 어머니는 사실로 알고 있어요. 나는 벌써 그때 사실이아닌걸알았어요. 그런얘기를내가안하지요. 언제한번두번했는데 통일교회 역사에 나타나 있지 않아요. 그건 영원히 얘기 안 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가 종교가 없어져요. 그걸 밝히게 되면 말이에요. 종교의 기원은 문촌으로부터라는 그런 논리가 시작되기 때문에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동네방네 10리 20리 안팎에 잘사는사람은 할아버지든 누구든 우리하고 혼인관계가 대번에 돼요. 재피다리 문촌, 다리를 잡혔다는 재피다리 뒤에는 문촌 문 씨네 할아버지, 그거 유명하다구요. 독립군들 군자금 5도 기지를 했어요. 언제든지 손님이 올 때 독에는 입쌀을 재 놓고 지냈어요. 귀한 손님이 온다고 그럴때 말이에요. 그런 걸 보면 참 애국자의 집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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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언제든지 배고픈 사람, 헌옷 입은 사람, 신발 없고 여비없게 되면 도와주라는 것이 훈시예요. 많은 사람 밥을 먹이라고 했어요. 지금도 내가 그렇잖아요. 여기에 누구도 와서 밥 먹을 수 있어요.제일 전라도 사람이 많이 왔더랬어요. 일본이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를 만들고 한국 땅을 돈 빌려 주고는 원리금을 갚지 못하니 빼앗아 가지고 일본 사람 앞으로 갖게 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비참하게도서지방으로부터 부산으로부터 마산, 마산 옆에 뭐인가?「진해.」진해로부터 땅을 빼앗았던 거예요. 거기서 발틱함대가 일본에게 망해 가지고 신풍(神風)이라는 소문이 났잖아요?

그래,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가 쫓겨난 것이 마산사건이지요?탕감복귀라는 것은 그 지방을 떠나서, 그 환경에 같을 수 있는 환경을벗어날 수 없다구요. 전부 다 한국 역사가 그래요. 허문도, 허화평, 허삼수! 허가 삼수예요. 문도예요. 허화평이에요.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지요? 그 세 사람이 통일교인이 됐으면…. 전두환이 석두, 석두 장군이름 붙은 사람 아니에요?

여기가 어디인가? 청평이지요? 서울에 올라가는데 우리 한남동 올라가는 데 박정희 대통령 때 경호실장 이름이 뭐이? 박 뭣이?「박종규.」경호실장 하던 사람 있잖아?「박종규요.」박종규, 그래. 누군가?정보부장하고 싸우고 다 그런 거 아니에요? 내가 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지. 끝날의 역사가 어떻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우리 한남동 올라가는 데 옆에 살았더라구요. 거기에 이름난 현대도우리 집하고 중간에 있어요. 유엔빌리지라는 말이 있으니까 아마 그랬을 거예요. 유엔이 보호하니까 그런 이름 있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거라구요. 한남동 집이란 것은 누구 집이었더랬나? 알아?「이학수요.」이학수 집을 박 대통령이 가니까 2층 올라가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있었어요. 요즘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나? 우리 집엔 없는데 그때는 그랬던모양이지요? 그걸 보고 뛰쳐나가 가지고 이학수가 해양사업, 수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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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을 때려잡은 거 아니에요? 함경도에 살다가 내려와 가지고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랬던 거예요.

그래, 종교권으로 말하게 된다면 새예수교가 백남주하고, 또 그 다음에는 정수원의 할머니가 김성도인데 이름도 김성도예요. 백남주! 남쪽을 향해서 전진해야 된다, 일본 나라를 때려잡아야 된다는 뜻도 있다구요.

지금 주동문이 어디 가 있나? 주동문이 찾아도 없어요. 효율이 알아? 중국에 가 있나, 어디에 가 있나?「어디 가 있습니다만 연락이 안됩니다.」주동문이에요. 주동문을 거꾸로 하면 문동주예요. 동쪽에 있어서의 희생하라는 거지. 주동문을 지금 내가 중히 쓰는 것은 그런 의미에 있어서 쓰는 거예요. 그런 내용, 뜻의 설명도 하늘이 다 가르쳐준 무엇이 있기 때문에 중요시하는 거예요.

서울대학에 다니고 있었어요. 다른 학생들은 학교를 다 중지했지만서울대학교를 졸업하라고 내가 훈시한 사람이라구요. 한 곳에서는 학교 가지 말라는 퇴학명령을 하고 한 곳에서는 공부할 길을 열어 줬어요. 그 어머니 이름이 뭐인가?「최신덕.」신덕이라구요. 최신덕. 최 씨시대가 오는 것 아니에요?

하늘 앞에 반대되는 것을 자연히 찾아와야 돼

최 씨! 최 씨 집안 득삼 씨 남편 이름이 뭐이?「최성모입니다.」그이름도 다 한 자리 할 이름이에요. 그 아들 이름이 뭐?「최순영입니다.」최순영, 그 다음에 동생은?「최순광.」순광이에요. 두 딸과 아들,어머니가 통일교인이 됐어요. 어머니와 아들딸이, 순광이랑 다 통했어요. 다 가르쳐 준 거예요. 고개를 못 넘어서 나중에 끝에는 흩어지더라구요.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어요. 할 필요도 없지만, 선생님이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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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그것이 안 되니까 이제는 학자세계의 가정을가정에서 빼내야 돼요. 명문지가문에서 서울대학 총장 하는 집에서 며느리를 빼내야 되는 거예요. 며느리가 누구인가? 곽정환이 알아?「잘모릅니다.」강현실은 모르나?「장….」장이야, 김 가야?「장이지요.」누가? 그 집안? 서울대학교 총장. 그 할머니가 열심히 통일교회에 나왔었지. 시어머니와 자부가 하나돼 가지고 나왔어요. 김 무슨 실이?「김성실.」그 형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어머니가 절대신앙을 지켜나왔는데 자기 가문을 중심삼고 뺑 돌아서 가지고 다 망쳐 놨어요. 그런 역사를 다 모르잖아요.

그 다음에 통화당 알아요? 통화당 한약방. 통화당 장로가 김 장로지?「김광석입니다.」김광석이 축복 상대가 누구였던가?「오금전.」오금전. 득삼씨네가정과맺어주려고한거예요. 득삼씨네식모하던사람이 오?「금전 씨.」금전 씨는 득삼 씨하고 한 패 되어서 기도하게될 때 딴 갈래로 지금까지 기도하고 나왔어요. 갈 때까지 그렇게 가지않았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는 득삼 씨 무덤도 우리 원전에갖다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그 딸들도 다 날아가 버려요.탕감복귀가 무서운 거예요. 말을 들어 보니 그렇지요?

그 다음에는 또 누구? 정치권, 학자권, 그 다음에는? 형제를 세워나가야 돼요. 어머니도 다 잊었을 거라.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늘 앞에반대되는 것은 그와 같은 반대하는 자리에서 자연히 찾아와야 돼요.찾아오던 사람들은 죽지 않으면 반대하고 나가는 거예요. 그래, 죽지않은 사람들은, 남긴 것은 앞으로 내가 용서를 해 줘야 돼요.

제일 지독히 반대한 것은 끝까지…. 통일교회에서 제일 반대하던 사람으로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탁명환, 그 다음에 430가정에 김 무엇이 있지 않았어?「김명희.」그 명희 죽지 않았나?「아직 안 죽었습니다.」안 죽었지. 나와서 증거해야 돼요, 얼마나 나빴다는 것을. 지금이화여대 사건의 변호사가 살아 있어요. 그 내용, 비밀을 아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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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살아 있어요. 누구던가? 흥태가 안다고 그랬나? 누가 안다고 그랬어요. 그 변호사 부르지 말라고 했어요. 증거 자료를 남기는 거예요,얼마만큼 반대했다는 것.

선생님이 그거 보면 무서운 사람이에요. 곽정환에 대해서 원수가 있는 거 알아요? 윤정로도 유명해지지 말라구. 조직 편성을 하다가는 반드시 원수가 생겨요. 자기 자리를 침범한다구. 여기도 마찬가지예요.송영석.「예.」송영석도 서자지?「서자요?」어머니가 다르잖아, 너희형제들하고. 그렇지 않아?「새어머니 밑에서 자랐죠.」그러니까 서자아니야? 서자. 새어머니를 중심삼고 서자지. 본처를 중심삼고는 적자지만 말이에요. 그런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탕감의 노정이니 반대받고 , 탕감법은 용서가 없어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들도. 이경준을 내가 세운 것도 그런 뜻이 있어요. 엄마가 미인이고 다 그러니까 어느 누구든지 동네방네 화제를남겼다구요. 가만 보니까 영적으로 봐도 많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 안 보내 가지고 별의별 욕을 다 먹었지. 문 선생 첩이라고 그랬어요. 그래, 첩노릇을했나, 무슨노릇을 했나? 공자의 사모님노릇해야지요. 선생님 앞에 배운 것은 사랑의 세계는 누구보다도 열녀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현실이도 그렇지요. 열녀가 돼 있어요? 성 어거스틴한테. 절대믿지? 믿는것같아, 안믿는것 같아? 아, 물어보면대답해야지.「믿습니다.」

지금 놀기 위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역사를 엮어 가지고 오늘의 의의를 말하기 위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다 그냥 그대로 함부로 살지 말라 그 말이에요. 나는 함부로 못 살아요. 어디까지나 통일교회 교주고, 참어머니 참아버지 노릇을 해야 돼요. 너희들이 선생님을 알기를다 몰라요. 선생님 방에 찾아오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나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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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둘까지 채우고 살았어요. 왜? 문을 뜯고 들어와요, 여자가.

그 심정은 여러분이 알아요. 문난영이 어머니라든가 최원복, 차만춘,이화대학에서 뽑아 냈던 그런 사람들이에요. 김 뭐인가?「김순화.」김순화 말고 김영운이 있잖아요? 제일 골수분자들을 다 빼내 온 거예요.그 교수 가운데 몇 사람이었던가? 나, 이름도 잊어버렸다.「이정호.」이정호. 지금도 살아 있나? 집에 가게 되면 회개하고 돌아 들어올 텐데 말이에요. 그래, 박상래는 연세대학에서 학교를 버리고 나오지 않았어요, 김영운이와 더불어? 김영운이 혼자 살았는데 김영운을 사모하는사람이 많았어요. 그 비밀을 내가 다 알아요.

그런얘기를다안해요. 그런것저런것생각하면기가차지. 내가 왜 사람에게 배신 받고 불신 받고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건탕감의노정이니 할수없어요. 그러니 그런사정을 다잘알고 그럴수 있는 사람들을 세우려고 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그런 사정에 미치지못하면 누구든지 다 몇 번도 잊어버려요. 그러니까 마음이 편안하지요.선생님 마음은 하루도 편안할 시간이 없는데 너희들은 마음 편하게 살았을 거예요.

지금도 나라가 뒤틀고 어디로 가느냐고 야단이지요? 선생님은 어디로 가느냐고 야단해요? 거문도. 10월달까지 집을 세 집 못 찾으면 문제가 생겨요. 그래서 그걸 어저께까지 계약금을 치렀기 때문에 세 집은 자기들이 판다고 했다가 보류했기 때문에 할 수 없었어요. 할 수없을 때에 탕감법은 용서가 없어요. 책임자가 책임 다 못 했기 때문에내가 배 타다가 왼 다리에 상처를 입었어요. 그건 누구도 모르지, 얘기를 안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 미안하다고 내가 기도하고 다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탕감법을 끝까지 용서 못 하고 지나가는거예요. 별의별 너희들이 선생님이 뭘 하게 되면 불평할 수 있는 여운이 남을 건데 불평할 수 없어요. 내 책임이라구요.

효율이!「예.」그거 다 지불하게 미리 전부터 서두르는 선생님을 알

242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았지? 깎지 말라구. 그런 거 모르지? 초도 집을 사고 그거 수리들 다했나? 내가 한번 들러야 되겠어요. 헬리콥터 장을 만들고 다 그래야돼요. 거문도도 거기에 본서가 있더만. 선창인가 우리 땅 옆에 그게 본서예요. 지서가 둘이더만. 그게 본서라고 그래요. 본서 옆에 샀어요.제일 거문도의 중심지예요. 제일 좋은 데라구요. 그거 참 보면 하늘은틀림없이 계획대로 실천한다 이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거문도 지역에 대한 뜻이 심각해내가 말하는 걸 들어 보면 선생님이 왜 서두르는지 모르겠지? 이제는 이해할 거예요. 왜 거문도도 하루에 두 번씩 왔다 갔다 하면서 그놀음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고기도 나중에는 한 마리도 안 잡혀요.이틀 동안에 말이에요. 쏘가리 새끼도 하나도 물지 않아요. 그래, 심각하지. 이 지역에 대한 뜻이 심각해요.지금 현재 피스킹컵 대회를 시작한 그날 28일날 가려고 했던 거예요. 저녁에 간다는 말을 들었지? 곽정환이 알았어? ‘왜 28일날 가나?여수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피스컵 이것이 더 중요하고 다 그럴 텐데….’ 했을 거라구요. 피스컵이 문제가 아니에요.그렇기 때문에 저녁에 돌아와 가지고 원래는 전반전 후반전을 보려고 했는데, 그 시간은 내가 여수에 가려고 했거든요. 여수에 갈 것을잘라 가지고 축구장에 와 앉을 수 없어요. 집에 들어와서 기도하고….그 대신 다음날 일찍 가려고 했는데 또 늦었어요. 그거 심각한 거예요.여수.순천, 그 다음에 초도 초원을 만들었어요.그 다음에 거문도, 추자도, 제주도로 들어가는 거예요. 추자도는 가을 쌩스기빙데이(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 제사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배를 만들어 가지고 활동 기지가 추자도였어요. 제주도와연결시키는 거예요. 배 타고 건너가야 될 것 아니에요? 천승호(天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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號)가 하늘이 이겼다는 배인데 추자도에서 참치가 아니고 삼치 잡이를한 거라구요. 야, 삼치 힘이 세지요? 누가 아나? 야! 힘이 세더라구.방어, 히라시가 문제가 아니에요. 얼마나 센지 몰라요. 효율이도 한 마리 잡았다며?「예.」힘 세?「셉니다.」(웃으심)

그 다음에는 갈치, 갈라 버려라 이거예요. 바다에 가겠다고 다 해서…. 한번갈치잡이를가봐야돼요. 얼마나화려한지몰라요. 다많이 못 잡았다고 하더만. 잘 했다고 내가 했어요. 또 갈치가 서 다녀요.이렇게 서서 다니는 거 봤어? 이경준 총장.「갈치는 잘 안 보이고 딴것만 보였는데요, 잡은 건 이렇게 죽 서서 보려고….」다니기를 서서다닌다구요. 갈치가 바다를 갈랐어요. 가르는 거예요.

