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메시지 훈독과 실천자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2권 PDF전문보기

평화메시지 훈독과 실천자세

(경배)「충청북도 공직자 부부하고 중심식구 70명이 왔습니다.」충북에서…?「예.」나이들이 다 젊었네. 젊게 보이나, 젊었나? 어제 그배를 계약했어?「아직이요. 계약을 오늘 해야 됩니다.」오늘 해야 돼?자, 그거 요전의 나머지를 하자구! 5대 성인을 전부 다 하려면 몇달이 걸리겠네.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앞으로 생애를 지탱해서 신앙길을 갈 수 없어요. 자!때가 달라지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해(『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5. 그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 3) 유세비우스부터 훈독 시작;……지금까지 위인들과 성인들, 그리고 세계적인 명망을 지닌 사람들이많이 출현하였다. 그러니 내세문제와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문제를 바르게 밝힌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이런 문제들을 분명하게 밝혔으니 그분이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가 아니라고 누가 부정하겠는가? 그분은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임이 틀림없다.2007년 1월 17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5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영하며 축하와 ‘만만세’를 올리옵니다.존 후스 .2001. 11. 20.) 박수 한번 해요, 박수! (박수) 131페이지부터 엊그제 읽던 것을 읽는 게 좋을 거라구요.평화메시지를 끝을 다 냈는데, 선생님의 사명이 다 끝났다고 보는데선생님은 갈 길을 나왔다면 전수받은 여러분의 일을 여러분이 처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때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때가 달라지는것을 사람들이 몰라요. 하루 하루의 새 날이 오는 것을 누가 계수해서아는 사람이 있어요? 춘하추동의 한계선도 잡을 수 없는 거예요. 섭리의 때에 대한 것, 방대한 때에 대한 것을 몰라요. 순간에 바꿔지는 때를 모르는 거예요.그건 대개 환경을 미루어 봐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겁니다. 자기들의 지식을 가지고는 불가능한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131페이지입니다. ‘평화메시지’ 제Ⅸ장에서 ‘우리의 사명’입니다.」(훈독 계속;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여러분! 이 책이 나왔다는 사실, 이것은 간단한 것 같지만 대단한 겁니다. 모르는 사람은무가치한 것으로 알지만, 아는 사람은 여기에 보탤 것이 무엇이고 뗄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인간의 지식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귀하게 여겨 가지고 여러분이 이 길을 따라가면 문 총재가 가는 하나님 앞, 하늘 부모 앞에 가는 거예요. 그릇되게 살면 미달한 역사를 남기고, 영원히 그 길을 자기가 타개해야 돼요. 누가 안 도와줍니다. 엄청난 문제라는 거예요. 자!(Ⅸ장 마치고, Ⅹ장 훈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측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몇 페이지까지 했나, 지금?「144페이지입니다.」145페이지까지 읽고, 여러분이 읽으라구요. 자기들이 읽어야 돼

206 평화메시지 훈독과 실천자세요.「예.」(훈독 계속;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세계도 아니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있습니다.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조하신 영계도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계에서 육신을 쓰고현상세계와 각종 관계를 맺어 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숙명적인 존재입니다.)「여기까지입니다.」(박수)평화메시지를 자기 말같이 생각하고 실천하라그 다음에 마지막 페이지에 뭐가 써 있나 보라구요. 뭐가 써 있나,마지막 페이지에?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뭐예요?「‘거문도에서’라고 돼 있습니다.」거문도를 알아요? 거문도가 앞으로모든 사람이 찾아오는 성지가 될 거예요. 어저께 우리가 엄마, 거문도에 갔더랬지? 거문도에 지금, 남쪽 나라에 왕궁을 지어야 돼요. 동서남북에 지어야 된다구요.그 아래는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이라고 돼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그 말만을보면 꿈같은 얘기지만, 꿈이 아니에요. 그걸 다 알아야 할 텐데 공부를해야 돼요. 많은 말씀을 내가 전문가이니까 빼내는 거예요.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그렇게 알고, 말씀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읽으라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만든 것도 수천 번을읽었어요. 오늘 아침도 이걸 다 읽고 나왔어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책을 펴 가지고 바른손으로 댔을 때 그 아

