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3권 PDF전문보기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4)(경배)「오늘 기관.기업체에서 60명이 왔습니다.」다 매일같이 만났었는데, 내가 얼굴을 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네. 자, 영계의 실상에대한 모든 것, 5대 성인, 공산당까지 하면 6대가 되네. 그거 다 읽으려면 몇 달이 걸려야 되겠어요.그렇지만 이것을 알아야 돼요. 목적지가 어떻고, 목적이 어떤 데인지 알아야 돼요. 고향을 가더라도 ‘평안북도 정주’ 하면 평안북도 정주에 떨어져 가지고 군을 찾아갔으면 군에서 면을 찾아가고, 면에서는리를 찾아가야 돼요. 그런 거라구요. 세밀히 알지 않으면, 어디에 간다고 정해놓고 정성을 들여야지 정하지 않고 정성들이면 전부 다 날아가는 거라구요. 자!영계의 보고서를 부정할 도리가 없어(『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1. 예수님의 12제자 요한부터 훈독 시작; ……무형실체세계와유형실체세계의 이론과 진리는 예수님 이후 재림메시아의 정성과 수고2007년 1월 24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33에 의하여 밝혀졌다는 사실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그 감격을 이루표현할 수 없다.수많은 새로운 이론과 내용을 교육받았지만, 요한에게 그것을 전부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무척 아쉽다. 한 가지만…)베드로, 야고보, 요한 등 세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요한복음을쓴 거라구요.(훈독 계속; ……공산주의자들은 자기 스스로 저주를 받을 것이다.빨리 바른 길로 가야 한다.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시오. 소련의공산주의 지도자와 책임자들은 이곳에서 자신이 내린 저주를 받아 고통 속에 헤매고 있었다. 이제부터 동지들은 하나님주의를 중심한 통일운동에 적극 가담하여 일하면 자신의 저주에서 벗어날 것이다. 이 말을 명심하시오. 체르넨코 -2002. 4. 20-)「‘영계 메시지’ 끝났습니다.」저런 말을 다 들었으니까 알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저런 모든 전체를 사기 목적을 가지고 전 인류, 영계 전체를 해체해 버릴 것을 만들었겠느냐 이거예요. 저런 내용을 어떻게 만들어요? 자기가 저세상에서무엇을 하고 있고, 현재 지상 위에 자기들이 남긴 글이라든가 실적이있다는 것을 다 드러내고 있는데 그걸 조작이라고 하게 되면 조작이라고 하는 녀석들이 미쳤지요.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저 사람들을 다 만납니다. 저들이 선포하고, 공산당이 나쁘고, 어떻게 살라고 다 가르쳐줬는데 최후에 영계에가서 머무는 곳은 기가 차요. 이 땅 위에 살던 그 모양의 대신 길이에요. 딱, 그 대신 길이라구요. 그 때에 가 가지고 ‘아이코…!’ 해야 안통합니다.우리 같은 사람은 어렸을 적부터 그런 것을 느꼈어요. 어렸을 적에어디 가려고 하면 가지 못하게 길을 막아요. 막으면, 반드시 문제가 생겨요. 그런 일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 마음이 날아 넘어갈 수 있는 거

134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예요. 마음이 좋아하는 길을 찾아가야 돼요. 하나님은 제쳐놓고, 하나님을 모르니까 마음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거라구요.그래, 마음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친구 중에 친구 이상이되어서 자기 부모보다도 가까이 의논하고 싶고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싶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세계가 없는 게 아니에요.선생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저런 사실을 밝혀 가지고, 여러분의 귀가 있고 의식구조를 가지고 느낀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부정할 수 없는 도리인데, 몰랐으면 자기가 현재저나라에 가 가지고 피하려야 피할 수 없고 가려야 갈 길이 없기 때문에 방법이 없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지상인들이 길을 열어주면 돼요.평화메시지만 가지면 영계 가는 데 지장이 없다후손들이 선조들을 구해줘야 돼요. 지상의 가는 길을 따라서 따라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조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것은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영계와 그 중간에 있어 가지고 가는 길이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힘들어요. 천 가지의 갈래를 기도하더라도 한가지의 갈래를 잡아 가지고 내가 이것을 찾았다고 해야 된다구요. 천가지의 갈래를 찾기 위해서 수고한 모든 대가라든가 수고한 대신의 열매, 그 가치의 기준을 자기 마음세계에 찾을 길이 없어요. 그것은 다소모되는 것입니다.그 누가 상대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사라질 수 있는 자기를 보호할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남자에게는 여자이고, 여자에게는 남자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다 갈라져요. 하늘이 보장할 수 있는 전통의 내용이 없기 때문에 갈라지지만, 이제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다 갈라져 지옥 갔던 사람까지도 자기가 잊을 수 없고, 영원한 배필로서 부모보다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생각하게 되면 그것을 다 허

