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열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3권 PDF전문보기

조상의 열매

(경배)「선문대학교 교직원 69명하고 기관장 70명 왔습니다.」기독교….「예.」‘영계의 실상’을 하자구.(『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시작; ……세계평화운동을 위해 수고하시는 메시아를 모시고우리가 하나되자. 통일원리는 어느 한 종단의 교리가 아니다. 성약시대에 인류가 살아가야 할 성약말씀이다. 성약말씀으로 무장하자. 말세의삼판에 무력이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님주의로 단결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토마스 아캠피스 -2001. 12. 11- )「기독교 120인 끝났습니다.」회개하고 문 총재가 하라는 대로 해야 돼그 다음에 유물론자와 각 종교 종단장들하고, 그 다음에 사상가들하고, 그 사람들 한 두어 사람씩 읽고…. 이제 모든 것을 끝을 맺어야 돼요. 저 말을 가지고 언제나 토론할 필요가 없어요. 그것이 사실인지,사실이 아닌지는 들어서 알 수 있어요. 80퍼센트 이상 넘을 수 있는2007년 1월 21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조상의 열매것을 알게 돼 있는데, 그걸 가르쳐줬으니 이제는 하늘에 물을 것이 없습니다. 답을 다 해줬고, 다 이뤘어요. 이제는 갈 길이 다른 데 없습니다.여기는 선문대학에 종업하는 사람들이에요? 교수들, 손 들어 봐요.교수가 150명 이상 되잖아요.「210명입니다. 200명 좀 넘습니다.」정식교수가 그렇잖아요.「예.」그 사람들이 다 뭘 하는 녀석들이야?(잠시 녹음이 중단됨)저런 내용이 백주에 다 드러날 텐데, 저 사람들이 가게 되면 여러분들에게 지상에 통고한 내용을 중심삼고 물어볼 거예요. 더욱이나, 통일교회의 관계기관에 종사하던 사람들은 뭐라고 대답할 거예요? 그것이당면한 자신들의 문제예요. 그것은 레버런 문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사자들의 문제예요. 누가 해결을 해줄 수 없어요.하나님이 지금까지 못 해줬는데, 그 대책으로서 레버런 문이 가르쳐준 것이 90퍼센트 이상 영계의 사실과 지상의 사실을 해결하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이상을 알아 가지고는 자기들이 할 소명적 책임, 뭐 소명보다도 사명적 책임을 할 것이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자, 그렇게 알고 5대 성인들, 그들이 한 말씀들을 거치는데 제일 문제가 공산주의자들 120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교 120명, 불교 120명, 기독교 120명, 회회교 120명, 그 다음에 사상가, 공산주의자들120명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근거를 역사시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어요. 그들이 지금도 불러 가지고 얘기해서 나타나지 않은 숨겨 있는 무슨 저서가 있다면 저서를 밝힐 수 있는시대에 들어왔어요.그래, 여러분이 이 책을 가져왔어요? 여기에 선생님의 생일날이 이제 음력으로는 2월 23일날입니다. 그 때까지는 다 끝나요. 나한테 묻지 말라는 거예요. 잘났다는 사람을 만날 필요도 없고 물을 필요도 없

11어요. 도서관에 가서 연구하라구요.오늘 교수들이 왔는데 잘났다는, 이름 있는 사람들은 내가 미국 가서도 그렇지만 레버런 문을 한번 만나봤으면 하는데 만날 책임을 느끼지 않아요. 지금도 반대한 패들 아니에요? 여기 교수들이 왔는데, 문총재를 환영한 사람이 누구예요? 너무 늦었어요. 이제는 내가 88세입니다. 며칠이 남았어요? 오늘이 21일이니까 한 달 3일 남았구만.80이상 된, 88세가 된 노인보고…. 여러분 할아버지 중에도 나 이상산 사람이 많지 않을 거라구요. 여러분 선생을 봐도 그래요. 물어볼 것이 없어요. 아는 것이야 다 나쁜 사람으로 알았고 못될 사람, 세상에있어서는 안 될 사람으로 알았어요. 그거 회개해야 돼요. 저나라에 자기가 넘어야 할 문턱으로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잔소리하지 말고 여기서 하라는 대로 해야 돼요. 하나도 빼지 말고 해야 돼요. 그 답밖에없습니다.거짓부모가 그렇게 만들어 놨으니 참부모가 풀어야이 성전의 이름이 뭐라구요?「천정궁입니다.」처음 온 사람이 누구예요? 아, 내가 잘 아는 분인데…. 천주교가 지금 문제예요. 신교도 문제고, 종교 자체가 문제예요. 사탄 자체도 문제고, 하나님 자체도 문제예요. 그 문제를 누가 풀 수 있느냐 이거예요.거짓부모가 그렇게 만들어 놨으니 참부모가 풀어야 돼요. 하나님과사탄을 화해 붙일 수 있는 길, 화합을 할 수 있는 길은 다른 길이 없어요. 참부모의 깊은 심정 골짜기에 묻혀 있어요. 이제는 그 일을 안하면 안될 때가 왔기 때문에 말해요. 알겠어요?「예.」레버런 문이 여러분들보다도 못났다고 생각하겠어요, 잘났다고 생각하겠어요? 잘났으면 뭘 하고, 못났으면 뭘 해요? 이 세계는 주인이 없습니다. 주인을 알려면 문 총재를 통해야 돼요. 문 총재를 통하지 않으

12 조상의 열매면 주인을 몰라요.여러분이 가정의 주인이 됐어요? 선문대학의 주인이에요? 내가 선문대학에 들르지 않아요. 뒤집어 박아야 돼요. 자랑하지를 않습니다. 할것을 못 하고 있어요. 할 수 있는 내용이 지나쳤다 이거예요. 그것을받아 가지고 거기에 덧붙여서 그 이상 것을 가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너희 총장을 하던 사람들도 그래요.통일교회의 원리에 대해서 누가 손을 못 댑니다. 이제는 그래요. 손대면, 내 자신이 가만히 있지 않게 돼 있어요. 또 가만히 있어서는 안될 입장에 서 있습니다. 하늘이 가만히 있으면 나에게 책임을 추궁해요. 책임자가 책임을 해야지 안 됐으면 때려부수든가 뿌리를 뽑아버리든가 다시 개조하든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그러려면 희생이 너무 커요. 나 혼자 지금까지 일생 동안 희생하는수십 년 동안에 수십억의 사람들이 지옥 갔어요. 그 사람들 중에 종단의 교주나 책임자로부터 나라의 책임자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문 총재를 이제는 욕할 때도 지나갔습니다.자기들이 평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이제는 그르냐, 안 그르냐?답은 간단해요.수많은 역사적인 위인들이 영계에 갔어요. 영계에 가서 이걸 보고있어요.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요? 5대 성인, 4대 성인이 뭐예요? 철인은 성인 축에 못 들어가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를 위주로 한 이러한 기반이 아니고는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오늘이 천일국 7년 1월 21일입니다. 24일까지 원래는 축복도 다 해줘야 돼요. 평화대사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들딸들의 문을 열어줘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대통령으로부터 장관 패, 또 잘난 아들딸…. 외국 대학에 유학해서 공부한 것을 자랑해 가지고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훌륭한 사람을 만들어야 사탄 새끼밖에 더 안 돼요. 그 껍데기를 어떻게 벗겨요?

13처음 만나서 이런 얘기를 하면 안되지요. 내가 여기 주인의 입장에서는 다 오신 손님들인데 손님으로 대접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과거.현재.미래까지 여기는 큰 언덕이 있어요. 고개가 있어요. 고개 너머의 사람과 고개 넘어간 사람과 내가 돌아서 가지고 거기에 가 가지고끌어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시대가 허락하지 않아요.나는 어려서부터 이름난 사람나는 나대로 가야 돼요. 88세면 이제 가 가지고 하나님을 누가 모시지 못한 것을 모셔야 돼요. 지금까지 불쌍한 하나님이 돼서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를 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거 무슨말인지 알겠어요?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뭐예요? 가정입니다. 남자 여자를 왜 만들었어요? 싸우라고, 이혼하라고…? 결혼을 제멋대로 할 수 있어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결혼을 제멋대로 할 수 있어요? 이혼을 할 수 있어요? 상식적인 문제로 묻더라도 답변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아요.그러니까 그런 것을 아시고…. 여기 김봉태도 선문대에 가기를 잘했어, 잘못했어? 선문대학의 문제가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천국 문을 여는데, 정문을 누가 열 거예요? 하나님도 못 합니다. 사탄은 더 더욱이나 못 하지요. 그게 문제예요.이제는 앞으로 그래요. 아벨유엔만 되는 날에는 문 총재라는 사람이선한 사람으로 나올 것이냐, 악한 사람으로 나올 것이냐? 더 악한 사람의 이름이 나올 것이다. 그게 무슨 말인가 한번 연구해 보라구요. 지금같이 도와줄 수 있는 입장이 못 돼요. 병이 났으면 다리를 잘라야하고, 눈이 병났으면 눈을 빼 버려야 되고, 그 사람이 지옥에 갈 수 있는 것은 지옥에 갖다 처넣어 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청산지어야지요?

