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를 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2권 PDF전문보기

영계를 알라

어드런 사람들이 모였나?「대전광역시하고 울산광역시입니다.」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13일, 하나님 왕권즉위식 기념일입니다.」중요한 날인데, 중요한 사람은 안 보이는구만! 그런데 얘기를 안 해? 평화대사들을 모이게 했다며?「아니, 오늘 여기 평화대사들이 왔어요? (어머님)」「오늘 안 왔습니다.」아니, 서울에서 모이기로 했다며? 나한테는 얘기해야 될 것 아니야?중대한 인사조치를 하려고 해김영휘, 36가정의 중심멤버! 세 사람을 맡긴 사람 말이야, 참석하라고 해요.「연락했어요.」연락했어?「예.」그리고 교정당, 여자들의 책임자하고, 평화경찰하고 군대 책임자가 어디서 모이나?「오늘 메리어트호텔에서 11시에 모입니다.」그 사람들이 모이나?「예.」그 사람들이 모여서 뭘 하나?「직능 대표 포럼하고 시도협의회장들, 그 다음에외국에 가서 강의하고 온 사람들이 모여서….」오늘 중대한 인사조치를 하려고 그래, 기념날.2007년 1월 13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3하나님 왕권즉위식, 하나님이 평화의 왕으로 즉위식을 한 날이에요.중요한 날이라구요. 이번에 3일날 우리가 기념했는데 어느 날을 기념했나?「13일날을 앞당겼습니다.」어느 13일?「이 날을 앞당겨서 했지요, 3일날. (어머님)」이날 전체야?「예.」하나님 왕권즉위식하고 참부모님 선의 왕권즉위식을 둘 다 발표하지 않았어?「예, 그건 11월을 앞당겨서 기념했습니다.」그러니까 6월 13일을 앞당겨야 돼요. 출발이중요해요, 출발이.연락해요, 간부들. 이번에 김포에 현재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을만드는 것을 오늘 순회하면서 중요한 회의, 인사조치를 하려고 그래요.몇 명이나 모이나?「오늘 백 명 정도 모입니다.」백 명. 그러면 그쪽으로 모이라고 하면 되겠구만. 자! (경배)「오늘은 대전광역시 42명, 울산광역시 19명, 기관장 13명 등 74명입니다.」대전광역시는 뭐야? 대전이야, 충청남도야?「대전입니다. 대전시만입니다. 대전광역시하고 충남이 따로 구분돼 있습니다.」광역시하고 그다음에 어디?「울산광역시입니다.」울산은 또 왜…? 훈독회는 충청도면 충청남북도라든가 같이 모여야 돼요, 따로따로 모이지 말고. 자기들멋대로 하면 새로운 이런 역사적 전환, 대전환시기에 안 된다구요. 오늘이 13일이니 만큼 어저께까지 이것이 뭐냐 하면 평화메시지 완성한날을 선포했다구요. 했나, 안 했나? 곽정환! 효율이, 그 원고를 만들지?「예, 준비하겠습니다.」원고를 간단히 만들라구.「예.」초안만 잡아 줘, 내가 정리할 테니까.일본에서도 왔나?「일본은 저 혼자 왔습니다.」요전에 왔다가 왜 나한테 들르지 않고 갔어?「대회가 있어서 바로 갔습니다.」대회는…. 여기 오게 되면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가야지! 그래, 평화메시지는 얼마나 남았나?「아, 영계의 메시지요? 평화메시지는….」「Ⅹ장을 읽었지요, 어저께.」아니, 영계의 메시지!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돼요, 이제부터. 자기들이 어디로 가겠다는,

114 영계를 알라자기가 갈 곳을 준비해야 돼요. 나라를 중심삼고 한국이면 한국, 각 나라가 경쟁해 가지고 정해야 돼요. 이제 열두 지파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지파가 편성 안 돼 있던 거예요. 알겠어요? 베링해협과 더불어육지와 바다를 전부 다 연결해야 돼요.지금 내가 거문도를 중심삼고 해상권 왕궁을 짓는다는 게 이것을 연장한 일이에요. 남방지역에 앞으로 로마시대에 있어서 분봉왕을 정할수 있는 기지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혼자 된다고해서 선생님을 내버려둬 가지고 무슨 꿈거리가 되는 줄 알아요. 무슨관심을 갖고 있어요?미국에 대한 관심…. 지금 이제 교정당을 만들고, 평화군단을 만들고, 경찰대를 만들고 뭘 하려고 그래요? 유엔에서 평화군단을 다시 재생시켜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경찰을 왜 해요? 그것은 자기국가를 위한 이익을 위해서 싸우던 패들이에요. 그 나라의 외무대신,내무대신이 하는 그 놀음이라구요.분봉왕을 제정해야 돼이번에 우크라이나에서 선생님이 평화경찰이라든가 평화대사를 전부다 세계적으로 발표한 것은 왜 발표했는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 생각을 중심삼고 자기들 제일 중심삼은 뜻이 아니에요, 이게.분봉왕을 제정해야 돼요. 발표하게 되면 국제적인 회의를 해야 된다구요. 전 세계의 평화군단의 회의를 해야 돼요. 과거의 경찰과 현재의경찰, 현재의 군대와 과거의 군대…. 무슨 일을 할지 몰라 가지고 자기멋대로 하는 거예요. 그거 미리 하면 부작용이 벌어져요, 때가 안 됐기때문에.이제 우리는 피할 수 없어요. 다른 데 갈 길이 없어요. 하나님 왕권즉위식, 그 다음에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일체가 돼 가지고 평

115화의 왕궁을 지은 거예요. 평화의 왕궁이에요, 이게. 이게 허재비 단이에요? 도깨비 단이에요? 뭘 하려고 앉았어? 여기 들어와 있는 사람들이 그래요. 평화대사니 뭣이니 전부 다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평화대사가 무슨 간판 붙은 것이 뭘 하기 위한 거예요? 자기들의 놀음놀이로 할 거예요? 결정적이에요. 생사권을 중심삼고 자기 일족과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해서 하늘의 선의 세계를 만드느냐, 평화의 세계를 만드느냐 하는 그런 조직, 하나님이 직접 선출해 가지고 배치한 조직으로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지금 주동문이 안 왔지? 미국에서는 아무도 안 왔나? 중요한 때이기때문에 요전에 유정옥이 들러서 갔더라면 발표하려고 그랬는데…. 할아버지가 무슨 뭐 뒷방 영감이야?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중요한 회의를 하게 되면 보고해야 될 것 아니에요?현진이한테 보고하게 되면 나한테 먼저 보고하고 해야 돼요. 현진이도 현진이 자신이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보고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요. 자기들이 책임져 가지고 수습해서 보고할 수 있게끔 체재를 만들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곽정환!「예.」윤정로!「예.」송영석! 그 다음에 한국 책임자, 그 다음에 황선조!헬리콥터공장을 만드는 것이 뭘 하는 거예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을만들기 위해서 불가피한 조건이에요. 미국이 제일 문제예요. 정책으로해결을 못 해요. 아무리 보안의 힘을 가지고 국방부의 안보책임자들이해야 평화의 세계를 못 이뤄요.그래, 도망갈 수 없게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도망가더라도 우리결론을 통해서 도망가야지요. 선생님을 무슨 장난꾼으로 알고 놀음으로 알고 있어, 쌍것들! 이래라 저래라 해도 뭐 하느니, 안 하느니 하면서 대가리를 젓는다구요. 나 그런 것 보기 싫어요. 이제 모두 평화메시지가 끝나는 거라구요. 어제 끝났지요? 이제 실천해야 돼요.여기 다 들어가 있어요. 그거 누가 책임을 질 거예요? 너희들이 책