135락해 주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때가 왔어요.만나 가지고 자기 있던 사실도 알기 때문에 그 환경여건이 자기들의인친관계라든가 자기 친족관계의 아는 사람들이 옛날에 모르는 자리의환경에서 살던 것이 얼마나 비참한 것을 알게 될 때 그 차이를 느끼면느낄수록 그 자체가 후손들이 탕자가 돼 가지고 죽을 사지에 가는 걸보고 부모가 느끼는 이상의 아픔을 느낄 때가 옵니다.자기 일생을 걸어 가지고 결론 종착지에 와 보니 그 모든 걸어온 그길이 인류들이 갈 수 있는 해방을 조장한 것이 아니고 사망을 조장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그 짐이 내 일신에 압박해 올 때 그걸 어떻게 피해요? 몸부림을 칠 수밖에 없어요.여기에 처음 온 사람도 다 있구만! 오늘 여기에 처음 온 사람, 손들어 봐요. 한 사람인가? 두 사람이구만! 이상한 곳이지? “이야,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하겠지만, 거짓말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면참말은 뭐라고 그래요? 진짜 참말이라고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고 그래요. 하나라도맞는 것이 없어요. 그건 사탄이가 실체 돼 가지고…. 마르크스라든가엥겔스 같은 사람은 사상적 기준에 있어서 나온 것이고, 실제 행동한것은 소련의 누구라고요? 스탈린의 다음에 누구예요? 레닌이에요. 이건 몽땅 사탄의 실체로서 하늘의 길을 완전히 망치려고 했던 거예요.그래, 사탄의 실체를 써 가지고 자기가 망하게 됐으니 소련에 가 가지고…. 북쪽이에요, 북쪽. 북쪽은 다 싫어했잖아요.자, 이제는 뭘 하자구요? 이 책들을 안 나눠주나?「여기 있습니다.」다 갖고 있어요?「예.」갖고 있으면, 같이 읽는 것이 좋을 거예요.선생님이 영계의 실상이라든가 많은 설교집도 남겼고, 세상에 안 돌아다닌 데도 없고, 안 거친 데가 없는 그런 경험을 가지고 이 골자를 추려서 Ⅹ장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다 모아놨어요.이것이 천일국 5년 9월 12일서부터 지난 해 10월 14일까지 이 모

136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든 것을 완성시켜 놨습니다. 이것만 가지고 가게 되면 저나라의 구조적 내용이라든가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 말씀의 내용을 배우던그 사실을 전부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척척 내가 가는 데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경험한 사람들은 어디든지 안내자가 되지요? 방대한 내용이에요.선생님도 오늘 . 장과 Ⅹ장이라든가 Ⅸ장을 읽고 나왔어요. 몇 천 번을 읽었어요. 손을 대게 된다면 이 손가락에 연결된 글자 글자가, 문구문구가 너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나가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여러분이 영계에 가 가지고 이 내용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체크해 가지고 결론을 지었다는 거예요.화하려면 모든 것을 맞춰야자, 오늘 나도 바쁘다구요. 오늘이 천일국 7년 며칠째예요?「1월 24일입니다.」24일이면 삼 팔이 이십사(3×8=24), 모든 것을 청산해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 장하고 Ⅸ장, Ⅹ장이라는 것을 이렇게 총결론을 짓게 될 때 여기에 뺄 것, 부정할 것을 생각하고 나와 가지고“오늘은 어떤 사람들이 오겠나?” 하고 나왔다구요. 여기 전부 다 기관장들이에요?「기관장들하고 기업체의 임직원들입니다.」임직원이면 뭐예요?「사장, 부사장….」임직원하고 기관장하고 책임자하고 다 들어가지. 그러니까 다 축복받은 사람들이로구만! 나한테축복받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축복이 무슨 아이들의 장난인 줄 알아요? 그것 때문에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얼마? 2천 얼마예요?「2,616쌍입니다.」2,616쌍을 교체결혼이에요. 이게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돼있는 거예요, 이렇게.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한국 사람은 이팔청춘이

