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3권 PDF전문보기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

2)(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오늘 왜 여자들이 이렇게 많이 왔어?「경상남도 시.군.구의 일본리더들입니다.」일본 리더들?「예.」한국 리더들은 없고? (웃음) 오늘부터는 4대 성인을 중심삼고 기독교, 그 다음에는 유교.불교.회회교의 120명씩인데 세 사람씩 같이 쭈욱 읽어요. 요전부터 읽은 그 다음부터 쭉 해서 그렇게 읽어 나가자구!하나의 세계로 종결짓기 위해 불가피한 마지막 정리다 그들이 증거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 뜻의 완결이라는 것은참부모를 중심삼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드러났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여러분의 생활을 정리해야 돼요. 종교를 정리해야 되고,국가를 정리해야 되고, 그 다음에 여러분의 가정을 정리해야 돼요. 그말은 뭐냐 하면 가인 세계의 정리, 그 다음에 아벨 세계의 정리,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원하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모델적 가정인 참부모2007년 1월 22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51의 이름만이 출발해야 되는 그런 새로운 세계예요. 새로운 천지, 새로운 지상.천상천국의 안착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정리하는 의미에서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세 명씩 읽어요.4대 종교를 중심삼고 매일 읽어 나가게 되면, 그들이 증거한 내용은다 같은 내용이니 만큼 하나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네 가지 내용이 될수 없어요. 한 가지 내용이 되기 때문에 하나의 세계로 종결짓기 위해불가피한 이러한 마지막 정리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구. 알겠나?「매일 하루에 4대 종교에서 세 명씩요?」세 명씩! 그것을 읽고 난 다음에는 맹세문, 또 그 다음에는『천성경』, 원리말씀, 평화메시지!「오늘은유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중에서 3인을 읽겠습니다.」(『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유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중에서 염백우와 자로 그리고 민자건을 훈독 후 ‘불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훈독 시작; ……사리불도 석가님을 모시고 영원히동행할 것입니다. 불교인들에게 통일원리의 전파활동을 적극 추진할것입니다. 그 활동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그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겠습니다. 그리하여 석가님을 불쌍한 자리에서 해방시켜 드릴 것입니다. 사리불 -2002. 2. 10-)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교파 관념이 한 데로 모인다구요.따로따로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앞으로 한 동안 쭈욱 세계정세가 바로 될 때까지 이것을 되풀이해야 되는 거예요. 기분이 다르지? 세 사람씩 하는데, 4대 성인들의 세 제자예요. 대표적 인물이기 때문에 예수님 혹은 석가면 석가 양반의 네 사람씩을 하게 된다면 얼마예요? 사사 십육(4×4=16), 수도 전체를 대표한 수가 되는 거예요. 16수예요.자!(훈독 계속; ……하나님과 인류가 부자의 관계에 있으면서도 왜 지금까지 석가님을 비롯한 우리 제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며, 하나님은 우리 불자들을 외면하셨는가? 사실, 우리 불자들은 버림받은 기분

52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을 떨칠 수 없다. 우리가 걸어왔던 험난한 고행은 정말 진실했고 순수했던 삶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불자들은 인류의 부모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째서 부모의 사정을 알지 못했는가? 우리 불자들은하나님 앞에 의미 없는 자녀들인가?)남자 여자들이 아무리 잘 살더라도 결혼해 가지고 아기를 낳아야 가정에 들어가는데 아기를 낳을 수 없어요. 왜?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핏줄이 달라요. 그러니까 이게 하나의 형태를 갖추기 전에는 전체를가르쳐줄 수 없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 전부 다 반대하는거예요. 전부 다 반대예요. 그러니까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내용 가운데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이 뭐냐? 순차적으로 가르치는 것을 전체 이해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의 세계가 수습되지 않고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때까지 기다려야 돼요.하나님도 할 수 없다는 거지. 자,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참부모가 가는 길은 영원한 길기독교도 필요하고, 유교도 필요하고, 불교도 지금까지 다 필요했지만 이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 앞에 참된 아들딸, 핏줄이 연결된 아들딸, 완성한 아들딸이 돼 가지고 하나님과 내적, 외적 일체 될수 있어 가지고 결혼식을 끝내야만 하나의 길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같이 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유교로부터, 불교로부터 역사가 다 달라요. 불교로부터, 유교로부터, 그 다음에 기독교로부터, 회회교로부터공산당까지 말이에요. 여기에 공산당까지도 120명이 나온다구요. 이렇게 가르쳐준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자기들이 배움으로 말미암아 원수의 개념을 다 빼 버릴 수 있는 거예요.기독교와 불교가 원수, 기독교와 유교가 원수…. 다 다른 길이라고생각했지만 참부모의 가르침을 통해 가지고 하나라는 것을 알기 때문

53에 하나 안 됐던 과거지사는 다 물러가고 하나될 수 있는 것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천국도 한 문으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한꺼번에 안된다구요.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따로따로 나왔으니 언제 한 문으로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 재림주라는 것, 섭리사의 구세주라는 것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그 논리를 영계의 사람들은 몰라요. 같은 세계의 같은 자리, 같은아들딸인데 왜 이렇게 무책임하게 내버려두느냐 이거예요. 그건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전부 다 얼마나 달라요. 여러분이 경상도 아줌마예요, 아저씨예요?「아줌마입니다.」경상남도예요?「예.」어떻게 전부 다흰옷만 입고 왔나? (웃음) 사실, 여기에 올 때는….「여기 올 때는 흰옷을 입고 오라고 그랬어요. (어머님)」흰옷을 입고 와야 된다구요. 오기 위해서는 3일 이상 정성들이고…. 3수를 넘어가야 된다구요.이스라엘 민족도 새로운 나라를 찾아 넘기 위해서는 성전을 다시 쌓아야 돼요. 그래서 반석을 상징하는 돌을 세워놓고 제사를 드려 가지고 상고하고 다 그렇게 한 거라구요. 그 식은 전부가 달라서는 안 돼요. 하나의 전통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상으로부터 쭈욱 같이 나가야 돼요.지금 참부모가 가는 길은 여러분의 영원한 길이에요. 이거 지상에서안 됐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안 돼요. 저나라에 가더라도 또다시 지상에 와서 결론을 짓고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재림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재림이 왜 필요한지 세상 사람은 모르지. 재림부활이라는 것을 모른다구요. 알겠나?가정구조의 내용을 중심삼고 출발한 기독교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오늘 처음부터, 예수의 세 제자들부터 해야될 텐데 그것은 끝장을 냈으니 새로운 것을 하지만 내일부터는 예수를

54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중심삼아 가지고 세 제자들 아니면 네 제자들부터 쭈욱 읽어서 같이나가야 돼요. 같이 나가니 전부 다 비교가 돼 가지고 “아하, 모든 종교의 가는 길이 하나인데, 중심종교가 어디냐?” 이거예요. 그건 기독교예요. 기독교는 뭘 가르쳐줬느냐 하면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이에요. 요한복음 14장을 보게 되면 뭐예요? 성경을 안 가지고 왔나? 가 읽어봐요.예수님이 갈라질 것을 예고할 때 다 물어본 거예요. ‘주님이 하늘로가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은하나다 이거예요. 예수 안에 하나님이, 하나님 안에 예수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를 말했다구요. 또 예수와 그 신자들과는 신랑 신부로 말했어요. 부자지관계를 말하고, 그 다음에 형제관계를 말했다구요. 다 말한 거예요. 가정구조의 내용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출발한 거예요.기독교라는 이름 자체가 어때요? ‘터 기(基)’ 자예요. 모든 근본을지도한다는 거예요. 기독교, ‘감독할 독(督)’ 자예요. 모든 종교들의 근본을 감독하는 교다 이거예요. ‘교(敎)’는 효자(孝) 변에 아버지(父)로부자지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기독교라는 게 성립 안 돼요. 부자지관계라든지 부부관계라든지 형제관계라든지 말이에요. 유교사상의 삼강오륜에는 일체라는 개념이 없어요. 전부 다 갈라져 있지, 하나라는 개념이 없다구요. 그 다음에 사랑의 개념이 없어요. 정적인 개념이 없다구요.기독교를 세운 것은 뭐냐? 하나님 앞에 여자가 없다구요. 하나님 앞에 여자가 있어요, 없어요? 여자를 만든 그 통째 전부 다 어떻게 됐어요? 그 여자 때문에 아담도 사탄 편에 갔어요. 여자 자체가 하나님을부정한 거예요. 하나님을 부정한 그 내용이 뭐냐 하면 핏줄을 끊어버린 거예요. 핏줄을 끊어버린 그 타락한 여자가 아담까지도 끊어버렸어요. 부자지관계를 끊어버리고, 부부관계를 끊어버리고 그러니 핏줄을중심삼고 자녀를 낳을 수 있는 기반이 없어요. 안 그래요? 핏줄을 고쳐야 돼요.

55그러니까 핏줄을 바로잡을 수 있는 그 시대가 끝날이에요. 지금 때는, 지금 세상은 주인이 없어요. 하나님도 주인이 못 되고, 사탄도 주인이 못 돼요. 주인 아닌 사람이 주인 노릇을 했는데, 누구로 말미암아주인 아닌 것이 밝혀지느냐? 거짓부모가 출발한 것을 참부모가 와서완전히 밝히니 하나님도 맞다고 하고, 사탄도 맞다고 하고, 그 다음에는 아담 가정도 맞다고 하는 거예요. 아담 세계의 사람이나 하늘나라의 사람이나 그 다음에는 딴 세계의 사람, 유교나 어디나 전부 다 맞다고 해서 같은 자리에서 ‘옳습니다.’ 할 수 있는 답을 할 수 있게끔안 돼 있었다구요.기독교는 “너희는 너희들이고….” 하고, 유교는 “우리 하나님…!” 해서 따로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뼈가 될 수 있는, 주류가 될 수 있는것을 중심삼고 그 사상권 내에서 모든 종교의 내용이 필요로 하는 이상적 가정을 형성하는 것인데 딴 종교들에는 이상적 가정의 형성이 없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절단되어서 갖다 접붙일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불교로 말하면 법인데, 법이라는 것은 상대적 개념이에요. 남자 앞에 법이 있다고 하지…. 여자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왜? 법에는가정적 개념이 없거든!그러니까 가정을 중심삼고 섭리하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기독교가맨 나중에 나왔지만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뼈가 생겨나고, 살이생겨나고, 가죽이 생겨나고, 솜털이 나는 거예요. 얼굴 모습은 여자하고 남자지만 여자는 머리를 길러야 되고, 남자는 상투를 틀어야 돼요.다르다구요. 보면, ‘저건 여자다.’ 이거예요. 여자 복장하고 남자 복장이 달라야지 ‘저것도 여자고, 저것도 여자다.’ 하면 어떻게 되겠나?그러니까 여자 남자가 하나될 수 없지. 하나될 수 있으려면 사랑을중심삼고 복장을 같이 입어야 돼요. 모든 사람이 보게 될 때 ‘아, 저건여자고 저건 남자인데 그 여자 남자가 결혼할 때는 같은 저런 옷을 입는다.’ 이거예요. 결혼식이 중요한 거예요. 같으니까 말이에요. 어머니

56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아버지도 그랬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같고, 그 다음에는 자기 여편네하고 결혼할 때도 같고, 그 아들딸의 때도 같아요. 그렇게 같은 예복을입고 같은 식을 지낸 사람은 백성이 같이 될 수 있는 거예요.우리 축복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축복을 하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안 그래요? 기독교는 벌써 생식기를 중심삼고 할례라는 것이 나와요. 남자는 할례를 하는데, 할례가 뭐예요? 피를 빼야 돼요. 그 다음에 세례예요. 피를 빼는데 피를 빼다 보니 몸뚱이에 피가 묻고, 옷에도피가 묻을 것 아니에요? 피를 흘리면 피 흘린 한 사람만 묻나? 까딱하면 다 묻지! 피가 묻으면 피살되든가 자기가 사람을 죽이든가 둘 중에하나라는 거지.그래, 기독교는 피를 말하는 거예요. 그리스도, 예수 피의 공로라는거예요. 기독교는 간단한 거예요. 딴 진리이고 무엇이고 다 없어요. 예수의 피를 갖다가 뭐라고 할까, 병이 나서 피가 다 말라서 수혈하는거와 마찬가지예요. 수혈하려면 혈액형이 같아야지? 그래요, 안 그래요? 다르면 안돼요.기독교는 그렇다는 거예요. 기독교에서 피의 공로라고 하지? 기독교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하늘을 위해서 내 생명을 끊고 딴 방향으로 가겠느냐 이거예요. 180도 뒤집어야 돼요. 이렇게 보이던 것이 이렇게보여야 돼요. 사탄의 피를 빼 버리고, 하나님의 피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하나님은 참부모 편에 서지 세상 편에 설 수 없어그래서 기독교는 신부 종교예요. 종교라는 건 본래 신부 종교예요.신부 종교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은 종도 몰라요. 여자가 신부 돼 가지고 남편을 모르게 되면, 가정이 성립 안 돼요. 천사장은 본래 가정을가질 수 없어요. 신부가 없어요. 남자나 여자나 신부 신랑이 없게 돼