116 영계를 알라임을 못 져요. 아무리 책임을 자기들이 했댔자 독자적으로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살아 있는 한 선생님의 전권 밑에 있지 자기들에게 전권을 이양할 수 없어요. 중심뿌리가 될 수 있나? 말해 봐요, 윤정로! 대통령이 됐다고 하더라도 뿌리의 놀음을 할 수 있어요? 곽정환!「못 합니다.」못 해요. 군대도 자기들이 뿌리의 놀음을 할 수 없어요.세계를 한 가정과 같이 만드는데, 자기들이 될 것 같아요? 그래, 서둘러야 돼요. 내가 영계에 갈 시간이 바쁘다구요. 영계는 아들딸 넷을갖다가 쳐 넣고, 땅 위에서 거꾸로 명령해 가지고 여기 청평에서 대모님이 조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거꾸로 돼 있어요.지상재림을 선포해야 돼오늘 해 가지고 지상재림을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있어야지요. 여기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오늘이 몇 회째예요? 3년 세월이 걸린 거예요, 그게. 3년 동안에 미국의 군이라든가 미국 자체가 배후가 돼서 밀어 줄 수 있는 기반이란 것은 대한민국도 안 돼요. 누가그 일이 된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권위가 있는거예요.그러면 그것을 중심삼고 활용을 해야 돼요. 헬리콥터 격납고도 만들어야 돼요. 전국에 내가 벌써부터 발표한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도서국가를 나한테 맡겨라 이거예요. 그것은 국토의 확장이에요. 언제 누가 어떤 놈들이, 바다의 해군들이 와 가지고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들의 섬으로 만들겠다면 막을 도리가 없어요. 평화의 유엔군이 있을 때전부 다 해야 돼요. 유엔군이 있을 때 해야 돼요.지금 흑인 주교도 와 있구만! 내버려두고 있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유엔군도 계속 하라고 하는데, 효율이 전화나 한번 해봤나? 의논을 해 가지고. 어떻게 되게? 누가 해요? 내가 하면 혼자 다 해버렸다

117구요. 임자네들의 손길을 빌리지 않아요.세계적으로 90퍼센트 이상 다 해놨어요. 미국만 밀었으면 금년에 다끝내려고 했던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꼴이 좋게 됐지! 자기들이 때를 알아요? 때를 놓치면 천년만년 다시 때가 안 와요. 그러니까 내가 잃어버릴 수 없어요.젊은 놈들도 그렇지. 나이 40이 되고 50이 됐으면 말이에요, 나라를염려하고 자기 지역을 맡은 데 있어서 구덩이를 파든가 그렇지 않으면인공호수를 만들고 산을 바다 이상 만들든가 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이 지구성을 움직일 수 없어요.내일 모레가 프로축구단 선거야?「아닙니다. 이사회입니다.」이사회야? 이사회는 또 뭐야? 그거 다시 연장하기 위한 사항이지?「그 다음에 이제 그 이튿날 16일날 대의원회의가 있답니다.」아, 글쎄 그 대의원이 선거하기 준비 아니야?「예, 임기가 끝이니까….」그만둘래, 또해먹을래?「아버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내 뜻일 게 뭐야, 자기 뜻을가져야지?내가 영원히 살아 가지고 세계적인 축구협회를 만들겠나? 돈은 다내가 댔어요. 나 돈 한푼 없다구요. 어제도 150억을 지불하라고 했는데, 어디 갔나? 효율이, 60억이라고 했나?「예, 한 절반 60억쯤 주기로 했습니다.」「그건 프로연맹하고는 관계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관계 없지!프로연맹을 만든 것이 누구예요? 프로연맹을 내가 만든 셈이에요.반대해 가지고 지금까지도 뭐 어떻다고 한다구요. 엘지니 삼성이 우리한테 지지 않겠다고 결사적인 반대를 해 가지고 세계 이름 있는 축구팀을 데려다가 다음에는 일화를 꺾겠다고 하지만 꺾어보라는 거예요.꺾이나?선생님이 무책임하게 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에요. 끝장을 보려고하는 거예요, 끝장을. 앞으로 평화군이라든가 경찰을 만들고 여성 교정

118 영계를 알라당을 만들면 말이에요, 한국의 축구나 올림픽대회를 마음대로 못 해요.뉘시깔을 뜨고 자면서 선생님이 뭘 하는 것도 몰라요. 말하면 쫄쫄쫄소문이 나고 지장이 많아요. 선생님을 자기들 마음대로 끌고 다니려고한다구요. 그거 해서 뭘 해요? 어저께도 카프 전부 다 이래 가지고 그셋이 복작복작했는데, 그거 뭘 했는지 소문 다 나잖아요.지금 제일 위험할 때예요. 제일 무서운 때예요. 헬리콥터로 날아서산을 넘어 왔다갔다할 때라구요. 심각해요. 자기 군을 책임 못 지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모가지예요. 22개 미국에서 온 사람들도 여기 왔나,안 왔나? 그 사람들은 회의를 안 했나?「회의를 그저께 했습니다.」어드렇게 했나?선생님의 지도 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선생님의 지도 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아요. 내가 관심을 가져야 영계가 협조한다구요. 밤이나 낮이나 좋은 일을 자기들이 알아 가지고 쑥덕공론을하고, 여러분 중에 누가 좋은 것을 보고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이 얘기해서는 안된다구요. 선생님이 이웃 동네예요, 이게? 결정권 없는 여자들, 남자들이 뭘 해요? 나한테 보고해 가지고…. 입 다물어야 된다구요.거지새끼들이 전부 다…. 아침, 점심, 저녁 자리도 없는 자가 생일잔치를 할 생각하면 돼요? 생일잔치가 언제나 매일이에요? 자리를지킬 줄 알아야 돼요. 어디,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손 들어 봐요. 누구예요? 뜻을 아나? 너희들이 앞으로 평화의 왕국이 설정됐다고 하게 되면 군수를 명하면 군수를 해야 되고, 도지사면 도지사를 해야돼요.여자들이 많이 왔구만! 여자시대예요. 여자들 가운데 써먹을 여자들

119이 얼마나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까지 끼워 넣어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평화대사는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 평화대사가 섭리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자리라고요, 곽정환?「예, 천사장의 형입니다.」응?「천사장의형이라고 그러셨습니다.」그 다음에는 천사장의 아버지라고 그랬잖아요, 아버지. 하나님이 누구예요? 아담의 형님인 동시에 아버지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마찬가지예요.몽땅 빼앗겨 버렸어요. 이것이 말 없이 자연굴복해야 돼요. 힘으로,무기로써 하는 게 아니라구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세계의 살인마라고소문이 났다구요. 공산당 패들이 자기들보다 더 무섭다고 그랬어요. 자기들이 문 총재는 착취의 왕이요, 살인마라고 한 거라구요. 내가 한 사람이라도 죽인 사람이 있어요?뜻은 공중에 띄워놓고, 자기들의 기반도 없이 어떻게 뜻이 이뤄져요? 지상에 재림시킨다고 해도 재림할 수 있는 기반이 안 돼 있잖아요. 5대 성인들이 갈래갈래 돼 있어요. 작달을 해버려야 돼요. 그거 그러더라도 그들이 말할 수 없게끔 기반을 닦아 나와서 설자리를 전부만들어 줘야 할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효율이, 비행장에서 모이는 것 아나?「오늘 12시경에 김포 가신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오늘 시코르스키공장에 가신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몇 시?「12시입니다.」12시?「예, 아버님께서 지시하셨다고 들었습니다.」아, 12시쯤 된다구. 밥 먹고 하려면 훈독회를 하고 9시, 10시에 그러면 현장에 가는데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와서 기다리라고 그래. 언제 끝날지 몰라.이번에 헬리콥터로 동서남북 전부 내리려고 그래요. 내가 유엔 기지의 기반을 닦는 거예요. 중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생각하라구요. 선생님이 순회하던 120개 국가, 어머니가 순회하던 180개 국가에 비행장을 닦아야 돼요. 헬리콥터장을 말이에요. 우리 활동기지를 어떤 나라