14 조상의 열매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아들딸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지요? 왜? 하나님도 아들딸로 태어난 인간들을 마음대로 못 해요. 왜? 핏줄이 다르기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은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타락한 핏줄이연결돼 있는데, 타락하지 않고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두 갈래 길이돼 있어요. 그 근원적인 본연의 핏줄과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이 뭐 있어요? 답! 기분 나쁘다면 나한테 욕을 하면서 질문해 봐요.나는 어려서부터 이름난 사람입니다. 할아버지만 하더라도 다 그래요. 가문이 보통의 가문이 아니에요. 오산고보를 세운 양반이 우리 종조부입니다, 문윤국 씨라고. 이승훈 씨는 그 교회의 장로였어요. 우리같은 사람은 오산고보…. 소학교부터 들어갈 것인데, 종조부나 할아버지 자체가 일본 나라 사람이 다 망할 텐데 들어가지 말라고 한 거예요. 또 그분들은 기도하면 미래의 것을 다 알고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집안에서 태어났어요.그래, 독립군들이 내가 철없을 때 우리 집에 얼마나 많이 드나들었는지 몰라요. 그런 역사를 모르지요. 또 사탄이 우리 집을 없애기 위해서 얼마만큼 못 할 짓을 했는지 몰라요. 그것은 하늘이 볼 때 나를 교육시키기 위해서 불가피한 일이었다고 지금 생각을 해요.어렸을 때 동네에 앉아 가지고 날이 쨍쨍하면 여기 동네는 좋은데저 북쪽 나라, 서쪽 나라는 어떻다 하고 얘기를 해요. 그랬어요. 형진이 어디 갔나? 우리 막내아들도 있지만 말이에요, 소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에 다닐 때….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신학박사예요. 우리막내아들이 그때 소학교 다닐 때…. 중학교 다닐 때니 10살, 11살 전이지요. 보스턴에 있다가 뉴욕에 가게 되면, 우리 집에 찾아오게 되면매주일 찾아오더라도 문을 열어주지 않아요. 왜 그러냐고 하면, 내가아는 것을 네가 얘기하라는 거예요. 다 그렇게 자랐어요.선생님도 그렇지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못난 사람이 아니고 바보가 아닙니다. 천재적인 아기로 소문났던 사람입니다. 세 살, 네 살 때

15벌써 그 사람들이 나쁜지 어떤지 다 판단했어요. 그러니까 이모라든가사돈의 팔촌 전부 다 문 씨면 문 씨끼리 결혼을 해요? 이모, 사위, 며느리 등 가지각색이 다 있어요. 문 씨를 중심삼고 40리면 40리 그 이상 전부 다 알려진 데는 연결되잖아요.성씨가 다른 사람들이 연결돼 있는데, 그거 얘기한 것이 전부 다 맞거든요. 맞으니까 자기 집에 대한 그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한다구요.더욱이, 아들딸들의 결혼 같은 것을 하려면 자기들이 뭘 알아요? 철이안 들었지요.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 그때였어요. 그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물어보던 거예요. 자기 아들과 누구와 결혼할 사진을가져왔으니 어떠냐고 말이에요.그거 얼마나 귀찮겠어요.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누구도 못 오게 소문내지 말라고 하지만 말이에요, 소문 안 날 수 있어요? “윗동네에서 누가, 어느 할머니가 돌아가누만! 장사하러 갈 텐데, 몇 시면 나가서 구경하자.” 하면, 아이들이 벌써 그 일을 알고 나가 기다리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다시 낳아 가지고 통일원리를 아는 입장에서 출발해야여러분들 가운데 나한테 축복을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무슨 짓이에요, 이게? 무슨 망할 짓이에요, 이게? 왜 남의 집 아들딸들을데려다가 결혼을 해주나 말이에요. 그거 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봐요.문 총재가 바보천치가 아닌 한…. 그래 가지고 칭찬 받을 수 있어요?남의 아들딸들을 데려다가 자기 마음대로 해줘 가지고 ‘어디 두고보자,두고보자!’ 요즘에야 결혼해 가지고…. 해방 후 61년 넘어가지요? 그거3대예요. 20대에 결혼하게 되면 40대에 며느리를 얻습니다. 20년을 1대로 잡으면 말이에요. 60년이면 3대예요, 3대.그러니 이렇게 보면, 나에게 있어서 할아버지들도 그래요. 3대권이

16 조상의 열매라고 하면 60 이상 다 있잖아요? 할아버지라고 내가 존경을 안 했어요. “당신은 뭘 하는 할아버지요? 여기 있는 아기의 할아버지의 뭐 됩니까?” 하고 물어봐요. 그렇다고 하면 “나보다 나은 게 뭐요?” 해요.내놓고 들이 까버리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면 뭐….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지요.보라구요. 전 세계가 유아시대로부터 죽어간, 영계에 간 영인들 전부 다 문 총재를 반대합니다. 환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우리 부모도 그렇고, 할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나타나기를 꺼리고 가지 못하게길을 막고 다 그랬다구요. 그런 그들의 말대로 해 가지고 나라가 살아나고, 자기 부모 중의 부모가 되고,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가 되고,조상 중의 조상이 되게 돼 있지 않아요.12살 때 할아버지니 아버지니 어머니니 형님이 나한테 물어보고 살았다구요. 그것을 자랑하지 않아요. 나도 무서워해요. 싫어요. 그런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인생문제, 종교문제를 왜 이렇게 만들어 놨느냐이거예요. 사상문제가 왜 이렇게 됐느냐? 한국 나라와 일본 나라가 왜원수가 됐느냐? 둘이 앉혀 놓으면, 얼굴을 보면 차이가 없어요. 누가차이를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그러면 선한 신과 악한 신이 있느냐,없느냐? 그거 문제가 되지 않아요?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어요.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뭐냐? 여러분들을 다시 낳아 가지고 다시 내 생애를 시작한다고 할 때 통일원리를 아는 입장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시!’ 해봐요.「다시!」이런 말을 내가 물을 필요도 없지요,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 무슨 관계가 있게요? 관계가 있어도 천하가 모르는 관계를 갖고 있다구요.그러니 결혼들을 한 5년 동안 안 해주고 했더니 다 통일교회를 망쳐놨어요. 아이들이 참부모가 결혼해 줄 줄 알았는데, 이게 뭐냐고 말이에요. 그래도 내가 결혼해 준 사람들, 앞에 앉은 사람들은 그래도 다색시들이 좋아? 곽정환!「예.」병자 아니야, 지금?「괜찮습니다.」

17나도 불쌍할 때가 있어요. 선문대학의 이사장이야?「예.」나는 뭐야?「설립자요, 주인이십니다.」설립자하고 이사장하고 뭐이 달라?「많이다릅니다.」아, 글쎄 많이 다른데….「주인이십니다.」선문대학 주인이왜 그렇게 1년에, 몇 년에 한 번 들르고 그래? 그런 주인이 어디 있어요? 나 이상 주인 노릇을 잘 해달라는 거예요.자기들은 나 이상 다 훌륭하다고 생각했지요? 여기 허문도 장관도 5공화국의 왕초예요. 허문도, ‘허(許)’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했어요. 말씀이 낮의 꼭대기에 왔으니 그림자가 없어요. 문도라는 것은 문 씨의 도이니 허락을 맡고 들어왔다 이거예요.저 양반이 반대 안 하고 나한테 왔으면 어떻게 됐을까? 대통령이 되고도 남았을 거라구요. 나는 구세주가 돼야 되겠어요, 구세주를 기르는대통령이 돼야 되겠어요? 내가 구세주라면 기르는 하나님이 아버지인데, 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왕 노릇하면 좋고 구세주 놀음하면 좋을텐데 왜 이러고 있어요? 하나님이 있는데, 재림주가 와서 뭘 해요? 구세주가 뭐예요? 세상을 구하러 왔다가 실패했으니 다시 온다는 재림주아니에요? 첫 번 왔다가 실패했으니 재림주라는 거예요.부모를 모르는 사람은 존재할 수 없어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아벨유엔의 간판만 붙이고 안 하면, 내가이제 힘으로 밀어붙일 거라구요. 나 무서운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싸움에서 져 본 적이 없고, 뭘 해서 져 본 적이 없어요. 운동을 해도 1등2등 3등에 안 들어가면…. 탈락을 하면, 아예 그 운동에 참석하는 것을반대해요. 무엇이든지 다 내가 노력하면 1등 2등 3등에 들어가요. 왜1 2 3까지예요? 4등은 어드래요? 4등은 왜 없어요? 자기를 중심삼고는 전부 다 동서남북을 말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세 제자를 세운 것은4수를 채우기 위한 것 아니에요?

18 조상의 열매여기 얼굴도 보면 말이에요, 정면에 뭐 있어요? 하나 둘 셋입니다.귀는 다른 데 붙었어요. 귀는 사방을 말해요. 사방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예요. 그러면 귀 따로, 눈 따로…. 눈은 무엇을 보기 위한 거예요?여러분의 눈이 제일 좋아하는 게 무엇을 보려고 그래요? 무엇보다도좋은 것을 보기 위한 것인데, 자기 앞에 좋은 게 뭐예요? 남자 여자앞에 제일 좋은 것이 뭐예요? 먹는 거예요, 공부하는 거예요, 박사예요? 눈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뭐냐? 눈은 태어나기 전에는 안 뜨지요?눈을 떠 가지고 무엇을 보자는 거예요? 첫 번, 엄마 아빠!아빠 엄마예요, 엄마 아빠예요? 교수님들! “나 아빠 얼굴이 보고 싶다.”고 그랬겠어요, “아이고, 아빠 젖을 먹으면 좋겠다.” 그랬겠어요?아기들은 어머니의 몸뚱이에서 백 퍼센트 분할된 거예요. 씨가 될 수있는 뼈는 정자가 됐으니 난자에서 전부 다 갈려 가지고 나왔어요. 그렇잖아요?그러니 어머니를 모르고, 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교수님들이 자기가 출세하기 위해서는 도심지에서 학교에 들락날락하지 시골 농촌에 가서 못사는 사람들을 위하여 야간대학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가르치기 위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돼요? 부모는 그렇다는 거예요, 부모는.부모가 그랬으면, 부모가 그런 부모라면 역사와 전통을 통해서 그렇게 해 나왔다면 교수님도 부모의 뒤를 따라가야지요. 애국하라고 뭘하라고 가르쳐줄 필요가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먹는 것은 아이들도그것을 먹고 살잖아요.임신한 부인들을 보게 된다면, 그거 뭐라고 그래요? 먹고는 토하고웩웩 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무슨 거리?「입덧입니다.」입덧이에요,입덧. 입덧이라는 것을 하는데, 그 입덧을 왜 하는 거예요? 맞지 않으니까 하는 거예요. 아기가 좋아하는 것을 먹지 않고, 아기가 싫어하는것이니까 웩웩 하는 거예요. 싫다는 거예요.