그래서 30일날인가? 30일날 밤에 “야야야! 갈치 잡이나 가라. ”했어요. 그것도 김인수예요, 한인수가 아니고. 김인수라는 사람이 중간역할을 했어요. 이름도 같구만. 한인수는 반대했는데 김인수는 돌아다니며 결혼한 것을 보니까 일본 여자하고 했는데 영계에서 다 가르쳐줬더만. 고찬윤하고 둘이 다 그래요. 그들 둘이, 넷이 하나만 되면 바다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뜻이 있기 때문에 벌써 약혼 전부터 만난 여자들하고 결혼했어요.

고찬윤이 왔어?「예.」너 여기서 한번 간증했나?「안 했습니다.」안했으면 간증해 봐. 김인수도 너같이 그렇게 결혼했더만. 그거 알아? 처음 들어?「예.」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너하고 너하고 이렇게 두 최하고 사위기대로 쌍둥이같이 묶어 주니 너희들만 싸우지 않고 하나되는 날에는 성공한다 이거예요. 서로가 싸우고 서로 하겠다면 안돼요.

거기에 문안석 이놈 자식은 자기가 냉동회사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모가지를 쳐 버릴 것이에요. 나를 부르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여기 한번 데리고 왔으니 언제나 따라다닐 줄 알고 있어요. 이번에 얘기했지?「예.」잘 치리하라구. 그 책임 못 하면 자르는 거예요.냉동회사, 그거 말 들어 보니까 냉동회사에 대한 상당히 깊은 조예가

244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있더라구. 그 3분의 2나 절반은 거짓말일지 몰라요. 나는 그렇게 아는데 거짓말하는 것도 믿어 줘야지요. 눈앞에서 거짓말하는 것까지 말이에요.

하나님 앞에 사탄이 눈앞에서만 아니라 속에까지 와서 거짓말하는그런 사람을 믿고 자기 아들부터 희생시켜 나오는 하나님의 심정이 오죽해요? 이놈 통일교회 너희들은 악마의 사촌도 못 될 패들이에요. 각성해야 되겠어요.

근원을 찾아 가지고 풀어야 돼

내가 여수에 오면서 네 사람인데, 윤태근이 누구누구를 데리고 왔나?「네 사람 왔습니다.」네 사람이 왔구만. 다 데리고 오길 잘 했어.그 두 사람은 내가 거문도에서 “너희들은 여기 두 사람이 책임지고 내가 맡기고 가니 밤에라도 잡아! ”그러고 왔어요. 고기 잡은것 다가져왔어?「예, 가져왔습니다.」몇 마리 잡았나?「일곱 마리 잡았습니다.」한 사람이 일곱 마리씩 잡았으면 숭어를 한 마리 잡았을 텐데, 일곱 마리밖에 못 가져왔나? 아, 물어보잖아.「일곱 마리 가져왔습니다.」네 사람이 일곱 마리 잡은 거지, 사위기대 삼대상목적.「고기가큽니다.」농어는 얼마야?「제일 큰 게 98센티미터고요, 그 다음 90센티미터고 감성돔이 56센티미터입니다.」아, 크구만.「75, 80센티미터됩니다.」

이 불충한 녀석들, 내가 아침이 된다면 회를 해 주든가 그러라고 많이 잡아왔어요. 거문도에서 잡은 곰, 여수에서 잡은 곰인지 고기인지잔치하려고 왔는데 기분이 얼마나 상하겠나? 여기 꽉 차게 큰 강당에모이라고 그랬는데 그런 얘기 누가 안 해? 효율이!「그렇게까지 안 듣고 간부들을 모이라고요.」저쪽에 꽉 차게 모이라고 그랬지. 평화대사들이 왔어야 돼요. 옛날에 지나간 친구들, 유종관은 자기 아니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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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자기 말대로 해야 통일된다고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는 패 아니에요?

어저께 황선조는 어디 갔나?「천안에 갔습니다. 축구를 해서요.」축구?「예.」내 대신 구경하러 다녔구만.「거기에 동원 때문에요.」마산도가지 않았어?「예.」마산도 곽정환도 못 가고 박판남도 못 간다고 했는데 마산은 왜 아침에 못 간다고 그랬나? 곽정환.「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만나고 연맹 회의를 하고 그랬습니다.」그게 피스퀸컵보다도 더 중요한 거야?「예, 축구는 시작했고 대신….」마산이지?「예.」마산이 문제예요. 마사가 많은 게 마산이에요. 마가 산인 것이 마산 아니에요?

오늘은 어디 어디 축구한다고, 저녁때는 미국하고 네덜란드지? 아,미국하고 호주하고.「어제 미국하고 호주가 했습니다.」어제 미국하고호주가 했는데 2대 0 아니야? 안 봤기 때문에 지나고 돌아와서 늦게봤다구요. 미국이 사람들이 덩치가 크지 않더라구. 제일 덩치 큰 놈들을 데려올 줄 알았더니 말이에요. 하기야 덩치 크면 굼뜨지. 날씬해 가지고 몸이 가벼운 사람들이 잘 뛰고 잘 꺾어 차요. 몸이 유연하니까90도 이상 다리를 틀어 차니까 뭐 문제가 없더라구요. “야! 훈련많이했구만. ”그랬어요.

미국이하는한3배만훈련해도우리가일등할텐데, 다음다음해에 하지?「예.」그때 일등 할래? 안 하면 간판을 거꾸로 뒤집어 꽂을거예요. 그런데 30만 달러 필요하다더니 50만 달러를 갖다 쓰지 않았어? 선생님한테 보고할 때는 30만 달러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50만 달러를 말하지 않고 묻지도 않고 지불했어요. 그래, 잘 했나, 못 했나?곽정환이 잘 했나, 선생님이 못 했나?「아버님께서 잘 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 남자 피스컵을 딴 나라에서 해야 돼요. 세 번째에는 세계적이 되어야 돼요. 다음에는 어디 시키려고 생각하나?「내년에는 한국하고 일본하고 같이 하고요, 그 다음에는 미국과 유럽에서….」그래,

246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같이 하는 것은 합의했어?「지금 마지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내가안 된다면 어떻게 해?「아버님 결정하신 대로 해야지요.」이사장 마음대로 하지 않고? 마음대로 곧잘 하던데 뭐.

근원을 찾아 가지고 풀어야 돼요. 박판남은 지더라도 와서 설명하고이기더라도 와서 설명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진 것은 오늘 이렇게 해서 졌습니다 하고 말이에요. 내가 바보같이 가만히 앉아 있어요. 자기들이 축구팀이 경기해도 선생님이 응원하는 거 봤어요? “잘 해라, 잘해라. ”하고 말이에요. 곽정환이 봤나?「안 하셨습니다.」또 효율이.「가만히 태산처럼 앉아서 계셨습니다.」(웃으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같이 하나님이 가만히 있는 것처럼 나도 가만히 있어요. 생각으로하지.

그게 그러면 두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는 사상적 관이 틀어져 나가잖아요. 이래도 가만히 있고 저래도 가만히 있으면서 ‘아 누가 이기겠구만. ’그건 알아요. 벌써 출발할 때 알아요. 틀림없거든. 정성을 덜 들였다 이거예요. 선생님을 호외꾼으로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하게 된다면틀림없이 져요.

하나님과 참부모 중심한 대우주 가정주의

흥태!「예.」흥태도 돈이 필요하지?「예.」25억 달러. 브라질은 돈을마음대로 못 가져가잖아.「방법이 있습니다.」방법은 비방법이지. 조사하면 걸리잖아.「반은 사람이 가져갈 수 있고요.」반 가져가겠다는 것이 비법이지. 반을 못 가져가고 반을 가져간다는 것은 자기들 생각이비법이에요, 그게. 법적 기준에 안 맞으면 곤란해요. 역사 시대에 천년후에도 드러나야 된다구요. 그때 법이 이랬는데 문 총재는 이렇게 지시하고 이렇게 나갔다고 하고 말이에요.

박구배!「예.」박구배는 이제는 돈이 필요 없지? 이제는 다 끝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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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할 때가 왔어요. 자기들이 자진해서 물러갈 때가 왔어요, 자진해서. 내가 도와주고 싶어서 따라다니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사람, 돈이없더라도빚을져가면서해라해라할수있는사람이필요해요. 자기 살 요량을 해 가지고 둥지를 틀고 이렇게 하겠다고 보고하면 되지만 그게 전부 다 순리를 통한 보고가 아니에요. 그런 것은안 통한다는 거예요. 자기의 매듭이 져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법을 내가 중요시하기 때문에 얼마나 중요했는지모른다 이거예요. 11월 1일 전까지 모든 것을 끝내야 되는 결정이에요, 11월 1일까지. 그때는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말씀 이대로 살아야 돼요. 그러려면 자기들이 있는 모든 소유니 뭣이니…. 지금 그렇잖아요? 혈통복귀, 그 다음에 뭐예요? 그 다음에 무슨식?「성화식.」성화식이 뭐예요? 무슨 ‘화’자예요? ‘불 화(火) ’자예요,무슨 ‘화’자예요? 태워 버려야 돼요. 그러고 나서 축복이에요. 타락해가지고 죄졌으니 축복으로 끝내는 거예요. 이건 공개적으로 세계적으로 하고 있어요.

미국 목사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과거에 교회가 반대하고 종교가반대하고 정부가 반대했는데 너희들이 잘못했다 하는 선언이에요, 그게. 탕감법에 한국이 걸렸어요. 이제 유엔을 중심삼고 처리하는 대로한국에 문의하지 않고 의제를 상정 안 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다 그말이에요.

선생님이 만약에 유엔에 가입하게 된다면 한국 문제라든가 중국 문제나일본 문제는의논도안 하고처리해버릴 수있어요. 거기에 안들을 수 있는 가망성이 있게 되면 세력 균형 이상 만들어야 되겠다고해서 그렇게까지 하고 있는 거라구요.

곽정환이 아들이 누구인가? 진만이가 자기 대신 가 있지?「예.」천일국 총독으로서 몽골왕을 지배해야 돼. 곽정환!「예.」그런 거 알아요? 이번 끝나기 전 14일까지 그런 준비를 다 하라고 그랬어. 그렇게

248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정치가 점점 심각해 가요. 미국 국무부, 국방부도 나한테 다 맡겼어요.요전에 주동문 말을 들었지? 또 김정일도 그래요. 모가지가 졸려 가지고 이제는 큰일났어요. 금년 말, 명년 4월까지, 6월까지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예요. 불쌍한 것을 내가 거기에 있어서 들대질을 하려고해요.들대질알아요?열흘동안지금가있어요. 오늘닷새됐지요? 닷새가 지났구만.「일주일 다 돼 갑니다.」

내 말대로 하게 되면 천하가 뒤집어져요. 원칙적인 것을 다 지시했다구. 미국은 춤을 출 거라구요. 민주주의가 없어져요. 공산주의하고민주주의하고 하나되면 민주주의도 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공산주의도없어지고 민주주의도 없어지니 부모주의로 돌아가는 거예요. 우리 이상적인, 하나님을 참부모로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은 대우주가정주의 시대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책임이 뭐냐 하면 자기 가정 3대가 책임져요. 3대권을중심삼고 역사가 연장돼 나왔기 때문에 3대권 승리의 패권적 기반 위에서 그 전통을 따라가게 되면 어떠한 죄라도 용서해 줄 수 있는 거예요.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푸대접했더라도 하나님은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죄 있는 무슨 죄라도 용납 받을 수있는 근원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정의의 확립이 그렇더라도 지장 없겠기 때문에 그러한 결론을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금식도 하겠다는 결의를 해야 돼

이번에 14일까지 특별기도 했다는 것은 하루 금식을 했나? 누가 그렇게 정했어? 금식을 하지를 말지. 누가 정했나? 물어보잖아. 곽정환이정했나?「안 했습니다.」누가 정했어? 물어보는데 대답들 안 해? 생명을 걸고 40일 금식 명령을 해야 될지 모를 일들이에요. 하루! 하루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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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곽정환.「예.」송영석.「예.」자기가 했나?「예.」하루?「예.」마음대로?「18일부터 26일 사이에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요. 18일부터 26일 안시일 사이에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요.」18일부터 26일이면 얼마야?「그 안에 했습니다.」그 안에 일주일도 있고 두 주일도 들어가는데 하루를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

뭘 또 쑥덕공론이야?「송 회장이 정한 것이 아니라고요.」그러면 누가? 자기가 정했나?「저희가 정한 것은 아니고요.」그러면 누가 정했어? 누가 정했는지 알고 해야 될 거 아니야?「청평에서 정하지 않았나싶습니다.」청평에서 누가?「저도 연락을 받았습니다.」그 기간에서 정성들이라고 그랬지.