120 영계를 알라보다 먼저 만들어야 돼요.일선에 서야 돼그래, 유엔군하고 미국의 국방부와 국무부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 사무총장이 필요한 거예요. 여기에 사람들이 바람 불어 날아와서 그거 다 한 줄 알아요? 밤잠을 안 자고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 줄 몰라 가지고 엎드려 자면서, 쿨쿨쿨 자면서 자기들은 잘살고 선생님 혼자 수고하는데…. 자기들이 해먹고 싶어 가지고 결과를 그렇게 만들면 어떻게 되나?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거예요. 나라 사업은 선생님이 써도 부족한돈이에요. 어느 녀석, 대사라는 녀석이 꿈이나 꾸고 있어요? 저금통장을 품고 아들딸 시집장가를 보내고서 잔치하겠다고, 똥개 같은 이름을내겠다고 하는데 푸…! 냄새난다구요.그것들을 붙들고 내가 이러고 있다는 사실…! 다 집어던지고 세계적으로 새로 모아 가지고 하면 120국가에서 4천만은 문제없어요. 다 쫓아버려요. 이제 교체시대가 오는 거잖아요. 사는 것도 교체하게 돼 있어요, 하늘 편에서나 사탄 편에나. 문둥병자는 소록도로 가야 돼요. 그것도 이제 철폐할 때가 와요. 문둥병도 고칠 수 있는 때가 왔어요.제일 어려운 것이 음란병이에요. 섹스 병이에요. 하나님도 못 고쳤어요. 거짓부모가 돼 있으니 참부모 된 양반이 와서 전부 다 정리해야돼요. 그게 쉬운 일이에요? 하나님도 손 못 대는 것을 이만큼 개척해왔어요. 그게 꿈인 줄 알고 있어요. 허문도!「예.」5공화국 혁명을 할그때는 문제도 아니라구. 몇 백배 힘든 일이에요, 이게. 통일교회를 연구하는 것보다 이제 나가 가지고 붙들고 싸울 수 있는 데 찾아 가지고싸워야 돼요.일본 나라도 누가 가야지요? 주동문을 인사조치하려고 했는데, 오늘

121전화도 있을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지시한 것은 자기가 떠나야 할텐데 결정지어야 할 숨 가쁜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결정하면,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으면 꼭대기부터 밀어제겨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무력한 통일교가 아니에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알아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무서워하고 케이지 비(KGB; 구소련의 보안위원회), 소련이 무서워해요.뭘 하는지 모르지요? 앉아 가지고 천지가 통일될 것 같아요? 충청도여자들이에요, 이게? 양반 집 여편네로 호사, 팔자를 타고 살던 그 따위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일선에 서야 돼요. 자!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이제 쫓아버려요. 이제 시험을 칠 거라구요. 제도화시켜요. 나라가없어서 내가 이러고 있어요. 한국이 천일국이 됐나, 윤정로? 공산당을만들려고 하던 패들이 됐다는 것을 알아요? 팔아먹겠다는 녀석들, 그것을 방어하고 지켜야 할 것이 누구예요? 너희들 아니야?내가 천정궁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요. 자리에 앉으면 벌써 알아요.그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거예요. 온 세계가 주목하고 있어요. 그거 생각을 해요? 곽정환은 그런 것을 느끼지 않겠지. 다 하나님이 이렇게 있으니까 그렇지, 선생님이 저렇게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정신을 차리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아, 여기 나오는데 현진이가 평화대사들이 모인다고 해 가지고 나보고 ‘내가 무슨 얘기를 하면 좋겠다.’는 거예요. 아들을 시켜 가지고 얘기하기보다 직접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얼마나 기가차겠나! 아버지가 있는데, 아버지 대신…. 자기가 아버지 이상 할 수있어요? 왜 그렇게 만들어? 어저께도 그렇지. 선생님을 가만 놔둬야할 때예요. 이제 해방해야 돼요. 세상에 놀러 다녀야 돼요, 놀러. 골프채를 쥐고 세계를 돌아다니고 말이에요, 낚싯대를 들고 세계를 돌아다닐 때예요.

122 영계를 알라국내에 있어서 선생님이 책임을 다 한 거예요. 여러분이 모진 싸움을 분담해 가지고 분담된 그 해당지역에서 왕 대신 놀음을 해야 돼요.왕권시대, 왕권 아니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을 한다는 거예요. 왕의 책임이 떠돌아다니고 놀러 다니는 것이에요? 어머니로부터그렇지. 새벽부터 어디 가겠다고 하더라도 가지 말라고 해요. 나이가지금 88세, 90이 돼 가지고 남들은 지팡이 짚고도 옆으로 가 가지고쓰러질지 모를 나이인데 비행기를 타고 갔다 온다는데도 고마운 줄을모르고 말이에요.선생님이 자기들 몇 십배 이상 고생한다는 것을 알아야어저께만 해도 그래요. 어저께인가? 거문도에 갔다가 낚시도 2시간갔어요. 2시간 낚시하러 간 것이 아니에요. 땅을 보러 갔어요. 선생님이 책정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관을 세우지 자기들은아무리 해야, 백 번을 가야 결정 못 하잖아요. 안 그래요?그래, 연결했나, 지금?「예, 이번 주 내로 지시하신 것을 할 수 있겠습니다.」돈을 조금 비싸게 주더라도 빨리 사야 돼요. 그 다음에 해병대가 땅에 우리가 집 짓는 것을 허락하겠는지 체크해야 돼요. 그게 공원지대가 됐다며?「그것은 체크했습니다.」잘 지어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천정궁 모델을 중심삼고 금으로 만든 것을 알아요? 세계의 왕궁가운데 이런 왕궁이 없어요. 선전을 해야 돼요.원래는 오늘 선생님의 생각은 오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6년, 7년넘어갈 때 아니에요? 미국이 내 말만 들으면 민주세계를 철폐해 버려가지고, 지금까지 민주주의 때문에 왕권을 없앴는데 그 국가를 다시되살려야 돼요. 유엔 가입국만 해도 아벨 국가 뭐 할 필요 없어요. 대번에 그건 평화의 왕궁 아니에요? 그냥 넘어가요. 아벨유엔을 위해 싸울 필요도 없는 거라구요.