137란 것을 알지요?「예.」이팔청춘이 뭐예요? 이거 이렇게 하게 되면, 횡적인 세계에 종적인 성을 말합니다. 왜 엄지손가락을 이렇게 해요? 펴면 어떻게 돼요? 펴면 이렇게 돼요, 이렇게 돼요? 서요, 누워요? 해봐요.「섭니다.」그거 왜 서요? 뭘 잡으려고 할 때 이렇게 해서 잡으려고 해요? 이렇게 해서 잡으려고 한다구요.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잡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이것은 아무리 했댔자 90도가 안 돼요. 45도도 안 된다구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건강하면 45도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쥐더라도 힘있게 쥐어진다구요.하나, 둘, 셋…. 하나님 다음에 아담 해와, 아들딸이에요. 한 케이스입니다. 한 판에서 생겨난 거예요. 하나님 판, 아담 판, 무슨 판이 전부 다 한 곳에서 생겨난 거라구요. 이 선이 어디에서 나왔어요? 손금을 본다고 해요. 동양사상에서는 손금 보는 것을 중요시한 거예요. 이것을 보면 생명줄이 어떻고, 부부관계가 어떻다는 것이 다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어떻게 된다고 하는 거예요.하나, 둘, 셋! 셋이 문제입니다. 삼 팔, 넷, 다섯…. 다섯에 이렇게 돼요. 본래 이렇게 됐으면, 여기서부터 하나되어야 돼요. 뒤집어진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으니 어떻게 되어야 돼요? 이게 이렇게 됐어요? 영원히 불가능한 거예요. 이렇게 하나되어야 돼요.그러니까 이것을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 가운데, 원형 가운데 이렇게 해봐요. 요렇게 딱 둥그런 볼과 같이, 사커볼(soccer ball; 축구공) 모양으로 어쩌면 그 영이 동그랗게 됐을까? 이상하지요? 타원형보다도 원형이 되어야 돼요. (손을 오므려서 부딪치심) 이렇게 하면, 이건 파음이 아니고 화음이 돼요. 그래, 화하려면 모든 것을 맞춰야 됩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운동을 해요. 운동하는것은 구형을 닮지 않은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구제기(구석)에 떨어져가지고 소모돼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138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그래, 남자 여자 둘이 합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하나가 되게 돼있느냐, 하나 안 되게 돼 있느냐? 두 쪼가리인데 무엇으로 하나 만들었어요? 여기에 샤프트(shaft; 축, 굴대)가 있어야 돼요. 이 둘이 이거이렇게 돼 가지고는 안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정성을 들일 때 경배같은 것을 할 때도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하늘로부터이래 가지고 하는 사람이 있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올라가는 사람이있어요. 종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횡적인 면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환경에 있어서 비준을 맞춰야그래, 평균적으로 수평선을 중심삼고 여자는 아래를 내려다 봐야 돼요. 아래가 무거워요. 남자는 위를 올려다봐요. 위가 무거워요. 남자나여자나 물에 빠져죽든지 하면 여자들은 말이에요, 엎어지는 거예요. 남자들은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왜? 남자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여자는땅만을 생각해요. 생활을 중심삼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전부 다 땅만을 생각해요. 그것이 달라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궁둥이가 크고, 남자들은 어깨가 크다구요.궁둥이가 큰 여자들이 버스 같은 데 넷이 앉아 있으면 어떻게 돼요?한번 앉아 보라구요. 버스에 넷이 전부 다 이렇게 앉게 되면 밀어줘야일어나지 혼자 못 일어난다는 거예요. 궁둥이가 몽땅 디딘다는 거예요.남자도 그래요. 남자도 네 사람이 된다면 비었기 때문에 위가 기울어지는 거라구요. 그래, 남자 여자 해놓으면…. 버스를 타더라도 남자여자, 여자 남자가 엇바꿔서 앉게 된다면 이렇게 밀어주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궁둥이를 밀어주고, 어깨를 밀어주고 이러면서 서로 신세를 지지 않겠다고 하지만 어때요? 궁둥이가 자기를 받들어 주고 어깨가 붙들어 주니 버스를 한 시간, 두 시간, 하루종일…. 사흘만 가게 되