19조상의 핏줄이 달라질 수 없다입덧이라는 것이 신기해요. 그 입덧하는 것하고 말이에요, 아기하고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기는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는데, 자궁 속에서정수에 떠 있는 거예요. 떠 있는데, 밥 한 끼 조금 다른 것을 먹는다고웩 하고 말이에요…. 그래, 입덧을 다 같이 해요? 아기 밴 여인들이 전부 다 같이 못 먹겠다고 그래요? 자기 먹고 싶은 것을 먹으라고 그래요? 아기가 먹고 싶은 것을 먹으라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아줌마들?그 문제 하나를 두고 보더라도 말이에요, “너는 어디에서 왔어? 아기는 어디에서 왔어?” 할 때 그 답을 교수님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전부 다 다릅니다. 65억 인류가 똑같이 닮은 사람이 있어요? 똑같은 사람이 있어요? 낳을 때 전부 다 입덧을 다 했을 거예요. 복중에서부터전부 다 먹는 것부터 다르고, 처해 있고 자라는 것이 다른 겁니다.그게 누구를 닮았어요? 말은 간단히 해요. 아빠 엄마를 닮지! 그래,아빠 엄마를 닮았어요? 닮았다고 하는데 진짜 닮았어요? 엄마 닮았다는 딸이 시집을 가 가지고 아기를 낳을 텐데 맏딸이든 몇 째 딸이든입덧하는 것도 한 가지 공식적으로 돼 있는 법이 없습니다.그런 법을 연구해 봤어요, 박사님들? 다 같아서 연구할 필요가 없어요? 다 같아요, 안 같아요? 어때요? 그게 문제가 커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자신들을 생각할 때…. 여기 이경준 박사인가?이경준이는 누구를 닮았어요? “누구를 닮기는…? 엄마 아빠를 닮았지!”할 텐데 그렇지 않아요. 그래, 성격이 전부 다 엄마 아빠를 닮았으면엄마 아빠가 입덧을 할 때 똑같은 그런 길을 거쳐 가지고 태어나요?아니에요. 완전히 다르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누구를 닮았느냐?조상들 가운데 조상들의 세포, 피의 세포 수가 누구를 닮아서 많이

20 조상의 열매났느냐? 수천 대의 수천 것 가운데서 닮아 나는 거예요. 그 세포가 한두 가지 더 있더라도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조상의 열매예요, 조상의 열매.용문사에 가게 되면 지금도 그 은행나무가 있는지 모르지만, 내가사냥 다니고 그럴 때는 1천2백년이 됐다던데…. 요즘에 용문사 가까이에 그거 있나?「지금도 있습니다.」얼마나 이렇게 크고 말이에요, 이야…! 그거 어떻게 싱싱하게 자랐는지 말이에요.그러면 천 년 전에 은행나무의 가지가 나와 가지고 천 년 전에도 열매가 맺혔겠지요? 맺혔겠어요, 안 맺혔겠어요?「맺혔겠습니다.」안 맺혔다고 하면 뭐예요? 바보천치, 왜말로 하면 바카와시나나캬나오라나이(馬鹿は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 바보는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바보천치는.그러면 천 년 전에 나무의 동쪽 가지에 열매 맺히던 것이 천 년 같이 살았습니다. 그 가지에 열리는 열매들이 다 똑같다고 봐요, 안 같다고 봐요? 1천2백 년 됐으면 1천2백년 매해 한 번씩 열매 맺히는 열매가…. 물론, 다른 열매가 났지만 은행나무인 것은 틀림없어요. 알겠어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그것만 보더라도 여러분이 진화론을 얘기해요? 아메바에서 인간까지그냥 그대로 됐어요? 아메바에서 수놈이 있고 암놈이 있어 가지고 종의 기원이 연결돼 나오는데, 아메바의 종의 기원이 갑자기 변할 수 있어요? 조상의 핏줄이 갑자기 변해요?나, 우리 문 씨를 봐도 그렇다구요. 나를 두고 보더라도 3대권까지내가 잘 알아요. 손자들 3대권을 보면 손자들이 40 몇 명까지 그런데도 말이에요, 전부 다 달라요. 다른데 어떻게 나 같은 성격을 다 닮았어요. 고집이 세고, 한번 울음이 터지면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도 문안와 가지고 전부 다 울지 말라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아버지가 오게되면 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가 와서도 ‘아버지 잘못해서 내가 우니

21까 할아버지도 빌어야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야 그쳐요.그런 성격이 다 있다구요.그러니까 조상을 닮아나는 것이 아니고 몇 천년 혈통이 끊어지지 않고 내려온 그 핏줄이 살아 있어요. 세포 세포는 살아 있다는 거예요.그게 죽었다면 큰일이지요. 질이 달라져요, 질이. 종의 질이 변할 수없어요.그래서 옛날에 한국도 그렇잖아요. 결혼하게 될 때는 문중을 보고말이에요, 문인이냐 무인이냐 본다구요. 문인은 문인끼리 결혼을 하려고 하고, 무인은 무인끼리 끼리끼리 결혼하려고 그래요. 그래야 맞고상충이 안 된다는 거예요. 화합의 퍼센트가 60도 이상이 되고, 70에가까우면 같은 내용에 가까워져요. 닮아난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우리 같은 사람들이 그래요. 문 씨의 혈통 가운데서 누구를 닮아났느냐? 나 아버지 어머니를 닮았다고 생각 안 해요. 아버님의 성격과어머님의 성격이 판이해요. 어머니는 창조적인 두뇌를 가졌어요. 우리아버지는 기억이에요. 백과사전과 같이 한 번만 보고 딱 넣어놓으면말이에요, 외울 필요가 없어요.여러분 자신을 아느냐이런 얘기를 하면 내가 자기 자랑을 얘기했다고 결론지을지 모르지만, 그건 간단한 상식적인 얘기이기 때문에 해요. 상식서부터 풀어나가야 돼요. 하늘, 하늘이 뭐 있어요? 하나님이 보여요? 영계에 가서도 하나님을 모릅니다.5대 성인이라고도 하는데 4대 성인이에요. 소크라테스는 철인이지성인이 아니에요. 성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요. 계시를 받아 가지고 4차원 이상의 세계에서부터 출발하는 겁니다. 철학은 외적으로

22 조상의 열매찾아 들어가는 겁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자기가 증거 못 하는한 있다고 못 하는 거예요. 문제가 돼요. 사상계에도 큰 문제가 되잖아요.그래, 여러분 자신을 아느냐 이거예요. 우리 조상들이 나를 기르고,아버지가 그럴 때 너는 무엇이 되면 좋겠다고 일생 동안 생각하더라도닮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할아버지도 박사고, 아버지도 박사고,자기도 박사고, 아들딸도 박사이니 4대 박사가 앉아 가지고 다 같다고생각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달라요, 같아요?「다릅니다.」다른 것이어떻게 하나돼요?상대적 관계에서는 동서가 하나됩니다. 남북이 하나돼요. 상대가 없게 되면 하나될 길이 없어요. 그래, 독자적인 자기 제일을 주장하는 분야에서 조그마한 전문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뭘 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그 사람이 모두 다 아는 거예요? 제일 모르는 사람이지! 자랑할 것이 없어요.우리 같은 사람은 유엔총회에 있어서 평화의 왕 상을 받았어요. 나는 말도 하지 말라고 그래요. 문 총재의 이름이 땅에 떨어져서 없어요.거기에 그런 일을 해 가지고 많은 사람이 탄식을 할 거예요. “언제는나쁘다는 사람이 저렇게 됐노?” 하면서 말이에요.아, 요즘에 문 총재가 구세주예요? 여러분 가운데 구세주라고 믿은사람이 있어요? 메시아? 구세주는 뭐이고, 메시아는 뭐예요? 구세주는종교를 모르는 사람들의 말이에요. 우리 뜻적인 입장으로 말하면 아벨을 죽이던 가인 패들의 족속이에요.하늘이 있다면 옳지 않은 것, 그릇된 것이 위에 올라갔으니 그것을둬두어요? 여자 남자가 사랑할 때 여자가 올라가면 어떻게 돼요? 여자가 남자 대신 올라가지, 왜 남자가 올라가야 돼요? 생태의 형태가 그래요. 볼록이니까 그래요. 물을 부어 가지고 이렇게 떨어져야지요.

23생태의 신비그래, 여자는 뭐예요? 오목이지요? 받아야 돼요. 그거 생각하면 “이야, 이상하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한다는 것을 볼 때 말이에요, 볼록이 오목한테 점령을 당해요. 그거 이상하지요? 볼록이 위에 올라갔는데, 결국에는 오목한테 걸려들었어요.그리고 사랑하고 나서 이익을 보는 것이 누구예요?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 그런 것도 생각을 다 안 했지요? 예를 들어 말하면 어디에물렸다고 할 때는 오목이 물렸어요, 볼록이 물렸어요? 남자가 자랑할게 없어요. 여러분 남자들이 한번 사랑하게 되면, 정자가 얼마나 나가는지 알아요? 3억 7천에서 4억이 넘어요.여자는 받아야 하니 그렇게 많이 확 퍼뜨릴 필요가 없어요. 그렇기때문에 정자 난자가 만날 수 있는 것이 여러분이 알기를 말이에요….정자가 원하는 난자를 만나는 것이 아니에요. 난자가 원하는 정자라야만나는 거예요.그 많은 것 가운데서 맨 처음에 가까운 것을 만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정자가 며칠씩 살아요? 잘하면 3일 이상, 일주일까지도 살아요.대이동을 안 하면 정체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자가 제일먼 거리, 정자가 한 바퀴 돌 수 있는 끝의 저 먼 데의 난자를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대한 거예요. 세계를 통일하기보다도 더 힘든겁니다.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 의사양반, 의학박사도 왔어요?없어요? 의과대학을 내가 하려고 해도 정부가 반대를 해요. 허가를 안내준다구요.여러분! 기러기라든가 학 같은 것, 두루미 같은 것이 말이에요, 새끼를 어디서 까요? 열대지방에 먹이가 많고, 고기도 와글와글한 데서 잘안 낳는다는 거예요. 북극으로 날아가요, 북극. 남극을 날아가든가 한