123그걸 뻔히 알면서 눈을 뜨고 죽어 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비참하고 다 그렇지만, 문 총재가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요? 누구와도 의논할 수 없는 자리예요. 하나도 없어요.나라가 있으면,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있으면 당당코 그 나라를 중심삼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것이 안 되면, 한국 민족이 안 되면내가 섬을 사 가지고 나라를 순식간에 만들어요. 퉤, 이놈의 민족…! 8대 정권이 반대하던 민족을 땅에 꽂고 집어던져 버리는 거예요. 어디,잘 해먹어 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고 남아 있는줄 알아요. 책임자들을 세우게 된다면 벌써….손대오, 어디 갔나? 중요한 간부들이 놀러 다니는 거야? 자기 배때기에 침을 놔줘야 돼요. 선생님이 이러고 있는데, 자기들은 자? 그놈의자식들, 아들딸이 잘될 게 뭐예요? 안 그래요? 원칙이 있어요. 상하.좌우.전후, 그 원칙이 있잖아요. 위에가 꼭대기에 올라가야 되고, 아래는 저 밑창에 내려가야 돼요. 그걸 싫다고 하게 되면 망해요. 통일교회를 그렇게 지도했어요.40미만의 여자들, 손 들어 봐요. 48세 미만, 손 들어 봐요. 일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응, 일본 여자들이구만!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여기 한국 여자들이 외국에서 와서 결혼하고 사는 사람들을 자기 누구보다도 높여야 돼요. 아벨이에요.선생님의 입장에는 자기 아들딸하고 외국에서 와서 결혼해 사는 아들딸하고 같은 실력이 돼 있다면 국제결혼을 한 사람을 내세우는 거예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일본 여자들을 40일씩 이번에는 내가 돈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돈을 대 줘서라도 교육시키라고 집합하고 있는 거예요. 돈들을 못 내 가지고 빚 된 것을 내가 물어주고 있다구요. 내가 돈이 있는 게 아니에요. 자기들 몇 십 배 이상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알아야 돼요.

124 영계를 알라선생님의 고충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일본에서시집 온 사람들은 알아요. 선생님이 고생한다는 것을 말이에요. 일본에서 시집 온 자체도 일본에서 고생하기 싫어 가지고 시집 온, 피난 삼아 온 여자들이 많아요.거제도에 일본 여자가 하나 왔는데 뱃사공으로 왔어요, 뱃사공. 그런 일본 여자들이 가 가지고 거문도 여자들을 완전히 잡아 치운 거예요. 대학 나온 사람이 태반이에요. 단과대학 이상을 나왔어요. 절반 이상이 되더만! 따져보면, 그만한 수의 여자들은 동경시에서도 못 당할수라구요. 제일 잘나고 제일 똑똑한 여자들이 제일 장가도 못 가 가지고 연령이 많은 시골 사람을 얻어 가지고 종살이를 하고 있어요.내가 다 듣고, 보고 있지만 찾아가지 않아요. 그건 자기들이 해야돼요. 승리해야 돼요. 그냥 끝이 안 나요. 한국의 잘난 여자들 백 명이면 백 명, 1천2백 명을 해 가지고 일본에서 와 있는 가정들하고 누가수고했느냐를 시퍼런 눈을 떠 가지고 평가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 사람이 언니 됐으면, 언니가 동생을 희생시키는 것은 가인 패예요.쫓겨나요. 집을 갈아치우는 거예요. 일본 아줌마들이 “너, 집 내놔!” 할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자기 집이 아니에요. 무서운 시대가 지금 고개를 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세계일보 사장, 안 왔나? 매번 간부들은 책임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매일같이 이 진리의 비밀적인 그 문을 열어서 연결시키는데, 간부라는 사람이 뭘 해요? 연대적 책임을 못 지면 자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모르지요? 기독교가 모슬렘하고 싸워 가지고 책임을 못하는데, 그것을 벌써 40년 전부터 얘기한 거라구요. 모슬렘의 문제가공산당보다도 심각하다 이거예요. 공산당을 한 다음에는 모슬렘이 문

125제예요.종교 종교끼리 싸우게 되면 국경을 넘어서 영원히 가요. 공산당은슬라브면 슬라브 민족을 못 넘어요. 그것을 막기 위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는지 몰라요. 그런 것을 모르지요. 그래, 충청도 패들이 잘 왔구만! 그 다음에 어디 패예요?「울산입니다.」왜 울산 패들이 자주 오게 해? 울산인데, 울산은 여기 오는데 도시 사람들이 와요? 경상도하고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이렇게 모이지 어느 도시라고 해서 모여 봤어요?왜 울산만 자꾸 와요? 여러 번 했지? 몇 번째예요?「똑같이 돌아가면서 하는데, 이제….」울산이 경상북도예요, 경상남도예요?「울산광역시입니다. 작은 광역시끼리 묶어 가지고 함께 오게 만들었습니다. 대전하고 울산하고요.」아, 글쎄 광역시는 광역시고, 도면 도고…. 별동부대예요? 광역시는 내가 교회를 짓는 것도 지원해 주고, 특별히 해 가지고…. 잘 된다고 데려오지 않아?이제부터 그야말로 다 회개해야 돼요. 뉘시깔이 붓도록, 코가 터지도록, 입이 말을 못 하도록…. 그런 고개를 넘어야 천국에 들어가요.아들딸을 잘 키우라구요, 복중에서부터. 복중에서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을 임신해 가지고 기르고 다 그래야 돼요. 낳으면 왕자를 위탁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길러내야 된다구요. 욕도 못 해요. 자기 어미아비라고 때리지도 못해요.내가 그렇게 살아요. 어머니를 천대 못 해요. 여자들의 성격이야 다비슷비슷하지. 그러려면 아는 사람이 길을 열어줘야 하고, 방편적인 내용도 다 가르쳐주고 살아야 돼요. 따라 넘어갈 수 있는데 또 데리고가야 돼요. 선생님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하늘이 얼마나….선생님은 편리하지요. 어머니 있으면 만나 가지고 얘기하면 듣지만,선생님 앞에 하나님은 무형의 신으로서 언제나 나타날 수 없어요. 아,

126 영계를 알라그렇게 나타날 것 같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하게 놔두지 않았을 것 아니에요? 정한 날, 일년에 몇 번이면 몇 번이라구요. 매일같이 만날 수있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고충이 어떻다는 것을말이에요.가정맹세자! 이제 영계를 몰라서는 안돼요. 우리가 영계를 아는 사람들이니맹세문 5절부터 진짜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읽어봐요.「천일국 주인….」가만 있어요, 가만! 자, 누가 코치할래요? 곽정환이 일어서서….따라 하라구요.「맹세문 5.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하늘이 모든 것 다 준비돼 있으면 준비된 그 하늘 앞에, 땅 앞에 준비 못 된 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 만들려니까 전진적 발전을 하고있는데, 통일교회가 발전하고 있는데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예요.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사정을 보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못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천일국 주인이에요? 맹세문을 자기 가정맹세로 그렇게 외우고 있어요? 천일국 주인들이 왜 그래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중심삼고 뭐라구요?「매일 주체적….」참사랑이 아니면 천상에서 대할수 없어요. 똥개 새끼들 전부 다….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통일을 향해….」지상세계가 상대가 안 돼 있어요. 천상세계에 비준을 맞추기 위해서는지상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 발전하고 있어요, 지금. 통일교회발전만큼 발전했어요. 전진적 발전을 뭐예요?「촉진화!」후려갈기라는거예요, 평화대사고 뭣이고. 문 총재가 욕 잘한다고? 선생님을 놀려먹