그일을누가할수있어?흥진이가할수있나, 대모님이할수있나? 청평의 누가? 그런 내용은 알지만 자기가 날짜까지 정해 가지고그렇게 할 수 없어. 심각한 사람은 2주일이 문제가 아니에요. 죽을 때까지 40일이 아니라 60일까지 금식도 하겠다는 결의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에 통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렇게 안 살았어요. 지금까지 거쳐 나온 역사는 황선조가좋아 가지고 막탕 얘기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다 순서를 따라서 해 나왔던 사실을 알아야 돼요. 황선조는 그런 얘기를 하면서 탄복하지? ‘어쩌면 이렇게 됐나? ’하고.「예, 탄복합니다.」선생님이 지어서 했나, 그런 원리원칙이 있어서 했나? 중요한 문제가 있으면 그 시간 전까지 내가결정못해요.결정못한다구. 이제하늘도바로가르쳐줘야할때가 왔기 때문에 바로 가르쳐주는 거예요.

나도 너희들 대해서도 끝까지 참고 나와 가지고, 같은 입장이에요.하나님이 날 대하던 거와 마찬가지, 내가 하나님을 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선생님을 대해 하나님 대신과 같이 대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돼야 같은 길을 가요. 납치돼서 이북에 가는데 끈을 매고쇠고랑을 차도 같이 순순히 돼 가지고 끈이나 쇠고랑에 흠이 안 가게

250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되면 이북에 가 가지고 특사의 명령이 있을 수 있다구요. “이야! 이남나라에서 충성을 했으니 이북에도 충성을 하겠구만. ”한다는 거예요.

영계는 내가 가서 정리하기 전에는 정리가 안 돼

그렇기 때문에 공노들, 공노예들이 서양에도 그렇잖아요? 옛날에 배타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해적단들이 노 젓는 노예, 농노들이 있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나라의 국권을 강화하는 데 있어서 성 쌓는 데라든가 호수를 파든가 하는 거기에서 10년 걸리든가 20년까지 죽으면 죽어 나가게 되지 살길이 없어요.

그렇지만 공적인 노예들의 국가 국가의 대항전이 있어요. 너희 나라하고 우리나라하고 한번 해보자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노예 된 사람들 가운데 1등 되는 사람은 도리어 반대한 나라에서 자기 나라의충신 대신 써먹어요. 자기 나라의 노예보다도 외국의 노예를 노예의왕을 시켜요. 왕을 시켜 가지고 친위대, 나라의 주권자를 보호할 수 있는 책임도 줘요.

‘연개소문 ’(텔레비전 드라마) 가운데도 나오지요? 노예 됐다가 수나라에 잡혀 가잖아요. 수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신라에서나 수나라에 가 있던 사람이나 어디나 삼족오에 대한 역사를 알고 조상을 섬기는 것을 보고 자기 동족으로 알고 하나돼 가지고 결사대를 시작하잖아요? 고구려의 출발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용서 못 받아요. 이번에 일본에서 40일 금식을 아홉 번했기 때문에 열 번을 채우라고 내가 지시했어요. 그걸 지시하는 선생님이 어느 기간까지 하라면 자기가 정성이 부족하면 그 몇 십배라도해야 돼요. 그렇다고 해서 36가정이 자기가 타락했다는 것을 잊을 수있어요? 잊을 수 있냐 말이에요. 천상의 세계는 미리부터 다 알고 있는 것을 용서해 줄 때에 선생님 가슴에 흠이 남고 천상세계의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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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남는데, 영계는 내가 가서 정리하기 전에는 정리가 안 돼요. 제2의 프로그램에 걸리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못 하게 되면 남아져요.저나라에 가서 그걸 이루기 위해서 몇 백년 몇 천년 보류될 그걸 제일두려워하는 거라구요. 법이 그렇지요? 그걸 대신 주인이 나와서 책임져 가지고 풀지 않으면 풀리지 않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청평의 대모님이라든가 흥진 군이 고마워요. 자기들은 어쩔수 없으니 아버지한테 부탁하는데 부탁해도 벌써 몇 달 전이에요, 몇달 전. 한 반년 이상이 돼서 보류했어요. 반년 기다리고 그냥 그대로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결할 것을 누가 책임지겠냐 이거예요.타락한 사람은 앞으로 후대에도 얼마든지 천국 갈 수 있는 문이 열린것이 아니라구요. 그 원리원칙은 남아 있다는 거지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 자신의 시대에서 정비 못 하면 저나라의 골짜기에 남아요. 저나라를 정비해 놓고 와 가지고 새로운 법령을 제정하기 전에는 그것이시정되지 않아요. 그러면 반드시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영계에 가게되면그시대에산동료, 조상이다알고있어요. “너 이럴 수 있는허물을 용서 받았다고 해서 그 용서 대신 무엇으로 충당할 수 있는 충효의 도리에 뒷받침한 것이 뭐야? ”하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탕감법이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창조이상의 법이 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어차피타락해도 그 법은 다 적용해야 된다구요. 탕감을 너희들이 하지 않았어도 천국 가지만 저나라에 가서도 그걸 탕감해야 돼요. 그 일을 어떻게단축시키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과제예요. 곽정환이 알겠어?「예.」

그 준비를 하는데 늦게 가야 좋겠나, 빨리 가야 되겠나? 빨리 가야돼요. 하루가 바빠요. 수억천, 수억만 명이 몇 억명이 손해난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고 있어요. 세상에 지금 남아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252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더 살겠다고 안 해요. 어머니가 여기에 계시지만 약이니 뭣이니….오늘도 내가 운동할 때 한 40분 걸리는 것을 10분까지 운동을 한다고해서 ‘그래, 어머니가 좋다니까 해보자. ’고 했어요. 사람들이 생각하는운동할 수 있는 70퍼센트는 탕감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40분 걸릴것을 10분 걸리고 나오니 편안하긴 편안하더만. 그러나 마음이 깨끗하지 않아요. 거기에 운동 기계를 사 놔서 빼는 것을 시늉이라도 하고다 이래야 일어나야 운동했다는 기분이 나지, 10분 가지고는 운동했다는 기분이 안 나요. 당장에 눈알이 튀어나오고 코가 찌그러지고 그러지 않으니까 모르지요.

그래서 위하는 마음으로 생각할 때 어머니가 여기 청년들도 운동하라고샀는데한대더사야되겠다고생각하더만. 두대를사서한대는아버님이 쓰고 한 대는 돌려줘야 되겠다고 한 거라구요. 고맙지만 그일을 한다고 해서 영계의 그 프로그램이 변하지 않아요. 영계의 프로그램이 변해야지요. 그럴 수 있는 변할 수 없는 사연이 남으면 남아지기때문에 영계에 갈 프로그램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가 잘못한 것은 어떻게 되느냐? 중간 영계가 있고 낙원이 있는데 낙원이 연옥이에요. 지옥 이상옥중이 있다는 거예요. 거기 가서 고생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 다음에일족 중심삼고 조상으로부터 용서받은 그 사람들이 전부 다 기도하는데, 그건 십년, 천년 정성들이지 않으면 벗어나지 못해요. 그때까지 조상들까지 걸려 버려요. 보류되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악한 사람 선한 사람 전부 다 모여서 용서 받아야

이런 장황한 긴 역사를 풀면서 얘기하는 것은 뭐예요? 오늘 11월 1일에 선생님이 생각하던 것은 저 광장에 꽉 차게끔 다 모이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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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모이라고 그랬나? 너희들은 언제나 모이잖아. 이 정도는 30퍼센트 이상, 절반 이상 모이는 건데, 강당까지 내가 지시했는데 말이에요.

내가 얘기하면 좋겠지만 언제든지 내가 지시할 수 없어요. 다리를놓아야지요. 나라가 있으면 나라, 군이면 군이 10대 지파, 열두 지파의 대륙 고속도로를 만들게 된다면 그 지파장들을 중심삼고 불러서 지시하게 돼 있지. 지시하는 데는 내가 여기서 총리라든가 비서실장 된사람에게 전달해서 움직여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명령하는 데 있어서자기들이 감정해 달라고 할 권한이 없는 거라구요. 잘못하면 사기 치게된다면열두지파의모든것도지옥갈수있는, 걸릴수있다는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11월에는 달라져요. 경계선이에요. 경계선을 넘어서요.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선생님이 가르쳐줘야 되겠나, 얘기해 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오늘 전부 내가 이걸 Ⅵ장 Ⅶ장까지, Ⅸ장까지 하려고 그랬는데 Ⅷ장 Ⅸ장은 없어요. Ⅶ장까지 설명을 해 줘야 돼요. 어디가 어디 해당된다는 것을 해 줘야 된다구요. 설명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되겠나?「들어야 됩니다.」들을 자격이 있어요? 모인 사람들이 여기이 사람들, 너희들이 대표할 수 있어?

악한 사람 선한 사람 전부 다 용서 받으라고 다 모이라고 그랬는데말이에요. 우선 외국에 갔다 왔던 환고향 한 사람들은 너희들보다 높은 사람들이에요. 왜 언제든지 빼놔? 효율이!「예.」정신 차려야 돼.세계를 위하고 전체의 최고 기준을 중심삼고 지시하고 있는 것이 자기가 그런 입장에서 지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미진하게 되면 전화로써물어보고 다 그래야 된다구. 공적 책임이 그냥 그대로 다 흘러가지 않아요. 하나님도 사탄을 믿었던 것이 원수가 돼 버렸어요.

너희들이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사탄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엉망진창이에요. 똥 구더기 보따리를 지고 다니는 것들이에요.

254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순결한피가거기있을수있어요? 여기도전부다얘기해야할것이얼마나 많아요? 원본을 중심삼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정지!

내가 이번 4일날에 끝나지? 피스컵.「예.」4일날 선생님이 필요해?「예.」왜?「시상식이요.」시상은 자기가 하면 되잖아.「아버님이 하셔야지요.」왜 아버님이 해야 돼? 내가 하라면 해야 될 거 아니야? 너희들이 선생님 대신 이걸 풀 자신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강연하면 선생님은한시간30분도하고두시간, 세시간, 네시간, 다섯시간, 열시간도 해요. 그거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영계의 복잡한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서 열 시간이 문제가 아니에요. 몇 천시간이에요. 저나라에가서 그것도 해명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도 간단해요? 혈통권, 가인 아벨의 통일권이에요. 투쟁권이라고 안 했어요. “가인 아벨 통일권을 복귀 ”예요. 가인아벨투쟁인데 투쟁은안 하고 “가인 아벨의 통일권을 복귀 ”라고 했어요. 아담 가정부터 하늘땅까지 그 전체를 말하는 거예요. 그 말 아니에요?“환원시킨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못 하잖아요. 어디 갔나? 원주. 문난영, Ⅶ절 하라구. Ⅶ절에 대개 다 들어가 있어요.

천정궁 제1차, 제2차 궁전이 성소와 지성소

「세계 평화를 위한 120 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 ‘하나님의이상가정과….」그건 뭐야? 몇 절이야? 그 책의 몇 페이지에 있어? 다르지?「이거지요?」그래. 새로운 것이어야지.「마지막 것입니다.」그게여기에 몇 페이지인가?「가장 최근 것입니다. 그건 페이지가 많습니다.」많지. 자, 읽어 봐요.

(평화메시지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Ⅲ ’훈독 시작; ……여러분, 금년 2006년 8월 20일은 본인이 일생을 통해 겪었던여섯 번의 무고한 감옥살이 중…) 4개국과 여섯 번이에요. 4수, 6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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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탄 수라구요. 자! (이후 훈독 마침) (박수)

미국 목사들이 지금 현재 120개 국가를 순회하면서 강연하는 내용이에요. 여러분, 금번 자녀의 날이 11월 21일인가 그렇지?「예.」그때에 자녀 되는 모든 사람은, 뜻 앞에 축복받은 자녀 되는 모든 사람은그날 전체 규합해요. 여기 강당 제일 큰 데가 어디?「킨텍스.」킨텍스1, 2, 3 회의실을하면전부다얼마? 7만명?「계약상황을봐야됩니다. 7만 명이 들어가는데 계약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체크해 봐야됩니다.」빨리 해서 계약하라구. 그거 안 되면 올림픽 대회 한 광장에하라구. 그때 춥겠지?「실내체육관 같은 데….」실내체육관은 작을 텐데. 축복가정은 다 모이라고 하라구요. 그때에 천정궁을 중심삼은 가인아벨 두 궁전을 지을 수 있는 비용을 거출해야 돼요. 특별히 종교권은구라파 성전을 짓는 것은 문제도 안 될 거예요.