139면, 친구가 된다는 거예요. “아이고, 그런 남자가 어디 갔나?” 하면서찾는다는 거예요.그래, 남자하고 그렇게 됐더라도 그것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을 수있는 샤프트가 있어요. 모터가 돌아갈 수 있는 샤프트가 있지요? 로터,스타터(stater; 기계의 시동장치)가 꿰어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큰제너레이터(generator; 발전기) 같은 것도 중심을 중심삼고 큰 휠(wheel), 집채 같은 휠이 돌아갈 때 큰 휠도 가만 보게 되면 어때요?빨리 돌게 되면 보더라도 그것이 흔들리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다고 대면 뜨거운 거예요. ‘아이코…!’ 하고 아는거라구요.여러분! 지금 해가 떴어요, 안 떴어요?「아직 안 떴습니다.」안 떴으면 아직까지 땅에 붙어 있는데,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바로 되면 어떻게 돼요? 이래 가지고 해가 뜨게 된다면, 이게 바로 되는 거예요. 저편의 세계, 반대의 세계는 전부 다 거꾸로 서 있는 거라구요. 거꾸로앉아 있는 것 알아요? 대이동이 벌어져요. 한 번씩 대이동이 벌어지는거예요.그래, 알래스카 같은 데 가도 요즘은 그렇지 않지만 여름 같은 때도밤이에요. 밤이 제일 얕아요. 밤이 제일 짧지요? 밤이 짧아요. 가게 된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바다 나가게 되면 사람이 다 보여요. 가는것이 다 보이고, 멀리 10미터 밖에 누구인지 다 알 수 있지만 말이에요. 24시간 중에 몇 시간이 여기의 반밖에 안 되는 그 시간을 지나면하루종일 낚시질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그러니까 그 환경에 있어서 비준을 맞춰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수평선을 중심삼고, 적도를 중심삼고 23도를 오르내리면서 수평을 취해 주는 거예요. 한 곳 한 곳과 엇바뀌는 거예요. 그래, 찬 데가 있으면 남쪽은 더운 데가 있고 그래요. 적도를 중심삼고 돼 있기 때문에이것이 도는 것이 고마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앙에는 언제나 열

140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이 있어 가지고 지구 가운데는 용광로로써 부글부글 끓는 거라구요.그렇게 돼 있어요.여러분도 36도 5부라든가 37도 온도가 있지요? 그것이 변해요? 거기에 사람에 있어서 0.5만 되도 열이 나고 다 그래요. 1도, 1도 5부,2도에서 3도 오르게 되면 생사지권이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7도를넘기 힘들어요, 7도를.땅에서 완성해야 돼그러면 여기 증거하는 사람들은 선생님에 대해 왜 이러냐 이거예요.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 지상과 관계를 맺어야 돼요. 이 땅 위에 혼자 사람이 살 수 없어요. 왜? 조상들이 영계에 다 가 있잖아요. 그렇기때문에 한국 사람 이상 조상을 섬기는 데 정성을 다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기독교는 그걸 사신이라고 생각지만, 생명과 인연이 없는 돌 같은것을 섬기는 것은 그렇지만 사람은 생명과 인연이 있어요. 자기 혈족과 나라와 인연이 있는데 그렇게 인연이 있는 것을 부정하고 우상숭배라고 하면 돼요? 내용이 없는 것을 중심삼고 하면 그런데, 성인의 사진 같은 것도 방에 붙여 놓으면 우상숭배지요. 아, 예수의 사진 같은것은 우상숭배가 아닌가? 실체가 아닌데 말이에요. 그런 것을 다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통일교회는 조상을 섬기는데 마음대로 섬기라고 해요. 그러면 조상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준선아!「예.」네 아버지는 어드러고 있어? 많이 나았어?「예, 많이좋아졌습니다.」좋아졌어?「예.」더 얼마나 좋아지면 좋겠나?「지금 수술을 받은 지 두 달이 돼 가고 있습니다.」그래. 뭐 50센티미터 이상쨌다며? 몇 센티미터…?「30센티미터입니다.」30센티미터.「52바늘을꿰맸답니다.」52바늘? 창자를 다 끌어내 가지고…. 사람이 하나님 동상

141다 됐어요.인체를 대신해서 현대의학이 발달했다는 것은 놀라운 거라구요. 인명은 재천이라고 하지만, 하늘이 어디냐 하면…. 하나님이 계신 곳이이 땅이에요, 땅. 땅이에요. 땅에서 완성해야 돼요.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서 커 가지고, 땅에서 씨를 남기고 가는 거예요. 그건 영원한거라구요.씨의 가치는 언제나 평등해요. 이퀄라이제이션(equalization)이에요.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천 년 전의 소나무 씨나 그 나무에서 천 년 후에 거둔 씨나 씨는 같다는 거예요. 연륜이 다르지만, 씨는 같다는 거라구요.효율이!「예.」밀링고 색시 안 오나?「이 달 말쯤에 온다고 했습니다.」오래 가서 뭘 한대?「그 사람들을 데리고 갔으니까요, 정부하고대학들하고 다 교류시켜서….」그 나라에 등록이 돼 있나? 그 나라의백성이 돼 있나, 안 돼 있나?「자기도 잘 모르겠답니다.」남편이 모르면 어떻게 되나?「이번에는 그것 때문에 간 것이 아니고 뜸으로 치료하는, 에이즈 치료하는….」응. 정부하고 협조해 가지고 한다는 그것때문에 갔구만! 너 혼자 있는 걸 보니까 안됐어. 지루하지?「날마다기다려지고 보고 싶답니다.」그렇지.여기서 종교비자를 내 가지고 살게 해 가지고, 미국 가 가지고 하기보다 아예 여기서 천주교의 중간에 왔다갔다하는 사람, 우리 통일교회의 조직을 통해서 수십만 천주교를 돌이키면 좋겠어요. 그리고 한국과일본과 하는 건 쉬운 거예요. 미국에는 천주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반대하게 되면 전체가 반대하는데, 여기는 천주교인들이 얼마나 돼요?창조.평화.이상의 모델이 절대성이 책의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가운데 이건 빼버