127는 그런 글방은 망해요. 무서워야지요. 그 말이 그거예요.4장까지는 전부 다 영계를 다 가르쳐 준 거예요. 모든 전제, 처음이뭐예요? 천일국 주인이에요. 그래, 천일국 주인이 됐어요? 아버지라는말을 중심삼고 아들은 하나예요. 부자일신이기 때문에 말이 통하는 거예요. 또 부부일신이에요. 형제일신이에요. 이것을 가를 수 없어요.유교사상에는 일체가 없어요. 삼강오륜에 부자유친, 부부유별이지요?부자유친을 해 가지고 뭘 해요? ‘친’이 무슨 ‘친’ 자예요? 부부유별을해서 뭘 해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자기들이 새끼친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새끼치는 것을 알지요? (‘인’을 강조하시며) 천주부모앞에 천지인부모가 돼야 돼요. 실체를 갖지 않으면 번식을 못 해요.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의 존재가 있는데, 그들이 번식을 못 해요.동물세계에 가지각색의 동물들이 다 있어요. 있지만, 번식을 못 해요.그 모델의 형만 남아 있는 거예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번식됐으면 그를 위해 짓던 것도 번식될 수 있는 길이 열렸을지 모르지만, 사탄세계의 더럽힌 거기에서는 새끼가 전부 다 한에 걸려 있어요. 그것을 풀어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풀어주려면, 한 집안이 망하는 게 아니에요.한 부락이 망하고, 한 나라가 호혈자병에 걸려서 없어지기보다 더 엄격하다구요.그런 환경에서 살아남은 것이 문 총재예요. 그렇게 세계가 반대하고어디 가더라도 반대를 했는데, 지금까지 살아남아 가지고 반대하는 세계의 맨 복판에 서 가지고 왕궁을 지었어요. 천일국을 발표해요. 유엔193개국이 있어요. 통일교회를 언제든 잡아치울 수 있어요. 유엔이 가인 유엔이 아벨 유엔을 중심삼고 형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에라, 우리 망하겠다.” 하는 걸 할 수 있어요.그렇지만 문 총재가 안 싸운 곳이 없어요. 개인으로 싸웠고, 가정으로 싸웠고, 종족.민족…. 유엔에 가 가지고, 문 총재는 대한민국과 싸우고 있는 것을 알아요. 7개 국가가 반대를 했지만, 반대한 대한민국

128 영계를 알라이…. 미국이 지금까지 34년 동안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자기들이이미 손을 털고 굴복한 것을 알아요.미국이 살려면, 문 총재가 아니면 안되는 것을 알아요. 국무부가 알아요. 정치인을 가지고 불가능한 거예요. 방위문제, 안보장치를 해 가지고도 못 해요. 군사를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래, 틀어져 나가요.최후에는 나한테 와서 빌붙게 돼 있어요. 그게 누구냐 하면 자기들을죽이려고 하던, 자기 일족과 일국을 죽여 오던 형님이라는 작자예요.그것을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해요.7대 강도가 7대를 다 죽여 놓았고, 7대 어머니가 낳은 아들딸도 전부 다 죽여 놓았는데 8대만에 와 가지고 그들 앞에 상속받을 수 있는무엇이 없어요. 죽임을 받아야 돼요. 그러면 7대 자기들이 죽이는데,죽이던 사람의 아들딸까지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해요. 당장에 죽여야 할 자체인데, 그들의 아들딸들을 보호해서 살려 나왔다는 거예요.그것을 아버지가 모르면 아들이 알고, 둘이 알게 되면 붙들고 “우리가너무 잘 압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야 굴복하는 거예요.11일을 중심삼고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체결혼이에요. 원수 원수가 한 거예요. 원수예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선생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말이에요, 여기 나라의 대통령들이 있으면 결혼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를 기다리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어요.평화메시지를 지상에서 끝내고 가야 돼내가 평화메시지를 끝내지 않고 가게 되면 와 가지고 이걸 가르쳐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참부모가 완성을 지상에 해야 되지 갔다 와가지고 가르쳐줄 수 없어요. 예수는 재림을 예고했지만 말이에요, 그건절반밖에 못 하고 간 거예요. 다 끝났어요, 이제는.오늘 1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념해서 인사조치를 전부 다 하려고

129했어요. 여러분이 어디로 갈지 모르는 거예요. 책임을 못 하는 사람을붙여주고 싶지 않아요. 평화대사들의 아들딸 같으면 내가 한 40일 교육해 가지고 집에서 쫓겨나고 부락에서 쫓겨나더라도 도망을 나오던그런 제2용사로 내세워 가지고 선생님을 반대하던 길을 싸움 없이 밀고 나갈 수 있는 때가 왔어요.그런데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무슨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라고 해 가지고 모르는 사람…. 24살까지 결혼을 다 해줬는데 30이 넘도록 결혼안 한 그 아들딸을 결혼해 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곽정환,답!「해줘야 됩니다.」윤정로!「결혼해 주시지요.」그 아들딸이 전부다 공판정에 나와서 참소해야 돼요.보라구요. 한 대사 같은 사람, 아들딸을 전부 다 외부와 결혼해서잘살 것 같아요? 영원을 두고 지금 연구하고 있어요. 어떻게 되나 선생님 자신도 두고 보는 거예요. 내가 손대지 않아요. 천하를 전부 통일해 가지고, 유엔 자체를 해방해 가지고 지금까지 유엔의 최고 책임자들이 용서받지 못할 사람들을 용서까지 하더라도 그 아들딸은 용서할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그러니 선생님의 맏딸, 맏아들은 끝까지 반대해요. 보라구요, 그런가안 그런가. 그러려면 형제도 그래요. 가인 아벨, 둘밖에 없었어요. 형제가 많아야 돼요. 우리 애들도 다 있지만 말이에요, 앉아 있으면 똑바로 선생님과 같이 앞에 앉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 젊은 간나들? 내가다 시집을 보냈나, 안 보냈나? 선생님이 시집을 보낸 여자들, 손 들어봐요.「축복받은 사람들, 손 들어 보세요.」아, 축복은 무슨 축복이야? 시집을 보내 준 사람들은 손 들라는데,축복은 또 무슨 축복이야? 선생님이 욕하려고 그러는지 누가 알아요?그게 축복이에요? 손 들어 봐, 이 쌍것들아! 이게 뭐예요, 이게? 이렇게 들라구.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있어요?여러분 전부 다 아기 낳던 보따리까지, 자기 살던 모든 것을 이제

130 영계를 알라팔아치워야 돼요. 그거 얼마나 수치스러운지 알아요? 그것을 여러분이종을 시키듯 시켜요? 요즘에는 여자들이 남자들을 부려먹기 때문에 그런 남자가 우리 통일교회에 있으면, 내가 이제 조사를 시키려고 그래요.여자의 해방은 그것부터 해방해야 돼요. 무슨 피를 받기 위해서 매달 월경을 하는 거예요? 부처끼리 싸우면서 서로 죽으라고 하고 이혼을 하겠다고 그러는데, 그런 새끼들을 어떻게 처리해요? 그 사람의 일족, 그 아들딸이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없어요. 그것을 만들어 보내야 돼요.선생님이 말 못 한 게 많아선생님이 말을 못 한 게 많아요. 이제부터 금후에 처리할 모든 문제들을 말이에요. 영계를 알아야 돼요. 맹세문 5번을 읽었는데, 자기가천일국 주인이에요? 천일국 주인도 그래요. 땅도 사고 더 해야 할 것도 누가 한푼이라도 도와줘요? 저금통장을 가지고 산 그것이…. 배때기가 나오고, 기름덩이가 있으면 기름덩이나 남을 것 같아요? 사탄이물고 늘어져요. 껍데기 벗겨먹고 팔아먹을 것도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런 끔찍한 울타리, 죽음 보따리를 쓰고 살겠다고 버티는데 얼마나 기가 막혀요.선생님은 지갑에 돈이 있으면 돈을 일주일도 안 가서 다 뿌려 버려요. 그렇게 살았어요. 수십 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누가 갖다줘도 공적으로 쓰지, 내가 다 둬 가지고 살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일본 식구들은 알지요. 그런 전통은 여러분이 못 빼앗아 가요. 죽을 각오를 하고….이제 일본 여자들이 몇이에요? *한국 남자와 결혼한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몇 명이에요? 둘밖에 없어요? 3명, 4명? 어, 많잖아!「6명입