구세주가 필요하고 메시아가 필요하고 재림주가 필요하고 참부모가필요한 사람은 자기 있는 모든 생명과 재산을 몽땅 하늘 것으로 돌려드려야 하는데 돌려드릴 수 있는 첫 번 장막이 뭐냐? 이스라엘 민족에서는 성막과 같은 성소와 지성소가 결국은 뭐냐 하면 천정궁 제1차,제2차 궁전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앞으로 지성소의 근본이 되는, 지금까지 평화를 원하는 안보 후보지가 어디냐 하면 155마일 지대예요. 이 지대를 공개시켜 가지고 우리이상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 온 세계의 평화를 추구하는 백성들을 규합시켜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장소요, 훈련 장소가 돼야 돼요. 앞으로이 한국 땅을 중심삼고 하늘의 충신 열녀들이 남길 수 있는 장사지,원전의 기반이 한국 도서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각 나라가 도서를 맡아 가지고 본 반도를 중심삼고 하나돼서 도서와반도가 하나돼 가지고 세계 12지파의 공적인 대로를 중심삼고 지구성순환공도, 8차 8차 16차 도로가 돼야 될 거라구요. 그걸 위해서는 요전에 기록한 그 나라에 들어갈 것하고, 그 다음에 우리가 투표한 가운

256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데 무슨 표인가?「12지파 편성표요.」편성한 것이 무슨 표야? 그 1표가 뭣 뭣이던가?「이번에는 그냥 추첨했고요. 옛날에 빨간 색, 흑색,파란 색이었습니다.」그래, 그거 다 받았을 거라구. 그 지역 분할을 해 줘야 돼요. 빨간색, 흑색, 그 다음에 뭐인가? 파란 색. 이 세 색은 언제나 하나가 되어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제4차 아담 심정 태평 수평시대에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늘땅이 순환할수 있는 세계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전쟁은 없어야 돼요. 전쟁은 이 공도만 만들면 없어져요. 한국 땅에 여수를 중심삼고 목포하고 부산에 4차선 4차선, 8차선을 만들 것입니다. 8차선을 만들기 시작해야 돼요.베링해협 개통에 인력, 금력, 권력을 동원해야지금 우리가 여수에서 국가가 민간 건설 기지를 허락했으니만큼 여수에서 부산 가는 데 혹은 목포 가는 데 40리 40리라도 닦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부산까지 가는 데 40리를 하면 그 나머지는 부산 앞에맡겨야 되고 목포에 맡겨야 돼요. 법적으로 인원 동원을 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그래 가지고 도서국가를 살려야 돼요. 반도는 도서국가를 꿰차야 된다 이거예요. 반도의 욕망은 도서국가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대륙국가의 조상이 되어야 돼요. 대륙은 도서국가하고 반도국가가 하나돼 가지고 대륙이 형성됐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그렇기 때문에 벌써 선생님은 2차대전 이후에 순회하면서 일본을중심삼고 돌아온 그 자리에서 일본이 책임 못 한 것을 세우기 위해서도서국가연합을 만들려고 했어요. 그걸 중심삼고 한국은 반도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이 몇 개예요? 스물 한 개인가? 곽정환!「스무 나라가 넘습니다.」스물 하나일 거라구. 그 다음에 대륙국가연합인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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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한 나라가 되어야 돼요.

일일 변경선이 바다하고 육지로 말미암아 돼 있지요? 베링해협 터널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갈라지는 거예요. 그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하루! 아침이되고저녁이되니첫째날, 하루되는거예요. 그거하나만들어야 돼요. 그런 뜻이 여기 베링해협 개통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돼요.

종교인들이 이 성전을 짓고 평화의 유엔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비종교인들은 가인이니만큼 유엔이 생기게 된 것이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가인권 모든 사람들이 베링해협을창건해야 돼요. 인력으로 동원하고 금력으로 동원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인력, 금력, 그 다음에 권력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그래, 몽골이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기독교, 종교권 때문에 밀려 가가지고 지금 현재 북극과 남극으로 쫓겨난 거예요. 남미만 하더라도스페인이 그 놀음을 했지요? 북극으로 가게 되면 영국이 그 놀음을 해가지고 인도까지도 점령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화의 왕국을 세우기위한 뜻이 있었지만 하나 못 만들어서 통일권을 못 만들었어요.

이 시대에 있어서 우리는 지구성이 한 주인의 품에 품겨야 하기 때문에 국경의 한계선을 넘고 자유로이 왕래하기 위한 문명의 개발인 것을 알아야 돼요. 교통의 자유화를 중심삼고 공간세계나 육지세계나 시간을 단축하자는 싸움이에요. 속도와 시간 단축의 싸움입니다.

선생님도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 현재 자가용 비행기가 제일 좋은거예요. 봄바디어의 자가용 비행기 가운데 선생님이 제1호를 탔어요.헬리콥터도 에스(S)92호가 제1호예요. 마지막에는 세 대까지 샀었어요. 그것이 지금 2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값으로 계약했는데 계약할 때세 대를 사기 때문에 싸게 해 가지고 1천7백만 달러에 샀어요. 우리가시범보여줄 수있는, 모범이될 수있는 공장을만들어가지고 세계에 개발할 텐데, 그게 본래는 2천1백만 달러였다구요.

258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에스(S)92호라는 것은 1천750만 달러인가 1천8백만 달러를 주고 샀지만 그 비행기가 없어 가지고 다시 넘겨줬어요. 바다에 유전 같은 걸개발하는 거기에 필요한 것이 헬리콥터예요. 24시간 공중에 서서 움직이지않고한곳에서구멍을팔수있게끔하는거라구요. 막대한비행기가 필요한데 그것이 모자라요. 그래서 우리 것으로 세 대를 준비했는데 회사들이 간청을 해 가지고 150만 달러인가 얼마씩 해 가지고 2천3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가격을 중심삼고 넘겨줬어요. 넘겨준 동시에 지금 없어서 시코르스키 비행기 공장에 또 세 대 이상 주문한 거예요.

그래, 세계에 제1등 헬리콥터를 우리가 판매하는 것은 3분의 1 이상, 절반 이상 판매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에요. 그러면 너희들이 먹고살아요. 한 주에서, 한 지파에서 두 대 씩만 팔아도 수입이얼마예요? 지불 안 해도 넉넉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빨리 지어야 되겠나, 늦게 연장해야 되겠나? 답!「빨리 지어야 되겠습니다.」언제까지? 여기에도 그 그림이 나와 있어요. 언제까지 완료? 효율이!「예.」헬리콥터 회사가 언제 완료야?「내년 하반기까지 된다고 했습니다.」하반기 아니라 4월까지야, 4월까지.간판을 붙이고 통일교회 궁전을 팔고 집을 팔아서라도 해야지 연장하면 큰일나요.

만국의 기술을 평준화시켜야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아벨유엔을 만들면 이 비행기 회사는 미국의비행기 회사가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비행기 회사로서 만국의 기술을평준화시키려고 그래요. 기술을 평준화시켜야지 경계선으로 해 가지고로열티 걸어서 착취해 먹겠어? 난 그럴 수 없어요.

198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 기술 평준화를 주장했다가 내가 얼마나욕을 먹었게요? 구라파는 아프리카, 미국은 남미, 이래 가지고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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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까지 제시하고 방법까지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그래, 한국 기술을 그 수준에 올려야 돼요. 하늘이 축복해서 무슨제품이든지 일본이든 독일이든 불란서에서 만든 제품 이상 만들 수 있어요. 왜? 한국이 보세가공을 할 수 있는 일등 국가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술(기능) 올림픽 대회에서 1차, 2차, 8차까지 1등 했어요. 그런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든지 한국은 만들 수 있는 실력을갖췄다는 세계적 선포를 다 해 놨다 이거예요.

우리 시 시(CC; 센트럴시티)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하실 중심삼아가지고 그 옆에 있는 게 어디라고? 곽정환! 이태원 어디를 집어넣자고그랬나?「시외버스 주차장에다가 이태원 같은 걸 넣자고 그랬습니다.」그거 해야 돼요. 그거 나라가 보장하게 되면 한국은 기술 왕국으로 등장하는 거예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까지…. 헬리콥터 기술 이상 없거든요.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성교회가 이제 이러고저러고했다가는 딱지 떼 버릴 거예요. 그 본부들이 미국에 있어요. 미국의 대통령,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해체 명령을 할지 몰라요. 해체해야 되겠나, 안해야되겠나? 하나둘만에 종교해체, 정부해체! 그래, 세계가 하나되겠어, 안 되겠어? 허문도! 어떻게 생각해?「종교하고 정부하고 다 해체해 버리면 세계가 하나됩니다.」

가정이상이에요. 그러니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돼요. 중심이 영계예요. 100퍼센트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상대적 자리에 있어서 국가를 초월해야 돼요. 재판하는 사건은 3대권 일족 앞에 맡기는 거예요.김 씨면 김 씨 문중에 맡기는 거예요. 너희 문제를 바로 해결해라 이거예요. 잘못했다가는 주변에 있는 성이, 한국으로 보면 286성 되는것이 참소해요. 존재 못 한다는 거예요. “그 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 나라는 없어지는 것이다. 종족이 없어지는 것이다. 너희들이 점령해라. ”이거예요. 사돈 되는 사람한테 양도해 줘야 돼요. 며느리 사위한테 줘

260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야 돼요. 싸움이 아니라 자원해서 해요. 그래야 자기 밑천이 남아요.선생님이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이러고 앉았어요. 그 시간이 빨라야되겠나, 더뎌야 되겠나? 손대오.「빨라야 됩니다.」빠르게 만들자는 거예요. 박금숙이 그 후에 소식이 있어?「예, 매일….」여기 얘기 좀 해봐, 중국이 어떻게 됐는지. 중국이 문제예요. 중국하고 미국, 미국만중국하고 하나 만들면 세계는 하나되게 돼 있어요. 안 하면 무슨 짓을해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할 선생님의 전략이에요. 김정일은 호외로 취급해도 괜찮아요. 어디 얘기 좀 해봐요.「안녕하십니까?」판다 공장이 살아나야 돼요. 기술세계를 점령하려고 창원을 중심삼고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기반 닦으려던 것이 다 깨졌던 거예요. 이헬리콥터 공장을 수도권에 세운 거예요. 창원이 아니에요. 그 일을 탕감복귀, 몇 천배 몇 만배 손해나지 않고 이익 볼 수 있는 실제 기반을남겨야만 문 총재의 권위, 하나님의 권위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해? 윤정로!「그렇습니다.」공장에 관심 있어?「관심 있습니다.」가 봤어?「가 봤습니다.」언제?「5월달에 몇 번 가 봤습니다. 개관식 때, 땅 터를 닦을 때도 갔습니다.」거기에 자기 일과 같이 매일 가야 돼요. 난 그것보다 바쁜 것이 해상 문제예요. 여수.순천 문제예요. 그것이 첫 번 문제고 그 다음에는헬리콥터 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세계 경제권 평준화예요. 어떻게 공동분배를 하느냐 하는 문제예요.120.1천2백.1만 2천 곳 순회로 첫째 부활 해결그냥 앉아 가지고 그렇게 세월을 보내 가지고 안 돼요. 선생님이 뭘하는 사람인가 알아야 돼요. 이거 끝난 다음에 뭘 할 것, 끝난 다음에그거 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23일날 대회예요. 축복받은 사람은다 와라 이거예요.「21일날입니다.」21일서부터 23일까지 사흘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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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야 돼요.

그 기간에 이걸 중심삼고 몽골리언 동족을 축복완료, 끝내야 돼요.명년 4월까지 해야 돼요. 그건 문제없지? 이번에 세계에 축복을 누구든지 받아야 되는 것은 공적인 욕망으로 바라게 돼 있어요. 그러면 너희들 일족 일족을 전부 다 축복하겠으면 밤낮 없이 빨리 안 하면 문제가 생겨요. 일족 자체가 큰 민족일수록 꼴래미 돼 버려요. 김봉태 왔나? 김봉태! 가락 김씨들.「오늘 아침에 중요한 인사를 만난다고 했습니다.」그거 얘기 해 줘요. 거꾸로 된다구.

그러니까 빨리…. 120곳 끝난 다음에 어디라고? 초종교적 1천2백인데 1천2백이 문제 돼요, 문제 안 돼요?「안 됩니다.」문제 안 돼요.이제 황선조, 그 다음에 일본, 미국 내에서부터 1천2백 곳을 시작해야돼요. 일본은 빨리 준비하라구. 알겠나? 오늘부터 준비하라는 거예요.언제? 세 나라가 경쟁해서 누가 먼저 하느냐 이거예요. 뭐 한국도 문제없지. 6대 종단, 7대 종단까지 하면 말이에요.

종교 건물에 갖다 간판 붙여 가지고 딱지 붙여 놓으면 내야 돼요.평화의 왕 문 총재의 평화이상을 위한 교육의 시간인데 안 내게 되면종교권이고 어디고 꼭대기에서부터 근본이 없어지고 날아가 버린다구요. 공산주의 소련까지 들어가고 중국에서도 할 수 있어야 돼요. 나중에는 말이에요. 1천2백 곳, 1만 2천까지 된다면 반대할 것이 없어요.그거 하늘땅 합하면 14만 4천이에요. 성경에서 말하는 첫째 부활을해결해야 돼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답!「해야 되겠습니다.」

먹지 못하고 벌거벗고라도 해야 돼요. 벌거숭이 돼서라도 하라구요.부처끼리 벗고 자라고 했지요? 집안에 있는 것이 전부 다 방해돼요.단 둘이 있으면 좋겠지요? 어드래? 단 셋이에요? 단 둘이 하나되어야되는 거예요. 이 천지가 하나님의 집이에요. 천주라는 말은 그 뜻이에요. 하늘 집이지요? ‘하늘 천(天) ’‘집 주(宙) ’천주(天宙), 하늘 집이

262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에요. 벗고 해방된 자리에 있어서 자기가 사랑하는 데 담막이 없어야됩니다.

여기에 세계의 귀중품을 다 가져왔어요. 지금도 여기 물건들 귀한것은 내가 어머니하고 둘이 샀어요. 미국 돌아다니면서 샀어요. 영국으로부터 12개 국가가 있으면 거기에 돌아다니면서 귀한 것은 원 자체를 가져와야 되지만 부본(副本)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여기 박물관에전시해야 돼요. 박물관을 지을 수 있는 이것이 얼마나 넓은지 알아요?박물관을 지어 가지고 할 게 뭐냐? 그래서 인류역사와 섭리사관을 일체화시켜야 돼요.