57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16세를 중심삼고 24세까지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원리에서 장성기에 타락했다고 하지? 제일 중요한 거예요. 알맹이가 쪽 빠졌다 이거예요.그래서 이걸 정리하려니 할 수 없어요. 세 사람씩 네 번만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로 120이니 40번이에요. 그렇지? 120명씩이니까 삼 사 십이로 40일 걸려요. 여기에서 세 번만 하면 ‘아하, 어디로가야 되겠구나.’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문 총재가 뭐야? 무슨 진리를 갖고 나왔어?” 하는데, 신구약의 모든 잘못된 걸 바로잡은 거예요.그걸 바로잡아 놓으면, 하나님이 섭리하던 지금까지 갈라졌던 것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골자만 전부 추린 거예요. 그러니 하나되게 된다면 자연히 해결되는 거예요.그 하나의 형태가 생겨날 때까지, 그래 가지고 그로부터 결혼해 가지고 핏줄을 잇기 전에는 가르쳐줄 수 없어요. 안 그래요? 처녀 총각이 성년도 안 돼 가지고 사랑하면 미숙한 열매가 되는 거라구요. 가을이 돼야 추수하지 여름에 추수하면 되나? 그걸 알아야 돼요.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 타락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타락이 얼마나 무섭다는 걸 모르고 있으니까 참부모라는 양반만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의 전체 내용을 몽땅 품어서 가르쳐줬으니 편애하는 하나님이아니냐 이거예요. 편애가 아니에요. 참부모는 이 땅에 그 책임 때문에와서 그 일을 하기 위한 거예요.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은 참부모 편에서지 세상 편, 지금까지 기성 종교권 편에 설 수 없어요.종교가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져요. 나라가 없어진다구요. 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종교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얼마나 원수예요. 그 다음에나라를 중심삼고 일본하고 한국이 얼마나 원수예요. 여기에 한국 여자들, 손 들어 봐라. 한국에서 태어난 여자! 너 한 사람밖에 없구나. 일본에서 태어난 여자들, 손 들어 봐. 이거 일본 사람들이네. 아이코…!「다 일본 리더들입니다.」일본 여자들이네.

58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한국 사람이 하나도 없으면 어떻게 할 테야? 어떻게 되겠나? 그러니한국 사람들하고 살아야 되고, 세계 사람들하고 살아야 돼요. 일본 남자들이 있다면 세계 여자들을 대해야 하나의 같은 세계가 되지, 일본여자들이 있으면 일본 남자들만 있으면 한 나라의 사람밖에 더 되나?통일교회는 그런 것이 있어요. “이야, 통일교회는 왜 수많은 민족과같이 결혼하느냐?” 이거예요. 결혼한 자리가 다르지? 조상들하고 달라,안 달라? 타락한 아담 해와가 사랑관계를 맺는 것이 다른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자리가 아니거든.그래, 어쩌면 선생님이 같이 결혼을 시키고 드러냈느냐? 탕감적인내용을 중심삼고 역사성을 대표해 가지고 걸렸던 걸 다 풀어놓았는데,걸린 걸 풀어놓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머리를 잡고 쭈욱들면 여자가 땅에 매인 것이 없으니 들려 올라가나, 안 올라가나? 사탄도 핏줄이 없으니까 여자를 붙들고 마음대로 못 해요. 남자도 그렇지. 여자한테 끌려가는 남자라는 거예요. 천사장의 피를 받았으니 기가막히지!직선 상에는 조화가 없어그러니까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때문에 왜 이거 선생님이 지금하느냐? 오늘이 22예요. 이 이는 사(2×2=4)예요. 22이지? 새 천지 7년의…. 천일국 7년의 1월 22일이에요. 이걸 갖다 맞추면 열을 중심삼고 열 하나하고 스물, 스물 하나가 맞춰져요. 맞추게 되면 이놈은 작고, 여기는 크다구요. 여기에서 커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그 다음에 여기에서 서른 하나면 또 커 가지고 올라가요. 이렇게 커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백, 백’ 하면…. 백하고 2백하고 맞나, 안 맞나? 백 클럽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에서 백까지는 열이면 열에 맞출 때가 있고, 스물이면 스물에 맞출 때가 있고, 아흔이면 아흔에 맞출 때가

59있는 거예요. 상대가 있지만, 그것이 맞지 않으면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그래, ‘하나, 둘’ 해봐요.「하나, 둘.」‘하나, 둘’ 하고, 그 다음에 어드래요? ‘하나’를 크게 해야 되겠나? ‘하나, 둘! 셋, 넷!’ 이러나? 강약중에 어디가 강이에요? ‘하나’가 강하지? ‘하나! 둘.’ 이렇게 하지. ‘하나’에 힘주었으면, 또 ‘둘’ 하면 힘들어. 하나! 둘, 셋, 넷…. (웃음) 그렇게 되잖아요? ‘하나’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여덟, 아홉! 열. ‘열’ 할 때 맞는 거예요.그래, 열 둘은 뭐야? 여기는 무엇이 빠지나? 하나님이 빠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빠지면 영원히 하나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놀라운 예지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민족이 한민족이에요. 이팔청춘! 이팔청춘은 이렇게 하면 열이 되고, 그 다음에는 이걸빼더라도 이것이 열 둘로 스물 넷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 열 둘을둘로 하니까 스물 넷 아니야? 왜 그거 이팔청춘이냐? 여기가 하나님이들어가 끼인다구요. 엄지손가락이에요. 그렇지? 열 넷, 열 넷, 이팔, 이십 팔 아니야? 청춘! 그것은 완전하다는 거지.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여러분이 뭘 헬 때 손가락을 꼽고…. 지적할 때도 다 이러지? 왼손으로 하나, 바른손으로 하나? 뭘 이렇게 할때도…. 글 쓰나 무엇이나 자기 쓰는 손이 어때요? 왼잡이와 바른잡이가 다르지? 왼잡이는 보게 되면 여기에서 이렇게 글 쓰는데, 내려다보지 않고 이렇게 보고 쓰는데 여기는 왼쪽에서 이렇게 보지 않고 이쪽에 와요. 달라요. 중앙을 떠나는 거예요. 여기에서 시작해서 여기에 왔으면, 여기를 지나간다면 이것은 저쪽으로 달리 가야 된다구요. 그거연결이 안 돼요. 그래서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고 그러잖아요? 처음에 안 되면, 셋째 번이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세 번이에요.직선의 이 점과 이 점의 두 세계를 갔으니 가는 길이, 과정이, 길의방향이라는 것이 하나예요. 3, 3이라는 것은 3점이 있어야 돌아온다는

60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거예요. 이렇게 하게 되면, 돌아올 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화라는 것은 직선 상에는 없다는 거예요. 노래도 그렇잖아요? 노래도 남자여자 하게 되면 4부가 있지? 여자가 맨 높으면 남자는 베이스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 다르다구요. 와와와, 우리 누구인가?「신철이.」신철이처럼 세 사람이 같이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소리는 다 안 들리고 ‘와와와…!’ 하는 소리만 들려요. 같이 하는 것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헤는 것도 ‘하나! 둘’이에요. 말할 때도 그래야 재미있어요. 같이 쭈욱 하는 것보다도 강약이 있어야 돼요. 어허둥둥, ‘어허’ 할 때는 높으니까 ‘둥둥’ 할 때는 숨을 내쉬기 때문에 높이 할 필요 없어요. 어허둥둥 내 사랑, ‘사랑’이 세 번째 돼요. 어허둥둥 내 사랑인지고, ‘지고’는 지극히 높다는 거예요. 어허 웃고, 둥둥 춤을 춰야제일 높아진다. 그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말 자체가 전부 다 예술로돼 있어요. 한국말은 그래요.절대가치라는 것은 하나에는 없는 것이다식탁 같은 것도 결혼할 때는 칠첩반상기예요. 일곱 가지 종류의 음식을 쌍을 지어서 차릴 수 있는 상을 대접해야 된다는 거예요. 7수예요. 칠첩반상기라는 거지. 한국에는 밥바리가 있고, 그 다음에는 뭐 있나? 밥바리, 그 다음에 물 담는 걸 뭐이라고 그래?「대접이요.」대접인가? 평평해야 돼요. 밥바리, 밥 담으려면 높아야 돼요. 밥은 많이 담더라도 좋다. 국은 평평해야 돼요. 국은 넘으면 야단나요. 이건 높아야되는데, 이건 낮아요. 음양으로 다 돼 있다는 거예요. 휘청휘청, 좋고나쁘고, 찍 짹! 전부 다 그렇잖아요? 죽을 때 ‘찍’ 하고 죽고, ‘짹’ 하고죽잖아요? 찍 짹, 남자 여자가 다 달라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라는 것은 하나에는 없는 것이다. 둘 이후부

61터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커지기 때문에 어때요? 더 큰 것이 가치 있는것이다. 절대가치라는 게 조그만 하나 놓고 절대가치라고 하나? 합하고 합하고,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하나로 되는 더 큰 것이 절대가치다.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야 말이 모순되지 않고순리적 결론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지금까지는 “기독교면 기독교만 읽지, 유교면 유교만 읽지 왜 통일교회에서 전부 다 읽느냐?” 했을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통일교회『천성경』만 읽으면 좋지 왜 기독교의 성경도 필요하고, 유교의 사서삼경도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불교의 불경도 필요하고, 모슬렘이면 모슬렘의 경전도 필요하고, 공산당이면 공산당의 책도 필요하냐 이거예요. 그거 왜 필요한 게 많아요?그러니까 제일 필요한 게 뭐냐 이거예요. 사람이 사는 데 제일 필요한 게 뭐냐 할 때, 밥 먹고…. 제일 필요한 게 뭐예요? 사람에게 제일필요한 게 밥 먹고 죽는 거예요, 사는 거예요? 밥 먹고 사는 것! 그래,혼자 살래요, 둘이 살래요? 둘이 살려면….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부자끼리 살면, 거기에 조화가 벌어지나? 새끼가 나오나? 변화가, 높고 낮음이 없어요. 수평이 영원히 안 생긴다구요.3대가 남자만 살게 되면, 여자가 없으면 3대는 자연히 없어지는 것이다. 여자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몰라요. 남자가 제아무리 역사시대에 잘났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사람도 죽이고 별의별 짓 다 하지만나쁜 놈이 누구냐 할 때 여자 놈이라고 해요, 남자 놈이라고 해요?「남자 놈이라고 합니다.」무엇을 놈이라고 해요? 도적놈!여자 놈이라는 말은 없지? ‘그놈’ 할 때는 여자를 말하나, 남자를 말하나? 남자들! ‘그놈’ 하지. 여자는 ‘그년’ 하고…. 안 그래요? 도적놈을말할 때 ‘그놈’ 하는데 남자를 말하는 거예요. 여자는 도적놈이에요,뭐예요? 여자는 사실 여자 도적놈이라고 해야 텐데 말이에요. 남자에게 아기 씨들을 갖다가 자기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자기 것 만들려고

62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그러잖아요?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 두 사람 가운데에서 여자가 욕심이 있었겠나, 남자가 욕심이 있었겠나? 자랄 때 아기들도 보게 된다면, 여자가한 3년 앞서요. 같은 것을 놓아놓더라도 여자들이 오빠 것 있으면 오빠 것을 빼앗으려고 그런다구요. 그 다음에는 아버지 것 빼앗으려고해요. 남자 것은 전부 다 도적질해 가려고 그래요. 그렇잖아요?시집갔다 오게 되면 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 나 좀 도와줘요.” 하는거예요. 할머니한테 할 때 “에끼, 이년! 할아버지한테 승낙 맡아.” 이러지? “할머니, 도와줘요?” 하면 “오냐, 내 마음대로 한다.” 안 그래요.둘 다 도적놈이에요.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많은 사람들은 어때요? 집에 왔다갔다하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것, 남자들 것을 도적질해 간다는 거예요.왜? 여자들이 시집가 가지고 가정을 가지니까 할아버지 가정이나 아버지 가정이나 자기 가정이나 3대가 같기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여자들은 여자들대로 가져 가려고 하고, 남자들은 남자들대로 가져 가려고 한다구요. 남자는 주었다가 받아야 되고, 여자는 받았다고 뭐예요? 같이 해야 되는 거예요. 받았다가 줘야 되고, 주었다가 받아야 돼요. 그래야 평등할 것 아니에요?병의 근원을 알고 치료해 줄 줄 아는 교주그래, 받기를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받기를 좋아하는 게 남자예요?「여자입니다.」그러니 벌써 열두 살만 지나게 되면, 딴 세계가 되는 거예요. 바른손 열 둘, 이것 열 둘보다도 왼손의 이쪽 편은 달라지는 거예요. 남자가 열두 살이 되게 되면 달라지는 거예요. 벌써, 열두살 되면 여자를 좋아해요. 자기 형제가 열두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전부 다 남자라면, 거기에 여자 하나가 있다면 그 열두 살 된 사람들이