142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려도 돼요. 평화이상세계라는 것은 타락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타락을안 했으면 평화하고 이상세계는 자기들이 살고 있는 가정 위, 이 위에있는 가정인데 그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라는 것을 붙여 가지고 왕국을 만들어야 되니 얼마나 힘들어요.‘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 하면 될 텐데 말이에요, 천주평화예요.이상이라는 것은 천주이상이에요. 세계도 일족이 아니에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은 세계를 가지는 거예요, 세계. 어디에나통할 수 있는 왕국이 돼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됐다구요. 이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이상가정, 가정을 중심삼고 자연히 왕국이 되는 거예요.그렇게 될 것인데, 평화라든가 이상이라는 것이 들어가는 거라구요.여기 Ⅹ장이 155페이지요? 148페이지인가?「134페이지입니다.」134페이지. 여기 보면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했어요. ‘하나님의 절대 모델과 하나님의 평화 모델과 하나님의 이상 모델인…’이라는 말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이 위에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여기는 형용사를 중심삼고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평화’, 절대성을 중심삼고 하나된 이것은 가정에 다 들어가요.그래,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운데 가정과 세계가생겨나는 것이다. 그 말 아니에요? 창조의 모델, 평화의 모델, 이상의모델이 뭐냐? 절대성이다. 절대성이 뭐예요? 하나님이 지은 그대로의성을 말해요. 생식기를 말하는 거예요, 생식기. 타락했기 때문에 절대성이 못 됐습니다. 타락해서 평화성이 못 됐어요. 타락 때문에 이상성이 못 됐어요. 모든 거기에 표준이 될 수 있는 핵심과 같은 모델인 것이 절대성이다. 절대성으로서 절대가 회생되고, 평화가 회생되고, 이상이 회생될 수 있는 가정과 세계가 되느니라! 이렇게 해석을 해야 이제목을 아는 겁니다.‘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할 때 모호하지요? 그 모델이 뭐

143예요? 절대 모델이에요, 평화 모델이에요? 이것이 형용사예요. 한꺼번에 형용사가 돼 가지고 ‘모델인’ 그 모델이 뭐냐 하면 절대성을 중심삼은 가정과 세계다 이거예요. 절대성, 평화의 성, 이상의 모델인 성이안 돼 가지고는 이상가정과 세계는 없다 그 말이에요. 마지막 Ⅹ장이에요.천정궁(天正宮)의 풀이시간이 몇 시예요?「6시 10분입니다.」야, 이거 읽을 시간이 있겠구만! 오늘 특별한 손님 한 분을 소개하지. 박금숙! 중국 여자야, 한국여자야?「한국 여자입니다.」중국에 가면 중국 여자고, 한국에 오면 한국 여자인데 어떤 게 진짜야? 진짜라고 할 때는 뿌리와 줄기와 순이달려 있어야 돼요.중국 얘기를 좀 해! 중국이 통일교회를 지금 제일 싫어하지만 말이에요, 그 자체 내에는 썩어서 통일교회가 부식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뭘 하는지 다 모르지요? “문 총재가 천정궁을 지어놓고호화스럽게 살기 때문에 잘살겠지.” 하는데 천만에요. 이 천정궁에 내가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성전을 하나만 가지고 되겠어요, 하나님을 모시는데?선생님 혼자 사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시려면 말이에요. 여기가 천정궁이에요. ‘정’ 자가 무슨 ‘정’ 자예요? 하늘(天)에 둘 도 없는궁전이다, 바른(正) 궁전이다. 그거 아니에요? 이 ‘정’ 자라는 것은 ‘머무를 지(止)’ 위에 뚜껑(一)을 덮었어요. 움직이는 모든 것을 스톱하는거예요. 천정궁에는 세상에 잘났다는, 세상에 뭐 있다는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기지개를 펴고 ‘아, 좋은 곳이다.’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들어오지도 못하게 돼 있어요. ‘머무를 지’에 뚜껑을 했으니 올스톱 아니에요?