세계 전통의 역사를 바로 세울 박물관이 있어야

내가 고대 홍 박사에게 얘기했구만. 박물관을 체계적인 박물관을 만들 수 있는 데 연구를 해야 된다니까 무슨 소리인지 모르더라구요. 손대오 알아?「예. 그때 말씀하셨습니다. 홍 총장은 본인이 그런 책임을져야 한다는 생각은 학문적으로 이해가 가지만 아버님 섭리에서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은 아직 실감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 지금 현재 고구려를 중심삼아 가지고중국이 저러고 있지요? 뭘 모르고 도적놈이 맨 끝장이 되니 바빠서 그런가 말이에요. 먹어 삼키지 못해요. 소화를 못 해요. 역사를 그렇게….아, 인류 박물관이 생겨나 가지고 그 증거품들을 소화할 수 있어요? 중국 놈은 박물관 근처도 못 와요. 있다 하더라도 잡아 치워 버릴 거예요.

대만이고 어디고 있는 모든 전부 다, 소련의 모스크바든지 레닌그라드에 있는 박물관, 런던에 있는 박물관 원작품 모든 전부는 여기 본궁박물관에 갖다 진열해야 돼요. 허가도 안 받고 그냥 가져다가 전시해야 돼요. 그러면 세계 전통의 역사가 바로 되겠나, 바로 안 되겠나? 도적놈의 새끼들이 전부 다 해 가지고 그 나라 잃은 도적 편에 그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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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편 되었던 거기에 세계 대신 하려고 했는데 그게 될 게 뭐예요?다 망했지.

박구배 형님이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도 맡길까 생각을 했었는데 박구배가 지금 뭘 하겠나? 박구배는 베니어판 만드는 나라가 뭐이?「볼리비아입니다.」볼리비아가 뭐예요? 흉년 국가에서는 보릿고개가 문제예요. 박구배는 통일교회 고개에 마지막 고개 목을 타고 들어갈까 하고 있어?

요전에갔다 와서돈을 얼마나보내 줬는데다 받았지? 다 썼지?「예.」그게 얼마야?「볼리비아에서는 2백만 달러입니다.」왜 2백만달러만이야?「그걸로 토지 건물을 주지 않은 것 다 정리를 했습니다.」내가 3백만 달러 지불하라고 그랬는데, 효율이!「전체가 들어간게 그것뿐입니까? 처음부터 전체 들어간 게 2백이에요?」아, 내가 순회할 때….「나중에 추가로 보낸 게 2백입니다.」나중에 양창식이 중심삼고 1백만 달러 그거 못 받았나?「예.」그거 지불하라고 그랬는데,내가. 효율이 그거 알지?「예. 알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못 보낸 것같습니다.」일본에서 보내야 되나? 한국에서 줘야지.「지시가 그렇게갔었습니다.」일본에 없구만.

자기들을 위해서 끝까지 내가 힘닿을 때까지 도와줬어요. 우루과이책임자가 누가 됐나? 문평래지?「파라과이입니다.」응, 파라과이. 우루과이는 유정옥이지? 파라과이는 옛날에 남미에서 제일 대왕국이었어요. 그 기지를 찾으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이놈 자식들, 남미를 살려주려고 했는데 남미를 팔아먹는다고…. 유엔을 업어야 살아요. 파라과이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유역은 유엔의 관리권 내에 들어가지 않으면 언제나 싸움할 수 있는 역사가 돼 있기 때문에 법이 얼마나 누더기판 됐는지 몰라요. 그걸 능가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소유로 가입한다는 거예요. 사실 그렇게 해요.이제 우리 새로운 유엔은, 알겠어요? 재까닥 1호로 해 놓으면 말이에

264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요, 누가 손대요? 차례차례 12개 대주예요, 12지파, 대주를 전부 다그 법대로 시정해 버려야 돼요. 강대국이 어디 있어요? 평준화예요. 선생님 앞에 누가 강대국이 나와요? 아들딸이 열두 아들이면 장남으로부터 열두 아들 순서가 있어야지요.

탕감법에 걸리면 부모도 어쩔 수 없어

그래, 열두 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 아들딸도 열두 지파 전체가 동원돼 가지고 했는데 거기에 빠질 사람이 누구인지모르지요? 자기들이 아들 중에 뜻을 대해서 아버지의 계대를 이을지몰라요.

선생님은 원칙적인 생각을 하는 거예요. 장자로부터 열두 아들이면열두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이 왕권을 인수받았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게끔, 3개월 이상 4개월을 넘어 7개월 이내라도 왕권을 이어받았다는 조건을 세워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그거없으면 지금 통일교회에서 잘못한 이 녀석들, 1차, 2차, 3차 잘못하면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성진이 그 아들은 세상에 도적놈의 새끼가 됐어요. 신세를 지면서신세 안 진다고 해서 그 아들, 손자까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 놨어요. 할아버지 것은 인사도 안 하고 도적질해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그 딸들, 아들을 이번에 축복권 내에 중요한 자리에 세운 거라구요. 딸들은 그런데 아들 녀석은 바보예요, 바보.

성진이가 어디 있어? 미국에 살아, 일본에 살아, 한국에 살아? 어디사나? 곽정환!「일본에 계십니다.」일본을 좋아하는데, 일본에서 내가유정옥보고도 이런 해방시대이니 집이라도 한 칸 사 주라고 준비시키고 있는데 그러고 있어요. 먹고사는 것을 아버지에게 신세를 지고 손자들은신세 안지고 당당하게 위신세울 수있는 그런법이 없어요.

265동생을 세계 만민을 대신할 수 있는 귀할 수 있는 왕자 왕녀로서 모셔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순리의 세계가 생겨나지 않아요. 순리의 세계가 되돌아오지 않아요. 윤정로, 무슨 말인지 알겠나?이번에 성진이 아들딸이 결혼하는 데 관심 가진 사람이 누구예요?문제예요. 딸 대표 그 아들하고 아들 대표 그 아들이 문제예요. 탕감법이 무서운 거예요. 너희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탕감법에 걸리면 부모도어쩔 수 없어요. 마음대로 책임 못 지는 거예요.선생님 아들딸도 다 다시 성주식을 하고 가정도 다시 정리하라고 지시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어머님한테 미리 지시하고 그런 허락을 한 거예요. 선생님이 법도 안 지키고 천리도 몰라 가지고 그렇게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거문도는 승패의 결정을 할 수 있는 추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정리할 최후의 모든 것을, 나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을 다 한 거예요. 여수.순천, 그 다음에는 거문도인데 거문도가영국 기지예요. 태평양에 우리 공관이 있잖아요. 공관을 중심삼고 미국의 지지를 받지만 커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의 대양권의 보호를 받아야 돼요. 난 놀랐어요, 그것을 보고. ‘야, 진짜 거문도가 거문도구만.’ 우리가 승패의 결정을 할 수 있는 추, 그물로 말하면 그물 추를 내리는 거예요. 저울추를 갖다가 스톱시킬 수 있는 추예요.그러니까 내가 미국하고 하나 만드는 데 커먼웰스 영연방 58개국,해양권을 어떻게 연결시키나 걱정했는데 ‘거문도가 해결의 키로구나.’생각했어요. 그러니 알래스카에 배 타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구라파해안에 가서 배 타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헬리콥터 타고 낚시질 다니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헬리콥터 한 대만 아니에요. 둘이에요, 둘. 거기에 또 제일 비싼 것이라구요. 거기에

266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내가 봤는데 우리 전용기가 내릴 수 있으려면 1천4백 미터 돼야 돼요.1천4백 미터면 내릴 수 있는 거예요. 효율이 그거 생각해 봤어?「바다를 매립해 가지고 어떻게 하면 몰라도 지금으로서는….」매립하든 뭘하든 해야지. 산에 구멍 뚫으면 될 거 아니야?

지금현재제방만든것이,우리고기잡는데가9백미터예요. 조사해 보니까 그래요. ‘야, 거기에다 5백 미터만 더 하면 우리 전용기가내릴 것이다. 그래서 남쪽으로 통해서 갈래 길만 해 놓으면 거기에 산구멍을 뚫고 산 저쪽에 비행 자리 잡고 날 수 있는 코스는 문제없겠구만. ’했어요. 그거 산에 구멍 뚫는 것은 문제없어요. 그런 것까지 생각해 가지고 ‘야, 돈이 많이 들어가겠구만. ’

그러니까여기서뭐집을사는데몇푼, 1억을더달란다고해서집 못 사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겠나? 달라는 대로 주라고 한 거예요.그 옆에 집도 3억 달라고 하지?「예.」3억 줘. 통일교회가 3억이 아니고 7억쯤은 그냥 기부도 할 수 있는 건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기부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생각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동부 서부가 싸워요. 물도 같이 나눠 먹지 않아요. 이번에 정부가 돈 120억을 들여서 해수를 담수로 만드는 것을 해 가지고 물 해결했다고좋아들 하더만. 거기섬가운데서 구멍을백 개고천개고 뚫으면 물 나올 곳이 있겠는데 말이에요, 뚫어 보지 않고 그러고 있어요.제주도도 물이 안 나오기 때문에 개발한다고 했는데 내가 ‘천 개든 몇개든 뚫으면 될 텐데. ’했더니 그런 말을 듣고 우물을 파기 시작했어요. 물이 콸콸 나오거든요. 한라산에서부터 현무암이니까 물이 새 가지고 바다로 나오는 구멍도 있어요. (웃으심) 거기에 공헌자가 나라구요.제주도에 땅을 사면서 전부 다 싸게 파는데 어떻게 처리하느냐? 물은내가 처리할 수 있다고 그런 거예요.

본토에서 지귀도에 가는 중간에 샘 나오는 것이 제주도를 먹이고도남을 샘이 나오는 거 알아? 효율이.「보목리 쪽 말씀입니까?」바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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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 말이야. 바다 가운데 터널을 만들어 빼내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까지다해놓고한라산에올라갈수있는기계, 그거타는게 뭐라고?「케이블카요.」케이블카. 케이블카 타는 것을 계획하고 다이랬다구요. 그 다음에 수렵장을 만들자고 했어요. 세계적으로 하려면1천2백만 평, 2천만 평은 되어야 돼요.

그 산이 제주도는 바다에서부터 꼭대기까지 육지에 사는 모든 식물과 동물들을 기를 수 있는 온도예요. 백록담은 여름에 가도 얼음이 있다구요. 눈이 있다구요. 그러니 곰이든 뭣이든, 호랑이든 뭣이든 다 기를 수 있어요. 지역만 딱 한계선을 만들어 주면 우리를 만들어 주면양식장, 양어장, 동물원까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자들이 좋아하는 목도리 하는 그게 뭐인가?「밍크요.」밍크인가? 그것까지도 다 사육을 하는 거예요. 문제없어요. 사슴도 문제없어요. 요전에사슴도 생겼다고 그래요. 사슴 집에서 뛰어나가 가지고 자연산이 된사슴들도 있고 그런 거예요.

식물도 그래요. 한라산이 식물로도 유명한 산이에요. 난초만 하더라도 제일 좋은 난초가 한라 난초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사쿠라 꽃도조상이 한라산이에요. 그거 보면 하나님이 참…. 한국이 역사적인 고난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재료를 다 준비해 놨어요. 금강산도 그렇고백두산도 그래요.

원수를 사랑하는 아벨의 역사 앞에 사탄도 굴복해

여러분이 한국의 조상이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조상이 될 거예요,뭐가 될 거예요?「조상이 돼야 되겠습니다.」후손들을 남겨야 되지?「예.」훌륭하고 잘나고 멋진 조상이 되려면 세상 이 사탄세계의 어떤나라보다도 나아야 되는 거예요. 사상적으로 보나 활동하는 데도 한국의 통일교회 이상 세계에 선교사를 보내고 세계 국가를 자기 메주 덩

268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이 밟도록 다닌 사람이 누구예요? 통일교회 아니에요? 또 운동할 때는말이지, 운동 제일 잘 하는 것이 통일교회 아니에요? 국무부까지도 우리한테 배우러 와요. 대회를 얼마나 했는지 말이에요. (웃음)왜 ‘흐흐흥’ 하고 있어? 죽고 못 살겠다고 굶고 다니고 울고 다녔지만 말이에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 자기 아비 어미 굶어 죽인 사람이 없다구요. 효자예요. 또 통일교회가 나라에 반대된 사람, 역적이 된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충신이지, 열녀지. 만국의 여자들을 교육하기 위한 절개를 지키라고 했으니 열녀지요. 효자, 충신, 열녀를 기르기위한 준비를 선생님이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이놈 여자들, 거리의 여자들까지 축복을 다 해 줬어요.가만히 보니까 어미하고 아들하고, 과부 된 여자들이 산 것이 많아요. 내가 처음 얘기하누만. 그래 가지고 며느리를 얻어 오면 잡아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런 것을 축복해 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되겠나? 그들은 다 가짜 부모요, 가짜의 역사적인 조상들이지만 진짜부모는 참부모밖에 없고 진짜 조상은 참부모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이나라의 충신 이상, 이 나라의 효자 이상 내가 효자 하고 충신을 할 것이고 절개를 지킬 수 있는 어버이가 되겠다고 하는데 축복을 해 줘야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윤정로.「해 주셔야 됩니다.」마피아도 다 알면서도 다 해 줬어요. 일본의 야쿠자도 알면서 해 줬어요. 그건 선생님의 해석법이 틀림없어요.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의 자식을 구해주기 위해서 아벨의 역사는 자기 부모보다도 누구보다도 더나라의 충신 이상 충신을 만들겠다고 하면 사탄도 거기에 굴복하는 것아니에요? 그거예요.준비가 없는 데는 하늘이 찾아갈 수 없어애부.애왕.애천 사상이에요. 애부는 아버지, 그 다음에 왕, 그 다