63“아이고, 우리가 편 돼 가지고 저 여자를 잡아먹자!” 그러겠나? 남자가열두 사람 있고, 여자가 하나 있다면 어드렇겠나? 여자가 행복하겠나,남자가 행복하겠나? 하나밖에 없는 누이동생이 형님만 좋아하니 “우리도 좀 좋아해 줘라!” 해서 싸움이 벌어져요. 그걸 알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가졌댔자 나중에 어떻게 돼요? 전부 다 갖고있더라도 지나치게 가지면 옮겨가지 못하기 때문에 남자를 세워 가지고 짐을 지어주게 되면, 그 짐을 져 가지고 남자는 자기 집에 간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서 시집가 가지고 뜯어먹어도 된다그 말이에요. 그렇게 돼 있어요.받기를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고,남자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 때 뭘 주겠다는 거예요? 또 여자가남자를 좋아해서 받겠다면 뭘 받겠다는 거예요? 밥이에요, 키스예요?손가락이에요, 발가락이에요? 뭘 받겠다는 거예요? 남자의 그것! 남자의 그것이 무엇이던가? 유종관!「예.」그게 뭐야, 한국말로?「자지입니다.」(웃음) 자지라는 건 아기 자지지.아기 자지를 받으려고 하나? 그걸 뭐이라고 그래? 뭐이라고 그래?‘좆’ 해봐요.「좆.」좆다(좋다). 좆을 타는 사람이 누구냐? 여자예요.좆을 먹는 것도 여자고….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왜 ‘좋다’ 해요?할머니가 집에 가 가지고 할아버지 대장, 호랑이 같은 할아버지 좆을타 가지고 갖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여왕이 되는 거예요. 그 집안에서 할머니가 대장 돼요. 왜? 좆을 점령했으니까 대장이돼야지.뭐 이런 얘기를 하니까 문 총재는 교주가 쌍, 제일 몹쓸 교주라고하는 거예요. 그게 몹쓸 게 아니라 제일 훌륭한 병의 근원을 알고 치료해 줄 줄 아는 교주인데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나쁜 것밖에 모른다고 하니까, 알아보지도 않고 나쁜 걸 좋다고 했으니까 문 총재가 나쁜사람으로 취급을 받았지만 내가 말한 것 중에 틀린 게 어디 있어요?

64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아버님의 말씀은 항상 사전에 다 있는 말씀입니다. 국어사전에 좆이라는 말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 나쁜 말이 아닙니다.」(웃음) 말할때 사전을 들고 다니나? (웃음)주고 싶을 때 줄 수 있고 받고 싶을 때 받아야 돼그건 이치가 그래요. 전부 다 둘이 좋아해야 돼요. 어드런 것? 주는것을 좋아하고, 받는 것을 좋아하고…. 낮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주고,밤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주고…. 그러면 다 좋은 거예요. 너 한 번 좋고, 나 한 번 좋고…. 둘이 좋으면, 둘이 좋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것이 아들딸이에요. 그렇게 크는 것 아니에요?어머니들이 아들이 열이면 “아이고, 나 닮았다.” 하는데, 그건 도적년이에요. 왜 나 닮았고 해요? 나보다도, 자기보다도 먼저 아버지를 닮아 가지고 나온 것이 아들딸인데…. 우리 어머니 모양으로 말이에요.아들딸이 큰 것, (참자녀님들을 보시며) 앞에 넷이 커 가지고 얼마나장대 같은 거예요. 어머니는 작은데, 아들들이 전부 다 커요. 이러면“이야, 내가 멋지게 낳았다.” 할 수 있는데 멋지게 낳았나? (웃음)자랑하는데, 얼마나 부러우면 자랑하고 싶겠나? 자랑하라는 거예요.엄마가 수고했으니 그 아들딸을 다 잡아가라 이거예요. 아, 그래도 주었댔자 어디로 가나? 아들딸을 넘겨주게 되면, 어머니하고 아들딸이다 좋아해 가지고 만들어 놓았으면 그 다음에 누구 줄 거예요? 아들하고 어머니, 모자가 줄 것이 어디예요? 할아버지에게 주는 거예요, 자기남편에게 갖다주는 거예요? 수평이니 수평에 갖다줘야 돼요. 이게 거꾸로 되면 싫거든.그래서 통일교회가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거예요. 세계 인류에게 틀림없이 진심으로 줘요. 진심으로 주니까 진심으로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가짜

65를 주고 진심을 받겠다면, 그건 망하는 거예요. 나 가짜를 주려고 그러지 않아요, 진짜를 골라서 줬지. 순서가 틀리게 되면 뒤집어지기 때문에 알더라도 50년 지난 지금도 말 못 한 내용이 있어요. 애들한테 왕처럼 ‘에헴’ 해 가지고 호령하면 되나?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돼야지.그렇기 때문에 남한테 진짜 준 것을 받아 가지고 진짜 돌려주지 못하거들랑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받은 사람이 못 줬으면 그 후손이라도 그 나라 백성에게, 그 세계에게 남겨주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나 이렇게 살지만, 하나도 없이 따라지같이 살지만따라지가 아니에요. 나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여기에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모시러 왔나, 보러 왔나? 잔치하게되면 모시기 위해서 깨끗한 흰옷으로 갈아입고 왔지? 마음에 무슨 보따리를 가지고 왔어요? 선생님의 손가락을 잘라 가고, 발가락을 하나잘라 가고, 머리카락도 잘라 가겠어요? 그런 보자기를 따로 들고 왔다면, 그건 가짜예요. 하얘지지를 않아요.하얀 것은 뭐냐? 하얀 것은 오색 가지 빛을 다 잡아먹어야 돼요. 까만 것은 7색을 다 잡아먹지? 하얀 것은 7색을 뱉어놓는 거예요. 안 그래요? 주고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하려면 주고 싶을 때 줄수 있고 받고 싶을 때 받아야 돼요. 그런 사람이 제일 행복한 거예요.자기가 지식이면 지식 분야의 알고 싶을 때 알려주는 사람…. 그러니까 공부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글만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 무엇이 필요하냐 하면,부모가 필요해요. 아버지가 필요하고, 어머니가 필요해요. 그 아버지어머니를 좋아해야지. 여러분은 아버지 어머니의 피 빨아먹는 패들이에요? 아버지 어머니의 피 빨아 가지고 자기가 생겨나지 않았어요? 안그래요? 둘이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단지가 뭐예요? 피를 모은 단지 아니에요?분자와 분자의 몇 퍼센트가 달라 가지고 여자가 태어나고 남자가 태

66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어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거기에서 조화가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거기에서 과거 역사.현재 역사.미래 역사, 3시대의 역사가 뒤넘어치는 거예요. 위에 갔던 물과 아래에 갔던 물이 섞어지고…. 윗물과 윗물이 만나러 가는데, 아랫물이 싹 들어갈 때 비켜 가지고 자리를 비키면몇 바퀴 돌다가 또 만나는 거예요. 이러기 때문에 조상들이 다른 핏줄을 따라 가지고 수많은 모양들이 달라져요.다 엄마 아빠를 닮았다고 하는데, 진짜 엄마 아빠를 닮은 게 몇 가지 있어요? 윤정로의 아들딸도 엄마 아빠를 닮았다고 하는데 엄마 아빠만 안 닮았지?「닮았습니다.」아, 닮기야 닮았지. (웃음) 몇 퍼센트를 닮았느냐 이거예요. 그 몇 퍼센트 외에는 어디에서 왔어요? 윤정로의 아버지, 윤정로의 어머니로부터 온 거예요. 안 그래요? 또 그 위로올라가게 되면 그 부모로부터 온 거예요. 부모가 달라지는데 합해 가지고 생기다 보니, 섞어보니까 어때요? 일곱 가지 물감을 한꺼번에 탁부어버리면 조금 붓느냐, 많이 붓느냐? 물만큼 같이 붓게 되면 전부다 한 빛이 돼 있지만, 조금 부으면 달라지고 전부 달라져요. 얼룩덜룩하게 다 되지 뭐. 사람도 마찬가지라구요.수수작용은 천지의 존재원칙내가 상속으로 뭘 주었어요? 말씀을 해주는 거예요. 이 말씀보다 더훌륭해져라, 그거 아니에요? 대신자! 이걸 보게 될 때 이 책하고 문총재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문 총재가 전부 다 만들었어요. 관계있지? 여러분은 읽으면서 몇 퍼센트 관계돼 있느냐? 100퍼센트가 넘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대신자를 세울 때는 자기보다 나아야 돼요. 약한 사람은, 힘이 없는 사람은 (낫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돼요. 가난한 사람은 낫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주고받

67으라는 거예요.수수작용이 뭐예요? 공기가 여기가 높으면…. 공기는 반드시 수평을만들어요. 안 그래요? 이렇게 됐으면 이렇게 메우지 이렇게 안 메워요.그래서 수수작용이라는 거지.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수수작용! 수수하면 어떻게 돼요? 수평이 되지? 그게 천지의 존재원칙, 존재기반이에요.거기서부터 하나면 하나의 풀이, 헬 수 있는, 크고 작은 것을 비교할수 있는 하나의 모델이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하나보다 둘이 크지.여기에 ‘참부모님용 훈독교재 2007년 1월 1일부터’ 뭐야?「‘사용하심’이에요.」‘사용하심’이야?「예.」그거 나보다 더 잘 아네, 엄마가. 너희들은 이거 없어?「‘천정궁 보관용 훈독교재’입니다.」그런데 왜 ‘참부모님용’이라고 했어? (웃음) 도적질해 가지 말라 그 말이야?「맨 밑에 ‘반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했습니다.」(웃음) 어디 있어? ‘반납’이 어디 있어?「아니, 이건 식구들 것하고 구분하기 위해서 이렇게 붙여놓은 거예요. 여기에 ‘훈독회가 끝난 후 반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했어요.」(웃음)‘이건 참부모가 쓰는 것인데 가져가면 야단난다.’ 그 말 아니야?「그러니까 참부모님도 쓰고 여기에다 놓아둬야 돼요.」(웃음) 나 여기에놓아두는데….「자꾸 가지고 저 안으로 들어오시지 마시고….」들어갔다가 또 나오지. 이만큼 되면 갖다놓은 거야. 이야, 그런 재간들이 있구만! 상 줘야 되겠어.그런 얘기가 재미있는 얘기들이에요. 선생님이 앉아서 얘기하게 되면 자기들이 모르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이상한 말도 많이 하고, 재미있는 얘기도 잘 하지. ‘좋다’라는 말도 그래요. (웃으심) ‘좋다’ 하면새를 타는 것이 ‘조타’라는 거예요. 무슨 새, 새 중에 무슨 새예요?「타조가 제일 큽니다.」맞아, 타조! ‘타조’라는 것은 타는 새다 그 말이에요. (웃으심)