144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그래, 두 사람이에요. 천정(天正), 두(二) 사람(人)이 바르게(正) 살수 있는 궁이다. ‘궁(宮)’ 자도 갓머리(.) 아래에 이것이 율여조양(律呂調陽), 천자문의 천지현황(天地玄黃)과 딱 그 뒤편에 들어가 있는율여조양과 같이 ‘법 려(呂)’예요. 여기 보면, 이 아래에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이 크고 작은 것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어요. 상하관계, 대상관계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여(呂)’ 자가 여운형 ‘여’ 자지요? 대한민국의 정치풍토에서 암살당한 제1호가 누구예요? 여운형 아니에요, 여운형? 하늘을 모르고 날뛰다가는…. 짝패가 되어야 돼요, 주체와 대상. 갓머리(.) 아래에 여자(女)가 되기 때문에 ‘편안할 안(安)’ 자예요. 여자가 들어가야 편안해지는 거예요. 이것(呂)은 두 법을 말해요. 하늘의 법, 땅의 법을 안착시킬 수 있는 것이 궁(宮)이에요.그러니까 ‘머무를 지’를 하고 움직이면 안돼요. 정착을 말해요. 하늘이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궁을 말해요. 그렇게 정착하려면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스톱시켜야 돼요. 모든 것을 스톱시킨 그 위에 천정궁,하늘과 땅이 합한 하나님의 살 수 있는 집이 생겨났다는 거예요.천정궁이 그래요. 율여조양(律呂調陽), ‘조정할 조(調)’ 자하고 ‘빛날양(陽)’ 자예요. 하늘땅의 법이 조정돼야만 빛이 난다. 이렇게 돼 있어요. 궁전이라는 것은 빛을 내서…. 생명의 빛, 모든 산업의 빛, 경제의빛, 모든 문화의 빛을 내는 거예요. 그래, 둘이에요. 하늘과 땅!주체와 대상이 합해 가지고 구형이 돼야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지요? 여러분이 ‘나’라는 집 가운데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있어요. ‘조(調)’ 자는 ‘말씀 언(言)’ 변에‘두루 주(周)’ 자예요. 두루두루 말씀을 살펴 가지고 걸리지 않아야 돼요. 태양이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별들도 주고받아야 하는 것과

145마찬가지로 그런 뜻이 있어요. 여기서 ‘볕 양(陽)’ 자, 빛이 안 난다는거예요. 주고받아야 돼요.그래서 남자 여자하고 심보(心棒; 축, 굴대) 돼 가지고 옆으로 이렇게 끼워놓으면 말이에요, 심보를 꺾을 수 없어요. 그 돌아가는 스타터하고 로터하고 말이에요, 아무리 심하게 돌려도 없어지지 않는데 심보를 꺾어놓으면 모든 것이 왕창 없어지는 거예요.이팔청춘이라고 하게 된다면, 이십 팔 한 것은 언제나 청춘…. 15세만 돼도 남자는 대장부라고 그러지요? 왜 15세냐 하면 다섯이 세 번이에요. 다섯이 한 번 왔다가 갔다가 다시 와야 돼요. 타락한 것을 말해요. 한 번 왔다가 돌아왔다가 다시 와야 된다 이거예요. 15수가 대장부라는 말은 그런 뜻이 있어요.그러면 28세는 뭐냐? 왜 28세예요? 28세가 뭐라구요?「이팔청춘입니다.」왜 이팔청춘이에요? 언제나 청춘이다 이거예요. 이팔은 영원을말하는 거예요. 이게 열둘입니다. 둘을 합하니 몇 개예요? 스물 넷이지요? 또 여기 둘 둘을 합해 보라구요. 이팔청춘이라는 것은 이렇게 돼서 하나돼 있어요. 이렇게도 해체 못 하고, 이렇게도 해체 못 해요.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안을 때 이팔청춘이 돼서 안고 싶소?이팔청춘의 반대가 뭐예요? 사 팔(4×8)이면 얼마예요?「32입니다.」32예요. 33이 돼야 할 텐데, 주체가 없어요. 하나, 둘, 셋! 하나가 주체고 둘은 상대이고, 셋이 주체고 넷이 상대고, 다섯 여섯…. 돌아가야돼요. 돌아가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그래,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타도해 가지고 자기가 돌아가겠다고하지만 못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어요. 문 총재는 이것을 전부 다 바로잡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을 뒤집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다시 열 다섯에 갖다놓아요. 이팔청춘, 청춘입니다. 대장부와 마찬가지예요.이래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합하는데, 이것이 구형이 되어야