269음에는 하나님이에요. 애부.애왕.애천 사상이에요. 선생님이 그 사상을 갖고 가르쳤나, 안 가르쳐줬나?「가르쳐주셨습니다.」사탄도 어쩔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야 돼요. 3대 주체사상이란 게 맞는 말이에요. 참부모.참스승.참왕이에요.그래, 입, 바다, 공간, 태양계, 사방이에요. 사방도 이게 산맥이 하나둘 셋이 돼 있어요. 화합이 돼 있어요. 인간 재창조역사예요. 어쩔 수없어요. 선생님이 자연을 사랑 못 하면 원리를 못 찾아요.아야야, 아야야, 뭐야? 뭘 이렇게 먹노? 그게 뭐예요? (쪽지를 보시며) “아빠, 엄마와 한의원 갔다…. 아빠와 엄마와 한의원 갔다 올게요.” 내가 한의원 약속 안 했는데? (웃으심) 우리 얘가 특사라구, 특사. (웃음)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말이야, 아들딸의 특사예요. 이 사람이 와서 가만있으면 손을 와서 끌거든. “가자, 가자, 엄마한테 가자,어디 가자.” 다 말을 하기 때문에….「경배, 경배….」경배하고. 아이고! 내가 미안하다. 뽀뽀 한번 하고. (웃음)아빠도 나갈게요. “불쌍한 사람들 욕 안 하고 나갈게요.” 그래. 아빠나온다고 그래. 가서 그래요. 얘는 말 못 하는 사람이 얼마나 발음이똑똑한지, 누구 자기 동생뻘 되는 또래들한테도 말 발음이 틀리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똑똑히 가르쳐주더라구. “진지 잡수세요.”‘밥 먹어’가 아니고 ‘잡수세요’라고 말이야.알겠어요? 21일부터 23일까지 대회장을 얻으라구요. 축복받고 하늘에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든지 다 오라구요. 최후에 선생님이 오늘 이것을 다시 풀어 줘요. 그러니까 몽골리언을 전부 다 혈족을 만들어야 되겠나, 동족으로 남겨야 되겠나? 싹쓸이해야 되는 거예요. 바빠요. 8년 전까지 안 하면 큰일나요.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바빠하는거예요. 여수.순천에 어디 갔다 와서 시간만 있으면 가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어디 가겠나? 복귀의 길을 찾아가야지.

270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코디악에 다닐 때는 울며 다니던 생각이 나요. 남이 잘사는 세상에세 박사들을 세워 가지고 떨어질까 봐 가슴을 조이면서 염려했어요.한국의 교육계를 움직여야 할 텐데 이게 틀어져 나가니 그런 염려를다 했던 거라구요. 염려한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내가 가기 전에 다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 하늘인 것을 알아요. 손해 안 나요.윤정로도 뭘 지금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그 이상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소련까지도, 구라파까지도 그래요. 소련에도 스파이, 지하 공작하던 선교사 절반이 지하에 있어요. 일본에도 그래요.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다구요. 그냥 앉아 가지고 천하가 수습될 것 같아요? 준비를 해야 돼요.준비가 없는 데는 하늘이 찾아갈 수 없어요. 손님이 아니에요. 주인이주인 될 수 있는 환경이 없어 가지고는 갔다가는 쫓겨나는 거예요. 도적놈한테 칼침 맞아서 쫓겨나는 거라구요. 자기들보다 나은 주인의 역사를 남겨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너희들도 사는 데 있어서 이름을 남기라는 거예요. 들어갔다가 쏙나오지 말고. 그러니 여수.순천에 갔다가 그냥 안 나와요. 통일교회재산 털이, 사람 털이, 모든 전부를 갖다가 퍼부었어요. 그래, 정부가걸려들었어요.황선조가 이순신 후계자 아니야? 그거 빨리 들고 나와요.「예.」이순신 배를 만들어 가지고 훼리보트를 만들라고 그러잖아? 목포에서 부산까지, 거제도까지 부산까지 가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삼천포, 통영중앙지에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통영은 돌고비 하는 곳이에요. 정배(定配) 갔다 돌아올 때는 통영, 삼천포를 통해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이철승 박사도 제주도에 갔다 오려면 석도, 무슨 도?「돌산.」돌산도예요. 돌산도를 통해서 들어왔대지? 그거 맞아요. 그냥 그대로 반도로 못들어오는 거예요. 해양권을 통해 가지고 섬나라를 통해서 들어오는 거예요.

271구약.신약.성약시대 세 패에 있어서 열두 지파를 갖다 채워야그렇게 알고 빨리 준비해요. 그때에 전부 다 완비될 수 있게끔, 12지파의 지형과 그때 빨간 딱지, 푸른 딱지, 땅 빛 딱지, 셋을 세계적으로 전부 다 나눴지? 뽑았지요? “빨간 딱지 모여!” 하면 빨간 딱지 모여야 돼요. “푸른 딱지 모여!” 하면 모이고 말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세 패에 있어서 열두 지파를 갖다 채워야 돼요. 그래가지고 세 지파에 대해서 열두 지파가 표를 뽑는 거예요.국가 국가가 구별이 다 돼 있지?「12개 구역으로 나누셨습니다.」구역을 나눴는데 거기에 빨간 딱지, 푸른 딱지가 들어갈 수 있는 것은앞으로 어디로 이사 갈 수 있는 자기 거취 방향 아니에요? 자기 나라에서 못 살아요. 정배(定配) 가든가 도망 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원해 가지고 사랑 찾아갔던 것이라든가 다 갈라진 것이 합해야 된다구요.전부 다 빨리 자기들이 의논해 가지고 하는데, 열두 지파 책임을 다요전에 선정해 줬지?「예.」누가 들어갔나?「대륙회장들입니다.」대륙회장 외에?「전부 다 대륙회장들입니다.」열두 개인데 두 사람은 내가별도로 정해 주지 않았어?「유럽 박중현 회장과 캐나다에 이제희 회장입니다.」그럼. 그걸 중심삼고 이제 분배 지역을 해 가지고 금년서부터12월 전부터 내가 지금까지 비축자금으로 일본에 빚 물어 준 것을 남기면 안돼요. 집을 팔아서라도 물어대라 이거예요. 그걸 지시했기 때문에 그렇게 할 거예요.거기서부터 열두 지파의 분할적인 기재 같은 것, 제1차 공사 시작할수 있는 기계, 한 곳에 아마 3만 달러에서 5만 달러 이하가 될 거예요. 기계를 사려고 그래요. 그거 다 주문할 수 있는 것도 알아보라고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 효율이!「예, 그러셨습니다.」다 했지? 이

272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제 교섭해요, 한국에서. 그 다음에 육대주에 그 기계들 만드는 데 있어서 사실은 우리가 나라가 있다면 기계를 전부 다 만들려고 했어요.

한국에서 대우…. 대구예요, 대우예요?「대우.」 “부족 없이 대소. ”해서 나는 ‘대구 ’는 대우와 같다 이거예요. “잘 대우. ”그런 얘기를 하잖아요. 잘 하라 할 때는 잘 대우하라 하잖아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현대. 구대야, 현대야?「현대.」우리가 최후의 현대 아니에요? 요즘에곽정환! 현대가 곽정환에게 부탁하지 않아? 좀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이북에 대해서 말이야.「아직 그런 말은 없습니다.」그런 말까지 할 거야. 도와줄래? 아, 우리 원수인데. 통일교회 대해 가지고 얼마나…. 통일교회 신세를 안 질 수 없어요.

통일산업을 거쳐 나간 50개 산업기관의 기술자들을 불러다가 고소해 버리려고 그래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나라를 살리자는 충효지도로 대해서 원자재까지, 과학적인 기재를 통일산업이 준비했어요.정부가 그런 기재 할 것을 내가 다 생각해 가지고 거기서 시험하는 제품은 국가 자격시험으로서 통과해 줬어요. 산업부흥도 도와줘야 될 것아니에요? 딱 통일교회를 이용해 놓고는 잘라먹었어요. 현대하고 대우가 그랬어요.

포 같은 것도 독일의 현대 포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전자 장치까지도 국방부를 통해서 교섭해 가지고 하는데 대우하고 현대가 반대했어요. 발칸포도 우리가 다 만들었는데 제일 좋은 것은, 틀하고 전자 장치는 자기들이 나눠 가지고 우리보고 포신만 하라고 그랬어요. 그렇지않으면 기술을 때려 부셔 가지고 전부 다 외국에서 수입할 것이 틀림없어요. 그런 천대를 받으면서 그걸 제작한 거예요.

그러니 무기세계의 첨단 기술에는 누구보다도 머리 쓴 거예요. 내가미국에 가기 전에 105밀리 포를 통일산업에서 만들어 놓고 갔어요.포의 시사 할 수 있는, 테스트하는 포까지 만들어 놓고 간 사람이라구.그런 얘기를 안 하지요. 발칸포 만들 때 고생한 얘기를 하면 새빨간

273거짓말 같은 얘기예요.신가하고 고가하고 둘이 하나되라제주도! 신!「예.」제주도 신이야? 거문도, 여수.순천 모든 기술을제주도에 갖다 옮기려고 하는데 하나되는 건 싫지? 양식장은 제주도밖에 없어요. 제주도를 통해서 남해로 가는 것밖에 없다구요. 말하기 전에 하나되라구. 그러지 않으면 인사조치를 하려고 그래.고찬윤이!「예.」둘이 하나되라고 그랬나, 안 했나?「하나되라고 하셨습니다.」거기는?「예. 하셨습니다.」누가 형이야?「제가 형입니다.」형이지만, 일의 형은 여기는 3대가 수산사업을 했어. 모든 전체 바다의 기지를 움직이는 것은 저 사람을 못 당해. 알겠나? 너는 언제든지 가 가지고 장부 보고 싶으면 장부를 보고 알고 싶으면 알게끔 오늘 허락하는거예요.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가게 되면 다 보여 줘.「예.」너도그래. 한 몸과 같이 움직이라구.신가하고 고가하고…. 신고 하면 조사할 때도 신고하고 그렇지 않아? 참고 견디는 것도 신고예요. 신고가 뜻이 있어요. 무슨 ‘신’ 자야?‘납 신(申)’ 자야, ‘쓸 신(辛)’ 자야?「‘납 신’ 자입니다.」그래, ‘납 신’자지. ‘높을 고(高)’야, ‘고생 고(苦)’ 자야?「‘높을 고’입니다.」‘높을고’ 자예요. 높은 보고를 할 수 있게 해양권에서는 고가가 보고해야지신가가 보고하겠나? 그거 다 맞게 성도 맞아요. 여기는 뭐야? 신 뭣이야?「명희입니다.」신명희니까 머리가 명석해. 남자다운 데도 있지만보기에는 여자같이 생기지 않았어? 남자 같은 배짱도 있다구.뜸 뜨는 거 자기가 지금도 계속하나?「이제 할 겁니다.」계속 지금까지 했나?「계속 안 했습니다.」몇 년 동안 안 했나?「중간 중간에몇 번씩 했습니다.」안 할 때하고 할 때하고 차이가 뭐야?「몸에 많은차이를 느낍니다.」높은 걸 타고 넘는 거 아니야? 담도 타고 넘고. 그

274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거 무슨 얘기, 자기가 얘기한 거 있잖아. 내가 말한 게 무슨 얘기인지알지?「예, 압니다.」그래, 여수도 배워 가지고 타고 넘어오라구. 명희니까 배우는 실력이 있으니 둘이 합해서 연구하고 바다에 나가면 박자가 맞을 텐데, 그러면 배우게 되면 관리하는 것은 간단해. 3년도 안걸린다구. 둘이 하나돼.「예,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제주도 패들 네 사람이 왔지? 제주도 대장이 누구야? 한라산이니까 어머니 섬인데 대장이 윤?「태근입니다.」 ‘태’자는 무슨‘태’자야?「 ‘별 태(台) ’자입니다.」 ‘모태 ’자가 아니고? 태근이면 좋은데. ‘별태 ’면 성을 쌓는 태를 말하는 거예요. 윤 가가 정성들이는 데에 있어서는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여편네 이름이 뭐던가?「조선희입니다.」조선희. 조 가가 조조 ‘조(曹) ’자야, 무슨 ‘조’자야?「‘나라 조 ’자입니다.」 ‘나라 조(趙) ’자야. 조씨가, 조한준이복받았어요, 조씨할머니가. 다그런뜻이있기때문에육지에이름을남겨야 되고 바다에 이름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택한 거예요.

아들딸같이 대를 이어서 상속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그래, 자기 휘하에 있던 양식하던 사람이 뭐? 해 뭣이?「주해성입니다.」주해성은 ‘붉을 주(朱) ’자 해성인데 희생해야 할 때 희생하지 않고 도망가 버렸어요. 뭘 개발하다가 도망갔나?「지금 제주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열심히 무슨 일 해? 암만 하더라도 수산사업은안 시켜, 이제. 남미가 얼마나 큰 나라야? 제주도 같은 것은…. 양식을하라고 품목까지 해서 돈까지 지불했는데 다 죽여 버리지 않았어? 참게. 그거 알아?「압니다.」정성 안 들였다고 난 보는 거예요.