68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그놈은 발가락이 둘이에요. 전부 다 셋밖에 안 돼요. 이야, 소리가….내가 그거 볼 때 “왜 저랬을까?” 했어요. 모래바닥에서, 사막에서 살기때문에 다섯 발가락이면 소리가 안 나겠구만! 세 발가락이 된 것은 소리나게 하기 위해서…. 소리가 ‘쾅쾅쾅…!’ 그러니 따라오는 것이 “저놈은 힘이 세니까 따라가서 못 잡아먹겠구만.” 하는 거예요. 호랑이도 따라가다가 못 따라간다는 거예요, 소리가 나니까. 옆에서 보게 되면, 먼지가 막 나오고 그래요.‘타조’를 거꾸로 하면 ‘조타’ 아니에요? (웃음) 자, 그만하고…. 자꾸혼자 웃는 여자들이 생겨요. 이러고 왔다가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생각하니까 웃음거리의 말이 많거든. 자, 그만하고 이제는 또 넘어가자구요.통일교회 사람이 언제나 앞서는 것이 아니다(훈독 계속; ……인생의 근본진리가 이미 인간출생 이전에 선재(先在)하였지만, 나 가섭은 시대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태어났기에 그 진리를 접하지 못하였던 것 같다. 그것이 참으로 원통하다. 석가님도, 우리 10대 제자들도 참으로 불쌍하다. 그러나 그동안 불자들의 수도생활이 하나님 앞에 어떤 공적은 아닐지라도 불자들의 삶 자체는 진리를향한 대단히 숭고한 것이라고 생각한다.)5대 종교면 종교의 120명이 문 총재를 칭찬하는 것이 그것 아니에요? 구세주고 재림주고 메시아고 참부모라는 거예요. 전부 다 같은데,그걸 뭘 하려고 자꾸 읽어요? 자기 것이 안 돼 있다 이거예요. 불교사람도 내가 형제로 삼아야 되고 유교 사람도, 공산당도 형제로 삼아야 돼요. 그러면 누구를 다 좋다고 해요? 참부모예요. 참부모는 다 좋다니까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는 욕할 사람이 없다, 그렇게되잖아요? 안 그래요? 통일원리를 공부한다고 해서 공부하지 말라는

69사람이 있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또 천국도 참부모가 먼저 가지, 참부모의 모델형이 가지, 참부모를 닮아야 가지 안 닮은 사람이 갈 수없다 그 말 아니에요? 자!(훈독 계속; ……농작물에 비료를 줘야 잘 성장하듯이 가섭의 삶에유익한 자양분이 주어졌으니 이제 나 가섭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진리의 길로 힘차게 나갈 것이다. 석가님의생애가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하면서 우리 10대 제자들 모두는 서로의지하며 앞으로 포교활동에 적극 나서기를 결단하였다.) 결단했다는데, 여러분은 결단했나? 여기 다 결단했다고 했는데, 결단한다면 여러분이 먼저 결단을 해야 할 텐데…. 자!(‘이슬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훈독 계속; ……그것은 인간이면 누구나 다 알아야 하고, 다 가야 할 길이다. 태어나서 죽는 것은 인간으로서 비켜갈 수 없는 천도의 길이다. 통일원리는 천도에 해당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가지고 태어났다는 사실이 얼마나 기분 나쁜가.) 이거 파나?「예, 팝니다.」사 간 사람은 ‘참부모님용’이라는 것을 다 지우나?「아니요, 이건안 팔아요.」「그건 없습니다.」「따로 붙인 겁니다.」일일이 다 붙인거야?「예.」「위에다 붙인 거예요.」내가 그래서 “이거 어떻게 파나?”한 거예요. (웃음) 자!(훈독 계속; 그래서 하나님은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로 세우시고인류를 원죄 없는 본연의 모습으로 복귀시키려고 하신 것이다. 지상이나 천상의 모든 인류는 나름대로 탕감조건을 세우고 참부모님을 주례로 모신 가운데 축복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사들은 가르치고 있다. 이 과정은 모든 인류가 하나님 창조이상의 본연의 에덴동산에서영원히 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하였다.)여기에 여러분보다도 나중에 들어오는 모슬렘이라든가 불교 사람들이 원리 공부를 더 열심히 하면 여러분보다 앞서는 거예요. 통일교회

70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사람이 언제나 앞서는 것이 아니에요. 저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뭐예요?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가면 놀러 가는 것이 아니에요. 더 큰 일을해야 돼요.알만큼 알았으니까 이제는 평준화되어야 돼타락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시는 그 본연의 세계와 감동될수 있는 그 빛이 무슨 빛이겠나? 분홍빛이겠느냐, 노란빛이겠느냐, 빨간빛이겠느냐, 흰빛이겠느냐? 흰빛이 되어야 돼요. 흰빛은 완전히 반사하는 거예요. 완전히 반사해야 돼요. 완전히 흡수보다도 반사예요. 흰옷을 입으면 하나님과 같은 거예요. 높은 산에 눈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상징할 때는 하얀 노인으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흰빛과 같은데 노인으로만 상징하나? 노인보다 더 좋을 수 있는 흰빛이돼야지.하나님이 나이 많았나, 여러분이 나이 많았나? 하나님이 나이 많았으니 주름살이 잡혀야 되겠나, 젊은 사람처럼 뺑뺑해야 되겠나? 늙은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가요. 그런 말을 하면 “아이고, 뭐그러느냐?” 하겠지만, 사실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한 해 지나가면 한해 더 나이 먹잖아요? 나이를 먹으면 젊어지겠나, 늙어지겠나? 천 살,만 살, 억만 살 된 하나님하고 열 살 된 하나님하고 같겠나, 다르겠나?그래, 사람도 나이 많으면 하나님과 같이 존경하라는 거예요. 얼굴을 척 보게 되면, 청중을 보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이 많은사람은 머리가 희고 여기에 주름살이 있는 거예요. 옛날에 누구인가,정?「석온 할머니요?」응, 석온이! 얼마나 이렇게 돼 가지고 이중 삼중으로 된 거예요. “이야, 저렇게 늙느냐?” 했는데, 걱정을 많이 해서그렇지. 종단을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지고 핍박받고 다했으니 얼마나 고생한 거예요.

71그래, 꼬부랑 깡깡 할머니예요, 뭐예요? 깡깡 꼬부라졌다고 할 때할머니를 말하나, 할아버지를 말하나? 등이 휜 할머니가 많아요, 할아버지가 많아요?「할머니가 많습니다.」그거 왜 많을까?「고생해서요.」밥을 많이 짓는 할머니들은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가 먹지를 않아요.매일같이 좋은 것을 먹으면 싫어지는 거예요.나도 거문도에 가게 되면 히라시(방어)니 무엇이니 큰 생선, 1년에한 번이라도 안 먹으면 안되겠다고 해서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매일은못 먹어요. 세 끼만 먹어도 싫어요. 냄새가 싫어요. 무슨 냄새? 밥 먹은 냄새보다 가스예요. 맛있는 고기를 안 먹던 위에다가 맛있는 것을집어넣으니 그 고기 냄새나는 밤밤밤…. 뭐이라고 그러나? 뭘 뀐다고그래요? 방귀! (웃음) 방귀를 꾸어준다 이거예요. 방구를 뀐다는 거지.그거 인사말이에요. “‘뿡’ 했으니 미안합니다. 꾸어줬는데 돌려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 말이에요. (웃으심) 그렇게 해야 되는 말이지.방귀 안 끼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우리 집에서는 우리 어머니밖에없다고 생각해요. (웃음) 남자라는 종류는 뭐 조금만 해도 ‘삥삥삥’ 하는데, 여자들은 어머니가 가르쳐주기 때문에 ‘삥삥’ 안 해요. 앉은 다음에 이렇게 해요. “저거 왜 앉나?” 했는데, 방귀하고 일어서더라구요.우리 신준이는 냄새나서 “누가 방귀 끼었나?” 하면 자기가 “나!” 하는거예요. (웃음) 솔직해요. 여자들은 저렇게 옷을 하얗게 입고 와서 방귀를 끼었다고 할 때 내가 했다고 할 수 있어요? (웃음) 천태만상으로방귀가 다른 거예요. 다를 수 있는 방패막이 하는 것은 방편이지. 수단은 사실과 달라요. 방편은 새로운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그 말이에요.자, 선생님이 왜 이렇게 하는지 알겠어요? 무슨 종교단체에 가서도통일교회에서 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태도를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앞으로 여기에 불교신자라든가 유교신자라든가 두루 다 앉아 있지 기독교만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기분 나빠서 어떻게 앉았겠나? 알만큼 알았으니까 이제는 평준화가 되어야 돼요.

72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물이면 같은 물, 온도도 같은 걸 집어넣어야 같이 뜨거우면 뜨겁지찬물을 넣으면 폭발된다구요. 그러니까 같이 이래 놓아 가지고 수평이되어 나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렇게 하니까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옛날과 기분이 다르지? “이야, 우리가 저렇게하나돼야 할 텐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딴 종교에 대해서 아버지가 대하듯이, 어머니가 대하듯이 대해 주지 않으면 안되겠구만!” 해야 돼요. 그래서 그런 습관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것도 훈련하지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알겠어요?「예.」자!「기독교 3인도 할까요?」공산주의도 읽어봐! (‘공산권 120인의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훈독)「공산권 3인 끝났습니다.」몇 시야?「5분 전 7시입니다.」이거 Ⅰ장 한번 읽어보자. 되돌아온 기분이네!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후 정원주보좌관 기도)일본 사람들이 빨리 미국 본토를 교육해야 돼뭘 하자나? 몇 시?「7시 반입니다.」7시 반! 경상남도에서 어저께왔나, 오늘 아침에 왔나?「어제 오후 2시에 출발해 가지고 청소년수련원에서 잤습니다.」거문도 땅을 샀어?「예, 다 샀지요. 중간에 삼각형한 천 평 남았거든요. 그것만 못 사고 다 샀습니다.」얼마나 돼?「다해서 만 천 한 2백 평 되지요.」유정옥!「예.」19일날 다 인수인계를 했지?「예, 이.취임식을 다했습니다.」그 얘기를 좀 해봐! 일본 식구들이 뭐라고 그러나? (일본총회장 이.취임식과 9년 간의 일본 활동에 대한 유정옥 회장의 보고도중에 신준님이 등장하자 신준님에게) 자, 박수! 크게 해야지. (박수)「경배하세요.」경배를 아까도 하고 세 번씩 하는구나. (뽀뽀해 주심)자, 윙크! 윙크해야지. (웃음) (과자단지를 주시며) 효율이, 자! 그래,

73얘기해요.(보고 계속; 인수인계서에 대한 이의가 없느냐고 물었을 때 입회자들이 아무런 이의가 없다고 하며 사인했습니다. 아버님, 이번에 인수인계서입니다.) 수고했구만! 수고한 기록이네. (박수)(보고 계속; ……사실 오늘 인수인계서를 가져 온 것도 그 모든 전체가 부모님이 하신 업적이고 실적이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가져 와서부모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부모님, 그동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박수한 번 해줘야지. (박수) 수고했다구.(보고 계속; ……그래서 일본을 지금까지 어머니 국가로까지 키워 주셨는데, 이제부터는 스스로 가야 될 길입니다. 이게 일본이 가야 될 길인데 이때에…) 이번에 일본이 해야 할 것은 미국 사람들을 아들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못 가요.「그것을 만일 이제 일본이 못 하게 되면, 또 많은 시련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그래서 이번에 유 회장을 하와이에 배치하고, 김영휘를 대서양에배치했어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대서양이 하나돼 가지고 영국과 미국이 빨리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야 세계가…. 2차대전 때보다 더 긴박한 세계예요. 2차대전 직후에는 원자탄이 있었지만, 세계를 일시에 멸망할 수 없고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때였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다 됐어요.선진국가의 원자탄, 미국과 영국을 중심삼고 싸움터가 유엔이 돼 있는 거예요. 유엔에 있어서 미국과 일본이 가는 길을 허락하지 않아요,공산권을 중심삼고. 구라파가 반대돼 가지고 영국 반대 불란서, 이태리, 독일 등 전부 다 반대가 돼 있어요. 그래서 빨리 태평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아시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권의 일본을 빼내고, 대만을 빼내고, 비율빈(필리핀)을 빼내고, 인도네시아를 빼내 가지고 태평양의 울타리를 강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준비, 대회도 그런 대회를 지금까지 해 온 걸 일본 사람들이 몰라요.