131니다.」6명?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 사람들은 다시 결혼시켜도불평을 못 해요. 자기들 결혼이 행복한 결혼이에요? 시집 잘못 왔다고생각하지요. 한국 사람이 싫다고 하면 내가 천국 들어갈 때 있어서 다른 사람, 국제결혼할 수 있는 사람도 허락할지 몰라요. 허락한다는 게아니라 허락할지도 모른다는 거예요.그래, 울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짚고 다니는 문턱의 안팎을드나들 때 아무리 비참해도 눈물을 흘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난 그래요. 감옥에 갈 때도 울고 다니지 않았어요, 희망을 가지고 다녔지. 감옥에 가서 사람 만날 것을 알고 있었어요. 어떤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알았어요.내가 중국에 간다면 한국에서 있을래요, 중국에 따라갈래요? 일본아줌마들! 아,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했는데…. 그렇게반대하던 선생님을 따라서 여기에 시집오지 않았어요? 마찬가지예요.내가 한국을 버리고 중국에 간다면 중국에 따라올 거예요, 한국에 있을래요? 버림받아야 돼요. 답!곽정환, 윤정로! 답변해 보지.「따라가겠습니다.」따라갈래? 그러면그 새끼들은 다 어떻게 하고? 새끼들을 잘라야 돼요. 구약시대에 해당하고 신약시대에 해당하는데 말이에요. 여러분은 성약시대에 가 가지고 맑은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 다시 결혼하겠다는 자리에 서지 않을수 없는 입장이 아니면 안되게 돼 있다구요.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심각해요. 어머니는 그런 걸 모르지. 남자들은 편리하다고 생각해 가지고…. 어머니도 알아요. 자기가 책임을 못하면 어머니도 잘라버리는 것을 알아요. 심각하다구요. 3대로부터 뿌레기가 있으니 3대까지 자를 수 없어요. 조상 3대가 재림주를 맞겠다고 해서 핍박을 받은 조상들의 피를 받아 왔다는 거예요. 그래, 문 선생님이 3대를 버리더라도 자기는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공약밑에서 만났기 때문에….

132 영계를 알라대모님도 그래요. 어머니를 모시고 결혼한 다음에 정문으로 3년 동안 들어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자기 장모를 말이에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왜? 너무나 잘 알아요. 어머니가 할 것, 내가 할 것을 매일같이 보고해 주는 거예요. 어머니를 길러야 돼요. 자기들이 믿던 조상의 전통을 받은 그 기준에 합당할 수 있는 딸을 만들어야 돼요. 그 딸의 기준이 어드런가 알거든요. 못 갔으면, 자기가 지켜줘야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비밀이 없게끔 가르쳐주는 거예요.그러니 매일같이 와서 속닥속닥해 봐요. 통일교회 할머니, 80난 노인으로부터 12살 이상 된 여자들까지 전부가 한 패가 돼 가지고 물어제겨요. 두드려 패서 쫓아버린다 그 말이에요. 사랑의 싸움이 세상보다더 무서워요. 그런 복잡한 환경에 시집을 보내고 결혼을 시켰는데….일부러 잘사는 사람을 떼어 가지고, 이혼시켜 가지고 축복해 줬기때문에 내가 반대를 받았어요.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거 살려주려니 할 수 없어요. 그 사람들이 옥에 갇혔으면 옥을 열어줘야 되는거예요. 그래, 부모라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핏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거라구요.다 가르쳐줬다핏줄은 아무나 시정할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외에는 자기가 핏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절대적이에요. 선생님을 자기어머니 아버지 이상 사랑하지 않거나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저나라에가서 기다려야 돼요. 재교육을 받아야 됩니다.그리고 3대가 하려면 60년 기간을 둬 가지고 그 아들딸 낳은 것은천국 들어가려면…. 천국 문이 열려 있지 않아요. 문전 앞에서 별동부처에 가서 특수교육을 받아야 돼요. 나는 그거 원치 않아요. 지상에서뜻을 다 끝내고 가면, 이것으로써 끝나는 거예요. 다 가르쳐줬어요.

133나는 이것을 수천 번 읽었어요. 오늘도 Ⅸ에서부터 Ⅹ, . 장을 읽고나왔어요. 매일같이 그래요. 이거 펴 가지고 할 때 이건 뭐냐? 떼지 말고 쭉 내려가서 거기 있는 그 글자를 실천했느냐? 그러려면 손을 뗄수 없어요. 남의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요. 그런 것을 영계에가서 알고 난 뒤에 어떻게 선생님과 가까이 있을 수가 있느냐? 없어요. 자동적으로 휙 하고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거 사람으로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일이에요.그래, 한 가정에서 손자까지 제일 잘 아는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가잘 알고, 어머니 아버지가 알고, 자기 신랑 신부, 남편이 잘 알고, 아내가 잘 알아요. 거기에 있어서 원수의 아들을 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가진 가정에 싸움이 있을 수 없어요. 왜 원수의 아들을 더사랑하느냐? 자기 아들딸을 왜 원수의 아들딸보다 사랑해서는 안 되느냐? 자기 아들딸은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난 것이 16세의…. 그때 연령을 중심하고 사탄 피를 받아 가지고 그 이하에서 난 거예요.지금 재림시대에 축복받은 아들, 이것은 완성시대예요. 자기가 낳은아들딸을 버리고 이것을 다시 낳지 않으면 기성축복가정도 천국 못 들어가요. 핏줄이 연결 안 된다구요, 핏줄. 알겠어요? 찔레꽃하고 장미꽃하고 접붙이면 찔레꽃이 돼요, 장미꽃이 돼요?「접붙이면 장미가 됩니다.」장미꽃이 되어야 돼요. 대번에 안 돼요. 3대권을 넘어가야 돼요.3번 이상 해야 돼요. 찔레꽃 열매가 참된 장미꽃 열매가 못 돼요. 3번이상 해야 돌아간다는 거예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수십 년이걸려요. 종의 개종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이건 뭐 한 달도 안 된 평화대사가 자기 천지로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가 지금 복귀해 나오는데 도망을 다니는 사람들이 평화대사가 될수 있어요? 평화대사는 뭐라구요? 누시엘 형님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예요. 죄 지은 자들의 종살이를 해 나온 것이 종교의 역사예요. 선생님도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일생 동안 고생한 거예요.