박구배! 그것도 관여 있지? 주해성이 정성들였다고 보나, 정성 안들였다고 보나? 아, 물어보잖아. 박구배보다 열심히 살면서 자기를 찾아간 적이 있어?「예.」찾아간 적 있어, 없어?「있습니다.」남미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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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예, 있었습니다.」며칠 동안이야?「한 2개월 있었습니다.」양식 전문가로 보냈는데 도망가지 않았어? 자기하고 기분이 맞지 않았지?「그런 것은 아닙니다.」그런 건 아닌데 왜 갈라졌어? 형님의 자리에서 아버지같이 잘 해 줬으면 갈라지지 않았을 텐데.「건강이 좀 안좋아서요. 더위에 밥을 잘 못 먹었습니다.」밥을 먹지 못하니까 은혜를먹지 못했지.「예.」

죽는다 생각하면 다 나아요. 약 안 먹어도 나아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감옥에 들어가서 무슨 병이 나더라도 약도 안 먹었어요. 바다에 관계 있던 사람들, 박구배도 바다에 관계 있지?「예.」죽기 전에 꽁무니에 붙들어 가지고 구원해요, 제주도 같은 데에 붙어 가지고. 어디로 갈 거야? 남극에 크릴새우를 놓치지 않고 붙들고 일할래, 넘겨줄래? 답!「넘겨주고 싶습니다.」누구? 자기 아들딸 같은 사람이 있어?「지금까지 만들지 못했습니다.」만들지 못했으면 넘겨준다는 말은 거짓말이지. 아들딸같이 대를 이어서 상속해 줄 수 있는 아들딸은 그걸말하는 거예요. 책임자는 그런 일을 해야 돼요.

내가손댄것은어디든지책임못할때에아버지어머니, 장자, 가정의 사위기대가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우려고 지금까지 일생 쫓아 다녔어요. 조그만 회사라도 그런 전통을내가 만들어서 안 세운 것이 없어요. 왜? 굶고 앉았으니 밥을 먹이려면딴일을안할수없어요. 벌이해가지고한번도는데돕는사람이 어디 있나? 윤태근이 선생님을 도왔어?「못 도와드렸습니다.」

지금2억빌려간돈도이자도하나도안내잖아요. 교회집살때에 자기도 있었지? 없었나?「있었습니다.」2억이란 돈 빌린다고 해 가지고 “제발 틀림없이 원리금 합해서 물을 텐데, 2년 이내에 물을 텐데…. ”했다구. 몇 년 됐어?「10년 됐습니다.」10년 됐는데 그 2억은어디로 갔어? 수십억이 되었을 거라구.

그래, 사업시키는 데는 적자 낼 거야, 이자 낼 거야? 은행 이자도

276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못 버는 것이 무슨 회사 사장이에요? 도적놈의 새끼들이라구. 1년, 2년은 자기들이 노력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지만, 10년, 20년 그냥그 자리에서 뜯어먹고 살면서 고마운 줄 모르고 자기가 잘났다고 사장노릇을 영원히 죽도록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주도에서 여수까지내가 장 노릇, 책임자로 차까지 사 주고 다 그랬는데 불구하고…. 차타고 다니나?「예.」누구 빌려 주나?「타고 다닙니다.」타고 다니지 않고 빌려 주고 세 받아 쓰지 않나 그 말이야.「아닙니다.」자기가 주인됐으면 기름 값이 없으면 기름 값은 대 줘야지. 교회에서, 교회 기관에서 기름 값을 대 줘, 자기가 벌어서 대 줘?「기름 값이야 저희들이 대지요.」그거 물어보는 거요.「저희가 댑니다.」차라는 차 전부 다 그렇게 했으면 주인이 기름 값이라도 대 줘야 될 거 아니야?배 세계에서는 4.6제로 생각하게 되면 40퍼센트를 배의 사람들이나눠 먹지만, 기름이라든가 모든 고기 낚시라든가 책임져 가지고 그렇게 받아먹는 거 알아? 안 그래? 그거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선생님이 모르고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니에요. 너무나 잘 알아요.3대를 교육 못 하면 책임추궁 해야 돼축구에 대해서도 그렇지. 지고 나서는 “아이고, 잘못해서 졌다.”는얘기 한마디도 못 들어 봤어요. 잘 했는데도 졌다는 거지. (웃으심)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난 안 통해요.소년 시대에 나보다 4년 위하고 씨름을 해서 내가 진 적이 있어요.6개월 전에 부락에 모여 가지고 군 대회 씨름을 해서 1등을 했는데그 자식한테 졌거든. 춘추, 봄에는 이겼지만 가을에 졌어요. 그 다음번에 내가 이기지 않으면 죽어요. 아이들 때 4년이면 말이에요, 아기와 어른이에요. “응애!” 하고 태어났는데 아버지 어머니 불러 가지고밥 챙겨 달라는 그런 연령이라구. 결심하면 무서운 걸 내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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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구루마 같은 것, 마차 같은 것 장대를 아카시아 나무로 하는거 알아요? 시골 사람이 아니면 모르겠구만. 그게 질겨요. 부러지지 않아요. 줄줄이 연결되었어요. 갈래갈래 갈라지더라도 부러지지 않아요.아카시아 나무가 이렇게 굵은 것을 내가 열 한 살 때인가 열두 살 때인가 가서 올라가도 휘지 않더라구. 꼭대기에 올라가서 휘적휘적 하니까 휘기 시작해요. “부러져라, 부러져라. ”하는데도 안 부러져요. 그다음에 점점 내려가니까 전부 다 밑창까지 껍데기가 쭉 벗겨지더라구요.

그거 해봐요. 희멀건 뼈다귀하고 껍데기하고 둘이 놀아나요. 이것을자꾸 휘청거리고 매일같이 아침저녁으로 올라가 가지고 그래 놓으니까말이에요, 이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공중에서 떨어지면 큰일날 정도로하니까 나중에는 땅 닿을 정도로 그 놀음을 했어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그렇게 해 놓으니까 까풀을 벗겨 놓고 그 다음에는 속을 중심삼고훈련하는 거예요. 몸이 유연해야 된다는 거지요.

오늘 아침에도 어머니가 사 온 기계에 서 가지고 내가 40분 운동하는 걸 대신 하는데 ‘야, 그거 참 세상이 문명한 시대가 되었구만. ’생각했어요. 그거 내가 해보니까 가능해요. 30퍼센트는 내가 인정한다이거예요. 이제 일주일이고…. 누가 앉으라고 그랬어? 자기들을 위해설명하는데 앉고 있어. 다리가 부러져 와?

효율이!「예.」산업부흥 예산 편성할 때 본부에 보고해서 본부에서부터 고시판, 고시 알려 주는 실황실이 있어 가지고 신문보도 해야 돼요. 누가 무엇에 1등을 하고 누구누구 책임인데 몇 등, 꼴찌 했다고세 번만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돼요. 내가 사업부흥 시킬줄아는사람이에요. 너희들이돈한푼안댔지만그돈을벌어대기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여기에 집 짓는 것도 영계가 다 못 하니내가 도와준 거예요.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없었다면 야단할 뻔했지? 작년하고 금년까지예

278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요. 금년 6월 13일까지 20억 달러가 없어 가지고는 넘지를 못해요. 2천만이 아니에요. 20억 달러가 없어 가지고는 넘지를 못해요. 그래,하나님을 믿고 짐을 지고 나온 거예요. 사업하던 사람은 그걸 생각할때 선생님이 2년 동안 고생한 10분의 1만 해도 이익 내는 것은 문제없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나? 대가리 젓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졌다는 말, 적자 났다는 말에 내 눈이 뒤집어질 때가 왔어요. 배알에서부터 화가 터져 나와요. 용서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언제 이익 내게했어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헌드레이징 해도 옛날의 수십 배 할 수 있는 때인데 헌드레이징 안 하고 놀고먹으려고 그래요.복귀예요. 복귀란 점을 중심삼고 이걸 중심삼고 이렇게 해 가지고커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또 돌아와 가지고 이렇게 해서 커 나가는거예요. 조상을 무시해 가지고 될 게 뭐예요? 그래, 효자 하라는 거예요. 핏줄만 존중시하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가 다나오게 돼 있어요. 딴 설명이 필요 없어요.여기 Ⅰ장을 보니까 Ⅰ장에 다 나와 있지요? Ⅰ장 Ⅱ장 Ⅲ장에 다나와 있어요. Ⅰ장, Ⅱ장, Ⅲ장까지는 부모님의 3대권까지 탕감시키는거예요. 세상에 드러나지 못하면 뜻이 이뤄지지 않아요. 너희들도 그래야 돼요. 3대를 교육 못 하면 책임추궁 해야 돼요. 통일교회를 믿다가그렇게 됐다는 그런 말도 그만두라구. 자기들이 믿기 때문에 아들딸들다 지도했으면 교육을 잘 해야지요. 어미 아비가 책임추궁 받아야 돼요. 그걸 돈으로 배상하려는데 돈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젊은 사람이라도 그 역사가 훌륭하면 모실 줄 알아야윤태근!「예.」제주도 책임자 계속할래? 고향 갈래? 환고향. 환고향시대예요. 가 가지고 조상들 되라는 거예요. 다들 이번에 조상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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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지?「예.」「종족 것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요.」연말까지 하나? 그런 때가 돼 오는 거예요. 조상들 잡아다가 교육했어요.임명하게 되면 그 조상들이 본부에서 지시하는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모실 수 있는 선생님 대신, 부모님 대신 보낸다면 받들어서 족장노릇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거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족장이고뭐고 후려갈겨요.

책임 해서 지금까지 늙어 가지고 조상 이름을 가지고 자기 후계자들에게 신세 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제일 다루기 힘든 것이 조상이지요? 종친들이에요. 늙은이들이 애국자도 못돼 가지고 충신이 못 돼 가지고 그거 해 먹겠어요? 말도 안 되는 말이라는 거예요. 역사를 들어 가지고 젊은 사람이라도 역사가 훌륭하면알고 모실 줄 알아야 그 후손이 잘 되는 거예요. 발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지금 나이 많은 사람들은 20대에 들어왔는데, 송 뭣인가? 몇 살이야?「예순 셋입니다.」예순 셋이면 예순, 넘어간 쉰 세 살아니야?예순세살! 쉰이옛적됐다그말아니야?예순세살. 그런데 통일교회 장을 해 먹고 큰소리를 하잖아.「예. 출세했죠.」그래, 예순세살하면좋겠나,서른세살, 예수님같은연령의사람을잡아다가 시키면 좋겠나?「서른 세 살짜리 잡아다가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잡아와. 잡아오니까 자기 마음대로 교육하라는 거예요. 교육 안했기 때문에 다 그렇지.

그래, 양자 택하라고 그랬는데 이경준 총장도 어저께도 나보고 “양자, 양자. ”하더라구. 양 할 때는 양 같은 아들이에요. 주인에 대해서절대복종 하는 것이 양이라구요. 가죽을 벗겨 팔든 목을 떼도 “에에에에! ”하고죽어요. 발이있어도찰줄모르고입이있어도물줄몰라요. 발이 있다면 늑대 같은 것이 오면 뒷발로 차려고 준비하고 새끼를보호하기 위해서 언제나 제물 될 수 있는 것이 양이에요.

양자, 강현실이 양자가 좋아?「좋습니다.」아들 못 낳아 봤지? 아들

280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이 직계 상속 됐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러니 양자 아들딸을 자기 손자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종씨, 남편 종씨에 제일 가까운 사람을 양자 하는 거예요.그것이 안 되니까 2세도 자기 여편네 편이라도 하라고 하는데 그것도못하고 나보고 해 달라고 그래? 선생님의 양자야? 양자를 빨리 빨리택해 줘야 돼요.

어떻게 해, 윤태근이?「인사 문제는 부모님 뜻대로 하겠습니다.」내가 할 게 뭐야? 영계에서 하지. 나는 그거 시중하기 싫어. 그래, 추첨하는 거예요. 동력자가 몇 사람이 있으면 그걸 빼 가지고 하늘에 맡기는거예요. 열사람가운데세사람을빼고세사람가운데한사람을빼고 그래요. 이번에 선문대학교 총장도 그렇게 결정했지? 그러니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생각해 봐요.「예.」내가 조용히 물어볼 텐데.「알겠습니다.」대신할수 있는 사람을 누구 정해 봐요. 그러지 않으면 고향 가야 돼요, 환고향. 대신자 못 세울 사람은 환고향 가는 거예요.

한국이 만년 평화군, 평화경찰의 조국이 돼야

미국도 환고향 했지? 그 사람들을 한국에 있는 황선조가 소개했나?「세 사람이요?」미국서 환고향 한 스물 세 사람.「윤정로 회장이….」왜 윤정로 회장이야? 자기가 소개했지.「초종교초국가연합….」「스물두 명이 와 있습니다.」난 스물 세 명으로 아는데. 한 명이 안 왔구만.