146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돼요. 이렇게 되면 구형이 되지요? 구형이 되어야 돼요. (휘파람을 부심) 구형이 되면 소리, 음악소리를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손바닥을오므려서 마주치심) 이 소리는 파음이 아니에요. 조화예요. 이건 파음이에요. 이건 끌어서 모으는 거라구요. 모으니까 좋은 거예요.여기 화병 같은 것이 어디 있어요? 도자기 같은 것, 화병 같은 것을 ‘후-’ 불게 되면 소리가 파음이 아닙니다. ‘후-’ 나와요. 얼마만큼넓게, 얼마만큼 좁고 깊게 돼 있느냐에 따라서 ‘후’ 하게 되면 울려 나오는 소리가 은은하고 후음이 좋아야 돼요.음성소리는 누가 좋던가? 그 사람이 안 왔나? 허양!「오늘 안 왔습니다.」여기 신 누구?「신달순입니다.」노래하는 것을 들으면 파음기가많아요, 화음기보다도. 그러니 포용해 가지고 산울림과 같이 울려야 돼요. 강원도 같은 데 겨울에 산이 전부 다 얼어 있는데 산골짜기에 들어가서 ‘와우우-!’ 하면 ‘우우와와와와와….’ 하고 돌아오는 거예요. 오픈(open)된 데서 돌아올 때 그거 얼마나 인상적이에요. 산천의 모든것이 춤을 추고, 다 박자를 치고, 이래 가지고 화동의 음성으로 돌아오니 말이에요.박수소리는 다 좋아하지요? 박수는 이렇게 하는 건 안 돼요. 요즘에공산당들은 어떻게 해요? 이렇게 하던가? (웃음) 이야, 그거 참…. 자기 식들을 다 갖고 있어요. 어떤 것이 정상적이냐 이거예요. 마음이 편안해야 돼요. 상하.좌우.전후라고 할 때 왜 좌우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상하의 다음에는 우좌인데, 왜 좌우라고 했어요? 마음이 그래야 편해요. 마음에 맞아요. 상충이 안 돼요. 말이 다 그렇다는 거예요.화음이 돼야 복을 받아그래, 이병수가 누구던가? 김병수야, 이병수야?「김병수입니다.」김병수의 누님이 노래를 잘하나?「예.」이름이 뭐야?「김옥수입니다.」옥

147수, 안 왔나?「오늘 안 왔습니다.」임자는 양 양을 왜 여기에 보내, 데리고 살지? 색시가 없으니까 안될 때가 많잖아, 아이들도 그렇고. 그거행복해?「제가 젊기 때문에 아직 괜찮습니다.」할아버지 같은 문 선생,나이 많은 사람을 도와주니까 그래서 좋은 거야? 그렇지만 외로울 때가 많잖아.「그렇습니다.」옛날에 통일교회를 열심히 안 다닐 때는 문 총재가 무슨 짓을 하나하고, 딸같이 사랑을 받느냐 혹은 길러 줘 가지고 여왕같이 만들려고그러냐 하는 생각을 하는 것보다도 ‘아이고, 내 색시를 잃어버린다.’고생각을 안 했어?「안 했습니다.」안 하긴 뭘 안 할까? 아기들이 “엄마언제 와?” 하면서 운다면 “아이고, 통일교회를 잘못 들어왔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가만 보니까 그 여자가 훌륭한 여자예요. 그런 색시를 얻은 사람은행복하지. 여기 와 가지고도 모든 사람들이 어렵게 살면 미리부터 염려해 주고 도와주려고 해요. 이야, 복이 몽땅 그 자리에 찾아간다 이거예요. 노랫소리, 음성 좋은 사람 한 사람이 노래 한번 함으로 천 사람,몇 백만 사람도 그 순간에 사로잡히는 거예요. 화음이라는 것이 그래요, 화음. 화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그와 같이 음이 문제예요. 음(音)이라는 것은 말이에요, ‘설 립(立)’아래에 날(日)을 세운다 이거예요. 날을 지킨다는 것 아니에요? 하루하루를 세워준다 그 말이에요. 음이라는 것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훈민…?「정음입니다.」그게 뭐예요? 훈민, 바른 음이다. 바른 음을 백성에게 가르치게 되니까 복 받는다 이거예요.한국말, 한국 글이 뭐예요? 그것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에요. 한국말이에요, 한국 발음이에요? ‘훈민’ 할 때는 만국에 통하는 거예요. 음이 우주에 얼마냐 하면 4억 3천, 4억 8천이 돼요. 5억이 못 된다고 해요. 그 80퍼센트, 90퍼센트 이상 발음할 수 있는 것이 한국말이에요.음을 잘못 내게 된다면, 파탄이 벌어져요. 여자들이 울게 된다면, 집안