74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일본에서 이번에 대회 때 6만 5천 명이 모였는데 대만으로부터, 비율빈으로부터 인도네시아까지예요. 여기가 주로 기독교문화권인데, 일본은 기독교문화권이 아니에요. 태평양 전체가 기독교문화권이에요. 기독교문화권인데 일본권 내에 있는 것보다 미국권 내에 있기 때문에 뭐예요? 일본이 어머니 나라로 있으면 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의 책임을 하게 하기 위해서 일본 사람들이 다시 태평양 지역에서 교육해 가지고 빨리 미국 본토를 교육해야 돼요.그건 딴 나라예요. 나라의 관도 없어요. 이것은 여러 나라 사람들이와 가지고 종합적인 연합국가로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이 연합국가의 체제를 어떻게 단일신앙의 제국주의 국가형태로 만드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것 때문에 선생님이 외적으로는 34년 동안을 미국에서 전세계에, 유엔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닦아놓은 거예요.일본과 한국의 평화대사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해야지금 문제가 뭐냐? 중국하고, 소련하고, 그 다음에 아시아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문화권에 가까운 것이 한국밖에 없어요. 북한도 원수고, 소련도 원수고, 중국도 원수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모르는 가운데에서 지하운동을 내가 많이 해 나왔어요. 중국만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모르는 중요한 일본의 소망적인 인물들을 중국 사람으로 만들어 가지고 중국에 있어서 지하운동을 하고, 정부가 협조할 수있는 단계에 있는 거예요.중국이 이제 공산주의권만 넘어서 가지고…. 지금 공산주의 국가이지만, 어차피 중국이 살기 위해서는 민주주의 세계를 타 가지고 경제를 위주한 세계로 넘어와야 돼요. 중간에 있다구요. 어떻게 이것을….중국의 산업기반에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이 협조한 거예요. 이렇게 도와줘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소련과 중국의 공산권을 중심삼

75고, 2차대전 이후에 반대하던 그 세력권을 중심삼고 다시 결속해 가지고 공산주의가 재기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을 소련이 지금 바라는거라구요.경제체제를 중간 입장에 세워 가지고 국민들이 밥만 먹으면 일시켜가지고 자유세계의 경제기반을 무너뜨리려는 공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육지에서보다 해양권에서부터 그 일을 하는 거예요. 해양권은 직접 그 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래요. 중국 자체가 해양권을 중심삼은 나를 따라오면서 자기들은 정부를 가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는 몇 배 이상 확대운동을 했기 때문에 파나마를 자기편으로 만들고,일본이 2차대전 때 싸운 원수국가인데 불구하고 도서국가인 일본을중심삼아 가지고 가까이 하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는 거예요.지금 현재 일본이 경제적으로 부흥해 가지고 해양권의 해군 방어체제만 강화시키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미국은 관심이 없어요, 태평양에 대해서. 일본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한국을 중심삼고 중국과 소련의 극동지대가 아니에요. 일본이 재차 무장할 수 있는 것은해양권을 무장하는 것인데, 내가 미국을 외적인 울타리로 해놓고 일본을 기르려고 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뭐냐? 일본의 식구들하고 한국 식구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대사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하는일밖에 안 남았다구요. 그 일을 지금 시작하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윤정로, 무슨 얘기인지 알겠나?「예.」한국을 강조하지 마!그래 가지고 우리가 중동의 팔레스타인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문제도뭐예요? 그거 중요하지. 중요한 것은 모슬렘세계를 방어하기 위해 중요하지, 기독교문화권과 모슬렘세계는 상대가 안 돼요. 경제적 기준으로 볼 때…. 정치적 체제에서도 못 당한다 이거예요. 이때까지 완충지대인데, 우리가 어떻게 빨리 손을 쓰느냐 하는 문제예요.

76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미국과 유엔을 부모님의 섭리권 내에 있어서 축복해야본래 한국에는 가정당을 만들었어요.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현정부의 가정들, 책임자의 가정들을 전부 다 연결시키려고 했는데 그걸못 했어요. 가정당이 야당 여당을 중심삼고 국회에 들어가서 앉았으면어떻게 하는 거예요? 국회의원들, 지도층의 남자들이 문제예요.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했으면 완전히 하나로 만들 건데, 가정당이그걸 못 했어요. 국회를 타고 앉아서 남편들도 원리말씀을 듣게 된다면, 한 번이라고 거쳐 가지고 듣게 된다면 반대하지 않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반대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정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가정당이 해야 할 것이 뭐냐? 야당 여당의 당수라든가 그 소속한 회원들의 가정을 하나로 만들어서 그 아들딸들을 빼 가지고 활용해야 돼요. 한국의 1세는 여당이니 무엇이니 하면서 정치적인 싸움을 하기 때문에 사람을 버릴 수 있지만 자기 아버지들, 자기 부모들을 불평하는아들딸은 지금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부모를 따라갔다가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지금 공산당을 따라가다 보니까 공산당을 가지고는안 되겠거든. 공산당을 알고 보니까, 북한의 모든 내용을 알고 여기에서 지하공작을 하는 간첩들을 중심삼고 조직적인 훈련을 받다 보니 안되겠거든. 지금 상태가 중간에 머물러 있는 거라구요.그래서 선생님이 지난해 10월달에 3만 5천 명 이상 4만 명 가까운평화대사들을 빨리 만들라고 했던 거예요. 지금 몇 명, 3만 2천 명?「3만 5천 명입니다.」이제는 여자 평화대사들을 빨리 많이 만들라구요. 이래 가지고 여자가 활동을 하는 데는 뭐예요? 이제 한국 내의 대사관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남자들을 가지고는 안 돼요. 여자들을중심삼고, 대사관의 부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도 여기에 와 있

77으니 부인들이 영어도 해서 전도하는 거예요. 전도한 그 사람들, 또 아시아에 와 가지고 일하고 있는 서양 사람들을 미국에 데리고 들어가서미국 사람들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이 합해 가지고 부모앞에 장자의 교육을 해놓아야 돼요.미국과 유엔을 어떻게 부모님의 섭리권 내에 있어서 축복하느냐 이거예요. 축복만 해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우리 이 일이라는 것은,선생님의 생애라는 것은 축복을 위주로 해 나와 가지고 많은 반대도받은 거예요. 세계적인 수난의 과정에서도 이만큼 올라왔기 때문에 누구든지 축복받은 사람들을 내세워서 국제적인 무대에 새로이 배치하더라도 불평을 안 한다는 거예요.그러니 한국의 축복받은 사람들이 세계 사람들과 더불어 전 세계에120명, 1200명, 12000명이 국가들에 들어가서 초종교.초국가.초정부의 기준에서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 축복한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의 나라와 장자권 나라…. 이번에 독일까지 집어넣었어요.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나라도 가인 아벨이 돼 가지고 전 세계를 이제부터 평화의 기지로 부모님 앞에 어떻게 해야 돼요? 아담 가정의 혈통적문제, 그 다음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문제, 그 다음에 소유권 문제예요. 유엔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마지막판 싸움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모슬렘이 이제는 나하고 싸움을 못 하게 돼 있어요. 제일 염려했던것이 그거예요. 모슬렘은 소련과 하나돼 있어요. 소련 자체는 뭐냐 하면 희랍정교의 연장이에요. 연장이기 때문에 종교권 내용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모슬렘하고 공산주의인데, 공산주의 소련 자체가 희랍정교의 연장이에요.종교 종교끼리 내가 트기만 하면 어떻게 되느냐? 미국에 있어서 미국의 기독교하고 모슬렘하고 길만 터놓으면, 소련이 로마 교황청하고원수가 되는 것보다 로마 교황청을 원수시하지 말고 모슬렘 세계의 종

78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교인들하고 하나된다면 로마 교황청까지 하나되는 거예요. 거꾸로 아시아 제국과 연결시킬 수 있는 일을 소련에서 하는 거예요. 소련은 이미 돌아갔다고 봐야 돼요. 이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봐요. 싸움을 해도 싸움할 각오가 돼 있는 거예요.유엔을 어떻게 타고 앉느냐소련은 중국하고 싸워 가지고 아시아의 판도, 40억 가까운 인류가사는 이 판도를 어떻게 소련권 내에 집어넣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유엔의 공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삼각지대에 우리가 빨리 뭐예요? 이번에 아벨유엔만 만들면 소련하고 미국을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권 내에 있어서 우리가 하나 만들고 교육시켜가지고 한 길로 몰 수 있는 거예요.그래서 지금 내가 이렇게 시킨 것이 그거예요. 기독교하고, 그 다음에 유교, 그 다음에 불교, 그 다음에 공산권 120명씩 훈련시킨 사람들을 묶어 가지고 유엔의 중심요원으로서 배치해 가지고 길을 터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이에요. 이 사람들이 나서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역사를 끌고 나오던 모든 실패자들, 성공했다고 했지만실패자들이 통일교회하고 원수인데 불구하고 들어와 가지고 레버런 문을 따라가겠다고 하게 되면 급변한다는 거예요. 유엔을 어떻게 타고앉느냐?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섭리관이 그래요.그래서 일본의 유 회장하고, 그 다음에 김영휘예요. 김영휘가 본래는 제1대 회장 외에 2대와 3대만 했나?「세 번을 했습니다.」세 번을쭉 해 나왔던 거거든.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 축복하던 모든 것도 김영휘를 중심삼고 축복해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연결시키는 것이빠르지.또 그 사람이 미국에 가서 교육받았기 때문에 미국에 대해서 잘 알

79아요. 또 영국의 국가메시아예요. 대서양권을 연결시키는 것이 문제였는데, 제일 빠른 길이 영국인데 영국의 국가메시아니까 지금까지 영국에 가서 활동한 거예요. 구라파가 반대로 움직여 나오지만, 구라파에서영국을 따돌릴 나라가 없어요. 그건 이태리하고 불란서하고 독일이에요. 2차대전 때 원수의 입장에 섰던 그 나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지만 말이에요.반대하더라도 기독교문화권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평화를 중심삼아가지고 연합적인 초종교 초평화의 기반이 있기 때문에 어때요? 기독교니 무슨 종교도, 모슬렘하고 중동까지, 그 다음에 유교까지…. 아시아권 자체가 나를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체제가 되는 거예요. 모든종교권은 아시아에서 시작한 거예요. 기독교만 갖다 붙여놓으면 아시아권의 유교라든가 불교라든가, 그 다음에 모슬렘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모슬렘은 해양권 아니에요? 육지가 아니라구요. 못 사는 사람들로돼 있기 때문에 기독교만 자리잡아 가지고 그들을 위할 수 있게끔 되면 연합하기 쉬운 거예요.또 일본이 아시아에 있어서 공산주의 제1기지였어요, 한국보다도.한국을 하나 만들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온 거예요. 그걸 내가 다 무너뜨려 놓았거든. 지금 김정일이 생각하는것이 뭐냐? 남한에 미국이 붙어 있으면, 자기가 중국에 간다는 거예요.중국의 한 성(省)이 되게 된다면 남한 자체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왜?일본이 울타리가 되고 있어요, 공산주의는 지금까지. 그걸 알아야 돼요.아카하타(赤旗; 일본 공산당 기관지)가 얼마나 통일교회를 없애려고한 거예요. 그 기반 전부가 조총련권 아니에요? 북한과 강력히 묶어져있기 때문에 김일성은 조총련을 중심삼고 일본을 적화시키려고 했어요. 왜? 소련과 중국이 아시아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북한과 하나되어가지고 일본까지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미국은 이미 다 방어

80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선이 돼 있고, 중국과 소련은 자기편이 다 돼 있으니 아시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김일성이 주권을 세우게 된다면 세계적인 새로운 길을 모색해서 캐나다를 중심삼고 남미의 침공까지 계획한 거예요. 그것까지내가 알고 있는 거라구요.한국 사람들이 많이 캐나다에 갔지? 기독교인들이 가더라도 별수 없어요. 공산주의자들은 기독교도 꼭대기에 사상적으로 타고 앉으면, 기독교는 따라간다고 보는 거예요. 자기 생명을 걸고 결사적으로 반대하지 않아요. 왜? 종교권에 있는 기준이 인류의 75퍼센트예요. 여러분이그걸 알아야 돼요.더블유(W) 부시가 내 말만 들었으면일본이 우리 원수예요. 아시아의 침략국이에요. 침략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와 나라, 어머니 나라가 된 거예요. 미국과 일본이 60년전에 원수예요. 다 눈을 뜨고 원수로 싸우던 패들이 만나 가지고 그걸하나로 만들었다고 하면 세계적 큰 이벤트예요. 그래서 곽 회장보고내가 얘기하는 것이 뭐냐? 지금까지 일본에 가서 하는 놀음, 국회의원들에게 하던 것을 빨리 시디(CD)로 만들어 가지고 일본 식구들 앞에주라는 거예요. 대개 대학 나온 사람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미국에 데리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여기도 지금 그래요. 선생님이 한국에 있지만, 한국이 조국으로 남아질 수 있는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뭘 가지고 돼요? 남북이 갈라져싸우는데, 북한은 중국과 소련의 영향을 받고 있으니 남한 정부라는것은 어디 갈 데가 없어요. 앉아 가지고 손들게 돼 있어요, 미국만 따버리면. 지금 미국을 다 따버리게 됐잖아요? 내가 들어와서 여기에 기반을 닦았으니 그렇지 말이에요. 미국도 국회를 중심삼고 공화당하고민주당을 볼 때 완전히 공화당으로 만들었던 거예요. 12년 동안 해서