박사학위를 다 줬지?「예.」손자들도, 박사도 안 될 새파란 녀석들에게 다 줬다구. 써먹어.「현장에서 잘 하고 있습니다.」그 사람들을어디에 주문 들어오게 되면 내보내서 강연을 시켜요, 한국에 있는 사람보다도. 왜? 영어는 다 할 줄 알거든. 외국에 경험이 있거든. 한국의정치 바람에 있어서 날개를 달고 날던 사람들도 그 사람들을 못 당해

281요.「이번에 미국 목사들이 왔을 때 다 했습니다.」그럴 때 써먹으려고다 한 것 아니에요?이제 한국 사람이 가게 되면 미국 사람들이 누구 미국에 있던 한국사람을 추천하게 돼 있어요. 자기 정성들일 대신 한국 사람을 누구 보내면 “이런 사람을 보내 주소.” 할 거라구요. 미국에 나가 가지고 총독이 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자기 잘났다고 못 가겠다고하면 그렇게 해보라구요. 분봉왕이라든가 총독이라는 것이 그거 맞나?생명 재산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총독이 왔으면 왕이 마음대로 못 해요.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그런 걸 생각해 가지고 분봉왕을 했는데, 16개국에도 분봉왕을 책정했지. 손대오가 알아?「예.」대우해 줘, 안 해줘?「현재 각 나라에서 유엔군 관계 활동할 때는 잘 하고있습니다.」유엔군 활동은 지금도 해야지?「예. 지난 9월달에 전 세계 참전용사….」앉으라구.「참전용사 회장이 남아프리카의 벨로 장군입니다.6.25 때 공군으로 와 가지고 그때는 소위 계급장을 달고 갔는데 장군으로 제대를 했습니다. 그 사람이 전 세계 회장입니다. 그분이 9월달에 부부가 한국으로 왔어요. 재향군인회가 초청했는데 저희들하고같이 한번 만났습니다. 이철승 회장, 지갑종 회장, 이선민 장군, 저 이렇게요. 부부끼리 같이 만나 가지고 좋은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그래서 아버님께서 저더러 16개국을 죽 순방을 해야 된다고 그러셔서 그 양반하고 그 얘기를 했습니다. 이철승 회장도 지갑종 회장도 지금 80대가 넘으신 분들이니까 하루라도 빨리 다녀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제일 사실은 한국에서 가기가 어려운 게 남아프리카입니다.(손대오)」우리 헬리콥터 하나 내주지.「헬리콥터로는 안 되지요.」왜안 돼? 제일 편리하지.「그래서 홍콩 가서 갈아타는 남아프리카 가는 비행기가 있어서 날짜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면 두 군데 큰 도시에서 재

282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향 군인들을 가서 다 모으기로 해서 아마 11월 한 19일 경에 출발해서 한 일주일간….」

그래, 아프리카는 몇 개국에서 참전했더랬나?「에티오피아가 하나더 있습니다. 남쪽하고 북쪽하고요.」두 나라가 해 가지고 각 대륙에한 번 방문해 가지고 그 사람들도 재편성이에요. 평화군, 평화경찰 재편성이에요. 그러려면 여자들이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대신, 가정에도 어머니가 있으니 군대에도 어머니가 있어야 돼요. 장군이 있으면어머니 장군이 있고 다 그래요.

「그런데 이 어른들이 많이 연로하셔요. 그래서 숫자나 모든 기력들이 쇠해 가지고 이번에 우리가 한번 현지에 찾아가겠다고 하니까 아주반가워하고요.」

가서경비도대주고다그래야돼요. 그래서후보지역을여기에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성연합 교정당을 만들고 거기에 군대 본부와같이 조직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살아 있는 사람, 그때 소대나 대대 사람들이 없으면 그 대대 이름 가운데 있는 젊은 사람 우수한 사람을 시험을 쳐서 빼는 거예요. 시험을 쳐야 된다구. 제일 좋은 것은 군대 책임져야 되고, 그 다음에 2등 3등 이하는 경찰로 쓰면 된다구요.이래 가지고 재차 편성해야 돼요. 총연합군 대회를 유엔군 공동묘지에가서 해야 돼요.

미국에 갖다 묻은 것을 다 찾아다가 해야 돼요. 대마도에 공군 기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아시아에 있어서 돈을 모아 가지고 혼자 배통을치고 살던 너희들, 대마도 내라 하는 거예요. 유엔군이 붙들어 가지고탈취해서라도 공동묘지를 내게 하는 거예요. 너희가 복 받았으니 무덤자리는 내야 될 거 아니냐 이거예요. 조상 무덤 자리 말이에요. 대마도예요. 이름이 대마도 아니에요? 사탄을 대한 대치할 수 있는 섬이에요.그러면 한국은 만년 평화군, 평화경찰의 조국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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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유엔군 묘지가 있는데, 지난번에 에이펙(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 때 정상들이 올 때 잘 정비를 했습니다. 그래서지난 유엔의 날을 계기로 해 가지고 한국에 와서 참전해서 죽은 16개국의 용사들 4만 5천920명 명단을 전부 다 돌 벽에다가 이름을 새기고 개관식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참 세상적으로도 성지가 된 것 같습니다.」

여기 군사 박물관에 가면 이름이 다 있잖아.「예.」한 곳에 갖다 묻어야 돼요. 제주도 같은 데 말이에요. 각 나라의 이름 있는 사람들의무덤을 중심삼고 그 나라 백성의 조상으로 모시고 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한국은 관광 명승지가 되는 거예요. 어때? 되겠나, 안되겠나? 그래야 그 사람들이 영계에 가서도 위신을 세우고 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그것까지 만들어 주고 가야 돼요. 남의 나라에 와서 피 흘리게된것이하늘뜻때문에그렇게했지, 자기나라때문에그렇게됐나? 빨리 해요, 빨리. 경비는내가대줄게. 아프리카만 말고딴데도 불러다 한번 오라고 해서 안내하고 유엔 묘지와 전쟁 지역의 치열했던 것도 사진들을 다시 재연해 만들라구. 무슨 전투에 누구누구 어느 병사가 공헌했던 것을 다 기록해 가지고 평화군 박물관에 갖다 비치할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거 해야 돼요.

이철승 영감은 앉아 가지고 자기가 무슨 뭐 아스팔트에 나섰다고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 (웃음) 그래, 발벗고 살아야 돼.「유명한 아스팔트론입니다.」 ‘아스 ’하게 되면 일본 말로 팔아 버린다는 얘기예요, 아스 팔도. 팔도강산을 빨리 넘어서겠다는 것이 아스팔트예요.

중국 판다 회사에 대한 손대오 회장 보고

얘기하라구, 빨리. 내가 오늘은 하루 종일 이 놀음을 하려고 작정한날이에요. 할 수 없어요. 23일까지 대회를 해야 되겠어요. 가르쳐줘야

284 주인의 전통과 탕감노정의 승리

되겠다구요, 확실하게. 그래, 일 시켜 먹어야지. 몽골반점 혈족을 만들어야 되겠나? 답!「만들어야 됩니다.」누가? 선생님이? 선생님의 팔다리가 너희들 아니야? 너희들이 안 하겠다면 안되지.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자기 나라에 몽골리언이 있는 나라가 있으면 일본 나라든가한국이 다 몽골리언인데 축복 안 해주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선생님이 화평의 왕이고 평화의 왕이지만 사탄세계도 평화의 왕이에요? 법을 지키지 않았으면 그 처리의 왕이 되어야지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래, 얘기해요.「중국 얘기 잠깐 드리겠습니다.」이리 나오라고 해서 하지 않았어? 끝 안 내고 중간에 너저분한 사람들도 생각이 나서얘기함으로 벌여 놔서 그렇지, 끝내야 돼요.

「……그 가운데도 우리 모든 식구들에게 각인돼 있는 큰 프로젝트가 중국의 개방 시점에 맞추어서 판다 자동차 섭리를 중국에서….」판다 만든 것은 중국에 도망가던 사태로 말미암아…. 무슨 사건?「천안문 사태.」천안문 사건 때 전부 다 보따리 싸서 태국에 갔다 돌아왔어요. 가던 것을 돌이키게 한 것이 나라구요. 다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자, 얘기해요.

「등소평 씨가 개혁 개방을 주장하는 때에 천안문 사태가 일어나서이것이 오히려 역풍이 돼 가지고 대단히 외국 문물이 들어오는 데 대한, 개방에대한 역조가날때 우리가판다를 막시작하다가그런 사태가 됐을 때 아버님께서는 오히려 이때 더 우리가 중국의 개방을 지지해 주는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판다의 적극적인 자리를 잡도록 해야한다는 말씀을 받고….」등소평의 아들딸이 통일교회 편에 지금도 돼있다구요. 판다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구요.

「……북한 문제 해결하는 것은 이미 해결됐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해 볼 때 중국의 한쪽 축이 이렇게 흐트러지고 무너져 버린 것 같은오늘의 현실을 놓고 너무 안타까운 심정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런관점에서 중국에 대해서 저는 뜻밖에 박금숙이라는 한 여성을 제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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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는 입장에서 아버님께 인사 올리게 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박금숙여사가 아버님을 모시고 열렬히 간절한 마음으로 일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정말 하늘이 역사하시는 내용이 아니면 이럴 수가 없다 하는 간증을 저는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그 얘기를 하면 울어, 지금도. 판다 얘기를 하면 말이에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 거죠. 그러니까 중국 같은 고약한관료 집단에서는요, 그런 게 오면 아예 치지도외(置之度外) 해 가지고손 털고 나가기를 기다린다는 거예요, 상대도 하지 말고.」여기에 중국사람이 오면 한국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잖아. 조그만 나라가 말이야.큰 나라가 꿈에도 그런 생각을 안 한다구. 사실 말도 할 수 없지.「그래서 그런 안타까운 사정 속에 있는 것을….」등소평이 때문에 내가투자하기 시작했어요. 그 아들딸이 지금도 판다 하면 울고 다 그러잖아.

「……아버님의 기업과 연결되는 좋고 힘있는 영향력이 있는 파트너가 생긴다고 하는 것은 대단한 힘이 된다, 우군이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단독으로 백 퍼센트 다 투자해서 우리끼리 개발하고 사업을 한다는것하고 중국의 유수한 그룹과 우리가 형제와 같이 돼 가지고 이걸 잘해 나가면서 그 기반이 되고 우리 기반이 되고 우리 기반이 자기들 기반이 되면서 이렇게 하면 아버님의 섭리의 진전에 있어서도 대단히 중요한 계기가 되지 않겠는가 이런 의미를 부여하면서 파트너를 찾는 것이 어떻습니까? 그런 얘기입니다.」

결론은 선생님이 내려야 돼요. 좀 더 기다려 봐, 밀고 나가면서. 금년 지내보고 명년을 지내봐. (이후 손대오 회장이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에 대한 보고)

「……작년에 한국에서 평화군 대회를 했기 때문에 내년에 할 차례가 됐는데 오늘 아침 아버님께서 한 번 더 빨리 해라 하는 말씀이 계시니까 내년에 하는 것을 지금부터 준비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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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내년에 한 곳만 아니라 여러 곳 다 해야 된다구. 서둘러야 돼요.「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박수)

11월 자녀의 날에 세계의 축복가정은 다 모여라

황선조 알겠어?「예.」장소 빌릴 곳하고, 그때는 세계의 축복가정,대표 축복가정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모임이라구요.「한국만 말고 외국에서도요?」외국 해야지 한국 하면 너희들이야 다 만나고 다아는데 오나 안 오나 마찬가지지. 한국은 빼도 괜찮아요. 너무 많이 들어서 귀가 다 막혀서 듣지 않는데, 듣지 않는 병신들이 됐어요. 효과가없어요. 그렇게 열심히 했으면 딴 데 같으면 불이 붙든가 죽든가 살든가 야단이 벌어질 텐데, 그저 그렇고 그래요. 그렇고 그러다가 죽는 거예요, 소식도 없이. 죽은 다음에 이름나기 위해서 불러 가지고 장사 잘되라고 그 꼴이 되겠어요. 나는 그런 거 싫어해요.

온 사람들은 언제 가겠나?「여수.」여수, 일어서라구. 언제 갈래? 내가 가라 할 때 가면 되겠구만.「예.」헬리콥터 타고 구경하러 데리고갈까? 용평에 가도 좋지. 가 가지고 수리하는 데 돈도 도와주고 얼마나 했는지 보고 말이에요. 거기에 가면 설악산도 구경할 수 있어요. 그거 구경할 만해요. 우리 비행기로 쓱 돌아올 때 한번 설악산을 샅샅이구경하면 말이에요. 거기에 비행장까지 구경하고 앞으로 있어서 우리가 일본과 자매결연으로 묶어 가지고 확대할 일이 많아요.

네 사람 외에 누구? 네 사람이 타나, 비행기?「어떤 비행기 말씀입니까? 헬리콥터요? 열두 명 정도 탑니다.」열 네 명 아니야?「앞에 화장실까지 한 사람이 앉으면….」화장실에 들어가야 되나? 어저께 고찬윤이 들어갔다 나왔지?「예.」헬리콥터 타고 왔지? 그 대신 차 타고왔지. 몇 시에 왔나?「1시 정도 돼서 왔습니다.」1시경에 와도 선생님도 만나지 못할 것인데, 옛날과 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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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 용평에 한 이틀 갔다 오지.「예.」용평! 거기서 만든 골프장도 있는데 골프장을 잘 만들었다구. 용평에는 거기 갈 필요 없지?「뭘 필요 없다구요? 헬기요?」아니, 용평을 들른다면 거기에 딴 골프장에 갈 필요 없잖아.「용평 골프장이 대한민국에서 최고급이라고 들었습니다.」최고급이지만 새로 만든 골프장도 괜찮다구. 그걸 판매하면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쌀 거라구요.

자, 그건 그렇고 시간 내겠으면 내고 말겠으면 말자구요. 그렇지만한번 가 보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자기들도 앞으로 황선조도 가 보고다 그래야 돼. 잘라 버리고 시간을 내라구. 그렇게 해서 효율이하고 데려갈 사람, 여기 가겠다는 사람, 가고 싶은 사람이 누구누구야? 앞으로장수할 소질 있는 사람들, 병난 사람들 말고…. 자, 이제 그만 하고,대회는 이제 11월 자녀의 날에 하는 거예요. (경배) 효율이랑 차 타고갈 사람 데리고 가라구. 데리고 다니는 사람은 다 안 가도 괜찮을 거예요.자! 이건앞에있는사람들하나씩나눠먹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