24 조상의 열매다구요. 펭귄 같은 것은 바다에서 백 리 이상 먼 길을 가요. 그렇다고새끼를 많이 낳아요? 한 마리를 낳아서 발등에 해 가지고 길러요. 그생태의 내용을 생각하면 신비에 싸여 있는 거예요.여러분이 그거 알아요? 히말라야에서 제일 높은 에베레스트 산정이8천8백 미터 이상 되는 높은 산인데 잿빛 기러기가 말이에요, 에베레스트 산을 넘어가 가지고 그 산 너머에 있는 평원지대에 가서 새끼를낳는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8천 미터를 올라가요? 그거 올라가는데는 벌써 몇 달 전부터 와 가지고 바람을 타고 올라가요. 바람이 순환하는데 바람을 타고, 계절을 타 가지고 그런 때를 알고 넘는다구요.고기들도 그래요. 내가 바다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지만 말이에요, 고기들이 인간들보다 낫습니다. 아무데나 가서 살지를 않아요. 전부 자기 다니는 길이 있어요. 온도가 맞는 길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열대지방에서 잘 먹고 잘 자란 그런 종들은 한대지방에 가요. 겨울도 길고 다 그런데 새끼를 까기 위해서는…. 열대지방에는 벌레들이풍부한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버리고 반대의 세계에 가는 거예요. 북극같은 데 간다구요.연어 같은 것도 그래요. 새먼(salmon) 같은 것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놀라운 거예요. 종류가 다섯 종류가 있어요. 2년짜리, 4년짜리,6년짜리가 있다구요. 2년 만에 돌아오고, 4년 만에 돌아오고, 6년 만에 돌아옵니다. 모양은 같지만, 고기 종류의 내용이 근본적으로 달라요.알래스카 코디악에 가게 되면 새먼들이 핑크로부터 실버 새먼, 레드니 뭐이니 다섯 종류가 전부 다 새끼를 치고 와서 죽습니다. 알을 까기 시작하는 것이 9월달, 10월달을 넘어 11월달이에요. 11월달에서12월달, 1월 중순까지 새끼를 까요. 그러니까 추운 겨울이지요? 얼음이 꽝꽝 어는 그 아래에 있어서 새끼가 나니 먹을 게 있어요? 벌레나무엇이나 온도가 차니까 전부 다 온도를 따라서 내려가요. 먹을 벌레

25가 없어요.그러니까 어미 아비가 죽어 가지고, 그걸 파먹고 사는 거예요. 해동될 때까지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재봉춘되고, 수온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해요? 그때 되게 된다면 거기서부터 길을 떠나요. 3, 4개월을 거기서 자라 가지고 간다구요. 그래 가지고 길을 떠나서는 5천마일, 4천 마일 이상의 오대양을 중심삼고 돌아다니다가 어떻게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아오느냐 이거예요.고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메추리 같은 것도 그래요. 이야…! 인간들은 자기 것을 모르지요? 살지도 모르고, 죽을지도 모르고 살아요. 메추리 같은 것도 양식을 해서 팔든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먼 데서부터사다 기르더라도 그게 고향을 찾아와요. 진돗개 같은 것도 배에 싣고,자동차에 싣고 천 리길을 가더라도 고향을 찾아온다는 거예요.새끼를 치려면 짠물과 단물을 겸해서 먹어야그래, 여러분이 고향을 찾아가 봤어요? 그래, 한국말은 나이 많아서죽는 것을 돌아간다고 해요. 그거 계시적이에요. 말 자체가 그래요. 한국 사람들의 말 자체가 전부 계시적이에요. 하나님, 그런 말을 쓰는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에 대해서 한 분밖에 안 계시는 분이다 이거예요.그래, 하나님! 하나님이 아버지가 됐다면, 하나님 아버지만 있어야돼요? 하나님 어머니도 있어야지요. 기독교에서 말하게 되면, 예수가무슨 뭐 성신으로 잉태를 했다고…? 그 수작 그만두라구요. 미친 수작은 그만두라는 거예요. 나는 예수 아버지의 이름까지 소개받고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틀렸다고 해보라구요. 죽어봐요. 누가 맞았나 보라구요.성경의 내용을 이렇게 풀어야 할 텐데, 그 푼 것은 다 영계에 가보고 푼 것인데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 생각을 풀어 가지고 할 거예요?

26 조상의 열매아무리 큰소리를 해보라구요. 주인이 못 돼요. 종새끼도 못 된다구요.쫓겨나요. 담 너머 쫓겨나는 거예요.김활란이니 박 마리아니…. 박형용은 청파동 우리 교회 앞에서 살았어요.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더니 가 가지고 “아이쿠머니야…!” 했을 거라구요. 여러분, 6.25사태 난 이후에 평양에 있던, 북한에 살았던 기독교들이 전부 남한에 왔습니다. 서울로 다 모였어요. 서울로 다 모였는데, 서울에 있던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인 곳이 어디예요? 영락교회입니다. 한경직이에요. 한경직 목사가 통일교회의 원수입니다.평양에 내가 갔을 때가 몇 살 때예요? 한참 때 25살, 26살 때로구만! 27살 때까지예요. 그때 평양에 장대제니 유명한 목사들이 있어 가지고 큰소리를 치던 그 가운데 가서 핵심요원을 빼내야 돼요. 그러니성경을 가지고 교육해야지요. 제일이 로마서예요. 요한복음도 중요하지만, 로마서가 중해요.바울의 신앙이 뭐냐? 바울이 많이 잘못을 했어요. 여기에 바울의 역사가 나옵니다. 예수의 역사도 다 나와요. 이것이 수천 페이지가 돼요.수천 페이지의 책자로 나왔어요. 그것을 문 총재가 거짓말로 전부 만들었다고 그래요? 그런 미친 간나 자식들이 어디 있어요?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해? 교수라는 짜박지가….그만하고, 여러분, 새끼치기 위해서는…. 담수만 가지고는 새끼를 못쳐요. 짠물과 단물을 겸해서 먹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시골에 가게 되면 참게들을 다 알지요? 논바닥에서 자라는 참게, 그게 봄철이 될 때에…. 봄철에는 소낙비가 안 오지요? 보슬보슬 와 가지고 강물이 나게되면, 거기서 게들이 올라와 퍼지는 거예요. 논에 논을 갈고 모낼 때게가 한 마리나 있어요?논바닥에 먹을 것이 많으니까 게들이 물을 거슬러서 졸졸 흐르니 올라와 가지고 퍼져나가는 거예요. 가을이 되면, 다 커 가지고 큰 것이

27돼요. 그 다음에 겨울이 되면, 그 게들이 그 논에 있지 않고 다 물 타고 바다로 가요. 바다로 못 가게 되면 산을 넘어서라도 가야 돼요. 이야, 산을 넘어서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왜? 새끼를 치려니까….그래, 목장 같은 데 가도 소 같은 것은 소금을 주는 줄 알아요? 소금값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몰라요. 우리 신준이만 보더라도 말이에요, 단 것을 잘 먹는데 그걸 먹고 나서는 소금을 가지고…. 이렇게놓고 단 것을 먹다가 짠 것에 찍어 먹더라구요.손을 보더라도 전부 화합하게 돼 있어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하는데 동질끼리 결혼을 하면 퇴화가 됩니다.이스라엘 민족들이 동질끼리 같이 하기 때문에 혈우병이라는 것이 있어요, 혈우병. 피가 피 노릇을 못 해요. 그래, 통일교 사람들은 국제결혼을 장려하는 거예요. 땅 끝과 땅 끝에서 해요. 교차결혼의 교차라는것은 개인 개인이지만, 교체결혼!북극 나라하고 남극 나라하고 정반대라는 거예요. 반대인데 반대를이렇게 해 가지고 딱 이렇게 해놓으면 하나되지요? 이걸 이렇게는 반대가 되지만 이렇게 되면 하나가 되는데, 하나돼 가지고 이것이 같이가야지 어드래요? 여자가 여자를 따라가야 되겠어요, 남자를 따라가야되겠어요? 아, 여자를 따라가고 마음대로 하면 이렇게 돼서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나돼요? 이게 어디에 가든지 위가 있으면위끼리 모이고, 아래는 아래끼리 모여서 이렇게 돼야 될 것 아니에요?그래, 여러분이 정성을 들이게 될 때, 이래 가지고 기도할 때 정성을 들이고 모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돼요? 이래 가지고 뭐가되느냐?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게끔 여기의 모든 전부가 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이렇게 붙어서는…. 이렇게 박수 한번 해봐요. 이것은 파열음입

28 조상의 열매니다. 헤치는 거예요.이렇게 보라구요, 요렇게. 동그래져요, 다 이렇게 하면.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여기하고 다섯에서 하나돼야 되고, 다섯에서 하나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셋, 중앙에도 하나돼야 돼요. 이렇게 돼야만구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노래도 4부가 이렇게 돼야 화합이 되는 거예요. 저병 같은 것도 말이에요, 도자기 같은 병이 있잖아요. 병을 요래 가지고이렇게 길게 불면, ‘후우-’ 하면 얼마나 길어져요. 그게 화음이 되는거예요, 화음.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잠자고 싶고, 쉬고 싶은 거라구요.왜? 아늑하니까…. 마찬가지예요. 딱, 마찬가지예요.그래, 아기들은 말하는 것이 나이가 열 다섯을 넘게 된다면 달라지지요? 그 다음에 35세, 40대가 되면 또 달라지는 겁니다. 템포가 빠르냐, 뜨냐 이거예요. 사람이 그렇게 갈라져요. 빠른 것을 좋아해요, 뜬것을 좋아해요? 빠른 것만 좋아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빠른 것, 뜬 것이 있으니까 같이 수평이 돼 가지고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스톱이 돼요. 스톱되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래 가지고 어떻게 돼야 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여기 들어와 가지고 이쪽으로 들어가서 어디 갖다 맞춰야 되느냐 이거예요. 손바닥이에요. 제일 밑창이 어디예요? 여기예요,여기예요? (웃으심) 손금을 보는 데는 여기를 보는 거예요. 운명의 표시라는 거예요. 전부 다 여기는 신경이 뭉쳐 가지고 화합될 수 있게돼 있다는 거예요.그래, 손을 이렇게 잡아봐요. 이게 어디에 뭉치는 거예요? 이것이열 둘이에요. 춘하추동 삼 사 십이(3.4=1이고, 이것은 이성성상이에요. 그래서 쥐어 가지고 이렇게 뭉치는 거예요. 다 가르쳐줬어요. 그래 가지고 이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심보(心棒; 축,굴대)를 만들어야 돼요. 이게 둥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29여기 이렇게 껴야 되겠어요, 여기서 껴야 되겠어요? 어디가 틀림없어요? 아, 여기는 다 갈라져서 조금만 해도 떼어지지만 이 복판에서부터…. 복판에, 여기 갖다가 이거 연결되는 데 여기 갖다 끼워 맞춰야돼요. 그것이 심보가 돼요.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상하가 돼서 동서의 운동도 하고, 또 이렇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축을 중심삼고 운동이 자연히벌어져요. 수직으로 오면, 반드시 횡적이 움직이게 돼요. 십자의 형태가 벌어지는 거예요.3점서부터 조화가 생겨나여러분! 한국의 격언에 이팔청춘이라고 하는데, 왜 이팔청춘이라고해요? 왜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고 해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다섯, 여기서 돌아가요. 돌아가야 돼요. 여섯 일곱 여덟, 이것이 중심입니다. 삼 팔(3×8)! 지금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를 일컫는 말)이 문제지요? 아, 요즘에 정치패들 가운데 386이라는 패가 있잖아요.사탄이 뭐냐 하면 하나님 대신 아담, 해와, 아들딸을 다 점령했어요.왼손이에요. 핏줄을 점령했어요. 태어나기를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되나요? 이게 하나되려면, 여기서부터 하나되려면 이렇게하나돼야 되겠어요? 이렇게 되면서도 자기가 하나돼야 돼요, 이렇게.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여기 와 가지고, 여기 이 배꼽부터 올라와 가지고 눈을 맞춰서 여기 돼 가지고 구멍에다 끼워야 되는거예요.그래, 눈이 바라볼 때는 말이에요, 여자들은 수평을 중심삼고 아래를 바라보고 남자들은 수평 이상을 바라보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