148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이 망한다고 하는 그런 말도 있지요?여자 혼자 그래 가지고 소리치고도 망하지만, 여자가 남자를 중심삼고 좋아서 소리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자가 좋아서 소리쳐서음이 나오게 될 때는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혼자가 아니에요. 이건반드시 화음이 되는 거예요. 독창이 좋아요? 이중창, 삼중창, 사중창이다 있지요? 7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반 절반을 해 가지고, 다섯을중심삼고 반음을 섞어 가지고 조화를 부리는 것이 음악이에요. 현대음악이에요.영계에서 훈독회도 같이 해이렇게 되고, 이렇게 됐는데 이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래, 대장부가 되려면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타락했으니 부정된 입장에서 다시복귀돼 가지고 다시 오니 세 번째, 열 다섯이에요. 왜 열 다섯이 되면대장부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자기 갈 길을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이렇게 돼 가지고 어떤 것이 먼저예요? 어떤 것이 위예요? 이게 위에가면 안돼요.오목 볼록을 맞출 때 남자가 위에 가요, 여자가 위에 가요? 볼트를채우는 데가 위예요. 너트가 있어 가지고 볼트를 채워 가지고 ‘이익!’할 때 볼트를 채워주잖아요. 아무리 해도 여자는 조이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있어 가지고 사랑할 때 편안하게 뭐 가짜 사랑을 하나 뭘 하나,자면서 사랑하나…. 사랑을 모르게도 할 수 있다구요. 문수자, 무슨 얘기인지 알아? 신랑도 왔나?「예.」무슨 석이?「정동석입니다.」정동석,어디 보자! 요즘에 좀 외로운 모양이구만, 얼굴이 부했기 때문에.이제 누구를 불러서 나왔다 들어갔나? ‘박금숙’ 해봐요.「박금숙.」금숙이라는 말의 ‘숙’ 자는 무슨 ‘숙’ 자예요?「‘맑을 숙(淑)’ 자입니다.」‘맑을 숙’ 자예요. ‘숙’ 자를 쓸 때 남자에게 ‘숙’ 자를 붙이는 사

149람이 있어요? 그런 이름이 있어요? 그건 여자의 이름이에요. ‘박’ 자는무슨 ‘박’ 자예요? ‘나무 목(木)’ 변에 점치는 ‘점 복(卜)’ 자를 갖다붙였어요.박금숙, 금숙이라는 것이 출세할 수 있는 이름이에요. ‘박’ 자가 ‘돌석(石)’ 자에다가 이렇게 ‘점 복(卜)’이 붙었으면, 그건 독재자가 되는거예요. 나무니까 그렇지, 나무. 나무는 아무리 팔자가 그렇다고 해도구부릴 수 있지만, 쇠는 그렇지 않아요. 박 씨들이 출세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제 금(今)’ 자라는 것은 두 사람이 뭘 하는 거예요? 여기 아래위에 종횡을 맞추는 것 아니에요?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여기에점을 치나 건너서 이렇게 하나? 상하를 연결시켜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이름을 가지고 꼿꼿하게 살고 말이에요, 자기 주장이변치 않아요. 보게 된다면, 자기가 말하는데 중국 사람들도 암범같이생겼다나? 아니에요. 암범은 사냥할 줄 몰라요. 사자가 사냥을 하지!너는 암사자같이 생겼기 때문에 사냥을 해서 남자들을 부려먹어야 돼.그러면 출세한다구요.자, 그런 여자가 한번…. 박금숙이 나와서 얘기해 봐. 노래까지 한번해보지. 이제 화음 얘기를 했으니 한국 노래보다도 중국 노래가 다섯갈래에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조화가 많으니까 화음이 많을 것이다 생각하니까 노래도 한번 해보고, 말씀도 해보자구. 박수 한번 해주지.(박수) 이런 사람을 잡아다가 노래시키는 것은 나밖에 없습니다. (박금숙 여사의 보고와 노래)통일교회가 재미있는 곳이라구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와서 이제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는 문이 다 열렸기 때문에 참 재미있을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어디 갔어, 원주?「예.」원주야!「예.」강원도 원주인데 어디 가 있니? 효율이!「예.」Ⅹ장을 말이야, 시간도 많이 갔기때문에…. 8시 안 됐네. 그러면 됐어요.「아버님, 속력을 내 가지고….」그래, 속력을 내면 다 끝날 거라구, Ⅹ장은. Ⅹ장을 잘 알아들으라

150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구요. 영계에서 훈독회도 같이 하는 겁니다. 수천억이 같이 하는 거예요.(평화메시지 Ⅹ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 (경배) 자, 내려가서 아침들 먹고 안녕히 돌아가서 열심히 일해요.「예.」언제 한다고…?「오늘 오후에요.」열심히 해야 돼요.(박수) *