81미국을 다 우리가 말아먹을 수 있는 준비를 했던 것인데, 더블유(W)부시가 책임을 못 해서 문제라구요.모슬렘의 패러컨을 중심삼아 가지고 200만 가정 대회도 내가 주도해 가지고 다 살려준 거예요. 그래서 모슬렘세계는 통일교회하고 제일가까워요. 내가 미국을 순회하게 된다면, 통일교회가 없더라도 모슬렘사람들이 우리의 모든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기준까지 만들어 놓았다구요.그러니까 외적으로 보게 되면 중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교인하고팔레스타인 사람이 싸우고 있지만, 미국 내에서는 반대가 돼 있어요.미국 자체에서는 종교를 대표하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슬렘세계가 완전히 하나돼 있어요.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걸 투입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경제적 기반이 안 돼 있다 이거예요. 더블유(W) 부시가 내 말만 들었으면 대번에 다 했을 거예요. 이 녀석이안 듣다가 결국은 어떻게 됐어요? 선생님에 의해 가지고 공화당이 상.하원에서 완전히 기반을 닦았는데 이번에 다 빼앗겨 버렸어요. 아직까지 2년 남았다 이거예요. 빼앗기지 말자는 거예요.공화당에 대통령후보로 세울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부시의 작은 아들을 내세워 가지고 모험적인 발표를 지금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주동문이 중간역할을 하는 거예요. 주동문도 성격이 나쁜 게 있어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어디 가든지. 자기가 한국에서도 이름난 사람이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인 동시에 통일교회 교인이미국에 가 가지고 선생님 앞에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 청소년들과 미국 대학가에서 공산당을 막아치운 건 나였다고 하기 때문에 백(back)이 당당하다구요.신문사하고 주동문하고 갈라놓으려고 그래요. 지금 그럴 단계에 왔다구요. 이번에 민주당하고 공화당이 싸우게 된다면, 제일 표준이 뭐냐하면 레버런 문의 워싱턴타임스가 문제예요. 워싱턴타임스가 부시 행

82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정부와 하나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해 나오던 것인데, 공화당이 쫓겨나게 돼 있는데 그냥 쫓겨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내가 무엇을 했느냐? 유엔 사무총장이 코피 아난인데, 내 말대로 했으면 그 사람이 못 되는 거라구요.전화로 연락할 게 뭐예요? 가 지켜 가지고 하라고 했는데, 그걸 못했어요. 주동문도 미국 방식으로 활동을 하려고 생각하니까 안 되는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대로 직격탄이 돼 가지고 해야 할 텐데 그것을못 하고 놓쳐 버렸어요. 유엔에서 결혼식까지 다 했는데 그 환경에 딱걸렸다는 거예요. 그때 코피 아난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됐으면 완전히 공화당과 하나되어 가지고 만사형통을 할 수 있게 다 되게 돼 있어요.그 다음에는 유엔을 통해서 초종교운동을 중심삼고 기독교가 본이되겠다 이거예요. 기독교의 수많은 교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운동을 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교육을 잘 받는 사람은 대번에 뭘하느냐 하면 미국대사관의 대사, 유엔 대사, 그 다음에 캐나다 대사,그 다음에 태평양 연안의 대사예요. 전부 다 새로이 교육한 사람으로배치하면, 자연히 우리 판도가 벌어져요. 그러면 축복과 더불어….과학기술이라는 건 전문가 아니면 안돼그래서 이번에 축복을 다 하지 않았어요? 성주식을 하라고 할 때,내가 120개 국가를 돌게 될 때 그거 하라고 할 때 곽 회장이랑 따르는 사람들 중에 환영한 사람이 없어요.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 혼자 그래야 나가떨어진다고 했던 거예요. 떨어질 게 어디 있어요?공화당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 흑인이에요. 중간에서 내가 공화당을컨트롤해 가지고 흑인들을 내세우기 위한 놀음도 한 거예요. 인사조치를 하기 위해서 흑인가의 교회를 중심삼은 책임자들까지도 내가 배치

83한 거예요. 한국에서 간 누구인가? 그 사람하고 흑인가의 중심인물과결혼까지 해준 거예요. 미국 정부가 후원했으면 저렇게 다 안 되는 거예요. 내가 하니 한 면에서는 반대하고 무너뜨리려고 한 거예요.지금 얼마나 정세가 긴박한 시대냐 하면, 미국이 공화당을 중심삼아가지고 빼 버리면…. 이제는 민주당 세계가 1차 2차 3차 되게 된다면,세 번만 대통령이 되는 날에는 공화당은 없어지는 거예요. 2차 8년씩을 해서 삼 팔이 이십사(3×8=24), 24년 간 뭐예요? 8년 8년 8년의3대 대통령만 민주당이 되면, 완전히 백인세계 추방운동이 벌어지는거예요. 워싱턴타임스고 무엇이고 그림자도 다 없어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돌아와서 천정궁을 만들어 가지고 스위스에제2천정궁을 만들어야 된다고 한 거예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거문도에궁전, 북쪽을 중심삼고 궁전이에요. 육지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왕궁을 세계 대신 세운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니 오늘도 내가지금 거문도에 가야 돼요. 22일 아니에요? 쌍이에요. 그래서 중요시하는 거예요. 임자들은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선생님이 왜 이렇게 바빠하나?” 하지만 말이에요. 황선조도 그러잖아?섬을 강제로 해서라도 우리에게 맡겨라 이거예요. 거문도하고 초도,그 다음에 추자도하고, 그 다음에 제주도! 남해안의 중요한 섬이에요.어업기지의 중심 포인트라구요. 거기에 궁전을 세운다면 남해안의 부산, 목포, 여수를 묶어 놓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이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그러니까 김포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회사를 만드는 것을 빨리 해야될 텐데 어때요? 주동문이 벌써부터, 우리가 기공식을 한 날부터 여기에 와 있어야 돼요. 주동문은 자기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시코르스키도 자기 아니면 안된다 이거예요. 주동문이 언제 오겠나? 언제 온대?「연락이 없습니다. 한번 연락을 해볼까요? (김효율)」올 생각을 안 하지? 어때, 주동문하고 친하잖아?「예, 그런데 최근에 제가

84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연락을 안 해봤습니다.」아니, 주동문이 올 생각, 여기에 와서 살 생각을 안 하지?「아버님의 지시대로 따를 각오가 돼 있습니다. 왔다갔다하면서 일 하겠다고 했습니다.」여기에 헬리콥터라든가 기술세계에 있어서 지금까지 관리책임, 사회의 회사도 못 해본 사람이 그것을 하기 힘들어요. 집을 짓는 데 자기가 전문가냐 이거예요. 과학기술이라는 건 전문가 아니면 안돼요. 하나하나, 기어면 기어 바퀴 하나를 잘못하게 된다면 그 회사가 망해요. 기어를 중심삼고 큰 기어하고 작은 기어가 있는데, 이것이 작다고 해서무시했다가는 큰일나요. 이것이 틀어지면, 하나만 이것이 재까닥하면원동기까지, 모터까지 고장나 버린다구요.한번 고장나면 10년 걸려서 만든 것은 10년 가지고 안 돼요. 3배이상 들지 않으면 그걸 치워 버리고 만들지 못해요. 그러려면 그 기간에 관계돼 있는 생산공장들의 생산이 원만하지 못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국가 산업기반의 허리가 꺾여 나간다구요. 보통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구요.피파와 올림픽을 잡아치우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내가 창원에 공장을 만들려고 얼마나 고생했어요. 수택리에서부터시작한 거예요. 창원공단으로 옮겨갈 때 청와대 제2경제책임자까지 시켜 가지고 창원을 개발하는데 국가에 예산이나 많은가? 그때 어려울때였지요. 그러니까 돈을 안 주고 옮겨가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모험을 해서 통일산업을 지었기 때문에 기업들이 “아이고, 통일교회가 자리를 잡으면 앞으로 국가 산업 전체가 거기에 끌려가겠다.” 해 가지고경상도 패들이 들고 나와서 방어하기 위해서 다 따라온 거라구요.그것을 한 3년만 끌었더라면, 지금 창원공단이 안 생겨요. 나는 그렇게 봤던 거예요. 그때 한참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신

85체제니 무엇이니 문제가 돼 가지고 대변동의 과정을 거치는 때라구요.그렇지만 우리를 협조 못 하기 때문에 자기는 자기대로 밀고 나가고,또 우리는 우리대로 없애려고 했기 때문에 다 창원공장도 내버리게 됐어요. 자동차공장을 만들 수 있는 준비를 다 한 것 아니에요?그러니 나 혼자지만 국가라는 간판을 붙인 8대 정권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해방 이후 60년 간 나를 반대하고 나왔으니 살아남았다는 것이 기적이지. 허문도!「예.」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정치한다는 냄새를피우지 말라구. 현 정부들을 앞세워 가지고는 안돼요. 유엔을 타고 앉는 거예요. 유엔에 이제부터 깃발을 꽂더라도 유엔이 반대할 무엇이없어요.그래서 축구를 미국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평화킹컵!「피스킹컵입니다.」피스킹컵 본부를 구라파에 주지 않고, 남미에 주지 않고 미국에주려고 해요. 이래서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를 잡아 꺾어야 돼요.피파를 꺾어야 올림픽대회를 꺾어 놓을 수 있어요. 올림픽대회는 생각도 안 하지?우리가 14회…. 요전번에 대회를 한 것이 몇 회예요? 13회인가 14회 되지? 문화축전(세계문화체육대전)! 그게 아벨 올림픽대회의 준비예요. 축구가 아벨적인 입장에서 반대를 받다가 이제는 많이 올라왔지? 프로축구연맹의 회장이 돼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대한축구협회 정몽준의 목이 너덜너덜하게 돼 있어요. 계획하는 대로 잘 진행이 되고있다구요.한국은 아시아에 있어서 중국하고 일본을 중심삼고 언제나 삼위기대가 갈라질 수 없어요. 축구에서는 한국을 못 당해요. 일본도 못 당하고, 중국도 못 당해요. 운동도 그래요. 올림픽대회인데 종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권 올림픽대회를 만든 거예요. 아벨 올림픽대회 아니에요? 올림픽의 이름을 쓰지 못하게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반대했기 때문에 우리가 문화체전(세계문화체육대전)이라고 해 가지고 14년 전부

86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터 한 거예요. 다 준비한 거예요.정치하지 말고 피파를 잡아치우고 올림픽을 잡아치우면 무엇이든지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유엔이 반대 안 해 가지고 끌려 나오더라도…. 유엔을 잡는 것은 문제없어요. 해양권 교육이 이미 다 끝났어요.해양권에서 우리가 아무것도 없더라도 대회의 프로그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주일 전에 간판을 붙이고 방송만 하게 되면 어디든지 해양권을휩쓸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준비를 다 해놓았다 이거예요.한국의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하기 때문에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붙들고 늘어지고 살려달라고 이래 가지고경쟁해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자기 마음대로 될 줄 알고 그래요. 누가대통령을 하겠다고? 한나라당?「이명박, 박근혜입니다.」아, 한나라당아니야? 민주당, 그 다음에 뭐 있어?「열린우리당입니다.」열린우리당,다 그것 아니야? 당을 만들더라도 우리가 앞서게 돼 있어요, 지금. 어드래요? 앞선다고 생각을 안 하나? 앞서고 있어요. 나는 벌써 앞섰다고 봐요. 임자들이 조직적인 능력이 없어서 그렇지….문 선생이 이제는 후퇴하고 말없이 섬나라에 가야그렇기 때문에 이제 뭐이라고? 평화메시지가 다 끝났다구요. 문 총재가 이제는 손을 떼고 후퇴한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서 7년을 중심삼고…. 이번에 7년서부터 40일, 60일까지, 70일까지는 뭐예요? 70일 하면 몇 월달이에요? 선생님의 생일 때까지 얼마예요? 두 달 가까이 되지? 3월달 말이면 어떻게 되나? 아, 물어보잖아요?「3월 말이면요, 4월 17일까지 1만 2천 명입니다.」아니, 1만 2천 명 말고…. 선생님의생일인 2월 23일 중심삼고 그것이 6년 끝이라구요. 6년으로 7년이 안돼 있어요.7년에 할 일을 고개 다 넘겼어요. 평화메시지를 끝내는 것이 7년에