30 조상의 열매에 남자는 키가 큰 거예요. 위를 보라고 하는 거예요. 작으면, 문제가되지요? 남자는 어깨 위가 힘이 있어요. 여자들은 궁둥이에 힘이 있지요? 궁둥이에 힘이 없으면 아기를 어떻게 낳아요? 수녀님, 아기 못 낳아봤지요?그래, 사탄세계는 아무리 해도…. 하나는 본래 이렇게 돼 가지고 뭘잡으려면 모아 가지고, 모아 가지고 내 것 만들어야지 하나 가지고 돼요? 이거 안 됩니다. 내 것 만들려면 여기서 긁어모아 가지고, 이게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하나도 흘리지 않고 몸뚱이에와 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해서 갖다가 전부 다 둥그렇게 만들자는 거예요.여러분, 마음이 그렇습니다. 마음이 직선으로 가느냐, 포물선으로 가느냐? 여기 중력이 있기 때문에 던지면 직선으로 안 갑니다. 직선은뭐냐? 두 점을 연결하는 것을 직선이라고 해요. 이것은 영원히 만날수 없습니다. 크면 클수록 더 멀어져요. 그러니까 우주의 조화가 되려면 뭐냐? 3점서부터 조화가 생겨나요.그래서 하나 둘 셋, 3점서부터…. 둘은 연결해야 소유권이 없어요.전부 다 멀어지면 가운데 없어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이게. 멀어지니까가운데 다 멀어지고 없어져요. 그래, 초부득 뭐라구요?「삼입니다.」그거 예언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해서….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들이 지금까지….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 돼 있으면 몸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몸 마음이 하나됐으면 갈라질 도리가 없어여러분, 바른손이 갈 때 왼손이 이리 가요? 이것은 같이 가게 돼 있는 거예요. 또 그 아래를 보면, 걷게 될 때 손발이 다 같이 걸어요? 바른발이 가면…?「왼손이 나갑니다.」바른손이 나가면…?「왼발이 나갑

31니다.」왼발하고 바꿔쳐야 되지요? 이 중앙선에서 바꿔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86이라는 것이 본래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됐으면하나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됐으면 갈라질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여러분, 바른 눈하고 왼눈하고 닮아가지요? 1.2면 말이에요. 다 그렇지요? 여기도 코가 조금만 찡찡하게 되면 감기 들린다고 하지요? 여기는 뭐예요? 코를 풀어야지요? 입술도 3밀리미터만 틀리면 발음하기 힘듭니다. 여기도 세 쌍, 하나 둘 셋! 이래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공명돼가지고 4수의 기준을 통해서 귀의 신경계가 소리를 듣는 거예요. 삼사 십이(3×4=12)지요? 이것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 여기서 풀어나가요.주역에 있어서 십간 십이지라는 말이 있지요? 십간은 뭐예요? 어떤것이 플러스예요? 이것이 플러스라구요. 이것은 마이너스예요. 십이지는 뭐냐 하면 하늘땅을 감싸야 돼요. 어린 아기들이 복중에 있을 때이렇게 있어요, 이렇게 있어요? 삼 사(3×4), 딱 이래요.요거 손톱을 딱 맞게 이렇게 돼 가지고 이놈도 여기도 얼마나 하나님이 조화인지 쥐게 되면 말이에요, 가운데는 여기에서 자연히 멀리되고 여기 살이 나오게 돼 있다구요. 딱 받쳐 가지고 나오게 돼 있어요. 여기서 여기 나오기가 힘들어요. 이게 나오기 때문에 이것이 내려가지 않아요. 또 올라갈 수 없어요, 여기에 언덕같이 돼 가지고. 딱,이렇게 쥐면 말이에요.그러니 타락이 뭐냐 하면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대신 아담, 해와, 아들딸을 점령했으니 사탄은 이래 가지고…. (탁자를 수회두드리심) 바른손을 내가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본래는 이것이 이렇게 됐으니 너 안 따라오면 없애버린다 이거예요. 닮아야 돼요. 그러니까 아벨을 죽여 버려 가지고 하나님도 이것을 전부 다 자연적으로 굴복시켜 이렇게 돌아오기 전에는 평화세계가 영원히 안 온다는 거예요.재미있지요?「예.」그것을 알아야 돼요.

32 조상의 열매4.3사태, 제주도…. 그런 문제가 한국에 있어서 문제돼요. 삼 사 십이(3×4=12), 7수가…. 땅 수는 네모가 되고, 올라가는 것이 종대로하나 둘 셋이에요. 보더라도 반드시 상.중.하, 좌.중.우가 아니고우.중.좌, 전.중.후가 돼야 돼요.상하는 맞습니다. 왜 좌우라고 그래요? 그래야 마음이 맞아요, 마음이. 싸우지를 않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상하는부자지관계고, 좌우는 부부관계인데 거꾸로 됐어요. 여자가 먼저 왔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전후도 맞아요. 여자가 문제예요. 하나님 앞에남성격 주체, 이성성상의 주체….우리 통일교회 원리 전체를 말하면 하나님의 속성을 종합해 가지고푸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성품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돼 있다.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다.” 하는데그래, 이성성상이 되더라도 이 둘이 상하가 되더라도 이것이 이렇게돼 있으면…. 이게 내려오면, 이 아래 이게 퍼져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된다구요. 이게 길던 것이 내려오게 되면, 이렇게 똑같은 것이 내려오게 되면 이게 길어지고…. 이게 좁아지면 길어지는 거예요. 숨 쉬는 것입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한번 해봐요. 어떻게 돼요? 몸뚱이가 내려가요, 올라가요? (숨을 내쉬심) 이래요? 숨 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종이 커가게 되면, (숨을들이쉬심) 크는 거예요. (숨을 내쉬심) 이게 딱 중앙의 같은 거리에서구형이 돼야 됩니다. 이게 이 중심을 중심삼고 상하가 같고, 우좌도 같고, 전후가 같아 이퀄라이제이션(equalization; 동등한)이에요. 거리도다 같아요.이것은 동그라미가 안 될 수 없습니다. ‘동그라미’ 할 때는 어드래요? 동그래서 잘 구른다, 그 말 아니에요? 동그라미! 한국말이 예언적인 말입니다.

33하나님을 알면 다 끝나‘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훈민정음이 뭐예요? 그거 교수님도모르누만! 그게 뭐예요? 기분 나쁘지요? 훈민정음(訓民正音), 백성을가르쳐줄 수 있는 올바른 음이다. 음이에요, 음. 노래도 음이고, 말도음이고, 문화도 음입니다. 글자를 통하잖아요?그러면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민족은 뭐냐? 훈민, 가르치는 데 있어서 바른 음을 가지고 말을 하고 거기에 동화되어서…. 그러한 문화를 가진 민족은 천하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가’에는 된 발음이 있지요? ‘나’에는…? 가나다라마바, 이거 돌아가는 거예요. 절반넘어갔어요. ‘사’에도 있어요. 아자차카타파하! 다 있다구요. 그게 뭐예요?이 우주의 음에다 맞출 수 있는 그런 발음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문화민족이 되는 거예요. 우주의 모든 교육적 내용의 골수를 장악하는거예요. 그런 민족 앞에 세계의 언어…. 언어라는 것은 음을 말해요.‘말씀 언(言)’ 변에 뭐라고 써요? ‘어’ 자를 어떻게 써요? ‘말씀 언’ 변에 뭐예요? ‘나 오(吾)’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나 오’입니다.」나라는 말입니다. 언어 자체가 그런 거예요. 자기를 드러내기 위한 거예요.유교사상을 보게 되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하는데, 그것이유교의 골자사상입니다. 삼강오륜이 말이에요, 삼강은 다 알지요? 왕에대한 문제, 부모에 대한 문제, 부부에 대한 문제, 자녀에 대한 문제예요.그래, 오륜은 뭐예요? 부자유친(父子有親)이에요? 이게 뭐예요? 부부유별(夫婦有別)이에요? 사랑이라는 말이 없어요. 부자유친, 부부유

34 조상의 열매별,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그 다음에는…? 부자유친,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다섯이 되나? 거기에 정이라는말, 사랑이라는 말이 없어요.불교도 그래요. 법이에요. 법은 상대적 개념이지 주체적 개념이 못돼요. 그 해탈하겠다는 자체가 모호하다는 거예요. 무엇이 해탈하느냐?상대가 해탈하는 거예요, 내가 해탈하는 거예요? 법을 움직여야 할 텐데 법에 포괄돼 가지고, 법 제일주의 해 가지고 자기 주체가 머무를곳이 없어요. 그래, 무(無)의 논리에 가서 공(空)이다. ‘무(無)다, 무다.’ 하는데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게.이렇게 볼 때 지.정.의 가운데 어떤 것이 먼저냐? ‘지.정.의’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사는데 지식 때문에 살아요, 정때문에 살아요? 뜻 때문에 살아요, 정 때문에 살아요? 어떤 거예요?보라구요. ‘의(意)’ 자는 ‘설 립(立)’ 아래 ‘날 일(日)’이 아니라 ‘가로왈(曰)’이에요. 크게 쓰면 말이에요, ‘의’ 자는 ‘설 립’ 아래에 말씀….말씀을 세워야 되느니라!뜻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요? 그 다음에 지식은 뭐예요? 지식은 그것이 위인지 아래인지 측정하는 거예요. 둥근지 찌그러졌는지, 굳은지무른지 감정하는 말이 안다는 거예요. 안다는 것은 ‘화살 시(矢)’ 변에‘입 구(口)’를 했어요. 타깃을 쏜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바로 한다는것 아니에요? 전부 다 계시적으로 돼 있습니다.인의예지(仁義禮智), ‘인(仁)’ 자는 두(二) 사람(.)입니다. ‘의(義)’는 뭐냐 하면 ‘양(羊)’ 아래에 ‘나(我)’를 써요. 의라는 말은 양이 되라,희생하라는 말입니다. 두 사람이 양이 되라! 예지(禮智)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이에요. 모든 것을 드러내라! ‘예(禮)’ 자가 그렇지요? 모든 것을 드러내라. ‘지(智)’ 자는 ‘알 지(知)’ 아래에 나날(日), 시간을 똑똑히 알라! 때를 모르는 사람은 망하는 것이다, 그 말이에요.