134 영계를 알라내가 싸움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16살까지 운동을 해서 누구한테 져본 적이 없고, 내기에 있어서 3등 이내에 들어가지 않으면 그 운동을안 해요. 나보다 4년에서 6년 많은 사람들과 씨름을 해서도 이겨야 돼요. 그래, 우리 신철이가 몇 살인가?「열 다섯이요. (어머님)」열 다섯인가? 신철이, 몇 살이야? 열 네 살이야, 열두 살이야?「열 네 살이요.」열 네 살인데, 신철이같이 목소리도 성인이 다 된 것같이 그래요.그래, 씨름을 해 가지고 지고 나서는 잠을 못 자요. 이겨야지요.그러니 자기가 혼자 훈련하는 거예요. 아카시아나무를 알아요, 아카시아나무? 아카시아나무가 이렇게 굵어요. 한 길 반 이상 올라가면 휘어져요. 더 올라가면, 언덕바지가 이렇기 때문에 휘어지는 거예요. 이꼭대기를 잡아 가지고 들이차고 이쪽으로 떨어지게 하면, 그게 얼마나휘어 치는지 몰라요. 그게 얼마나 센지 알아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아카시아나무가 물들어 가지고 껍데기가 이렇게 두꺼운 것을 벗겨서하는데 말이에요, 쭉 하고 뽑아지는 거예요. 선생님의 손이 힘이 있다구요. 그런 운동을 다 했다구요. 딱 힘주게 되면, 크다는 녀석들도 반응을 해요. “야! 이 자식아, 까불지 마.” 하면, ‘흡!’ 이러면 말이에요….하나님을 알기에 내가 고생을 하고 살아낚시도 25년 동안 매일같이 했지만 말이에요, 8시간 하고 그랬지만매일 하루도 쉬지 않으니 어깨가 얼마나 굳어지는지 몰라요. 이게 움직이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다리가 이렇게 하고 치려면, 힘이 아래에붙지 위에는 안 가요. 싹 이래 가지고 여기서 이만큼 가지고 ‘휙!’ 한다구요.그래, 물팔매도 그렇기 때문에 잘 하는 거예요. 물팔매를 잘 하는거라구요. 또 힘도 세기 때문에 팔매를 치게 되면…. 그냥 던지면 안돼요. 던지는 그 물건은 어떻게 되겠어요? 바람이 어디로 불어오는지 바

135람에 맞춰 가야 돼요. 이렇게 불 때 이렇게 쳐야 되거든요. 이렇게 내려 불 때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올려쳐야 되는 거예요. 바람의 방향대로 그런 생각을 해서 하게 되면 멀리 가요.물팔매도 칠 때 납작하게 치면 안돼요. 물결이 칠 때, 큰 물결이 칠때는 칠 때 얼마만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맞춰 가지고 휘익…. 꼭대기에 하면, 착착착착 하는 거예요. 구슬치기도 선생님이 참 잘 한다구요. 동그란 구슬이 있잖아요. 굴려놓으면 잘 가요. 유명해요, 부락에서도.나무를 쳐 가지고, 물푸레나무를 가지고 내기 편싸움을 할 때 대장노릇을 많이 했지요. 그런 성격이 지금 이게 아이쿠…! 내가 하나님을알기에 고생을 하고 이렇게 살지, 그렇지 않았으면 세상에 무서운 사람이 되고 마피아 대장이 됐을 거예요. 공부하는 것도 그래요. 이걸 언제까지 따룬다면 따루어요. 그거 따루려면 밥 먹는 것을 잊어버려요.자랑이 아니에요.그런 성격에 왜 이렇게 못난 놀음을 하고 말이에요, 한 번도 싸워보지 못하고 한 번도 때려보지 않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안 들으면, 내가 들이 패기도 해요. 들이 패게 되면 불 받아요. 은혜를받는다구요. 더 때려달라고 해요.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와요. 쇠를 몇개씩 채우고 잤어요.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요? 여자가 괴물이에요.우리 어머니, 미안합니다.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어머니도 선생님을 존경해요.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여자들이 달라붙으면 좋아하겠어요? 할 수 없어 이러고 살아요. 어머니한테 잘난 여자들이 와서 뒤에있으면, 어머니의 마음이 좋아하겠어요? 여자들, 얘기해 봐요. 이건 체면 불고예요, 체면 불고.어머님에게 ‘형님, 형님!’ 해 가지고 어머니 자는 데 와서 붙어 자려고 한다구요. 자려고 하게 되면 어머니가 만지기 전에 어머니 등 너머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을 만지려고 그러니 화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

136 영계를 알라요? 그래, 여자라는 것은 요물이에요.정욕을 극복 못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을 맡아 기를 수 없어아무리 해도 정욕을 극복 못 해요. 그것을 조정 못 하면 하나님의아들딸을 맡아 가지고 기를 수 없어요. 문제가 생겨요. 선생님이 이혼하려고 해서 이혼을 했나요? 이혼을 안 할 수 없으니, 하늘의 명령이있으니 이혼을 한 거라구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한테 가서 물어봐요.그 남자는 오로지 자기만 아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남자로 알고 일생 동안 살아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그래, 자기가 잘못했는지 알아요. 어머니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자기가 이혼을 할 때 뭐 보기를 했나? 모르는 사람이에요. 벌써 수십 년 전에 이혼한 여자한테 먹을 것을 갖다주고, 살려주고, 집을두 번씩이나 사줬어요. 지금도 그래요. 그 아들딸이 무엇이 귀하다고말이에요, 자기 아들딸을 남겨놓고 더 사랑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무서운 사상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그래요. 어머니도불쌍한 사람이라구요.여러분이 이런 부모님을 모시고, 그런 맹세문을 외우고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고 하는 걸 보게 될 때 조상들이 가만히 둘 것 같아요? “저놈의 자식! 저거, 저거 거짓말이다.”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많이 가르쳐줍니다. 알고 보면, 자기를 속여먹으려고 가르쳐주지 않아요. 올바르게 가르쳐줘요.곽정환도 한참 역사하던 생각이 나지?「예.」왜 요즘에는 역사를 안하나?「은혜 받습니다.」선생님이 나타나서 기합을 안 줘?「주실 때도있고 그렇습니다.」주실 때도 있고 없고…. 그거 없으면 안돼. 책임자가 못 된다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상해요. 자기 책임을 알아요. 배를부리게 되면, 울고불고 해서 배를 팔아먹겠다고 하면 만선이 돼요. 그

137건 최후의 기도를 하거든요.그렇기 때문에 죽자살자 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야 하늘이 돕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을 쫓아버릴 수 없어요. 죽고자 하면, 사탄이도망가는 거라구요. 그래,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독교사상은 교만만이 아니에요. 온유.겸손하고, 그 다음에 제물이 되라고 해요. 제물이 죽은 제물이 아니에요. 피를 흘려야 되는 거예요. 제물도 종류가 다르지요?24시간, 몇 주일이라도 밥 안 먹고도 살아야 돼요. 새김질을 할 수있는 동물 외에는 제물이 될 수 없어요. 비둘기도 그렇고, 양도 그렇고, 소도 그래요. 며칠 동안 굶어도 새김질을 하면서 먹어요. 침을 흘리면서 새김질을 하지요? 억지로 침을 나오게 해야 돼요.오늘 세워 놓고 볼기를 한번 쳐보면 볼기를 맞겠다고 남는 사람이몇 사람이 되겠어요? 글방 같으면 공자 왈, 맹자 왈 하고….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명심보감』에 그런 말이 있는데, 그거 외우기 위해서는 매를 몇 십번이라도 맞으면서 초달로 치는 거기에서 강을 받아 가지고 그 책을 떼기 위해서 그러고 있는데 아, 이건….하늘의 백과사전과 같은 그 법을 지키는 데 있어서 초달 한 번도 안맞고 사람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하는데,통일교회에 가게 되면 부동석이 뭐예요? 한방에도 엇갈려 자면 말이에요…. 나도 그렇게 살았어요. 어머니도 같이 있으면 말이에요, 뭐 고기잡으러 가게 되면 방이 없으면 한 방에서 그렇게 살았지 별수 있어요?그렇다고 뭐 거기에서 바람을 펴요, 어드래요? 선생님을 유인 못 해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보안위원회) 대표가 유인하라는 지령을 받아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대표, 일본제국조사실의 사람들이 와서 문 총재가 돈을 좋아하고, 여자를 좋아하