207래에 연결된 것을 자기가 모르면, 관계없으면 안됩니다. 그래, 남이 한말이 아니라 자기의 말같이 생각하고 실천해야 돼요. 대신하는 거예요.그래, 탕감복귀라는 것은 대신함으로 말미암아 그 허물이 지워지는 거예요. 충청북도 사람들이 다 잘생겼네!「감사합니다, 아버님.」잘생기면 뭘 하노? (웃음) 잘생겼다는 것은 잘났다는 것인데, 잘났다는 것은잘살아야 돼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잘못 살면, 다 틀어지는 거예요.지금까지 영계에 간 모든 수천억이 되는 사람들이 문 총재가 누구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듣고 소감문을 발표하는데 짧은 시간을 줬는데, 얘기하는 것을 보면 나를 욕하는 사람이 세상에 많지만 영계에 간 사람들 수천억 가운데는 칭찬을 하는 사람들이더 많아요.물은 많은 데서부터 적은 데로 흘러나가는데, 어차피 세상은 그 흐름에 따라 가지고 정화되는 거예요. 어차피, 그렇게 되는 겁니다. 지금선생님과 같이 사는 이 기간에 있어서 여러분이 할 것을 다 끝맺고 가야 돼요. 이제 내가 가더라도 이 책과 이 모든 결론을 지어줬기 때문에 이대로 가게 되면 선생님이 가는 곳을 틀림없이 찾아오게 돼 있어요.또 못 가게 되면... 내가 영계의 모든 분야에서 지도할 수 있어요.세상에,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 영계의 사람들, 조상들에게 명령할 수있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심부름을 시킬 수 있는 일은 통일교회밖에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핍박했더라도 핍박한 세계가 망하고, 핍박받는 통일교회는 크면서 이 자리까지 왔어요. 아직까지 갈 길이 멀리 남아 있습니다. 남이 따라가는 길, 남의 가는 길을 평하고 구경하지만 그건 자기하고 상관이 없는 겁니다.얼굴을 좀 봐요. 여기서 이 가운데 하나 둘 셋 넷 되는 남자가 나와서 노래 한번 해봐. 남자답게 한번 해봐요. 여기 천정궁에 와서 노래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에요. (노래 시작; ……아무도 살지 않는 작

208 평화메시지 훈독과 실천자세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짓고 그대와 단 둘이 행복의 보금자리마련했으면…) 조그만 섬에 가서 뭘 하겠노? (웃음)그래, 노래가 가치 있는 거예요. 작은 것을 큰 것과 바꿀 수 있고다 그런 거예요. 그 다음에 여기서부터 저 보이는…. 그래, 그래. 아니,저 사람!「저요?」나와서 노래 한번 해봐요. (노래) 1절만 하나? 여기서 둘째 번 아줌마, 활발하게 해요. 여자로서 남한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하면 멋지게 해봐요. (노래) 여기서 아까 노래한사람 뒤로 저기 뒤에 앉은 사람, 지금 고개 숙이는 사람은 일어서라구.일어서 봐.「청소년 수련원 원장입니다.」청소년 수련원 원장이 여기에왜 와? (웃음) (노래)김효율! 자기 꿈 노래를 해, 꿈. 얘기 한번 하고…. 여기에 자기를소개하는 것도 좋아. (김효율 보좌관이 축복받고 ‘행복의 샘터’를 부르게 된 사연을 소개하고 노래) 자, 들어가지 말고, 자기가 신앙생활을하면서 기록했다는 그 시 하나 읽어주고 들어가라구. 내용은 설명 안해도 괜찮아. (김효율 보좌관이 아버님께서 16세 때 지은 시 ‘영광의왕관’에 대해 설명)신앙 길을 잘 지켜 가면충청북도 사람들이 제일 불쌍한 모양이구만! 내가 이런 말도 이렇게하는 것은 뭐냐? 충청북도 사람이 외롭고 고독한 사람이기 때문에 심정에 가까울 수 있는 내용이 통할 것이라고 해 가지고 나도 모르게 지금 얘기하는데, 그 말을 들으니까 감동의 사실을 나도 느끼게 돼요. 심각한 때이지, 그때. 선생도 없고, 친구도 없고, 부모도 없고 혼자였어요.여러분은 그것을 생각하면서 신앙 길을 잘 지켜 가면 내가 지금까지쌓아 이룬 모든 전부가 여러분의 후대, 자손은 물론이지만 선조들까지

209그 기쁨의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일이 틀림없이 있다고 하는 것을 전해드려요. 아시겠어요?「예!」형진아! 우리 막내아들이 나와서…. (박수) 노래 하나 하고, 말씀도한마디를 하려면 하라구. 저 사람은 하버드 대학원을 나오고, 그 학교세계에서 많이 고심도 한 그런 역사를 지내 왔어요. 아버지가 걷던 그런 길, 역사를 거쳐왔는데 얘기도 한마디를 하고 노래 하나 하라구.「노래하고 말 해야 되나요?」그래. (형진님 노래하고 간증)황선조, 어제 갔다 왔던 얘기를 좀 하고 그만두자! 분위기를 좀 바꿔서…. 영적으로 형님이 자꾸 나타나서 얘기하고 다 그러니까 조정하고 다 그래야 돼. (황선조 회장이 참부모님의 거문도 방문에 대해 보고하고 기도) (경배) 아침들 들고 자, 안녕히 돌아가자구요. 가서 열심히 일해야지!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