35그거 얼마나 놀라운 말들이에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사람이 준비될 수 있는, 완성할 수 있는 길을 잡아주는 것이다. 이렇게 돼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격적 신이라는 것이없어요. 자연적인 형태적, 존재적인 운동 내용의 형상적인 체는 갖추었지만 내용의 핵심이 없어요.이렇게 볼 때 가정이 어디에 있느냐? 내가 필요하냐, 가정이 필요하냐? 가정이 필요하냐, 나라가 필요하냐? 나라가 필요하냐, 세계가 필요하냐? 세계가 필요하냐, 하나님이 필요하냐? 다 가정도 버리고, 나라도버리고, 세계를 버려도 하나밖에 없는 주인 양반, 하나의 핵이 필요하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을 알면, 다 끝나는 거예요.근본을 다시 시정하라언행심사(言行心事)라는 것이 있잖아요, 언행심사? 말을 했으면 행해야 되고 심사, 마음이 있으면, 마음을 뒀으면 이뤄야 돼요. 그 뜻 아니에요? 그런 것을 평가해 볼 때 신이 있다면 무슨 신이어야 되느냐?인격적 신이어야 된다는 결론을 자동적으로 내릴 수 있어요.인격적 신인데, ‘인격’이라고 할 때는 뭐냐? 인간을 말하는데, 격이무슨 격이냐? 첫 번이냐, 나중이냐? 결과적 존재지 기원적 존재가 아니에요. 결과적 존재의 원인은 뭐냐 하면 몰라요. 동기와 목적이 확실해야 방향이 확실한데, 동기와 목적을 모르니까 방향을 몰라요.출발이 올림픽대회면 올림픽대회를 그저 막 뛰는 거예요? 출발이 이러니까 여기 와 가지고 그 방향이 틀림없어요. 천 년 가더라도 동기와목적이 갈 수 있는 길은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남자 여자 둘이 하나돼서 가는 길이라는 것이 둘이 아니에요. 같은 목적으로 가야 돼요.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결혼이에요, 결혼. 태어나기를 아버지를 닮아나고 어머니를 닮아나서 아들딸이 태어나요. 하나님이 있는

36 조상의 열매것이 내적, 외적이 돼 있어요. 정분합이에요, 정반합이 아니고. 본래에하나에서 갈라져 나온 것입니다. 정분합이에요. 위가 있으면 아래와 운동할 수 있는 상대적 관계를 연결해 있는 거예요. 바른쪽이 있으면 왼쪽이 있어야 하고, 왼쪽이 있으면 바른쪽이 있어야 되고, 위가 있으면아래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선유조건이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바른쪽이 있기 전에 선유조건이뭐냐 하면 왼쪽을 중심삼고 바른쪽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나와요. 아무 출발도 없이 나올 수 없어요. 왼쪽을 표준으로 했기 때문에 바른쪽이 나오지, 왼쪽이 없으면 뭐예요? 두루뭉수리지요.바른쪽이 있으니 왼쪽, 손발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상하는 하나되고, 전후는 하나되고 일체가 돼요. 길이 하나니까 일체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는 부자일신, 부부일신, 형제일신이라는말…. 그것이 이론적이다 이거예요. 이게 안 되니까 전부 다 거꾸로 되는 거예요. 이게 안 되니까 상.중.하…. 이것이 틀어졌으니 ‘우’가 먼저 해야 할 텐데, 좌면 전부 다 안 맞아요.그렇기 때문에 잃어버린 것은 뭐냐?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예요. 동기와 목적, 출발과 정착이 불가피한 거예요. 반드시 길이라는 것은 둘이 없어요. 박사님들, 둘이 있어요? 남자가 여자를 찾아가는 길이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여자가 남자를 찾아가는데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하나예요.둘이 합해서 가정이 가야 할 아들딸을 사랑하는데 어머니 아버지가하나돼서 사랑해야지 따로따로 생각해 가지고…. 미국 같은 데는 재판을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결국은 70퍼센트 이상이 여자에게 유리해요. 아기 씨가 누구에게 나왔어요? 그 재판 법을 고쳐놓게 되면, 이혼이 절반 이상 줄어요. 틀이 잘못 생겼어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그래요. 문 총재가 안다고 괜히 임자들에게 말하기 좋아서 하는 것이아니에요. 근본을 다시 시정하라 이거예요.

37하나님은 남자를 닮아 있어유물론자들이 얘기할 때 사유를 말하는데, 사유(思惟)가 뭐예요? 생각이 그렇다고 하는 것이 사유 아니에요? 그것은 둘이 돼 있어요. 남자 여자, 누가 먼저예요? 아, 남자가 먼저지! 그거 미친놈들이에요. 하나님도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예요. 남자에도 여성 호르몬이 있습니다. 수녀님들도 남자가 그리울 때가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없어지는거예요. 그렇지 않은 것은 여자가 아니에요.숨을 못 쉬어요. (숨을 들이쉬다가 내쉬심) 땅도 서려면 수직이 있어야 되고, 이게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데 이게 내려오면 횡적이 커지는 거예요. 구형이 그렇잖아요. 이거 누르면 이쪽으로 퍼지는데, 그다음에 이쪽을 누르면 이쪽이 커지는 거예요. 그거 놔두면 동그래지는거예요.여러분이 운동을 해야 됩니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심) 이것이 다나갔으니 어떻게 숨을 들이쉬어요? 있는 걸 다 내보냈는데 어떻게 숨을 들이쉬느냐 이거예요. 하나 이것이 전부 다 벌여놨으니, 다 했으니그치게 되면 본연으로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본래의 근본은 영원히 같은 동작을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 둥글어요. 동그라미!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 여자 남자가사랑하다가도 말이에요, 클라이맥스에서 맞지 않으면 남자가 죽든가여자가 죽습니다. 자기 운동하는 케이스가 달라요. 다르다구요.여자들이 아래에 있는데, 남자들은 손발을 여자의 몸뚱이에 대기 때문에 여자는 배 위에 올려놓고 손발은 쉬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숨이 클라이맥스가 돼 가지고 여자가 밀어주지 않으면 말이에요…. 호흡을 맞춰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찍짹 찍짹…. 이렇게 3단계,

38 조상의 열매초부득삼이 돼야 아기가 생긴다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돼 있어요. 먹고, 숨 쉬고, 보고…. 이게 뭐예요? 편안해야 되는 거예요. 이마가 넓은 사람들, 번대머리가 다 되지요?몇 시인가? 내가 오늘 어디 가려고 했더랬는데….「7시 5분입니다.」왜 오늘 선문대학 패들, 박사님들이 와 가지고…. 선생님이 이렇게 칭찬해 주는 말 한마디를 들으려고 왔을 텐데, 하다 보니 여기까지다 왔구만! 어떻게 돌아가겠나?곽 회장!「예.」분위기를 돌리기 위해서 노래 하나 하지. 아, 그래야분위기가 돌아간다구. 원두밭에 갔으면 참외를 따먹어야 되고, 사과밭에 갔으면 사과를 따먹어야 끝맺는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 대중들 앞에서 강의하는 시간에 우스운 얘기도 하고 다 그래야 돼요. 재미있는 얘기도 하고, 꿈 얘기도 하고 그래야 된다구요.무슨 노래를 하겠나?「‘고향무정’ 할까요?」그래, ‘고향무정’인지….고향유정이라는 것으로 고쳐야 되겠더라구. 그래, 해봐요. (곽정환 회장 노래) 자, 오늘 이거 Ⅹ장을 읽어주자. Ⅹ장도 길지요? 지금 몇 시예요?「7시 5분입니다. 충분합니다.」충분해? 빨리 읽어. 빨리 읽으라구. 시간이 없어요.「134페이지입니다. 평화메시지 Ⅹ장, 제목은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입니다.」하나님의 주류속성여기 이거예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절대성을 중심삼은 가정과 세계왕국이 되면 하나님이 창조하던모든 것이나 평화스러운 모든 것이나 이상적인 모든 것의 모델이 될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하나님이 바라는 속성 중에 절대속성, 평화속성, 이상속성이에요. 모델인 절대성,절대성이 뭐예요? 문 씨, 김 씨예요? 남자 여자의 생식기예요. 생명의