138 영계를 알라니까 돈하고 이래 가지고 유인하라고 몇 개월 공들이다가 자기가 자백서로 쓴 편지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어디에 있을 거라구요.자기가 길을 떠나면서 “이렇게 왔다가 가는데, 청중 가운데 별의별놀음을 다 했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 단체는 복을 받아야 됩니다.내가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당신과 같은 사람은 성공해야 됩니다.” 하고 떠난 거예요.천하통일보다 여자 해방이 더 힘들다통일교회 사람들은 기도를 못 하더라도 그런 사람은 기도를 해요.그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의 기도에 망신살이 뻗쳤다가는 얼굴 붉힐 수 있는 영계에 안 가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영계는 무서운 영계예요. 무서운 영계라구요. 어머니도 아무리수행했더라도 선생님이 붙들어서 안내해 주지 않으면 못 넘어가요. 담을, 문턱을 둘이 옆으로 못 넘어가요. 뒤로 따라 넘어가야 돼요.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 양을 잡아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산 제물의 피를 밟고 넘어온 거예요. 심각한 거라구요. 그래, 피!피를 흘린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 여자가 생피를 흘린 것이 많아요.옷을 찢기고 뭐 해 가지고, 머리도 깎이고, 매를 맞아 가지고…. 아이고, 별의별 일이 다 있었어요. 무슨 죄가 있기에 저런 매를 맞아야 돼?나를 안 만났으면 편안할 텐데, 왜 저렇게 당해야 되느냐 이거예요.그건 어쩔 수 없어요. 연애를 10년 해 가지고 부모가 반대하는 것을겨우 결혼해 가지고 부부생활을 한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원리말씀이 그 여자를 대번에 떼어놔요. 무서운 곳이에요, 통일교회가. 그 여자가 아침이 돼서는 신랑이 자기 집에서 회사에 나갈 때 치다꺼리를 다해주고 보내지만 벌써 보여요. 신랑이 신랑이 아니에요. 쌍두사, 머리가 둘이고 꼬리도 둘이에요.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아침에 문 열고 나

139가서 돌아올 때, 문 밖에 올 때는 쌍두사가 문 열고 들어와요.결혼하고 신접의 살림살이를 하는데 가만히 둬두나요? 둘이 관계를하려면 쌍두사가 나타나서 한 대가리는 입, 한 대가리는 음부를 들고나머지 두 꽁지가 몸뚱이를 둘러싸고 틀어대는 거예요. 그러니 하혈을한다구요. 한 달이 가면 한 달, 두 달이 가면 두 달, 1년 2년이 되면피골이 상접해 가지고 누워서 남편을 쫓아버리는 거예요. 남편을 접근못 하게 해야 된다구요.그런 사실을 누가 어떻게 지도해야 되겠어요? 자기 남편의 말을 안들으니까 총을 가져와서 문 총재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당신은 죽어야한다고 하는 거예요. 총을 발사하더라도 안 나가요. 그 남자도 정신이들 것 아니에요?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그래, 여자 해방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에요. 천하통일보다도 더힘든 거예요. 어머니를 찾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어머니는 간단하게생각할지 몰라도 선생님은 간단하게 생각 안 해요. 어머니를 진짜 귀하게 여기는 거예요. 얼마만큼 귀하게 여기는지 모르지요?그래, 내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친구를 좋아하고, 마을에뜻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던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멀리하지 않을 수 없고…. 지금도 그렇잖아요. 대한민국의 계장도 안 만났어요. 내가 미국 가기 전에는 그랬어요. 미국 가서는 잘났다는 사람,상원의원이고 무엇이고 군대 장성으로부터 전부 다 싹쓸이해서 만났어요. 미국 가게 돼서 유명하다구요.누구를 만나자고 하면 한번 만나보고 싶어했다구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수많은 여자를 통해 가지고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전도를 시켰거든요. 그래, 미국에 있어서 어머니가 강연한 것을 어머니의 날, 부모의날, 참부모의 날로 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 가지고 그런것을 해야 돼요. 여자들이 해야 돼요.클린턴 때 있어서 우리 어머니가 강연을 할 수 있기 전에 참부모의

140 영계를 알라날이 없었어요. 부모의 날이 없었기 때문에 부모의 날을 결정하는 데있어서 클린턴 대통령이 부처끼리 사인을 해 가지고 된 거라구요. 그게 7월 며칟날이에요? 마지막 주일날이에요.부모의 날을 책정한 날이라구요. 미국에 국경일이 생겼어요. 클린턴대통령이 틀림없이 그 날만 되면 편지를 보내요. 지금도 그래요. 아니라고 할 수 없지요. 그런 준비를 해야 되겠으니까…. 대한민국이 얼마나 칭찬할 일이에요. 이놈의 정치하는 사람들이 자기 간판을 들고 나서면, 대한민국이 만년 수상을 해먹을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있는데 죽어도 그건 못 하지요.하늘의 은사가 아니면 나라도 살 수 없어오늘 기념날에 우리 국가(國歌)나 해보자, 국가! 한국 대표가 해봐요. 우리 국가 있지요? 천일국 국가가 어드런가? ‘동해물과…’가 아니에요, 그건. (성가 ‘영광의 은사’ 다함께 노래)그건 회개해서 부활해 가지고 살아날 수 있는 생명을 하늘이 키워나가는 역사를 두고 한 말이에요. 저게 몇 년도? 30몇 년에 지었다고?「31세 때입니다.」30년이면 심각할 때지요. 외로워서 홀로 부르던 노래의 심정이에요. 그것이 애국가가 됐어요. 나라도 그렇게 살아난 거예요, 나라도. 하늘의 은사가 아니면 나라도 살 수 없고 다 그래요. 자,그러면 이제 ‘영계의 실상 기독교’를 하자구요.(『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훈독 시작; ……여기 천상의 우리들이 하나되면 천상을 복귀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지상의 인류가 내세 준비만 잘 한다면 모든 것에 문제가없을 것입니다. 천상과 지상에 통일원리가 하루 속히 골고루 전해지길기도합니다.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옥체만강 장수하소서. 에드워드 허버트 ―2001.11.2―) 이제 한 사람만

141더 하라구.(훈독 계속; ……우리들이 협조할 수 있는 길도 열어주소서. 인류의메시아로서 온 인류의 수모도 함께 참으셔야 함을 우리들이 모르지 않습니다. 승리와 영광의 자리에 등극하시기까지 옥체 보존하오며, 길이길이 영광 누리옵소서. 죠지 휫필드 ―2001.11.2―) 평화메시지 Ⅹ장!「예.」이번에는 Ⅸ장하고 말이에요, Ⅹ장, . 장을 다 읽을 것인데 시간이 없기 때문에 Ⅹ장만 해요. Ⅹ장이 중심이에요.(평화메시지 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 다 끝났어요, 이제. (박수) 오늘은 기념일로 알고, 앞으로이제 모이라고 한 사람들은 빨리 아침을 먹고 어디 가자구. 자! (경배) 아기가 안 왔구만. 자, 이거 효율이!「예.」나눠주라구.「예.」고단한 모양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