87할 책임이에요. 그것이 다 끝났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의 제일 어려운 문제가 축복문제예요. 성주식은 이제는 뭐 간판을 붙이고나라 어디 가든지 전부 다, 5대양 6대주 어디나 할 수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고개를 다 넘었어요.성주식하고, 그 다음에 뭐이라고?「승화식입니다.」승화식, 그 다음에는?「축복식입니다.」축복식! 삼일식, 다 얘기하잖아요? 다 알지, 이제는? 모르나, 아나?「다 압니다.」요전에 평화대사들의 아들딸들을 교육할 때 다 드러내고, 다 밝혀 놓았어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숨길 것도없고, 다 알아요. 아는데,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았어요.문 선생이 이제는 후퇴하고 말없이 섬나라에 가는 거예요. 한 달씩만 해도 여수에서 한 달 있지, 그 다음에 초도에서 한 달 있지, 그 다음에 거문도에서 석 달, 그 다음에 추자도에서 넉 달, 제주도에서 다섯달이에요. 반년이 돼요, 한 달씩만 있더라도. 배를 만들어 가지고 한달씩 바다에 있어 가지고 “육지에 나 안 간다. 육지의 너희들끼리 해먹어라. 평화의 왕이 싸움하는 데는 안 간다.” 이래 놓고 6개월이에요.그 다음에 북한의 섬나라까지도 어떻게 하는 거예요?이번에 박상권이 갔지? 갈 때 뭘 말했느냐? 우리가 지금 이렇게 배를 만드니까 북한의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어부들에게 배를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배를 우리는 다 훈련돼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두 달이면 만들어요. 얼마든지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갖다가 해양권, 동해안과 서해안에 배치해 가지고고기를 잡으라는 거예요. 여름에 굶어죽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먹여주라고 하면 하겠다고 하겠나, 안 하겠다고 하겠나?「하겠다고 합니다.」배를 만들어야 되겠나, 안 만들어야 되겠나?「만들어야 됩니다.」배를 두 달 동안에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을 계산하고 있는 거예요, 두달 동안에. 2월 23일이면, 2월달까지 60일이 안 되지? 3월달까지 다

88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집어넣으면, 4월달 되기 전까지 끝내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정치해서 뭘 해요? 내가 어디 가서 장관을 만나요? 장관들이 많은데 뭐…. 대통령들을 불러 가지고 나한테 오라면 나한테 찾아오는데, 내가 찾아갈 게 뭐예요? 왜 웃어? 일본에 들어가라구.해양권을 살릴 선생님의 계획일본에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나는 가서 살 수 있어요. 지하운동을한 사람이 무슨 짓을 못 해요? 아, 그래 가지고 소련의 지하기반을 닦고 중국의 기반을 닦은 거예요. 지금도 몰라요. 소련과 중국에 새로운혁명이 벌어지게 되면 미국으로부터 전 세계의 젊은 사람들 수만 명을한꺼번에 집어넣어 가지고 행정부처에 교육할 수 있는 간판을 붙이고일시에 교육하는 거예요. 40일이면 다 끝난다고 생각한다구요.왜? 지금까지 교육해 가지고 실패한 것이 아니에요. 한국도 지금 2년째 하나?「3년째 들어갑니다. (윤정로)」3년은 너무 길어. 나는 1년반이면 다 끝난다고 본 거야. 임자의 계획대로 하는데 5백 명이고 무엇이고, 천 명이고 무엇이고 불러 가지고 하면 될 것 아니야? 이제는핵심요원들을 하게 된다면 면장급들, 군수급들은 한꺼번에 몇 천 명을해 가지고 나머지는 한꺼번에 왕창 다 해 버릴 수 있는 거야. 그런 장소를 빌리면 되잖아? 일본에서도 빌리면 되고…. 이제 임도순이 가기때문에 내가 명령하면 재산을 팔아서라도 할 거라구.저, 저!「예. (유정옥)」이번에 임도순이 자기보다도 배짱 있게 할것 같아, 배짱이 없을 것 같아?「예, 잘 하리라고 알고 있고요, 부모님이 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 보라구. 임자는 하와이에 가더라도 일본 식구들의 지원을 받아야 돼. 3분의 1을 끌어냈다 집어넣었다해야 해양권을 살려요.「그런데 그건 아버님의 말씀이 있어야지요. 저희들이 얘기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이건 선생님의 계획이야.

89거기에 김영휘까지 중심심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36가정,72가정, 120가정 노틀들을 해양권에 갖다가 간판 붙여 놓고 좋은 배만 한 척 해놓으면 여기에 왔다가 저기에 갔다가 낚시질하면서 여행하면서 관광기반을 다 닦을 수 있어요. 어때요? 할 수 있나, 없나?「할수 있습니다.」내가 이거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예요.나보고 정치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유종관!「예.」임자들끼리 정치해 가지고 소련을 못 움직이고, 일본을 못 움직이고, 중국을 못 움직여요. 해양권이 뭐예요, 바다에도 안 가 본 녀석들이? (웃음) 선생님이바다에 대해서 벌써 몇 년이에요? 50년이 넘어요. 60년이 지났어요.그렇게 혼자 어떻게 했어요? 천승호를 만들 때 조선소에 매일 갔는데,유효원이 따라나서지 않아요. 그 사람도 선생님이 이렇게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생각을 한다고 생각 안 하지.내가 수택리를 하루에 바쁠 때는 세 번씩도 여러 번 갔지만, 보통은두 번이에요. 한 달 가운데 열흘 동안은 두 번 왔다갔다해요. 수택리까지 청파동에서 왔다갔다하는 데 몇 시간 걸려요? 세 시간, 두 번이면여섯 시간이 걸리는 거예요. 밤에 1시, 2시까지 출동해 가지고 총 80정 만들던 것을 800정 만들어 가지고 쌓아놓은 거예요. 정부에서 알려준 거예요. 산탄총이 조류를 멸망시키기 때문에 금지조치를 하겠다는거예요. 그래서 만들려니까 그래요. 그렇게 만들어 쌓아놓지 않으면 굶어죽어요. 그래서 많이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총을 판 거예요. 정부도 후원하고 다 그러기 때문에, 내버려두기 때문에 그것을팔아 가지고 먹고 산 거예요.내가 총을 만들어서 뭘 하느냐 말이에요. 벌컨포로부터, 탱크로부터내가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정부를 중심삼고 대우니 현대가, 경상도 패들이 다 해먹는 것을 타고 앉아서 기반을 닦으려고 했는데 목 잘라놓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90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윤곽수고했어! 이제는 딴 데 가지 말고…. 오늘 뭘 안 하지? 거문도에 가자고. 이제는 나를 따라다니라고. 이제는 “문 총재가 데리고 다닌다.”소문나게 말이야. 알겠나?「예. (유정옥)」일본도 왔다갔다하고 그래.「예, 감사합니다.」경제문제를 중심삼고 헬리콥터회사도 금년 6월말까지 1억 달러! 백만 달러야, 얼마야? 내가 임도순보고 매달 얼마씩 하라고 그랬나?「1억 달러씩 하라고 그랬습니다.」1억 달러! 그거 한다고 생각해? 자기가 못 하지 않았어?「예.」자기가 못 했는데, 새로 온 사람이 못 한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가지를 치기 위해서 중요한 사람을 데려다가하와이에서 한 4백 명씩 교육을 다시 해야 돼.「예.」그러면 임자가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청평하고 일본하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미국을 하나 만들어야 돼. 어머니 국가를 만들었으면 아들 국가를 만들어야지. 안 그래? 지금 그 놀음을 하려고 그래.지금 현재 몽골대회를 내가 끝내라고 그랬어요, 40일 이내에. 그 다음부터는…. 손대오가 있구만, 박금숙하고. 재작년(2005년) 8월 19일에 대회를 할 때 1만 2천 명 여자들, 석사코스 이상 나오고 박사코스이상 나와서 정치나 경제문제에 공헌하는 여자들을 우리가 1만 2천명 동원하려고 했는데 황선조랑 다 해서 480명밖에 동원 안 하지 않았어? 쌍것들 전부 다….그거 해놓았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판다도 찾으려고 하는 거예요. 판다를 내가 다시 찾는 거예요. 천안문 데모가 나 가지고 야단할때 외국 대사들이 방콕으로 후퇴했던 거예요. 전부 다 나가서 70퍼센트가 이동한다고 한 거예요. 그걸 방지해 준 것이 판다 프로젝트예요.내가 그때로 말하면 중국에도 3억 달러 이상의 현찰을 가지고 투자한

91거예요.중국에 대요동이 벌어진 때 있어서 그것이 얼마나 중국에 도움된 거예요? 그것을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알지. 그때가 등소평의 시대예요.등소평의 아들 등박방하고 중국 문교부장관 하던 딸,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중국 고위층을 움직여서 그 놀음을 했던 거예요.(유정옥 회장에게) 왜 들어가? 내가 중간에 필요한 것을 알아들을만한 사람들은 알아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야 관심 없으면 못알아듣더라도 알아들을 녀석은 알아들으라고 선생님이 예상해서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이렇게 가야 할 것이다.” 하면서 그 윤곽을 얘기하는거예요. 그렇다고 그렇게 한다는 것은 아니에요.주동문도 내 말을 안 믿었어요. 아시아에 대해서 두고 봐라, 전부다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중국과 북한을, 김정일을 붙들어 가지고 끌고 가려면 주동문이 필요해요. 그러니 여기에 와 가지고 책임져야 돼요. 경기도 지사가 누구였던가, 손?「손학규입니다.」인천하고 서울 사이의 기지, 13만 평 땅을 손학규가 책임져 가지고 다 한 거예요. 경기도가 나서지 않으면 어림도 없는 거라구요.손학규도 정치 선발대가 되기 전에 감옥살이를 한 사람 아니에요?그 동력자들이 경기도를 중심삼고 움직였어요. 주동문의 사촌 동생인가 그렇지? 동력자예요. 이래 가지고 기반을 후닥닥 해 버린 거예요.「이종사촌입니다.」그러니 형제끼리예요. 주동문도 주동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현재 자기 형제들 가운데 박사코스를 한 사람이 열 일곱 사람 이상이에요. 미국을 떠나게 된다면 전부 다 교육시켜 가지고 배치해야 되는 거예요. 가문이 훌륭한 가문이라구요. 이북에도 지금까지 중요한 정부의 직책을 갖고 있는 형제들이 있어요.김정일이 발표할 때 “나는 미국을 믿되 미국의 흑인세계는 가난하기때문에 믿지 않는다. 모슬렘세계의 종교를 싫어한다.” 해야 돼요. 이래가지고 간판을 붙이고 “그래도 공화당 행정부가 지금까지 우리하고 친

92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했으니 그냥 그대로 하면 좋겠다.”고 발표하게 하라고 했는데, 주동문이 그걸 못 해요.미국 신문사들을 불러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서 “오늘 회의에서 이런얘기를 했으니 이걸 발표하라!”고 하면, 그냥 그대로 꽝꽝 발표해서다 소문내 놨을 텐데 말이에요. 자기가 먼저 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더라도 보류해 가지고 자기가 자신 없으면 미루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다가 다 망쳐놨어요. 효율이, 망쳤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효율아!「예.」내가 뭐이라고 했나, 이제?「괜찮습니다. 못 들은 것 같습니다.」그래. (웃음)내가 누구 말 듣고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다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내가 싸움판에서도 어디로 피해 가야 된다는 방향이 제1 제2 제3 제4가 있어요. 정 안 되게 되면 지옥 문을열고, 사탄이 다니는 메인 도로를 타고 깃발 들고 출동명령해서 따라오게 만들어 놓고 요리하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에요? 그래서 사탄을해방해 주겠다고 그러나, 죽이겠다고 그러나?「해방하시려고 하십니다.」그러니 김정일이 죽어야 되겠나, 살아야 되겠나?「해방해 주셔야됩니다.」아, 글쎄 죽어야 되겠어, 살아 있어야 되겠어?「살아 있어야됩니다.」소련도 망하지 않고 중국도 망하지 않고, 문 총재 때문에 망하지 않았다고 해서 손들면 역사의 대 이벤트예요. 그 주모자가 누구예요? 허문도가 와 할까 봐 내가 걱정이라구요. 저 사람에게 이제는 한 달 있다가 여기에 나오지 말라고 간판을 붙일지 몰라요. 왜 웃어? 나오지말라면 ‘찔찔찔’ 울고불고 야단할지 몰라. 뭘 하려고 그러는지….「저는아버님의 뜻인 줄 알고 말씀드린 거지, 제가 정치에 욕심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93어디 가서 말하게 되면, 얘기하게 되면 맨 나중에 정치 얘기로 결론을 자기가 짓던데…? 아, 우리 통일교회 순진한 사람들이 이러는데, 허문도까지 이런다고 하게 되면 선생님의 명령을 받고 이런다고 믿을 수있겠기 때문에, 위험천만하기 때문에 내가 자리를 피하게 해주는 거예요.「알겠습니다.」지금도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다니고 싶지, 어디든지?「예, 그렇습니다.」그래도 데리고 안 다닌다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몇 달,한 1년 됐나?「1년 반 됐습니다.」1년 반 됐나? 세월도 빠르다. 1년반 됐는데 1년 반 된 사람이 여기에…. 요전에 10월 14일에 대회를 할때 허문도를 세워 가지고 불쌍한 사람이 여기에 왔으니 여러분들, 박수로 환영하라고 한 거예요. 내가 대회를 하는데 그런 얘기를 한 것이허문도를 선전한 것이 아니에요. 한때 무엇에 써먹으면 써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눈을 보게 되면, 내가 알아요. 눈을 보더라도 이렇게 여기서부터 포위해 가지고 중심을 잡으려고 그래요. 그래, 윤정로는 기분 나쁜가? 윤정로하고 가깝잖아?「예,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열심히들 하라구! 내가 누구 말 듣고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에요. 나 누구 말을 안 들어요.들으라는 말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요. 성격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잘써먹었지!여기에 이 자리를 해놓고, 왕궁을 해놓고 제네바에 가 가지고 제2천정궁, 거문도에 가 가지고 뭐예요? 그건 영국을 내세우려고 그래요, 아틀란틱(Atlantic; 대서양)! 영국 국가메시아가 이번에 대서양권을 책임진 거예요. 영국의 책임자가 아틀란틱을 책임져 가지고 해양연합국을만들려고 그래요. 5대양 말이에요. 그건 이미 돼 있어요. 거기에 구라파에 있어서 불란서를 집어넣어도 좋아할 것이고, 독일을 집어넣어도좋아할 것이고, 이태리도 좋아하는 거예요.(손주님이 오자 과자를 주심) 이게 왜 뚜껑이 안 맞나? 뚜껑이 틀리