39출현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러면 이 제목을 알아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그 모델이 뭐냐? 절대의 모델이 절대성이요, 평화의 모델이 절대성이요, 그 다음에 이상의 모델이 절대성입니다. 그 성을 통한 가정과 가정을 통한왕국은 하나다 이거예요. 가정이자 왕국이요, 왕국이자 가정이에요. 끊을 수 없어요. 연대적 관계가 맺어져 있다는 거예요.그러면 하나님의 속성인데, 속성은 영어로 말하면 애트리뷰트(attribute)라고 해요. 손이면 손가락 마디의 속성이 다 다릅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크게 보게 된다면 절대성, 유일성, 불변성, 영원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래요. 절대성도 있고, 유일성도 있고, 불변성도 있고…. 불변하지만 영원하지 않으면 안돼요. 영원성이 있다 이거예요.그러니까 모든 면의 주체가 될 수 있다.그러면 하나님의 속성 중에 주류적 속성…. ‘주체적’보다 주류라고그래요. 모든 전체의 속성을 뭉쳐 가지고 있는 속성에는 절대성이 있고, 유일성이 있고, 불변성이 있고, 영원성이 있다. 그러면 하나님은절대적인 분인데, 왜 그런 속성이 필요해요? 절대적인 분이라는데, 절대에서는 상대적 개념이 없습니다.그래서 상대적 개념을 어떻게 찾아오고 잡아오느냐 하는 말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의 속성, 주류 속성, 주된 메인 애트리뷰트는 뭐냐?절대성 앞에 유일성이 있는 것이다. 알겠어요? 불변성 앞에 영원성이있는 것이다. 절대.유일성이 플러스라면 영원.불변성은 마이너스가돼 가지고 하나되려고 한다. 이러니까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자체의 중심자리에 영존할 수 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절대자 앞에 상대가 필요하지요? 절대라는 말 가운데는 상대가 없는 거예요. 상대적 개념을 어디에서 찾아오느냐? 유일성입니다. 절대라는 그 말은 반드시 유일, 꼭대기에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불변이라는 것은 영원한 꼭대기에 서야 되는 거예요. 꼭대기가 아니면

40 조상의 열매아래에 서든가 상하.좌우.전후의 방향성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의 7수가…. 7수가 뭐예요? 행복수라고 하지요? 해피니스 넘버(happiness number)라고 하는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얼굴에) 구멍은 일곱밖에 없습니다. 7수를 맞춰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속성의 전체 주류적, 종합적인 주류가 되는속성의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 절대 앞에는 반드시 유일적 속성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는, 둘이화합할 수 있다는 개념을 세울 수 없다구요. 그 다음에 불변 앞에 영원성, 영원성 앞에 불변이 있어서 하나돼야만 영원성이 남는 것이다이거예요.영원이 살고 절대가 살 수 있어 가지고 절대.영원의 주체가 대상을세우면, 세상에 존속하는 모든 속성의 구조적 내용을 갖추어 반드시그 주체가 핵이 돼 있으면 전체는 부체로서 우주의 형태도 구성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 없지요? 오늘날기독교에는 “하나님이 절대자인데 사랑이고 뭣이고 마음대로 한다.” 한다구요.사랑이라는 개념, 사랑은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에요. 이상은 혼자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유가 필요해요? 자유 자체가 상대적 개념 가운데서, 행복 자체가 상대적 개념 가운데서, 대상이라는 것도 상대적…. 전체라고 할 때는 개체를 중심삼고 상대적 개념을 두고말하는 거라구요.요즘은 관계의 세상 아니에요? 부자지관계, 상하관계, 사제지관계,경제적 관계, 정치적 관계를 말하는 것은 혼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절대적 경제관이 있으려면, 유일적인 경제관이 있어야 돼요. 모두 공동적인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유일적인 입장에서 절대라면 전부가 쌍수를 들어 가지고 환영하는 거라구요.

41중심이 될 수 있는 뿌리, 핵의 중심을 갖다 놓아야 돼요. 딱, 이 핵가운데도 핵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철학에도 그런 개념을 자꾸 풀어나가야 되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알겠어요?「예.」생각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속성도 전체 이것이 내용은 구형을 그려요, 구형.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삼 팔(3×8)…. 이게 여섯인데 이렇게 돌아오니까 여기서 6이 되려면 어떻게 돼요? 공산당은“부르주아는 때려치워라!” 이거예요. 이렇게 안 되니까 우리가 해먹자이거예요. 이런다고 해서 한 곳으로 가요? 공산당은 목적개념이 없어요. 방향이 없습니다. 동기가 없는데 뭘 어떻게 해요? 목적개념이 없어요. 방향이 없어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그래, 통일원리에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적 격이다 하는 거예요. 그건 사람도 이성성상의내용이 전부 다 갖추어 있어요. 손을 이렇게 힘을 힘껏 줬다가 여기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하면 쥐난다고 하지요, 쥐. 어떻게 해야 돼요? 자기 힘을 가지고는 할 수 없어요. 이래야 돼요.그래, 남자와 여자는 숨 쉬려니까 높이 올라갈 때는…. (숨을 들이쉬고 내쉬심) 늘었다 줄었다 해요. 이게 높아졌다 낮아졌다 합니다. 이것이 둘이 아닙니다. 눈도 깜박깜박해야지요? 여러분, 유물론자들은 사유에 있어 “존재가 먼저냐, 생각이 먼저냐? 컨셉(concept; 개념)이냐, 실재의 리얼리티(reality)냐?” 하는 것을 문제 삼는다구요.그러면 사유관념을 중심삼고 볼 때 생각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생각해 볼 때 눈을 가만히 보면, 사람의 생각이 먼저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눈은 벌써 태어날 때, 눈의 시조가 되는 눈 자체가 나올 때

42 조상의 열매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공산당에 물어봐요. 물질이 먼저고, 존재가 먼저예요? 눈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물질 자체이지만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다고 하겠어요? 답! 그거 미친 자식이라구요. 이런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와세다’ 하게 되면 일본 사상계에 있어서 출발하던 기지라구요. 잘났다는 사람들이 다 모여 있던 곳이에요. 공산당의 괴물 될 수 있는사람들과 엥겔스 철학이니 뭐니 해 가지고 매일같이 뿔개질을 하던 나였어요. 생각이 먼저예요, 물질 자체가 먼저예요? 그러면 눈이 생겨날때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느냐, 몰랐느냐? 답, 박사님들! 눈이 뭘 하자는 거예요? 보자는 것 아니에요?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또 나기전에 공기 가운데 나는 먼지를 알았어요.속눈썹이 왜 있어요? 먼지가 날려서 눈에 들어오면 닿기만 해도 깜박하지요? 먼지를 방어하기 위한 속눈썹이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누선이 있어서 물을흘려요. 물이 필요해요, 자꾸 깜박깜박하니. 30번만 해 가지고 수분이없으면 타버려요. 누선이 이 몸뚱이에서 먼 거리를 통해 가지고 물을축여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 누선이 모르고 생겨났겠어요? 태양을보겠다고 눈이 생겨났겠어요? 그러니까 모든 걸 알고 생겨났어요, 모르고 생겨났어요?「알고 생겨났습니다.」콧수염도 봐요, 콧수염. 콧수염이 여기는 안 났는데, 안에 콧수염이났어요. 여기에 먼지들이 들어가는데, 콧수염의 끄트머리가 거꾸로 돼있어요. 안에서 가운데로 뭉쳐 가지고 이 끄트머리가 이렇게 돼 있어요? 끄트머리는 젖어요. 습기가 있기 때문에 딱 불게 되면, 코딱지 이것이 딱 떼진다구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물로 ‘흠흠, 킁!’ 하면 말이에요, 코딱지가 뚝 떨어져 나가요.그 코 안에 있는 수염이 공기 가운데 먼지가 있어서 붙어 가지고 코

43안에 들어가면 폐장까지 들어가고 더럽게 할 수 있는데 그걸 방어할수 있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생겨났어요, 알고 생겨났어요?「알고 생겨났습니다.」우리 몸은 신비의 왕궁또, 여러분! 이 눈썹이 왜 생겨났어요? 땀이 흐르는 것을 알았어요.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유물론을 잡아 타고 앉아 가지고 항복을 받아요. “야, 이 자식아…!” 땀이 흐르는데, 이 눈썹이 이렇게 됐으면 얼마나 좋아요! 여기 보라구요. 여기서부터 쭉 이래 가지고, 여기나가서 이래 가지고 이 눈 위를 벗어나서 이쪽으로 흘러가게 되지 이쪽으로 흐르게 안 돼 있습니다.여기도, 눈도 보라구요. 여기도 이 눈에 들어가지 않게끔 이렇게 딱벗겨지고, 여기 보더라도 깊이 해 가지고 이 줄이 여기로 흘러나가게돼 있고, 여기까지 살이 이렇게 돼 있어요. 전부 다 방어를 할 수 있게어떻게 알아서 그렇게 돼 있느냐?여러분이 이제부터 세수를 할 때 “이야, 신비로운 내 얼굴을 모르고살았구만! 눈님, 고맙습니다. 속눈썹님, 고맙습니다. 눈물의 누선, 고맙습니다. 코에 있는 수염, 고맙습니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입술에 살이 이거 보통 살과 같아요, 안 같아요? 이것이 늘었다 줄었다 하잖아요. 이것이 발바닥 같은 살이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가 신비의 왕궁이에요. 그게 자연히 생겼어요?그러면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답!「작용이 먼저입니다.」전기의 작용이 먼저예요, 전기가 먼저예요? 플러스 마이너스의 작용이먼저라구요. 그래 가지고 떨어지지 않게끔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다른 것을 끌어 붙이게 되니까 그 다음에 힘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 힘이라는 것은 주체가 필요하거든 대상을 필요로 하는 힘이요, 대상이

44 조상의 열매주체를 필요로 하는 힘이에요. 둘이 주체 대상이 필요한 것이 만나게되면 짭짭하고 맛있고, 안 떨어지겠다고 하는 거예요.그래, 청년시대 청년 남녀들이 말이에요, 서로가 좋아할 때 남자 여자가 할 때는 죽더라도 너를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죽음을 내놓고 맹세하지 않은 연애를 한 사람이 있어요? 연애라는 말이 틀린 말이지요.연애에 앞서 가지고 상사병을 알아요? 상사병이 나게 되면, 여자가 상사병이 나든가 남자가 상사병이 나든가 상사병 난 사람은 떡이라도 밀가루로 해 가지고 가래침을 뱉고 오줌똥을 갖다 이겨서 주더라도 어떻게 해요? “이것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 배고프다고 보낸 것”이라고 해서 먹으면 나아요. 낫는다구요. 내가 실험해 봤어요.눈도 보면, 눈썹이 이렇게 됐지요? 이렇게 도톰해 가지고 여기는 들어가고, 여기도 이래 가지고 땀이 흐르면 여기로 빠지게 돼 있고, 이쪽으로 와서 이쪽으로 가게 돼 있다구요. 이게 긴 사람은 말이에요, 성인에 가까워집니다. 봉황새가 그렇지요? 눈이 작고 길고 이렇게 된 사람은 문학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에요. 사랑이라든가 할 때는 요술을 필수 있는 거라구요.자, 얼굴을 가만히 보면 여기서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 이 금이 왜생겼어요? 그냥 들어와서는 여기 눈이 야단날 것이고, 눈이 야단하면여기도 직속으로 야단나고, 여기도 야단나고, 배꼽이 야단나고, 여자에서는 음부가 야단난다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를 남자나 여자나 가서벗고 보라구요. 얼마나 신비롭게 생겼는지 모른다구요. 자체에 대한 연구를 좀 해봐요. 귀가 얼마나 멋지게 생겼어요. 이것이 화음되게 돼 있어요.몸뚱이 자체에 대한 연구를 해보라자, 코가 뒤집어서 생기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왜 이렇게 넓어졌어

45요? 코 생긴 것을 보고 그 사람이 잘살겠는지 다 알아요. 우리 같은사람은 일생 동안 사람을 보고,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가까이 질문도하고 답변을 많이 했기 때문에 성격을 벌써 알아요. 코가 저렇고, 이게좁은 사람은 병신이 됩니다. 몸에 칼을 맞아야 돼요. 이게 안 간격이넓어야 된다구요. 남자는 이게 넓고, 여기가 두툼하고 이래야 돼요.서양 사람들은 여기가 좁지요? 이래 가지고 좁은 사람들은 한때 잠깐 때만 생각을 하지 장기적인 생각을 안 해요. 서양 사람들은 북극에사니 코가 길어요. 이것이 길기 때문에 숨 쉬면 들어가는데, 온기로 말미암아 들어가 가지고 폐가 상하지 않아요.또 동양 사람은 어때요? 매부리코라는 것은 음흉한 침략적인 소질이있다는 거예요. 매부리, 잡아채는 거예요. 파먹는 거예요. 유대인들이그래요. 정치하는 사람들, 사기성이 많아요. 나도 그런 것에 가까운데거짓말을 했으면 진짜 강도단 대장이 되고, 마피아 장이 될 수 있는소질이 풍부해요.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붙들고 야단을 했기 때문에통일교회 교주로서 욕도 먹고 죽지 않고 살았지요. 그래요.아, 65억 인류가 매일같이 문 총재를 추방하자고 하고 세계가 데모해 가지고 공산당은 문 총재의 장삿날을 정한다고 데모까지 한 것을알아요? 문 총재를 꿈에도 몰라 가지고 뭐 문 총재가 선문대학 창시자라고 기분 나쁘게 한다고 하는데 기분 나빠서 죽지, 왜 여기 살아왔어요? 내가 안 죽으면, 날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든가 둘 중에 하나해결을 지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가만 들어보면 서로가 죽어서는 안 될 사람이고, 죽여서는 다 안 될사람들 아니에요? 알고 보니 전부 다 아버지를 닮고, 피로부터 다 닮고, 뼈도 다 같고, 골수도 다 같아요. 닮았는데, 왜 이렇게 원수예요?피가 달라져요, 피가. 독수리의 피하고 꾀꼬리의 피가 달라요. 피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 같은 피 같으면 생김새 모양이 같을 것 아니에요?

46 조상의 열매아, 괴롭다. (웃음) 아, 괴로워! 한번 긁어봐요. 내가 말도 못 하게앉혀놓고 가려운 것도 못 긁게 하면 죄스러우니까 그거 하고픈 대로한번 하고 나갈 때 여기 문짝이라도 긁어보라구요. ‘이놈의 문 총재,저놈의 거짓말쟁이에 내 분했던 복수를 하고 못 가니까 문짝이라도 하나 흠을 내자!’ 그래 가지고 자기가 풀리거든 죽는 것보다도….(신준님이 나옴) 아, 왔구나! 인사해, 인사! 인사해요. 할아버지, 인사! 자, 누나, 인사! 경배! (웃으심) 얼굴이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까그래요. 그래, 그래, 그래! 자, 손님들에 박수 크게 한번 해보자. 박수,박수! (박수) 박수, 크게…. 자! 그래, 됐어. 윙크! 윙크, 인사! 인사해줘야지. 보고 해야지, 인사! 윙크!「벌써 했습니다.」했어?자, 이제는 네가 나눠주는 거야. 어린애 같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고 했으니 말이에요,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단 것을 먹음으로 천국 갈수 있는 증거가 돼 가지고 도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 애들이 나눠주는 거예요. (신준님이 과자를 나눠줌) 둘씩 주면 모자라겠다.내가 무슨 얘기를 하다가 관뒀나?「예.」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제2차 혁명의 준비를 해야 돼자, 빨리 읽어보자! Ⅹ장, Ⅹ장의 제목을 얘기하다 말았지요?「예.」그래, 창조, 평화, 이상…. 하나님의 이상적인 모델이 뭐냐 하면 절대성을 중심삼은 가정과 왕국을 이루는 것이다 이거예요. (평화메시지 Ⅹ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문 총재는 이제 손 털고 뭘 하고 살까요? 이제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제2차 혁명의 준비를 해야 돼요. 그것은 새로시작하는 것입니다. 복귀시대를 지나 가지고, 이제는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타락하기 전 하나님이 바라던 창조이상적 결실의 시대를 우리가이제 다시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이 세계가 한 가정이 돼서 그 일을

47시작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의 가정, 대가족주의 시대예요.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정책이 필요 없는 때가 와요. 정책이라든가모든 이상적, 구조적 지상.천상천국도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새로운 정책이 필요 없고, 정책보다도 대가족이에요. 하나님이부모가 되고, 만민은 형제와 같이 하나의 대가족 형태로서 비로소 땅위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평화의 천국 가정에서 살다가 가면천상세계 천국으로 그냥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사탄까지도 용서해 주는 거예요.언제 왔나?「어제 와서 엊저녁에 특별강의를 했습니다. (황선조 회장)」그래, 지금 현재 12,000명, 1,200명, 120명 전부 다 이렇게 평화대사들이 하늘의 선생님 말씀을 대신해 가지고 대행의 행사를 하는 세계적인 환경이 얼마만큼 달라졌는데…. 이제는 축복이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가 다 알아요.그러니까 여러분 일족들, 박 씨면 박 씨의 일족을 자기들이 달라붙어가지고 빨리 해야 된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명령을 발표한 날과 같은 날이 언제냐? 이제 2013년 1월 13일까지 모든 것을 끝내야합니다. 내가 그때까지 살지 못하더라도 이 뜻은 뜻대로 이뤄져요.영계에 영인들을 내가 가 가지고 혁명을 제기할 수 있게끔 할 거라구요. 예수든 누구든지 지상에 다 때려 처넣어야 돼요. 참부모가 이 땅위에서 완성을 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하늘을 시봉할 수 있는 대가족 이상권이 전개된 세계에 있어서 3년 이상 모셔 가지고 영계에 간 영인들도 지상에 와서 훈련을 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이런자격증을 따 가지고 들어가야 돼요. 뒤집어지는 거예요.일족을 하늘 앞에 세우자그래, 한마디하고 싶어? 보고 내용을 한마디 해보지!「어떤 내용이

48 조상의 열매요?」1200….「아, 12,000명이요?」지금 현재 그래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을 잠깐 얘기해요. 매일 교육하지?「예.」그럼!(황선조 회장의 보고) 바쁜 시대다, 바쁜 시대야.(곽정환 회장의 보고; ……얼마나 아버님께서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고기대를 거시는데, 우리는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을 못 하고 있습니다.내가 주인인데, 내가 왜 그렇게 못 가느냐? 아버님이 가시고 싶으신데우리가 그 기준을 못 만들어 놓고, 상대를 못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그래서 캠퍼스에 몸을 담고 있는 나머지 교수들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 하나 하나까지도 캠퍼스까지 온 학생을 이 천운과 참부모님의 생명과 연결을 못 시키고 있는 우리들의 죄와 책임하지 못한 것을 뉘우치면서 더 참부모님을 우리 대학에 자주 모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노력해 주시고…)여기 교수 선생님들, 3대가 교수가 되게 되면 여러분 손자시대에는자랑할 거라구요. 손자까지도 안 가지요. 아들딸의 시대에 있어서….멀지 않았어요. 자, 기도 한번 간단히 하고…. (곽정환 회장 기도)자, 이제는 갈라져야지요. 아침을 여기서 같이….「준비했습니다.」돌아가서 아들딸한테, 혹은 부모들이 있든가 하면…. 부모들을 구해줘야합니다. 형제들을 구해줘야 돼요. 문제가 커요. 옛날 같은 컨셉(concept; 개념)을 가지고는 안 될 겁니다. 각별히 깊이 생각하셔서자기의 일족을 전부 다 하늘 앞에 세우면, 그 영광의 날이 자기 앞에온다구요.내 자신도 지금까지 부모님을 전도 못 했어요. 어머님에게 내가 뭘하고 있는지 얘기도 못 했고, 우리 형님이 다 통하고 그래도 뭘 하고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왜? 사탄세계에 나라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교육시킬 데가 어디 있어요? 나라의 기준을 넘고 세계의기준이 됐으니 이제는 일족, 종씨면 종씨의 문중을 불러 가지고…. 요전에 종씨의 장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다 그런 것이 그것으로 끝나는

49것이 아니에요. 시작이에요.틀림없이, 문 총재가 닦은 기반이 자기 욕심이라든가 개인의 욕망을중심삼고 어떤 일족의 희망을 위한 것도 아니고 일국의 대표적인 뜻이아니에요. 전체의 뜻과 관계돼 있는 것은 원리를 알면 누구나 다 알수 있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미래의 후손들에 대한, 아들로부터 손자까지3대로부터…. 그러면 한 60년 되지요? 그러면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영계에 갈 거라구요. 문 총재가 말하던 영계에 가서 뭘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게끔 될 텐데 그 보조를 맞추지 못하면 얼마나 후회하겠어요. 그렇게 알고 정성스러울 수 있는 생애 앞에 빛날 수 있는 자랑의결실이 여러분의 일족으로부터, 이 나라로부터 세계에 뻗어지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신준님이 나옴) 자, 우리 박수 한번 하자구요. 박수!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