94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다. 이제는 메시지가 다 끝났지?「예.」오늘 원고 있는 것 읽어주는것, 벌써 내일 아침 것을 읽어보는 거라구요. 뺄 것을 해놨나?「그냥좀 줄였습니다.」줄이라는데 말이야…. . 장 인데, 이제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집어넣어야 돼. 출판해서 나눠줘야지?「예.」이번에 오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나?「약 3만 명 선입니다.」3만명을 대해 가지고 이거 전부…. 우리가 교육한 사람이 얼마인가?「3만5천 명입니다.」3만 5천 명, 한 4만 부를 찍으라구요. 그걸 나눠줘 가지고 훈독회를 하라는 거예요.선생님이 이것을 몇 년 했나? 1년이에요? 1년 반 넘었나?「1년 하고 반 됐습니다.」천일국 5년 9월 13일이지? 12일인가?「12일입니다.」12일이에요. 그러니까 1년 반 거의 되지?「예.」그러니까 1년 6개월 전이에요. 다 끝났다구요. (신준님이 들어오시며)「아빠, 배가 아프대요.」누가?「캔디….」그래, 갖다줘요. 갖다 먹여줘요. 자, 여기 포켓에 넣자. 자꾸 줘요. 언니한테 가라구. 자! 들어갔다, 들어갔다.미국에 가서 국가 지도요원들을 타고 앉아서 교육해야 돼뭐 이런 얘기는 오늘 얘기할 내용이 아니지만, 아침에 일본 여자들이 왔으니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하나?” 하니까 말이에요, 여기에 온 여자들 가운데 결혼한 사람들은 틀림없이 이제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해야된다는 거예요. 한국에 시집왔는데 말이에요. 한국에 시집온 색시들이지?「예.」얼마나 어려웠다는 것, 그럴 때 눈물을 흘리면서 간증하는거예요. 교회마다 여러분들을 데려가니 순회하는 거예요. 프로그램을짜게 되면, 여러분이 가서 간증만 해도 “아이고, 일본 사람이 완전히한국 여자가 다 됐구만!” 이럴 수 있는 거예요.미국에 가서도 대학들 나온 사람들이 많은데 1년만 있으면 회화는 할

95것이고, 집을 방문해 가지고 밥도 얻어먹을 수 있는 거예요. 돈이 필요없어요. 아, 우리 조직이 있으니까 그 집에 가 가지고 전도해 주면 얼마든지 해주잖아요. 종씨들을 해방받게 해줘야 돼요. 알겠나?「예.」며칠 동안 여기에 있다가 하와이로 가겠나?「될 수 있으면 빨리 가서상황파악을 좀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정옥)」상황이야다 알잖아?「하여튼, 아버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내 말씀대로 해야지 누구의 말씀대로 하겠나? (웃음)「예, 그렇습니다.」팔자가 선생님때문에 다 망쳐놓은 팔자로 도망칠 게 없잖아? 그렇게 하게 되면, 진탕나도록 망친다고 하게 되면 세상이 다 녹아나. 그걸 안 해서 그렇지.여기에 배에 가서 수련을 받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일어서라! 임자네들이 이제 해양권에 있으니 뱃노래를 배우라구요. 유 회장이 일본을떠났으니, 송별했으니 여러분이 한국에서 환영노래의 뱃노래를 해요.알겠어요? 배 대장을 만들어요. 배 나라의 대장을 만들어 가지고 하와이에 들어가서 교육해 가지고 본토를 요리해야 돼요. 본토에 들어갈때는 김영휘를 중심삼아 가지고 과학자이니만큼….「하여튼 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9년 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지켜주신 은사에 감사하고 큰 은혜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수고한 공로에 대해서여러분은 뱃노래를 해요.「부모님께 다시 한 번 우리 감사의 마음으로박수를 올리겠습니다.」(박수) (‘뱃노래’ 노래) (박수)원호프가 유명한 배거문도에 우리가 왕궁을 지으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앞으로 갈 수있는 휴양지로 만들려고 그래요. 이 사람들이 다 찾아올 것 아니에요?일본 식구들, 수련받은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춘하추동 열 사람씩만 데리고 낚시 오면 몇 명이에요? 몇 천명이지?「3만 명이 되지요.」응?「수련을 3천 명이 받았습니다.」3천 명이 받았으니 3천6백 명이

96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면 10년 동안이에요.10년 동안 매일같이 뱃노래를 부르게 된다면 제주도서부터, 남해안으로부터 4천3백 섬에 배치해 놓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핸드폰을 들고 “이제부터 전국에 있는 뱃노래를 좋아하는 일본에서 온용사들은 ―여자라고 않고 용사라고 그래요.― 노래 한번 해보자!” 해서 하면, 바다가 들렸다 내려갔다 할 거예요. 공중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신기루의 모양으로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일이 있는거예요.여러분도 다 배 훈련했지?「예.」배 운전할 수 있나?「예.」또 낚시도 다 배웠지?「예.」그래, 그래! 지금도 물가에 가게 되면 배도 일주일에 한 번씩이나 한 달에 한 번씩은 타야 돼요. 안 타면 다 잊어버린다구요. “여수에 가 가지고 수련받던 정신이 희미해진다.” 하면 안돼요.“고향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한다.”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작년까지 2천만 달러를 배 만드는 데 지불은 안 했지?「배 만드는 대로 지불합니다.」「지불은 안 했습니다.」지불은 안 했지만 책정은 하지 않았어?「예.」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못 만드는 거예요.그래서 이번에 큰 배예요. 갈치잡이하고 삼치잡이 배가 참 멋져요.지금까지 여러분이 탄 훈련하던 배는 낚시질에 그만이에요. 낚시하는데 큰 배는 지장이 많아요. 큰 배는 속도가 뜨거든. 그 다음에 조그만배는 어떠냐? 계절을 찾아오는 고기들은 언제든지 거기에 살지 않아요. 잠깐 왔다가 잘 먹고 새끼 쳐놓고, 죽지 않게끔 남겨놓고는 또 고향에 갔다가 돌아오는 거예요.그러니까 여러분에게 만들어 주겠다는 그 배가 낚시질에는 제일 그만이에요. 거기에 이번에 갈치잡이하고 삼치잡이…. 삼치잡이를 할 때는 낚싯대를 길게 해 가지고 넓게 잡아야 된다구요. 내가 우리 원호프(One Hope)를 가지고 튜너(tuna; 참치)를 잡지 않았어요? 대서양에서말이에요. 유명한 배를 만든 거예요. 내가 이제 해 가지고 타고 다니면

97서 참치잡이도 하고 큰 고기도 잡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걸 내가 만들려고 생각해요.그 배를 타면 제주도에 가고, 일본에 왔다갔다하는 건 문제없어요.태평양도 기름이 떨어져서 그렇지…. 가라앉지 않으니까 어디나 갈 수있어요. 그 소식을 들었지? 주동문의 부처가 코디악에서 죽을 건데 말이에요. 역사가 좀 많아요. 그 동안에 가라앉는 배를 만들었으면 뭐 수십 명, 수백 명이 죽었을 거예요. 한 사람도 안 죽었어요. 사고가 나가지고 뭐예요? 배가 엔진을 단 데가 무겁거든. 프레임(frame; 배의뼈대)도 무겁지 않으니까 배가 물 들어오기 시작하게 되면 이렇게 서는 거예요.이렇게 서면, 앞으로 다 가도 데스리(てすり; 난간)가 있으니까 이래 가지고 노를 저을 수 있는 거예요. 물이 들어오더라도 얼마든지 노를 저을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배거든.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지. 그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튜너잡이가 가능했어요. 항구에서 두 시간 가서날바다에 나가 가지고, 빨리 가 가지고 튜너를 잡고 돌아와야 되거든.그러니까 두 시간 이내로…. 두 시간씩 하게 되면, 왔다갔다 네 시간은언제든지 빼야 돼요.그건 우리들이 시간을 중심삼고 일찍 떠나 가지고 늦게 들어오면 되는 거예요. 남들은 해 지려고 하면 집 옆 바닷가에 있다가 곧 돌아가지만, 우리는 두 시간 배 타고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와서 밥 먹고, 또준비하는 거예요. 새벽같이 1시, 2시가 되게 되면 또 나가는 거예요.자지 않고 나가는 거예요. 배 타고 다니면서 자는 거예요.갈 길을 정할 수 있는 좋은 날어디 가나?「일본에 가야 됩니다.」일본에 가서 열심히 하라구! 박수 한번 해줘라, 잘하라고. (박수) 그래, 여러분이 특별히 오늘 기념하

98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기 위해서 흰옷을 입고 왔구만. 여기에 대장을 하던 사람이 있어?「조장을 했던 언니 없어요? 여수 수련회 때 조장을 했던 언니!」없어?「총조장을 했던 언니는 없고요, 오면 몇 개조로 나누거든요. 작은 조조장을 했던 사람은 있답니다.」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도…. 뭐 60이넘은 사람은 없구만, 얼굴을 보니까. (웃음)중국에 가 가지고 중국의…. 중국에 여자들이 많이 필요하지. 중국에서는 한 쌍이 하나 낳기 해서 아들만 남기기 때문에 여자들을 많이 죽게 했어요. 아이들을 말이에요. 또 등록하지 않고 주변국가에 보내고아는 친구들을 통해서 벌여놓았기 때문에 여자가 많이 모자라요.여러분은 아기를 몇씩이나 갖고 있나?「아기 셋 이상 되는 사람들은손 들어 보세요.」셋인데 딸이 많아요, 아들이 많아요?「아들이 많습니다.」그러면 여러분이 산아제한을 했구만.「한국 남자가 세니까요.」(웃음) 산하제한을 했지. 요즘에는 기계가 있어 가지고 임신해서 석달만 되게 되면 가서 보게 되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다 알아요. 3개월넘으면 안되지만 3개월 미만이면 수술할 수 있으니까 다 그렇게 한다구요. 앉아요. 유정옥의 말도 끝내지? 이거 필요하다구요. 왜 들어가앉았어?(보고 계속; ……오늘 그런 의미에서 일본에서 축복받고 온 여자 식구님들, 한국에 오셔서 고생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한국에서 축복받고 간 일본의…) 여러분은 이제 유 회장의 꽁무니에따라가 가지고 3분의 1은 교체해도 될 때가 왔다구요. (끝까지 보고)(박수)오늘 22일인데 좋은 말도 많이 듣고, 좋은 환경에서부터 자기들이새로운 느낌을 가지고 세계에 대한 자기들의 갈 길을 정할 수 있는 좋은 날이라고 봐요. 그렇게 알고 이만하자구요. 이것은 자기가 알고, 앞으로 일본이 움직인 모든 것을 많이 참고하는 게 좋을 거라구. (경배)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